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 맞네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선한거고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는건 악이라는 프레임을 만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제 자신을 지키려고 했을뿐인데 이기적이고 악한 사람으로 몰더라고요. 그가 생각하는 선은 그를 위해 제 자신을 내버리고 모든걸 다 맞춰주고 희생하는거였어요 ㅋㅋㅋㅋ
저도 그런 여자나르를 몇달전부터 겪고있어요. 지가 하라는대로 안했다고 저를 인간이하라고. 진짜어려운 사둔사이인데도. 안하무인이 따로없던데~ 아직까지 그정도로 막가는 여자는 본적이없고요. 그 스트레스 엄청났어요. 죽을수도있겠다싶게 사람을 무가치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진짜 영혼까지 탈탈털린 느낌. 아~~기빨림이맞아요. 진짜로 제대로당했는데 갓결혼한 딸아이가 그집하고 연결이되는 바람에 대놓고 상대하긴 그렇고 암튼 계속 공부중입니다. 집에있는 남자나르를40년 넘게 상대하면서 터득했던 방법들이 이 강의중에 다 들어있더라고요. 요즘남자나르한텐 더 크게 말하고 화를 가장해 내고있어요. 그사람이 저에게했던것처럼요. 투명인간취급, 대화씹기, 무관심, 40년동안 몸과맘을다쳐가며 배운거네요. 그때부터 요즘말로 각자도생. 한지붕 두가족으로 살고있고요. 암튼 서람tv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계속들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창의적인 생각은 짓밟는 사람들입니다. 지배하려고 하는거죠. 삶의 방식과 내 사람들까지 모두 깔아뭉갭니다. 본인 외에는 관계를 끊고 고립되게 하죠. 미련하게 당했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을요.. 본인말만 들으라고도 하죠. 그럼 옳게만 된다고 하며, 그 결과가 안좋으면 내탓이 되더군요. 감정이 무너진 상태를 지적하고 질책하면서도 그 상태가 되도록 하는 인간. 그게 나르시시스트죠. 모두 다 빨대 꽂고 지배하려는 것 입니다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모두 맞아요, 처음엔 엄청 잘 해주고,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느낄땐 잘해주고, 비위 마추고 절절매다가 이용가치가 다했다치면서부턴 막말에 비속어로 내 신체나, 내가 하는말을 트집 잡으며 마구 깍아내리고, 그러면 그런 사람을 넌 왜 사귀냐고? 헤어지자고 하면 절대 안된다 하네요 놓아주지 않겠다는거죠. 서람님의 체널을 늘 보구는 어쩜 그리 똑같을까 생각하며 이젠 상처 안받기로 했어요.
제가 남들과 너무 달라서 고통스러웠고 그 사람들에게 맞추고 그랬는데요.이 영상보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나르시스트들에게 나의 주체성을 지배당하면 평생 그리 살게 되고 힘들거 같아요. 저 서람님 덕분에 화병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저는 기본적으로 남의 말에 토를 잘 안 달고 남의 것 일방적으로 얻어먹는 것도 불편한 사람인데 이러다 보니까 나르시시스트들한테 먹잇감이 되곤 하더군요. 나르시시스트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충 동조(동의) 아닌 동조(동의)를 하는 꼴이 되고 -이때부터 먹잇감 삼으려는 느낌이 싹 오긴 합니다. ㅋ 예전예전에는 내가 먼저 뭔가 (사)주곤 했는데, 요즘은 일부러 가만히 있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계산할 때쯤 되면 신발 끈 묶는 얄미운 사람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자주 만나지도 않고. 처음 5번 이내는 일단 큰 돈이나 맘 안 쓰고 지켜보자 주의. 피차 큰 돈이나 맘 쓰지 말자라는 주의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더치나(이거야 뭐...) 상대가 사주는 꼴이 되기도 했는데... 몇몇 나르시시스틱한 사람은 자기가 사줬다고 제 것 억지로 빼먹으려 들거나(기가 막혀요-껍질까지 벗겨먹을 심사로 눈 번뜩이는 거하며 상스러운 말 등등) 껄떡거리더군요. ㅋㅋ 뭐 대단한 돈 썼다고 그러는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건 돈으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닌데. 천박한 사람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자기가 돈을 쓰면 [난 얘보다 대단히 잘난 사람이야.] [나한테 잘해~] 이런 티를 확 내고. 상대를 짓밟으려고 준비 자세. ㅋㅋ 집에 돌아와서 생각했죠. 이럴 거였으면 안 만나는 게 나았고(첫째) 돈 만원(1인)짜리 밥 먹고 편의점 1천 원짜리 커피를 마시고 와도(둘이 밥 먹고 차 마시는 돈 총 2만 2천원) 기분도 좋고 맘도 편하고 좋은 기운 얻고 올 수 있는 반편, 고기 먹고 커피 마시고 뭐하고(둘이 밥 먹고 차 마시고 빼앗긴 돈까지 총 7만 원 가량) 돈 액수만 보면 3배 정도 더 쓰고도 기 다 빨리고 기분 더럽고 맘도 불편하고.... 이게 다 뭐다냐 합니다. ㅋ 여기서 얘기하는 건, 총 금액을 누가 얼마나 더 분담하냐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건 감정적 교류와 그 사람의 향기나 (좋은) 기운을 나눠 갖는 거죠. 부자되고 싶은 사람은 부자들하고 비싼 돈 내면서까지 점심 먹고 싶어한다는 말도 있는데(이건 돈 벌고 싶어서 돈 향기 짙은 사람의 기운+노하우를 얻고 싶단 의미겠죠?)... 이제는 아무 사람 향기도 없고, (좋은) 기운도 없는 나르시시스트 만나는 것 진짜 꺼려집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 최소한 남의 기운 빼고 말려죽이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게 확인이 되지 않는 이상은 10원도 쓰기 싫어집니다. 돈뿐 아니라 그들 말을 그대로 듣고 온 것도 다 싫더라고요(제가 이 사람들한테 내 기운을 준 꼴이 된 거니까요). 반대로 저는 가스라이팅, 딴지 등등 다 받고 왔으니.. 이게 다 뭐다냐 ㅎㅎ 사람 신중하게 만나야 합니다. 다들~ 좋은 기운, 좋은 향기 있는 사람하고 교류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이거 진짜 중요하네요.
진짜 완전 공감하는게 전 부정과 흑백논리 고정관념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영상에서 나온 방법들을 다 사용해 왔거든요. 심리학 전공하면서 깨달은건 나는 괸찬은 사람이야 하면서 아낌없이 나애게 사랑을 주고 내면을 사랑으로 채우는것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우선과 기본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 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거에요.
나르시시스트는 인지부조화가 있는것같아요. 다 같이 같은 상황에서 같은걸 보고도 혼자만 딴소리 하잔아요 ㅎㅎ 기준을 본인 감정에 두고 있다보니 본인입장에서 유리하게 해석을 하는등 타인으로 부터 공감을 못받죠 본인도 타인을 공감 못하고있다보니 언제나 스스로 소외감을 느끼듯해요 외로워서 그런건지 누군가가 자기 편을 들어주길 바라고, 본인을 옹호해주지 않는 타인에게는 자신의 분노를 투사하는.. 이건 어리다고 할수도 없죠..사악한거지..
타인을 공감 못하기에 외로움을 느낀다는 말씀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타인을 공감하고 도와줌으로써 나 자신도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을 받기에 공감능력이란 것은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들과 다르게 공감능력을 갖고 자라난 것은 정말 신에게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 은근 자주 보죠 ㅎㅎ 이런 류들 인간들은 팩폭날리면 엄청 싫어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고 다들 똑똑하리란 법은 없어요. 별로 안친할땐 인싸처럼 보이는 나르시시스트. but! 좀만 가까워지면 헛점에 무논리 투성이죠. 팩트로 대화하면 화내다가, 울다가, 남들한테 지편들어달라는식으로 발광하다가 아주 난리부르스.. ㅎㅎ 절대 흔들리지말고 내 주장, 내 생각 따박따박 들이대면 나가떨어지고 똑바로 자기생각 말하는 사람은 피해다닙니다 ㅎㅎ 솔직히 저는 나르시시스트들 같은 사람 만나면 화가나요 특히 죄없는 착한 친구 괴롭히는게 눈에 딱 보이면 어떻게든 되받아쳐서 쫓아버리고 싶습니다. 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 하다하다 유학시절 브라질 나르시시스트뇬 여왕놀이하던거 저한테까지 선넘길래 조근조근 밟아줬네요. 사실 밟은게 아니라 지 잘못 팩트와 증거로 대화했더니 정말 고통에 몸부림쳤는데 사람들이 많은 파티자리여서 어떻게든 사람좋은척 애쓰더라구요.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이해는 안가는데, 제가 이해할 필요 없죠. 나르시즘인간들땜에 고통받는 분들이 은근 많으시네요.. 다들 힘내시고 팩트폭격기가 되세요 👍
@@사랑행복-x9i 맞아요. 그들도 헛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대신 일반 사람들은 무신경 할 수도 있고, 걔들이 이상한걸 눈치는 챘는데 갈등이 싫어 모른척 할 수도 있고요, 극단적으로 나르시즘 있는애를 동경하기까지 하고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나르시시스트를 겪어도 두루두루 잘 지냅니다. 저한테 선을넘기 전 까지는요. 대신 얘들은 한번씩은 꼭 선을 넘으려고 하더군요. 그럴때 팩트로 이건 내 문제인데 니가 왜이렇게 신경을 쓰냐, 라고 묻기도 하고 좀 복수하고 싶을땐 더 쎄게 우리 부모님도 너처럼은 참견 안한다, 나한테 관심 되게 많은가 보네? 나 말고 너 자신문제나 신경써, 요즘 니 남편 표정 안좋아보이던데^^ 등등 강약 조절을 하죠. 대신 정말 나쁜 마음으로 얘들과 싸우려는 마음보다는 논리적이고, 진심으로 옳은 길을따라 바르게 되받아쳐야 효과가 좋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얘들은 주위평판을 엄청 신경쓰기땜에 올바르게 되받아쳐야 정말 자기가 할 말이 없어져서 무력해집니다. 무논리로 잘못 대응했다간 나르시시스트들은 순식같에 주위사람들에게 동정심을 사서 되려 당신을 이상한 사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처럼 dont give a shit.. 나는 내 갈길을 간다 하는 무대뽀 아니고서야 섣불리 그들을 상대 하려고 하심 안됩니다 그냥 피하세요 ㅎㅎ 복수는 제가 해드릴게요.. 😂😂😂
@@stopthesteal123 진짜 너무 기빨려서 웬만큼 정신무장 하지 않고서는 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받아쳐도 무논리로 떼쓰는데는 도리가 없던데요. 제가 기술이 부족한건지 이 쓰레기가 기술이 좋은건지. 하여튼 이제 그놈과는 대화 자체를 거부합니다. 이혼 요구하니 해줄것처럼 하면서 이런저런 조건 붙이길래 그냥 소송하려고 합니다.
@@ssambbong-x9s 무논리로 떼쓰는 스타일은 가능하면 님 혼자 계실때 대화하지 마시고 남들 다 있는곳에서 대화하세요. 여의치않으시다면 대화내용을 녹음한다거나 카톡같은걸로 구슬려서 대화하고 증거를 남겨놓으세요. 모쪼록.. 소송하신다니 너무 힘드실텐데 그래도 찰거머리 미친 나르시시스트 하나 떼어낸다 생각하고 힘내서 진행하세요. 화이팅!!
나르시시스트인 전 배우자에게 인정받고자 완벽해지기 위해서 노력했고 하지만 사람이 결코 완벽할 수 없으니 좌절했다가 다시 힘내서 잘해보자 다짐했다가 또 좌절하는 삶이 반복되면서 저 자신이 정신적으로 탈진했던거 같네요 이혼 후에 최소한 그런 삶에서는 벗어났습니다 서람님 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듣다가 생각나서 ㅎㅎ 그녀는 결국 제 대답에 말문이 막히면 "야~ 너 말 잘한다" 라며 말의 주제를 바꿔요 가족이니까 라는 명분이 더 이상 저를 흔들지 못하게 할거에요 생각해보면 제가 선택한 몇가지 일들에 대해 미쳤냐 제정신이냐 별소릴 다 들었지만 오랜 세월 지난 지금 정말 그때 안꺽이길 잘했다 싶습니다
1. 상대방의 고유한 생각을 재단하고 나쁘게 평가하고 그런 생각에 부정적으로 거세함 2. 상대방을 비웃고 상대방이 신뢰하는 사람까지 비웃는다. 3. 자기 말대로 하지 않으면 예민하다 나쁘다고 한다. 4. 상대방의 의견이 틀리고 증거들을 제시하거나 만듬 5. 플라이몽키들을 만들어 공격함. 6.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자고 한다. 7. 상대에게 그 어떤 자비도 베풀지 않고 두려워하고 공포를 느끼길 바람. 사과도 용서도 없음
나르에게는 말로 대응 하면 안되요 말로는 절대 이길수도 없고 말꼬리 잡아 공격하고 미쳐 날뛰는 인간들이죠 말섞지 말고 자리를 뜨는게 상책 입니다 이럴때는 이렇게 말하고 저럴때는 저렇게 말하면 나르의 덪에 걸려드는 지름길일 뿐 나르와 현명한 대화란 없어요 나르와 대화는 결과적으로 어리석은 대화 일뿐 말상대 해주면 자기 밑으로 보고 깔아 뭉게 버리려 합니다 말상대 하지 않고 웃어주지 말아야 하고 늘 언제나 무표정하게 대해야 우러러 보고 꼬리를 내립니다 나르가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아요 하지만 나르 대하는 법을 한번 터득하면 나르 만큼 쉬운 인간도 없어요 상식적인 방식으로 대하면 백전백패에요 나르의 뇌에서는 인간을 딱 두가지로 나누는데 자기 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한 사람 자기가 떠 받들 인간 또는 깔아 뭉갤수 있는 인간 자기 보다 갑 인지 을인지 이렇게 뇌가 작동 하니 나르가 어려워하고 두려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나르에게는 너보다 내가 위라는 것을 오직 행동으로 보여야 되요 나르와 대화는 절대 절대 금지!!!!
