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0여년전 태권도 사범을 했었는데 당시가 떠오릅니다. 태권도 체육관서 지도를 했었죠. 당시 유치부가 있었는데 만7세 이하 아동들이었죠.. 지도자 생활 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중학생 이하 아동들은 보통 체급이 맞는 아이들끼리 대련을 시킵니다. 급수를 떠나서요..너무 귀여웠던 아기라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그 아기는 대련자체를 못 시켰었죠. 약속겨루기 마저도 불가능 했죠..심판을 볼수가 없었죠..물론 아기들은 모두 귀엽죠. 근데 그아기는 진짜 인형이 겨루기하는듯 아기를 구경하느라 심판을 보질 못했었죠...너무 귀여워서... 이름은 기억은 안나는데 당시 보물섬 이란 잡지에 아기공룡둘리라고 만화가 연재됐었는데 그아기가 둘리를 닮아서 당시 둘리란 별명을 지어줬었는데... 지금은 그 아이도 30대 성인이 되있을터...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있는지 가정은 꾸렸는지...이 영상을 보니 그아이가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그러고보니 당시 유아부 부터 성인부 까지 제자가 70여명정도였는데...지금은 다들 어찌사는지...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네요...다들 성인일터...서로 알아보고 우연히라도 본다면 소주잔 기울이며 당시를 회상할텐데....ㅎㅎ
마지막 무술시현은 이것저것 짬뽕된 무술이 아닙니다. 저 아이가 하는 무술은 미국에서 유명한 송암태권도입니다. 송암태권도에서는 전통적인 태권도 품세와 발차기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술과 현대격투기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시대에 따라 태권도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쉬울것은 없다고 봅니다.
마지막 여자아이의 봉술시범에 '저게 태권도 맞아?'하는 생각이 드실분이 많을 것 같은데 이 아이 도복을 보시면 ATA라고 써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전미 태권도 협회(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약자 인데 요즘은 아예 태권도와는 별도로 ATA martial arts라고 스스로를 칭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일찌감치 뿌리를 내렸고 원래는 기존 태권도와 다를 바 없었는데 60년대 후반 각 관을 통합하고 국기원을 설립할때 통합을 거부하고 독립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서로 단증도 인정해 주고 그랬는데 보시다 시피 검, 봉등을 도입해서 지금은 아주 다른 형태의 무술이 되었지요. 미국에선 국기원 계열인 USTA와 비슷한 세력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역수출 되어 많지는 않지만 여러개의 도장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덕분입니다-b4b ATA는 송암 태권도라고도 합니다. 창시자인 이행웅 씨는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 리틀록 시에서 ATA를 창설했습니다. 또 30여 년간 클린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약 15만 명의 제자를 배출하는 등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로 활약하셨습니다. 송암태권도에서는 전통적인 태권도 품세와 발차기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술과 현대격투기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시대에 따라 태권도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spqwmnbvlp ATA는 송암 태권도라고도 합니다. 창시자인 이행웅 씨는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 리틀록 시에서 ATA를 창설했습니다. 또 30여 년간 클린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약 15만 명의 제자를 배출하는 등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로 활약하셨습니다. 송암태권도에서는 전통적인 태권도 품세와 발차기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술과 현대격투기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시대에 따라 태권도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짬뽕이라고 자막에 있지만 이것은 엄연히 미국에서 주류로 활동하는 태권도의 한 분파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태권도도 수많은 파가 있었고,제각기 다른 형을 고수하고 있었는데 태권도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방 이후 통합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보는 태권도입니다.
첫 번째 여자 아이는 가라테 수련생으로 보입니다. 가라테는 시작 전에 많은 말(소위 가르침)을 합니다. 실제로 운동보다 그 가르침 이라는 긴 문장을 외우는것에 거부감을 가지는 수련생도 많아, 가라테를 포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라테 도복은 오래전 형식을 그대로 유지 하고 있어, 현재의 태권도 도복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여자아이가 곤봉 휘두르는 장면이 브루스리를 우상이라 따라한 것이 아니라.. 일부 미국식 태권도에서 곤봉이나 다른 무기 쓰는 것을 가르칩니다. 쇼맨십을 좀더 강화해서 화려함을 추가 시켜 더 많은 관원을 확보하기 위한 부분인듯 싶어요. 역시 비지니스 마인드가 좀 강한 거죠
여자아이가 시범보이는 영상이 태권도가 맞긴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 태권도와는 좀 다른, 아류라고 할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가장 큰 태권도 단체가 3개가 있는데 WTF, ITF, 그리고 저 무기술과 혼합된 단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아쉽다고 생각하는건 저 소녀가 태권도를 한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그 배경은 일본식 건축물인 것이 더 안타깝네요.
