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인데 현지 파이브가이즈도 현재 강남 지점하고 분위기가 비슷하면 비슷했지 따로 따뜻하다거나 그런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라 하면 미국에서 처음 진출할때는 현지 직원들이 파견되서 따로 신경을 써줘서 그런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자면 그때 파이브가이즈는 개점한지 얼마 안됬기에 핫플 비슷한 개념이 된거지만 현재의 파이브가이즈는 일반 버거집처럼 웨이팅 없이 먹을 정도로 이제는 한국 사람들 속에 완전히 스며들었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하네요. 오히려 저는 미국 지점보다 강남 지점 직원들이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버거 만드는게 더 인상적이었네요. 뭐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미국 시카고 다운타운에 살고 있습니다. 집 앞에 있는데, 잘 안가요. 파이브가이즈보다 맛있는 버거 널렸어요. 여기는 맥도날드 본사가 있기도 합니다. 가격이나 버거의 구성, 스타일 따져 보았을때, 가성비의 맥도날드 (본사직영은 매우 퀄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미국 맥도날드 체인점은 퀄이 좋은 곳이 매우 많습니다)를 먹거나, 다른 버거 전문점이나 그냥 식당에 있는 버거를 먹습니다. 대체로 버거 퀄이 좋아요. 워렌버핏이나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이 괜히 맥도날드를 먹는게 아니죠. 파이브가이즈는 흠.. 여긴 파리 날립니다. 우리나라에 동네 곳곳에 더 저렴하고 맛있는 버거집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서울은 실제로 많이 있고요) 그리고, 한국에 파이브가이즈 들여온 모 그룹의 승마선수했던 재벌3세, 별로 사람이 좋지 않습니다. 그룹에서 부사장으로 이런저런 것들 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별로 보기 좋지가 않네요. 한국에서 좀 싸게라도 팔던지…
버거코치라는 이름이 아까운 리뷰 1. 파이브가이즈는 원래 패스트푸드급임 2. 쉐이크쉑도 첫매장부터 각 지점별 신규매장별 오픈런 있었고 줄 겁나 많았음 3. 여유로운분위기와 즐거운 분위기는 국내 첫진출인만큼 본사직원들 등판 수입사인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부사장 등판 및 유튜버 인플루언서 매스컴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브랜딩적인 요소로 보여줄만한게 필요했음 참고로 쉐이크쉑도 첫 오픈당시 본사에서 직접와서 다양한 이벤트 했었고 시스템이 신선하게 다가온다는 별의 별 평이 많았음 4. 어느패스트푸드나 다를게 없이 직원들 원래 저렇게 일하는게 맞음 다른부분은 이해가는데 유튜브 만들려고 억지로 비판점을 찾으려는 느낌이 강함 적어도 버거코치라는 이름달고 리뷰하려면 최소한 타 브랜드행사 등이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고 업체별 이벤트성 행사랑 그 이후 직접 방문한 리뷰 그리고 한번더 1년뒤 리뷰 이렇게 비교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식당에서 빵뜬 온센이나 연돈도 프랜차이즈화 되면 줄이 줄어드는게 기본임 따뜻한 감정이나 특별함을 찾으려면 개인이 하는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게 맞는거지 ㅋㅋㅋㅋ 프랜차이즈 맛집 찾아가서 따뜻한 감정 하는거보면 맛은 주관이지만 운영시스템은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미국 파이브가이즈 및 타 국가 파이브가이즈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 리뷰수준이네
파이브가이즈는 지금 맛없어졌다는 쉑쉑보다도 더 빨리 죽고있는중... 굳이 간다면 절대 햄버거는 안먹고 핫도그만 먹으면 될듯 그리고 분위기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일이 워낙 바쁘고 힘들어서 그런지 알바 직원들이 워낙 금방금방 관둬서 막 파견업체까지 쓰면서 사람 막받아 쓰다보니 뭐 크게 기대하긴 힘들듯
대부분 단골은 없고 1회성 궁금해서 찾아온 사람들, 헬적화되서 맛도 여타 수제버거집에 비해 특출나게 뛰어나다라는것도 못느끼고 그나마 패티가 좀 다르긴한데 이것도 그돈주고 사먹을게 못됨... 게다가 요새 맥날이나 노브랜드 같은 대기업 중저가 버거 프렌차이즈들이 공격적인 마케팅 + 인스타 홍보, 국내 인지도 높은 쉐프 유투브 홍보 중, 고가 수제버거 마케팅 펼치고 있어서 경쟁력도 없어짐, 솔직히 웬디즈꼴 날거같음
