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멍멍이 소리가 세계에 먹히고 있기도 하지. 공산 중공의, 억 단위의 소분홍들이 떠들어대니깐. 거짓도, 왜곡도, 주구장창 세뇌시키면, 동아시아만 벗어나도 서구 유럽 등등 사람들은 믿게 되는 것. 힘을 잃어가는 나라는, 당하기만 할 뿐. 언제나 역사는, 이긴자의 산물임을 모르냐? 표팔이 매국 정치인들에게 놀아나, 그저 국민 서로간 갈등, 지속 내부 분열중인 대한민국. 미래가 뻔하게 보이지 않나?
우리역사가 왜곡되기 시작한건 이씨조선부터 입니다. 이병도 이런 놈들은 일본을 위해 활동한거고, 고려를 무너뜨린 이성계 일파는 대륙을 운영할 능력은 안되고 해서 한반도로 유학자들을 데리고 한양에서 개국을 한거고, 우리가 한반도에서 수천년 살았다면 대동여지도를 그린 김정호 같은 인물이 수없이 많았겠지만, 새롭게 이주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동여지도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참고로, 요즘 마침 "춘추좌전" 애공(춘추시대 말기 BC 500년 즈음) 부분 읽고 있습니다만, "초나라"가 "동이"족과 싸우는 장면이 나오네요. 초나라와 동이가? 기존 위치 비정으로 초나라 오른편은 월나라/오나라인데, 동이와 싸워? 기존 강단 사학자들은 책을 읽지 않거나 뇌가 없거나(궁금증이 안생긴다는 거는 '생각'이 없다고 밖에).. 집요하고 지속적인 공부로 진짜 역사를 찾아주십시오. 거듭 감사합니다.
불과 10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인구는 1천만이 채 안되었고 더 거슬러 올라가 조선후기에 6백만이 채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황은 어떨까요. 중국 인구가 1억이 넘은게 언제일까요? 그리고 천년전 아니 1천5백년전이라면 중국전체를 따져서라도 5천만이나 될까요? 이런데 저 넓은 대륙에 인구가 얼마나 균일하게 퍼져 있었을까요?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책을 보면 중국대륙에 균일하게 국가를 이루고 인구도 균일하게 퍼져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얼마나 웃기는 서술인지 . . . 또 최근 100년 동안 한반도의 지도도 많은 변화가 있죠. 해수면의 상승과 간척사업등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같은 얘기로 중국대륙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을까요? 지금은 평야라고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에 습지와 바다였을 수도 있다는 거죠. 중국의 역사를 보면 강남의 본격적인 개발은 남송시대이후라고 알고 있고 이전에도 황하와 장강일대만 그마나 사람들이 몰려 살았던것으로 보입니다. 묘하게 현재의 요동이라고 부르는 지역에는 아니 황하 이북 화북평야와 북경 그리고 요동지역쪽으로는 역사유적과 관련서적이 많이 부족합니다. 참 이상하죠? 다른 논리지만 반만년 역사라고 그렇게 자랑하는 한반도에는 역사적인 유적들이 너무도 없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이상한 점들이 너무나 많았죠. 우리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단군신화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영월정선의 태백산이 단군신화에 나오는 태백산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면 영월정선의 태백산에는 단군신화와 관련된 유적들이 즐비하게 있어야 하는데 왜 아무것도 없고 기껏 천제단만 있을까요? 누가 천제단을 쌓았을까? 오랜 의문들의 해결점은 우리가 아는 역사는 조선시대부터 조작되기 시작했고 마찬가지로 중국도 역사조작하느라 진땀을 흘린다는겁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결론은 우리가 배운 역사는 모두 엉터리 가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과 지명의 조작으로 역사자체를 비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중국의 지명과 한국의 지명이 비슷한게 많다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었습니다. 한자가 무려 5만자가 넘고 그 한자중에서 지명을 만들려고 해도 일치할 수가 없는데도 어떻게 지명이 비슷하고 역사적인 사실도 중국과 비슷한게 있을까요? 조선과 중국의 역사는 제 생각엔 이성계의 조선이후로 역사를 짜집기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진실과 가짜를 마구 섞었기에 그 후손들이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게 닦치는 대로 섞어 넣는 바람에 지금에 와서는 누구도 모르고 게다가 사료도 없고. . . . 그나마 있는 사료들은 전쟁통에 소실되거나 중국인들이 가져가고 일본인들이 닥치는 대로 수집해서 불타우거나 일본황실도서관으로 보내고. . . 우리는 기껏 인용한다는게 중국인들이 쓴 삼국지 위지동이전 타령이나 하는데. . .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히는 일인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북한의 시각으로 한국을 본다면 천년 후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참으로 어이없고 그나마 있는 사료는 강단사학계에 아예 매도가 되고 . . . 세계 최강의 국가였던 청나라의 황제의 명령으로 씌여진 역사책도 아예 무시하는 대한민국의 학계. 정말 놀랍습니다. 일본과 중국은 우리의 수많은 역사사료를 가지고도 아예 모르는 척하는것도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잊은 민족입니다.
이성계의 조선이 왜곡 했다기 보다 청나라가 매몰차게 왜곡했다는게 정답입니다. 가짜 나라 명나라를 빙자해서 말입니다.. 특히 인조 쉐리 청나라 앞에 무릎꿇고 대가리로 바위에 드리 받는 치욕을 경험하면서 대륙중원 영토를 청나라에 받친다고 했죠. 진짜 치욕스런 역사입니다. 임진왜란도 그렇고..
