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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버릴꺼면서 유기견 되겠네 진짜ㅡ유기견 넘처 난다 너희애견인들이 만든세상
뭔 개소리하냐? 덩치크단 이유로 5개월차까지 파양 3번 당한 유기된 아픔이 있는 아이라 가족들이 애지중지 사랑으로 키우는 애를 너의 그딴 더러운 뇌에서 나온 생각으로 익명이라고 거지같은 손가락으로 ㅈ같은 타자치지마라 니같으면 니 새끼처럼 키우는 애를 버리겠냐? 사람이 ㅈㄴ 삐툴어져있네 이렇게 타자칠 시간에 유기동물 생각하면 동물 보호소가서 봉사나 해라 나중에 자식들한테 고려장 당하고 싶으면 그딴 글이나 계속 작성하던가
본인이 고아라서 바라보는 시선이 ㅈ같은거일까?? 실제로 만나믄 묵념하고 다닐 샛기들이 자신있으믄 다이다이쪼개던가내새끼한테 유기견소리 하고 자빠졌네 곱게 뒈지기 시른건가?
되게 힘차게 달리네
곧. 버릴꺼면서 유기견 되겠네
진짜ㅡ유기견 넘처 난다 너희
애견인들이 만든
세상
뭔 개소리하냐? 덩치크단 이유로 5개월차까지 파양 3번 당한 유기된 아픔이 있는 아이라 가족들이 애지중지 사랑으로 키우는 애를 너의 그딴 더러운 뇌에서 나온 생각으로 익명이라고 거지같은 손가락으로 ㅈ같은 타자치지마라 니같으면 니 새끼처럼 키우는 애를 버리겠냐? 사람이 ㅈㄴ 삐툴어져있네 이렇게 타자칠 시간에 유기동물 생각하면 동물 보호소가서 봉사나 해라 나중에 자식들한테 고려장 당하고 싶으면 그딴 글이나 계속 작성하던가
본인이 고아라서 바라보는 시선이 ㅈ같은거일까?? 실제로 만나믄 묵념하고 다닐 샛기들이 자신있으믄 다이다이쪼개던가
내새끼한테 유기견소리 하고 자빠졌네 곱게 뒈지기 시른건가?
되게 힘차게 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