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젠은 절대 공표하는 성능 안나옵니다. 진실의 순간도 필요 없습니다. 무슨 근거냐구요? 전자식 사출기입니다. 엄청난 전력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미국 포드함도 원자로를 2개나 사용합니다. 그런데 푸젠은 통상형 추진체계입니다. 발전량이 형편없습니다. 전자식 사출기요? 어림도 없지요. 어쩌면 다음 번 항모를 원자력으로 추진하게 할 수 있는데 그 때가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인용하셨던 교수님의 말대로 해전은 양이 중요하다던데,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은 현재 선박을 건조할 능력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것입니다. 선박 건조가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군함들을 수리하는 데도 벅차다고 하던데요? 아무리 좋은 군함이라도 수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거기에 허접한 군함 수십대가 다구리를 하면 방도가 있을까요? 중국은 침몰해도 다시 만들면 되는데 미국은 침몰하면 다시 만들 능력도 없고요. 어렵겠지만, 미국은 정부가 투자 및 규제를 해서라도 조선업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조선업에 대한 분석도 많고 걱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양국가 미국이 조선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이러니 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철강 분야에서 중국이 압도적이고 국가가 전략적으로 조선업을 육성해서 다른 국가들의 조선업을 몰락하게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미국내 물가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미국 물가에서 선박만들어봐야 생산단가를 맞출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주제이니 추후에 콘텐츠로 제작해 봐야 겠네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과 비슷한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이게 무서운거 같습니다 참고로 육상에서 멀쩡한 장비도 배에 탑재하여 시운전을 할 때 장비에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배의 경우에는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 복원력도 중요하고요. 그만큼 선박, 함정 건조에는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 시도해보는 만들 때는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에서는 함정(ship)은 함정(trap)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그리고 4:56 부분에서 말씀드리자면 J-20은 청두 항공기 공업 집단에서 만들었으며, J-35(FC-31)는 선양 항공기 제작 공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제작사가 다르기는 합니다.
중국이나 구 소련, 현 러시아 항공기 제작회사에 말씀드리면 원래는 회사에서 만들지 않고 국가에서 만든 설계국에서 출발했습니다. 구 소련의 경우 미그, 수호이, 일류신이 설계국이었고 그곳에서 만들어진 군용기들에서 각 설계국의 명칭을 붙였습니다. 그게 구 소련이 망하고 러시아가 구 소련을 승계하면서 각 설계국들이 항공기 제작사가 된 것입니다. 중국의 청두 그룹, 선양 그룹도 이와 비슷한 과정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박에 전문가는 아니자만 변수차원에서 배는 매우 복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염수처리하는 것과 바다라는 흔들리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만 어려운 것은 아닐 듯 합니다. 내부에서 속도를 내는 문제, 장갑을 달고도 속도와 민첩성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 내부 무장이 폭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문제, 상대 공격에도 피해를 국지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 배닷속에서 어뢰와 하늘에서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야 하는 문제 뿐 아니라 흔들리는 배에서 행동하고 공격과 방어를 해야 하는 문제까지 변수가 너무 많을 듯 합니다. 이런 변수가 어떤 사람과 국가들에게는 도전이 되겠고 어떤 사람과 국가들에게는 장애물이 될 듯 합니다. 이런 해군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전략을 구비하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군운용이 굉장히 중요한 노하우라고 보이네요. 다음 영상 만들 때 이런 부분들을 조금씩 보완해보려고 합니다. 쉬시는 주말에 좋은 정보와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네요. 경제학적으로 보자면 시장이 달라서 겠죠. 한국에는 중국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개인적인 호오를 떠나서 분석의 중요성이나 뉴스로서의 가치가 있겠죠. 중국에서 한국은 그 정도의 중요도는 아닐 듯 하고요. 