이 분 댓글이 그나마 똑바로 보고 있군요. 언제나 늘 항상 역사는!!! 이긴 자의 기록일 뿐이기에, 미래에... 만약, 혹시나? 현 중공땅으로 되어있는, 옛 고조선, 고구려, 백제... 영역을 수복하는 시기가 온다면, 또 어느정도는 바뀌겠죠. 표팔이 매국 정치인들이 득실대는, 작금의 대한민국에선 희망조차 안보임.
백제 공주 산성 가봤는데 실제로 궁궐터가 너무작아서 조선시대 양반집 집터 수준밖에 안되던데 난 그걸보고 백제라는 나라가 생각보다 큰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서해바다에 해안가에 있던 해상왕국들의 연합체가 아니였을까 혹은 그런나라들이 동맹을 맺어서 하나의 체재로 활동한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됨
염철론는 한 무제 한나라의 경제가 바닥이 되자 소금과 철를 국가 사업으로 바꾸는 것인데요. 이때 한 나라의 범위가 너무 넓게 북쪽으로 비정이 되었네요. 춘추전국시대 저런 나라들은 상락 시를 중심으로 많아야 2천리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어요. 황하 이북은 모두 산융 땅이었답니다. 진 나라는 더 오래전에 한 조 위 세 나라로 나뉘었는 데요. 여기에서 나라란 거의 수도 정도만 되는작은국가이고 ,방이라는 곳이 넓은 땅의 국가 입니다.
가장 고증적이고, 과학적 검증을 통해서 과거를 복원해 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이렇게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역사를 봐야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이놈의 강단사학이란 탈을 쓴 매국노들이 우리나라의 정신을 모조리 왜곡하고 비하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깨부실 수 있을까!!!
염 철론는 한 무제 당시 국가 경제가 파탄이 나서 소금과철을 국가가 직접 경영 한 이론서인데요. 한대의 국경선이 현재 너무 넓게 또 너무 북쪽으로 비정 되어 있네요. 당시 한나라는 상락시를 주변으로 작은 영역이었어요. 황하이북은 모두 산융의 땅이었지요 춘추시대에 진 나라는 한 위 조 3나라로 나뉘게 되었구요. 나라란 작은 땅을 가진 국가이고 방이란 큰 땅을 가진 국가 입니다.
족보만 봐도 피가 섞인게 보이죠.. 백제 개국공신 전섭 후손인데요. 다물왕 때 승상 아들이 한나라 표기 대장군. 그 아들이 한나라 태위 딸과 결혼… 한나라 귀족들은 회화족인지는 알수 없으나 중꿔 피랑 이미 섞임요.. 나중에 신라 승상한 전씨 쪽 조상님 쪽도 누구랑 결혼 했는지 찾아봐야 할듯요.. 푸른눈의 조선인 부터,,, kbs 신라 고인골 스키타이 일치.. 프랑스 신부가 베껴온 청나라 황실 역사서에는 부여인은 달단족이라고 나옵니다…
백제가 멸한 마한은 한반도 남부 남삼한의 마한이고, 중원 서쪽에는 번조선의 상장군 장탁이 세운 서삼한의 마한이 있었습니다. 월지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고구려가 중원을 칠 적에 선비, 마한의 군대를 동원했는데, 이때의 마한은 장탁의 마한을 말합니다. 타클라마칸의 마칸은 우리 발음으로 마한입니다. 마한의 흔적으로 보입니다.
그림을 이렇게 그려놓으니 중국이라 할 땅이 없네 ㅋ ㅋ ㅋ 고구려 백제가 살기좋은 지역, 인구 밀집 지역을 거의 차지하고 있으니 ㅋ ㅋ ㅋ 근데 저렇게 좋은땅을 갖고 있었으면서 저땅을 소리소문없이 뺏겼나 누구한테 언제 뺏긴건지도 모르는 땅이라고 말할거니 ? 하다못해 저땅에 우리한민족식 문화라도 남아 있어야 신빙성이 있지 않겠어 ?
실제로 중국 땅이라고 할 개념이 없습니다. 위 촉 오 삼국지만 봐도 주요 무대는 낙양, 서안, 성도, 무창이죠. 즉 삼국지는 대륙 중부, 서부의 제한된 지역에서 놉니다. 지금의 중국 땅을 기준으로 보면 착시현상이 생깁니다. 중국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지금 중공에서 만들어진 것일 뿐. 알타이어 계통 교착어를 사용하던 우리 조상들이 대륙의 초원과 중원에서 놀다가 점차 세력이 쪼그란든 건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남북한 꼬라지를 보면 상상이 안 가죠. 그렇지만 있었던 역사적 사실은 제대로 알고 살아야죠. 중국과 일본 또한 언제든지 순식간에 망할 수 있습니다. 조작과 왜곡의 달인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미래가 없죠.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 순리잖아요. 우리 조상들의 기상과 영토를 기억하고 있으면 반드시 다시 기회가 올 겁니다. 그러려면 제대로 된 역사를 회복하고 후손들에게 교육을 시켜야죠. 중국과 일본 애들이 왜 미친듯이 역사를 왜곡 날조하면서까지 그 교육에 광분하겠어요? 믿음 대로 행동하고, 행동하다 보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중국와 일본에는 우리 조상들의 고대 사서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겁니다. 때가 되면 드러날 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대륙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음은 자명합니다. 조선 이후 민족 쇠퇴가 이뤄지다가 일제와 전쟁으로 바닥을 쳤지요. 아직도 식민지 후유증으로 매국노들에 의해 나라가 개판이지만, 이런 역사 연구자들의 활동과 한국문화의 세계적 부흥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정치개혁과 더불어 새로운 건국이 이뤄지면, 위대한 역사가 다시 회복될 거라고 봅니다.
