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디아나 남부 순복음교회 장봉오 목사 사모 에스더 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곽도형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새벽에 목사님께서 운전하시다가 너무 졸려서 경치가 있는곳에서 눈좀 붙이고 가시겠다고 차를 세웠는데,저희 차 바로옆에 차를 세우신 미국분께서 자동차 트렁크를 열어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손바닥 만한 굴들을 보여 주시며 굴에대한 인포메이션과 함께 어떻게 굴을 까는 것까지 상세히 설명 해주면서 지금부터 두시간동안 물이 빠지니 빨리 내려가 보라고 하여,고개를 갸우뚱하며 궁금증 가득 바닷가에 내려가보니 눈이 동그래지면서 충격과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듣도 보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손바닥보다 큰 바다의 우유인 보석같은 굴들이 자갈처럼 바닷가에 널려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굴을 좋아해서 생굴 먹는것으로 끝낼수가 없어 굴죽 굴회를 해먹자고 캠프싸이트로 올라가니 마침 바닷가 바로앞에 금자리가 비어있어 하루 쉬었다가 가야 겠다고 싸인을 했는데…… 로보타고 방랑생활 구독자중 RV로 여행하시는 한국 분들과 만남으로 연결되었고,장로님 부부와 안수집사님 부부께서 목사님 이신것을 알고는 곧바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고 하셔서,캠프장이 울리도록 마음들을 모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그 찬양 울림 소리를 듣고 은퇴하시고 RV여행하시는 외국인분이 자신도 젊었을때 복음성가를 부르고 다니셨다면서 같이들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갖으라고 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안수집사님의 싸이트와 바꾸어 주셨습니다. 사박오일 그곳에서 예배 드리며 크고 작은 기적들과 미국분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미치게하신 하나님! 또한 하나님 지으신 자연을 통해서 주신것들로 잔치 잔치를 베풀게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수록 놀라고 감격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 즐거운 추억들을 기억하며 많은 댓글들로 응원해 주시고 힘을주신 로버트 방랑생활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지금 저희집이 있는 인디아나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LA La Canada 를 출발하여 2번 도로 San Gabriel Mt을 넘어Phelan 지역에서 저희 교단의 은퇴하신 부부 목사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 아침에 로보타고 방랑생활 유튜브에서 저희가 나온 동영상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유튜브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 오후에 만나서 교제할것은 상상도 못하셨다고 놀라워하시면서, 올해는 기도 하시면서 준비 하셔서 내년에는 미국일주를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곽도형님과 로버타고 방랑생활 RV Life 구독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에스더 사모 올림.
목사님 사모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감사함으로 기쁘게 여행하시고 사춘기 딸들도 많이 불편할텐데 여행 같이 다니는게 딸들을 참 잘 키우신거 같아요. 마지막에 사모님 기도는 본인들 위한 기도는 하나도 없고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종교도 없으신데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 남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교육과 감정치유하고 삶을 훈련받는데 이보다 더좋은것은 없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매일매일 새롭게하시고 자연앞에서 감사밖에 없었습니다. 헬렌켈러의 말을 나누고 싶습니다.The most beautiful things in the world can not seen or even cannot be touched.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저도 앉아서 잡니다. 혼자 SUV 여행. 안마의자에서 자는 것처럼 제일 편해요. 추우면 바로 시동키고 잠시 있다가 잡니다. 물건을 전혀 안 옮깁니다. 뒤에서 자면 불편한 것이 많아요. 식사도 간편하게 합니다. 운전석은 출발하기도 쉽습니다. 차는 운전석에서 뭐하기 가장 좋습니다. 차 세운 곳에서 잡니다. 캠핑장에 안갑니다. 가끔 집에서도 운전석에서 잡니다. 빨래 빼고 문제 없음. 겨울에 침낭에서 나와 운전석에 가서 시동걸기 아주 힘들어요. 밤에 소변보기도 힘들고. 차고가 낮아서.. 겨울에 담요 깔고 덮고 운전석에서 자요. 식사중에도 1분 이내에 떠날 수 있어요. 국물만 안흐르게 통에 넣고 출발~~
