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살 때 새벽에 택시비 아끼려고 어떤 건물 들어가서 버스 첫차 뜰때까지 기다리고있는데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모범택시에서 내려서 오더니 술 좀 취한 목소리로 얌마 첫차 기다리냐 택시타고 가 날도 추운데 이러더니 2만원주고 엘베타고 올라가심.. 5~6층정도 건물이었는데 뭔가 포스가 건물주같았음
황해, 타짜 1, 해바라기, 내부자들 등은 정말 잘 만든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스토리 전체를 꿰뚫는 확고한 주제 그리고 화면을 구성하는 색깔 등이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죠. 예전 1980년대에 홍콩 느와르물 영웅본색, 천장지구 등을 보며 느꼈던 그 진한 페이소스와 멋스러움이 이젠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우리 영화 속에서 느껴지고 있네요. 근데 황해는 분명 고어물 수준의 잔인함이 기본인데도 정작 이 요약편을 보고 나니 또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재현되며 수육에 폭탄주나 위스키 같은 독주가 급 땡기는군요.🙄😂
세트장도 잘 꾸미고 특유 어두운 분위기도 잘 살리고 배우들 연기력도 좋아서 진짜 잘 만든 영화.
새벽에 신라면 큰사발이랑
소세지랑 같이 먹으면서 보고
싶은 그 영화
크흐 감수성 터진다.
족발도 땡기지
김윤석레젼드의 조선족 연기 증말 대단했습니다 🪓 도끼 👍 최고
면정학 내구력은 한국영화중에서도 원탑임,,
시작부터 암울한 분위기에 나까지 추워지는배경 허무하고 쓸쓸할결말에 열린결말까지 씹명작
6:30 진짜 사람 착하다
저도 20살 때 새벽에 택시비 아끼려고 어떤 건물 들어가서 버스 첫차 뜰때까지 기다리고있는데
40~50대로 보이는 아저씨가 모범택시에서 내려서 오더니
술 좀 취한 목소리로 얌마 첫차 기다리냐 택시타고 가 날도 추운데
이러더니 2만원주고 엘베타고 올라가심.. 5~6층정도 건물이었는데 뭔가 포스가 건물주같았음
@@kingsn6742 그거 니 애비야
@@kingsn6742외강내유인 분이셨네요. 취하셨어도 사람 생각하는 정이 많았나 봅니다 ㅎㅎ
여자 팔아서 돈번거임
@@kingsn6742와 멋있다! 얌마 첫차기다리냐 택시타고가 ㅋ👍
살인 이후 구남의 살고자하는 발버둥은 참 처절했고 어쩐지 응원하는 마음까지 들게 했지만
그 시작이 너무 늦어버린듯..
흥행과 별개로 회자되는 영화들이 여럿 있는데 한국에선 이게 그 중 최고인 듯
부당거래도
맞습니다. 진짜 명작이죠...
황해 흥행은 실패했나요?
@@Slime-si2ky 226만으로 참패까진 아닌데 손익분기점을 못넘겼다고 알려져있네요
난 악마를 보았다
4:07 전설의 시작
이영화의 하이라이트는 족발가지고 집에서 킬러들 죽일때가 가장 명장면이다..김윤석은 진짜 건달연기가 아니라 생활인같음
정확히는 도가니뼈라고 합니다
@@001jap8우족이라고 하면되지 있어 보일려고 도가니뼈 ㅇㅈㄹㅋㅋ 무식한 애들이 이런걸로 자존감 채우더라 ㅋ
생활인 ㅇㅈㄹㅋㅋ
야만 생활인이겠지
니 애비도 가능
어우.. 난 이 영화 너무 무서웠음. 특히 해결사들이 김윤식 죽이겠다고 컴컴한 방에 들어갔다가 다짐육되는거 보고 진짜 살떨리더라고.
역대 김윤석씨만큼 연변말을 완벽하게 구사한 배우는 없습니다
억양이랑 엠지 쌔쓰개 이런 단어들은 정말 똑같쏘
니가 어이 아니?
@@수령님재앙빔쏘신다 이간나세끼 내 누긴지 아니 ?
수첩 개꼬오라
ㅡ누가 한 말일까요~?
