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첫출근은 원래 다 긴장하고 그러는거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まさひろ-q3e
    @まさひろ-q3e 14 днів тому

    만나서 좋았습니다 ♪ 12 세의 일본인 소년입니다. 매우 친근감이 솟습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가 없었는데 어머니의 사진과 비슷했기 때문에 감무량입니다♡🥰 이렇게 두근 두근한 것은, 태어나 처음입니다❤❤
    기뻐서 눈물이 흘러넘쳤어요~

  • @윤제이-t9r
    @윤제이-t9r 10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하네요 도전하는 모습이. 15년전 타지에서 시작하는 내 모습을 보는듯한... 기대감 긴장이 공존하는. 화이팅

    • @nahanyang
      @nahanyang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해외살이 시작할 때 누구나 다 그런 순간들이 있나봐요🥹 감사합니다

  • @saangwoomaa
    @saangwoomaa 10 місяців тому

    화이팅!

  • @gidoll_
    @gidoll_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쁘시다..

  • @hehhehohohi3422
    @hehhehohohi3422 9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 저도 브리즈번 사는데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 @nahanyang
      @nahany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화이팅!!!!

  • @정백현-h1r
    @정백현-h1r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호주 인종차별 진짜 심하던데

  • @tiho-nge60r-rttj
    @tiho-nge60r-rtt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좋겠다 외국인 외국인 외국인 많이
    만나고

  • @HYun_Min2507_
    @HYun_Min2507_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윤여국-d1g
    @윤여국-d1g 10 місяців тому

    궁금해서요..
    많은 유튜버들이 왜 바리스타를 하려고 하는걸까요?
    사실 바리스타는 급여가 너무 작아서 생활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