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저는 제주를 좋아해서 편들고 싶은데... 2주전에 제주를 다녀왔는데... 버스를 타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너무 과격하게 운전하고 손님들이 웅성웅성하니까 더 심하게 운전하는데 내국인 현지인 외국인 아이까지 타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 불친절하고 위험하게 운전해서 내가 다 눈치 보였어요... 모든 버스기사님이 그러는건 아닐텐데 공항에서 탄 첫버스가 그러다보니 좋은 인상은 남질 않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난 제주도 좋은데 .. 또 갈건데....
제주는 그 옛날 순박한 제주가 좋았었지요.... 때묻지 않은 수줍은 비바리들의 모습과 하르방이나 할망들의 감귤밭에서 감귤따면서 흥얼거리던 정겨운 모습들....지금은 그런 건 보기가 어렵지요...삭당에는 비계나 바가지만 난무를 해대다 보니, 소위 육지것들이, 거기갈려면 차라리 동남아 가는게 훨씬 싸다는 얘기가 서슴없이 나오죠
제주도인끼리 대화할 때를 보면ㅡ 금방 주먹질이라도 발생할듯한 심한 말싸움같은 평상시 대화가 있다 . 십수년을 제주도에 살면서 소곤소곤 다정한 말투의 대화를 들어본 적이 없다 . 바람이 쎄서 큰소리로 말해야 들린다는 핑계가 있으나 바람이 없어도 마찬가지이다 .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이지만 예전에 식당을 가보면 불친절한 일이 허다했었다 . 문제는 제주도인들은 자기들이 그런성격이라는것을 잘 모른다 . 제주도인들이 타도시에 가면 말을 거의하지 않아 특성을 모른다 . 가령 서울에서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사투리는 많이들어보았어도 제주도말 쓰는 사람을 볼 수가 없다 . 타지에서는 조용한것이다 .
제주 관광공사, 제주시는 왜 관광 물가를 안정시키지 못하는가? 착한식당. 착한 렌터카. 착한 숙소. 착한 카페 몇 개만 선정해서 본보기로 지원도 좀 해주고, 관광객한테 홍보도 좀 하고. 아무리 자영업자들이고 돈벌려고 일 한다지만 마지노선이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함. 1박에 80만원짜리 펜션운영하는 사람이 나 죽겠소!!! 하면 와닿지 않는것 처럼. 그리고 바가지 영업하고 군인들 등쳐먹는 아주 못된 상인들은 아웃제를 도입해서 패널티를 줘야함. 나 진짜 제주시 회의할 때 초대해주면 안건 졸라 많이 낼 수 있음. 초대해주셈.
제주도 자연환경이 어쩌구 하면서 그것만 믿고 바가지 씌우고도 뻔뻔한거 같은데....오끼나와 가보세요. 제주도 보다 더 좋습니다. 그리고 물가까지 싸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괜히 제주도 가서 바가지 쓰고 기분 잡치고 오지 마시고, 차라리 오키나와 가세요. 제주도 아직도 정신 못 차렸습니다.
딱 말할게!! 중국인이 많아도 너무 많아!!! 여기 저기 한국말은 안 들려 온통 중국말~ 중국말~ 중국말 스트레스라는거 알아? ... 들어본적 있음? 경험해 본 적 있음? 한마디로 돌아버려~ 출장 갔다가 호텔 나가서 치맥이나 한 잔하고 들어와야겠다~ 맘 먹고 나갔다가... 아놔... 케이팝 우리 가요 말고는 우리말이 아예 안들려!!!! 온통 중국말~ 치킨 먹으러 들어갔는데 매장 안에도 중국말~ 목소리도 미친듯이 커 ........................ 적당히가 없어 사람들이....... 치킨 포장해서 편의점에서 캔맥주 2개 사와서 먹고 잤다!!!!!! 돈 벌러 출장때문에 갔으니 그나마...내돈 안쓰고 간거라 다행이지.. .내돈 쓰면서 항공료, 숙박비, 음식값..각종 입장료... 너무 아까울것 같았음!!! 난 절대 절대 제주도 안감!! 단언컨대 절대 안감!!! 제주도는 그냥 중국에 속해 있는 섬같음!!! 한국인이 놀러간 느낌!!! 이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결코...안좋음!! 그 많은 관광온 중국인들이 그대로 관광 끝내고 전원 돌아갈까 과연? 저 중에 일부는 불법 체류하고...브로커 통해서 제주도 빠져나가서 대한민국에서 불체자로 살아갈것이고... 중국인 입국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결코.....제주도는 못 살아남아!!! 이제 제일 문제야!!! 비계? 바가지? 이게 왜 생겼을까?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돈 더 벌려고 욕심내서 사기치다가 걸린거거든!!! 사기친건 한국인이 맞지만 그 원인은 결국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야!!! 난 제주도를 버리기로 했음!!! 더 이상 내겐 제주도가 대한민국 섬 아님!! 중국 섬임!! 싫다 싫어~ 8월초에 또 면세점에 미팅 가야하는데... 당일치기로 갔다 오겠음!!! 시내 호텔도 1층 로비에 중국인들 버글버글... 중국말만 들림!!! 안자고 당일로 미팅 끝내고 바로 돌아올거임!!! 꽁으로 제주도 1박 안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낫지...
