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꿈에 중간지점 갔던거 같아요....전주 한옥마을처럼 초가지붕 여럿있던 곳이였는데 그곳에 술"주"자 주막이 있었고... 어느 할머니가 막걸리 떠주고 계셨죠....긴무리가 어디론가 막 가는데 드문드문 무서운 분들이 이탈 못하게 지키고 있었는데.... 무리에 포함되어 지나고 있는데 돌탑 위에 앉아있던 도깨비 같은 무서운 형상이 손에들고 있던 가느다란 회초리 같은걸로 돌아서 가라고 했었던... 꿈의 장소가 전라도 목포시 유달산인데.. 노적봉 입구부터 앞으로 2등봉 1등봉우리 까지 시야 좁게 한눈에 보였었습니다.. 강렬한 기억이라 세세하게 그날밤 꿈이 기억납니다... 한참이 지난 후 가족모임에서 어머님께 꿈얘기해드렸더니 큰일날뻔했다시며 유달산 전설을 들려주시는데...영혼이 심판 받는 곳이 유달산이랍니다... 노적봉에서 모여들어와서 2등봉에서 대기한 후 1등봉에서 죄의 경중에 따라 하늘로 가고 바다로 심판받고 한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저도 잔벼리 님과 같이 꿈에서만 봅니다. 현실에서는 정확히는 본 적이 없었으나, 꿈에서 거의 매일을 보게 돼요... 예지몽도 아주 자주 꾸는데, 좋은 것보다 좋지 못한 쪽들이 보이고 그게 또 실제로 많이 일어나서 꿈을 꾸는 것이 두려웠던 적도 많아요. 어릴 적에는 자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었거든요. 잔벼리 님 사연 언제나처럼 잘 들었습니다.. 아마도 어머니께선 평소처럼 대하면 또 오게 될까봐 아예 올 엄두도 못내도록 화끈하게 잘라버리신 거 같아요 =) 지금은 잔벼리 님 세 자매분 모두 평안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 드릴게요.
어떤 가위 눌렸냐면요 가수면 상태에서 제가 누워있고 제 머리위에 둥둥 귀신이 떠있는데 귀신이 머리가 없고 몸만 하얀 소복을 입고 있었는데 제가 숨을 못쉬는거예요 죽을꺼 같아 소리를 질러보고 발버둥을 쳐봐도 못들었는지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근데 부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2년 거의가대서 어떡해 푸냐구요 ??? 가만히 누워서 그냥 생각으로만 난 살아야겠다를 몇번 생각하니 금방 들리더라구요...... 숨을 못쉬어서 너무 괴롭고 고통 스러웠어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깨어나서 그자체가 첨엔 공포였지만 나중엔 어~~요고 또왔네 ????이런 느낌이였어요.....
돌아가신지 10년이 되가도 영원히 잊를수 없는 '나에 어머니' 라고하면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영화 감쪽같은 당신인가 아무튼, 펑펑 울엇네요. 내엄마는 하필 내가 시집가서 얼마 안되서 루이소체치매로 가셧어요. 울집막네는 잘모르는 상황. 근데 내딸이 나처럼 될까 조심스러웟는데 , 가위에도 눌리고 아무튼, 그러다가 여기 오게 되서 우연히 잔벼리님이야기에 솔깃하게 되엇네요. 눈물이 마르질 않터라구요...요기 왓썹님 이야기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
살아있는 느낌 죽은느낌이 무척이나 무섭고 쓸쓸하네요 살아있는 느낌 과 죽은느낌의 차이겠죠 이걸로 만 본다면 참 삭막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살아있는 느낌이 좋죠 그냥...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들어서 뭔가 슬퍼요 엄마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요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작년 10월에 밤낚시를 하다가 6m되는 테트라포트에서 떨어졌는데 밑에 떨어지니 핸드폰으로 아무것도 없었는데 너무나밝았습니다 그런데 근데 신기한게 떨어질때 기억이 업고 밑에서 잠깐 정신을일었는데 신기하게 올라온 기억이 없는데 테트라포트위에 올라와있더라구요(이건 저의 실화입니다)
아~항상 재밌게 듣는 잔벼리님 사연이네요 신비스런 브금과 내용의 케미가 좋습니다 빨려 들어갈 듯 듣게 되네요 꿈은~~저도 그 꿈들 때문에 어쩔 땐 자는게 두렵습니다 그래서 힘들 때가 많았어요 그건 늘 제겐 과제같네요 에휴~ 하지만 잔벼리님 사연의 꿈은 과제같은 느낌이 아닌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꿈 같았어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졌거든요 그나저나 웃지 말아야할 타이밍에 저는 그만 뽱!🤣 죄송합니다 웃지 말아야 하는데 그만 못참구 뽱뽱 터졌네요 이것이 잔벼리님표 사연의 매력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전 매우 좋아라 합니당😁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왜 눈물이 나는것인가..
