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막지대고 물한방울 안나와서 그 멀고 먼 콜로라도에서 물을 끌어와서 쓰는 지역임. 사람들이 살기 전에는 원래 주기적으로 불이 나서 다 타고 새로 봄에 생물들이 새로 자라고 그런식으로 운영이 되던 자연환경에 집을짓고 살겠다고 나선건 인간들이고 여기에 원래 건조 많이 오고 비도 잘 안오고 원래 불이 잘 나게 되어 있는 동네. 애초에 도시 건설을 여기에 한게 문제임.
크.... 이렇게 인간의 인위적 생태의 문제점 정확히 알고 짚어주는 사람 또 있다니 인간이 오만데 다 퍼져서 살지 못 할 환경도 인위적으로 바꿔서 꾸역꾸역 살고 있는건데 이게 자연파괴+원래 자연 생태적 환경특성 더해져서 당연한 결과가 나온게 왜 발생해선 안됐을 피해인가 싶음..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잖아
원래 자연적으로 작은 산불이 나고 제풀에 꺼지고 하는 게 자연적인 건데, 사람들이 너무 불을 잘들 끄니 작은 산불이 났을 때 바로 바로 끄고 해서 평소에 타서 없었어야 할 삼림이 더 울창해져있고, 그런 상황에서 작은 불이 크게 옮겨붙으면 우리가 요즘 보고듣는 '대형 화재'가 되는 거라고...
캘리포니아 주에는 보험회사들이 보험료를 자유롭게 책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보험회사들이 산불 이전에 철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보험사태가 일어난 원인 중 하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법이 충분히 깊이 있게 고려되지 않고 제정되었을 때, 그 법이 얼마나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뼈저리게 보여주네요.
저 지역은 대다수가 부자들인데, 어차피 보험을 안받아주어서 산불 등의 피해를 보았을때 보험없이 자비로 다시 지어야 한다면 콘크리트로 짓는것이 순리일텐데, 그런일을 겪고 나서도 다시 목조로 집을 짓는다면 본인들이 그것을 고스란히 감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수밖에 없음. 그리고 토네이도 많이와서 집 완파되는 경우가 많은 중부지역도 반복히여 목조로 짓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인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주택 피해가나면 보험금 수령해서 다시 지으면되지 하는 생각이며, 건축비용이 두세배 들어가는 콘크리트로는 지을 생각을 안하는게 보편적 사고
@@hunsoo77888 마우이 불 났을 때도 보험사들, 직전에 보험 취소했다고 함. 주지사 건설사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인터뷰하면서 웃음 참지 못하는 영상 칮아보소. 내 보기에도 건설업과 관련있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운바요. 트럼프가 1기때 같은 지역 화재시에 지원금 지원해 주면서 화재예방 조건 걸었었는데 시행조차 안해서 이번에 똑같은 화재 반복된 상황. Gavin newsom interview smiling fox11 검색해서 영상 1분 50초 부근.
@곰발바닥-z4i쟤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집한채 부동산에 몰빵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말 그대로 부촌이라고.. 재산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저런 대주택이 별장일 정도로.. 집 수십 수백채 살능력 되는 사람들이 즐비할켄데 저들보다 다른 사람들 걱정하는게 맞지 않나? 물론 저들도 피해가 발생해서 안타깝긴 하지만 저들의 재력으로 보아 생계에 문제가 생길정도가 아니니 상대적으로 걱정할게 아니라는게 맞는 소리로 들리는데?
댓글들이 답답하구만,, 부자니까 불나도 괜찮다..라니;; 부자는 돈이 뭐 하늘에서 떨어지나? 결국 집을 다시 지어야 하는데, 부자들이 가진 자산을 매각해서 공사비를 충당해야 함.. 1. 갑자기 많은 집을 짓게 되면서, 공사비가 급등하면, 중산층 이하의 주택건설비가 같이 올라가면서 결국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이 팍팍해짐.. 2. 보험사는 앞으로 화재보험료를 더 올리거나 거부하는 일이 생김.. 중산층 이하의 주택의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거나, 보험이 거부당해서 혹여 화재가 나도 타버린 집을 보상받지 못하게 됨... 3.부자라고 가용현금이 수억 수십억이 있는게 아님.. 결국 자산 매각을 해야하는데, 그게 주식과 같은 유동자산일 가능이 큼..근래 미국 증시가 엄청나게 올라온거 생각하면, 부자들이 증시를 매각할 수 있음.. 중산층 이하의 연금과 자산이 부자들의 매각으로 줄어들 수 있음.. 사람들은 간혹 보면 부자에게 매우 가혹함.. 부자는 손해봐도 되고 부자는 나쁜사람들이고.. 부자를 못살게 굴면 정작 힘들어지는 건 부자가 아닌 사람임...
통찰력과 혜안은 여유에서 나오는데 여유는 보통 자본에서 나오죠 자신이 생각했을때 자본이 여유가 생겼다고 느껴진다면 그때부터 새로운 생각의 영역의 전개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유 있는자와 여유 없는 자는 생각을 같이하기가 어렵습니다 구현되지 않은 제품의 기능을 사용할수 없으니까요
자세히 보면 캘리포니아에서 법으로 보험료 인상을 못하게 해놨죠. 따라서, 캘리포니아 같이 산불리스크가 큰 지역일수록 보험료를 올려야하는데 올리지를 못하니 보험사들이 보험계약을 거절한겁니다. 보험사들도 이윤을 남겨야하는데, 손실만 보는 계약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많은 보험사들이 캘리포니아 지역을 떠나고 있다고합니다.