몇일전 아이들 데리고 간만에 제주도 우도(비양도) 여행감. 백패킹 3대 성지중의 하나라는 비양도 백패킹이 목적(아이들은 단순 여행). 1. 비양도 숙소 예약하는데 예약거부 당함(숙박을 안하는 백패킹 일행이 있으면 단순여행객도 숙박 안된다는 이유). 결국 우도 숙소 예약. 2. 우연의 일치?? 왕복항공기(아시아나) 모두 연착... 뽑기운이 없었던 듯... ㅠㅠ 3. 서비스업종(렌터카, 음식점, 슈퍼, 카페 등) 직원들의 불친절 지수가 다른 지역보다 높음. 관광고객이 아닌 돈내는 사람으로 인식됨. 4. 역시 물가지수도 타 지역보다 높음(한치조금들어있는 물회 2만원, 커피 평균 7.5천원 이상 등). 가성비 없음. 5. 우도(비양도) - 빽빽한 중국 관광객과 대여교통체계(자전거, 삼륜차, 소형전기차 등) 등으로 심각하게 저속 안전운전 필요 - 비양도 현무암 해안엔 어업폐기물 널려있음(관리 안됨). 공중화장실 관리도 정기적으로 안하고 있는듯.... - 비양도 백패킹 지역은 그냥 일반캠핑장(비박지역은 좁은데 캠핑족은 다수), 일부 캠핑족 심야 고성방가... 정말 간만의 제주 여행이라 기대도 많았는데 그만큼 실망도 많았던 여행. 아이들도 재방문은 안한다고... 그나마 중간에 들렀던 김녕해수욕장 주변은 깨끗하고 가볼만한 핫플레이스(식당, 카페)가 있어서 다행이었음. 나에게 재방문 의사를 묻는다면 부정적임. ㅠㅠ
내가 제주도를 가고 싶어도 주위 사람들이 다른 곳 가자 그러거나, 이미 다녀온 지인들이 눈탱이 맞고 온 후기 들으면 가고싶지도 않고.. 제주를 이끌어야하는 시장은 중국가서 로비하고 +받고 온거 보면 내가 좋아했던 제주가 이렇게 망하는 구나 싶어서 안타까움. 정신차려 제주!!!!!!!!
외국인한테 어디가냐고 고래고래 윽박지르던 버스기사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생각나네요. 손님을 모신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그게 참...
저는 제주를 좋아해서 편들고 싶은데... 2주전에 제주를 다녀왔는데... 버스를 타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너무 과격하게 운전하고 손님들이 웅성웅성하니까 더 심하게 운전하는데 내국인 현지인 외국인 아이까지 타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 불친절하고 위험하게 운전해서 내가 다 눈치 보였어요...
모든 버스기사님이 그러는건 아닐텐데 공항에서 탄 첫버스가 그러다보니 좋은 인상은 남질 않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난 제주도 좋은데 ..
또 갈건데....
@@울유니 가지마 영업하지도 말고 거긴 무인도로 만들면 갈꺼야
저렇게 몇명이서 탁상공론으로 답 안나오죠~!! 진짜 의미 없는거 하네요~
입도세 많이많이 밭고 부자되세요 이런것 지껄인 잉간들은 제주를 떠나야 제주가 산다
이상하게 제주도사람들
싸울것같은태세드라구요
문방구 수선실
슈퍼 모든곳에상당히불친절하고
싸우려고덤비는 거같은공격성이랄까?
저는고양이앞에쥐처럼주눅든느낌이었어요
병원의사도불친절
친절자체는찾아볼수가없었어요
피해의식이 라도 보다 더 심한 곳입니다.