감사합니다. 서람님 채널 접하면서 제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당해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르에 대해 모를땐 저에게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최근에도 새로운? 나르에게 당할 뻔했지만 그들의 수법을 알고나니 다 보이더라구요. 수법은 보여도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싶었는데 그 방법까지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 나르들의 세뇌에서 벗어나니 제가 생각보다 훨씬 능력있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삶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생겨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워낙 자존감이 낮고 자격지심 심하고 애정결핍이 심해 상대가 자기를 존중을 안한다거나 무시하는 듯 하면 제일 못참죠.그 의견에 대한 다른생각일 뿐인데 분리를 못하고 무조건 너 싫어.너멍청해.너 틀렸어. 로만 받아들여서 대화하기가 힘듦.그들에겐 대화란 내 말대로 해.이거뿐이죠
제일 괴로운게 뭔줄 아세요? 저에게 상처만 주는 그런 나르시스트 부모님을 사랑한다는거에요.. 차라리 엄청 잘되어서 저한테 화풀이 분풀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삶이 너무너무 행복해서 저를 괴롭힐 마음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에요.. 이게 안그럴려고해도 마음 속 깊은곳에는 그분들을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ㅜㅜ
한마디로 그냥 감사합니다.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그냥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로 표현할수 밖에 없네요. 긴 말은 생략. . . 악성 나르시시스트 가족들과 알콜중독 사이코패시 소시오패스 악성 나르시시스트 아빠, 나르시시스트 엄마.언니에게 처참하게 당했죠. 일반 가정 나르시시스트보다 엄청 힘든 삶입니다. 허나, 작년부터 더이상 버티다가는 정말 누구든지 죽어야 가족 전쟁 끝날것 같아, 아빠는 원하지 않지만, 마음 굳게 먹고 용기 내서 정신과에 입원 시켰어요. 알콜중독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 피해망상 등 모든 정신적 사유가 이상한 사람 인데 자기는 병이 없답니다. ㅠㅠㅠ 공감능력 제로. 가폭으로 엄마 숨통 끊어 놓고도 감정 반응도 없어요. 세상에 정말 정신병자 따로 없죠. 범죄자이죠 완전. 근데 엄마를 지독하게 가폭. 모욕.세뇌. 가스라이팅.정신적통제. 등 노예로 부려 먹어 결국에는 아주 불쌍하게 돌아 가셨는데, 또 저한테 똑같이 하네요ㅠㅠ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조두순 같은 정신병자 사이코패시의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몇십년을 충성하고 이 집을 살리려고 언니 아빠를 도와줬는데 결국에는 뱀파이어 같이 모든것을 빨아먹고는 그 에너지로 자신들이 나 위에 올라가더니 저를 미친년.쓰레기 취급하며 조롱.모욕.정신노예로 부려 먹더니 버리더라구요.ㅠㅠ 온갖 범죄변태가폭으로 딸인 저를 지옥같이 괴롭혀서 이제는 몆십년 그런 아빠를 지켜주고 에너지 공급해줬어요. 아빠가 즐거우면 저도 기쁘니까 세뇌되면서도 그분의 변태적 만족을 채우려 노력.희생해왔어요. 근데 트라우마로 유방암 직전까지 와서 너무 아파서 아빠를 죽일 생각까지 나더라구요. 제가 아파도 공감 못하고 계속하여 괴롭혀요. 범죄자 악마 따로 없어요. 나중엔 전화도 안 받았어요 그러니까 경찰서에.가서 신고 하더라구요.딸이 전화 안 받는다고. 막 울면서요. 친인척 주변인까지 오히려 저를 욕하며 불효자 아빠가 얼마나 불쌍하냐며, 등등 이루다 말할수 없는 지옥의 불바다였어요 이제는 남은 인생 하루라도 내 인생 살고 싶어요. 많은 분들도 억울하게 고통 받는다면 힘내세요. 저도 힘내고 있고 서람님이 공유한 것을 배우면서 써먹고 있어요. 훈련도 많이 하면서 저 자신을 잘 지킬거에요. 거짓말만 해가면서 딸을 괴롭히고 모욕하고 비방하고자신의 형제가족들과 짜고 들어 딸을 죽어라도 고통주는 인간의 극의 극의 지옥의 맛을 봤습니다. 멀리 하니 자존감 회복되요. 맨날 괴롭히고 악마같이 겁주고 공포에 떨게 하고, 부정하고 학대하고 통제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책임 전부 다 전가시키고 이건 머 악마 변태 사이코 패스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아빠 언니 꿈에도 몇번이고 저를 죽이려 했죠. 부들부들 떨려, 자신네 강박대로 다 들어줘야 해요. 전화도 안 받으면 20통 30통씩 합니다. 몇십년을 흠집감춰주고 보호해주니 그것을 약자로 취급하면서 파렴치한 짓은 더 많이 하더라구요. 서람님의 서술한 이야기보다 저의 집은 완전 정신병자 가족입니다. ㄷ ㄷ ㄷ 정말 힘들게 지옥에서 금방 벗어난지 얼마 안되나, 트라우마도 조금씩 치유해가며, 서람님 등 지식들을 잘 배워서 이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함을 많이 받고 지옥에서 살다가 지상으로 올라왔는데, 사회적으로도 나르시시스트 너무 많아요. 꼭 잘 훈련 하여 남은 해치지는 않을지라도 자신은 잘 지키면서 살것이고, 가족들과는 정말 잔혹하면서 혹독한 전쟁을 이겨나가야죠. 나 혼자와 아빠 및 몆십명의 나르시시스트 가족들과의 전쟁 쉽지는.않죠. 왜냐면 내가 안전해야 하고 그 관계에서 하루라도 빨리 정서적 독립을 완성하고, 그 관계에서 완전 벗어나야 하니까요.
그 가족과 절연안하시면, 정신병이나 암도 올수 있어요. 젊은 분 같은데.... '경제적 독립'이 되시는가 모르겠군요. 따로사시며 경제활동해 '아버지의 지원이나 유산'이 없다해도 독립해 살아나갈수 있도록 돈을 모으십시오. 저도 나르시가족에 피빨리다 결혼했는데 시가도 마찬가지. 사람에겐 팔자같은게 있나 봅니다. 그들은 무리의식.군중심리같은 저급한 '집단적 사고' 밖에 할수 없으며 '선동자'가 가족간 전쟁을 주도하면 혼자고립되는 처지에 처할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절대 말려드시면 안되는거 아시지요 ? 그들은 님을 학대하며 누렸던 피맛을 잊지못해 계속 접촉(후버링)을 시도할텐데, 아예 전번.주소를 모르게 이사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외국으로 가시면 최고로 좋구요. 아버지와 달리 다른 가족들은 좀났다고 접촉하시면 안됩니다. 그 구렁텅이에 다시 끌려가십니다. 칼로 베듯이 단칼에 다잘라내야해요. 그리고 님을 이해해주는 좋은 남성분을 만나 철저히 자기만의 새 가정을 꾸리십시오. ( 설사 나중에 배우자가 이상한 짓해도, 님의 아이들을 바르게 키운다면, 든든한 님울타리가 되줄겁니다.) 그런 가족에서 탈출한 사람은 저처럼 다시 그런가족을 만나게될 확률이 높다는걸 기억해 조심하시구요. 좋은 날이 온다해도 트라우마는 평생 지속될수 있으니.... 종교나 취미를 가지고 자기만의 트라우마.스트레스해소법을 만드십시오. 힘내세요 ! 님같은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金倫秀 이미 입원시켰어요. 칼자르듯 전부 연락 끊고요. 걱정해줘서 고맙네요~ 근데 님이 말한것 이미 숙지했고요~ 나르시시스트 가족들을 사랑했기에 그만큼 참은거죠. 그위에 지혜를 올라타면 꼴지들임. 겁날게 없거든요. 운명의 반복은 심리학 공부 등 통해 개인 성장 하여 모든 관계 패턴을 바꾸면 많은 도움이 돼요. 사랑하기에 져주는거죠. 참은것이고 사랑한 맘이 너무 컷기에 희생당한것이지, 사랑하는 마음만 접으면 별 볼 없는 겁쟁이 들이에요.
시엄마 시누이가 저러길래 지들이 하는말을 똑같이 말하며 집요하게 괴롭혀봤어요 내가 나르시시스트가 된 기분; 결과는 내 일 잘하고 영향력 행사를 거부하니 더 이상 괴롭힐 껀도 없어지니 스스로 포기하네요.. 잘했다는건 아닌데..처음 겪어보는 나르시시스트 저는 멘탈로 버틸 능력이 없어서 ㅠㅠ
넘 탁월한 강의입니다^^ 어떤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어느 정치인을 이야기하면서 ‘참 깊이 있고, 강인하고 멋진 분인 것 같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그 사람 그 정도는 약하지.’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자기가 볼 때 어떤 사람이 괜찮은지 얘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어느날은 제가 어떤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 연예인 누구 닮지 않았냐?“ 그러니까 ’아니 전혀 안닮았는데...‘ 그러더라구요. 물론 생각이 다르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그애는 제가 말하는 모든걸 그런식으로 답변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애는 먼저 뭔가 새로운 화제거리나 이슈를 먼저 꺼내는 적도 없고 그냥 제가 말하는것에 대해서 부정하는 말만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부정적인 답변만 하니까 생각이 달라서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말에 대해서 무조건 반대로 말하는거구나란 생각이 들게 되고 굳이 내가 이 사람을 맘 상하면서 까지 왜 만나야하나 싶더라구요. 순발력이 빠른 그들의 말에 당황하지 말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서람님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해야 겠습니다. 강의 넘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그게 문제더군요. 내 말이나 행동 모든 거에 딴지 걸면서 정작 본인은 어떤 ... 말도 안 해요(특히 자기만의 생각, 가치관이 담긴 그런 것들...이 아예 없음. 냉텅) 자기도 무슨 낌새가 있는 건지, 아니면 구려서 그런 건지...물어도 무답일 때도 있고. 어색하게 행동하는 그들..그럴 거면 사람을 만나질 말지 싶더라고요. 아니면 군림하는 사람만 만나서 딱 기고 살면 좋은 부류들인데 멀쩡한 사람들 만나서 군림하려 드니까...이게 될 수가 있어야 말이죠.
