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전기요금 할인 축소…전기차 충전요금 상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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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7월부터 전기요금 할인 축소…전기차 충전요금 상승
    7월부터는 전력 사용량이 기존과 똑같아도 요금을 더 많이 낼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월 200㎾h(킬로와트시) 이하 전력을 사용하는 일반가구는 전기요금이 기존 대비 2천원 오릅니다.
    여기다 전기차 충전용 전력에 부과하는 기본요금 할인율을 현행 50%에서 25%로 낮추고, 전력량 요금 할인율도 30%에서 10%로 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급속충전 요금은 ㎾h당 255.7원에서 300원대 초반으로 상승하고, 민간 업체의 완속충전 요금 역시 최대 200원대에서 최대 300원대로 인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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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jblee3278
    @jblee3278 3 роки тому +3

    이러면서 뭐?? 전기값을 안올린다고?? 참나

  • @하늘-r6d
    @하늘-r6d 3 роки тому +4

    문제인 본색을 드러 내는구나

  • @은주김-k9g
    @은주김-k9g 3 роки тому

    하는 짓이 다 이모냥이냐 어떻게든 등골 뽑아먹고ㅡㅡ투표랑 지지율 필요할땐 돈 뿌리고ㅡㅡ 에라이 허접인생들

  • @양광우군산
    @양광우군산 3 роки тому +1

    혜택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