정말 진지하게 묻고 싶은데... 대륙에 있던 우리 조상은 어떤 언어를 썼나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 사는 우리는 대륙에서 쫓겨온 후손인가요 아니면 그당시부터 지배받아온 대륙국가의 변두리에 찌질하게 살던 지방소수민족 후손인가요.... 누가 정말 진지하게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에는 종종 조선이 아메리카에 있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젊을때 한단고기 꽤나 읽었고 우리의 상고사가 식민사관에 의해 많이 편협해 졌구나 생각은 합니다만... 대륙에 삼국이 있었다는 이런 주장들 믿고 싶은데 누가 좀 이해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Jangjaehun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어의 가역성(역사성)으로 볼때 현재 우리가 쓰는 한국어는 삼국시대의 그것과 전혀 다를것입니다. 선생께서 말씀하신 주어동사목적어 는 언어(한국어)를 우리가 쓰는 문자는 한글이지요. 삼국시대에는 언어는 있었겠으나 문자가 없었으니 한자를 차용하거나 변형해서 썼을거구요 이는 중국 인근의 일본 베트남 등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의문시 하는것은 일본수도 東京(일본발음 도오 꾜오) 중국의 지역명 뚱찡 한국식 발음 동경... 그럼 경주와 도오꾜오와 뚱찡은 어디가 원조 입니까?? 심지어 인디언 부족 중 호피족 이 虎皮족 이라고 하는 자칭 역사가? 도 있던데 우리나라는 호랑이.호피 라는 말을 쓰지 않았어요 머... 범가죽 범갗 이라고 했으면 또 모를까... 그런 것들을 다 무시하고 중국의 지명 강이름 이런걸로 역사를 해석 한다면 이거야말로 너무 웃긴 국뽕 아니한가요...
@@JMN-buskerTV 그렇죠. 추측만 할뿐.. 압강이라는것도 오리압자를 쓰지만 압이라는 글자는 거란인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야율아보기의 야율인가와 관계가 있고 그건 백마랑 관련이 있다고 들은것 같네요. 즉 백마강일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꾸준히 찾아봐야 합니다.
@@JMN-buskerTV 한국어는 삼국시대의 그것과 전혀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그건 향가풀이법으로 봤을때 지금도 알아들을수 있는 부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만요슈(만엽집)조차 한국어로 풀이가 되니 말입니다. 일본어로는 풀이가 안됩니다. 설명하자면 너무길어 김영회tv를 참고하시길.. 요즘 일본으로부터 영향을 받은것 같아 씁쓸하긴 하지만 풀이법은 변하지 않기에 참고하여 발전시킬수 있는 부분은 발전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JMN-buskerTV 또한 임진왜란때 심양에서 고려가 독립을 하려한다고 걱정하는 기사가 있는데 그때는 조선건국후 꽤 시간이 지난 후입니다. 공교롭게도 임진왜란이 끝날때쯤 후금이 일어섰죠. 심양에서 말입니다. 그들은 고려출신 신라 김일제의 후손이라하니 이부분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밝혀내야 하지 않을까요? ^^ 조선이 심양을 포기하고 남하하여 서울에 터를 잡은것도 고려세력에게 말살당할까 두려워서 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조선총독부가 만든 우리 역사
ua-cam.com/video/g45a3UgvfRY/v-deo.html
오늘도 감춰진 우리 역사 여행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자주 시청하겠습니다. 강탈 당한 우리의 역사를 되찾을 때까지.
학림 tv의 내용을 참고(해안선 변화로 분석한 중국 문명의 실상) 하고 선생의 연구를 참조 하니 어느 정도 정도 이해가 갑니다.
화하족의 수도는 모두 태행산맥 서쪽에 있지요.
강력한 자가 좋은땅을 차지하는건 당연합니다. 화하족 동쪽에 사는 큰사람들(동이족)이 대륙의 동쪽을 차지하고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이씨조선때 수서령을 내려 고대사를 지우고 명은 지명을 왜곡시켜 우리를 반도로 구겨넣은 겁니다
알듯 모를듯
어릴적 할머니 이야기로는
장안 낙양이 우리 선조님들
땅이었었던듯 한데
우리 웃대는 길게 단명해서
우리집안 이야기는 아닐테고
할머니가 청주 한씨니
할머니 친정 이야기 인듯
좋은 집안 한씨가
우리 집안으로 오셔서
그런 이야기를 전하셨는데
어찌할꼬
멋진 역사해석 위치비정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합니다 🎉응원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재밌어. 이렇게 명칭 지역등을 끼워맞춰야 맞는거지. 그냥 일제시대때 만든 개판타지 국사책을 아직도 쓰면서 지역을 한반도에 쑤셔넣으려니 그게맞냐 ㅡㅡ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주류 식민 역사학자를 경멸 합니다...이분은 훌륭 하십니다..널리 알려졌음 좋겠네요..
지형도면을 사용하여 당시 나라들의 위치와 경계를 알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도의 지명을 얘기하는 것 같아 얘기한다.
우리나라 고대지명 2/3는 중국지명을 차용해서 우리 지명으로 사용한거다. 미국의 지명도 최소 1/3은 유럽지명을 따 왔다 .
정신들 차려.
@@내리꽂는까마귀 님이 애기하는 논리에
근거가 있나요?
중국지명을 차용한게 아니라 대륙 동부에 있던 지명이
시대가 변화하면서 한반도로 이동해 온겁니다
조금만 사서 공부해보시면 이해가 되실꺼예요
그거야 유럽인들이 이주해서 자기동네 지명 가져온거고
그럼 우리도 중국인이겠냐.