제주 공항에서 택시타고 공항 주변 가면 기사들 태도 싹달라짐ㅋㅋㅋ 카드 결제도 안된다고 구라치고 ㅋㅋㅋ
내 인생 뿐만 아니라 자손 대대로 제주도는 가지 말라고 할꺼임 ㅇㅇ 그돈 두배주고 다른곳 가서 제대로 된 대접 받으라고
제주공항 근처에 사는데 택시타고다니면서 단 한번도 그런거 겪어본적이 없는데요. 도대체 어떤 택시가 그러나요?
거기다 친절하기만해도 괜찮은데,, 너무 무뚝뚝해요~배타심이 심하고 ,,,에공..
친절하지도 않음.
제주가서 빵사먹는것도 이해안된다 ㅋㅋ
제주도가느니.동남아갈난다.
제주도 한달살기 유행하고 애월이 뜨기 전 부터 제주도 제법 다녔는데 점점 사람들도 몰리니 가격도 오르고 1인 식사 안돼기 시작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 안타깝더라
택시•버스 운전사들이 불친절한 편.
갈일 없다
자국민을 개호구로 여기는 제주도는 안가야 됩니다...이참에 제주도를 중국에 파는것도 생각 해봐라...ㅋ
이미 많이 팔렸음..관공와서 제주도 땅 사서 산다잖어요.
나는제주도 죽어도안간다
제주도 바가지
제주도 여행갈바에야 달나라 가겠다
제주도가 자연환경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열대섬도 아니고 바다가 동님아처럼 이쁜바다도 아니고..
제주도 뭐 볼거 있나요? 가서 볼것도 없고 실망만하고 옴..바가지 상술에 불친절에..제주도는 망해야함
외국에나가 돌아다녀보라 .
제주도를 다시보게 된다 .
오지마라
제주도는 제주도 사람들에게 만 장사 해라
@@섬나라두루미 너나 오끼나와 가봐라.
그럼 제주가 얼마나 오버크릭인지 알게 될거다.
자연환경? ㅋㅋㅋㅋ 직접 가봐라.
그래야 우물안 개구리가 누구인지 알지.
@@김파랑새-v8d 안 간다.
제주는 그 옛날 순박한 제주가 좋았었지요....
때묻지 않은 수줍은 비바리들의 모습과 하르방이나 할망들의 감귤밭에서 감귤따면서
흥얼거리던 정겨운 모습들....지금은 그런 건 보기가 어렵지요...삭당에는 비계나 바가지만 난무를
해대다 보니, 소위 육지것들이, 거기갈려면 차라리 동남아 가는게 훨씬 싸다는 얘기가 서슴없이 나오죠
제주산 갈치도 제철에는 안 비싼데, 갈치구이도 3지짜리 내놓고 2인분에 10만원이야.
내륙보다 더 비싸
촐싹대지 마시라.심기일전의 기회로 삼아야지요.
정신차려 야 하는데 아직도 허허허허
불친절
[기대 불일치 이론]
필리핀 가봐요 제주도에서
돈 쓴만큼 쓰면 식당, 관광지, 마트, 시장에서도 황제서비스 받으니깐
국뽕에만 기대지말고 많은 사람들이 올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그돈이면 일본 간다.
잘 되면 잘 될수록 겸손하고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진짜 멍청하다.
제주도인끼리 대화할 때를 보면ㅡ
금방 주먹질이라도 발생할듯한 심한 말싸움같은 평상시 대화가 있다 .
십수년을 제주도에 살면서 소곤소곤 다정한 말투의 대화를 들어본 적이 없다 .
바람이 쎄서 큰소리로 말해야 들린다는 핑계가 있으나 바람이 없어도 마찬가지이다 .
지금은 많이 나아진것이지만 예전에 식당을 가보면 불친절한 일이 허다했었다 .
문제는 제주도인들은 자기들이 그런성격이라는것을 잘 모른다 .
제주도인들이 타도시에 가면 말을 거의하지 않아 특성을 모른다 .
가령 서울에서 경상도전라도충청도 사투리는 많이들어보았어도 제주도말 쓰는 사람을 볼 수가 없다 . 타지에서는 조용한것이다 .