너무웃겨서 자려다 다깼어여
잔벼리님 꿈은 죽음에 관한 예지몽이라 그런지
들을때마다 넘 슬픔 ㅠㅠ
저도 꿈에 중간지점 갔던거 같아요....전주 한옥마을처럼 초가지붕 여럿있던 곳이였는데 그곳에 술"주"자 주막이 있었고... 어느 할머니가 막걸리 떠주고 계셨죠....긴무리가 어디론가 막 가는데 드문드문 무서운 분들이 이탈 못하게 지키고 있었는데....
무리에 포함되어 지나고 있는데 돌탑 위에 앉아있던 도깨비 같은 무서운 형상이 손에들고 있던 가느다란 회초리 같은걸로 돌아서 가라고 했었던...
꿈의 장소가 전라도 목포시 유달산인데..
노적봉 입구부터 앞으로 2등봉 1등봉우리 까지 시야 좁게 한눈에 보였었습니다..
강렬한 기억이라 세세하게 그날밤 꿈이 기억납니다...
한참이 지난 후 가족모임에서 어머님께 꿈얘기해드렸더니 큰일날뻔했다시며 유달산 전설을 들려주시는데...영혼이 심판 받는 곳이 유달산이랍니다... 노적봉에서 모여들어와서 2등봉에서 대기한 후 1등봉에서 죄의 경중에 따라 하늘로 가고 바다로 심판받고 한다고 하더라고요....ㅎㅎ
목 안날린게 다행이네요.
비오는날 왠지모르게 어울리는 사연이네요~~저승이라...일반인들은 죽어봐야 알수있는곳이니깐..열심히살다. 언젠가 가보겠죠~잔벼리님. 섭님. 잘듣고갑니다.
꿈 대박
말씀 한단어한단어 들이 재방을해도 새롭고 재미나네요~정말잘듣고 믿고믿습니다~♡♡♡♡♡
팔다리 자르며 오지 말라는 엄마의심정ᆢ
그와중에도 웃음을주는 이야기
치아로 찍고 가아하나?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
재미난이야기 잘듣고갑니다ᆢ
잔별님,왓섭님
감사합니다 ~
무거운 이야기인가싶었는데 듣다가 2번이나 현웃터졌어요🤣🤣🤣
나 이분 팬될거같아요
속을줄 알았지? 나도 예지몽에 꿈들이 전부 현실에 맞아떨어지는데.
피식 피식 웃음 참다가 이빨로 찍어가야하냐는 부분에서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2021.08.26) 잘보고 가다.
잔벼리님의 얘기는 참 잼있어요~^^ ㅋㅋ 정말 말 안듣는 딸인듯 ㅎㅎ
나를 보는듯해서 더더욱 정감이 가네요~~잘 듣고 갑니다
또 듣고 싶으니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잘듣고갑니다
어머니 속터지는소리가 들리네요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입장에선 진짜 속터지실듯 ㅋㅋ
어느 날 우연히 듣게 된 잔벼리님 얘기에 푹 빠져
벌써 몇번째 돌려 듣네요..
근데 이제 사연 안 올리세요?
더 듣고 싶어요..
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일하면서 버즈로 듣는데 이번 사연 마지막 부분 듣다가 웃음터져서 부장님한테 혼났어요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억울해ㅠㅜㅠㅠㅠ
역시나 잔벼리님 이야기 재미져용.
꿈을 통한 잔벼리님의 저승체험도 참 기묘합니다 상세한 묘사와 유머로 풀어내는 필력에 감탄이 나오네요
잔벼리님 시리즈 광팬입니다
또 눈빠지게 기다려야하네요~^^
저도 꿈에 보이는게 예지몽일 경우가 많은데 그건 제 능력이 아니고 수호령같은 분이 힘이 약하셔서 꿈을 통해 도와주는것 같아요 항상감사합니다
아 이번편진짜웃긴다 손자르고 발자르고ㅋㄱㄱㅋㅋㄱㄱㅋ연기도최고고
저도 잔벼리 님과 같이 꿈에서만 봅니다.
현실에서는 정확히는 본 적이 없었으나, 꿈에서 거의 매일을 보게 돼요...