아 님은 중국인이겠네@@내리꽂는까마귀
@@이병정-q2w중국지명이라는데 중국사서에는 안나오는 중국지명 ㅋㅋ
@@내리꽂는까마귀
ㅋ 그거랑 이거랑같다고 생각하는 화교 댓글알바 수준
울나라 역사학계는 이걸 찾아볼 능력이 없음...전부 강단 식민사학자 제자들이 이전 논문만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논문쓰고 먹고산거라.....이걸 찾아볼 실력이 있을리가 없지....
연구를 안하는 사학계...
오히려 진실을 연구하면 자기들 밥줄이 끊기는 구조라.. 식민사학을 가르친 자신의 지도 교수를 공격해야되고 자기의 학위 논문을 스스로 부정해야되니 교수질도 못하고 강단에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되죠.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함
고고학적 접근을 해야돼요.. 일년에 국내에서 땅파 나오는 유물이 1만개입니다. 학자들이 바봅니까..?
@@goodman12 아니...조선에서도유물이잇겟지
그런데 삼국 고려시대 메인이 북경이나 산동에 있는데
@@goodman12 정신 병잔가? 만주의 고구려 성들이 중국식으로 개조된 상황인데 그럼 거기도 중국땅이 되는거야?
조선총독부가 만들어 준 반도 역사를 서울대 이병도, 고려대 신석호가 나눠먹기로 강단사학을 점령하고 지금도 일본에 충성하면서 교단에서 총독부의 역사를 암송하고 있습니다.
희대의 멍멍이소리가 한족과 화하족이죠.
근데, 그 멍멍이 소리가 세계에 먹히고 있기도 하지.
공산 중공의, 억 단위의 소분홍들이 떠들어대니깐.
거짓도, 왜곡도, 주구장창 세뇌시키면,
동아시아만 벗어나도 서구 유럽 등등 사람들은 믿게 되는 것.
힘을 잃어가는 나라는, 당하기만 할 뿐.
언제나 역사는, 이긴자의 산물임을 모르냐?
표팔이 매국 정치인들에게 놀아나,
그저 국민 서로간 갈등, 지속 내부 분열중인 대한민국.
미래가 뻔하게 보이지 않나?
회하는 중원을 강조하지만 지금 보니
딱 얻어터지기 좋은 위치같네요.
그러니 백년도 못버틴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형과 나라 위치가 많이 연관 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반도를 봐도 알 수 있듯이 ..김정은이도 100년을 못 버틸 거에요 ........ㅎㅎ 지리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너무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역사가 왜곡되기 시작한건 이씨조선부터 입니다. 이병도 이런 놈들은 일본을 위해 활동한거고, 고려를 무너뜨린 이성계 일파는 대륙을 운영할 능력은 안되고 해서 한반도로 유학자들을 데리고 한양에서 개국을 한거고, 우리가 한반도에서 수천년 살았다면 대동여지도를 그린 김정호 같은 인물이 수없이 많았겠지만, 새롭게 이주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동여지도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참고로, 요즘 마침 "춘추좌전" 애공(춘추시대 말기 BC 500년 즈음) 부분 읽고 있습니다만, "초나라"가 "동이"족과 싸우는 장면이 나오네요. 초나라와 동이가? 기존 위치 비정으로 초나라 오른편은 월나라/오나라인데, 동이와 싸워?
기존 강단 사학자들은 책을 읽지 않거나 뇌가 없거나(궁금증이 안생긴다는 거는 '생각'이 없다고 밖에)..
집요하고 지속적인 공부로 진짜 역사를 찾아주십시오. 거듭 감사합니다.
이렇게 역사서나 기록지에는 진실을 말하고있는데 지나족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구나..
그들은 훌륭한 겁니다. 본인들의 역사를 찬란하게 조작하니 말입니다. 문제는 국내 버러지들 입니다.
역사는 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국과의 논쟁에 누구나 선출하여 대항할수 있는 구도를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지나라는 말도 신라에서 유래된 글이니 쓰지 맙시다요..
@@SamuelSmith1221 ? 신라와 지나는 연관없는데 계속 어거지쓰네
@@SamuelSmith1221
지나(支那)란 중국을 가리키는 호칭 중 하나이다. 원래는 역사상 최초의 중국의 통일국가로 알려진 진나라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사용되었다.
어디에도 신라 관련글 없는데 왜 어거지쓰는거임?
매국강단사학이 관계
학계에 둥지틀고 나라와
민족의 정신을 좀먹어도
정치 언론 학계가 문제
의식없이 방관하는
나라가 민족과 역사의식
의 공동체정신이 이어
질수있을지 심히 우려
스럽네
늘 감사합니다.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
동서양 사상과 문화
역사는 겨레의 정신이다
바른 정신을 가져야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것처럼
바른 역사를 가져야 겨레가 바르게 살아간다
지리로 배우는 우리 역사 너무 쉽죠~~ 즐거워요~~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불과 10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인구는 1천만이 채 안되었고 더 거슬러 올라가 조선후기에 6백만이 채 안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상황은 어떨까요. 중국 인구가 1억이 넘은게 언제일까요? 그리고 천년전 아니 1천5백년전이라면 중국전체를 따져서라도 5천만이나 될까요?
이런데 저 넓은 대륙에 인구가 얼마나 균일하게 퍼져 있었을까요? 춘추전국시대의 역사책을 보면 중국대륙에 균일하게 국가를 이루고 인구도 균일하게 퍼져있는것 같이 보입니다.
얼마나 웃기는 서술인지 . . .
또 최근 100년 동안 한반도의 지도도 많은 변화가 있죠. 해수면의 상승과 간척사업등으로 인한 변화입니다.
같은 얘기로 중국대륙에서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을까요? 지금은 평야라고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에 습지와 바다였을 수도 있다는 거죠.
중국의 역사를 보면 강남의 본격적인 개발은 남송시대이후라고 알고 있고 이전에도 황하와 장강일대만 그마나 사람들이 몰려 살았던것으로 보입니다.