한편으로는 중국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이용하는 측면도 있겠죠. 채널 이해와 오해는 우선 분석적으로 의미있는 것을 다루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편견에 기울지 않으려고 합니다. 의도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중국은 료녕함을 만들고 또 산둥함을 만들고 푸젠함도 띄웟어요...현재는 이미 4,5척 원자력 항모를 건설한지 1년이라고 미국정찰위성이 파악햇습니다.우리가 계속 의심하는중 게들은 차차 발전하고 문제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아무것도 안하는 한국보다는 백배 낮습니다.아무리 뻥 스팩이라도 동아세아에서 3척을 가진 중국은 한일이 합쳐도 이길수 없습니다..미국은 지금 중국억제할수 있지만 전쟁나면 막대한 피해를 얻을것입니다.양도 결국은 전투력입니다.특히 055형 구축함은 미국구축함보다 많이 선진적인 군함입니다..차세대 나오는 미국구축함은 아에 중국055형 구축함을 배꼇습니다.똑 같에요.055형은 지금 2차 건설중으로 총 16척을 만듭니다.8척을 3년내에 만든다는 예정입니다.055형은 13000톤급으로 미국에겐 상당이 위협되는 군함입니다.함모보다 더 무서운게 중국 055형 구축함입니다.114개 샐을 가진 최신형 구축함이죠.3차 건설도 예정중이라서 24척까지 배치한다는 소리인데 한개 항모전단에 2척 055형군함을 배치하니까 항모를 10척까지 만들겟다는 소리입니다.지금은 16척을 2027년까지 실전배치하니까 2027년까지 적어도 6척 항모를 건설한다고 봐야합니다.만약 중국이 2030년까지 6척항모를 가질대 미국은 일본에 적어도 3척항모를 상기 주둔시켜야 전력이 맞먹습니다.그러나 미국은 그런여력이 있는가는 의심됩니다.그때가면 미국도 더는 대만 지키기 힘들것입니다.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그냥 무심으로 단 대글인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해줘서 감사합니다..중국에서 주제원으로 근무중입니다.물론 중국어도 회사에서 연수 받아서 합니다.중국에 있으면 한국티비를 안보고 유튜브를 안보면 아에 한국뉴스를 접할수 없습니다.그래서 회사 중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관심도 없고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조차 모릅니다.많은 중국인들은 한국대통령이 누군지도 몰를 정도로 한국에 대해 무심합니다.그러나 우린 중국에 대한 뉴스를 내면 클릭수가 많이 올라가죠...특히 중국까는 뉴스나 비하하는 뉴스가 많은 뷰를 가져서 많은 유튜버들이 과의적으로 중국까는 뉴스를 많이 올립니다.사실은 중국에 오면 많은 것이 가짜인것을 알수 있고 전혀 전문가가 말한것처럼 중국이 그러게 사회가 돌아가지 않아요..그러나 이해합니다.유튜버는 클릭수가 생명이니까...
@@김대중-t6c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근무하시니 현장을 잘 아시겠네요.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이 중국에 대한 반감이나 혐오감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까는 채널이나 영상의 수요가 있죠. 과하게 이야기 해야 조회수나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라.. 이런 부분 때문에 중국에서 일하시면서 한편으로는 맘이 불편하시겠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중국을 좀 더 정확히 아는 것은 한국에게는 필수적이라 생기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주변국가로 현상변경을 원하는 강대국인 중국에 대해 '상대적 약소국'인 한국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죠. 어려운 관계죠. 모쪼록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슈] 인도-태평양 패권을 잡아라! 다시 '항공모함 시대' 도래한 이유는?/2024년 5월 19일(일)/KBS](/img/n.gif)
진실의 방으로 데려가야겠다 싶었는데 양적 확대가 웃을일만은 아니네요!
반갑습니다.
진실의 방이 있으면 좋겠네요.^^
장기적 관점에서는 우려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푸젠은 절대 공표하는 성능 안나옵니다. 진실의 순간도 필요 없습니다. 무슨 근거냐구요? 전자식 사출기입니다. 엄청난 전력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미국 포드함도 원자로를 2개나 사용합니다. 그런데 푸젠은 통상형 추진체계입니다. 발전량이 형편없습니다. 전자식 사출기요? 어림도 없지요. 어쩌면 다음 번 항모를 원자력으로 추진하게 할 수 있는데 그 때가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반갑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동감할 것입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자제하지요.
그래서 우리가 관심을 가질 부분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의심하고 좀 더 고민해보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자동차의 성공사례와 중국해군의 증강을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층위와 수위가 너무 다른 거 아닐까요? 고래와 상어는 똑같이 물속을 헤엄치지만 둘의 운동메커니즘은 완전히 다릅니다. 단순대입해서 여기서 나오는 결론을 주장의 근거로 쓰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사례가 많이 다르죠.