예지몽도 아주 자주 꾸는데, 좋은 것보다 좋지 못한 쪽들이 보이고 그게 또 실제로 많이 일어나서
꿈을 꾸는 것이 두려웠던 적도 많아요. 어릴 적에는 자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었거든요.
잔벼리 님 사연 언제나처럼 잘 들었습니다..
아마도 어머니께선 평소처럼 대하면 또 오게 될까봐 아예 올 엄두도 못내도록 화끈하게 잘라버리신 거 같아요 =)
지금은 잔벼리 님 세 자매분 모두 평안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 드릴게요.
저도 나라에 대한 예지몽이나 가족 친지 와 내주변 사람들 예지몽을 잘꾸워요..그리고 죽을고비를 너무 많이 기네요
저는 매일 2년정도를 가위 눌려서 너무 힘들어서 죽으려고 차에 뛰어들려고했는데 이상하게 발이 땅에서 안떨어지더라구요...너무 힘겨웠어요
ᅵ촌촌이ᅵ 어유... 댓글만 보아도 힘드셨음이 느껴집니다. 저는 가위-를 눌려본 적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듣고보아서 얼마나 괴로운 지는 알아요.
부디 지금은 잘 이겨내시어 예전에 가졌던 안 좋은 마음을 다시 먹지 않기를 바라요-
어떤 가위 눌렸냐면요 가수면 상태에서 제가 누워있고 제 머리위에 둥둥 귀신이 떠있는데 귀신이 머리가 없고 몸만 하얀 소복을 입고 있었는데 제가 숨을 못쉬는거예요 죽을꺼 같아 소리를 질러보고 발버둥을 쳐봐도 못들었는지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근데 부는 방법을 터득했어요
2년 거의가대서 어떡해 푸냐구요 ???
가만히 누워서 그냥 생각으로만 난 살아야겠다를 몇번 생각하니 금방 들리더라구요......
숨을 못쉬어서 너무 괴롭고 고통 스러웠어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안깨어나서 그자체가 첨엔 공포였지만 나중엔 어~~요고 또왔네 ????이런 느낌이였어요.....
@@김나나-s8v 헤헷 저도 익숙한 분들 댓글 발견하게 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융~~ 내적 친분으로 신이나는 ㅎㅎㅎ
이거 진심 빵터졌어요 ^^
팔잘라놓고 우산줘, 다리잘라놓고 신발줘 ㅎㅎㅎ. 역시 어머니는 쿨하시네요. 잔벼리님 사연은 믿고 듣습니다!!! 너무 웃겨서 라면 면발이 코에서 튀어나왔어요ㅋㅋㅋ. 매번 느끼지만 섭님은 진짜 성우 뺨치시게 너무너무 얘기를 잘살려주십니다요!!
발없어 뛰어가라니 ㅎㅎㅎ
작은언니께는 죄송하지만 피식~😅
이번편 너무 웃겨서 너무 웃었더니 눈물이 다나요ㅎㅎ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나퇴근 해야 하는데 ..ㅎㅎ 코메디 ㅎㅎ잼나여 ㅎㅎ
어머니는 돌아가셔도 속썩이는 자식때문에 바쁘시네요.
왓섭님 잔벼리님 잘 듣고갑니다❤
아ㅋㅋ웃으면안대는데 오늘은 좀 웃기네요...ㅋㅋㅋ
저두 팔다리가 짤렸다는데두 왜ㅠ웃음이 나오는지 머라고 표현할지 몰겠어요. 웃픈건지...
저도 비슷한 꿈을 꾸었었지요.
잔벼리님 얘기 듣고나니 기분이 묘하네요.
잔벼리님 이야기 ^^
전편 다시듣고 또 올라오믄 전편 다시듣고 반복이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섭님과 잔벼리님
화이팅 입니다♡
엄마와 잔벼리님, 완전 꽁트네요.
다리 잘라놓고 "얼른 뛰어 가."