뉴질랜드 구독자입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Ferg Burger라는 햄버거집이 있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라고들 말하죠. 몇시간을 기다려야 맛볼수 있을정도로 바쁜 햄버거집입니다. 워낙 세계적인 관광지라 자연스레 Ferg 버거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죠. 맛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언제 뉴질랜드에 오셔서 Ferg burger 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햄버거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항상 맛나보이는 버거집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기 처음에 갔을때 맛이 너무 싱거워서 돈 값 못한다 싶었는데 아마도 이 브랜드의 최대 장점인 커스텀을 잘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냥 에브리띵 먹으면 보통 버거 같은데 소금 후추 같은거 더 쳐서 먹거나 그릴드 어니언 바베큐소스 이런거 하면 맛이 또 색다르더라구요. 그냥 여러개 먹어가며 자기가 좋아하는 조합 찾으면 꽤 괜찮은거 같아요..
센트럴터미널점 가봤는데... 기대하고 갔지만, 햄버거나 감튀가 제 입맛은 아니더라고요... 쉐이크는 맛있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빨대가 불편했습니다... 햄버거 생김새도 지나치게 투박한 느낌이어서, 이 가격 주고 사먹을 햄버거인가 싶더라고요. 맛도.. 와퍼랑 뭐가 다르지 싶기도 하고, 갠적으로 와퍼를 불호하는 편이라서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도 불호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게, 파이브가이즈는 쉐이크 먹으러 가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공감가는게, 파이브가이즈 센트럴터미널점만 그런지 몰라도 딱히 친절하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오히려 우리 동네 롯데리아 직원분들이 더 친절했습니다.
원래 미국의 파이브가이즈도 대강대강 때려넣지만 맛있는 칼로리폭탄 버거 그자체다 한국에서도 오픈날에는 한국의 정서에 맞춰서 모양도 잡히고 또직원들도 손님왕대접하듯 하지만 파이브가이즈 근본은 대충대충 만들어서 손님한테 처먹으면 손님은 개쩌는 버거인데 하며 그냥 처먹는 그런 문화가 바로 파이브가이즈이다. 즉 고급레스토랑이 아닌 걍 존나 미국스러운(대강대강 처먹자) 그런 버거집이 파이브가이즈이지.
저는 서울역점이 가까운사람이라 오픈빨 없어졌을때 처음 먹었었는데, 개인적으로 한장이 적당하다고 느껴서 제일 기본메뉴로 먹었는데, 말씀하신데로 버거킹 상위호환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한장정도가 버거킹 1,2장 정도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가격을 생각한다면 행사안하고 버거만이 7900원이 제일싸니까... 그런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감자튀김도 양을 조절할 수 없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무게당 가격으로 계산 해보면 그렇게 비싸진 않더라구요. 저는 말씀하신 웨이팅 없이에 더해서 집에서 가까운 지점이 있다면 갈만한 곳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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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점 첫 날은 누구나 친절함 ㅋㅋㅋ 한달 뒤 방문했는데 굉장히 사무적이던데 차라리 버거킹이 훨씬 따듯함 근데 패스트푸드 먹으러 오면서 따뜻함은 별로 필요없음
친구가 직원하다 관뒀는데 워낙 계약직 파견업체에서 아무나 다받아서 쓰다보니 인성 안된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도 칙칙하다고 하더라고요 갈굼도 심하대요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이제 줄 안서서 먹는군요 슬슬 가봐야겠네요 ㅎㅎ
정말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갔던곳.
안그래도 짠맛인데 땅콩은 왜주나 싶었던곳. 저돈 주고는 다신 안먹을듯 하네요.