맞아요
평가100%정확히하셨어요
시모님다치셔이고에온지거의한달되는데
이곳사람들
정서가싸움닭수준이랍니다
모든사람들불친절이예요
무엇하나물어보려도생각좀하고눈치를살펴야했어요
참나~
지금 제주도에 가성비 좋은식당 할인아파트 찾으면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제주도 언론에서도 많이 찾으셔서 꼭 대응하시다보면 제주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제주도 좋은뉴스도 많이 찾아주십시요
자국인도 안가는데. 외국인이 또 올까?
마인드가 안바뀌는데
망하면 바뀌려나
제주 관광공사, 제주시는 왜 관광 물가를 안정시키지 못하는가? 착한식당. 착한 렌터카. 착한 숙소. 착한 카페 몇 개만 선정해서 본보기로 지원도 좀 해주고, 관광객한테 홍보도 좀 하고. 아무리 자영업자들이고 돈벌려고 일 한다지만 마지노선이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함. 1박에 80만원짜리 펜션운영하는 사람이 나 죽겠소!!! 하면 와닿지 않는것 처럼. 그리고 바가지 영업하고 군인들 등쳐먹는 아주 못된 상인들은 아웃제를 도입해서 패널티를 줘야함. 나 진짜 제주시 회의할 때 초대해주면 안건 졸라 많이 낼 수 있음. 초대해주셈.
제주도 관광업은 포기해야지
제주도 자연환경이 어쩌구 하면서 그것만 믿고 바가지 씌우고도 뻔뻔한거 같은데....오끼나와 가보세요.
제주도 보다 더 좋습니다.
그리고 물가까지 싸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괜히 제주도 가서 바가지 쓰고 기분 잡치고 오지 마시고, 차라리 오키나와 가세요.
제주도 아직도 정신 못 차렸습니다.
큐슈만 가도 괜찮음
상인들이 관광객 손님에게 욕을 하고 갑질을 하는 신비의 섬 제주도입니다.
제주도는 절대로 정신 못차린다 소래포구를 봐라 개버릇 남 못준다 않가는게 답입니다
언제 삼겹살이 비계로 바뀌었나
제주도 상인들
양심껏 장사를
해야 한다 이런데
누가 놀러가냐 바가지 쓰고 호구
당하고 오는데
제주관광 바가지하루이틀아니다배가불렀다
이번장마에 싹~떠내려 가야함 사기꾼마인드까지
이미지 개선 안할게. 오지마. 내국인 안 받고 외국인 받을게~~
근본이 안 바뀌는 장사꾼이 무슨 개선이냐.
딱 말할게!!
중국인이 많아도 너무 많아!!!
여기 저기 한국말은 안 들려 온통 중국말~ 중국말~
중국말 스트레스라는거 알아? ... 들어본적 있음? 경험해 본 적 있음?
한마디로 돌아버려~
출장 갔다가 호텔 나가서 치맥이나 한 잔하고 들어와야겠다~ 맘 먹고 나갔다가... 아놔... 케이팝 우리 가요 말고는 우리말이 아예 안들려!!!! 온통 중국말~
치킨 먹으러 들어갔는데 매장 안에도 중국말~ 목소리도 미친듯이 커 ........................ 적당히가 없어 사람들이.......
치킨 포장해서 편의점에서 캔맥주 2개 사와서 먹고 잤다!!!!!!
돈 벌러 출장때문에 갔으니 그나마...내돈 안쓰고 간거라 다행이지.. .내돈 쓰면서 항공료, 숙박비, 음식값..각종 입장료... 너무 아까울것 같았음!!!
난 절대 절대 제주도 안감!! 단언컨대 절대 안감!!! 제주도는 그냥 중국에 속해 있는 섬같음!!! 한국인이 놀러간 느낌!!! 이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결코...안좋음!!
그 많은 관광온 중국인들이 그대로 관광 끝내고 전원 돌아갈까 과연? 저 중에 일부는 불법 체류하고...브로커 통해서 제주도 빠져나가서 대한민국에서 불체자로 살아갈것이고... 중국인 입국에 제한을 두지 않으면 결코.....제주도는 못 살아남아!!! 이제 제일 문제야!!! 비계? 바가지? 이게 왜 생겼을까?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돈 더 벌려고 욕심내서 사기치다가 걸린거거든!!! 사기친건 한국인이 맞지만 그 원인은 결국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야!!! 난 제주도를 버리기로 했음!!! 더 이상 내겐 제주도가 대한민국 섬 아님!!
중국 섬임!! 싫다 싫어~ 8월초에 또 면세점에 미팅 가야하는데... 당일치기로 갔다 오겠음!!! 시내 호텔도 1층 로비에 중국인들 버글버글... 중국말만 들림!!! 안자고 당일로 미팅 끝내고 바로 돌아올거임!!! 꽁으로 제주도 1박 안하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낫지...