다만 우리와 연관해서 비교하면 이해가 좀 퍄해지기 때문에
비유를 한 것입니다.^^
인용하셨던 교수님의 말대로 해전은 양이 중요하다던데,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은 현재 선박을 건조할 능력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는 것입니다. 선박 건조가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군함들을 수리하는 데도 벅차다고 하던데요? 아무리 좋은 군함이라도 수리도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거기에 허접한 군함 수십대가 다구리를 하면 방도가 있을까요? 중국은 침몰해도 다시 만들면 되는데 미국은 침몰하면 다시 만들 능력도 없고요. 어렵겠지만, 미국은 정부가 투자 및 규제를 해서라도 조선업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조선업에 대한 분석도 많고 걱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해양국가 미국이 조선이 없어진다는 것이 아이러니 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철강 분야에서 중국이 압도적이고
국가가 전략적으로 조선업을 육성해서 다른 국가들의
조선업을 몰락하게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미국내 물가도 한 몫을 하는 듯 합니다.
미국 물가에서 선박만들어봐야 생산단가를 맞출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주제이니 추후에 콘텐츠로 제작해 봐야 겠네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과 비슷한 측면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이게 무서운거 같습니다
참고로 육상에서 멀쩡한 장비도 배에 탑재하여 시운전을 할 때 장비에 문제가 일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배의 경우에는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 복원력도 중요하고요. 그만큼 선박, 함정 건조에는 고려해야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 시도해보는 만들 때는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군에서는 함정(ship)은 함정(trap)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그리고 4:56 부분에서 말씀드리자면 J-20은 청두 항공기 공업 집단에서 만들었으며, J-35(FC-31)는 선양 항공기 제작 공사에서 만들었습니다. 제작사가 다르기는 합니다.
중국이나 구 소련, 현 러시아 항공기 제작회사에 말씀드리면 원래는 회사에서 만들지 않고 국가에서 만든 설계국에서 출발했습니다. 구 소련의 경우 미그, 수호이, 일류신이 설계국이었고 그곳에서 만들어진 군용기들에서 각 설계국의 명칭을 붙였습니다. 그게 구 소련이 망하고 러시아가 구 소련을 승계하면서 각 설계국들이 항공기 제작사가 된 것입니다.
중국의 청두 그룹, 선양 그룹도 이와 비슷한 과정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갑습니다.^^
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선박에 전문가는 아니자만
변수차원에서
배는 매우 복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염수처리하는 것과
바다라는 흔들리는 공간을 활용하는 것만 어려운 것은 아닐 듯 합니다.
내부에서 속도를 내는 문제, 장갑을 달고도 속도와 민첩성을 유지해야 하는 문제,
내부 무장이 폭발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문제,
상대 공격에도 피해를 국지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
배닷속에서 어뢰와
하늘에서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야 하는 문제 뿐 아니라
흔들리는 배에서 행동하고 공격과 방어를 해야 하는 문제까지 변수가 너무 많을 듯 합니다.
이런 변수가 어떤 사람과 국가들에게는
도전이 되겠고
어떤 사람과 국가들에게는 장애물이 될 듯 합니다.
이런 해군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전략을 구비하는 것은 더욱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군운용이 굉장히 중요한 노하우라고 보이네요.
다음 영상 만들 때 이런 부분들을 조금씩 보완해보려고 합니다.
쉬시는 주말에 좋은 정보와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인해 전술 ? 구 시대의 공산당의 인간 경시....지금은 ?...까보중.....
반갑습니다.^^
물량공세는 구시대적이지만
후발 주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겠죠.
전략적으로는 비용을 많이 사용해서
미국의 경험을 따라가 보겠다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겠죠.
하지만 과도한 군비경쟁이 합리적이지는 않은데
비민주주의 국가라서 가능한 것 같네요.
중국이 무모한 것 같지만, 한편으로 결과를 만들어 가는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
중국의 기술이 중요한 부분에서 얼마나 추격할지는 알기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한 걸음 한걸음 미국에 대항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우린 맨날 중국뉴스만 틀고 중국에는 한국뉴스하나도 안뜨는데...우린 왜 맨날 중국만 관심하는거냐..참...
