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닭 농작물 안하는것 없이 다 자급자족으로 해결하고 있는것 같아 많이 부럽네요. 여기경기 북부도 비가 계속내리고 있네요~ 이제 한참 결구되고 있는데 김장때까지 아무 탈없이 잘 자라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집에서 먹을거라 복합비료만 2번주고 성장억제제 같은건 사용하지않고 있는데 비가 계속오니까 잎이 더욱 무성해질것 같네요.앞으로 자주 비가 내릴까봐 좀 걱정은 됩니다~ 집에서 쪽파 기다리고 있을 마나님 오늘 저녁도 맛있는 한 상이 되겠네요~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용인 경우는 특별한 문제가 없겠지만 혼용하는 경우는 가급적 혼용즉시 사용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혼용과정에서 화학적인 변화와 경시변화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요되는 약액을 감안하여 혼용시 사용물량에 맞춰 되도록이면 혼용하고 희석한 약량을 바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방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철 고온기에는 약해를 받을 수 있고 나방류 유충은 대부분 야행성이기 때문에 가급적 온도가 떨어지고 비교적 약해에 안전한 해지기 전에 약을 살포하고 영양제 엽면살포를 권하는데 지금은(11월)은 일교차가 심하면서 야간에 이슬이 많이 내리기에 (비오는 수준) 요즘같은 날씨에는 온도가 높지 않아 약해의 우려가 없는 아침, 이슬이 마른 이후에 살포해 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한여름에는 가급적이면 해지기 전에 살포해 주시고 지금(11월)은 너무 늦게 살포하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비료 언제까지? 영상은 이 영상 앞에 올렸던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영양제 엽면시비를 할 때 한말통에 가득 담아서 방제하시지 말고 힘이 부족하니 번거럽더라도 반통씩이나 1/3정도 담아서 사용하시는 방법으로 자신의 힘에 맞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영양제 사용 언제까지? 관련영상은 오늘 업로드 한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작은 소형 방제기구는 다양하게 판매가 되던데.... 아무레도 크기가 작다보니 분사되고 확산되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듯 합니다. 일반적인 1말짜리 약통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을 필요한 2리트만 담고 맞춰서 약액을 희석하여 살포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소량을 살포할 경우에도 1말짜리 약통에 필요한 만큼 희석을 하여 사용합니다. 소형 약통을 사용해 보니까 저 역시 그동안 만족스럽지 못했기에 1말짜리로 활용을 합니다.
쪽파끝이 마르는 이유? 1. 추위가 오면 마르기 시작하며 잎줄기는 전체적으로 누렇게 되면서 강추위가 오면 전체가 마르게 됨 2. 칼슘 결핍 - 수용성 비료 중에 칼슘이 포함된 유니칼맥스, 유니칼슘 웃거름을 쪽파가 7~10cm 성장했을 때 웃거름으로 주거나 물에 녹여서 물비료로 시비 - 칼슘제 엽면시비 3. 토양내에 다양한 원인으로 뿌리상태 불량 (1) 고자리 파리 및 뿌리응애 - 토양살충제 살포 또는 관주(빅카드액상수화제) (2) 비료 과용으로 인한 뿌리장해 - 밑거름이나 웃거름을 일시적으로 많이 주지 말고 나누어서(분시) 시비를 함 4. 토양과습 또는 건조 5. 잎마름병 발생 - 등록된 농약을 살포 6. 흑색썩음균핵병 - 심기 전에 쪽파종구 소독 - 발생되었을 경우 카디스 액상 관주
영상에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무름병은 초기에 선제적인 예방위주로 방제하고 이젠 수확안전기준을 지키는 시점입니다. 비가 그쳤으니 방제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오늘 방제하시고 이젠 농약살포는 마무리 하시길요! 제주도, 남부지방인 경우는 수확시기가 늦으니 아직도 비배관리 및 방제를 하셔야 합니다.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용인 경우는 특별한 문제가 없겠지만 혼용하는 경우는 가급적 혼용즉시 사용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혼용과정에서 화학적인 변화와 경시변화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요되는 약액을 감안하여 혼용시 사용물량에 맞춰 되도록이면 혼용하고 희석한 약량을 바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방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농사에 대한 모든 지식이 완전 초보 말씀 한마디가 저희에게 소중한 정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이 힘이 됩니다.