음...영상 잘 봤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중인 유학생인데 현지 파이브가이즈도 현재 강남 지점하고 분위기가 비슷하면 비슷했지 따로 따뜻하다거나 그런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따뜻한 분위기라 하면 미국에서 처음 진출할때는 현지 직원들이 파견되서 따로 신경을 써줘서 그런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자면 그때 파이브가이즈는 개점한지 얼마 안됬기에 핫플 비슷한 개념이 된거지만 현재의 파이브가이즈는 일반 버거집처럼 웨이팅 없이 먹을 정도로 이제는 한국 사람들 속에 완전히 스며들었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듯 하네요. 오히려 저는 미국 지점보다 강남 지점 직원들이 서로 으쌰으쌰 하면서 버거 만드는게 더 인상적이었네요. 뭐 관점의 차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미국 시카고 다운타운에 살고 있습니다. 집 앞에 있는데, 잘 안가요. 파이브가이즈보다 맛있는 버거 널렸어요. 여기는 맥도날드 본사가 있기도 합니다. 가격이나 버거의 구성, 스타일 따져 보았을때, 가성비의 맥도날드 (본사직영은 매우 퀄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미국 맥도날드 체인점은 퀄이 좋은 곳이 매우 많습니다)를 먹거나, 다른 버거 전문점이나 그냥 식당에 있는 버거를 먹습니다. 대체로 버거 퀄이 좋아요.
워렌버핏이나 미국의 유명한 사람들이 괜히 맥도날드를 먹는게 아니죠. 파이브가이즈는 흠.. 여긴 파리 날립니다. 우리나라에 동네 곳곳에 더 저렴하고 맛있는 버거집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서울은 실제로 많이 있고요)
그리고, 한국에 파이브가이즈 들여온 모 그룹의 승마선수했던 재벌3세, 별로 사람이 좋지 않습니다. 그룹에서 부사장으로 이런저런 것들 해보려고 하는거 같은데, 별로 보기 좋지가 않네요.
한국에서 좀 싸게라도 팔던지…
몇 번 갔는데 맛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그렇게 특별한 맛도 아니고
버거코치라는 이름이 아까운 리뷰
1. 파이브가이즈는 원래 패스트푸드급임
2. 쉐이크쉑도 첫매장부터 각 지점별 신규매장별 오픈런 있었고 줄 겁나 많았음
3. 여유로운분위기와 즐거운 분위기는 국내 첫진출인만큼 본사직원들 등판 수입사인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부사장 등판 및
유튜버 인플루언서 매스컴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브랜딩적인 요소로 보여줄만한게 필요했음
참고로 쉐이크쉑도 첫 오픈당시 본사에서 직접와서 다양한 이벤트 했었고 시스템이 신선하게 다가온다는
별의 별 평이 많았음
4. 어느패스트푸드나 다를게 없이 직원들 원래 저렇게 일하는게 맞음
다른부분은 이해가는데 유튜브 만들려고 억지로 비판점을 찾으려는 느낌이 강함
적어도 버거코치라는 이름달고 리뷰하려면 최소한 타 브랜드행사 등이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하고 업체별 이벤트성 행사랑 그 이후 직접 방문한 리뷰 그리고 한번더 1년뒤 리뷰 이렇게
비교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식당에서 빵뜬 온센이나 연돈도 프랜차이즈화 되면 줄이 줄어드는게 기본임
따뜻한 감정이나 특별함을 찾으려면 개인이 하는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게 맞는거지 ㅋㅋㅋㅋ
프랜차이즈 맛집 찾아가서 따뜻한 감정 하는거보면 맛은 주관이지만 운영시스템은 객관적이어야 하는데
미국 파이브가이즈 및 타 국가 파이브가이즈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 리뷰수준이네
동감
개추를 ㅂㅂ
ㄹㅇ 딱히 불친절한거도 아니던데ㅋㅋ 바쁘다 뿐이지 심지어 바쁜거치곤 친절했음
파이브가이즈는 지금 맛없어졌다는 쉑쉑보다도 더 빨리 죽고있는중... 굳이 간다면 절대 햄버거는 안먹고 핫도그만 먹으면 될듯 그리고 분위기는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일이 워낙 바쁘고 힘들어서 그런지 알바 직원들이 워낙 금방금방 관둬서 막 파견업체까지 쓰면서 사람 막받아 쓰다보니 뭐 크게 기대하긴 힘들듯
대부분 단골은 없고 1회성 궁금해서 찾아온 사람들, 헬적화되서 맛도 여타 수제버거집에 비해 특출나게 뛰어나다라는것도 못느끼고 그나마 패티가 좀 다르긴한데 이것도 그돈주고 사먹을게 못됨...