불타오르는 투지에 반해
심히 짧은 팔과 다리.
머리는 왜 이리 무거운지.
너무 귀여워~~♡
3살애기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ㅠㅠ
3살 애기들 겨루기 너무 심쿵이네요
이런 걸 보면서 우리나라도 다시 예절 교육을 강화 시켜야 한다.
예절도 결국은 교육에서 오는 거다.
교육을 시키자 도덕과 예절에 관한 교육!!!
대략 30여년전 태권도 사범을 했었는데 당시가 떠오릅니다. 태권도 체육관서 지도를 했었죠. 당시 유치부가 있었는데 만7세 이하 아동들이었죠.. 지도자 생활 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중학생 이하 아동들은 보통 체급이 맞는 아이들끼리 대련을 시킵니다. 급수를 떠나서요..너무 귀여웠던 아기라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그 아기는 대련자체를 못 시켰었죠. 약속겨루기 마저도 불가능 했죠..심판을 볼수가 없었죠..물론 아기들은 모두 귀엽죠. 근데 그아기는 진짜 인형이 겨루기하는듯 아기를 구경하느라 심판을 보질 못했었죠...너무 귀여워서... 이름은 기억은 안나는데 당시 보물섬 이란 잡지에 아기공룡둘리라고 만화가 연재됐었는데 그아기가 둘리를 닮아서 당시 둘리란 별명을 지어줬었는데... 지금은 그 아이도 30대 성인이 되있을터...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있는지 가정은 꾸렸는지...이 영상을 보니 그아이가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그러고보니 당시 유아부 부터 성인부 까지 제자가 70여명정도였는데...지금은 다들 어찌사는지...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네요...다들 성인일터...서로 알아보고 우연히라도 본다면 소주잔 기울이며 당시를 회상할텐데....ㅎㅎ
수원 아니죠 둘리 이넘 전 고딩때인데 둘리 한명 있긴 했습니다
님은 크고좋은일하셨네요..아직도 가르친 애들생각이 애틋하시군요..좋은과거와,추억이있어 행복해보입니다.
제 친구 별명이 둘리 엿는데 지금 56세 입니다~혹 아니겟죠
참좋으신선생님이시네요❤❤❤
@@권영우-i1k 팽귄님이 쓰신 원댓글 에는 수원 이라는 얘긴 어디에도 없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3살 애기들 레고인줄 알았음 귀여움 치사량 미쳤다 ㅋㅋㅋ
엇ㅋㅋㅋ 진심 레고같네요~ 넘 표현이 귀여움
파란호구아이는 재능이 보인다. 먼저 치는 담대함과 치고 바로 뒤로 빠져 거리를 두는 거리감, 상대의 공격이 거두어질때 바로 뛰어가 또 킥, 심지어는 날아서도 차네
1월생과 12월 생의 차이겠지
빠른년생이 없는 외국이니 약 5년 미만 된 애가 파랭이 일꺼고
빨강이는 약 4년 미만일테지
그니까요.. 적절하게 치고 빠지기 잘함
아니 어디서 이런 귀한 영상을~ ^^
나는 국민학교 1학년인지 태권도장 가서 대련할 때 바로 울음 터트렸었는데... 확실히 재능이 있는 사람은 떡잎이 다르다. 대단하다...
마지막 무술시현은 이것저것 짬뽕된 무술이 아닙니다. 저 아이가 하는 무술은 미국에서 유명한 송암태권도입니다. 송암태권도에서는 전통적인 태권도 품세와 발차기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술과 현대격투기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시대에 따라 태권도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쉬울것은 없다고 봅니다.
계속 변화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만 하면 머함? 정작 음악이나 뒤에 배경이 죄다 중국풍이라
저걸 본 시청자들중에 한국을 떠올리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을껀데.....
