23년 작년 정말 우여곡절과 희노애락의 경험 끝에 찬호 선수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멋진 사람이 된거 같아서 정말 고맙습니다. 겨우내 부상 관리 잘하시고 제주도 개인훈련에서도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타이거즈 내야의 중추 찬호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밉게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 있었죠. 그래도 야구장에서는 그런거 모르겠고 오늘의 박찬호를 응원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많은 야구 팬들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응원 소리를 듣고 조금이라도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이니까요... ㅎㅎ 어쩌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야구 선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경기를 보다보면 때론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엄청 가까운 사이처럼 느껴지거든요. 가족은 서로 미워하고 짜증내기도 하지만 결국 사랑하는 것처럼..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결론은 박찬호 선수를 아주 좋아한다는 겁니다!
팬들이 김도영에 이종범을 너무 투영하려 했던게 가장 큰 문제였던거 같음. 그래서 애먼 박찬호 잡고...갠적으론 김도영이 홍현우 해태 시절처럼 핫코너 계속 지켜줬으면 좋겠고 박찬호는 나중에 가동범위 좁아졌을때 2루내지 내야 유틸로 옮기더라도 지금은 기아 대체불가 유격수임. 기아의 숙제는 꼬꼬마 키스톤급은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키스톤을 박찬호와 김선빈이 버티는 동안 육성해내는게 숙제인거 같고. 박찬호는 유격수에서의 플레이, 몸을 아끼지 않는 주루도 멋있지만 이렇게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따뜻한 마음과 올해 그 힘든 상황을 버텨내고 이겨낸 멘탈이 젤 멋있는 거 같음! 기아에서 FA도 하고 평생가요 Tigers #1
박찬호 선수 FA 대박 나시고 기아 구단은 박찬호 선수 꼭 잡아주세요. 마음이 따듯한 선수
미워한 적 없는 저 같은 팬들도 많습니다, 언제나 응원하는 우리 박찬호 선수!! 멋진 모습 보여줘서 늘 감사해요, 화이팅!!!
떼떼는 좋겠다 박찬호가 아빠라서❤❤
기아에 꼭 있어야 할 선수 박찬호❤
그냥 너무 잘 자란 좋은사람❤❤❤
박찬호 선수 완죤 광주에서 태어난 선수 같아요 므쪄부러야 ❤❤❤❤❤ 장충고 졸업한 선수
인간미 있는 우리 찬호❤ 2년 있다가 FA대박가자~
기부하는 모습 보고 심성이 좋은 선수인 것 같아서 이후로 박찬호 선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23년 작년 정말 우여곡절과 희노애락의 경험 끝에 찬호 선수가 한층 더 성숙해지고 멋진 사람이 된거 같아서 정말 고맙습니다. 겨우내 부상 관리 잘하시고 제주도 개인훈련에서도 좋은 시간들 보내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타이거즈 내야의 중추 찬호 선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호! 기아 박찬호 호! 기아 박찬호!
은근히 매력있는 선수 지난해 수훈선수 인터뷰때 겸손한 모습에 캐스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분이 감동해 하던 기억이~~~ 박찬호 화이팅!!! 그 캐스터 홈런 너머갈 때 멘트 좌중간 좌중간 좌중간 숨 넘어가는~~~
종신기아 제발...❤️🔥
우리 찬호 왜케 말을 잘해졌지?ㅋㅋ 아빠의 힘인가?👍
사람 자체가 너무 멋있다
못할때 욕하는건 그때뿐이지
시간지나면 다 잊어버림
어쩌겠어 받아들이고
화이팅 합시다^^
박찬호 선수 화이팅!!
애증의 선수였는데 그걸 실력으로 이겨낸 멋진 선수!!!
호리호리 했을때까 엊그제 같은데.. 이젠 타이거즈 대체불가 유격수..😊😊 한계단 한계단 성장하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이젠 골글에 우승까지 거머쥘때!! 항상 응원합니다ㅎㅎ
여기뿐만이 아니고 프로선수라면 누구나 겪는 기쁨이자 아픔같음요...
