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하다 골로간 노처녀 vs 경제관념 있는여자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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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п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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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처럼 힘들게 살지말고 즐기면서 살아라.
결혼 안하고 살아도 괜찮다.
이런 정신나간 엄마들이 생각보다 많음.
자신의 딸을 노괴로 만드는 엄마들 쯧쯧,
이쁜(?)딸 평생 끼고 삼ㅠㅎㅎ
이건 남혐, 여혐을 떠나서 칭찬할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현명하신 분입니다
노처녀들이 유튜브 브이로그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공개구혼입니다. 조회수가 10만 언저리에 있어 돈도 안되죠. 결정사 가려니 돈도 많이 들고 등급도 낮죠. 결정사 가느니 차라리 자기가 유튜브로 공개구혼 하는 겁니다. 속아서 설거지 하는 남자가 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런 거에 속을 지능이면 뭘해도 속을거라 그냥 퐁퐁이되서 나중에 이혼당하고 농약마시는게 나을지도
돈없는 호빗오크녀인지 이혼녀인 유부녀인지 어그로성 유튜브이니 정체를 알수가 없죠 저런거에도 혹하는 물소흑우들은 걍 고마운 폐기청소부라고 생각하면 되죠
영포티 위로 스윗여미새들 엄청 많습니다. 그런 여미새를 노려 자신의 의식주와 노후를 해결하려는 속셈이죠. 가난한 와인녀가 워낙 많아서 조회수도 꽤 나오고요.
김지영세대가 부모가 되었으니............ 당연히 가정교육이 개판이지.
드라마가 문제야
자기들은 김비서가 아니면서 재벌2세를 만나길 바래
현실은 김비서도 재벌2세 못만남ㅋㅋ
@@slstreet1 꿈꾸면서 그냥 엔조이만 당하는거죠.
현실은 존예김비서도 재벌2세랑 결혼못하죠. 단순 ㅁㅂ용. 여자연예인들 재벌2세는 커녕 사업한다는 사기꾼이나 조건좋은 퐁퐁이랑 결혼하는것만 봐도 알 수있죠.
드라마 속 김비서는 이쁘고 몸매도 좋지
마통으로 소고기 구워먹던 노처녀 브이로그….어이가없더라 ㅋㅋㅋㅋ
마통빚 3600인데 삼겹살에 종ㄱ집김치찌개 먹더군요. ㅎㄷㄷ
딸이라고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듯...
아들도 귀하게 키우긴 하지만, 딸만큼은 아니고,
특히 사회에서 많이 갈리는듯 합니다. 아들은 그래도 사회생활을 차별없이 빡세게 받는데
여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온갖 혜택 다 누리면서 생활하니.. 피할 수 없는 고생,고난을 맞닥드렸을때 그냥
빼액 하거나 회피,분노,남탓 같은걸로 반응하더라구요. 평생의 반려자,배우자를 찾는데, 저러고 있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맞아요. 아들을 키울땐 책임감을 강조하면서 키우는데 딸은 그냥 하고싶은데로 즐기면서 살라고 하더라구요.
@@mjk-krtr일반적인 얘길 하는겁니다. 당연히 아니신분도 소수 있겠죠.
@@mjk-krtr 그건 님이 그런거구요. 여대, 여대 의대, 약대, 로스쿨, ROTC 비율, 500인 이상 중견기업, 대기업의 남녀고용평등법(여성할당제법), 여성가산점, 카페알바나 쿠팡스티커 붙이는 편한 알바는 다 여자만 뽑음. 이런 여자를 우대하는 제도와 문화가 있는데 여자라고 대우 받아본적이 없다??? 그건 그냥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고. 여자면 일단 군대 안가죠? 20초반에 인생 황금기에 2년 세이브하는겁니다. 다치거나 목숨을 잃을 리스크가 남자에 비해 현격히 적어요. 이래도 사회에서 여자라고 대우 받아본적이 없어요? 그냥 니가 인지하지 못하는 거고 이 악물고 모른채 하는 거겠죠. 정말 역겹다... 그저 내뱉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역겹다...
@@mjk-krtr 부모님이 교육을 잘 가르치셔서 그런듯 합니다. 사실, 저같아도 여성으로 태어났다면 그 혜택 누리며 살았을것 같아요. 하지만 깊게 생각해본다면 사회생활에서 사람관계라는게 일방통행이 없는것고, 받는만큼 주고 양방향이 되어야 오래지속되는것일 텐데요. 일종의 왕자 공주대접이라 볼수 있는데 오래갈수 없는 형태라 생각합니다.
@@mjk-krtr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 주변에도 열씸히 사는 좋은 분들 밖엔 없어서 그런듯해요ㅎ.(저는 잘 모르지만, 본인이 자란 가정환경,학벌,교육수준 생각해 보세요.)