처음엔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했는데 기우였습니다. 호화롭고 넓은 RV 이용하더라도 불평만 늘어 놓는 가족들이 있을텐데 이런 상황으로 여행하면서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감사하는 목회자 가족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벤 가운데 큰 창의 모기장을 어떻게 설치했는지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한달전 댓글을 읽었는데….대충 아는대로 설명을 해드릴까 하다가,몽고 사역자에게 좀더 자세히 물어본 후에 알려 드릴려고 했는데… 그 다음에 알려 드릴려고 댓글을 찾고 찾다가 못찾았는데 오늘 에서야 찾았습니다. 늦게 답글을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Any craft or Febric stores(Amazon,Michelle)에 가시면 Stinky Velcro가 있습니다. 그리고 얇은 Mesh Fabric 면사포 같은 얇은 망사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종이에 자동차 문 크기를 그려서 모양에 맞추어 가위로 잘라주시면 되구요,Sticy Velcro는 soft한 부분은 Fabric에 붙이시구요 Rough한 부분은 window frame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저희들은 낮에는 띠어서 잘 접어 놓았다가 해가질때면 붙였습니다. 작년에는 모기 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했는데…. 올해는 잘때 창문도 열고 모기의 공격이 없는 즐거운 여행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을 위하여 그의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깊은 사랑을 보이신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한편 ... 그분을 믿는 자들이라고 공언하는 자들, 곧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구속사업을 돕는 일에 쓰기를 몹시 아까워하는 자들의 생애가 내 앞에 전개되었다. 이러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하고 한 천사가 묻자 “아니다. 결단코 들어갈 수 없다. 이 세상에서 ... 하나님의 사업에 무관심한 자들은 하늘에서 구속의 노래 곧 사랑의 노래를 결코 부를 수 없을 것이다”하고 다른 천사가 대답하였다. 나는 하나님께서 ... 이 지상에서 하고 계시는 그 사업이 의로운 중에 속히 마쳐져야 할 것과 기별을 전하는 자들이 흩어진 양떼를 찾으러 빨리 돌아다녀야 할 것을 보았다. 모두가 다 사자인가?”라고 한 천사가 묻자 다른 천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은 기별을 가지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EW 50.1)
두 분 얼굴이 환하십니다. 1주 2박을 호텔에 머물며 안식하고, 5일은 차량으로 움직이며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것. 서로 뜻만 맞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교회 설립자이신 권사님의 소원을 풀 수 있는 기회라 더 더욱 의미가 있겠네요. 그동안 목회에 전념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인디아나 남부 순복음교회 장봉오 목사 사모 에스더 입니다.
먼저 인터뷰를 해주신 곽도형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새벽에 목사님께서 운전하시다가 너무 졸려서 경치가 있는곳에서 눈좀 붙이고 가시겠다고 차를 세웠는데,저희 차 바로옆에 차를 세우신 미국분께서 자동차 트렁크를 열어서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손바닥 만한 굴들을 보여 주시며 굴에대한 인포메이션과 함께 어떻게 굴을 까는 것까지 상세히 설명 해주면서 지금부터 두시간동안 물이 빠지니 빨리 내려가 보라고 하여,고개를 갸우뚱하며 궁금증 가득 바닷가에 내려가보니 눈이 동그래지면서 충격과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듣도 보지도 생각지도 못했던 손바닥보다 큰 바다의 우유인 보석같은 굴들이 자갈처럼 바닷가에 널려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굴을 좋아해서 생굴 먹는것으로 끝낼수가 없어 굴죽 굴회를 해먹자고 캠프싸이트로 올라가니 마침 바닷가 바로앞에 금자리가 비어있어 하루 쉬었다가 가야 겠다고 싸인을 했는데……
로보타고 방랑생활 구독자중 RV로 여행하시는 한국 분들과 만남으로 연결되었고,장로님 부부와 안수집사님 부부께서 목사님 이신것을 알고는 곧바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고 하셔서,캠프장이 울리도록 마음들을 모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했는데….
그 찬양 울림 소리를 듣고 은퇴하시고 RV여행하시는 외국인분이 자신도 젊었을때 복음성가를 부르고 다니셨다면서 같이들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갖으라고 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안수집사님의 싸이트와 바꾸어 주셨습니다.
사박오일 그곳에서 예배 드리며 크고 작은 기적들과 미국분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미치게하신 하나님!