감사드리며
늘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
계란, 닭 농작물 안하는것 없이 다 자급자족으로 해결하고 있는것 같아 많이 부럽네요. 여기경기 북부도 비가 계속내리고 있네요~ 이제 한참 결구되고 있는데 김장때까지 아무 탈없이 잘 자라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집에서 먹을거라 복합비료만 2번주고 성장억제제 같은건 사용하지않고 있는데 비가 계속오니까 잎이 더욱 무성해질것 같네요.앞으로 자주 비가 내릴까봐 좀 걱정은 됩니다~ 집에서 쪽파 기다리고 있을 마나님 오늘 저녁도 맛있는 한 상이 되겠네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방금 비지장 끓여주기에
폭식을 했답니다.
추석용으로 재배했던
쪽파로 만든 김치가
멋지게 맛이 들어서
과식에 한몫을 했지요!
대부분의 것은
자급자족을 한답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리며
늘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벼 베는 시기인데
비가 너무 자주 오네요.
배추에 노균병 방제를 자주 하게되네요.
사모님을 어부인, 아내라고
하시나요? 나는 그냥 마님이라고 하는데. ㅋㅋㅋ
오늘도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인생이막에는
아내가 헌법보다
상위기관이라고 생각하고
잘 섬기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차량 네비게이션과
아내의 말은
듣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늘 멋진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배추농사 잘 배웁니다 무름병 방제 2회 했습니다 이제는 안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영상에 설명드린 내용처럼
이젠 수확전안전기준을
지켜서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해야 할 시기입니다.
남부지역이나 제주도는
아직도 비배관리 기간이니
방제를 해야 하며
수확시기를 늦게 하는 경우는
한번쯤 더 방제 해도
수확안전기준을 지킬 수 있을 듯!
😊@@jungjaehun
배추 무름병약.노균병약살포 후 통에 남은약은 재사용이 가능한지요?
남은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용인 경우는 특별한 문제가
없겠지만
혼용하는 경우는
가급적 혼용즉시 사용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혼용과정에서 화학적인 변화와
경시변화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요되는 약액을 감안하여
혼용시 사용물량에 맞춰
되도록이면 혼용하고 희석한 약량을
바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방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은 저녁무렵치는게 좋다고 하는데 영양제도 저녁에 치는게 좋은가요?
여름철 고온기에는
약해를 받을 수 있고
나방류 유충은 대부분
야행성이기 때문에
가급적
온도가 떨어지고
비교적 약해에 안전한
해지기 전에
약을 살포하고
영양제 엽면살포를 권하는데
지금은(11월)은
일교차가 심하면서
야간에 이슬이 많이 내리기에
(비오는 수준)
요즘같은 날씨에는
온도가 높지 않아
약해의 우려가 없는
아침, 이슬이 마른 이후에
살포해 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한여름에는 가급적이면
해지기 전에 살포해 주시고
지금(11월)은 너무 늦게 살포하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잘배웟습니다.
머루는 술담아먹더군요 그냥 먹기에는 씨도 만고 신맛만나요 ?
산머루주를 담으려다가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기에
그냥 관상용으로 두기로 했습니다.
인근에 계신
초등학교 선배님이
술담는다고 일부 따 갔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는 비가 넘오네요
선생님 제가 시간이 없어서 10월 첫주 까지 약과 영양제 주었는데 영양제 더주어야 할까요 영양제 여자라서 약통에 넣어서 하기가 힘들어서 안했는데 3차로 골에 비료를 한번주면 어떨까요
아님 그냥놔두어도 될까요
비료 언제까지?
영상은 이 영상 앞에 올렸던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영양제 엽면시비를 할 때
한말통에 가득 담아서
방제하시지 말고
힘이 부족하니
번거럽더라도
반통씩이나 1/3정도 담아서
사용하시는 방법으로
자신의 힘에 맞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영양제 사용 언제까지?
관련영상은 오늘 업로드 한
영상을 참고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닭 키우기 힘드나요. 영상 있나요.ㅎ 힘드나요? 키우지 말아까요? 짐승,? 몆마리가 적당 한가요?😅감사합니다 ❤
제 채널의 재생목록에
닭키우기를 클릭하면
질문에 맞는 영상이
다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jungjaehun 5마리 키우시네요. ㅎ
영상에 보이는 청계
암탉 5마리와 수탉 1마리는
산란율이 낮아
인근의 농가에 무료나눔을 하고
지금은 산란용 브라운계통으로
암탉 10마리 수탉 1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어제 질문드렸는 곳을찿아봐도 어는쪽인 못찿아서 다시올립니다 한말짜리 약통은 너무많고 해서 작은2L정도 되는 분무기 고장 잘안나것 추천부탁합니다 수없이 철물점 구입해서 사용해봐도 한번쓰면 분사가 안되서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재차 같은문의라서 죄송하나 어제 질문이 어느쪽인지 찿지를 못해서 또합니다 여기에 답글부탁합니다~
작은 소형 방제기구는
다양하게 판매가 되던데....