태권도에 낫들고 좀 거시기 하네여
@@유유자적산속생활 그 가라테도 우리나라사람이 창시한것입니다 일본은 칼의문화라 저런무술역사가 없 습니다
형 시대가 바뀌어 무술도 바뀌는건
당연한거지만 태권도가 중국 무술도
아니고 낮들고 품세 치는건 아니지
변화를 줄려면 IBF태권도 처럼
발차기 부터 실전 위주로 가는게
낮지 않을까요
10살한테 검은띠 주는 것도 송암태권도임??ㅋㅋㅋ 주짓수 레드벨트를 20살한테 주는 느낌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세는 성인 못지않네요ᆢ
3~4 베이비들 세상 귀엽😊😊
3살 애기들 세상 귀여윰 내 심장이~~~😍😍😍😍😍😍
3살 애기들 대련 보다 무서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 살벌하네요.
ㅋㅋㅋㅋ 귀여움이 ♡뿜뿜뿜뿜♡♡♡♡♡ 어허 귀여운이 짤짤 흐르는구만 응원합니다
보는 동안 입가에 웃음이 가쉬질 않네요 ㅎㅎ너무 귀여워
평생 라이벌의 시작,,,,,
코치 말에 집중하는게 귀엽!!!
아이고 귀여운아기들의 재롱잔치네.
아직은 짧은다리가 아쉽겠구나...
영상 자체는 오래전에도 여러번 봤지만,,,,,,,,
아무리 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웁죠 ,
이거 외에도 여럿 있죠 !
💖💖💖
3살과 6살 몸놀림이 확실히 다르네요. ㅎㅎ 3살 발차기 심장어택
꼬맹이들 진짜 개기욥 ㅠㅠ
귀엽네 아기들 귀여워요.
아주 귀엽 습니다.
저렇게 어렸을때부터 가르치면 사람을 만듭니다.
예의는 물론 인성교육에 최고 입니다.
파란 호구가 남자 아이인지 정확도가 높네요.
저 나이때는 맞으면 울텐데 울지도 않고 둘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서양사람들은 저런거로 울지않아요.아무리 아프거나 힘들어도 울지않음.
특히 성인이였다면 파란이가 이겼을겁니다 3살짜리가 스텝발차기를알아요
ㅋㅋㅋ귀여워ㅋㅋㅋ진지하게 집중하는거 사랑스러워ㅋㅋ❤❤
아이구 귀여워라!^^💕
마지막 여자아이의 봉술시범에 '저게 태권도 맞아?'하는 생각이 드실분이 많을 것 같은데 이 아이 도복을 보시면 ATA라고 써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전미 태권도 협회(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약자 인데 요즘은 아예 태권도와는 별도로 ATA martial arts라고 스스로를 칭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일찌감치 뿌리를 내렸고 원래는 기존 태권도와 다를 바 없었는데 60년대 후반 각 관을 통합하고 국기원을 설립할때 통합을 거부하고 독립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서로 단증도 인정해 주고 그랬는데 보시다 시피 검, 봉등을 도입해서 지금은 아주 다른 형태의 무술이 되었지요. 미국에선 국기원 계열인 USTA와 비슷한 세력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도 역수출 되어 많지는 않지만 여러개의 도장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아 봉을 휘둘러서 의아하고 궁금했는데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이것저것 여러 무술을 애들 흥미 끌려고 섞은 것 같은데, 정통 태권도와 구분하기 위해서 태권도란 말은 빼고 동양종합무술 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듯 하네요.
그냥 옛날에 합기도네ㅋㅋㅋ
배경이 완전 일본식인거보니 윗선이 일본인일듯..
@@덕분입니다-b4b ATA는 송암 태권도라고도 합니다. 창시자인 이행웅 씨는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 리틀록 시에서 ATA를 창설했습니다. 또 30여 년간 클린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약 15만 명의 제자를 배출하는 등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로 활약하셨습니다. 송암태권도에서는 전통적인 태권도 품세와 발차기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술과 현대격투기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시대에 따라 태권도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spqwmnbvlp ATA는 송암 태권도라고도 합니다. 창시자인 이행웅 씨는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 리틀록 시에서 ATA를 창설했습니다. 또 30여 년간 클린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약 15만 명의 제자를 배출하는 등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로 활약하셨습니다. 송암태권도에서는 전통적인 태권도 품세와 발차기 뿐만 아니라, 각종 무기술과 현대격투기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시대에 따라 태권도도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나가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3살아기들 너무 치열해서~ ^^
귀엽당
6살짜리 돌려차기가 놀랍네!