왜..,. 이걸 이제야...알았을까요... 지금은 아이도 저도 다 망가져버려서... 어느세...아이는 절 탓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아이에게.. 아니 아이를 위해.. 심리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너무 똑같기에... 소름이 돋고...아이에게..너무 미안해죽을꺼같아요.....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어요. 감사해요..이런 정보를 볼수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결혼하고 친정식구들을 싫어하고 친정에 가고 형제 자매들 만나는거 특히 친정엄마가 혼자 계셨는데 내가 가는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입다고 침묵으로 괴롭히더군요 지금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잊을수 없도록 가슴에 남아 잇어요 지금은 혼자 살고 잇는 65세 시동생(우리집 가까이에 이사와서 삶)을 잘돌보고 잇어요 거의매일 가고 전화 하고 어린애 취급 하네요 처자식은 강건너 불구경 하지요 한평생 이렇게 사네요
이번 영상은 정말, 정말 좋네요. 지금까지 봐왔던 많은 영상들 중, 탑급에 드는 영상입니다.(말씀해주시는 내용 말예요 ^^) 말씀해 주신 모든 항목에 대해 하나하나 공감하고, 옛 기억이 떠올라 잠시 먼 곳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제가 바라는 미래의 제 자신은 1. 건강한 바운더리 안에서 건강한 평가와, 건강한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건강한 관계와 삶을 유지하는것. 2. 경제적 수입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좀더 창의적이고, 불특정 다수를 위해 이타적인 삶으로 꾸준히 가치를 창출 해 내는 환경과 자신을 만드는것. 3. 마음과 몸이 건강한 아내를 만나서 끈임없이 가치를 생산해 내고 내면의 즐거움을 공유할 사람과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 입니다. 제 자신이 바라는 바이고, 이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극복한 사람들을 존중하고, 앞으로 힘든 나날을 보낼 사람들과, 이미 그것들을 이겨낸 사람들 사이에서 커넥션을 만드는 것이 좀더 구체적인 실현 계획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주시는 모든 영상들은 저에게 영감이 되고,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이번 영상을 계기로 서람님께 월 5000원이 후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젠가 서람님을 눈앞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
전 이만 친정엄마를 멀리 하려고 합니다. 엄마로 인해 공항장애와 우울감 특정인을 피했던 대인기피증도 생겼어요... 가족간의 믿음의 신뢰가 깨지면 더는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형식적으로 엄마라는 사람이구나~ 그뿐인거죠... 나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고 저란 사람은 엄마라는 사람에 악세사리일 뿐인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힘들었을땐 다가와 보듬어 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아니였고 본인의 삶에 폐를 끼쳤다고 저를 제외한 딸아들 자식들에게 저를 온갖 비난을 하며 왕따를 시켰거든요...아픔을 딛고 이제는 보란듯이 살고있으니 언제 그랬냐듯 절 사람취급하고 대우하고 사람들한테 자랑하듯 내세우고 다니는 모습에 나란 존재는 엄마의 삶에 포장할수 있는 악세서리에 불과한것을 알았습니다. 악세사리가 녹이 쓸면 버림 받는거고 반짝이고 이쁘면 본인이 걸고 다니는 것뿐이죠 공감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아프면 넌왜 아프니? 이런식의 핀잔의 말투로 걱정은 커녕 아픈것에 이해 못합니다. 정말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트는 멀리 하는게 답입니다. 가깝게 지내면 정신병 생깁니다.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서람님 채널을 알기 전부터 관심있던 이에게 항상 했던 말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결국 그 나르시시스트 밑으로 들어갔고 이젠 영영 연락이 끈겼습니다. 정말 열심히 도와주려 했지만 이미 주변의 플라잉멍키가 많았고 주변환경과 현실에 겁을 먹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저의 그 어떤 이야기도 그에게 들리지 않았죠. 그떄의 저에게 지금의 이런 지식과 대처방법이 있었다면 아마 그 소중했던 친구를 잃지 않았을까 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에코이스트이기에 아직도 제탓인가 합니다. 이젠 많이 성장했고 단단해 졌으며 그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해 졌습니다. 더이상 좋은, 선한 이들을 그들에게 잃지 않는 등대가 되려 합니다.
개인의 가치관과 성향의 다름을 이해 못하는건 나르시시스트들. 다름을 틀리다. 개인의 가치관은 이상함으로 몰죠. 친구 없고 외로운 왕따 상태가 아닌 제 스스로 선택한 즐거운 솔로 라이프인데.... 늘 사소한거에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 조롱하더라고요. ㅋㅋ 내향성은 남들 앞에서 쑥스럼이 많은 걸 수도 있고 쑥스럼이 없더라도 휴식하는 방법이 혼자 사색하고 자연이나 동물과 교감하는 방식을 취하죠. 직접적인 전화통화 보단 텍스트를 선호하고 대화는 스몰톡보단 특정 주제에 관한 지식공유와 의견교환을 선호하는데 몰려다니며 남 얘기만 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알리가 없고 관심조차 없죠. 내향성이 어떤건지 사람들에게 전파라도 해야 할까봐요.
@@user-c11616 뭔지 알 거 같네요. ㅎㅎ 솔로나 혼자라는 게 약점이 아닌데 약점인 줄 아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가족, 친구, 물질, 스펙 자랑 진짜 안 하는 편이고, 상대방 말에 토를 달거나 반대 의견 잘 안 내거든요. 저한테도 님이 당한 것 같은 몇 가지를 시도하는 사람이 있어서 희한했어요. 더구나 저는 조카는 많은데... 말을 안 하니까 없는 줄 알고... 하여튼 질 떨어지는 사람들은 말을 안 하면 거지나 암것도 없는 줄 알고 자빠져 있고. 말을 해도 안 듣고 지 맘대로 처-해석하고(ㅎㅎ 아주 골치들이네요.
아.미치겠다! 여지껏 이리 살아왔어요! 본인은 잘못을평생해와도.상대에겐.자비와용서따윈..심지어본인 이 괴롭혀놓고도.상대가굽히기를바라는 것에 정말 이해가 안돼었는데. 이런사람이란걸.가족이알았으면 좋겠는데,..아이들은 모르고, 아 머리아파오네요~ 너무 암흙속에서 살아왔어요 그래도변할줄알고요.
내가 뭘한다했더니 안어울린다고 했던사람 .. 내가 뭘배운다했더니 민간자격증아니냐고 의욕꺽은사람 .. 사람은 하루에 2리터씩먹어야한다더라고 말하니 다 먹지못한다라고 내지식욕을 꺽은사람 ㅠㅠ 이제 내기준에서 살래요 .. 상대의 말한마디에 자기계발에 방해가 됐었네요 .. 휘둘린 제가 쫄보였죠 ㅠㅠ 이제는 타인의 말에 휘둘리기 싫습니다 .. 묵묵히 내할일을 했더라면 지금쯤 누리고 살고있을텐데 ㅠㅠ 진짜 내가하고싶은거 찐짜 배우고싶은거 진짜 추구하는삶을 살고싶네요 휴 .. 늦은감이 있겠지만 그래두 다시 노력해볼랍니다 .. 화이팅 .. 노력은 배신하지않는걸 체험했으니까 ..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으려고 저는 저의 방식 구도로 찍었는데 그 사진을 보더니 맘에 안들었는지 이게 사랑하는 사람을 찍어주는 태도냐고 말을 하는데 정말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그 참고 계속 찍어주다 계속 저런말을 들으니 사진찍는게 두렵고 그 사람을 별로 찍고 싶지가 않더군요 결국 왜 요즘 나를 잘 안찍냐 사랑이 좀 식은거 같다… 이별은 했지만… 이런게 다 나르시스트의 성향인거 같아요
좋은말씀 끝까지 듣고 잘 세겨 봅니다 뒤에 광고까지 다보기로 많이배우고갑니다 항상 영상과 광고다보기는 응원입니다 뒤에 광고까지 다보기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헐 뒤에 첫광고가 2분이 넘길래 끝나길 기다리고있는데 두번째 광고가10분07초입니다 ㅎㅎ 저는 컴퓨터와 노트북 테블리피씨로 영상을 보기때문에 영상과 광고는 항상 다보기가 가능합니다 댓들 올리고 광고는 끝까지 보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를 피하는 방법 1. (사람을 만날때) 일단 조금은 신중하게 2. 우리주변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미 밀접하게 접근해 있다(?!)란 점을 간과해서 안된다. 예전 이곳 댓글중에서, 우리나라에만 특히 나르시시스트가 많은것인가~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의 생각은 '그렇다' 이다. 우리나라처럼 급속도로 짧은 시기에 기술발전과 선진국으로 진입한 상황의 나라에서 어쩌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다. 그만큼 개인들의 '개인화' 또한 급속도로 이뤄졌을테니 말이다. (언젠가 했던 김경수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나라 기업의 압박면접문화 그런 기업의 압박면접문화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줬을것이다~란게 지금 나의 생각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결국 우린 혼자다' 란걸 잊어선 안될것 같다.
나르시시스트 여자랑 만났었던것 같습니다 친구로 만났고 얼굴 잠깐 두번봤는데 제가 좋다고 하더군요 …. 서울역에서 노숙을 해도 니가 좋아서 쫒아가겠다고 하고 본인의 몸을 개방적으로 주고 20여일 만났는데 동거를 하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 그여자는 백수에 사촌언니랑 원룸에 같이 살고 있었고 입는거 먹는거 삶의 수준이 제가 옆에서 지켜보기에 낮아보였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던것도 아니었고… 나중엔 거짓말을 치고 게임을 하다 걸리니 자기가 안했다고 하더군요 뻔뻔하게.. 피시방에 찾아가니 저를 스토커 싸이코 정신병자 애정결핍증 환자로 몰아가고 신고를 해도 경찰서에 갈만한 수준이라고 거의 범죄자 취급을 하고 본인이 욕을 하던 친구들에게 싹다 미화를 시키더군요 제가 좋아서 쫒아다녔고 자기는 제 외모 몸매 능력 등등 단한개도 눈에 안들어왔는데 노력이 가상해서 만나준거라고 ㅎㅎ 제가 친구와 통화 녹음 파일을 듣고 말하니 또 니가 잘못들은거다 난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그러덥니다 ㅎㅎ 참 .. 힘들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 부모님의 도움이 있지만 27살에 30평아파트 혼자주거 차2대 연봉 6~7천대 인제가 고졸 백수 게임중독자를 왜 만났나 싶네요 ..ㅎㅎ 본인 말로는 키가크고 잘생기고 집도잘살고 직업도 좋고 돈도 많고 이런 남자들이 한달에 4~5번을 자기한테 고백을 한다는데 ..ㅎㅎ 저랑 연애중에도 고백을 했고 참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이걸 모르고 30년간을 친구로 지내오다니... 잘한건 말도 안하고 작은 실수를 어떻게든 찾아서 "넌 틀렸어~"라고 말하는...만나고 나면 기분이 항상 드러웠음..ㅠㅠ 그냥 나이가 들면 좀 달라지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참고 친구로 지내 왔는데, 이게 고쳐지지 않는 정신병이었다니...!!! 그 친구랑 하는짓이 100% 일치함...!!! 소름~!!!
어쩜 하나하나가 친정 식구들이랑 똑같은지 짝짝꿍 되서 내 모든걸 부정했던 인간들 그렇게 살면 안된다면서 모든걸 자기들 생각에 맞춰서 나를 자지우지 하려는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가족들이 왕따를 시키네요 엄마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결혼해서도 배우자 아이까지 나에게 대했던 것처럼 하기에 거리를 멀리하다 도저히 안되어 인연 끊었습니다 6살 아이 성격 고쳐야 된다고 저렇게 키우면 안된다고 형들과 놀다 다투면 무조건 형들한테 대드냐 우리아이가 혼나고 동생이랑 다툼이 있으면 동생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우리아이 야단치고 집에와서 억울해 하며 또박또박 울면서 말하는 아이모습 보고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다툼이 난 이유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했는데 혼났다고 해요 한번은 내가 보는데 뒤에 가던 녀석이 우리아이 뒷머리 잡아 당기고, 지나가면서 툭치고 내가 그러면 안된다 했더니 엄마가 노느냐고 그런거라고 생활방식도 바꾸려는 의도 하나하나 지적질 하다못해 생김새, 목소리까지 지적질 하네요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 침대 위치까지 간섭과 항상 하는 말이 잘못 되었다고 니가 니가 니가 모든걸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해줘도 욕먹고 더 많은걸 요구했던 사람들 그 많은 세월 왜 그들을 외면하지 못했을까 나이 마흔중반에서야 그들과 완전히 분리되었네요
나를 집단에서 매장 시켜버린 나르에 대해 그 나쁜년 ㅎ 에 대해 최근에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나야 이미 그 집단에서 매장되었기에 포기했지만 후에 얘기를 들어보니 나르가 속한 집단의 몇몇이 그 나르를 범죄자 대하듯 했다고 해서 그 나르가 상처를 받고 요즘 잠잠하다네요. 그 나르가 거짓말로 저를 매장시켰기에 범죄 저지른거 맞거든요. 제가 비록 패소 했지만 그 나르를 고소한 것이 한편으로는 의미가 있네요.
진짜 다 맞네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선한거고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는건 악이라는 프레임을 만들더라고요. 저는 그냥 제 자신을 지키려고 했을뿐인데 이기적이고 악한 사람으로 몰더라고요. 그가 생각하는 선은 그를 위해 제 자신을 내버리고 모든걸 다 맞춰주고 희생하는거였어요 ㅋㅋㅋㅋ
맞어요 ~
저도 그런 여자나르를 몇달전부터 겪고있어요.
지가 하라는대로 안했다고 저를 인간이하라고.
진짜어려운 사둔사이인데도.
안하무인이 따로없던데~
아직까지 그정도로 막가는 여자는 본적이없고요.
그 스트레스 엄청났어요.
죽을수도있겠다싶게 사람을 무가치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진짜 영혼까지 탈탈털린 느낌.
아~~기빨림이맞아요.
진짜로
제대로당했는데
갓결혼한 딸아이가 그집하고 연결이되는 바람에
대놓고 상대하긴 그렇고 암튼 계속 공부중입니다.
집에있는 남자나르를40년 넘게 상대하면서 터득했던 방법들이 이 강의중에 다 들어있더라고요.
요즘남자나르한텐
더 크게 말하고 화를 가장해 내고있어요.
그사람이 저에게했던것처럼요.
투명인간취급,
대화씹기,
무관심,
40년동안 몸과맘을다쳐가며 배운거네요.