올해연봉계약 3억이상 ㄱㄱ
타이거즈에 유격수계보를 이을 박찬호선수 언제나 응원할께요~든든한 선수이었어요~
기아타이거즈 간판선수가 되주시길 매년 기량이 발전하고 수비도 잘하고 아직 젊으니 슈퍼스타가 되길
박찬호 선수 참 잘했어요
앞으로 부상업이 쭉 발전 하세요
여기서 김도영 찾는 애들은 진짜 한심하네 ㅋㅋㅋㅋㅋ
항상 크게 응원해줄게요 ㅠㅠ 야구만 잘해주시면 목청터지라 응원할수 있습니다 ❤ 찬호선수와 함께 꼭 우승하고 싶어요
박찬호인간됨됨이가기아우승감이다화이팅
솔직히 응원할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을때도 있었어요. 보란듯이 23시즌
골든글러브급 활약하신것 매우 축하드립니다. 내년시즌도 팀의 주축이
되어주세요. 응원합니다
대단합니다. 지역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해요^^
종신 타이거즈박찬호 존 ㅡㅡㅡ버 합니다.
박찬호선수 화이팅🎉
이기호랑이시절부터 박찬호는 타이거즈 간판이고 주인공이잖아요
그래서 미워하고 좋아하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제이름이랑 끝자리빼고 같아서 나는 미워한적없었어요ㅋㅋ😂
실력에 인성까지 지닌 박찬호선수!!
찬호형님 종신 기아 합시다😊
짜노❤❤❤
야구를 좋아하게 된 계기인 선수!
못할 땐 타격도 타격인데 클러치 실책으로 겜 터트릴때마다 진심 쌍욕나옴. 공수 쌍으로다가 사람이 아니었음. 연차도 많이 쌓였으니 앞으로는 그런모습 절대 없길 ㅎ
실책이 꼭 클러치 실책이어서 더 열받았음 ㅇㅇ 통산 성적 사람 같아지려면 아직 갈길이 멀었다
니나 사람같은 행동해라
여기다 이런 댓글을...ㅠ
언제나 깊이 응원하는 선수!
열심히 사는 모습 참 멋지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찬호선수 응원합니다.올핸 꼭 우승하세요~~~
찬호선수 미워한적 없습니다.😢 우리 때때아부지를 어찌 미워하나요. 올해는 부상없이 커리어 하이를 찍어봅시다^^
제일 좋아하는 박찬호선수 팬클럽 선한영향력 너무 감사하고 컨디션 회복 잘해서 올해 화이팅하시길^^
나의 기아 입덕 포인트였던 5월찬호선슈 미친폼으로 하드케리중 부상으로 마무리한게 아쉬웠는데 ㅎㅎ 비시즌에 좋은일도 하고 간간히 근황을 비춰주는 팬사비스 열일중인 새야니아부지~ 남은기간동안 정상컨디션 회복해서 올시즌 우승 ㄱㅂㅈㄱ~~
지난해에도 고아원에 기부를 하더니, 올해에도 벼원에 또다시 기부를 하다니. 연종도 그렇듯 많지않은데 나음이 너무 따뜻한 선수일세. 그래서 내가 박찬호 선수를 유난히 좋아하지만. 민망해 하지 마요. 이젠 스타 선수이잖아요. 사랑해요, 박찬호 선수!