몇일전 아이들 데리고 간만에 제주도 우도(비양도) 여행감. 백패킹 3대 성지중의 하나라는 비양도 백패킹이 목적(아이들은 단순 여행).
1. 비양도 숙소 예약하는데 예약거부 당함(숙박을 안하는 백패킹 일행이 있으면 단순여행객도 숙박 안된다는 이유). 결국 우도 숙소 예약.
2. 우연의 일치?? 왕복항공기(아시아나) 모두 연착... 뽑기운이 없었던 듯... ㅠㅠ
3. 서비스업종(렌터카, 음식점, 슈퍼, 카페 등) 직원들의 불친절 지수가 다른 지역보다 높음. 관광고객이 아닌 돈내는 사람으로 인식됨.
4. 역시 물가지수도 타 지역보다 높음(한치조금들어있는 물회 2만원, 커피 평균 7.5천원 이상 등). 가성비 없음.
5. 우도(비양도) - 빽빽한 중국 관광객과 대여교통체계(자전거, 삼륜차, 소형전기차 등) 등으로 심각하게 저속 안전운전 필요
- 비양도 현무암 해안엔 어업폐기물 널려있음(관리 안됨). 공중화장실 관리도 정기적으로 안하고 있는듯....
- 비양도 백패킹 지역은 그냥 일반캠핑장(비박지역은 좁은데 캠핑족은 다수), 일부 캠핑족 심야 고성방가...
정말 간만의 제주 여행이라 기대도 많았는데 그만큼 실망도 많았던 여행. 아이들도 재방문은 안한다고... 그나마 중간에 들렀던 김녕해수욕장 주변은 깨끗하고 가볼만한 핫플레이스(식당, 카페)가 있어서 다행이었음. 나에게 재방문 의사를 묻는다면 부정적임. ㅠㅠ
대만다녀왔는데 비행기값 합쳐도 제주도보다 싸게 더 기분좋게 다녀왔음.
근데 비행기는 왜 만석이냐
비행기 편수를 뺀거지.. 일본이나 동남아로
제주 진짜 아름다운데..
참 안타깝다..제주..
비계 먹는 문화 많이 즐기고 중국인과 잘. 노셍ᆢ
제주여행 갑니다. 캠핑장에서 자고 먹을거는 모두 집에서 준비해서 가고. 절대 안사먹을 겁니다.
바가지 쑤지마라>>^^🌄🍑🌎💖🇰🇷🍎♥️♥️🥰🍑🇺🇲🌄🇯🇵🥰😅💖🍎🇰🇷♥️
나도 여기 10여 년 살고있지만 너무 투박하고 사납다고 느낄 때가 많아ᆢ그리고 반찬도 너무 무성의 하고 ᆢ
제주도 갈바에 일본간다 바가지가 하늘을 찌른다
제주도에는 왕복비행기 표와 호텔 무료 숙박권을 줘도 안간다. 정말로 가고싶지가 않다. 제주도 사람들아 반성좀 해라. 아직도 화가난다.
제주도는 원해 한반도땅이 아니었지 ...
탐라국이였다 .... 강제점령당한게 탐라국이지 ... 탐라도로 바뀌고 나중에 제주도로 바뀌었지 ... 기왕 이리됀거 ..
탐라국으로 한국으로부터.독립하자.
제주 개바가지...👍
뭐.. 답이 있나~??
광장시장
비계 매장 근황 궁금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망해야된다....그 다음 새살이 돋아 나지...
제주도 땅 전부 중국사람들에게 파는 중이잖어...거기 한국땅 아님 희룡이가 중국에 팔아버린 땅
제주도와 한국 여자의 공통점 - 이미 선을 넘어서 사람들이 전부 등을 돌림. 이젠 아무리 발버둥쳐도 과거처럼 돌아갈 수 없게 됨.
불친절 상징하는 제주도.
잘 찾아서 다니면 동네 사람들 먹는 식당을 찾아다니면 맛도 좋고 비싸지도 않음.
오늘 제주도 여행 갔는데 세븐일레븐에 과자를 쿠폰으로 썼다고 막 뭐라하네요.. 다른곳 갈때도 물어볼때도 휴대폰 만진작거리면서 짜증거리면서 알려주시고요..😅
제주도는 안간다. 일본가지....