쫌 다른 얘기지만, 제 주변 친구,친척들은 거의 다들 결혼해서.. 한국 혼인율이 이리 낮은것도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혹시 결혼 하셨나요? 글쓴님 정도면 남자들이 가만두지 않을텐데ㅋ(단, 외모 결격사유 없을 때..)
제가 한국여자가 뭐 어떻고 제 개인적 경험에 비추어 부정적인 말은 했다만, 여자분들 다들 착하고 순둥한거 알아요. 제 주변 여자들 다들 저에게 친절하거든요. 하지만, 사랑이라는 상황에선 너무나도 안타까운게 많아서 넋두리 한거에요.
이러나 저러나 너무 이성간 혐오 그만 좀 하고 행복한 사회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확실히 가정 교육이 중요한 것 같음. 가정 교육 제대로 못 받은 것들이 막상 부모가 되어 지새끼 앞세워 갑질을 해대니 23살밖에 안된 초등교사가 자살까지 하는 현재 헬조선 상황.
정신차려 그 여교사 죽은 이유는 아직 결론 나오지도 않았는데 뭔 학부모들 갑질이였던것처럼 미리 결론짓고 말해. 니가 쓴 댓글은 정신병 나간 전교조 공산주의자들이 떠드는 소리에 부화뇌동한 소리야. 결혼시장에서 제일 쓰레기 여자들이 많은 직군이 여자 교사들인거 몰랐나? 전교조가 저렇게 발작하는건 타인의 죽음을 정치적 이용하는 전형적인 패턴이고 그것을 가장 잘 싸먹는것이 공산주의자들이 그딴 행동을 하는거다. 민노총은 간첩소굴이고 전교조는 민노총 산하다.
신데렐라는 애초에 금싸라기땅에 저택과 재산을 가진 귀족가문 여식이다
돈없고 빽없는 평민이 아니라고
외모 S 성격 S 인내심 S 집안일 S 나이19세 S. 집안 귀족가문 S. 엥? 한국여자들 꿈이 신데렐라? ㅋㅋㅋㅋ
성인이면 자립심을 키워라 한국여자들아 의존적이고 남자탓 환경탓 나라탓 그만 좀 하고..한심하니까 함께 나아갈 든든한 동반자 같아야지 하등의 도움도 안되고 먹여살려야할 나이든 여자를 좋아할 남자는 없다
썩은귤 상자론으로 그런 여자가 없고 있어도 0.1%의 상위집안 가정교육 잘 받은 여자임 보통
그런 애들은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도 급이 있어서 결혼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듬
오죽하면 마통론이 나오겠음? 고로 국제결혼만이 살 길임 성공이 아니라 진짜 생존의 길
55세남자인 저는 2세계획이 전혀없으므로 여자의 가임능력은 전혀필요없고,
철없는 20대여자보다는 사회경력있어서 세상물정을 어느정도 알아서,대화통하고 지식과 정보를 얻을수있는 35세~55세 여자를 최선호합니다..
여자들이 워낙 외모관리를 잟하므로,
여자외모는 20살~50살까지는 거의차이없다고봅니다..
60세서정희씨도 어느정도 성적매력 있잖아요.
연예인아니라도 50세에 성적매력많은 일반여자들 꽤있습니다.
외모가 같다면, 대화가통하는 동년배나 약간아랫년배가 나을수밖에요..
너같은 여혐남들이나 페미년들이나 다~~똑같다ㅋㅋㅋ 나한테도 함 노괴라 해봐라~ 다 반박해줄게. 난 젊은시절에 너네같은 여혐남 거르고 결혼 해서 애 하나 낳고 행복하게 살거다~~
결혼하고 애 낳고 직장 그만 두는거 생각하면
결혼 전에 돈 모아놓는게 맞는데
모아놓은 돈 없는 한국여자들 현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답이죠 한녀들 결혼시기 놓쳐버리면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더 까먹고 없음
ㄹㅇ 미래가치가 더없어지는 여자가 집해와야 정상아님? ㅋㅋㅋ
반반결혼? 여자들 대부분 애낳고 or 임신준비한다는 핑계로 일 그만두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거의 없는 수준이요. 남자는 돈 못벌면 바로 이혼당하죠. 그러니 미래가치는 남자가 휠씬 높음. 그 미래가치를 현재로 땡기면 반반이라도 여자가 더 많이 준비해오는 게 맞는 거죠. 신축아파트에서 누리는 것도 여자가 하지. 남자가 하나요? 남자는 그저 일하고 집에와서 잠만 잘 뿐인데. 여자가 집에오는게 맞습니다. 그게 형평성에 더 맞는거에요. 물론 어리고 이쁘면 남자가 더 하는게 맞는거구요 ㅋ
거기다 빛까지
이십대후반 여자애 잠깐 만났을때
그렇게 여유로운 재정상황도 아닌데 갑자기 눈성형을 다시 한다길래 하면 안본다니까 가스라이팅한다고 가스라이팅하길래 안봄ㅋ 나중에 어찌 연락들으니 코까지 했더라 일단 한 이유가 웃긴데 쌩판 모르고 지냈던 동창이 이전에 한 눈수술 이상하다고 했다고 그것때문에 없는 돈 대출까지 받아가며 했더라 그렇게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지는 여자들을 보다보니 참 안타깝다ㅋ
성형해서 몸테크 승부봐서 마통급 취집할려는거죠 20대후반 30대초 여자들 허다합니다
죄송한 얘기이지만 지금 세대의 여자들은 그 어머니 세대가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함
작금의 2030여자는 586엄마들이 만든거죠. 디씨 실베글 중에 이럴거면 헤어져 한국여잔 왜 그럴까? 란 글보면 잘나와있습니다. 정말 소름 돋더군요.
