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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요리사 한테 1300원으로 요리해달라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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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кві 2024
- 풀영상 다시보기 : www.youtube.co...
게스트 : #용형 @일하는용형 / #하루@harukimharu
편집자 by 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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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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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방보고 용형 레시피대로 마파두부 해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ㅋㅋㅋ쫀사장 이 컨텐츠 잘짠듯~!!재밌네요ㅋㅋㅋ
용형 10000원에서 1300원요리까지 캬~!!이걸 해내시다니!!
다음은 700?
@@user-rj2tr8eu5i아이스크림 바 하나가격 ㄷㄷ
@@user-rj2tr8eu5i 용형님 우실듯😅
700원 코스트면 그래도 짜장정도는 나올듯 소스만
이번 마파두부는 따라하기도 어렵지 않고 꼭 해먹을만한 메뉴인 것 같네여
천원짜리 변호사를 잇는 천원짜리 요리사 ㄷㄷ
용형이 이걸 해주시네. 코스트 계산하느라 힘드셨겠네
고추기름에 두반장 마늘 간생강 볶고
아이미 3/2티 굴소스 숟가락 깍까서 하나
물 까오기 8부 두부 아니면 가지튀김 넣으면 전분 잡고 화조유 넣으면 개꿀맛입니다
와 하루 겁나게 이쁘네 ㄷㄷㄷㄷ
코카인하던 그 하루야??
8:14
아뜨거뜨거
튀겼어?
웅 튀겨떠
ㅁㅇㅁㅇ
그냥 물어본거 같은데
이걸듣넼ㅋㅋㅋㅋㅋ
다진생강 튜브도 있고 파생강 기름도 있는데 굳이 마늘을 쓰겠다는 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마파두부 특징: 생강, 두반장이 비싸서 그런지 마늘과 고추장+된장 (섞으면 두반장 맛이 남) 많이 쓴다.
밥이 더 비싸네요 ㅋㅋㅋ
와 근데 용형 진짜 존잘이네
왜그러냐
하루 님 예쁘시다!
이젠 시중에 파는 마파두부를 안 먹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님 ㄱㅇㅇ
대파 한 단에 3000원이라니, 이거 압수수색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굥석열: "이정도면 싼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집에서 해볼만한 요리군요. 감사합니다.
1:14 대파 가격이 저만큼인데 100원이면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한단에 800원인데!
제목 1300원으로 하는거보다 1달러로 하는게 더 체감 확실히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이거지 글로발 하게 갑시다
생강대신 마늘이라뇨 ㅋㅋㅋ...
여러분 요리는 메이플 강화마냥 확률형 컨텐츠가 아니에요...
레시피를 따르면 완성품도 똑같답니다 😅😅
확률형 컨텐츠 미쳤네 ㅋㅋㅋㅋ
쫀득님 맛표현이 더 좋아진 느낌쑤
비슷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
0:57 한단에 875원아닌가여?ㅋㅋㅋㅋㅋ
코스트 어디까지 내릴꺼에요 ㄷㄷㄷㄷ 그래도 저게 되네 와....
700원 기대합니다^^
연두부는 물이 많다... 메모...
케평 ㅋㅋ
생강을 마늘로 대체한다는건 ㄹㅇ 긁히네 ㅋㅋㅋㅋ
다음은 그냥 쫀득집에 있는걸로 만들죠
비룡에서 나온 판다두부 한번 해봤으면 ….
이러다가 요리가격 1000원까지 떨어지겠는데요 ㅎㄷㄷ...
썸네일보고 땅우양 드디어 미쳤구나 하고 들어왔다
용형 ㅋㅋㅋㅋ 여자가 어색해서 이악물고 회피하넼ㅋㅋㅋ
7:36 뭔약 먹는건가요??
가스레인지 가스비에 전기세도 계산하셔야죠
여기에 산초만 넣으면 본토중식인거죠?
마파두부 제일 좋아하는데 맨날 비싼돈내고 사먹지말고 한번 해봐야겠다. 그 와중에 하루님 세라복 진짜 이쁘시네요 잘 어울린다
빨리 갔다오자..
근데 개웃기는게 밥이 한갠데 왜 2인분이라하는거야ㅋㅋㅋ 어떻게든 싸게 보이려고 노력하네
8:28 인당이라니까..