또한 하나님 지으신 자연을 통해서 주신것들로 잔치 잔치를 베풀게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수록 놀라고 감격하며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지 않을수 없습니다. 할렐루야 🙌
즐거운 추억들을 기억하며 많은 댓글들로 응원해 주시고 힘을주신 로버트 방랑생활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지금 저희집이 있는 인디아나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 LA La Canada 를 출발하여 2번 도로 San Gabriel Mt을 넘어Phelan 지역에서 저희 교단의 은퇴하신 부부 목사님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 아침에 로보타고 방랑생활 유튜브에서 저희가 나온 동영상을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에 유튜브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는데 오후에 만나서 교제할것은 상상도 못하셨다고 놀라워하시면서, 올해는 기도 하시면서 준비 하셔서 내년에는 미국일주를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하셨습니다.👍💖
곽도형님과 로버타고 방랑생활 RV Life 구독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축복합니다.
에스더 사모 올림.
저 또한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집이 있는 인디아나까지 안전하고 평안하게 도착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정말 멋진 여행이네요. 평안하게 잘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Lacanada 가 우리집동네에 가셨네요
전 휴스톤 에 딸네 근처에 살아볼려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올해. 2주동안. 올림픽 국립공원 쪽으로 돌았어요
아무도 없는 밤에 혼자 하늘을 보며 자신을 성찰하시기 바랍니다.
깨끗한 영혼과 감사가 넘치는 영상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종교인들이 타락할대로 타락하여
존경은 커녕 경멸의 대상이 된지 오랜데,
참 맑은 영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모습에
진정 몇년만에 ‘주님의 사랑’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떠오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도영님 진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항상운전조심하세요.
정말 대단 하신분들이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사모님의 기도의 힘이 강하게 옵니다
두분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여. 정말 잘 봤습니다. 저희도 도전입니다
힘드시겠지만 기억에 깊이 남는 여행이 되실거예요. 안전 귀환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분들 정말 대단하신분들입니다.
눈물나요. 너무 멋져요.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사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기도 너무 멋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추억많이 만드세요
거치고 힘든 여건에서 여행하시지만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분들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기도해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면 어디서나 천국이죠.
위에 wreck을 올려서 짐을 얹으시면 될 거 같아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인생을 알차게 보내고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할렐루야 ~~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가능하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 다니는 저 대열에 함께 하고싶어요^^~
와우. 멋지십니다. 그리고 사모님의 기도속의 은혜가 필요한 모든곳,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안되는 이유가 차고 넘치지만 일단 시작하면 그 모든 핑계와 이유가 다사라진다.
아멘. 하나님의 인도하심 앞에 모든 핑계와 이유가 다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너무 멋집니다. 용기와 신선한 모험을 격려하고 축하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미국 장봉오목사 부부 ~
이종숙사모 언니입니다
미국에서 보내온 영상으로 들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감동,순수
목사님 최고 십니다
하나님이 너무 좋와하시겠어요
God bless you
목사님 사모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감사함으로 기쁘게 여행하시고 사춘기 딸들도 많이 불편할텐데 여행 같이 다니는게 딸들을 참 잘 키우신거 같아요. 마지막에
사모님 기도는 본인들 위한 기도는 하나도 없고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동적입니다.
와 세상에 ..
배낭을 매고 여행다니면서 가끔 야간버스 야간기차를 타고 잠을 자본적이있지만...일주일 내내 차에서 잠을 주무시다니...놀랐어요..
그리고 목사님 인상 너무 좋습니다
건강한 여행 하시길 바래요 ❤
잠잘때 힘들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하나님 지으신 신비한 자연 앞에서면 피곤이 눈녹듯이 녹아 내리고 감격의 앤돌핀이 넘쳐남을 거의 매일 체험 합니다.
일주일 ㅡ내내 아니거ㅡㅡㅡ5일,,, 보고도 헛소리 하네
“불가능은 없다” 배우고 갑니다
좁은 밴에 짐들 가득넣고 잔다니..
그것도 가족과 남과 같이..
생각만 해도...ㅜㅜ
목사님 좋은 여행 하시고 좋은 추억 많으 만드세요..
사모님의 기도가 파워가 넘치시고 은혜가 됩니다.