하고싶은걸 하는건 잘못이 아니지만..향후 계획이나 대책이 있어야지..근데 그 대책이라는게 돈 많은 퐁퐁 호구 물어서 인생역전을 바라니..이 얼마나 추잡하고 한심한가?
욜로 즐기는 사람들 보면 다 어느정도는 노후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하는건줄 알았는데 아닌거 보고 깜짝놀람..
결혼도 연애도 지금 말하는 경재적으로 현명하게 사는거도, 결국 '분수에 맞게 살기' 이 한마디로 끝나는건데 이게 그렇게 어렵나
여자랑 돈관련 여러가지 대화하는데 금융지식이 전혀 없고 왜 이런거 대화하냐고 짜증낸다= 현재 여자가 빚 은근 많다
진짜 지능의 문제다. 취업하는 순간 본인 월급, 예정 정년, 총 받을 실수령액, 부모님께 물려 받을 재산 등등 계산해보고, 그 돈으로 30~90살까지 60년 살아가야 하니 답이 나오지 않는가. 진짜 왜 돈을 안 쳐모으는가.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면 된다고? 상위 1%금수저의 순자산이 35억이다. 그 금수저의 아들로 태어나도 상속세 50%쳐맞고 형제끼리 나누면 7억이다. 대기업을 다녀도 평생 받는 실수령액은 20억이 안 된다. 즉, 상위 1%금수저의 아들로 태어나 대기업 입사해도 27억이다. 둘이서 60년 살아가면 1년에 5천만원도 안 되고, 월 400으로 둘이서 써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상위1%금수저의 아들로 태어나 대기업 입사한 최상위 경제력의 남자가 이정도이고, 아파트매매가, 노후 병원비, 자녀 양육비 기타 등등은 포함하지도 않았다. 근데 무슨 매년 해외여행에 명품백 개소리를 지껄이는가. 돈 아껴쓰면서 재테크 할 생각을 해야지. 진짜 한국여자들 생각이 없다. 곧 10~20년후부터 비참한 삶이 예정되어 있는데도 무슨 자신감인지 결혼할때도 지가 갑인줄 안다.
4:00 그치.... 이런 여자를 놔줄 남자가 세상에 어디 있겠어.... 제정신 박힌 남자면 무조건 결혼하려고 한다.
만나면서 전혀 거슬림이 없고 오히려 뭉클함이 생길 듯. 헤어질 생각 근처도 안가고 오히려 같이 뭔가 이뤄가고 싶죠.
좋은 매물은 시장에 나오지 않읍니다. 만약 나오면 당신 눈에 띄기도 전에 누가 바로 채가죠.
별소용 없다고 봅니다
드라마만 봐도 거기 여주인공들 다 착하고 열심히 살고
명품 안찿아요 다 직장 다니구요 자기관리 잘하구요
그런 배울점은 나몰라
그저 남주가 해주는 것만 생각하죠
아니막말로 여주처럼 이쁘고 그러면 이해라도 하지
어머니들 때 한국여자는 저랬는데
왜 지금의 한국여자들은 이 지경일까
편안히 계속 욜로 쭉 해주세요..이런분들 주변에서 충고해주면 꼰대라고 뒤에서 욕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신경써줄필요 없다는걸 느껴버렷네ㅈㅋ 욜로는 즐거운거에요..
그 맘 변치말고 쭈욱 욜로하다 골로가길~~
애초에 소비 절제가 안되서 저축을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진 단어가 욜로라 생각함..정신 승리 욜로
"권리는 없고 책임만 다 하는 것만큼 멍청한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어머님이 위대하신 분입니다. 내 어머님은 아니지만 당신의 어머니한테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부모님은 투자같은거 하실줄도 모르고 저축밖에
모르니 그저 저축하라고 밖에 조언을 못하는거
아니겠냐? 하고 속으로 무시했는데 코인으로
5천 잃고 나니깐 부모님이 현명하셨더라ㅋㅋㅋ
아파트나 물려받고 직장이나 잘 다녀야겠다.