태권도는 한국 고유라는걸 잊지 마시길~쨤뽕은 중국이나 하는거~그나저나~너무 귀여워서 심쿵했음~~^^사랑스러운 아이들~
으음... 아닌걸로 아는데.. 으음.... 1940년 대 부터 만들어진 건데.. 으음...
태권도가 언제부터 이렇게 심장에 안좋은 스포츠였지
3살에서 7살로 넘어가지 장난이 아니네요
정말 성인보다 더 치열하네👍👍👍
짬뽕이라고 자막에 있지만
이것은 엄연히 미국에서 주류로 활동하는 태권도의 한 분파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우리나라의 태권도도
수많은 파가 있었고,제각기 다른 형을 고수하고 있었는데
태권도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해방 이후 통합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보는 태권도입니다.
왜케 귀엽냐 진짜.천사들이네.
정말 긴장감도는 라이벌 대결이엿네요 ㅎ
아 태권도...치명적이다
역시 진정한 실력자들 싸움은 실수를 안하는 것이다
실수하는 순간 후~ 간다
하하하 ~~ !! 아기들인되 ..호랑이 같은 .. 힘이 느껴지는 군요 !!
아기들이 폼이좋고 잘하네요 천방지축일 나이인대
ㅋㅋ 저렇게 쪼그만 도복이 있다니😅
파란 꼬마가 잘 하네 방방 뛰면서
3살짜리 애기들 꼭 레고들이 노는것 같네요! ㅋㅋ
첫 번째 여자 아이는 가라테 수련생으로 보입니다. 가라테는 시작 전에 많은 말(소위 가르침)을 합니다.
실제로 운동보다 그 가르침 이라는 긴 문장을 외우는것에 거부감을 가지는 수련생도 많아, 가라테를 포기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라테 도복은 오래전 형식을 그대로 유지 하고 있어, 현재의 태권도 도복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태권도를 떠나 저 어린학생 진짜 대단하네요
얼마나 연습을 했길래.
박수 보내요
3살짜리가 저렇게 하는건 상당히 잘하는건데..역시 태권도는 어릴때부터 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귀엽습니다 😊😊💞💞💞
아..심장이....❤❤
🎉🎉🎉🎉🎉🎉😊😊😊😊😊😊😊😊😊😊😊😊😊😊😊😊😊😊😊😊😊😊😊😊😊😊😊😊😊😊😊😊😊😊😊😊😊😊😊😊😊😊😊😊😊😊😊😊😊😊😊😊😊😊😊
짧은다리로
발차기 하는거
넘 귀욥네요 ㅡ😂😂😂
ㅎ ㅎ 너무귀여워요 사랑합니다 💜 💕,
태권도 더욱 한국적인 무술로
발전시켜주세요 훌륭합니다
최고 고난이도 직업! 심판님들~..ㅜㅜ
박력있네. 자라서 훌륭한 인물이 되어라.
임진왜란 때 의병들이나 민란 때 농민들이 무엇을 들고 싸웠을까요? 낫 도끼 도리깨 등 농기구입니다 무기술이 별거 있나요 ?
아이 발이 귀여움.
그러고보니 유명 태권배우는 없었네요.그전에 개봉한 태권도 영화가 없었네.
멋진영상 이였습니다❤❤❤
태권도 무대 세트가 일본이네요. 토크쇼 무대 담당자가 무지한듯. 씁쓸하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여자아이가 곤봉 휘두르는 장면이 브루스리를 우상이라 따라한 것이 아니라.. 일부 미국식 태권도에서 곤봉이나 다른 무기 쓰는 것을 가르칩니다. 쇼맨십을 좀더 강화해서 화려함을 추가 시켜 더 많은 관원을 확보하기 위한 부분인듯 싶어요. 역시 비지니스 마인드가 좀 강한 거죠
여자아이가 시범보이는 영상이 태권도가 맞긴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가르치는 태권도와는 좀 다른, 아류라고 할 수 있겠죠.
제가 알기로 미국에서 가장 큰 태권도 단체가 3개가 있는데 WTF, ITF, 그리고 저 무기술과 혼합된 단체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아쉽다고 생각하는건 저 소녀가 태권도를 한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그 배경은 일본식 건축물인 것이 더 안타깝네요.
보호대 더 튼튼한걸로 바꿔줘라 저 파워를 보고도 저런 보호대를 .....