게다가 요새 맥날이나 노브랜드 같은 대기업 중저가 버거 프렌차이즈들이 공격적인 마케팅 + 인스타 홍보, 국내 인지도 높은 쉐프 유투브 홍보 중, 고가 수제버거 마케팅 펼치고 있어서 경쟁력도 없어짐,
솔직히 웬디즈꼴 날거같음
코치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구독자입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Ferg Burger라는 햄버거집이 있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버거라고들 말하죠.
몇시간을 기다려야 맛볼수 있을정도로 바쁜 햄버거집입니다.
워낙 세계적인 관광지라 자연스레 Ferg 버거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죠.
맛은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언제 뉴질랜드에 오셔서 Ferg burger 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햄버거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항상 맛나보이는 버거집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이 최고라고 꼽으라니 너무 궁금하네요🙊 뉴질랜드에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방문하면 꼭 리뷰해보겠습니다!!!!
매장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몇일전에 친구랑 처음으로 가서 먹었는데제 입맛에는 맛있고 괜찮더라구요 다만 가격이 비싸서 쉽게가지는 못하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공감됩니다🥹
데일리픽스 갓다가 코치님 영상 보고 파스트라미샌드위치 먹고 대박이다 햇는디 여기 파이브가이즈도 핫도그를 먹어야되겟네요 ㅎㅎ
오! 저 믿고 데일리픽스 방문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핫도그 진짜 맛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여기 처음에 갔을때 맛이 너무 싱거워서 돈 값 못한다 싶었는데 아마도 이 브랜드의 최대 장점인 커스텀을 잘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그냥 에브리띵 먹으면 보통 버거 같은데 소금 후추 같은거 더 쳐서 먹거나 그릴드 어니언 바베큐소스 이런거 하면 맛이 또 색다르더라구요. 그냥 여러개 먹어가며 자기가 좋아하는 조합 찾으면 꽤 괜찮은거 같아요..
@@윤형-p2b 얘네 소금 안침.
오늘 갔습니다. 강원도 평창 산이었습니다.
오늘 처음 가서 먹어봤어요. 강남역 점은 아니였지만요.
그냥 그 가격에 먹을꺼면 버거킹가서 쿠폰써서 딴거 2개 사먹는게 더 배불러요.
치즈버거 시켜봤는데 다먹고 나니 버거킹 계속 가야겠다 라고 생각들더군요.
쉐이크 리필되나요?
저는 저런 버거를 먹을바엔 그냥 고기무한리필 집에 가서 빵에 고기 넣어서 먹겠음..
버거는 맛 비슷.
프라이 맛없어짐.
쉐이크 스니커즈 쉐이크는 이게 뭥미 수준으로 맛없어짐.
오늘 파이브가이즈 갔다가 실망했습니다.. 가격에 비해 맛은 특별하지않고
사람이 바글거려서 체할뻔.. 차라리 다운타우너 먹겠습니다
왜 본거 같은 기분이지
재업로드입니다 🙈
미아사거리 버거스타 추천합니다. 예전에 과외하러 다닐때 조그맣게 열었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맛있어서 자주 갔는데요, 과외를 끝내면서 그쪽에 잘 가지 않게 되면서 다시 못 가봤는데 저만 맛있다 느낀게 아닌지 더 큰 곳으로 확장이전한 모양입니다.