가정경제를 확실히 꾸려나갈 수 있는 개념이 머릿속에 박힌 여성 + 그러한 여성을 베필로 맞이하여 믿고 열심히 일하는 남성 = 장미빛 미래가 될 확률 99.9%
정답
그런 여성은 많이 없고 열심히 일하는 남성은 착취와 억압만 당하게 되고
네 다음 이혼율 50%, 혼수 국룰 3천(마통론), 가성비 5년 약속의 10년
알뜰하지만 성격이 안좋으면
@@bkjjjjkkjjjjbbb 딱 내얘기 아줌마들나쁜딘가들이 저를억압해요
대졸자남자가 배달하던것도 문제지만
앞으론 눈높던 노처녀들이 식당에서 설거지 할것도
이슈가 되겟지여 ㅋㅋ
젊을때 돈이 없는건 당연한거지만 늙어서 돈 없는건 당연한게 아니다
노처녀 브이로그 그냥 몇개 보면 어이없는 웃음이 절로 나옴
뭐보셨어요? 저도 좀 봐보게요 ㅎ
어머님께서 탁월하신 분이네요.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난 지금 노산을 드리우려~
불임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대한민국이 바뀌면 내 손에 장을 지짐
이 여성분은 칭찬 받아야 여성이네요. 남녀 평등 입장에서 자기 미래를 위해서는 남자 여자 다 이리 해야죠 .
욜로? 젊어서 노세노세 하던 딴따라들이 무슨 결혼? 평생 그러고 지내야지.
저도 어머니가 어릴때 부터 해주셨던 금융교육이 지금까지도 영향을 끼쳤다고 봅니다.
흔히 마시멜로 교육이라는 그런 방식으로 많이 가르쳐주셨죠.
제대로 된 사람 만나서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고 싶은 그것 뿐인데 그것이 정말 쉽지 않은 복잡한 사슬이라는 겁니다.
결혼 전에도 소비습관이 개판이면
결혼 후라고 달라지지 않는다
밑빠진 독에 물 부어봐야 시간 지나서 담겨있는 물은 없다
시간 낭비하지말고, 소비습관 개판인 여자는 쳐다보지도 말자
솔직히 어머니 역할 중요함 어릴떄 어떤 경제교육을 했느냐는 평생을가는듯
전 어릴때 저축의중요성을 거의 반강제적으로 배웠다랄까..
습관이라는걸 만들어두면 돈을쓸떄 머릿속에서 안떠납니다..
이돈 은행에 넣으면 이자가 얼만데 돈이 돈을 버는데 하면서 쓸때없는 소비습관이
강제로 닫힙니다..
아주 고도의 복잡한 경제 교육 없어도....
재벌 후손이나 건물주 알부자 집안 아니면
욜로 욜료 외치면서 젊었을때 펑펑 쓰면 내 노후가 골로 갈거라는거 상식적으로 모르나??
로미언니 진짜 나이가 궁금함.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완전 누나같음(외모를 말한게 아님.....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어른스러워서 하는 말임;;;).
계속 영상보다가 오늘에서 구독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딸 이 아니라 애는 다 엄마 영향 더많이 받음
아들 딸 둘 다 영향을 많이 받지만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엄마 스킨쉽도 거부하고 말도 잘 안듣고 독립하려하죠. 그리고 온실속의 화초로 자라도 남자는 군대가서 대가리 깨집니다. 진짜 현실을 깨닫죠. 그때부터 다 독립적인 사고를 하게 되죠. 반면 딸은 엄마랑 정서상 대부분 링크되어 있죠. 나이먹을수록 엄마랑 똑같아짐.
06:27 여기가 핵심요지 인것 같습니다. 상대집안 경제개념 소비성향 및 외벌이 맞벌이 형태 였는지 까지 꼭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자존감이 있다면 얻어먹지 않으려 한다.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자세라야 가정도 세우고 떠떳하게 살아갈 수 있다.
우리나라 욜로(외국도 비슷할지도) 의 원흉은 SNS 그중에서도 "오로지 사치의 SNS" 인 인스타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만 안해도 인생의 현명도가 확 올라갈거에요.
작금의 2030 여자를 만든건 586 남자들이 아니라 586 어머니 세대입니다. 그때 아빠들은 주7일 야근하며 애들 볼 시간도 없었어요. 엄마의 가치관 피해의식이 자녀에게 그대로 이식됩니다. 특히 딸은 붕어빵이죠.
부모의 경제교육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가장 문제는 본인 입니다 성인이 되서 까지 본인의 생각과 행동이 어떤 영향과 결과를 가져올 것 이라는 것을 예측 못한다면 그런 사람을 성인 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요즘 젊은 여성들 보면 본인들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자꾸 남탓, 사회탓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은 본인탓 입니다
연애시절에 반드시 대형마트든 재래시장이든 꼭 데려가봐야함
지금은 책임감만 남음
경제관념이 바로 박힌 여성과 평생을 해로하는건 로또 1등에 당첨된 것 과 같다.