작지만 소중해 아이고 귀여워
빨간 애 유효타 못 날리는 거ㅋㅋㅋㅋ 그게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요~~~
그러게요.. 필라델피아는.. 태권도 학원이 진짜 필요하겠네요. 필라델피아 주 정부는 태권도 학원을 지원하고 아이들을 돌보도록 해야 겠네요.
아고고.. 인형들이 태권도를 하네요🥰🥰🥰
코치의 작전도 진지하게 듣고 ㅋㅋㅋ
3살애기들 넘귀욤예요
꺅 너무 귀엽잖아요^^❤
태권도에 귀여움까지 더해지면 가공할만한 위력도 두배.ㅎㅎㅎㅎ
레고 케릭이 현실속에서 태권도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련 영상에 삽입된 '짤뚱한 다리' 란 표현에 빵 터졌네요.
저아이한테
맞아도 나가 떨어지겠네요
ㅎㅎㅎ
당차고 귀엽네요
늘 태권정신으로
잘 자라길 기원 합니다.
유효타는 언제 나오나요?
코치가 초등학생이야.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뚱한 다리지만, 발은 제대로네요...... 잘봤습니다.
아쉽네요~~전통 태권도를 했으면 좋았을껄~~~
파란색 보호대찬 3살짜리 뭔가 재능있어보이는데? 암튼 넘 귀엽쟈냐❤
첫번째하고 두번째 영상은 그야말로 (다른 의미로) 가공할 만한 위력을 보여주는군요.
강력한 발차기 한 방보다 더 무서운 뽀작뽀작. 누가 이 치명적인 귀여움 앞에 무릎꿇지 않으리요? ㅎ ㅎ ㅎ 😂😅😊
세상 진지한데 개귀여워 ㅋㅋㅋㅋㅋ 😂 😍
웃고 있는데,
폭포수같은 눈물이...
태권도는,자기 자신을.수양하는 무술이다❤
마지막은 정통 태권도라기 보다는 짬뽕무술... 합기도 같음.
세살라이벌? 우리 인생3회차.. 이번생에는 꼭 승부를 내자!..얍! 오쬬~~😂😢😅
아, 너무 귀여워요.
홍코너~!!!~~ㅏ코!!!~~ 귀염 귀염!!~~~ 🤣🤣🤣 🥰🤣🤣🤣
인형 ㅡ 들이 움직이는 듯... 재밌어용~~~ ^^ 태 권 ^^
영국의 태권도 소녀... 영상에서 보면, 일본 신사에서 볼수 있는 장대문이 보이네요.
3살 경기 귀여워 죽겠는데, 피켓걸 지나가는 거는 또 뭐냐 ㅋㅋㅋㅋㅋㅋ
가족구성원 사회인 시민
만들기 태권도가 가야 할길
우리 대한민국 사범님들이 제대로 길렸군요.
이러다 내어 주는건 아닐지~^^
거듭된 발전 만이......
심장에 치명적인 영상
마지막의 소녀가 하는 운동은 태권도라기보다 무술쇼에 가까운데요. 도복에는 분명 송암이라는 한글이 적혀져있는 것 같은데 이 무슨 혼종인가요?
무조건 짬뽕 기술 이라기 보다는
태권도를 응용해서 접목 시킨것 같아요.
쌍절곤은 모르겠지만,
우리 고유무술 문헌에보면
검술ㆍ봉술ㆍ반월도를 사용한 기술 여러가지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유치원생 꼬마들의 태권도 대련... 살기가 느껴진다....ㅋㅋ.
6~7살 애들
무섭게 싸우네..
태권도 0단, 귀여움 100단!!!! ^^
엄청난 혈전에 정말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수 없습니다~~
6살이라도 유단자이니 제대로 폼이 나오는구나 역시..
대단히 귀엽고 잔인하다.ㅋㅋㅋ😂😂😂
꼬마 빨간색이 헬멧 만지다가 손해를 많이 보네요.
헬멧이 딱 맞있다면 훨씬 좋은 결과가..
훌륭합니다. 장래가촉망됩니다.
작은 이쁜놈 ....💚ㅎ^^
거리 재는걸 어렸을때부터 알다니.
제 심장에 엄청난 무리가 오네요. 내 심장약이 어디 있더라?
레고 인형 같아요 이~~~~~뽀라 !!
귀여운거 목소리가 쩌렁쩌렁 살아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