그때부터
요즘말로 각자도생.
한지붕 두가족으로 살고있고요.
암튼 서람tv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계속들고있네요.
감사합니다.
공통적인 내용은 '존중'이 배제 되어있다는거네요. 자꾸만 무시당하고 거부당하는 느낌이 든다면 멀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서람님 영상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창의적인 생각은 짓밟는 사람들입니다. 지배하려고 하는거죠. 삶의 방식과 내 사람들까지 모두 깔아뭉갭니다. 본인 외에는 관계를 끊고 고립되게 하죠. 미련하게 당했습니다. 8년이라는 긴 시간을요.. 본인말만 들으라고도 하죠. 그럼 옳게만 된다고 하며, 그 결과가 안좋으면 내탓이 되더군요. 감정이 무너진 상태를 지적하고 질책하면서도 그 상태가 되도록 하는 인간. 그게 나르시시스트죠. 모두 다 빨대 꽂고 지배하려는 것 입니다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하다.
험담을너무심하게, 그것도 시간만나면 하는 나르말에 동조하지않았더니 자기가험담햇던사람까지 포섭해서 함께 공격하더라구요. 단짝이되서요ㅎ
동조하면 호구, 안하면 거역.
이래도저래도 문제를 만들며사는 것들이죠. 이왕 문제가 될바에는 절대로 동조하면 안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나르들은 모든게 다험담이에요.
자기가험담했던사람까지포섭해서공격하는거에 완전 공감요
그러게요 언제는 A를 그렇게 끝없이 욕하더니, 나중에 B를 욕하게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A가 낫느니 어쩌니 하며 A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더라구요
참 믿어서는 안될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나르는 손절만이 답임
욕하건 말건 너는 씨부리다 뒈져라 마인드로 손절하세요 안보면 엄청 건강해집니다.
ㅋㅋㅋ 결국 동조하는 사람들 보면 비슷한 사람이예요~ 초반엔 좀 이해불가한 상황에 기분이 안좋을수 있는데… 시간 지나보면 결국 눈치챈 사람들은 멀어지고, 비슷한사람끼리 서로 이해해주면서 가까이 하더라고요. 몰라서 동조되는 사람들은 그들이 피해자코스프레하니까 속은거예요
제가 지금 그래요ㅜ저한테 남욕을 그렇게하더니 돌아서고나니 이제는 제욕을 그사람들과 그렇게 해대네요.여태껏은 호구로 지냈고 이제는 이런 욕받이가 없어요.ㅜ
밖으로 나와서 그들 집단을 보니까 사회의 아웃사이더, 반푼이들 모아 놓은것 같습니다.
혼자서 설 수 있는 사람들...쯧쯧
자아실현에 신경쓰라는 말씀을 명심하고, 즐겁게 지낼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반푼이 ㅋ 동의합니다
집에서만 킹노릇하죠. 특히 힘없는 애들한테.. 병신들이에요.
나르시시스트 : 그런거 하지마!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니까 잘 들어
에코이스트 : 나를 위한다는 말만 하지 말도 그럼 차라리 돈으로 줘
나르시시스트 : 그건 좀
제일 어이 없는게 자기가 별볼일 없으면서 남, 가까운사람은 깍아내립니다. 자기는 세상에서 제일 잘났고 본인이랑 사귀는 연인은 세상 최악의 사람인것처럼 말하죠. 아니...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게 지말로 그렇게 잘난사람이 별볼일 없는 사람을 왜 사귀냐고요. ㅎㅎㅎㅎ
ㅋㅋ 자세히 살펴보면 찐따들임
자기가 별볼일 없기에 자기보다 나은 상대를
헐뜯는거예요...그들은 자존감 0인 부류입니다.
인간관계는 유유상종임을 명심하세요~
내 말이
그렇게 잘났고 내가 부족하면 왜 결혼하냐고
잘난 사람 만나 찾아가라고
모두 맞아요, 처음엔 엄청 잘 해주고, 자기에게 필요하다고 느낄땐 잘해주고, 비위 마추고 절절매다가 이용가치가 다했다치면서부턴 막말에 비속어로 내 신체나, 내가 하는말을 트집 잡으며 마구 깍아내리고, 그러면 그런 사람을 넌 왜 사귀냐고? 헤어지자고 하면 절대 안된다 하네요
놓아주지 않겠다는거죠.
서람님의 체널을 늘 보구는 어쩜 그리 똑같을까 생각하며
이젠 상처 안받기로 했어요.
동정심을 얻기 위해 지 자식 치부도 떠벌이는게 나르 미친년놈들 입니다
날쓰는 교묘하게 그리고 서서히 한사람의 영혼을 말려 죽여갑니다... 남은 인생을 평화롭고 즐겁게 살고싶다면 빠른 손절만이 답인데... 또 날쓰가 그꼴 못보죠...
ㅋㅋㅋㅋㅋ왜 웃음만나는지여 20년이상 당하다가 재산까지 수술7차례 건강도 다 갈취당해 임대소형apt온지 1년안에손절 맘의평화,비만치유 20대몸매? 되찿고 더 뜯길게없으니 찿지 않더군요 OMG♡Thanksㅎㅎ
제가 남들과 너무 달라서 고통스러웠고 그 사람들에게 맞추고 그랬는데요.이 영상보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될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나르시스트들에게 나의 주체성을 지배당하면 평생 그리 살게 되고 힘들거 같아요.
저 서람님 덕분에 화병이 많이 사라진거 같아요.
주변에 나르시스트들
많아요. 서열이 항상
자신은 위, 상대는 아래
여야하는. 좋은 내용의
영상 도움이 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남의 말에 토를 잘 안 달고
남의 것 일방적으로 얻어먹는 것도 불편한 사람인데
이러다 보니까
나르시시스트들한테 먹잇감이 되곤 하더군요.
나르시시스트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충 동조(동의) 아닌 동조(동의)를 하는 꼴이 되고
-이때부터 먹잇감 삼으려는 느낌이 싹 오긴 합니다. ㅋ
예전예전에는 내가 먼저 뭔가 (사)주곤 했는데, 요즘은 일부러 가만히 있어요. 이게 어떻게 보면 계산할 때쯤 되면 신발 끈 묶는 얄미운 사람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자주 만나지도 않고. 처음 5번 이내는 일단 큰 돈이나 맘 안 쓰고 지켜보자 주의. 피차 큰 돈이나 맘 쓰지 말자라는 주의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처음엔 더치나(이거야 뭐...) 상대가 사주는 꼴이 되기도 했는데... 몇몇 나르시시스틱한 사람은 자기가 사줬다고 제 것 억지로 빼먹으려 들거나(기가 막혀요-껍질까지 벗겨먹을 심사로 눈 번뜩이는 거하며 상스러운 말 등등) 껄떡거리더군요. ㅋㅋ 뭐 대단한 돈 썼다고 그러는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건 돈으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닌데.
천박한 사람은 누군가를 만났을 때...자기가 돈을 쓰면 [난 얘보다 대단히 잘난 사람이야.] [나한테 잘해~] 이런 티를 확 내고. 상대를 짓밟으려고 준비 자세. ㅋㅋ
집에 돌아와서 생각했죠.
이럴 거였으면 안 만나는 게 나았고(첫째)
돈 만원(1인)짜리 밥 먹고 편의점 1천 원짜리 커피를 마시고 와도(둘이 밥 먹고 차 마시는 돈 총 2만 2천원)
기분도 좋고 맘도 편하고 좋은 기운 얻고 올 수 있는 반편,
고기 먹고 커피 마시고 뭐하고(둘이 밥 먹고 차 마시고 빼앗긴 돈까지 총 7만 원 가량)
돈 액수만 보면 3배 정도 더 쓰고도 기 다 빨리고 기분 더럽고 맘도 불편하고.... 이게 다 뭐다냐 합니다. ㅋ 여기서 얘기하는 건, 총 금액을 누가 얼마나 더 분담하냐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건 감정적 교류와 그 사람의 향기나 (좋은) 기운을 나눠 갖는 거죠. 부자되고 싶은 사람은 부자들하고 비싼 돈 내면서까지 점심 먹고 싶어한다는 말도 있는데(이건 돈 벌고 싶어서 돈 향기 짙은 사람의 기운+노하우를 얻고 싶단 의미겠죠?)... 이제는 아무 사람 향기도 없고, (좋은) 기운도 없는 나르시시스트 만나는 것 진짜 꺼려집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 최소한 남의 기운 빼고 말려죽이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게 확인이 되지 않는 이상은 10원도 쓰기 싫어집니다. 돈뿐 아니라 그들 말을 그대로 듣고 온 것도 다 싫더라고요(제가 이 사람들한테 내 기운을 준 꼴이 된 거니까요). 반대로 저는 가스라이팅, 딴지 등등 다 받고 왔으니.. 이게 다 뭐다냐 ㅎㅎ 사람 신중하게 만나야 합니다. 다들~ 좋은 기운, 좋은 향기 있는 사람하고 교류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이거 진짜 중요하네요.
‘우리가 남이가’하는 말의 진짜 의미가 ‘내맘대로 너를 휘두르게 허용하라’는 것이라는 말 진짜예요!! 그러면서 다른사람에게는 뜬금없이 ‘선넘지 말라’며 화를 내죠ㅋㅋ
상대방이 뭔말을 하면 공감이 안되더라도 이해를 해주려고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들임... 무조건 자기기준으로만 대답함.. 그리고 되게 예민함... 세상쿨한척 개념있는 척하지만 진짜 예민... 상대방이 뭔말만 해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
진짜 완전 공감하는게 전 부정과 흑백논리 고정관념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영상에서 나온 방법들을 다 사용해 왔거든요. 심리학 전공하면서 깨달은건 나는 괸찬은 사람이야 하면서 아낌없이 나애게 사랑을 주고 내면을 사랑으로 채우는것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에서 우선과 기본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것 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거에요.
나르시시스트는 인지부조화가 있는것같아요.
다 같이 같은 상황에서 같은걸 보고도 혼자만 딴소리 하잔아요 ㅎㅎ
기준을 본인 감정에 두고 있다보니 본인입장에서 유리하게 해석을 하는등 타인으로 부터 공감을 못받죠
본인도 타인을 공감 못하고있다보니 언제나 스스로 소외감을 느끼듯해요
외로워서 그런건지 누군가가 자기 편을 들어주길 바라고, 본인을 옹호해주지 않는 타인에게는 자신의 분노를 투사하는..
이건 어리다고 할수도 없죠..사악한거지..
ㅋ 내동생 얘기... ㅠ 엄마와....
타인을 공감 못하기에 외로움을 느낀다는 말씀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타인을 공감하고 도와줌으로써 나 자신도 가치가 올라가는 느낌을 받기에 공감능력이란 것은 정말 소중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들과 다르게 공감능력을 갖고 자라난 것은 정말 신에게 감사할 일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 어린애처럼 자신을 돌봐주기 원하고 대접받기 원해요. 자신이 잘못한 상황에서도 '너네가 나한테 제대로 잘해준 적 없잖아'라고 하네요.
@@ssambbong-x9s '너네가 나한테 제대로 잘해준 적 없잖아' 대목에서 소름끼치게 비슷하네요..
일이 잘되면 본인이 잘나서 잘된거고, 잘 못되면 남탓..
자기 무능감에 혼자 화를 내놓고 이건 너네가 나를 화나게 한것...
@@나야아야-g6k 그러게요 공감이 관계도 발전시키고 함께 가치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것 많은 저지만 나르가 아니라는점에서 새삼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뜬금없이 제 외모로 지적해대는 언니. 너무 오래 질질 끌어오다 몇년전 인연을 끊었는데 이제 제 인생에 평온이 찾아왔어요.
잘 끊어내셨네요
역시 끊어내고 손절하는 것만이 내가 살길이군요~나르시스트들은 고립시켜야 합니다..공격대상이 없는 혼자 고립된 인생을 살아야 자기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조금이라도 생각할지도...
전 친언니가 가족들 앞에서 목소리, 생김새 지적질
부모 포함 모두 듣고 비웃더군요
지금도 절대 노래는 안불러요
점점더 언니가 갖다버리지 않은게 어디냐 하니
옆에 엄마가 저한테 그려 그려 안 갖다버린게 어디야
이것말고도 너무 많아 그들과 단절했습니다
@@뚜뚜-h5b 나르들은?공동체속 질시반목대상을선정 플멍과? 연합작전펴 왕따시킨후 자기들 끼리끼리 결국 그끝은?자멸함
이혼소송 중에 있어 무기력감, 우울증이 와서 힘들었는데 영상을 보고 너무 큰 힘을 얻습니다. 다시 내면에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반드시 힘내시고 다시 일어서세요~❤
" 누구나 넘어질수는 있다 그러나 넘어진 모든 사람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것은 아니다 목표지점은 저멀리 있지만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하다 "
네 영혼이 잘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user-lx7sv5zg8r
네에~ 다시 일어날께요. 감사합니다.