그래서 내가 결혼 포기했고 매주 로또를 산다.
@@ms8579
현명하시네여~
경제교육.. 유치원때부터 공교육으로 연령에 맞게 커리큘럼화해야 합니다. 예전처럼 형제가 많으면 부모에게서 형제에게서라도 배웁니다. 그러나 지금은 남,녀 공히 부모한테서 배우지 않으면
성인 이전에 체득하지 못하는 것.. 세상에 무조건적인 공짜는 없다는 것.. 이제 부모 자식간에도 최소한 기브앤텍이 기본개념으로 정립되어야..당장 내 자녀부터 그렇지 못한 것은 사실인데..
요즘들어 반드시 언급하는 것이 경제관념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쓰기는 쉽지요.. 노동의 가치와 댓가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결코 헛돈을 쓰지 않습니다.
거기서부터 자기 존중이 시작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잘 만들어진 가성비 좋은 가방도 신발도 많은데.. 굳이 명품만 고집하는.. 저는 솔직히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촌스럽기 짝이없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가방이나 장신구에 지불하는 돈을 두둑하게 현금으로 저축된 통장이 든 가성비 좋고 스타일 구기지 않는 가방을 당당히 들고 다니는 사람.. 그런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명품 라벨이 아닌 얼굴과 태도에서 진정한 아우라와 품위가 느껴집니다.
저희 집도 어렸을 때 기초생활수급자로 가난했습니다. 지금은 저희 가족 4명 합친 자산이 빚 1원도 없이 12억 정도 될 듯합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이 가난을 벗어난 이유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절약 정신이 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미용실 지금도 안 다니세요. 집에서 가위로 머리 깎으시고요. 속옷 구멍이 나도 어차피 속옷이라 안 보인다며 입고 다니셨고 특근 야근 빠지지 않고 일하셨습니다. 화장품은 당연히 한번도 사신 적이 없고 그 흔한 로션도 5년에 1개 사셨으려나. 아무튼 이런 어머님을 보고 자라면서 저와 남동생 역시 경제관념이 좋아서 잘 모으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여성분들 경제 관념이 참 없죠. 딸이라고 봐주고 다 사주고 하니까 그렇게 된 듯 합니다. 결핍을 겪어봐야 소중함을 아는데 결핍을 느끼지 못하게 키우는 딸 가진 부모님 지금이라도 강하게 키우시고요. 여성분들은 본인이 아무 도움 없이도 홀로서기가 가능한지 자아성찰해보세요.
딸이라고 오냐오냐 키워서 그렇다는거 200% 공감...
아들도 귀하게 키우긴 하지만, 딸만큼은 아니고,
특히 사회에서 많이 갈리는듯 합니다. 아들은 그래도 사회생활을 차별없이 빡세게 받는데
여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온갖 혜택 다 누리면서 생활하니.. 피할 수 없는 고생,고난을 맞닥드렸을때 그냥
빼액 하거나 회피,분노,남탓 같은걸로 반응하더라구요. 평생의 반려자,배우자를 찾는데, 저러고 있는 꼬라지 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딸바보 586들 책임이 크죠
돌려받은건 느개비 등의 칭호뿐이지만
누구나 가기 싫어함에도 분명 군대의 유무도 크다고 봅니다
금리 좀 팍팍 올라서 저것들 다 목매달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어머니가 과거 30후반40대부터 미용실 안나다니고 집에서 가위로 깍으신다니 대단하시네요.
남자인 저는 50세되고부터 전기커트기로 짧은날끼워 스스로 깍기시작했는데, 여자분이 집에서 스스로 깍다니 저보다 두수위의 대단하신.분입니다..
돈절약도 되지만 시간절약.심플라이프의 중요한 수단이라고봅니다.
@@user-cr1gu7zq4v 이미 특수청소 하시는 분들이 여성고독사가 급증한다고 하심. 당장 유튜브만 검색해도 생활고를 하소연하는 40대 와인녀 브이로그 채널들 수도 없이 많죠.
로미님이 이렇게 논리적인 분인 지 오늘 첨 알았다.
지금 장모의 모습이 미래의 아내의 모습입니다. 반드시 장모의 인성과 장인에게 하는 태도를 보셔야 합니다.
욜로하다 골로감
한국여성 5%만 경제개념녀.
누가 낸 통계인가요ㅋ
5%도 후하네요 ㅋㅋ 이번 신림역 살인사건 유튜브 댓글 보고 오세요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itsbomee석열이가
@@itsbomeeㄹㅇ 무슨 얼토당토안한 말인지 5프로 미만임 무조건
0.523%
여성은 소비력이 있어야 합니다 마통을 뚫어서 소비를 해주는것이 중요하죠 빚은 언제 갚냐구요? 왜요?
남자 하나 물어서 결혼하면 되잖아요? 여자는 40 넘으면 와인이라 월수익 1억 되는 남자들이 줄을 선다고 하니까 그거 물어서 결혼하면 되지 않나요?