미안합니다. 키득키득...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
이빨로 찍으면서 가야하나 ㅋㅋㅋㅋ 듣다가 넘웃었어요 ㅋㅋㅋ
진지해야하는데 빵하고 웃었네요 ㅋㅋㅋㅋ
얼굴에 신발 두 짝 던져주면서 이거 신고 얼른 가라고 하니까 잔벼리님이 손에 한 짝 씩 끼고 기어 가는 모습 상상하면서
눈물 콧물 다 짜며 배잡고 꺼이꺼이 웃었습니다ㅠㅠㅋㅋㅋㄱ
이건 좀 무섭기도하고 슬프다
엄마의 사랑은 위대하십니다 저는 엄마께 쑥스러워서 사랑한단말도 못했네요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시지만 엄마가 많이 생각납니다
이빨로 박고 기어나와야된다는 ㅋㅋ 넘 재밋습니다
아니 어머님 도깨비 팔 자르시면 안되셨나요?ㅋㅋㅋㅋㅋㅋ아 잔벼리님 개그캐릭이셔ㅋㅋㅋㅋㅋㅋ
섭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잔벼리님 친구 하고 싶네 매일 커피 한잔 마시며 곁에서 얘기를 듣고 싶네요
저도요!!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앜ㅋㅋㅋㅋㅋ 죄송해요~ 투정 부리시는 걸 상상하니까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 ㅜㅜ
섭님 등장인물 대사 너~~ 무
시끄러워요ㅠㅠ
낮에 들을 땐 그나마 괜찮은데
밤에는 휴~~~
하지만 두자매 이야기 좋아요 누르
며 여기까지 왔다는거^^
시간이없어서이제야듣고있네요
넘재미있어요
보고파요
저도 꿈을 많이 꾸는 편이긴 한데...
깨고 나면 기억나는게 없어서 그냥 개꿈이라 생각하죠...
잘들었습니다
넘잼있어요.ㅋ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믿고 듣고갑니다~~!!!!
ㅠㅠ
맬올라왔음 조케따ㅠㅠ
또 일주일 기다려야 하잖아ㅠㅠ
김신 그러게말이에요 너무 기다려집니다
제목보곤 느낌이 슬픈이야기일것 같아서 아무생각없이 남자친구랑 듣고있다가 웃다가 기절했네요. 전 음료수 마시다 콧구멍으로 나오더라구요.ㅋㅋ 다른사람이 들려줬으면 이런 생동감을 못 느꼈을꺼에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이승과저승 중간에 낑겨있어서 반죽음상태니 음기가 많으셨던건가...
헐~!!! 저도 모르는 그것을 이렇게 깨우쳐 주시다니 쵝오~!!!
잔벼리님 요즘바뻐서 이래ㅑ보고갑니다...ㅋㅋㅋ
어느샌가 잔벼리님을 기다리는 팬이되어있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참 부모님의 자식 사랑은 이승에서나 저승에서나 한결같고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네요~~
어머님 생전에도 쿨하셨는데 생후에는 진짜 저세상 장군님이 되신걸까요 ㅋㅋ
잔벼리님 아직은 안대요-저희에게 이야기 보따리 더 들려주셔야죠 ㅋㅋㅋㅋ
사랑하는 잔벼리님 오래기다서용♥♥♥오맹불망 기다려서용^^
말 못 알아먹는 딸래미땜에 엄마가 화 많이 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끝 부분엔 웃겨서... ㅋㅋㅋ
저도 엄마가 보고 싶네요... 어디쯤 가고 계실지... 잘 가고 계실지...
아 넘넘 좋아요 잔벼리님~~♡♡
들으면서 넘 웃었어요ㅜㅜ웃프
섭님 넘웃겨요ㅋㅋㅋㅋㅋ몇번이나터졌네ㅋㅋㅋ
하..왓섭님 목소리 진짜너무좋고ㅋㅋ진짜 리얼해요ㅋㄱㄱ미치겠다ㅋㅋ엄마는진짜엄마같고 여자같고ㅋ 넘좋아요 ㅋㅋㅋㅋ연기짱!!
돌아가신지 10년이 되가도 영원히 잊를수 없는 '나에 어머니' 라고하면 지금도 눈물이나네요. 영화 감쪽같은 당신인가 아무튼, 펑펑 울엇네요. 내엄마는 하필 내가 시집가서 얼마 안되서 루이소체치매로 가셧어요. 울집막네는 잘모르는 상황. 근데 내딸이 나처럼 될까 조심스러웟는데 , 가위에도 눌리고 아무튼, 그러다가 여기 오게 되서 우연히 잔벼리님이야기에 솔깃하게 되엇네요. 눈물이 마르질 않터라구요...요기 왓썹님 이야기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
졸잼😁😷😷아 웃겨진짜!
ㅋㅋㅋㅋ 팔 자르고 다리 자르고 와하하하하우산은 왜 주신거야ㅋㅋ 팔이 없는데 ㅠㅠ^^ 웃프다 너무 잘듣고 갑니다~GOOOOD!!!