묘하게 현재의 요동이라고 부르는 지역에는 아니 황하 이북 화북평야와 북경 그리고 요동지역쪽으로는 역사유적과 관련서적이 많이 부족합니다. 참 이상하죠?
다른 논리지만 반만년 역사라고 그렇게 자랑하는 한반도에는 역사적인 유적들이 너무도 없습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이상한 점들이 너무나 많았죠.
우리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단군신화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영월정선의 태백산이 단군신화에 나오는 태백산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면 영월정선의 태백산에는 단군신화와 관련된 유적들이 즐비하게 있어야 하는데 왜 아무것도 없고 기껏 천제단만 있을까요? 누가 천제단을 쌓았을까?
오랜 의문들의 해결점은 우리가 아는 역사는 조선시대부터 조작되기 시작했고 마찬가지로 중국도 역사조작하느라 진땀을 흘린다는겁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결론은 우리가 배운 역사는 모두 엉터리 가짜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과 지명의 조작으로 역사자체를 비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중국의 지명과 한국의 지명이 비슷한게 많다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되었습니다. 한자가 무려 5만자가 넘고 그 한자중에서 지명을 만들려고 해도 일치할 수가 없는데도
어떻게 지명이 비슷하고 역사적인 사실도 중국과 비슷한게 있을까요? 조선과 중국의 역사는 제 생각엔 이성계의 조선이후로 역사를 짜집기 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진실과 가짜를 마구 섞었기에 그 후손들이 뭐가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게 닦치는 대로 섞어 넣는 바람에 지금에 와서는 누구도 모르고 게다가 사료도 없고. . . .
그나마 있는 사료들은 전쟁통에 소실되거나 중국인들이 가져가고 일본인들이 닥치는 대로 수집해서 불타우거나 일본황실도서관으로 보내고. . .
우리는 기껏 인용한다는게 중국인들이 쓴 삼국지 위지동이전 타령이나 하는데. . .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히는 일인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북한의 시각으로 한국을 본다면 천년 후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참으로 어이없고 그나마 있는 사료는 강단사학계에 아예 매도가 되고 . . . 세계 최강의 국가였던 청나라의 황제의 명령으로 씌여진 역사책도 아예 무시하는 대한민국의 학계.
정말 놀랍습니다. 일본과 중국은 우리의 수많은 역사사료를 가지고도 아예 모르는 척하는것도 너무 가증스럽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잊은 민족입니다.
한국에 중공인과 일본인이 한국국적을 많이 취득해 살고있는겁니다 화목하게 살자구요
@@나일권-h4r고토를 찾아야하는데..
이성계의 조선이 왜곡 했다기 보다 청나라가 매몰차게 왜곡했다는게 정답입니다. 가짜 나라 명나라를 빙자해서 말입니다.. 특히 인조 쉐리 청나라 앞에 무릎꿇고 대가리로 바위에 드리 받는 치욕을 경험하면서 대륙중원 영토를 청나라에 받친다고 했죠. 진짜 치욕스런 역사입니다. 임진왜란도 그렇고..
@@TK-xl4xt 북한부터 흡수통일하는 게 우선이죠
이 분 댓글이 그나마 똑바로 보고 있군요.
언제나 늘 항상
역사는!!! 이긴 자의 기록일 뿐이기에,
미래에... 만약, 혹시나?
현 중공땅으로 되어있는, 옛 고조선, 고구려, 백제...
영역을 수복하는 시기가 온다면,
또 어느정도는 바뀌겠죠.
표팔이 매국 정치인들이 득실대는,
작금의 대한민국에선 희망조차 안보임.
나라의 국경은 산맥과 큰강으로 이루워 졌다 라고 하는 말이 전통이다. 무지한 백성이 역사를 바르게 찾을때 전쟁이 난다고 옛 말이 큰 사단이 날것 같습니다.
우리역사님 꼭 유료회원제를 만들기 바랍니다. 십시일반으로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고, 유튜브 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가 이렇게도 찬란했다니! 👏👏👍👍🤩🤩
백제 공주 산성 가봤는데 실제로 궁궐터가 너무작아서 조선시대 양반집 집터 수준밖에 안되던데 난 그걸보고 백제라는 나라가 생각보다 큰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서해바다에 해안가에 있던 해상왕국들의 연합체가 아니였을까 혹은 그런나라들이 동맹을 맺어서 하나의 체재로 활동한건 아니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됨
왕궁터라고 생각할 수 없는 크기죠
좋은정보^^
최치원은 마한이 고구려라는데 섬네일은 일제의 명칭을 따른듯.
고구려 백제 신라를 마한 변한 진한이라고 했죠.
백제 초기 마한에서 터를 내주어 자리잡았다고 기록되지 않았나요?...
@@arcyoon 마한이 고구려가 맞다고 하면 백제 왕이 고구려 계이기 때문에 제후국으로써 땅을 내어 줬을 가능성도 있긴 하네요
염철론는 한 무제 한나라의 경제가 바닥이 되자 소금과 철를 국가 사업으로 바꾸는 것인데요. 이때 한 나라의 범위가 너무 넓게 북쪽으로 비정이 되었네요. 춘추전국시대 저런 나라들은 상락 시를 중심으로 많아야 2천리 정도 밖에는 되지 않았어요. 황하 이북은 모두 산융 땅이었답니다.
진 나라는 더 오래전에 한 조 위 세 나라로 나뉘었는 데요. 여기에서 나라란 거의 수도 정도만 되는작은국가이고 ,방이라는 곳이 넓은 땅의 국가 입니다.