남자인 나는 잘 모르겠지만 여자는 "비밀"이 많아야 아름다운 여자라면서요?
그러면 그렇게 살면 되는데 왜 이제와서 청승맞는 영상이나 올리시는 분들이 있을까요?
그러다 60넘어서 리어커 끌고 폐지 줍고 다니면 되는 것 아닌가 아니면 노래방 도무미로 가서 아랫도리 팔고 다니던지
1인가구 혜택을 많이줄수록 욜로족은 늘어갈겁니다 저는 제가낸 세금이 본인이 선택한 욜로족에게 쓰이길 원하지않고 선택권이 없는 아이들 밥 안 굶기를 바랍니다. 네델란드 가보세요. 대마를 합법화해서 길바닥에 일 안하고 해롱대는 젊은이들 많습니다. 네델란드 세금내는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왜 내가낸 세금으로 쟤네 복지 하냐고~
나? 틀딱 40대 중반
그냥 공감 공감.
우리나라 여자들이 요모양 요꼴이 된 건 TV탓이 큼. 특히 드라마. 맨날 재벌 남자들이 나와서 공주 대하듯 대해주니까 그게 표준인 것으로 잠재의식에 박혀버린 거지. 그래서 한류 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전파되는 게 좀 두렵기도 하다.
전라남도 시골 10남매 맏며느리로 와서 다 시집장가 보내고 집도 마련해준 저희 엄마 같은 분이네요 리스펙트~~
욜로를 할라면 끝까지 해야지 하다마니까 다른사람이 피해를 봅니다.,
자기가 평생 지금처럼 돈을 벌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단세포 아메바일뿐입니다. 경제활동 길어야 30년이고 그걸로 100살까지 살아야 한다.
아무리 싱글로 산다해도 절약하지 않으면 퇴직후 10년만 지나도 폐지줍고 살아야한다~
부모님에게 경제 교육 제대로 못 받은 것이 핑계인 것이, 서점에 책만 봐도 얼마나 많은 관련 서적들이 있고 커뮤니티는 좀 많으며 유투브는 좀 많은지 모르는데 그걸 나이 30이 넘도록 한번도 안 본 건 그냥 자기가 책임감이 없어서인데 왜 거기서도 또 부모 탓이야?
집안을 보면 그 여자 답 나온다는 말 젊을 땐 몰랐는데 나이 먹을수록 극공감 된다.
로미언니는 차분한 목소리로 評해주셔서 신뢱가 갑니다.
*~~~~ 긴 글 ~~~~*
내가 로미 언니 채널에서 "욜로"에 대한 댓글을 몇번 쓴적이 있는데,
이게 단순히 "욜로"가 몇년전의 유행이 아닌 여자들이 일상적으로 해오던 습관이 "욜로"라는 유행에 힘입어 더 번진겁니다
핑크택스가 왜 연전연승이라고 하는지 여자들도 어느정도 알고있지만 결국 인지를 해도 본인 역시 그런것들을 소비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남자들을 "가성비ㅊ" 이라고 비아냥 거리죠
결국 남자들의 그런 가성비로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모은 재산에 나중엔 탑승한다는걸 모른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죠
30대 초중반 쯤에 성공한 남자를 보면 매력을 느끼는데 정작 사귀게 되면 자기에게 "소홀하다"는 식으로 태세전환...
성공이 그냥 이뤄지는게 아닌 남들보다 더 시간을 일에 투자를 했기에 이뤄진 걸 모른다는게 이상할 뿐인거죠
여자들이 말하는 이상형 중에
1.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2.능력을 갖춘 사람
다른것 중에 이것도 말하는 분들이 꽤 있을겁니다
이게 진짜 모순인 이유가 결국 반한건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능력도 있는데.. 이런걸 이어 나가려면 연애를 하다가 때론 일에 더 몰두하면 생기는 부작용같은.. 마치 제복 입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말했지만 나중에 사귀어보면 제복"만" 입은 모습을 좋아한다는 것과 비슷함.. 관상용 이랄까?
그냥 당장의 기분 현재 놓여진 상황만을 놓고 보는 여자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뭐 당연히 남자들 중에서도 이런 사람도 분명 있겠지만 비율적으로 여성이 더 많은건 사실이니깐요
초등학교 때 배운 "개미와 배짱이"
누구나 배짱이의 심보는 나쁘고 개미는 부지런하다는 것을 알텐데, 골로간 뒤에야 " 이렇게 될줄 몰랐다 " 이러고 30 후반 40 초반을 맞이했다는건 오히려 잘된 일일수도,,, 이런 사람이 만약 결혼이라도 했다면 불행한 가정이 하나 더 늘어날꺼고 어쩌면 이혼율도 더 높아졌겠죠. 또 골로간 자신을 유튜브로 만들 정도면 만약 이혼을 했다면 그땐
"결혼은 안좋다"라고 더 강하게 이야기를 했지 싶네요.
