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 말았다. 차미녀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LPG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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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시승차는 풀옵션 사양
스마트스트림 LPG 3.5 리터 엔진
최고출력 240마력 / 6,000rpm
최대토크 32.0kgf·m / 4,500rpm
연료탱크용량 83리터 (85% 충전 기준)
정부 신고 연비 - 복합 6.6km/ℓ(도심 : 5.9km/ℓ, 고속도로 : 7.7km/ℓ)
CO₂ 배출량 : 202g/km l 배기량 : 3,470cc l 공차중량：2,285kg l 자동 8단(5등급)
현대자동차의 다목적 승합차(MPV, Multi-Purpose Vehicle) 스타리아(STARIA) 라운지 7인승 LPG모델입니다. 차에 미친 여자(차미녀)가 2열의 편안한 후석을 경험해 버렸는데요.
과연 반응은~
그 영상 함께 보시죠.
스타리아(전폭 1,995mm 전고 2,000mm 전장 5,255mm)과 카니발(전폭 1,995mm 전고 1,740mm 전장 5,155mm) 차체크기를 비교해보면 스타리아가 카니발보다 260mm가 더 높고, 100mm 더 깁니다.
모노코크 보디 (monocoque body)에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어서 승차감은 현재 카니발과 거의 비슷한 수준(느낌 상)입니다.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는 투어러(9∙11인승)와 카고(3∙5인승) 등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젤은 R 2.2 VGT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PS(마력)과 최대토크 4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추면서도 10.8(자동) / 11.8(수동)km/ℓ의 높은 연료소비효율(연비)을 달성했다. 여기에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 HTRAC 사양도 선택이 가능 합니다.
LPG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PS(마력), 최대토크 32.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습니다.
#피쉬본니들 #fishboneneedle
스타리아 리무진 LPG 3.5 모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과연 나와줄지... 디젤이나 수소차만 나온다면 미련없이 카니발 3.5 로 가야할듯 싶네요.
현재 순정으로 달려나오는 싸구려 트럭용 금호타이어를 미쉐린이나 한국타이어의 고급형 타이어로만 바꿔줘도 훨씬 승차감에서 좋아질것 같습니다.
좋아요!!!
방송 중간중간 차량의 떨림이 하부에서 많이 올라오는듯.. 멀미 너무 많이 날것 같네요.. 벌써부터 멀미 ..
다 좋은데 배경음악자제좀요....
뭔 🐕 소리야? 🤣ㅋㅋㅋ 짱 👍
소문난잔치
리뷰는 잘 봤으나 쌍꺼풀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