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싸움의 진수를 보여준 오청원배 김은지와 탕자원] 우승 1억원 제7회

[@user-vq4bz9right]

패를 해소할 기회를 잡고도
한가한 수를 두다니

[@신준호-r8n]

아직 멀었다 은지

[@안뮈]

중요한 순간에 너무 빨리 두네요.
시간도 많은데

[@dykim2412]

김은지 9단맞나.

[@kimchi4951]

탕쟈원의 일격에 5100만이 아우성

[@김철암-l6i]

에이고은지야 그래도애썼다 다음에더잘하면되지뭐😊

[@지서우-p1n]

은지는 정이 안가

[@강-n7q4q]

은지는2등3등이 딱맞어요 1등할실력은 아님

[@긍깨]

안

[@신경용-k3l]

정말 짜증이다. 국가대표란 선수가 타임 1단 내보다 못뚜냐

[@ohtuck4259]

그럴리가 있냐. 아쉬울수는 있지만 헛소리는 하지 말자

[@최현철-m9l]

오죽하면 저런말할까

[@강준호-v1f]

치터한테 세계대회우승은 너무나도 험난하제?ㅋㅋ

[@마마마-x2p]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