😀
종교는 없지만 교회에서 기도하시는 것도 좋지만 여정 중 길 위에서 하루하루 더 많은 깨달음과 감사를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결코 녹록치않은 순례길일텐데도 다른 목사님들께 미안해 하시는 마음이 너무 따스합니다. 응원해요🙆👍
종교도 없으신데 따뜻한 응원의 메세지 남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생각교육과 감정치유하고 삶을 훈련받는데 이보다 더좋은것은 없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매일매일 새롭게하시고 자연앞에서 감사밖에 없었습니다. 헬렌켈러의 말을 나누고 싶습니다.The most beautiful things in the world
can not seen or even cannot be touched. They must be felt with the heart
인터뷰 세 편 봤는데 정말 다양한 삶을 보여주네요 이번건 불편해 보이는 여행이지만 너무 아름다운 사람들 모습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단한 행군(차박)가운데서도 기쁨을 찿으시는 여행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앉아서 잡니다. 혼자 SUV 여행. 안마의자에서 자는 것처럼 제일 편해요.
추우면 바로 시동키고 잠시 있다가 잡니다. 물건을 전혀 안 옮깁니다. 뒤에서 자면 불편한 것이 많아요.
식사도 간편하게 합니다. 운전석은 출발하기도 쉽습니다. 차는 운전석에서 뭐하기 가장 좋습니다.
차 세운 곳에서 잡니다. 캠핑장에 안갑니다. 가끔 집에서도 운전석에서 잡니다. 빨래 빼고 문제 없음.
겨울에 침낭에서 나와 운전석에 가서 시동걸기 아주 힘들어요. 밤에 소변보기도 힘들고. 차고가 낮아서..
겨울에 담요 깔고 덮고 운전석에서 자요. 식사중에도 1분 이내에 떠날 수 있어요. 국물만 안흐르게 통에 넣고 출발~~
설명이 5분 대기조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차 의자를 잘 만들어서 의자에서 자도 편한가 봅니다. 전에 렌트카 해서 여행했을때 운전석에서 자는건 좀 힘들어서 뒷자석에서 몇번 드러누워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목사님용기에 감탄과 한없는 격려를 드립니다...가족모두 행복한추억만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에서 마지막 기도가 압권입니다
종교를 떠나 도전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응원합니다~가족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가정 내외분 멋지세요, 응원하며 기도 합니다!!
대단합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힘든 여행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영상을 끝까지 보고나니 오히려 많이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여행하시는 모습 잘 봤습니다.^^
목사님
여행 다니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모든지 다 갖추고 사는 모습 보다 더 보기 좋고
행복한모습 아름답네요
목사님.사모님 인상이 아주 좋으셔요.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환경과 조건이 안된다고 시도도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로 여행하는 모습 좋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신에 처지에 따라 여행하는 모습에서 순례자의 경건함이 보여집니다.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
다음에 여행 하실때는 루프탑 텐트를 설치 하세요. 그리고 차 뒤쪽에 해치를 설치하고 물건을 캐리할수 있는 것을 설치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되요.
사모님도 목사님도 그리고 로버님도 너무 따뜻한 마음들 보기 좋습니다...
꼭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캠핑계의 개척자이시네.
다만 이코미석 증후군이 걱정이 되기는 한데 중간중간의 휴식으로 괜찮겠죠.
파워기도네요. 아멘
자주 캠핑을 나가지만 이렇게 한차로 같이 한다는것은 쉽지 않은걸로 알지만 현대인이 불편을 싫어하고 이유와 여러가지 자기 편리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는데... 존경스럽고 누구에게 미안해 하실게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그걸 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실꺼예요.
로버트님 감사해요 좋은 영상이었어요..ㅎㅎ
Sarah Han. Dong Lee.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육과 서로 부딪히면서 주님의 사랑을 의지하여 우리안에 있는 상처들을 치료받으며 하나님의 통치역사에 순종하는 훈련을 잘 받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 너무 웃겨요 ! 그래도 괜잖아요 !
전 기독교인 아니지만 존경스럽습니다.