아프리카TV 사채업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라나니, 부디 적들을 남김없이 무찌르게 해주소서
ㅋㅋㅋㅋ
한때 최애 영화 였슴. 진짜 몇십번은 본듯
티비에서 해주면 보고 생각나면 다운받아 보고
김윤석, 하정우는 서로 모이면 안 그래도 좋은 연기력이 미치게 좋아지네
1987에서도 만낫죠ㅋㅋ
추격자때 이미 하정우랑 감독, 제작진까지 합 맞춰진 상태
추격자에서는 하정우가 악인이고 김윤석이 선인으로 나왔는데 황해에서는 반대가 됨
세번이나 만낫네
진짜 환상조합임
진짜 재밌다 몇번을봐도
이 영화에 빠져서 혼술할때든 힘들때든 50번이상은 본듯하네요 영화는 우울하지만 집중하고 싶을때 정말 집중이 잘되는 영화 중 하나인거같네요 띵작띵작 추천추천
오.. 본인 또한 50번은 족히 봤을 듯 하네여 ㅎㅎ
봤던영화를 한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해서 보는건 정신병자 아니세요?? 내용과 결과를 다아는데 무슨 재미로 봄???
@@조바이 별것도 아닌 일 가지고 정신병자 들먹이는 너 같은 새끼도 있는데 뭐 그다지 이상한 일은 아니지 않음???
@@조바이 대뜸 자기와 다른 취향을 가졌다고 정신병자냐 묻는 인성이 더 정신병자 같음
@@Shin_0329 넵
추운데 떨고있을 조선족을위해 찜질방비도 줬던 따뜻한 승형이형니뮤
면정학 포스는 국내 영화
최고임 ㅋㅋ 아무리 군인이든 요원들이 날라 다녀도 포스하난 면정학이 끝판왕 ㅋㅋ
ㅇㅇ맞음 싸움방식도 진짜 실제로 보는 싸움과 가장 비슷했음 이기기 위해 수단 방법 안가리는 싸움
김윤석은 연기가 아니라 어떤 배역이든 몸에 고스란히 녹아 그자체의 인물이다
아내역 배우 구남 기억속에 미소짓는데 캐스팅 미쳤다.진짜 조선족 같애
면정학 내구력은 한국영화중에서도 원탑임😢
악마를보았다 장경철이랑 붙으면 어떨까여
@@ianlee6133 장경철은 악랄한 빌런이고 명가는 인자강빌런 경철이가 찢김
@@ianlee6133 장경철이 찌발리죠 ㅋㅋ잔혹성빼고 무력은 그냥 경찰들도 제압가능한 수준인데 아마 마석도랑 삐까칠듯 면정학은
@@ianlee6133 장경철은 개또라이지만 싸움을 잘하거나 먼치킨은 아니라서 당연히 면정학이 이기죠 ㅋㅋ
면정학이 개털겠지만 장경철도 싸움 잘합니다 한쪽팔이 부러진 상태에서도 강도 2명이랑 싸워서 이겼죠 특히 김수현한테 팔 부러지고 아킬레스건이 끊어지고 둔기로 머리를 몇차례나 두들겨 맞고도 이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등 맷집은 초인수준이구요
실제 연변 사람이 김윤석 연변 사투리가 제일 자연스럽다고 했던거 같았는데 아무튼 진짜 연기로는 탑이다 김윤석
연변 사람이 하정우에게 연변 말 잘배웠다고 평하면서 김윤석 가리키면서 저 분이 잘가르쳐 주셨나보구나 하셨다고함
@@장민수-t9h 김윤석에게 우리 배우라고 칭했었다죠
제가 인증합니다 연변사람연기는. 김윤석이 탑입니다 😂 제가 연변출신이거든요 😂
지방한의대검사 >>> 연세대로스쿨변호사
김윤석 진짜 어쩜 말투가 비슷한거 같은데 다 다를까??
이 영화의 핵심은 밤에 부인 허락없이 친구데려가면 안된다는것과 , 밤에 바다에 들어가면 매우 춥다는것 , 그리고 함부로 삥뜯으면 거렁베이 된다는것. ㅎ
황해, 타짜 1, 해바라기, 내부자들 등은 정말 잘 만든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 스토리 전체를 꿰뚫는 확고한 주제 그리고 화면을 구성하는 색깔 등이 정말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죠.
예전 1980년대에 홍콩 느와르물 영웅본색, 천장지구 등을 보며 느꼈던 그 진한 페이소스와 멋스러움이 이젠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우리 영화 속에서 느껴지고 있네요.
근데 황해는 분명 고어물 수준의 잔인함이 기본인데도 정작 이 요약편을 보고 나니 또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 재현되며 수육에 폭탄주나 위스키 같은 독주가 급 땡기는군요.🙄😂
해바라기 명작입니다
해바라기 그 삼류영화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바라기 내부자들은 빼라
처음 봤을때 느꼈는데 색감이나 주변 분위기가 차갑다고 느낌.. 그래서 더더욱 아름다운 결말이 기대가 안됬던 결말이
마음에들었던 영화
저랑 느끼신게 정말 같으십니다....
구남은 아내를, 정확히는 시신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극 중 모든 정황의 원인중 하나인 아내의 생사 및 행방을 잘 못 표현하셨어요! 수정해주세용 ㅜㅜ
너무 잘 만든영화인데 흥행이 안됬다는게 아쉽네요
한 20번은 본거 같은데
띵작 ~
진짜 초명작입니다.