산서성에 있던 晉은 조/위/한 삼국으로 분리가 되었으며, 제나라의 위치는 가장 오른쪽에 있어야 하며, 초와 국경이 인접해 있습니다. 표시된 위나라 지역은 화산 밑까지는 秦나라의 영역이며 화산 북쪽 내몽골 지역은 흉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맞지!!!!!!💙
춘추전국시대라 쓰고 변한이라 읽는다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고구리 6대 태조대왕때
요서에 10성을 쌓다
요서10성 위치도 위성사진으로 유적을 보여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300년 이상의 역사를 일궈낸 나라가
몇개나 되나요!
적어도 고구리,백제,신라의 역사를 비교해서 생각하면ㅎㅎㅎ!!!!!
훌륭한 지도 접근 방법입니다. 화이팅!
심백강 선생님에 의하면 갈석산은 현재의 갈석산이 아니고 백석산이 옛 갈석산이라고 합니다.
2:30 에서 "지금 보이시는" 이라 했는데,
"지금 보이는" 이나, "지금 보시는" 으로, 우리 말을 옳게 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지도에서 마한을 보니까 갑자기 말갈이 떠오르네요. 누가 이미 주장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마한(마칸, 말칸) > 말간 > 말갈. 그럴 듯해 보이죠~ ^^
정말 고맙습니다
신나라 = 신라 가 되었다는게 말이 안되는..........
논문 수 백편이 나올만한 테마인데...
이정도면 대동여지도그린김정호님보다더위대하신분인듯
가장 고증적이고, 과학적 검증을 통해서 과거를 복원해 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이렇게 진취적이고 진보적인 방법으로 우리의 역사를 봐야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이놈의 강단사학이란 탈을 쓴 매국노들이 우리나라의 정신을 모조리 왜곡하고 비하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깨부실 수 있을까!!!
일반인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도 찾을수 있는것을 평생 전공을 했다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지능이 낮으면 ... 아니.. 연구비를 받고 망상만했을듯함.
덕분에 어릴때부터 품어온의문이 상당히 풀립니다..이제는 중국으로 녹아 없어진 우리 고구리 후손들을 조선족동포를 차별하는게 슬프네요.. 차별하는 현실이
책한권 발행해주시면 제 자식에게 제대로된 역사를 알려주는데 사용하겠습니다.
우리는 불행히도 스스로 역사를정리해석하지못하엿음니다 조선시대사대주의사관 일본강점기 육이오 남북분단으로 친일식민사학이 판을치면서 최근에 여러유투브에서 특히고대사부분 역사밝히기에나서 드디어 진실이 서서이 드러나네요 강의굿굿굿 화이팅
이 지도가 강상원박사님이 말씀하신 삼국시대에 가장 근접한 지도내요
염 철론는 한 무제 당시 국가 경제가 파탄이 나서 소금과철을 국가가 직접 경영 한 이론서인데요. 한대의 국경선이 현재 너무 넓게 또 너무 북쪽으로 비정 되어 있네요. 당시 한나라는 상락시를 주변으로 작은 영역이었어요. 황하이북은 모두 산융의 땅이었지요 춘추시대에 진 나라는 한 위 조 3나라로 나뉘게 되었구요. 나라란 작은 땅을 가진 국가이고 방이란 큰 땅을 가진 국가 입니다.
지금은 있던 영토마저 반잘려있지만 찬란한 역사를 잊지않는한 반드시 기회는올거라고 생각합니다
태행산맥은 아주 중요한 국경지대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화하족들은 어쩌 그 험한 산맥을 그리 쉽게 넘나들까요?
산맥고지대 중 평탄하게 레벨이 이어지는 루트.
"마한(馬韓)이 고구려(高句麗)다." 馬韓麗也
"마한, 말갈, 발해는 같은 소리다." 瑪玕靺鞨渤海同聲 , "발해말갈 대조영은 본래 고려(고구려) 별종이다." 渤海靺鞨大祚榮者本考慮別種也 , "발해는 본래 말갈이라 불렀는데 고려(고구려) 별종이다." 渤海本號靺鞨高麗之別種也 , "정안국(발해의 후예)은 본래 마한(馬韓)의 종족이다." 定安國本馬韓之種 , "고려(고구려)는 본래 부여 별종이다." 高麗本扶餘別種也 , "발해는 부여의 별종이다."
😊👍
아니 동이부락 이 있습니다 하고 영상이 끝나네 ㅜㅜ
멋지십니다~~
날여우가 박쥐의 일종이라고 하네요. 박쥐중에 매우 커서 여우처럼 보인다고 날여우라고 합니다. 저쪽이 예전에는 박쥐가 많은 지역일까요? 지금은 날이 추워져서 대체로 동남아지방에만 있는 듯 합니다.
수나라 , 당나라 .. 선비족 자손인되 .. 동이족 뿌리 두고 있을 껀데.. 여진 계열이면 조선 .. 몽골 계열 이면 칸국 ( 한국).. 은나라 동이족 계열이라고 하고 .. 주나라 멸망당해 ..은나라 사람들 북쪽으로 이동했다 하던데..
마한 지역과 충청도의 연관성을 볼 때 지금의 충칭 + 청두가 충청도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오호~창의적 사고~
정답일 가능성 55%이상인 듯
동이라는 말 자체가 중원의 동쪽
지금 중국에 지명은 전부 서쪽에서 이동된 사실이다
하물며 광동같은 지명은 미국에서 이전된 지명이다
우리의 서울도 미국땅에서 이전된 서울이다
지리적으로 옛날엔 물고기 많은 발해안이 살기좋은 터가 아니였을까 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단일민족 개념은 조선시대때 만들어 진거라 생각 되네요. 고리때 그 이전만해도 대륙에 있었다면 단일 민족이기 정말 힘들었을 듯 한데 지도로 알려 주시니 그나마 나은데 배움이 부족해 한 두번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
뭔소리인가?? 대륙 동쪽이 동이족이고 단일민족 맞아. 원래보다 영토가 커지면서 화하족 및 잡족과 섞이고 대량의 화하족 이주가 이루어져 정체성을 잃고 대륙 영토를 잃은거다.