오늘도 두근두근♡
이동하며 듣겠습니당~ ^^
오늘 얘기 너무 재미있어요 웃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엄청 웃으면서 들었어요 ㅎㅎㅎㅎ
OMG... SPEWED out tea all over my desk😂😆😂😆
너무 웃겨요 ~^^ 잘듣고 갑니다
크 잔벼리님 시리즈 넘 좋아하는데 왓섭님의 연기력에 더욱더 빛나네요
+.+ 아니 근데 팔다리 잘리고 대화랑 독백 넘 웃긴거 아닙니까? ㅋㅋㅋ
엄마가 살려주시내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할아버지께서 술 어떻게 사서 어떤 길로 오라고했으면 그 말씀대로 해야지... 엄마는 딸 살리겠다고 안달이 났는데 답답하게 말귀를 못알아듣는 딸이... 후반부는 그저 웃음이 나왔다는...
어머님이 죽어서도 고생이 많으시네ㅋ
팔이 없어 우산도 못잡고 두발이 없어 뛰지도 못하고 넘 귀여워
저승행 크루즈
ㅋㅋㅋㅋ 아니 왜케 웃겨....ㅋㅋㅋ 치아로 찍으면서 간대..ㅋㅋ
올만입니다.ㄷㅋㅎ
ㅋㅋㅋㅋㅋㅋ벼리님 사랑듬뿍받고계신게 막 느꺼지네요! 그쪽엔 처다도보지마용!!!엄만테 혼날라...
도깨비 팔 자르면 되는데 왜 굳이 팔다리를..ㅋㅋㅋ 진지해야하는데 앨캐 웃기짘ㅋㅋ
꺅 잔벼리님❤
살아있는 느낌 죽은느낌이
무척이나 무섭고 쓸쓸하네요
살아있는 느낌 과 죽은느낌의 차이겠죠
이걸로 만 본다면 참 삭막한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살아있는 느낌이 좋죠
그냥...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들어서 뭔가 슬퍼요
엄마 목소리라도 듣고 싶네요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근데 명이 긴 사람을 왜 대려갈려고 난리임? 무슨 이득이 있는건가
엄마께서 저승에서 공부 열심히 하시고 장군 되셨나바요.세번째로 배탈땐 진짜 가는건가요?
저도 예지몽을 잘굽니다 잔벼리님 3시간에 한번씩 약을 투약해주세요 ㅠㅠ
무서운 얘긴데 ᆢ왜 웃음이 나오는지 ~ㅋ🤣🤣🤣
호떡먹다ㅋ꿀다튀어나왔다 앗뜨겈
아...웃겨ㅋㅋㅋㅋㅋ
23.:49
"명이 길구나! 명이나물~
엄마가 딸 살리려고 애 쓰시네요
난 작년 10월에 밤낚시를 하다가 6m되는 테트라포트에서 떨어졌는데 밑에 떨어지니 핸드폰으로 아무것도 없었는데 너무나밝았습니다 그런데 근데 신기한게 떨어질때 기억이 업고 밑에서 잠깐 정신을일었는데 신기하게 올라온 기억이 없는데 테트라포트위에 올라와있더라구요(이건 저의 실화입니다)
아~항상 재밌게 듣는 잔벼리님 사연이네요 신비스런 브금과 내용의 케미가 좋습니다 빨려 들어갈 듯 듣게 되네요
꿈은~~저도 그 꿈들 때문에 어쩔 땐 자는게 두렵습니다 그래서 힘들 때가 많았어요 그건 늘 제겐 과제같네요 에휴~
하지만 잔벼리님 사연의 꿈은 과제같은 느낌이 아닌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꿈 같았어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졌거든요
그나저나 웃지 말아야할 타이밍에 저는 그만 뽱!🤣 죄송합니다 웃지 말아야 하는데 그만 못참구 뽱뽱 터졌네요 이것이 잔벼리님표 사연의 매력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전 매우 좋아라 합니당😁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유니님 사연도잘듣고있습니다
@@괴도루팡3세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코로나19때문에 걱정스러우니 건강 잘 챙기시며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소유니님도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괴도루팡3세 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잔벼리님 사연은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하면서 왜 웃플까요
부모 자식 간의 인연은.: 돌아기신 후에도 이어 지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네요..
왓섭님 징징거리는 연기 너무 우껴요ㅋㅋㅋ
우는 연기가.. 과해여...
아...근데...왜이리 웃깁니까..
ㅋㅋㅋㅋㅋ 치아로 찍으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