남편인 나르시시스트에게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벚꽃엔딩-s5c
성경말씀 감사합니다.
이혼을 생각하고 소송하시기까지 얼마나 힘든시간들을 보내신걸 알기에 눈물이나네요
세상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귀한존재라는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때로는 힘들때도 후회될때도 있겠지만 반드시
이혼전보다는 행복해지실겁니다
맞아요 이상하리만큼 자신의고유생각이없고 물건살때도 남들에게인기있는제품만 고르길래 왜저러나 했어요 ^^내가 몬가 독특한선택등을하면 비난하고 깍아내리고 ㅜㅜ 진심 창의력이떨어지는 모질이들맞아요~~~^^
아... 듣고보니 그런 것 같네요. 유행하는 건 사려고 하는데 자신의 기호는 없었어요.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ㅎㅎ 자신의 취향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의 것이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남들의 취향을 까내리죠.
자신을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고 취급하더라구요
너무나 똑같아서 가슴이 턱턱 막히고 힘드네요.
이런 생활을 8년째 하고 있으면서도 이 영상 저 영상 보다가 내가 너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하며 또 기대하는 제가 진저리 나네요.
듣는데 토나올거같아요. 속이 안좋을 정도로 다 들어맞아요.
제맘이랑 같네요... 안맞길 바라는데 너무 똑같아서 절망적이에요....
저도요..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맞네요..
맞아요!
진짜 토악질 나온다
저도 그 사람이랑 있었을 때 기억하면, 왜이렇게 속이 메슥거리는지…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ㅠㅠ
어렵네요~나르상대 하고 당하지 않으려면🤐 계속 공부해야 할😢😢듯요. 에너지 도둑들
나르시시스트들 은근 자주 보죠 ㅎㅎ 이런 류들 인간들은 팩폭날리면 엄청 싫어합니다. 나르시시스트라고 다들 똑똑하리란 법은 없어요. 별로 안친할땐 인싸처럼 보이는 나르시시스트. but! 좀만 가까워지면 헛점에 무논리 투성이죠. 팩트로 대화하면 화내다가, 울다가, 남들한테 지편들어달라는식으로 발광하다가 아주 난리부르스.. ㅎㅎ 절대 흔들리지말고 내 주장, 내 생각 따박따박 들이대면 나가떨어지고 똑바로 자기생각 말하는 사람은 피해다닙니다 ㅎㅎ 솔직히 저는 나르시시스트들 같은 사람 만나면 화가나요 특히 죄없는 착한 친구 괴롭히는게 눈에 딱 보이면 어떻게든 되받아쳐서 쫓아버리고 싶습니다. 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 하다하다 유학시절 브라질 나르시시스트뇬 여왕놀이하던거 저한테까지 선넘길래 조근조근 밟아줬네요. 사실 밟은게 아니라 지 잘못 팩트와 증거로 대화했더니 정말 고통에 몸부림쳤는데 사람들이 많은 파티자리여서 어떻게든 사람좋은척 애쓰더라구요. 왜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이해는 안가는데, 제가 이해할 필요 없죠. 나르시즘인간들땜에 고통받는 분들이 은근 많으시네요.. 다들 힘내시고 팩트폭격기가 되세요 👍
사실을 막 들이대며 말하면, 무서워 하는가요?
나르시시스트 핵심 약점 틀어 잡고 논리에 맞게 조근조근 말해주면 기 죽나요?
나르시시스트 팩폭 겁나하나요
@@사랑행복-x9i 맞아요. 그들도 헛점이 분명히 있습니다. 대신 일반 사람들은 무신경 할 수도 있고, 걔들이 이상한걸 눈치는 챘는데 갈등이 싫어 모른척 할 수도 있고요, 극단적으로 나르시즘 있는애를 동경하기까지 하고요 ㅎㅎ 저같은 경우는 나르시시스트를 겪어도 두루두루 잘 지냅니다. 저한테 선을넘기 전 까지는요. 대신 얘들은 한번씩은 꼭 선을 넘으려고 하더군요. 그럴때 팩트로 이건 내 문제인데 니가 왜이렇게 신경을 쓰냐, 라고 묻기도 하고 좀 복수하고 싶을땐 더 쎄게 우리 부모님도 너처럼은 참견 안한다, 나한테 관심 되게 많은가 보네? 나 말고 너 자신문제나 신경써, 요즘 니 남편 표정 안좋아보이던데^^ 등등 강약 조절을 하죠. 대신 정말 나쁜 마음으로 얘들과 싸우려는 마음보다는 논리적이고, 진심으로 옳은 길을따라 바르게 되받아쳐야 효과가 좋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얘들은 주위평판을 엄청 신경쓰기땜에 올바르게 되받아쳐야 정말 자기가 할 말이 없어져서 무력해집니다. 무논리로 잘못 대응했다간 나르시시스트들은 순식같에 주위사람들에게 동정심을 사서 되려 당신을 이상한 사람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처럼 dont give a shit.. 나는 내 갈길을 간다 하는 무대뽀 아니고서야 섣불리 그들을 상대 하려고 하심 안됩니다 그냥 피하세요 ㅎㅎ 복수는 제가 해드릴게요.. 😂😂😂
@@stopthesteal123 진짜 너무 기빨려서 웬만큼 정신무장 하지 않고서는 대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논리적으로 받아쳐도 무논리로 떼쓰는데는 도리가 없던데요. 제가 기술이 부족한건지 이 쓰레기가 기술이 좋은건지. 하여튼 이제 그놈과는 대화 자체를 거부합니다. 이혼 요구하니 해줄것처럼 하면서 이런저런 조건 붙이길래 그냥 소송하려고 합니다.
@@ssambbong-x9s 무논리로 떼쓰는 스타일은 가능하면 님 혼자 계실때 대화하지 마시고 남들 다 있는곳에서 대화하세요. 여의치않으시다면 대화내용을 녹음한다거나 카톡같은걸로 구슬려서 대화하고 증거를 남겨놓으세요. 모쪼록.. 소송하신다니 너무 힘드실텐데 그래도 찰거머리 미친 나르시시스트 하나 떼어낸다 생각하고 힘내서 진행하세요. 화이팅!!
서람님 따뜻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도 좋아요
나르시시스트인 전 배우자에게 인정받고자
완벽해지기 위해서 노력했고
하지만 사람이 결코 완벽할 수 없으니
좌절했다가
다시 힘내서 잘해보자 다짐했다가
또 좌절하는 삶이 반복되면서
저 자신이 정신적으로 탈진했던거 같네요
이혼 후에 최소한 그런 삶에서는 벗어났습니다
서람님 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신을 꼭 붙들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해요. 벗어나시고 새 삶 시작~ 축복합니다. ^^*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이혼 소송 준비중입니다.
저도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네요. 행복하실길 바랍니다.
나도 시월드 여자들이 어찌나 하나같이 나르짓하던지...ㅠㅠ 그대응을 못하고 남편뒤에서 쇼핑중독으로 풀다 결국 남편 한사람만 포기하면?내가 자유, 건강등 찿겠다싶어 돌싱이됨 시모는 암말기로 새여자가수발 들어줘 장례치뤘다며 내가놓고 나온 사진500여장갖고 찿아와 내게 못되게굴던 웃동선 미국 갔고 아랫동선 시동생이바람펴 별거중이라며 우린부부연 끊긴 대신 B.F로 만나자기에 O.K함 그대신 외로우면 연하남친사겨 ㅋㅋㅋ아빠처럼 살면서 나더러 철없는딸!같다며말한대로,요즘 유행하는 팝송중 젤좋아하는?? '하늘에서 비같이(연하)남자들 내려와내려와 Halleluja'곡을~ 흥얼거렸더니 정말 God께서 기적을 베푸셨네영😇😇😇
오지랖퍼,다 너를 위해서야~자기이익 가는데로
안따라와주면 버럭~돌변,도와줘도 도와준사람탓,
자기보다 잘되면 이간질 심하게 하며,망쳐놓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에,헷갈렸던 감정들,많이 공감하고,배워갑니다 서람님도 홧팅하시구요!,건강하세요~^^
듣다가 생각나서 ㅎㅎ
그녀는 결국 제 대답에 말문이 막히면
"야~ 너 말 잘한다"
라며 말의 주제를 바꿔요
가족이니까 라는 명분이 더 이상 저를 흔들지 못하게 할거에요
생각해보면 제가 선택한 몇가지 일들에 대해 미쳤냐 제정신이냐 별소릴 다 들었지만 오랜 세월 지난 지금 정말 그때 안꺽이길 잘했다 싶습니다
똑같아서 놀랐어요
같은집인지..ㅎ
사기꾼도 말잘한다네요 어이상실
먼저꺼낸 본인말도 뒤집어씌워요 네가 그랬다고...
막내이모에게 들었던 말 ㅋㅋ
1. 상대방의 고유한 생각을 재단하고 나쁘게 평가하고 그런 생각에 부정적으로 거세함
2. 상대방을 비웃고 상대방이 신뢰하는 사람까지 비웃는다.
3. 자기 말대로 하지 않으면 예민하다 나쁘다고 한다.
4. 상대방의 의견이 틀리고 증거들을 제시하거나 만듬
5. 플라이몽키들을 만들어 공격함.
6.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자고 한다.
7. 상대에게 그 어떤 자비도 베풀지 않고 두려워하고 공포를 느끼길 바람. 사과도 용서도 없음
7:45 전력을 다하다 탈진하게된거와 완벽해야 사랑받을수있다 라는 부분 완전 저에요 너무 와닿아요 ㅠㅠ 1년넘게 세뇌당하고 감정적 학대 받았는데도 빠져나오기가 너무 힘듭니다
저는 사랑받겠다는 아니고 책잡히지 않겠다는 마음이 컸어요. 쓰레기 만난지는 12년이 넘었고 완전히 빠져나오기 위해 이혼 소송 준비중입니다.
@@ssambbong-x9s
공감되네요
저도 10여년 나르남편에게 흠안잡히려고
고군분투했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남은먼지마저 탈탈털어서 흠잡으려고
눈에불을켜고 사는사람에게 지쳐서
일단 별거상태로 들어갔습니다
떨어져지내니 좀 살것같네요
이혼하는게 쉽지는않으실텐데
부디 뜻하는데로 잘되시길바랍니다
저도요. 2년을 그렇게 당했는데 제자신 스스로가 빠져나오기 넘 힘드네요.후버링도 시시하게하고는 끝났는데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벗어난게 다행인건데 왜 힘들까요ㅜ
서서히 말려죽임. 나르인거 딱 눈치 채면
어쩌고 저쩌고 따지지말고 무조건 튀어야함.
나르에게는 말로 대응 하면 안되요
말로는 절대 이길수도 없고 말꼬리 잡아
공격하고 미쳐 날뛰는 인간들이죠
말섞지 말고 자리를 뜨는게 상책 입니다
이럴때는 이렇게 말하고 저럴때는
저렇게 말하면 나르의 덪에 걸려드는
지름길일 뿐 나르와 현명한 대화란 없어요 나르와 대화는 결과적으로 어리석은 대화 일뿐
말상대 해주면 자기 밑으로 보고
깔아 뭉게 버리려 합니다
말상대 하지 않고 웃어주지 말아야 하고 늘 언제나 무표정하게 대해야 우러러 보고 꼬리를 내립니다
나르가 그렇게 호락 호락 하지 않아요
하지만 나르 대하는 법을 한번 터득하면
나르 만큼 쉬운 인간도 없어요
상식적인 방식으로 대하면
백전백패에요
나르의 뇌에서는 인간을 딱 두가지로
나누는데 자기 보다 우월하거나 열등한
사람
자기가 떠 받들 인간 또는 깔아 뭉갤수 있는 인간
자기 보다 갑 인지 을인지
이렇게 뇌가 작동 하니
나르가 어려워하고 두려워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나르에게는 너보다 내가 위라는
것을 오직 행동으로 보여야 되요 나르와 대화는 절대 절대 금지!!!!
감사합니다. 서람님 채널 접하면서 제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당해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르에 대해 모를땐 저에게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최근에도 새로운? 나르에게 당할 뻔했지만 그들의 수법을 알고나니 다 보이더라구요. 수법은 보여도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싶었는데 그 방법까지 제시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 나르들의 세뇌에서 벗어나니 제가 생각보다 훨씬 능력있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도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삶에 대한 희망과 기대가 생겨나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불행한, 곁에 있는 사람도 불행하게 만드는 모지리인지 이상한 사람을 만났는데~~나르라는 인격장애였군요. 딱 맞네요.
워낙 자존감이 낮고 자격지심 심하고 애정결핍이 심해 상대가 자기를 존중을 안한다거나 무시하는 듯 하면 제일 못참죠.그 의견에 대한 다른생각일 뿐인데 분리를 못하고 무조건 너 싫어.너멍청해.너 틀렸어.