진짜 명작............
조선족빌런은 면정학이가 역대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리고
볼떄마다. 드는생각...
구남의 와이프는 진짜 죽은것이 맞는것인가...?
열린결말인것인지...
아닌지...
아마도 여주인공인 화자가 죽어서 일것 같습니다.
이 영화 제목이 뭐죠
@@돈루팡-u4e영화 화차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만의 미장센이 이 영화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듯👍
황해는 진짜 촤강인듯 중국 사는데 중국 친구들이 가장 대박이라고 보는 영화가 황해 아저씨 신세계 이정도. 근데 무슨 한국에서는 조선족 영화 못찍개 되었다고.... ㅠ
결론: 면정학보다 와이프가 더 무서움ㄷㄷㄷ
정학아…거기가면 우리 둘다 죽어…
진짜 이 때 김윤석은 졸라 무서웠다..
흥행과 별개로 나한테는 나홍진감독 작품중 최고였음
린정
복선을 질질끌지않아서 통쾌했음
마지막 은행찾았을때 쓸쓸한 뒷모습도 여운있었고 마지막에 황해한가운데에서 죽어 바다에 아내유골과 수장되는것또한 명장면
구남이 짐작하기에 부인이 죽은거 처럼 묘사됬는데 감독은 마지막 씬에서 부인이 중국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실제로 죽지 않고 살아있었음을 보여준거라 해요. 그래서 더 비극적인.
ㅠㅠ
시체확인까지 했는데 부인이 죽지 않은 건가요??
@@Panda-tx6dk 돈받고 심부름 한 새끼도 시체 얼굴이 알아볼수 없는 수준이라 그냥 부인 맞다고 대충 얼버무린거라 해요
@@Panda-tx6dk 시체확인 의뢰받은 사람이 독백으로 아.. 잘 모르겠는데..한게 좀 찜찜했음
@@ikd6908 맥거핀이긴한데 죽었다고 묘사한부분은 없음 그러므로 아무도 모릅니다. 황해 감독이 좋아하는 열린결말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진짜 명작은 결말을 알아도 어쩌구 어쩌구...몇번을 봤는지 😅
승현좌 자기집에 주거침입한 조선족에게 따듯한곳에서 자라고 돈쥐어주는 인성...ㅠㅠ
그 인성으로 미인을 독차지
그리고 죽음 ㅋㅋ
황해의 임팩트가 신세계보다
더 강하게 느껴졌음
이때의 하정우는 날것의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그 맛이 없다
정말 슬픈 엔딩이군요.
배우님들의 연기가 감명 깊습니다.
명배우님들.
Tmi 없는 좋은 리뷰 간만에 잘 보고 가요
저 두 조합은 치트키군..하정우 김윤석
김윤석 연기 개지린다 진짜
최민식, 김윤석 연기는 진짜 맛있음
난 이영화 좋아한다기 보다 이엘이 나오는게 제일 생각남...ㅋㅋㅋ
분당으루 가!
한 두어번 봤던것 같은데 제대로 이해 못한 몇편의 영화중 하나이다.....
23:46 슬레이트 보드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ㅋㅋㅋ
난 이 영화 분위기가 참 좋더라
화자의 잭스씬은 잊을수가 없다.
걸작이죠!!! 저 버스 261번이고
제가 살았던 석관동 버스종점에서
찍은듯요~ 신생중앙교회 옆~*! 29:35
악인이 자기보다 더 악독한 악인을 만났을때 김태원이 사장 표정 나옴.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중의 한작품 하정우 연기를 박수친 영화....지금 생각하니 좀 우울한 영화였지만 다시 또 보고싶은 영화
나홍진은 영화에 미친 천재인듯 ㅎ
하정우 반삭발 진짜 잘어울림.
제가 띄엄뜨엄 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김태원이 김승현은 왜 죽인거예요?
그리고 김승현 운전수가 고용한 건 면가인가요~? 아님 하정우 이전에 김승현 죽이러 들어간 두명의 괴한인건가요~?
저해에 명작영화 3개나 나왔어요 아저씨.악마를보았다.황해.레전드범죄영화
역시 오랜만에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속의 빌런 보면서 살떨리는 몇안되는, 김윤석배우 진짜 연기가 끝내줌. 한국 스릴러 빌런중 거의 탑3안에 든다고 봄.
면정학 캐릭터는 진심 아저씨 원빈,해바라기 김래원이랑 2:1로 싸워도 이길것 같음.ㅋㅋㅋㅋ
넘 잼있네요
하정우 먹방은. 진짜
인정. ㅎ
영화를 본 조선족들도 감탄한
김윤석 배우의 조선족 사투리 대사.