6:13 귤화위지라는 말이 있죠... 전 일선에서 서비스업하는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일하시는 분들께 문제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픈때의 그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가 사라졌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조금 더 좋은 재료 쓴 전문성 없는 알바들이 만드는 패스트푸드인데 크게 드라마틱하게 다를게없지 제대로된 하이엔드급 버거를 먹고 싶으면 검증된 개인수제버거집에 가야지
파이브 가이즈~~
파이브가이즈 재업로드입니다🙈
우와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ㅎ
그냥 버거킹에 와퍼에 패티 치즈 추가 하면 똑같음 굳이 비싼돈 주고 먹을 이유가 없음
축축한 번, 축축한 프렌치 프라이
버거킹이 괜히 버거킹이 아니더라.....햄버거를 먹으면서 맛 가격을 생각하면서 재방문 할지 말지 고민하게 되는데
파이브나 쉡쉑이나 고든이나...걍 한입먹고 영수증보고 절대 오지말아야지 이생각듬...
물론 맥도널드 롯데리아도 마찬가지....
센트럴터미널점 가봤는데...
기대하고 갔지만, 햄버거나 감튀가 제 입맛은 아니더라고요...
쉐이크는 맛있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것처럼 빨대가 불편했습니다...
햄버거 생김새도 지나치게 투박한 느낌이어서, 이 가격 주고 사먹을 햄버거인가 싶더라고요.
맛도.. 와퍼랑 뭐가 다르지 싶기도 하고, 갠적으로 와퍼를 불호하는 편이라서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도 불호였습니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게, 파이브가이즈는 쉐이크 먹으러 가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공감가는게, 파이브가이즈 센트럴터미널점만 그런지 몰라도 딱히 친절하다는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오히려 우리 동네 롯데리아 직원분들이 더 친절했습니다.
이제 여의도 점이랑 서울역 점도 웨이팅 없을까요?
두군데는 아직 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실망하게됐습니다 솔까 너무비싸요
비싸도 지방에서온사람들은 경험할려고 한번쯤먹을만하죠 미국의맛을느껴봐야죠
재업인가요?
네 재업입니다🙈
원래 미국의 파이브가이즈도 대강대강 때려넣지만 맛있는 칼로리폭탄 버거 그자체다 한국에서도 오픈날에는 한국의 정서에 맞춰서 모양도 잡히고 또직원들도 손님왕대접하듯 하지만 파이브가이즈 근본은 대충대충 만들어서 손님한테 처먹으면 손님은 개쩌는 버거인데 하며 그냥 처먹는 그런 문화가 바로 파이브가이즈이다. 즉 고급레스토랑이 아닌 걍 존나 미국스러운(대강대강 처먹자) 그런 버거집이 파이브가이즈이지.
경기권 하나 내줘야함
9월달에 현대 판교에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지방은?
저는 서울역점이 가까운사람이라 오픈빨 없어졌을때 처음 먹었었는데, 개인적으로 한장이 적당하다고 느껴서 제일 기본메뉴로 먹었는데, 말씀하신데로 버거킹 상위호환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한장정도가 버거킹 1,2장 정도랑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가격을 생각한다면 행사안하고 버거만이 7900원이 제일싸니까... 그런 기준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구요. 그리고 감자튀김도 양을 조절할 수 없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무게당 가격으로 계산 해보면 그렇게 비싸진 않더라구요. 저는 말씀하신 웨이팅 없이에 더해서 집에서 가까운 지점이 있다면 갈만한 곳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말씀해주신 방식으로는 생각 못 해봤네요! 확실히 그 정도 가격이면, 가깝기만 하다면 와퍼 대신으로 먹을만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얘기하지 마세요. 파이브가이즈 가격은 엄청 비싸게 받는거 맞아요. 일단 세트 메뉴가 없어서, 엄청 비싸고, 단품으로 테이크아웃하면 대신에[ 땅콩을 못먹고... 버거킹은 맨날 행사하는데 행사안하는 버거랑 비교하는것도 적절치 않고... 콜라만 봐도 2배 이상 받잖아요.. 콜라에도 금발랐나 ㅠㅠ
@@gaweekin524 글은 제대로 읽으신거죠? 가격제일 저렴한 버거로 감자튀김은 무게당 가격으로 이야기 하는데… 당연히 비싸다는 말은 포함인거고 굳이 굳이 이유 만들어서 이야기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
@@gaweekin524 이런 애들이 딱 전체 맥락 파악못하고 단어 하나에만 꽂혀서 능아댓글다는애들 ㅋㅋ 제발 좀 맥락좀 파악해 부탁이야
@@cmanjang7316 독해력 낮음? 제밯 국어 공부 좀 해... 결론은 파이즈 가이즈 존나 비싸다는 거야...