로만 받아들여서 대화하기가 힘듦.그들에겐 대화란 내 말대로 해.이거뿐이죠
와 다 경험했던것들.. 무시하듯 쳐다보고 피식 해주니까 발광하더만요. 결국 밑천 다 드러나서 ㅋㅋㅋ 이제 갈곳도 없어요
제일 괴로운게 뭔줄 아세요? 저에게 상처만 주는 그런 나르시스트 부모님을 사랑한다는거에요.. 차라리 엄청 잘되어서 저한테 화풀이 분풀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삶이 너무너무 행복해서 저를 괴롭힐 마음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저에요.. 이게 안그럴려고해도 마음 속 깊은곳에는 그분들을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ㅜㅜ
저도 그 생각한적 있어요..
문제는 잘되면 자기랑 똑같은 길을 가길 바라고 자기 분야랑 무관한 길을 걷는 이들을 무시하며 그 길로 못가게 방해할거예요.
사실 그들이 잘되건 못되건 남을 지배하고 다양성을 무시하는건 똑같더라구요.
부모님보다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세요.
그러면 됩니다^^
사랑하는걸 알아서 더 그러시는 거예요 좀 떨어져서 본인을 돌보세요 나르의 속박은 나의 자녀에게까지 옵니다 아기낳고 엄마 손절했어요 내 아이까지 망치려 들더라구요.. 손절해야만 했어요 괴로웠지만 후회 안합니다.
그들의전략이 정서적학대기본 그후 마마보이,딸로 조종하여? 부모나르들은 아주 악질적으로 자식아닌노예로 늙어죽을때까지 심하면 결혼도 못하게하거나 자기네수족처럼 그배우자들까지 가스라이팅& 후버링할것임 지옥같아 다~ 떠나갈거임 손절(독립)이답!!!!!
병신, 완전가스라이팅 당하고서 피의자를 옹호하고있네, 니가지금 니자신이 고상해보여? 난 병신같아보이는데?
한마디로 그냥 감사합니다.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그냥 고마운 마음 감사합니다 로 표현할수 밖에 없네요.
긴 말은 생략. . .
악성 나르시시스트 가족들과 알콜중독 사이코패시 소시오패스 악성 나르시시스트 아빠, 나르시시스트 엄마.언니에게 처참하게 당했죠.
일반 가정 나르시시스트보다 엄청 힘든 삶입니다.
허나, 작년부터 더이상 버티다가는 정말 누구든지 죽어야 가족 전쟁 끝날것 같아, 아빠는 원하지 않지만, 마음 굳게 먹고 용기 내서 정신과에 입원 시켰어요. 알콜중독 사이코패시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 피해망상 등 모든 정신적 사유가 이상한 사람 인데 자기는 병이 없답니다. ㅠㅠㅠ 공감능력 제로. 가폭으로 엄마 숨통 끊어 놓고도 감정 반응도 없어요.
세상에 정말 정신병자 따로 없죠.
범죄자이죠 완전.
근데 엄마를 지독하게 가폭. 모욕.세뇌. 가스라이팅.정신적통제. 등 노예로 부려 먹어 결국에는 아주 불쌍하게 돌아 가셨는데, 또 저한테 똑같이 하네요ㅠㅠ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조두순 같은 정신병자 사이코패시의 중간 정도로 보시면 될거 같아요.
그래도 몇십년을 충성하고 이 집을 살리려고 언니 아빠를 도와줬는데 결국에는 뱀파이어 같이 모든것을 빨아먹고는 그 에너지로 자신들이 나 위에 올라가더니 저를 미친년.쓰레기 취급하며 조롱.모욕.정신노예로 부려 먹더니 버리더라구요.ㅠㅠ
온갖 범죄변태가폭으로 딸인 저를 지옥같이 괴롭혀서 이제는 몆십년 그런 아빠를 지켜주고 에너지 공급해줬어요. 아빠가 즐거우면 저도 기쁘니까 세뇌되면서도 그분의 변태적 만족을 채우려 노력.희생해왔어요.
근데 트라우마로 유방암 직전까지 와서 너무 아파서 아빠를 죽일 생각까지 나더라구요.
제가 아파도 공감 못하고 계속하여 괴롭혀요.
범죄자 악마 따로 없어요. 나중엔 전화도 안 받았어요 그러니까 경찰서에.가서 신고 하더라구요.딸이 전화 안 받는다고. 막 울면서요. 친인척 주변인까지 오히려 저를 욕하며 불효자 아빠가 얼마나 불쌍하냐며,
등등 이루다 말할수 없는 지옥의 불바다였어요
이제는 남은 인생 하루라도 내 인생 살고 싶어요.
많은 분들도 억울하게 고통 받는다면 힘내세요.
저도 힘내고 있고 서람님이 공유한 것을 배우면서 써먹고 있어요. 훈련도 많이 하면서 저 자신을 잘 지킬거에요.
거짓말만 해가면서 딸을 괴롭히고 모욕하고 비방하고자신의 형제가족들과 짜고 들어 딸을 죽어라도 고통주는 인간의 극의 극의 지옥의 맛을 봤습니다.
멀리 하니 자존감 회복되요. 맨날 괴롭히고 악마같이 겁주고 공포에 떨게 하고, 부정하고 학대하고 통제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책임 전부 다 전가시키고 이건 머 악마 변태 사이코 패스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아빠 언니 꿈에도 몇번이고 저를 죽이려 했죠. 부들부들 떨려, 자신네 강박대로 다 들어줘야 해요. 전화도 안 받으면 20통 30통씩 합니다.
몇십년을 흠집감춰주고 보호해주니 그것을 약자로 취급하면서 파렴치한 짓은 더 많이 하더라구요.
서람님의 서술한 이야기보다 저의 집은 완전 정신병자 가족입니다. ㄷ ㄷ ㄷ
정말 힘들게 지옥에서 금방 벗어난지 얼마 안되나,
트라우마도 조금씩 치유해가며, 서람님 등 지식들을 잘 배워서 이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정말 억울함을 많이 받고 지옥에서 살다가 지상으로 올라왔는데, 사회적으로도 나르시시스트 너무 많아요. 꼭 잘 훈련 하여 남은 해치지는 않을지라도 자신은 잘 지키면서 살것이고, 가족들과는 정말 잔혹하면서 혹독한 전쟁을 이겨나가야죠.
나 혼자와 아빠 및 몆십명의 나르시시스트 가족들과의 전쟁 쉽지는.않죠. 왜냐면 내가 안전해야 하고 그 관계에서 하루라도 빨리 정서적 독립을 완성하고, 그 관계에서 완전 벗어나야 하니까요.
그 가족과 절연안하시면, 정신병이나 암도 올수 있어요. 젊은 분 같은데.... '경제적 독립'이 되시는가 모르겠군요. 따로사시며 경제활동해 '아버지의 지원이나 유산'이 없다해도 독립해 살아나갈수 있도록 돈을 모으십시오. 저도 나르시가족에 피빨리다 결혼했는데 시가도 마찬가지. 사람에겐 팔자같은게 있나 봅니다. 그들은 무리의식.군중심리같은 저급한 '집단적 사고' 밖에 할수 없으며 '선동자'가 가족간 전쟁을 주도하면 혼자고립되는 처지에 처할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절대 말려드시면 안되는거 아시지요 ? 그들은 님을 학대하며 누렸던 피맛을 잊지못해 계속 접촉(후버링)을 시도할텐데, 아예 전번.주소를 모르게 이사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외국으로 가시면 최고로 좋구요. 아버지와 달리 다른 가족들은 좀났다고 접촉하시면 안됩니다. 그 구렁텅이에 다시 끌려가십니다. 칼로 베듯이 단칼에 다잘라내야해요. 그리고 님을 이해해주는 좋은 남성분을 만나 철저히 자기만의 새 가정을 꾸리십시오. ( 설사 나중에 배우자가 이상한 짓해도, 님의 아이들을 바르게 키운다면, 든든한 님울타리가 되줄겁니다.) 그런 가족에서 탈출한 사람은 저처럼 다시 그런가족을 만나게될 확률이 높다는걸 기억해 조심하시구요. 좋은 날이 온다해도 트라우마는 평생 지속될수 있으니.... 종교나 취미를 가지고 자기만의 트라우마.스트레스해소법을 만드십시오. 힘내세요 ! 님같은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정말 힘드셨을듯... 지상으로 올라오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金倫秀 이미 입원시켰어요. 칼자르듯 전부 연락 끊고요. 걱정해줘서 고맙네요~ 근데 님이 말한것 이미 숙지했고요~ 나르시시스트 가족들을 사랑했기에 그만큼 참은거죠. 그위에 지혜를 올라타면 꼴지들임. 겁날게 없거든요. 운명의 반복은 심리학 공부 등 통해 개인 성장 하여 모든 관계 패턴을 바꾸면 많은 도움이 돼요.
사랑하기에 져주는거죠.
참은것이고 사랑한 맘이 너무 컷기에 희생당한것이지,
사랑하는 마음만 접으면 별 볼 없는 겁쟁이 들이에요.
@@ssambbong-x9s 감사합니다
@@ssambbong-x9s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 강의 중에 가장 깊이있고 실천방법까지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사람하고 있을때는 생각을 깊게 못하다가
혼자있을때 문득 떠오르면 화가 치밀어 오르는게 느껴집니다 그때제대로 생각못하고 행동한게요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화를 내게 되네요
정말 바보 같네요 자신이 ....
이영상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자기말에 끝까지동조하지않으면 고집이 무지세다고몰아부칩니다
아!어쩜이리도정확할까요
내리꼿는얘기들입니다
시엄마 시누이가 저러길래 지들이 하는말을 똑같이 말하며 집요하게 괴롭혀봤어요
내가 나르시시스트가 된 기분;
결과는 내 일 잘하고 영향력 행사를 거부하니 더 이상 괴롭힐 껀도 없어지니
스스로 포기하네요..
잘했다는건 아닌데..처음 겪어보는 나르시시스트 저는 멘탈로 버틸 능력이 없어서 ㅠㅠ
넘 탁월한 강의입니다^^
어떤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제가 어느 정치인을 이야기하면서 ‘참 깊이 있고, 강인하고 멋진 분인 것 같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그 사람 그 정도는 약하지.’ 그러더라구요. 그러면 자기가 볼 때 어떤 사람이 괜찮은지 얘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더라구요. 어느날은 제가 어떤 사람을 보면서 ‘저 사람 연예인 누구 닮지 않았냐?“ 그러니까 ’아니 전혀 안닮았는데...‘ 그러더라구요. 물론 생각이 다르니까 그렇게 말할수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그애는 제가 말하는 모든걸 그런식으로 답변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애는 먼저 뭔가 새로운 화제거리나 이슈를 먼저 꺼내는 적도 없고 그냥 제가 말하는것에 대해서 부정하는 말만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부정적인 답변만 하니까 생각이 달라서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말에 대해서 무조건 반대로 말하는거구나란 생각이 들게 되고 굳이 내가 이 사람을 맘 상하면서 까지 왜 만나야하나 싶더라구요.
순발력이 빠른 그들의 말에 당황하지 말고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서람님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해야 겠습니다. 강의 넘넘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 기운내셔요 ㅠㅠ 저는 나르 앞에서만은 그냥 더한 나르가 되는 방법을 선택했답니다... 크리티컬한걸 지적능력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나르들도 있던데 그런 케이스를 만나신게 아닌가싶네요.
참 그게 문제더군요.
내 말이나 행동 모든 거에 딴지 걸면서
정작 본인은 어떤 ... 말도 안 해요(특히 자기만의 생각, 가치관이 담긴 그런 것들...이 아예 없음. 냉텅) 자기도 무슨 낌새가 있는 건지, 아니면 구려서 그런 건지...물어도 무답일 때도 있고. 어색하게 행동하는 그들..그럴 거면 사람을 만나질 말지 싶더라고요. 아니면 군림하는 사람만 만나서 딱 기고 살면 좋은 부류들인데 멀쩡한 사람들 만나서 군림하려 드니까...이게 될 수가 있어야 말이죠.
그거 님이 싫은 거예요 저도 오래된 인연이라 생각이 다르겠지 여겼는데 그냥 별 근거도 없이 내 말에 다 반대 비아냥 대더라구요 뭐만 하면 니보단 낫다 이러면서 걍 차단했더니 속이 시원
나르(소패)들은?정신연령3세~ 12세를 넘지못한다더군여ㅋㅋ 말하자면 고등교육받은사람과 유아&초딩이 대화가 안되는걸 서람영상보며앎 옷가게갔더니 어제 언니뻘아줌마가 다른고객 하고 코디해주며 웃는데 끼어 들더니 큰소리로 되도않는말? 옹알이해대기에 '꼭 누구같네, 집안의 일자무식한 할머니... 말이안통해 아무나 면박주는게' 그뒤 숨죽이더라고요 그런인간 절대 부드럽게 인격대우해주면 만날때마다 공물바치면 안잡아 먹지하는 마귀할멈취급해야함
오늘도 대화도중에. 소심하게 또 나중에 딴말하지 말고, 라고 하길래...소심한게 아니지..신중한거지! 라고 맞받아쳤어요 ㅎㅎ
다 들어맞네요. 왜 여태껏 몰랐을까... 그래도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이런 성격이 너무 이해가 안되었지만 내가 이상한건가 계속 의심하게 만들어서 자존감이 많이 낮아졌네요.