족보만 봐도 피가 섞인게 보이죠.. 백제 개국공신 전섭 후손인데요. 다물왕 때 승상 아들이 한나라 표기 대장군. 그 아들이 한나라 태위 딸과 결혼… 한나라 귀족들은 회화족인지는 알수 없으나 중꿔 피랑 이미 섞임요.. 나중에 신라 승상한 전씨 쪽 조상님 쪽도 누구랑 결혼 했는지 찾아봐야 할듯요..
푸른눈의 조선인 부터,,, kbs 신라 고인골 스키타이 일치.. 프랑스 신부가 베껴온 청나라 황실 역사서에는 부여인은 달단족이라고 나옵니다…
위나라와 흉노가 전투한 기록이있을까요? 제가알기론 진 조 연이 토성을 쌓아 방어했다곤 아는데... 그리고 진왕영정때 한.조.위.연.초 순으로 공략하고 가장멀리있던 제나라의 항복을받아 중화를 평정하지않았나요?
👍💙
아마 이 지도가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이때 자연환경이 황하 중부지역에 큰 호수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학계가 같이 논의하기 어렵겠네요. 아마도 정보화시대 전에 연구한 것으로는 식민사학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고 답습했을것 같네요. 아직도 반발과 비난만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듯
주류사학계는 식민사관을 극복했다고 말로만 그러죠
대륙백제 감개무량.
한나라- 묘족 , 수,당-선비족, 송나라-객가, 명나라- 좀 애매하지만 주원장 한족 아님
👍
흠... 내 머리가 나쁜가? 다른 사람들은 잘 이해하는 것 같은데 난 잘 모르겠네...
정부는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조선사를 번역하고 왜 출간을 막고 있을까요?🤔🤔🤔
정부가 조작의...😱
제정신이 아닌 교육부와 정부 사학자들
이분 대단한
분이네
수나라 당나라 등은 지금 중국땅에 없었다 있다고 하니 역사 왜곡이다
백제가 멸한 마한은 한반도 남부 남삼한의 마한이고, 중원 서쪽에는 번조선의 상장군 장탁이 세운 서삼한의 마한이 있었습니다. 월지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고구려가 중원을 칠 적에 선비, 마한의 군대를 동원했는데, 이때의 마한은 장탁의 마한을 말합니다. 타클라마칸의 마칸은 우리 발음으로 마한입니다. 마한의 흔적으로 보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에 비하면
서쪽 나라들은 존속도 짧은 잡국들...😅
저때 위치가 저러면 뭐해 지금 이모양인데 ㅋㅋ
당시 한나라가 진짜 존재했었는지 그렇다면 그것이 국가인지 도시인지부터 먼저살펴야할듯
강화안에 있어여헐 도시 양주도 고려사와 중국 양주도 100% 알치 ㅡ대륙의 강화도
만들어 주세요 자료는 장두구에 저는 유튜브 그만 할거애요 재가 먼든거 우라역사님이 다시 만둘어 널리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나다
단제 신채호 선생님이 이걸봤으면 조선상고사자료를 몽땅 불태우고 남긴다. 강산위치가 저리도 많이 바뀌니...ㅉㅉㅉ
수나라 당나라는 화하족이 아닙니다. 선비족으로 고조선의 후예입니다. 유투버, 쿠릴타이가 증거를 찾았읍니다.
일단 댓 달고 ㄱㄱ
고대국가가 다 중국대륙에 있었다면 한국의 고대사가 다 사라지고 중국사가 된다는 말인가? 아쉽네.
원나라가 중국사인가요 몽골사 아닌가요?
잘생각해보세요
휴~
조선왕 준이 마한을 바다를 건너~~ 그러니 그쪽으로가면 안되지.. 거긴 바다가 없잖아
흠...
화하족올 거명하신 漢 隋 唐 宋 明중에서 漢 외에는 한족이 아니라고 생각니다
맞습니다
묘족은 백제인인데 중국 동부지역은 전부. 동이족임
지금이라도.단합과통일.하려면.사투리가없어야하고.말하는게.표준어를.사용해야통일이.돼도.어려움이덜하고.편가르는지역세가덜할것이다.1980년대부터사투리가.심해지기시작하였다.빨리표주말로통.일해야한다.
그림을 이렇게 그려놓으니 중국이라 할 땅이 없네 ㅋ ㅋ ㅋ 고구려 백제가 살기좋은 지역, 인구 밀집 지역을 거의 차지하고 있으니 ㅋ ㅋ ㅋ
근데 저렇게 좋은땅을 갖고 있었으면서 저땅을 소리소문없이 뺏겼나
누구한테 언제 뺏긴건지도 모르는 땅이라고 말할거니 ?
하다못해 저땅에 우리한민족식 문화라도 남아 있어야 신빙성이 있지 않겠어 ?
이 영상에 그런걸 다 담을수는 없습니다
많은 영상이 있으니 봐주세요
책보고 채널에 설명하고 있고 대륙의 고려를 양주의 천민 홍건적이었던 주원장이 명나라를 일으키고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면서 동남부의 땅을 다 뺏긴 거지
실제로 중국 땅이라고 할 개념이 없습니다.
위 촉 오 삼국지만 봐도 주요 무대는 낙양, 서안, 성도, 무창이죠.
즉 삼국지는 대륙 중부, 서부의 제한된 지역에서 놉니다.
지금의 중국 땅을 기준으로 보면 착시현상이 생깁니다.