차량위로 짐을 올리시면 내부가 좀더 편안해 질텐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조심조심 잘 다니십시요~~ ^^
말씀 감사합니다
대단하네 어케 의자 앉아서 주무시지
목사님 눈빛이 너무 반짝이셔서 감히 힘든여행이라 못하겠네요
행복하고 좋은 여행 되세요~
맞습니다.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매일 감격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함으로 살아가시며 여행하는 모습 요즘 보기힘든 참 목회자 이십니다
목사님 의지대로 하세요. 단, 짐을 실을수 있는 작은 트레일러를 뒤에 끌고 다니세요. 비용도 적게들고 미니밴 내부 짐들이 없으면 좀 더 편한 자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기 좋으세요. 훗날 아이들이나 목사님도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것 같아요.
몸은 좀 힘들어도 훗날 부모님과 같이 한 여행이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이 오히려 목사님 가족에게 여행할 기회를 주었군요. 안전한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엔 얼마나 답답할까 생각했는데 기우였습니다. 호화롭고 넓은 RV 이용하더라도 불평만 늘어 놓는 가족들이 있을텐데 이런 상황으로 여행하면서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감사하는 목회자 가족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벤 가운데 큰 창의 모기장을 어떻게 설치했는지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한달전 댓글을 읽었는데….대충 아는대로 설명을 해드릴까 하다가,몽고 사역자에게 좀더 자세히 물어본 후에 알려 드릴려고 했는데…
그 다음에 알려 드릴려고 댓글을 찾고 찾다가 못찾았는데 오늘 에서야 찾았습니다.
늦게 답글을 올려드려 죄송합니다.
Any craft or Febric stores(Amazon,Michelle)에 가시면 Stinky Velcro가 있습니다. 그리고 얇은 Mesh Fabric 면사포 같은 얇은 망사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종이에 자동차 문 크기를 그려서 모양에 맞추어 가위로 잘라주시면 되구요,Sticy Velcro는 soft한 부분은 Fabric에 붙이시구요 Rough한 부분은 window frame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저희들은 낮에는 띠어서 잘 접어 놓았다가 해가질때면 붙였습니다.
작년에는 모기 때문에 너무 고생을 많이했는데….
올해는 잘때 창문도 열고 모기의 공격이 없는 즐거운 여행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r all... Have safe, happy n GOD blessed travel, tracking, camping etc your all.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로 항상 건강히 그리고 안전하게 다니시길 기도합니다🙏
크라이막스 음악이 사모님의 기도를 멋있게 장식했습니다. 아이고 그렇게 오래 여행하시면 힘드실텐데. 인터뷰 하시는 기술이 점점 편안하고 재미있게 잘 이끌어 가십니다.
아멘.
아멘!
사모님 기도하시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목사님 일행의 안전하고 은혜로운 여행 되시길 기도합니다.
🐬🐬🐬✔
인간을 위하여 그의 생명을 내어 주시기까지 깊은 사랑을 보이신 고난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보였다.
한편 ...
그분을 믿는 자들이라고 공언하는 자들, 곧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구속사업을 돕는 일에
쓰기를 몹시 아까워하는 자들의 생애가 내 앞에 전개되었다.
이러한 자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하고
한 천사가 묻자 “아니다. 결단코 들어갈 수 없다.
이 세상에서 ...
하나님의 사업에 무관심한 자들은
하늘에서 구속의 노래 곧 사랑의 노래를 결코
부를 수 없을 것이다”하고 다른 천사가 대답하였다.
나는 하나님께서 ...
이 지상에서 하고 계시는 그 사업이 의로운 중에 속히 마쳐져야 할 것과 기별을 전하는 자들이 흩어진
양떼를 찾으러 빨리 돌아다녀야 할 것을 보았다.
모두가 다 사자인가?”라고 한 천사가 묻자
다른 천사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자들은 기별을 가지고 있다”라고 대답하였다. (EW 50.1)
목사님. 배우 이서진 닮으셨어요 ㅎㅎㅎ
고난의 행군...부족함에 인내력을 키운다. 감사합니다
믿음👍용기👍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두 분 얼굴이 환하십니다. 1주 2박을 호텔에 머물며 안식하고, 5일은 차량으로 움직이며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것. 서로 뜻만 맞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교회 설립자이신 권사님의 소원을 풀 수 있는 기회라 더 더욱 의미가 있겠네요. 그동안 목회에 전념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고 의미있는 여행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권사님께서 남편되신분과 함께 미국일주를 해보시는 것이 꿈이셨는데…. 암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팬대믹이라는 절묘한 환경을 허락하셔서 그 꿈을 이루실수 있으셔서 행복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 것 같은데 앉아서 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미성년인 애들이 걱정됩니다.