이 동영상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끄덕끄덕 ᆢ 완전 똑같아요 ᆢ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배려하고 착하게 대해도 소용없다는거 ᆢ 알죠
저런 비슷한 사람들은 내가 참다못해 연 끊는 순간까지도 끝까지 지가 맞고 지가 이기려고 드는 성질이 있는거 같음 그러고도 나중에 꼭 연락함 번호차단까지 하지 않으면 휘말릴 수 있음
다른 영상도 좋지만 이건 거의 베스트급이네요
다른 영상들이 변주로 느껴질 정도
감사해요
일곱가지 모두 제가 20년가까이 당하고 탈진하고 느끼고 인지하고 이제야 대처하는 방법인데 제가 잘하고 있군요
힘이 됩니다
맞아요. 이 나르에 관한 영상들을 보기전까지 제가 잘못하는건줄 알았어요. 근데 저 악마들이 저를 조종하는거였음
왜..,. 이걸 이제야...알았을까요...
지금은 아이도 저도 다 망가져버려서...
어느세...아이는 절 탓하고 있더라고요....
이제 아이에게.. 아니 아이를 위해..
심리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너무 똑같기에...
소름이 돋고...아이에게..너무 미안해죽을꺼같아요.....
마음을 다시 잡아야겠어요.
감사해요..이런 정보를 볼수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날씨시스트 발음하나만으로 힐링이되는 채널
목소리 참으로 지적이십니다 최고입니다
평소에 잠 못드는데 이거듣다가 잠들어요 듣기 너무 편함
서람님 목소리넘좋지요
ㅋㅋㅋㅋㅋ
나르는 결국 외롭게 죽습니다
끝까지 남을 원망하면서 고통스럽게 죽더이다
몇번의 영상을 봤지만 이제야 재대로 이해가 됩니다
내가 지나온 경험과 얘기들~너무 공감합니다
온화하고 단호한 말투를 계속 연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ㅎㅎ 감사합니다 ♡ 화병이 없어지는거같아요
그러고 보니 제가 결혼하고 친정식구들을 싫어하고 친정에 가고 형제 자매들 만나는거 특히 친정엄마가 혼자 계셨는데 내가 가는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직접적으로 말은 안해도 입다고 침묵으로 괴롭히더군요
지금은 엄마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잊을수 없도록 가슴에 남아 잇어요
지금은 혼자 살고 잇는 65세 시동생(우리집 가까이에 이사와서 삶)을 잘돌보고 잇어요 거의매일 가고 전화 하고 어린애 취급 하네요
처자식은 강건너 불구경 하지요
한평생 이렇게 사네요
이번 영상은 정말, 정말 좋네요.
지금까지 봐왔던 많은 영상들 중, 탑급에 드는 영상입니다.(말씀해주시는 내용 말예요 ^^)
말씀해 주신 모든 항목에 대해 하나하나 공감하고, 옛 기억이 떠올라 잠시 먼 곳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제가 바라는 미래의 제 자신은
1. 건강한 바운더리 안에서 건강한 평가와, 건강한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건강한 관계와 삶을 유지하는것.
2. 경제적 수입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좀더 창의적이고, 불특정 다수를 위해 이타적인 삶으로 꾸준히 가치를 창출 해 내는 환경과 자신을 만드는것.
3. 마음과 몸이 건강한 아내를 만나서 끈임없이 가치를 생산해 내고 내면의 즐거움을 공유할 사람과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
입니다. 제 자신이 바라는 바이고, 이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극복한 사람들을 존중하고, 앞으로 힘든 나날을 보낼 사람들과, 이미 그것들을 이겨낸 사람들 사이에서 커넥션을 만드는 것이 좀더 구체적인 실현 계획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만들어 주시는 모든 영상들은 저에게 영감이 되고,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이번 영상을 계기로 서람님께 월 5000원이 후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젠가 서람님을 눈앞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
하..알수록 슬퍼지네요.
벗어난지 2년이 되어가도 아직 상처는 나를아프게하네요..
구독하고 자주듣고 있습니다 고통의 수렁속에서 한 줄기빛같아요..정말 감사한 채널이에요♡
전 이만 친정엄마를 멀리 하려고 합니다. 엄마로 인해 공항장애와 우울감 특정인을 피했던 대인기피증도 생겼어요... 가족간의 믿음의 신뢰가 깨지면 더는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형식적으로 엄마라는 사람이구나~ 그뿐인거죠...
나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고 저란 사람은 엄마라는 사람에 악세사리일 뿐인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힘들었을땐 다가와 보듬어 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아니였고 본인의 삶에 폐를 끼쳤다고 저를 제외한 딸아들 자식들에게 저를 온갖 비난을 하며 왕따를 시켰거든요...아픔을 딛고 이제는 보란듯이 살고있으니 언제 그랬냐듯 절 사람취급하고 대우하고 사람들한테 자랑하듯 내세우고 다니는 모습에 나란 존재는 엄마의 삶에 포장할수 있는 악세서리에 불과한것을 알았습니다. 악세사리가 녹이 쓸면 버림 받는거고 반짝이고 이쁘면 본인이 걸고 다니는 것뿐이죠 공감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아프면 넌왜 아프니? 이런식의 핀잔의 말투로 걱정은 커녕 아픈것에 이해 못합니다. 정말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트는 멀리 하는게 답입니다. 가깝게 지내면 정신병 생깁니다.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이름이 엄마" 이고
이름이 딸"~~ 이래요~~^^
간단히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지요...
그곳말고도
하늘은 맑고..
세상은 아름다움으로
가득차 있떠라고 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만을 내꺼~~!!!
하자요~~^^♡♡ 팟팅 하세요~~
너무 똑같아서 소름입니다
너무 괴로워요.
이미 3년째 당하고있는데 3년은 이직장에서 더 버텨야하는데... 너무 늦어서 고립되고 바보가 된체 직장생활에 고통만으로 하루하루 버티고있어요.
너무 힘들고. 지쳐가요...ㅠㅠ
괴로운 맘 여기에라도 털어놔보고 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서람님 채널을 알기 전부터 관심있던 이에게 항상 했던 말들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결국 그 나르시시스트 밑으로 들어갔고 이젠 영영 연락이 끈겼습니다.
정말 열심히 도와주려 했지만 이미 주변의 플라잉멍키가 많았고 주변환경과 현실에 겁을 먹어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저의 그 어떤 이야기도 그에게 들리지 않았죠.
그떄의 저에게 지금의 이런 지식과 대처방법이 있었다면 아마 그 소중했던 친구를 잃지 않았을까 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에코이스트이기에 아직도 제탓인가 합니다.
이젠 많이 성장했고 단단해 졌으며 그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해 졌습니다. 더이상 좋은, 선한 이들을 그들에게 잃지 않는 등대가 되려 합니다.
개인의 가치관과 성향의 다름을 이해 못하는건 나르시시스트들. 다름을 틀리다. 개인의 가치관은 이상함으로 몰죠. 친구 없고 외로운 왕따 상태가 아닌 제 스스로 선택한 즐거운 솔로 라이프인데.... 늘 사소한거에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 조롱하더라고요. ㅋㅋ 내향성은 남들 앞에서 쑥스럼이 많은 걸 수도 있고 쑥스럼이 없더라도 휴식하는 방법이 혼자 사색하고 자연이나 동물과 교감하는 방식을 취하죠. 직접적인 전화통화 보단 텍스트를 선호하고 대화는 스몰톡보단 특정 주제에 관한 지식공유와 의견교환을 선호하는데 몰려다니며 남 얘기만 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알리가 없고 관심조차 없죠. 내향성이 어떤건지 사람들에게 전파라도 해야 할까봐요.
@@user-c11616 뭔지 알 거 같네요. ㅎㅎ
솔로나 혼자라는 게 약점이 아닌데 약점인 줄 아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가족, 친구, 물질, 스펙 자랑 진짜 안 하는 편이고, 상대방 말에 토를 달거나 반대 의견 잘 안 내거든요.
저한테도 님이 당한 것 같은 몇 가지를 시도하는 사람이 있어서 희한했어요.
더구나 저는 조카는 많은데... 말을 안 하니까 없는 줄 알고...
하여튼 질 떨어지는 사람들은 말을 안 하면 거지나 암것도 없는 줄 알고 자빠져 있고. 말을 해도 안 듣고 지 맘대로 처-해석하고(ㅎㅎ 아주 골치들이네요.
@@user-c11616 대화라곤 하는데 일방적인 본인 주변 자랑이면 기빨리죠. 끝도 없는 스몰톡이 내향인들에겐 힘들더라고요. 대화도 관심사에 대한 얘기나 지식 공유면 재미라도 있는데. 나르는 아는척 하느라 뭐 알려주는것도 상대를 내려 깔아보듯 알려주더라고요.
@@하루하루-t2z 호불호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는 것도 그들은 파악을 못해주더라고요. 근본적으로 질이 떨어지는게 맞아요.
아.미치겠다! 여지껏 이리 살아왔어요! 본인은 잘못을평생해와도.상대에겐.자비와용서따윈..심지어본인 이 괴롭혀놓고도.상대가굽히기를바라는 것에 정말 이해가 안돼었는데. 이런사람이란걸.가족이알았으면 좋겠는데,..아이들은 모르고,
아 머리아파오네요~
너무 암흙속에서 살아왔어요
그래도변할줄알고요.
6:12초 쯤 말씀에 너무 큰 위로를 받아서 눈물이 나네요..ㅜ
감사합니다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은
착한 사람의 빈틈을 노리네요
딱 맞네요~착한사람한테 서서히 한마디씩 좀 먹듯이 야금야금 빈틈을 노리다가 빈틈이 보이면 불난집에 기름을 양념뿌리듯이 쳐대죠...
늘 대화의 중심엔 지가 있어야되고 심지어 여자친구의 은밀한 비밀까지 들춰내면서까지 자기가 대화의 중심이 돼야 직성이 풀리죠
이영상을보니 전형적인 나르시스트였던사람이떠오르네요..헤어져서 제삶을찾고나니 저도모르게 여기서 말씀해주신 대처법처럼 그사람을대하고있더라구요 제삶을 찾는게 이렇게중요하구나 깨닫거됩니다
영상 잘보고 듣고 담아가요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서람님~~~좋은하루 되세요 😄💕
나르는 자기위의 사람이나 특히 다른 이성에겐 엄청 친절하고 가면을 쓰죠 저는 첨엔 제가 잘못되었나 싶었나 제맘을 의심 제자존감 자존심 바닥이었어요 모멸감 수치심 넘 많이 느껴
집에와서 그러지 마라고
내가 더 잘하겠다 라고 많이 했던거 같아요 집에만오면 소리치고 살림살이 간섭 쓸데없는간섭 분노가 치밀어서 첨엔 대들고 소리치고 울고 매달리고 하면할수록 눈하나 깜짝 안하고 갈라면 가라 했던 사람이 막상 헤어지니 차단해도 한번씩 심심할때 찾아오는거 같아요 완전무시 저는 나르한테 이렇게 말해봤어요 이젠
간이 커져서 그사이 여자가 끊겼나 참 모자란다 밥도 혼자 먹어버리고 또 계좌에 몇십만원 넣어주고 찾아오죠 눈하나 깜짝안하고 무시하니 갔어요 심심하면 몇개월되면 찾아오니. 한번만 더찾아오면 스토커로 신고한다 했더니 좀 낳은거 같아요 언제 어느새 찾아와도 예전처럼 돌아가긴 나르맘속에 전혀 없어서 다행이죠
이영상보고 힘을 냅니다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고 앞이 캄캄하고 분노가 좀 없어졌어요 맘을 비우니 앞으로 나르가 찾아와도 당하지 않습니다 죽을고비 넘으니 살것같아요
저사례를 댓글로 많이 공유합니다
내가 뭘한다했더니 안어울린다고 했던사람 ..
내가 뭘배운다했더니 민간자격증아니냐고 의욕꺽은사람 ..
사람은 하루에 2리터씩먹어야한다더라고 말하니
다 먹지못한다라고 내지식욕을 꺽은사람 ㅠㅠ
이제 내기준에서 살래요 ..
상대의 말한마디에 자기계발에 방해가 됐었네요 ..
휘둘린 제가 쫄보였죠 ㅠㅠ
이제는 타인의 말에 휘둘리기 싫습니다 ..
묵묵히 내할일을 했더라면 지금쯤 누리고 살고있을텐데 ㅠㅠ
진짜 내가하고싶은거 찐짜 배우고싶은거 진짜 추구하는삶을 살고싶네요 휴 ..
늦은감이 있겠지만 그래두 다시 노력해볼랍니다 ..
화이팅 ..
노력은 배신하지않는걸 체험했으니까 ..