중국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지금 중공에서 만들어진 것일 뿐.
알타이어 계통 교착어를 사용하던 우리 조상들이 대륙의 초원과 중원에서 놀다가 점차 세력이 쪼그란든 건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 남북한 꼬라지를 보면 상상이 안 가죠.
그렇지만 있었던 역사적 사실은 제대로 알고 살아야죠.
중국과 일본 또한 언제든지 순식간에 망할 수 있습니다.
조작과 왜곡의 달인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농간에 놀아나서는 미래가 없죠.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 순리잖아요.
우리 조상들의 기상과 영토를 기억하고 있으면 반드시 다시 기회가 올 겁니다.
그러려면 제대로 된 역사를 회복하고 후손들에게 교육을 시켜야죠.
중국과 일본 애들이 왜 미친듯이 역사를 왜곡 날조하면서까지 그 교육에 광분하겠어요?
믿음 대로 행동하고, 행동하다 보면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중국와 일본에는 우리 조상들의 고대 사서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을 겁니다.
때가 되면 드러날 겁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대륙에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있음은 자명합니다.
조선 이후 민족 쇠퇴가 이뤄지다가 일제와 전쟁으로 바닥을 쳤지요.
아직도 식민지 후유증으로 매국노들에 의해 나라가 개판이지만,
이런 역사 연구자들의 활동과 한국문화의 세계적 부흥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정치개혁과 더불어 새로운 건국이 이뤄지면, 위대한 역사가 다시 회복될 거라고 봅니다.
정말 진지하게 묻고 싶은데...
대륙에 있던 우리 조상은 어떤 언어를 썼나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 사는 우리는 대륙에서 쫓겨온 후손인가요 아니면 그당시부터 지배받아온 대륙국가의 변두리에 찌질하게 살던 지방소수민족 후손인가요....
누가 정말 진지하게 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에는 종종 조선이 아메리카에 있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젊을때 한단고기 꽤나 읽었고 우리의 상고사가 식민사관에 의해 많이 편협해 졌구나 생각은 합니다만...
대륙에 삼국이 있었다는 이런 주장들 믿고 싶은데 누가 좀 이해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금석문으로 보건데 반도는 sov 대륙은 svo로 쓰여져있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옮겨진게 많을수도 있으니 그건 누군가가 박혀 내겠죠. 風자도 중국식 발음으로는 펑이지만 한나라때까지는 바름이라고 말했음.
@@Jangjaehun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어의 가역성(역사성)으로 볼때 현재 우리가 쓰는 한국어는 삼국시대의 그것과 전혀 다를것입니다. 선생께서 말씀하신 주어동사목적어 는 언어(한국어)를 우리가 쓰는 문자는 한글이지요. 삼국시대에는 언어는 있었겠으나 문자가 없었으니 한자를 차용하거나 변형해서 썼을거구요 이는 중국 인근의 일본 베트남 등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의문시 하는것은 일본수도 東京(일본발음 도오 꾜오) 중국의 지역명 뚱찡 한국식 발음 동경... 그럼 경주와 도오꾜오와 뚱찡은 어디가 원조 입니까?? 심지어 인디언 부족 중 호피족 이 虎皮족 이라고 하는 자칭 역사가? 도 있던데 우리나라는 호랑이.호피 라는 말을 쓰지 않았어요 머... 범가죽 범갗 이라고 했으면 또 모를까...
그런 것들을 다 무시하고 중국의 지명 강이름 이런걸로 역사를 해석 한다면 이거야말로 너무 웃긴 국뽕 아니한가요...
@@JMN-buskerTV 그렇죠. 추측만 할뿐..
압강이라는것도 오리압자를 쓰지만 압이라는 글자는 거란인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데 야율아보기의 야율인가와 관계가 있고 그건 백마랑 관련이 있다고 들은것 같네요. 즉 백마강일수도 있다는 뜻이겠지요. 꾸준히 찾아봐야 합니다.
@@JMN-buskerTV 한국어는 삼국시대의 그것과 전혀 다르지는 않을겁니다.
그건 향가풀이법으로 봤을때 지금도 알아들을수 있는 부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만요슈(만엽집)조차 한국어로 풀이가 되니 말입니다. 일본어로는 풀이가 안됩니다. 설명하자면 너무길어 김영회tv를 참고하시길.. 요즘 일본으로부터 영향을 받은것 같아 씁쓸하긴 하지만 풀이법은 변하지 않기에 참고하여 발전시킬수 있는 부분은 발전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JMN-buskerTV 또한 임진왜란때 심양에서 고려가 독립을 하려한다고 걱정하는 기사가 있는데 그때는 조선건국후 꽤 시간이 지난 후입니다. 공교롭게도 임진왜란이 끝날때쯤 후금이 일어섰죠. 심양에서 말입니다. 그들은 고려출신 신라 김일제의 후손이라하니 이부분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밝혀내야 하지 않을까요? ^^ 조선이 심양을 포기하고 남하하여 서울에 터를 잡은것도 고려세력에게 말살당할까 두려워서 일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너무 심하네요. 기록과 하나도 맞는 게 없어요. 다른 분이 올린 것 같아요.
중국돈 먹고 동북공정에 대응도 안함.
역적 왕조 이씨 조선
한이 흉노에게 조공을 70여년간 했습니다. 지금의 대륙이 한의 영토였다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발해'가 사람 발 모양이네요.
열받네
우리역사 옳바르게 볼려면 요동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갈석산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왜곡되니 전부역사 왜곡이다
카스피해가 요해이고 타슈켄트동쪽산이 갈석산이고 요동이 요해의 동쪽이 요동이다
그럼 우리역사 지역을 금방 알수있다
고구려가 마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