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선원 수불대선사 육조단경 강설 정기법회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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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sujung_maristella
    @sujung_maristella 8 місяців тому +4

    부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선희-v9p
    @신선희-v9p 5 місяців тому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름다운 그대여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

  • @김선희-y6n
    @김선희-y6n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천경희-b9h
    @천경희-b9h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무약사불 나무약왕보살 나무약상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이 평안

  • @dnfkxpddl
    @dnfkxpddl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합니다.

  • @k-mindbank
    @k-mindbank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본문 영상에 관세음보살의 형상에 대해 알 수가 없다고 나오는데 아미타불의 48대 서원이 있는 무량수경과 함께 정토3부경으로 있는 아미타경, 관무량수경 중에서 관무량수경에 관세음보살의 형상은 이렇게 관하여라 하고 나옵니다.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 四. 아미타경(阿彌陀經) 五. 염불(念佛) 제1편 무량수경 제1장 서분(序分) 제1절 경문의 증명 제2절 설법의... (眞身觀) 제10절 관세음보살 생각하는 관(觀音觀) 제11절 대세지보살 생각하는 관(勢至觀) 제12절 두루 생각하는 관(普觀)......(생략)

  • @문용남-q8e
    @문용남-q8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불스님 오늘 법문 은 중생들의 근기에 마추어 설했다고 봅니다 그렇치 않으면 오늘 법문 도 죽은법문입니다 그리고 맨 나중 성철조사님의 열반송을 여기저기서 절밥먹은 스님들이 분별을 내지말라 상을 취하지 말라 지장보살이 지옥에 있는것과 같다고 이런 말을 하는데 그것은 성철조사님 의 열반송 하고는 10만8천리 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나도 30방입니다 열반송은 죽은말도 아니고 살아있는 말도 아니고 굳이 억지로 말하자면 열반송 알면 모든 1700백공안의 화두가 타파되는 것입니다
    성철조사님께서 는 열반하실때까지 중도를 설하시고 수불스님 콧구멍 속으로 들어갔읍니다 부디 콧구멍 속에 들어간 성철조사님을 꺼내시길 바랍니다 🙏

    • @k-mindbank
      @k-mindbank 8 місяців тому

      성철스님 열반송을 성철스님 뜻 그대로 해설한 영상이 10분 분량으로 본인 채널의 대표 화면에 있으니 아이디를 크릭해서 확인하세요.

    • @문용남-q8e
      @문용남-q8e 8 місяців тому

      @@k-mindbank불자님 성철스님 의 열반송 은 어떠한 뜻으로는 말할수 없습니다
      화두공이이 타파가 되어야 보이는 것입니다 어떠한 누구도 열반송을 뜻으로 말하면 그사람은 망상에 사로잡힌것입니다 우주삼라 만상에가득한 다이아 💎 몬드가 있다고 아버지 께서 말씀 하시고 가셨는데 자식들은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구나🙏

    • @심창선-g7i
      @심창선-g7i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윗 글 눈 못 떴다는, 마음을 못 본 증거라요.
      간화선 활구 화두로 의정이 의단 독로 되면 용광로 속에서 홧 솟아 나와 삼천대천 불보살이 콧구멍속으로 들락날락 함께 하는 심안이 열릴 것 인데 화두타파 1700 공안이 타파 될 것인데 게송은 식은 죽 먹기 계율은 저절로 몸에 익어 나올 것인데 간화선을 체험해 보지도 않고 죽은 법문 운운하지 않을 것이요
      눈 뜨지도 못한 사람이
      게송의 낙처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수불 스님의 법문 진의도 알지 못 하면서 비평의 글을 올리다니 그래서 깨닫지 못한 이를 위한
      눈을 뜨고 입을 열고 수행하라고 경책의 말씀을 하신거요

    • @문용남-q8e
      @문용남-q8e 8 місяців тому

      @@심창선-g7i 불자님 화두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성철이고 부처고 조사고 불자님 하고 무슨 상관 입니까 이공부는 계율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오로지 화두에만 집중하세요 수불스님 이 불자님 에게 지도책을 보여주었으니 운전을 하셔야죠 부처니 조사니 성철이니 그놈들이 왠수 입니다

    • @k-mindbank
      @k-mindbank 8 місяців тому

      @@문용남-q8e (능엄경) 또 저 선정에 든 선남자들이 색음(色陰)이 사라지고 수음(受陰)이 명백한 경계를 보고, 스스로 이미 만족하게 여겼다면, 별안간 까닭 없이 큰 아만[大我慢]이 일어난다. 이와 같이 아만[慢]과 지나친 아만[過慢]과 아만이 더욱 지나친 아만[慢過慢]과 혹은 얻지 못하고도 얻었다는 아만[增上慢]과 비열한 아만[卑劣慢]이 일시에 함께 일어나느니라. 이 경계에 잡히면 마음속으로 오히려 시방 여래도 가볍게 여기는데, 더욱이 어찌 하위의 성문과 연각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느냐.이를 ‘견해의 뛰어남을 스스로 구제할 지혜가 없는 상태’라고 한다. 깨달아 알면 허물이 없으나, 진실하게 증득한 경지가 아니니라. 만일 진실한 경지로 알면, 곧 한결같이 큰 아만[大我慢]만을 부리는 마가 그 심부(心腑)에 끼어들어, 부처님을 모신 탑묘(塔廟)에 예배하지도 않고 경전과 불상[經像]을 부수고 헐면서, 신도[檀越]들에게 “이 불상은 쇠나 구리이거나 흙과 나무이며, 또 경은 나뭇잎이거나 천이나 비단일 뿐이다. 이 육신(肉身)은 영원한 진리인데 스스로 공경하지 않으면서, 되려 흙과 나무 따위를 숭배하고 있으니, 참으로 뒤바뀐 짓이다”라고 하면, 그 가운데 믿음이 깊은 자는 그를 따라 헐고 부셔서 땅속에 묻어버린다. 이렇게 중생을 의혹시키고 잘못 인도하여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들어가게 하다가, 삼매를 잃고 반드시 떨어지고 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