엄마의 성향도 보면 당연히 좋지만 엄마와 완전 다른 성향의 딸도 있으니 너무 매몰되진 마시고 그냥 여러가지 확인 중에 하나 정도로만 참고하는게 좋지 싶어요...... ^^
586세대는 인류 역사상 첫번째로
그들의 부모에게 말하면 "너가 잘알지 우리가 뭘 알겠냐?"를 들으며 성장해온 세대고,
분명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살아온 분들이 많기에 자식에게 되물림을 안해주겠다는 생각 특히 "딸 바보"가 유독 더 심했고... 그 딸 바보들이 지금의 82년 이후 김지영 세대인거죠.
딸 바보를 두고 요즘은 딸을 진짜로 바보로 만든다는 말까지 돌고있으니..
나는 동물을 사랑한다
-> 나는 이쁘고 귀여운 동물만 사랑한다
나는 채식주의자다
-> 채식주의자 이면서 명품 가죽제품도 좋아한다
나는 일회용품을 이용하지 않는다
-> 일상적인 일회용품 외엔 무의식 중에 많이 사용함
나는 공감(감성적)능력이 뛰어나다
-> (☆최악중에 최악☆) 나는 타인에게 공감도 잘하고 공감 받는걸 좋아한다.
결국 남자는 이성적인 경우가 더 많기에 이 부분으로 인해 감정쓰레기통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가끔 악플 달리더라도 신경쓰지마세요 페미들한테 욕먹는다? 잘하고 있다는증거
모을수있을때 열심히 모아라 헛된 허세에 돈낭비하지 말라는 교훈을 공격으로 받아들인다면 진짜 할말이 없는거지 뭐
참 현명한 분이시네요
이래서 상대 집안이 중요한다는것을 어른들이 말씀하신거군요
로미언늬같은 유튜버가 100만 구독자 찍어야하는데 지금은 미약하지만 끝에는 선구자로 빛을 보실겁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듣기 좋은 말만 하면 단기간 인기는 얻지만 결국엔 진실을 말하며 오래 변치 않는 유튜버가 지금 세상에서는 성공합니다
경제관념 없는걸 아는 여자입니다. 저는 남친한테 월급 넘기려고요 호호홓 지금도 이미 용돈 받으면서 사는중...
가정 교육 중요하지.. 그런데 부부사이에 차용증은 좀 많이 간것 같다. 결혼안해본 남자가 하는 말인듯 하네요
분수에 맞게 소비한다. 이게 무슨 경제교육까지 받아야 될 일인가! 나의 소비원칙: want는 버리고 need는 취한다.
60대 여성이에요~ 오리 안고 있는 모습 귀여워요~
부모님 참 대단하시네..
이제 국가도 더이상은 구재를 못해주죠
그렇게 해줄만큼 국가 상황이 암울하니
로미님~ 항상 흥미로운 내용 감사해요 아들 딸 있나요? 있으면 대충 초중학교 갔나요? 궁금합니다~
정말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집안에서의 경제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자는 평타만 쳐도 개념녀가 되노 ㅋㅋ
경제관념은 유치원때부터 교육시켜야합니다
잘못된경제관념은 평생갑니다
그것이 삶에 지대한역햔을미치고 가치관까지도 변하죠,, 부모는 금수저인데 난흙수저 ,중2때부친사망후 사회생활시작 모친조울증30년앓고 가정파탄 이해안되겠지만 설명하면길어지고 유전자만 금수저를 물려받아서 돈알기를 우습게알고 돈을보면 써서 없애야 편해지는 개같은습관이 들었죠 덕분에 10~30초를 가난에서 허덕이고25세결혼 아내의강한경제관념덕에 30초부터 개고생해서 61세인 지금은 경제적으로 안정되었고 지금도기술직이라 직장생활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남자는 정말 경제개념 제데로박힌 여자만나는게 인생을 좌우합니다
지금 인천공항가면 딱 두부류 한국인 있음... 중년의 늙은 아재들 ㅈㄹ 많음... 그리고 2030 여자들.. 척 봐도 없어보임 하지만 캐리어는 다들 끌고다님 ㅎ 어디를 그렇게 열심히 다니는지..
로미언니 애청자인 41살 노총각입니다.
구구절절 옭소!!!
권리는없고책임만다하는멍청이 호구는 바로 나 너무슬프다 지옥에서 나쁜인간들 천국
저기 밑에 댓글 중에 오토바이 타는 정신 못차린 남자가 하나 있길래 여러 사람들 보라고 하는 댓글 다는데
그 타지 말라는 오토바이 타는 놈들 제정신 박힌 남자들은 오토바이 타는 남자 새끼들도 굳이 곁에 둘만한 놈들이라고 취급하지 않는다. 자기 쾌락을 쫓아 남들이 뜯어 말리는 짓 하고 다니는 놈들이 제정신인 놈들이 할 거라고 생각하나?