저도 처음에 걱정을 했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님과 이런 여행이 나중에 더 나이들어서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이런 여행 기억이 없어서 지금 이 자녀들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누가 순복음 교회 사모님 아니랄까봐 기도를 조용히는 못하시는군요 ㅎㅎ 암튼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와우 미니밴에서 6명이 앉아서 잔다...와우 신기하네요.
주말에는 모텔에서 여독을 풀면서 익숙해 졌다고 하는군요. 정말 독특하네요. 하하하. 정말 궁금해요. 자는 모습을 상상하면요.
독실하시네요. 무교입장에서 보면 신기함.
순수시대 목사님 부부시네요. 펜데믹 덕분에 여행도 하시게 되나보네요. 기도도 아주 좋구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목사님 사모님 육신은불편해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을경험하는일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요. 하나님이 창조하신세상을 보며 주님을 찬양하는 기쁨과 감사로 인해 더욱 은혜로운 주님안의 삶이 되시고 아름다운 여행 되시길 원합니다
장목사님께서 저희 부모님선교회 방문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장은석 목사입니다.
아~~ 목사님 반갑습니다. 세계선교센타 은퇴 목사님 말씀 하시는 거죠??
할렐루야 목사님!
이제서야 목사님 성함이 생각이 났습니다.
LA 부모님 선교회……
그때 찬양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모두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역시 기독교...
악만 쓰지 않았음 숲의 고요와 평화가 깨지지 않았을텐데...
목사님이라서 범사에감사하는 범위가 저보다는 크신것같습니다~ 그래도 좋아하시는분들과 이렇게 길떠나 함께 누리심이 축복이시리라 믿고 싶네요~본인들이 행복하시다면 그게 행복인거죠 ~좋운분들과 만나시고 이런 기쁨도 느끼셔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 하시리라믿습니다. 열심히 하나님의세상 보셔요. 사모님의 열성적인 기도 감사드립니다. From ; New York 🇰🇷🍀🙏
저게 그들의 힘이 아닌 성령님의 도움으로 가능한거 군아
아멘 🙏
ㅋㅋ 목사님 역쉬 하나님빽으로 담대한 여행다니시는 모습이 행복해보이셔서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 맘껏 누르시기 바랍니다.화이팅!!
목사님 응원합니다~^^
와~~아
두분 목사님 과연 멋 지십니다.
이미 오랜세월 광야 생활을 해오신 목사님 들이고 가족과 권사님과 몽고 사역지이기에 가능헌겄 같읍니다.
우리주님 늘 함께 동행 하시리라 밑고 기도 드리며.
응원합니다.👍👌🥰
미니밴 팔아서 조금 포드 트렌짓같은 큰 벤으로 사면 될텐데요.. 연식에 따라서 가격차이가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힘든 여행이지만 기쁜얼굴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상 구경잘하시고 건강하시고 자동차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집에 도착하시며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대단하시네요. 안전하게 집에 돌아가세요.
기독교인들도 무신론자들도 그중에는 극단적인 가치관으로 고개가 뻣뻣해진 사람들이 있지요.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평화롭게 서로 서로 살아가야....
인생 짧아요. 여긴 매릴랜드인데요 차박 여행 하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와 목사님 부부가 좋아요 😀
Hallelujha Amen .!!!
👍👍👍👍👍👍👍
대단하신 용기입니다. 아무쪼록 주님과 동행하시는 여행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신앙아래 미국여행 괜찮아 보입니다. 단지. 약간더 준비 하여 출발하셨다면 좋았을텐데요
👍👍👍👍👍👏👏👏👏👏♥️🎁
앉아서 자면 불편할 거 같은데 ??????
그렇죠 많이 불편하죠. 그래도 행복해 하시니까 좋은것입니다. 저도 부모님과 힘들어도 이런 추억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기독교인에 편향된 사고를 갖게하고 교인들이 욕먹는거는 한국 기독교에서 하는짓때문이죠.
해외에서 사역하시는 분들은 다르죠. 장봉오 목사님 가족분들 응원합니다.
따님분들도 인터뷰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