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로드]기능재활 치료 시, 반사적 안정화 전략을 사용하는 이유. 신경외과 전문의 남준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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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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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에대한진실된이야
안녕하세요.
"치료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
치중진담입니다.
치중진담 채널은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나 치료사, 운동전문가를
위한 채널로 치료에 필요한 기초 지식이 없을 경우, 영상 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치료 방향을 잡기 위해 공부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운영하는
채널이기에 능동적으로 공부하고 실습하기를 원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저희 채널이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많은걸 배워갑니다 원장님❤
RNT(reactive neuromuscular training)과 비슷한거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장님 영상보며 다시금 정신 다잡고 있습니다.
매너리즘?처럼 빠져있다가도 올려주신 영상들 보며 자시 점검하게되고 바로잡게 됩니다.
처음 진료실 갔을 때 생각해보면 끔찍한 상태였는데 이젠 그 때에 비하면 사람됐습니다.ㅎ 늘 감사한 마음이구요.
신기한게 영상보면 내용이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갑니다. 환자인데도. .ㅎ
수시로 원장님 영상보며 마음 다잡고 정확하게 적절한 이완 유지하며 운동하겠습니다.
10년 넘게 망가졌던 삶의 질을 향상시켜보렵니다.
감사합니다 ~~^^
기가 막히 반사적 안정화군요!!
오늘도 퇴근길에 즐공하고 있습니다.
Nam,s approach!!😊
안녕하세요 원장님 한편한편 너무 감사하게 보고있습니다. 코어세팅 훈련후 다른 운동으로 넘어가기위한 분기점에대한 영상이 있을까요? 분기점을 설정하고 다른 동작으로 넘어가는 과정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영상제작에 감사드립니다
세미나에서는 table top 자세에서 정상 호흡패턴 5분 가능한 여부라고 들었습니다.
일요일 IAP내용 너무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장님 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늘 궁금했던건데요.반사적 안정화를꽤하는게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그걸 자연스럽게 어디서든 꺼내 쓸수있게 하지스나 맥길의 방법을 독립적으로 미리 가르쳐 놓는다면 언제든 필요할때 자연스럽게 좀 더 효율적으로 쓸수있지 않을까요??아무래도 독립적인 움직임을 통해 촉진시켜놓으면 내가인지안해도 저절로 쓸수있지 않을까해서요
운동학습을시키면서 자유도를 줄여나가는 것과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는건 오류일까요??
안녕하세요. 치중진담 관리자 입니다.
독립적으로 쓰는 것을 가르쳤을 때, 수행이 가능하고 인지도 가능한 사람이라면 일반인 중에서도 운동 수행 감각이나 능력은 상위권에 해당합니다.
실제 치료 시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능이 망가진 환자에게 독립적으로 근육을 쓰는 것을 가르쳤을 때, 1) 정상적인 활성화 정도를 설정하여, 2) 안정성 근육 섬유를 우세하게 활성화하고, 3) 근육 사용의 정상 인지가 가능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기에 직접 큐의 형태로 치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제 이해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이 위에 말씀해주신 분들이 다오는곳이라 잘 결정해서 적절히 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예전에 원장님께 운동치료를 권장 받은 후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진료받았던 부위 통증이 강해져서요 혹시 대인보험을 통해 진료와 운동치료가 가능할까요?
해당 보험사에 알아보셔야 하겠지만, 아마 불가능 할 겁니다.
원장님~!저는 골반기저근 약화로 회음부통증,항문거근,꼬리뼈통증등 원장님께서 골반기저근 강의하실때 들어보니 저의 증상과 같아요~~회음부통증과 아래에서 당기는 증상으로 걷지도 못해 비뇨기과에서 통증주사치료를 받았는데 급한불만 껐지 아직 소변시 통증도 있고 앉아 있을때 통증이 있어요~~앞에 증상들은 참을만한데 배가 당기면서 뱃가죽을 누가 잡아 당기는것같아 가슴도 조이고 소화가 안되는데 이것도 골반기저근과 연관이 있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답변 꼭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치중진담 관리자 입니다.
골반저근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언급하신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의 원인은 단일 원인이 아니라 복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골반저근에 의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긴하나 진료를 보지 않고 확답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