이거 맛있더라고요
치즈버거, 리틀 프라이, 콜라 이렇게 정석 세트로 먹으면 25,700원이네. 허허... 물론 감튀 양 많고 음료 리필 가능하지만 가격 사악하네 ㅋㅋ
요약 버거킹 1승
몇년후 요즘 존재감도 없는 쉑쉑정도 되면 그나마 다행인거 그만도 못할거같음 ㅋ
감튀는 그렇게 짜게만들면서 왜 패티에는 소금을 안치는지...쩝
가격 너무 비쌈, 버거킹 치즈와퍼가 짱입니다!
아직 파이브가이즈가 돈 안줬나보네ㅋㅋ 옛날엔 깡패들이 수금하고 다녔는데ㅋㅋㅋ 징하다 징해ㅋㅋㅋ
?
five guys 패튀는 소금 안침. 맥도날 더블 쿼터 파운드가 훨씬 맛있음.
암만 그래도 그건
@hjj7154 미국에는 맥도날드 쿼터 파운드 즉석에서 구워줌. 앞뒤로 마이아르 제데로 되어 있음. 짱맛있음.
괜히 오픈런이 아니죠
감튀만사서 집에서 맥주랑먹는중
고것도 괜찮네요🙊🙊
이분이 잘알이시네....
아놔
재업 머여 이거
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이브가이즈 관련 영상에 별로라는 댓글 달면 그쪽 댓글 부대라도 따로 있는지, 해당 댓글을 비방하는 댓글이 엄청 달리더라고요. 이번 재업은 그런 것과 관련된 일이 아니길.ㅎㅎ
아 몰랐던 사실이네요…
형님 영상 내 모자이크 처리 하시면 되지 않나요?
그 부분도 시도해보려했지만, 모자이크 강도가 조절이 안되, 영상미를 너무 해치더라구요🥺
@@버거코치힝ㅠㅠ
외국에서는 땅콩있던데
한국에서는
땅콩 없나요?
솔직히 개맛없음.
처음 오픈하고 4시간 반 넘게 웨이팅해서 먹었을 때는 햄버거 치곤 건강한 맛 나던데 조만간 재방문해야겠네요
난 쉑쉑이 더 맛있음
햄버거계의 서브웨이같음 건강한 맛이남
웨이팅이 없어질 걸 보아하니 이제 파이브 가이즈에 갈 때가 되었군요 ,
다녀오실때가 됐습니다😎
주말에도 웨이팅 없을까요
주말엔 조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파이브가이즈의 최대 강점은 빵이라고 생각함... 빵이 버터맛보다는 단맛이 많이 나는 묵직한 빵인데, 버거 레스팅할 때 이 빵이 육즙, 채즙, 기름을 다 머금어서 진짜 미친 맛으로 변함... 버터 많이 넣은 브리오슈랑은 전혀 다른 매력을 가졌음
가격대비 맛 별로임;
조회수2회 못참지
참지 말아주세요!! 😍
보이는것도 중요란데 비주얼은 꽝이네요
저 돈주고 못 먹겄다 차라리 한우를 먹고 말지
정말 씁쓸한 건 미국의 식민이 되어간다는 것.
미국 브랜드들에 대한 관심이 높긴한 것 같아요😍
재업 ㄷㄷ
재업입니다ㅠㅠㅠ
돈값못하는 느낌이군
ㅇㅇ
왜 재업했어ㅋ 구라친건대ㅋㅋ
구라칠게 따로있지 할짓이 그렇게 없습니까?
어떤 인생을 사시는지 알겠네요… 힘내세요
@@버거코치 장난좀 친거 가지고 왤케 진지함?
@@교촌허니오리지날적당히 하세요.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아무리 장난이라도 지나쳤다면 사과부터 하는게 정상입니다.ㅡ
@@Sankun-s1n 모자이크 안 한 건 잘못 맞잖아ㅋ?
3등
3등!!!!
가격 넘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