아무레도 크기가 작다보니
분사되고 확산되는데
만족스럽지 못한 듯 합니다.
일반적인 1말짜리 약통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을 필요한 2리트만 담고
맞춰서 약액을 희석하여
살포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소량을 살포할 경우에도
1말짜리 약통에 필요한 만큼
희석을 하여 사용합니다.
소형 약통을 사용해 보니까
저 역시 그동안 만족스럽지 못했기에
1말짜리로 활용을 합니다.
네
한말짜리 분무기통에 2리트 내외로 적게타서 농약살포 하라는 말씀 잘알았읍니다
좋은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실용적인 기술정보 알려주셔서 매우 고맙게 생각합니다
가정에 모두 평화와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읍니다~~
쪽파 끝이 누렇게 변했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쪽파끝이 마르는 이유?
1. 추위가 오면 마르기 시작하며
잎줄기는 전체적으로
누렇게 되면서
강추위가 오면 전체가 마르게 됨
2. 칼슘 결핍
- 수용성 비료 중에 칼슘이 포함된
유니칼맥스, 유니칼슘 웃거름을
쪽파가 7~10cm 성장했을 때
웃거름으로 주거나
물에 녹여서 물비료로 시비
- 칼슘제 엽면시비
3. 토양내에 다양한 원인으로
뿌리상태 불량
(1) 고자리 파리 및 뿌리응애
- 토양살충제 살포 또는
관주(빅카드액상수화제)
(2) 비료 과용으로 인한 뿌리장해
- 밑거름이나 웃거름을
일시적으로 많이 주지 말고
나누어서(분시) 시비를 함
4. 토양과습 또는 건조
5. 잎마름병 발생
- 등록된 농약을 살포
6. 흑색썩음균핵병
- 심기 전에 쪽파종구 소독
- 발생되었을 경우 카디스 액상 관주
배추에 그제 복비를 고랑에 뿌리고
어제 비가 왔는데
후회많이 하고 있습니다.ㅠ 며칠후 수확 가능할까요?
배추는 된서리를 2번 쯤 맞은 후에
수확하시면 맛이 좋아집니다.
11월 20일 전후에
수확하여 김장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닭장도 보여주세요
재생목록에
닭키우기 있으니
클릭하시면
다양한 영상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조만간에
겨울을 대비하여
닭장 관리하는 방법을
영상으로 업로드 하겠으니
참고 바랍니다.
부리오골드 살충제랑 살균제랑 혼용되나요?
네, 혼용됩니다.
하지만 유황합제
보르도액, 동제 등과는
구입처에서
혼용여부를 확인 후
사용바랍니다
@@jungjaehun 답글 감사합니다
부리오는 배추수확몃일까지 해야되나요
정해진 것은 없지만
수확15일전에
마무리 추천합니다
관련한 영상은
내일 아침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비가온후 부리오는 바로줘도될까요
네, 빗물이 마르면 살포하시길요!
이곳은 아침까지 비가 왔는데
이런 경우는 해지기 전에
엽면살포하면 좋습니다.
@@jungjaehun 감사합니다 여기는 경남 밀양입니다 웃자란느낌이라 부리오액상으로 한번 줘볼까하네요 결구는 시작된것같구요 잘키워볼께요
비가 그치고
난뒤
한 번정도는
살충제
방제
한번
할
계획입니다
오늘
영상 잘보고
갑니데이~~
비온뒤에 바람이 불려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무름병ㆍ언제까지 치나요?
영상에 설명드린 내용입니다.
무름병은 초기에 선제적인
예방위주로 방제하고
이젠 수확안전기준을
지키는 시점입니다.
비가 그쳤으니
방제의 필요성이 있는 경우
오늘 방제하시고
이젠 농약살포는 마무리 하시길요!
제주도, 남부지방인 경우는
수확시기가 늦으니
아직도 비배관리 및 방제를
하셔야 합니다.
약을 타놓고 일주일후에 줘도 될까요?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용인 경우는 특별한 문제가
없겠지만
혼용하는 경우는
가급적 혼용즉시 사용이
원칙입니다.
왜냐하면
혼용과정에서 화학적인 변화와
경시변화 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요되는 약액을 감안하여
혼용시 사용물량에 맞춰
되도록이면 혼용하고 희석한 약량을
바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방제할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