로미 언니 인상은...좀 신경질 상인가;;ㄷ
코로나 이후 ? ㅋ
다수는 가만 있어도 골로 갑니다.
그런데 과거 어머니들은 어떻게든 자식들 먹여살리고 교육시킨다고 일을 열심히 했다는게 모순.
예전엔 환경이 그랬어서 그런거고 지금은 여자들이 즐기면 혼자 늙어가기에 좋은 환경이니까요.
@@UnclePlus그게 다 4050 우리세대가 여자들에게 잘해줘서 그럼ㅎㅎ
독신여성이란 이유만으로 이런저런 지원, 혜택이 많으니까요
예민한 분들껜 이거야말로 차별일텐데 아무말도 없는게 신기
결혼할땐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의 조건이나 성격을 보지말고 함께할 사람의 인성을 제일 먼저 보는거다.
아무리 학벌좋고 예쁘도 잘생기고 돈많고 성격 잘맞고 해도 인성이 망가진 사람과 매일 함께 결혼생활을 하고 자녀를 키우는건 지옥행 확정이다.
반대로 조건이 아무리 안좋아도 인성이 따뜻하고 올바른 사람은 악조건도 함께 극복해 갈수 있다.
이미 이나라는 망했습니다. 지속가능했으려면 적어도 20년전에는 뭔가를 구조개혁을 했어야 했습니다.
지금 저출산이 20년넘게 지속되었고, 앞으로도 나아질 가능성은 없습니다.
이건 페미니즘도 가속화시킨부분이 있겠지만, 가장큰이유는 부동산입니다. 끝없는 부동산 팽창을 아랫세대가 감당할 한계치를
넘어섰기때문에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1인가구로 살아가는것을 타의에 의해 정확히는 대한민국 구조에서 어쩔수없이
선택한것입니다.
지금 상황은 집안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20명이 있는데 돈벌어야할 자식과 손자가 5~6명 밖에 없는 꼴입니다.
하지만 50~60년대생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대가리수는 많지만 노후에 받을 생활비(국민연금)은 택도없이 (7%) 냈고,
아랫세대에게 손을 벌리고 있습니다. 이제 국민연금은 그들이 늙어죽기전에 엥꼬날것이고, 200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들은
현생을 포기하는 불쌍한 우리 자식세대가 속출할것입니다.
앞으로 10년 20년 30년후에 부동산은 폭락할것이고, 동남아 외국인들과 최저임금 일자리경쟁을 해야하며
돈많은 새끼들은 이민갈것이고, 머리 똑똑한 새끼들도 미국등 살기좋은 나라로 취업이민 갈것이며,
대한민국엔 돈없고, 멍청한새끼들과 땅부자 들만 세금 40~50%씩 뜯기면서 죽도록 일해서 세금내는 기계로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이나라는 미쳤습니다.
586 개새끼들 돈안모아놓은 노인들 다 고려장 시켜야함.
중국은 코로나로 그걸 실제로 행함,,
여자는 와인이라 50세까지 욜로하다가, 폐경기 오고 70세에 연하 의사 만나서 결혼 가능 합니다. 인생을 충분히 즐기세요!!!🎉🎉🎉
유니콘 이야기 좀 그만 하소 😊😊😊😊😊
나이 먹는건 슬픈 일이야~ 근데 돈 없이 나이 먹는건 더 슬퍼! (신사의품격 명대사)
노후준비가 필요가 없죠 우리 한남들이 해줄텐데
개미와 배짱이
35살여동생 10여년전 3200~3300? 올해 7000.. 10년전에 딸바보 부친의 강요로 인해 집담보 대출이랑 제돈으로 갚아주고
이번 7000은 개인회생 해야된다 했는데 저랑 상의도 없이 부모가 예금으로 4500정도 대신 갚아줌
부모도 원망스럽고 살아가기 너무 어렵습니다.
부모 영향이 정말 커요..
그런데 휼륭한 부모가 자식에게 악영향을 주는 경우도 봤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에 외형적으로는 휼륭한 부모 인데
일단 그 딸 이혼했고요, 이유는 남자가 개떡같았다는데 ... 그쪽 애기고..
아버지 사업장에서 월급 빵빵하게 받아가며 일하고 있었고,
이혼한 딸내미 불쌍하다며 차도 사주는 둥 큰돈은 부모가 다 대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본인은 저축 전혀 안하고, 그냥 다 써요.
아버지 나이도 많아 은퇴했는데 상당 재산을 줬다고 합니다. 꼬마 빌딩 2갠가..
이 부모는 정말 자식 경제,인성교육은 정말아닌데, 평생 먹고 살거는 다 해준 케이스 인데요.
그렇게 해주지도 못하면서 자식 똑바로 안가르치는 사람들 정말 문제죠..
2:15 독거노총각 연승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