사회적 지위나 커리어가 높다는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딱 이 영상의 내용들인데...
지위가 높아서 나르가 된건지 나르라서 지위가 높은건지 모르겠어요..
KAL집구석이 완죤쌤플ㅋㅋㅋ
진짜 놀라울 정도... 어디서 배워서 한대요? 아님 이게 무의식적으로 되는 거예요? 뭔 하나 같이 똑같은 행동을 하지...? 거의 감기에 걸리면 열 나고, 기침하고, 콧물 나온다는 식의 정확한 증상...
저랑손절한나르중에서는 남이하는것중에 좋아보이는건 다따라서 하더라구용
물건을 따라사던지 말투나 행동까지..!
제가 아는 나르도 제가 쓰는 표현 따라 썼어요....
그래서 전 그들을 하나의 종족으로 본답니다 인간이 아닌...
하루동안 보면서 긴가민가 했는데 이번 편 보니까 상당히 그런 사람이네요. 그 긴 시간동안 힘들었는데 감 잡고도 빨리 떨어지지 못해서 자책감이 듭니다
여자친구의 모습을 담으려고
저는 저의 방식 구도로 찍었는데
그 사진을 보더니 맘에 안들었는지
이게 사랑하는 사람을 찍어주는 태도냐고
말을 하는데
정말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그 참고 계속 찍어주다
계속 저런말을 들으니 사진찍는게 두렵고
그 사람을 별로 찍고 싶지가 않더군요
결국 왜 요즘 나를 잘 안찍냐
사랑이 좀 식은거 같다…
이별은 했지만… 이런게 다 나르시스트의
성향인거 같아요
오늘도 마인드 셋팅에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서람TV덕분에 모자부터 신발까지 토탈패션가게하다 수술 몇차례한후 휴업중 유튭 시작8개월째 많은사람들,가족 스트레스로 병원생활한탓에? 나르(소패)의정체를 알게해줘 전혀 그들과 대적할수없을만큼 피폐해진날?강철멘탈로새로이 태어났음다 고마와영
정말 백만배 공감합니다.
근데 저렇게 옳은 소리를 해줘도 돌아오는 대답은 뭘그리 말꼬리를 잡냐는것뿐..나르의 억지는 당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아 ㅅㅂ정신나갈거 같다. 불쌍한척 하길래 대화했는데 또 뭐 시키면서 그정도도 못하냐고함..리얼 정신이 이상한거 같다....왜 자꾸 불쌍한척 하고 사람 조종하는지...
애자라서 그래요 ㅋㅋ
어렵게 생각할거 없구요
똑같이 해주믄 돼드라요.
@@redwine7612 똑같이 해주면 또 보복하던데요
@@감펠레 항상 그들은? 상대 환심사려고 피해자코스프레함
좋은말씀 끝까지 듣고 잘 세겨 봅니다
뒤에 광고까지 다보기로 많이배우고갑니다
항상 영상과 광고다보기는 응원입니다
뒤에 광고까지 다보기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헐 뒤에 첫광고가 2분이 넘길래 끝나길 기다리고있는데
두번째 광고가10분07초입니다 ㅎㅎ
저는 컴퓨터와 노트북 테블리피씨로 영상을 보기때문에
영상과 광고는 항상 다보기가 가능합니다
댓들 올리고 광고는 끝까지 보겠습니다
잘 마치고갑니다
완전 공감 합니다 전 양쪽다 입니다 ㅠㅠ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말 3년전 영상인데도 실시간 현재 사무실 팀에 벌어지고 있는 또라이 여왕벌 하나가 하는 짓과 똑같네요 ㅎㅎ
정말 서람님은 온 나라에 큰 일을 해주시는 겁니다!!😅
늘 건강하시고 테니스 엘보 오래가니 꾸준히 치료하셔요 🧚♂️🥰💕
사실상의 승리가 예감됩니다.이미 잘된것처럼 보이지만 더 크게 나아가려면 평범하지 않아야 하고 고집부리지 않아야 하겠죠.내 생활을 영위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스트를 피하는 방법
1. (사람을 만날때) 일단 조금은 신중하게
2. 우리주변에 나르시시스트들은 이미 밀접하게 접근해 있다(?!)란 점을 간과해서 안된다.
예전 이곳 댓글중에서, 우리나라에만 특히 나르시시스트가 많은것인가~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의 생각은 '그렇다' 이다.
우리나라처럼 급속도로 짧은 시기에 기술발전과 선진국으로 진입한 상황의 나라에서 어쩌면 당연한(?)게 아닌가 싶다. 그만큼 개인들의 '개인화' 또한 급속도로 이뤄졌을테니 말이다.
(언젠가 했던 김경수교수님의 말씀처럼)
우리나라 기업의 압박면접문화
그런 기업의 압박면접문화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활동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줬을것이다~란게
지금 나의 생각이다.
어른이 된다는 건,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결국 우린 혼자다' 란걸 잊어선 안될것 같다.
이 영상 또한 감사합니다
타임머신타고 가서 15년당한거 복수하고싶네요 아오😤😤내돈 시간
싫어요 누르는 5명은 나르시시스트인가요?
ㅎㅎㅎ 악성 나르시시스트 인듯요.
골수 나르시스트인듯
ㅎㅎㅎ 자신을알아보기나하니 다행입니다
ㅋㄷㅋㄷ 진짜 공감
저희 엄마 절대 제 말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뭔 정보를 줘도 귓등으로 안들음.
그러다 몇 년뒤 티비에서 의사가 나와서 말하면 내가 말했던거 그대로 나한테 의사가 이런이야기하더라 하면서 정보전달해줘요 ㅋㅋ... 평생을 왜그러나했네
와.. 저희 엄마랑 똑같네요. 저는 제 전공지식 말해줘도 안 듣다가 티비 건강채널에 나온거 나중에 저한테 말해주더라구요.
시어머니...제말은 귀뜸으로도 안듣고 네가 뭘알아...다음에 형님이 저랑 같은 얘기하면
반색을 하고 그렇냐고...사람 가려서 별 갑질을
다하던...징그럽네요
후리고 부릴땐 저를찾고
진작에 알았더라면
헉 저도 똑같은 경험있는데 이게 의도적으로 기억 못하는 척/갑질이었군요. 저한테 유난떤다고 정색하면서 반응했던기억이 나네요
나르시시스트는 평생 깨닫지 못하겠죠?..
한번 크게 자빠지면 고치는척은 해요 . 천상적으로 이기적이라 잘해주면 또 기어올라와요 그 똘끼가
못 고칩니다
뿌리부터 나르라
본성이 또 살살나옵니다
공감 능력이 없어서 쉽지 않을거에요. 자아성찰이 되야 고치죠.
@@young812 그들은 자아성찰을 하지 못합니다
80세도 변함없이 똑같아요.안변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영상이네요....
와 8년만나고 환승이별 당했는데 한달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 똑같네... 다시 되돌아오게 만든 후 갖고놀고싶네
나르시시스트 여자랑 만났었던것 같습니다
친구로 만났고 얼굴 잠깐 두번봤는데 제가 좋다고 하더군요 …. 서울역에서 노숙을 해도 니가 좋아서 쫒아가겠다고 하고 본인의 몸을 개방적으로 주고 20여일 만났는데 동거를 하잔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
그여자는 백수에 사촌언니랑 원룸에 같이 살고 있었고 입는거 먹는거 삶의 수준이 제가 옆에서 지켜보기에 낮아보였습니다. 공부를 하고 있던것도 아니었고…
나중엔 거짓말을 치고 게임을 하다 걸리니 자기가 안했다고 하더군요 뻔뻔하게..
피시방에 찾아가니 저를 스토커 싸이코 정신병자 애정결핍증 환자로 몰아가고 신고를 해도 경찰서에 갈만한 수준이라고 거의 범죄자 취급을 하고 본인이 욕을 하던 친구들에게 싹다 미화를 시키더군요 제가 좋아서 쫒아다녔고 자기는 제 외모 몸매 능력 등등 단한개도 눈에 안들어왔는데 노력이 가상해서 만나준거라고 ㅎㅎ
제가 친구와 통화 녹음 파일을 듣고 말하니 또 니가 잘못들은거다 난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그러덥니다 ㅎㅎ
참 .. 힘들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
부모님의 도움이 있지만 27살에 30평아파트 혼자주거
차2대 연봉 6~7천대 인제가
고졸 백수 게임중독자를 왜 만났나 싶네요 ..ㅎㅎ
본인 말로는 키가크고 잘생기고 집도잘살고 직업도 좋고 돈도 많고 이런 남자들이 한달에 4~5번을 자기한테 고백을 한다는데 ..ㅎㅎ 저랑 연애중에도 고백을 했고
참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서람님이 추천한 책도 읽고 영상도 보면서 매일 절 돌아보고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어렵네요 잘봤습니다
와 들으면 들을수록 지금 문제자인 상사 ㅈㄴ 생각나네;;; 진짜 소름돋는다 이런 유형으로 정해진 정신병같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있다니
백퍼맞는애기네요 이런걸 진작에 알았었다면 좋았겠지만 ㅠ
제 부모님 판박이네요... 대처법들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힘드네요
힘내세요 부모도 나르면 결국 남보다 못하더군요. 결코 부모탓하지말고 스스로 경제력을 확보하시고요 정서적 탄탄함을 지켜내시도록 초긍정적 자기암시와 자기사랑을 꼭 실천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이걸 모르고 30년간을 친구로 지내오다니... 잘한건 말도 안하고 작은 실수를 어떻게든 찾아서 "넌 틀렸어~"라고 말하는...만나고 나면 기분이 항상 드러웠음..ㅠㅠ 그냥 나이가 들면 좀 달라지겠지..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참고 친구로 지내 왔는데, 이게 고쳐지지 않는 정신병이었다니...!!! 그 친구랑 하는짓이 100% 일치함...!!! 소름~!!!
한살 두살 더먹어가면갈수록? 받아준사람을 학대함 손절을 안하면 에코들은 견디다지쳐? 자살충동과 심신이약해 먼저 죽는거 많이봤음 수만명교인들 까지포함해서...
어쩜 하나하나가 친정 식구들이랑 똑같은지
짝짝꿍 되서 내 모든걸 부정했던 인간들
그렇게 살면 안된다면서 모든걸 자기들 생각에 맞춰서 나를 자지우지 하려는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가족들이 왕따를 시키네요 엄마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결혼해서도 배우자 아이까지 나에게 대했던 것처럼
하기에 거리를 멀리하다 도저히 안되어 인연 끊었습니다
6살 아이 성격 고쳐야 된다고 저렇게 키우면 안된다고
형들과 놀다 다투면 무조건 형들한테 대드냐 우리아이가 혼나고
동생이랑 다툼이 있으면 동생한테 그러는거 아니라고 우리아이 야단치고
집에와서 억울해 하며 또박또박 울면서 말하는 아이모습 보고는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다툼이 난 이유에 대해서 하나하나 말했는데 혼났다고 해요
한번은 내가 보는데 뒤에 가던 녀석이 우리아이 뒷머리 잡아 당기고, 지나가면서 툭치고
내가 그러면 안된다 했더니 엄마가 노느냐고 그런거라고
생활방식도 바꾸려는 의도 하나하나 지적질
하다못해 생김새, 목소리까지 지적질 하네요
이러면 안된다 저러면 안된다
침대 위치까지 간섭과 항상 하는 말이 잘못 되었다고 니가
니가 니가 모든걸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해줘도 욕먹고 더 많은걸 요구했던 사람들
그 많은 세월 왜 그들을 외면하지 못했을까
나이 마흔중반에서야 그들과 완전히 분리되었네요
가스라이팅이 마치 패시브 스킬처럼 당연시하는데 저는 그거에 안당함 왜냐하면 지금 틀어진 이유.내가 기분상한채로 일하고 있는 이유가 너무도 분명하게 그 사람의 문제기때문;;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사람 잘못이고 문제라서 내가 문제라고 생각이 절대 안들정도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집단에서 매장 시켜버린 나르에 대해 그 나쁜년 ㅎ 에 대해 최근에 기쁜 소식을 들었어요. 나야 이미 그 집단에서 매장되었기에 포기했지만
후에 얘기를 들어보니 나르가 속한 집단의 몇몇이 그 나르를 범죄자 대하듯 했다고 해서 그 나르가 상처를 받고 요즘 잠잠하다네요.
그 나르가 거짓말로 저를 매장시켰기에 범죄 저지른거 맞거든요.
제가 비록 패소 했지만 그 나르를 고소한 것이 한편으로는 의미가 있네요.
어떤 방식으로 고소하셨나요?
저는 직장에서 나르 땜에 그만 뒀었는데
얼마뒤 직장 돈 훔친거 들켜서 짤렸다고 해요
@@세븐판도라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는건가요? 아님 그나르가 훔쳐서 짤렸다는건가요
@@세븐판도라 인과응보인가봐요.
하지만 저의 상처는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님도 많이 힘드셨을 듯 ㅠ
@@겨자씨사라 명예훼손 입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