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g pong doctor. "Strange se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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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sooah4907
    @sooah4907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자연스럽네요 ㅎㅎ 얼마나 연습을 해야 저렇게 물흐르듯 서브를 넣을 수 있을지~

    • @tabletennisdoctor9223
      @tabletennisdoctor9223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저 또한 처음 배울때는 볼도 못 맞추웠던 것 같아요.
      반복연습하다보면 라켓끝에 힘이 생기고 원리를 알고 치면 재밌어집니다~^^

  • @재키-z7y
    @재키-z7y 3 роки тому +2

    탁구의 첫번째 공격은 서비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연습 많이 하고 있는데 특히 1/2번 연습 해봐야겠어요
    연습을 무지 많이 해야 시합에서 쓸 수 있더라구요

    • @tabletennisdoctor9223
      @tabletennisdoctor9223  3 роки тому +3

      저는 3,4번을 할 때 회원님들이 많이 속았었네요~^^
      다 연습, 또 연습해서 자기만의 서브를 만들어 보세요^^

    • @재키-z7y
      @재키-z7y 3 роки тому +2

      @@tabletennisdoctor9223 네 3,4번도 연습해볼게요

    • @tabletennisdoctor9223
      @tabletennisdoctor9223  3 роки тому +1

      @@재키-z7y 항상 다치지말고 즐탁하세요 ~^^

  • @tabletennisdoctor9223
    @tabletennisdoctor9223  3 роки тому

    서브를 넣을때 임팩트 순간 프리핸드로 손을 가리면 안 되는데 제가 운동 할때는 2000년 전국체전부터 바뀐 룰이라 매번 신경쓴다고 해도 힘드네요. 습관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더 신경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김태형-v6z
    @김태형-v6z 3 роки тому +1

    팬홀더는 ?

    • @tabletennisdoctor9223
      @tabletennisdoctor9223  3 роки тому

      팬홀더는 쉐이크에 비해 손목의 각도가 더 크기때문에 더 쉽습니다(포핸드서브)
      연습해보시고 더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시간되는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