우승시켜주세요 찬호선수 ㅠ
미워하다니 .누가요..세상에 ..항상응원합니다
박찬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축하해주로 갔다고 했는데 가족들 다 데리고 간건거면 누가봐도 상받고 싶어간거 같은데 다음에는받어라
미워한적 없는디...ㅠㅠ
1루 헤퍼슬 천만원 벌금이라니까 다들 안하겠지요^^ 내년에도 열씨미 찬호선수 응원할게요 때때 넘 예뻐요 ❤
ㅎㅎㅎ 티니핑에 빠진 애기엄마인데 찬호선수 보면 악동핑 같아요 ㅋㅋㅋ 귄있고 미워할수 없는데 자꾸 눈길가는 역할 ㅋㅋㅋ 찬호선수 화이팅🎉
23년 너무 열심히 잘해주었고 기아의 유격수 아니 종신 기아 유격수는 찬호선수다~올해는 기아 우승 가보자~
어떻게 되든 관심이나 기대가 없는 선수라면 욕도안하죠 찬호선수헌테 기대감이 있으니
무관심이 참 무섭죠
내년엔 더 상향되시길 !
박찬호 선수한테 악플달고 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기아팬은 극소수이고 대부분 타팀팬들입니다 너무 얄밉게 잘하니까 질투나서 그러는 거에요^^
그건 아니고 그동안 잘한날보다 못한날이 훨씬 많았으니까요~~ 야구선수는 야구를 잘해야지^^ 앞으로도 잘하길
밉게 느껴지는 순간이 분명 있었죠. 그래도 야구장에서는 그런거 모르겠고 오늘의 박찬호를 응원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많은 야구 팬들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응원 소리를 듣고 조금이라도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이니까요... ㅎㅎ 어쩌면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야구 선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일 경기를 보다보면 때론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엄청 가까운 사이처럼 느껴지거든요. 가족은 서로 미워하고 짜증내기도 하지만 결국 사랑하는 것처럼.. 그런 마음인 것 같아요. 결론은 박찬호 선수를 아주 좋아한다는 겁니다!
우리 기아 팬분들 박찬호 선수 밖에서 가족들 데리고 식사할때 만큼은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해줍시다.
야구잘하니까 얼굴도 아이돌같네
누가 박찬호를 미워함? 기아 넘버원임
난 기자님이 계약서 촬영하실때에도 차노팬이었고,,, 46차노도 4차노도 25차노도 다 응원했지,,, 아직도 끝내기 후 오준혁과 얼싸안은거 기억에 남아있다규,
올해는 다치지말고 즐거운야구 행복한야구합시다 선수님아
이선수를 어찌 욕할수가있지?......
데뷔때 입덕해 20,21 시즌에도 차노를 끝까지 예뻐했던 갸팬으로서 22,23시즌 보고 울 뻔했습니다ㅋㅋㄱㄱㅋㅋ 24시즌은 23시즌이 최고점이 아니라는걸 보여줍시다!!
찌롱이처럼 배신감들지않게 해주는것만해도 찬호는 최고가될거다. 현종 선빈이 뒤를이어 영구결번가자
찬호야 유명해지면 안타가 생기는거다. 그런데 안티보다 찬티가 훨많단다
팬들이 김도영에 이종범을 너무 투영하려 했던게 가장 큰 문제였던거 같음. 그래서 애먼 박찬호 잡고...갠적으론 김도영이 홍현우 해태 시절처럼 핫코너 계속 지켜줬으면 좋겠고 박찬호는 나중에 가동범위 좁아졌을때 2루내지 내야 유틸로 옮기더라도 지금은 기아 대체불가 유격수임. 기아의 숙제는 꼬꼬마 키스톤급은 아니어도 그에 준하는 키스톤을 박찬호와 김선빈이 버티는 동안 육성해내는게 숙제인거 같고. 박찬호는 유격수에서의 플레이, 몸을 아끼지 않는 주루도 멋있지만 이렇게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따뜻한 마음과 올해 그 힘든 상황을 버텨내고 이겨낸 멘탈이 젤 멋있는 거 같음! 기아에서 FA도 하고 평생가요 Tigers #1
일부 정신병자 자칭 팬들 땜에 맘고생하셨죠 박찬호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젊은애들중 너같이 인간승히한 애들이몇명있냐.널 미워한다고.ㅎㅎㅎㅎ
야구 모르는 애들이 김도영 이야기 하면서 유격수 타령했지..기아 유격수는 단연 박찬호다
ㅈㄸㅁ은 기아팬이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