김윤석 너무좋아😊
언제봐도 지린다.
면가가 타격기, 그라운드 기술 모두 능해서 역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함. 생계형으로 주짓수도 연마함.
마지막에 하정우가 트럭 타고 도망갈 때 뛰어오는 거
터미네이터에서 액체 로봇이 쫓아올 때 만큼 쫄렸음.
매일밤 자기전에 봅니다~~~~면가의 칼스마를 존경하며~~~
이상구"니들 밥 먹기 싫으니? 사장이 우습니?"
리뷰 목소리가 너무좋잖앙❤❤❤❤❤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씻을때.. 출퇴근할 때.. 밥먹으면서.. 한 2천번 돌려 본거같네요.. 볼만합니다
액션 이 역대급 이었지 거의 레이드 급
그러게 처음부터 악한 일엔 가까이 하지도 말았어야지...
26:35 이 정도로 느닷없이 웃기는 건 범죄 아이네?
와이프 허락없이 친구를 데려가는 건 죽는 것 보다 무섭다는 진실 ㅋ
버스 종점지가 상진운수구나 261 보고 알았다 석계역쪽임
조선족에게 물었다
하정우 연기 어때요: 조선족같아요
김윤식 연기 어때요: 저 사람 조선족 아니었어요?
배에서 깨는 시점에 카메라 기법은 정말 탁월. ㅋㅋ ㅋㅋ ㅋㅋ
어....? 선생님 목소리가 제가 아는 분과 굉장히 닮으셨습니다. 혹시 "이거나 드셔~" 한 번만 해봐주실 수 있으실지요?
배불뚝이에 여린팔을 가진 아저씨가 뼈다귀로 무쌍찍는거 보고 어이없더라 캡틴아메리카랑 맞짱떠도 이길듯
면사장 진짜 존나무섭네 20:15 26:57
재미있었지만 영화 끝나고 나서도 찝찝했던 영화
잘 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들의 노고...와이프 허락없이 늦은시간에 손님을 모시고 가기 무서워..목숨을 걸고 싸움..ㅠㅠ
너무 몰입감 쩔었던 영화!!!!
김사자이 잔금달라
이 대사가 젤 기억에 남음
구남이 입장에서보면 도박안하고 열심히 택시일하면서 아내기다렸으면 해피엔딩인데 ㅅㅂ.. 도박의 무서움과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되는것을 일깨워 주는 영화너
액션이나 전개보다 먹방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 영화
영화채널돌리다가 황해나오면 몇십번을 봤지만 리모컨 손을 멈칫하게만들고 결국 또 보게되는 영화...
+ 쿵푸허슬..
인생 처음으로 족발이 무서웠던 영화였음.
김윤석씨 이 영화의 면가역하고 타짜의 아귀역이 임팩트가 굉장했다.
도둑들에서도 좋았지만, 김윤석씨는 악역이 더 강렬하다.
피가 싸늘하게 식고 등골이 서늘해지는 악당.
그게 김윤석씨 연기의 매력 포인트.
육만원이면 대략 얼마쯤일까요?
김정환 찾아갔다가 왜 그냥 돌아온거에요?? 김정환은 구남을 어떻게알고??
이영화는 가끔 생각남 그정도로 개명작
시간이 된다면, 쫌더 면밀히 집중해서 보고싶은 영화. 안타까움이 너무 많아서리~^^
족발이 무지 땡겨서 먹다가 포켓몬 멍텅구리까지 생각나게 만드는 영화
아무 생각없이 집에서 새벽밥 , 맥주 한 잔하다 케이블에서 나오는 영화를 보고 깜놀해서 그 뒤로 새벽에 케이블 tv를 보는걸 즐겨하게 되었다. 인트로 부터 익숙한 그 영화..Metallica Through the Never..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선명하다...?
이 영화는 역시 하정우의 먹방이지
영화를 정말 잘 만들엇음
긴장감, 몰려오는 몰입도 , 호기심 , 모든게
신선 햇음.
요즘 티비보다 우튜부가 더 좋아요
2:07 6만원이 아니고 6만위안 입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우리도 연길에서 돈을 원으로 말하는데 한족말로 위앤 이란 말임다
@@인미화오 처음 알았네요 조선족분들은 그럼 위안이라는 단위를 안쓰시나요?
@@인미화그리고 연길이라는게 혹시 무슨 뜻인가요?
(스포주의)
마지막 장면 구남 와이프에 왈가왈부 많은데 ㅋㅋ
마지막 구남 와이프는 사실임. 지금 고인이 되신 활어차 사장이면 여기저기 씨 뿌릴 위인이임.
끝.
나홍진 영화 중에 제일 재밌게 본 영화
자막 좀 잘 써요 1:12 알아봐줘요가 아니라 알아봐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