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서산에 기우네(마지막 때) // 사,곡…주숙일 장로님 - Song 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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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우한정-v9s
    @우한정-v9s Рік тому +2

    서산에 해가지네
    일꾼들이여 부지런히 추수하세

  • @sungahn8597
    @sungahn8597 Рік тому +1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행복한선교회행복한찬

    주님 오실 날 고대하며 맡겨진 사명 더욱 열심히 감당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찬양 감동입니다♥🌷

    • @bokeltov100
      @bokeltov100  Рік тому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 @이춘기-n4s
    @이춘기-n4s Рік тому +1

    봄꽃처럼 피여나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한 햇살이 되어준 목자님 그 찬양 감사합니다 새로운 마음과 새희망을 같게해준 그마음 깊이 마음에 새기며하시는 모든것 응원 합니다 아멘

    • @bokeltov100
      @bokeltov100  Рік тому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최진숙-n7y
    @최진숙-n7y Рік тому +2

    텅비어 있는 우리의 생각,감정,의지를 내 모든것의 모든것 되신 그리스도로 알맹이가 충만히 채워져 주님안으로 기울어 지기를 사모합니다~~내 일생의 모든 비결이신 주님안에 오늘도 폭 안깁니다~~사랑합니다~~님에게도 평강과 사랑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 @bokeltov100
      @bokeltov100  Рік тому +1

      저도 사랑해요 알 러뷰~~❤

  • @태능이
    @태능이 Рік тому +2

    순간순간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하며 사는데 어느날 문득 내 입에서 감사가 인색하다는걸 느꼈는데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bokeltov100
    @bokeltov100  Рік тому +4

    ‘마지막 때’ 란 세상의 혼미함과 혼란함을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인식은, 내 영혼이 얼마나 깜깜한 어둠의 존재인지, 소망없는 절망의 존재인지를 온전히 깨닫고, 그 절망의 끝에 이르러 빛이시며 생명되신 주님만을 간절히 바라며 주로 옷 입고 예수님의 형상으로 새로이 지어져, 낡고 버려질 옛 것을 버리고 새 영을 입어 새 날을 맞이해야 하는 절박한 오늘의 때인것 같습니다.
    날마다 깨어서 기름을 준비하고 등불 들고 주를 맞이하는 지혜로운 처녀가 되기를…
    오직 십자가 아래 순복되어 영으로 진리로 사는 자, 예배하는 자 되기를 갈망하며 탄식함으로 기도하며 불렀습니다.
    주님은 저의 절망가운데 소망이 되어 오셨습니다
    저의 부끄런 수치 가운데 거룩이 되어 오셨습니다
    저의 어둠 가운데 빛으로 오셨습니다
    저의 미련함 가운데 지혜로 오셨습니다
    오늘도 내겐 아무런 소망 없는 자, 주께 기도합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바룩 하바 베셈 아도나이!!!

    • @이소영-q7h4t
      @이소영-q7h4t Рік тому

      아멘 아멘!!
      바룩 하바 베셈 아도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