반갑습니다.
중요한 부분이네요.
경제학적으로 보자면 시장이 달라서 겠죠.
한국에는 중국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개인적인 호오를 떠나서 분석의 중요성이나 뉴스로서의 가치가 있겠죠.
중국에서 한국은 그 정도의 중요도는 아닐 듯 하고요.
한편으로는 중국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이용하는 측면도 있겠죠.
채널 이해와 오해는 우선 분석적으로 의미있는 것을 다루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편견에 기울지 않으려고 합니다.
의도가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중국은 료녕함을 만들고 또 산둥함을 만들고 푸젠함도 띄웟어요...현재는 이미 4,5척 원자력 항모를 건설한지 1년이라고 미국정찰위성이 파악햇습니다.우리가 계속 의심하는중 게들은 차차 발전하고 문제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아무것도 안하는 한국보다는 백배 낮습니다.아무리 뻥 스팩이라도 동아세아에서 3척을 가진 중국은 한일이 합쳐도 이길수 없습니다..미국은 지금 중국억제할수 있지만 전쟁나면 막대한 피해를 얻을것입니다.양도 결국은 전투력입니다.특히 055형 구축함은 미국구축함보다 많이 선진적인 군함입니다..차세대 나오는 미국구축함은 아에 중국055형 구축함을 배꼇습니다.똑 같에요.055형은 지금 2차 건설중으로 총 16척을 만듭니다.8척을 3년내에 만든다는 예정입니다.055형은 13000톤급으로 미국에겐 상당이 위협되는 군함입니다.함모보다 더 무서운게 중국 055형 구축함입니다.114개 샐을 가진 최신형 구축함이죠.3차 건설도 예정중이라서 24척까지 배치한다는 소리인데 한개 항모전단에 2척 055형군함을 배치하니까 항모를 10척까지 만들겟다는 소리입니다.지금은 16척을 2027년까지 실전배치하니까 2027년까지 적어도 6척 항모를 건설한다고 봐야합니다.만약 중국이 2030년까지 6척항모를 가질대 미국은 일본에 적어도 3척항모를 상기 주둔시켜야 전력이 맞먹습니다.그러나 미국은 그런여력이 있는가는 의심됩니다.그때가면 미국도 더는 대만 지키기 힘들것입니다.
@@geopoliticalcommunicator1990 그냥 무심으로 단 대글인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해줘서 감사합니다..중국에서 주제원으로 근무중입니다.물론 중국어도 회사에서 연수 받아서 합니다.중국에 있으면 한국티비를 안보고 유튜브를 안보면 아에 한국뉴스를 접할수 없습니다.그래서 회사 중국인들은 한국에 대해 관심도 없고 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조차 모릅니다.많은 중국인들은 한국대통령이 누군지도 몰를 정도로 한국에 대해 무심합니다.그러나 우린 중국에 대한 뉴스를 내면 클릭수가 많이 올라가죠...특히 중국까는 뉴스나 비하하는 뉴스가 많은 뷰를 가져서 많은 유튜버들이 과의적으로 중국까는 뉴스를 많이 올립니다.사실은 중국에 오면 많은 것이 가짜인것을 알수 있고 전혀 전문가가 말한것처럼 중국이 그러게 사회가 돌아가지 않아요..그러나 이해합니다.유튜버는 클릭수가 생명이니까...
@@김대중-t6c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근무하시니 현장을 잘 아시겠네요.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이 중국에 대한 반감이나 혐오감이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까는 채널이나 영상의 수요가 있죠. 과하게 이야기 해야 조회수나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라.. 이런 부분 때문에 중국에서 일하시면서 한편으로는 맘이 불편하시겠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중국을 좀 더 정확히 아는 것은 한국에게는 필수적이라 생기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주변국가로 현상변경을 원하는 강대국인 중국에 대해 '상대적 약소국'인 한국이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죠. 어려운 관계죠.
모쪼록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중국을 깔보는 분위기가 과잉되어 있는 듯 한데...양적으로라도 쌓이다보면 우리에게 큰 위협이 될 듯 합니다. 신선한 시각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다국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만들어봤습니다.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