삼다수가 더비싸내 ㅋㅋㅋㅋㅋ
이사람은 직접 잡아오라해야됨 ㅋㅋㅋㅋㅋㅋ
짜장이랑 라조장도 넣으면 더 맛있어짐
군대가기 전에 많이 먹고가 아이고 짠해라
와 왼쪽 ㅈㄴ짜 간만에보는 여캠 1황급
이제 군대가서 군대 마파두부 먹어야겠네
사먹는게 비싼건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설거지나 음식물 쓰레기같은 뒤처리 비용도 생각해야지
이야 쌀이 젤 비싼거였군;;
다음은 군대식으로 만들어서 먹이죠
이미 한 달 전에 용형이 군대식 된장국인 똥국에 해빔소에 명순조를 만드셨지만 요리를 만든 사람이 용형이라 군대식이 아닌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졌죠
1000원대 재료비라해서 마파두부겟거니 하니 역시나네
엥? 마파두부 덮밥도있고 요리도 있지.
컨텐츠명 : 천원짜리 요리사
쫀득 왜이렇게 잘생겨졌지
저 요리사 로비하나 요새 ㅈㄴ나오네
군대 언제감
알차다
마파두부 개좋아하는데... 이미 밥을 먹었는데도 마파두부가 먹고싶다. ㅜㅜ
살빼니까 다른 사람인줄 알았네 ㄷㄷㄷㄷㄷ
이건 진짜 나중에 해먹어봐야겟다
침으로 요리하네
난 용형밖에 안보여~
여캠 진짜 할 일 없구나................ 걍 머리 쓸어넘기는게 끝임
쟤 짤라라
근데이렇게 1300원이면 비싼거아녀?ㅋㅋ 저거다사려면 비쌀건데
보고갑니다
간다효인줄 ㅋㅋ
이분 군대 언제가심?
나이때문에 본인이 신청 못하고 군대에서 오라할때 가야함
6월3일로 확정아님?
그 일은 인계사항을 외우느라 정신 없던 중에 일어났다.
실무 배치를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던 어느 날, 나는 화장실로 튀어오라는 황 해병님의 밀명을 받게 됐다.
황분출 해병님.
자신의 모든 것을 세상에 마음껏 분출하라는 의미에서 분출이라는 이름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처음 봤을 때부터 위압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해병대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짜세 중의 짜세 해병님이셨다.
그런 분이 밤 중에 나를 왜..? 그 분은 쓰바쓰셔서 평상시에 말도 걸어본 적이 없는데?
이러 저러한 궁금증을 갖고 화장실로 향했다.
..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하지만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진짜 마파두부 마늘넣어도 되냐는 말은 긁힐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재밌
밥도 쌀로 처야지.
밥이 젤비싸?
이 친구는 군대 가지 않았나? ㅋㅋ
맛있기야 하겠지만 오바는 ㅅㅂㅋㅋ
일일이 요리사 발작버튼 눌리는거 터지네 ㅋㅋㅋㅋ
눈이 변희재랑 똑같이 생겼어......
그냥 무료요리까지 하자 ㅋㅋ
공기만 드시나요?
진짜 하루 존나이쁘다
와 진짜 개맛있당
그래서 군대 갔냐?
근데 쫀득은 왜 컨텐츠에 가끔 이유없는 여게스트가 나옴? 컨텐츠에 도움 1도 안되고 걍 이쁨 원툴같은데
마파두부위에 흩뿌린 파같은거지 뭐
컨텐츠용이 아니라
시청자 붙잡아두는 용임
마트에서 장 5만원 정도보고 요리하면 2000원 요리인가요?
돌겜 코스트 계산하는 것 같네 ㅋㅋ
열악한 재료값과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그는 그저 빛ㅋㅋㅋ😂
여자누구임 ?? ㄷㄷ
용형이요
칸질잘한다가 왜발작버튼인가요?
고딩한테 사칙 연산 잘한다고 칭찬하는거랑 비슷한거임
아니 이걸 해내다니 ㅋㅋㅋ 맛있겠다 ㅋㅋ
오늘도 열일하시는 용형님 ㅠㅠ
열일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
1000원짜리 요리가 가능하네 캬! 역시 용형!
ㅋㅋㅋㅋ컨텐츠 짱이네
@DenisLevenss ㄲㅈ..
50초 전
7:58 요리인들의 발작버튼
재료다른거써놓고 똑같이했는데 안된다고하기
이거 없는데? 다른거 넣지뭐~
???:엥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이 없어요.. ㅠㅠ
7:59 자결식당 주인장으로부터 받은 분노가 이어진게 아닐까...
3:51 4:28 7:59
군대에서 이 맛 그리워 할 쫀득 개추
용형은 마법사가 아니라지만 그가 하는 요리는 마치 마법과 같다..
맛있었던 마파 두부의 메인 코스트는... 고기 ㅋㅋ
나중엔ㅋㅋㅋㅋㅋ1000원으로 해달라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다음은
10만원으로 100명먹이기?
두반장 킹받는게 용도가 마파두부말곤 없더라..
회과육
두반장 자체로도 맛있어서 다른 볶음요리에 써도 됨
여자 마젠타랑 쵸단 스깐 느낌이네..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