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The Young King’ - 전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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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Pinkroll5
    @Pinkroll5 4 дні тому +3

    도영이는 잘할줄 알았지만 이정도로 잘하다니 너무 기특하고 수없이 고민하고 흘렸을 땀과 눈물들이 이런 레젼드급 기록을 만들지않았을까... 도영아 부상없이 풀타임뛰어준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넌 우리에게 너무 큰 선물을 줬어
    그저 고맙다 25년에도 올해같은 도영이 야구해주길 바라고 언제나 응원할께 도니살도니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