제주도 핵폭탄 투하 하자
제정신 아니네
은둔형 외톨이구나? 넌 정신병원 부터 가 봐야겠다
죽을때까지 제주도 오지 말아야 할 사람이네 .
온다면 재수없는 일이 생길 듯 .
제주도 강원도는 가는게 아니다...
사람을 돈으로만 보니까 거길 또 가겠니? 내돈 쓰고 불쾌하게 거길 왜 가나?
봇물이 터진거다!!! 어제오늘일이 아님니다!!! 캠페인 좀 해야지
교통교육도 시키고!!!왜 안하지???
안하는게 더 웃긴거라 ㅋㅋㅋ
제주도갈바엔 해외여행이맞지
제주도 갈바엔 해외여행 가지
ㅋ 제주도 안가 ... 니들도 육지나오지마 .. 🤣.
어휴.. 물가지수나 찾고 있고, 본질을 모르네.
코메디 하고있네
비룡이를모셔와 ㅋ
그리고 졸ㄹㄹㄹ라 불친절 함. 진짜 제주도민이 하는 맛집은 없고 육지사람이 제주도에서 육지사람 상대로 장사하니 본전 생각이 더 많이 나나 봄. 제주에서 나고 자란 사장이 운영하는 노포식당을 찾는것도 어렵다는 점도 여행하기 꺼려짐.
잘나갈때 잘하지. 이미 늦었지
바가지,제주도는 안가는게 답이다 육지 사람 은 봉으로만 본다
도민 전체가 친절하고 관광객에 잘 해줘야한다? 왜요?
오히려 관광객 때문에 불편한데요
그놈에 물부족 하수처리 문제, 쓰레기 문제, 차고지증명제등 불편한거 투성이고
도민중에 진짜 소수만을 위한 관광 산업인데 그걸 위해서 나머지 도민이 희생하라고요 그건 아니죠
무슨 대책이 필요한가?
중국공산자본에 부동산이 서울만큼 뛰었는데 임대료는 어쩌고 물가를 잡아?
부동산을 내려야 하는데 그게 되는가?
중국인 부동산소유를 막아야 하는데
내가 제주도를 가고 싶어도 주위 사람들이 다른 곳 가자 그러거나, 이미 다녀온 지인들이 눈탱이 맞고 온 후기 들으면 가고싶지도 않고.. 제주를 이끌어야하는 시장은 중국가서 로비하고 +받고 온거 보면 내가 좋아했던 제주가 이렇게 망하는 구나 싶어서 안타까움. 정신차려 제주!!!!!!!!
너끼리 사시요 육지올때 상륙비는 꼭내시요
제주도지사 누구더라 꼴 좋다
여기중국
땅아닌가요
원래 섬사람들이 시야가좁고, 아집이 있음
제주도민들 마인드 자체가 문제에요
내국인들 함부로 대해요.
중국인들보다 돈을 안쓴다고
대놓고 무시해요~ 중국인들 하고
잘 지내세요~
오맊까세 원
제주는 자업자득으로 인해 완전히 폭망했네.
뭐 장사꾼이 그대로 인데 뭐 돈에만 눈 똥그랗게 뜨고 있는데 뭐 뭐 어쩌라고 사람이 다 바뀌어야지 그럼 사람은 안바꾸고 돈만 벌 생각 하는데 알아서 먹기살기좋게 가서 바가지 쓰리?
그럼 나중에 제주도엔 상인들만 사냐? ㅎㅎㅎㅎㅎ
겡상도 바가지도 보도 해죠라 😅😅 왜슘기냐 겡상도 바가지는... ㄹㅎ
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들만 하고 앉아있네
제주도 절라민국 후속국 됐다
절라인들 제주 토박이 흉내내며 많고 구케의원도 절라인이 당선된곳
식문화 다른 너희끼리 잘살아라 칼치 한마리에 10만원 안간다 박스로사도 육지에선 그리안한다 모두 기지맙시다
않가요 싫어요 내생애 두번다시 갈일은 없을거 같다
도지사.공무원이
외국인 관광객이 늘었다는데
웬 걱정들이실까?
중국인들이 넘쳐나던데
중국 무비자를 없애라.... 그러지 않고는 계속 심헤질것임
삐까뻔쩍한 호텔
신상호텔..
1박 60만원...
니네들은 이해가 가냐??
난 딴데 갈게
🐕 디 ?
이게 더 문제지 ?
소래도한번 조 저 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