미국이 목조주택에서 어케 벗어납니까.. ㅋㅋ ALC로 지으면 목조주택보다 가격이 몇배는 비싸지는데요; 심지어 화재예방만 좀 될뿐 허리케인 맞으면 목조주택마냥 걸레됩니다. 화재로 싹 다타고 다시짓는걸 2~3번 더해도 벽돌이나 콘크리트집보다 더 싸니까 전부 목조주택을 짓는거임..
팰리세이즈 사는 사람들은 부자들이라 그들만의 보험세상에 살지만 알타데나에 사는 사람들이 걱정이다. 그들은 보통 은퇴한 사람들이며 집을 산지가 30년이상이라 은행대출이 없고 (대출이 있으면 반드시 보험을 들어야함)그리고 살때 집값들이 5만불(?)때라 화재보험이 산불증가로 보험료를 올렸을때 커버래지를 낮게 했다든지 아니면 아예 안들었을것.
에휴. 돈에 미친 거지들이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구나. 니가 나중에 유엔빌리지에 살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3개월째 아무도 발견 못하고 아무도 걱정조차 안하면 어떨지 생각해봐라. 돈이 많은게 잘못한 게 아닌데, 돈이 없으면 걱정해주면서 왜 돈이 많으면 걱정을 안 해주냐? 그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라고 보냐?
자연재해의 경우, 매년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미국 보험사들은 자연재해 보험을 아예 거부하는 경우가 현재는 대부분입니다. 플로리다도 마찬가지에요. 허리케인이 엄청 자주 오는데, 매년 그러한 자연재해를 감당하기엔 보험에 한계가 있죠. 실제가 그런데도, 바닷가 바로 앞에 몇백억씩 들여 집 짓는 사람들을, 보통의 미국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 합니다. 미국에서 자연재해는 그냥 보상이 어렵다고 인식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이게 생각보다 큰 문제인게 저기 사는 사람들이 부자는 맞지만 그렇다고 돈이 넘쳐 나는 부자들만 있는게 아님. 새로 집을 지을 돈이 있다고 해도 다시 화재가 나면 보상도 못받고 자기 돈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꼭 저기에 다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없슴. 플로리다도 몇년동안 허리케인 때문에 보험료가 갑자기 100-200% 올라가더니 그나마도 잘안들어 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텍사스나 다른 주로 떠난 사람들도 많음. 그러면 지역 경제도 점점 죽어가고 걷어들이는 세금도 줄고 하다 보면 죽어가는 도시들이 생김. 이번 한번으로 그렇게까지 진행은 되지 않겠지만 요몇년동안 거의 매년 캘리포니아쪽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고 플로리다는 가을에 허리케인 맞아서 난리나고 중부는 토네이도 때문에 다 날라가고 그로인해 해당 지역뿐 아니라 그외 지역에서의 보험료도 올라가고 있슴.
미국내 모든 주택보험사들이 코로나 전 보다 2~3배 더 받고 있어요. 모든게 기후변화 때문인데 레미콘도 믹싱하고 2~3시간 안에 써야되는데 미국은 상상이상의 거리라 그게 어렵고 여러 이유로 목조로 짓게 되더라구요. 비 거의 안오는 오더라도 가랑비 오는 정도였어서 부잣집들이 죄 벼랑끝에 있든지 산꼭대기에 있었는데 작년엔 비가 쏟아부어서 부잣집이 기울고 올해는 불땜에 죄 탔네요.
그쵸 미국이 몰라서 저렇게 짓는게 아니죠 여건이 안됩니다 시스템적으로 돌파구를 찾아야하는데 당장 지금 당선된 트럼프는 기후협정을 탈퇴하고 기후변화는 음모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것은 정치적인 이슈로 변모해서 궁극적인 해결이 쉽지 않을거같아요. 이런 대규모의 재난으로 경제적인 타격이 가시화되면 정신을 차릴듯요
@@Sikanohobi5m기후협정도 그냥 선진국의 개도국 견제일 뿐이지 ㅈ도 도움 안 됨 이미 임계점은 지났고 기술로 승부보는 거 밖에 답 없고 트럼프가 괜히 음모론이라고 단정짓는 게 아니야 ㅋㅋ 쟤네도 똑똑함 걸로는 정평이 난 인간들인데 너나 나같은 일반인들도 아는 정보를 몰라서 그딴 소리하는 걸까?
민간 보험사 요율에 대해서 제한을 가하다보니 보험사들이 인수 거부를 해서 California 주정부에서 자체적으로 FAIR Plan 이라고 만들었는데, 제대로 안굴러가서 이모양이 된겁니다. 지금은 홈페이지도 접속이 안되네요. 우리나라는 공기업도 그런대로 굴러가지만 미국은 공공만 붗으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워낙에 많아서…
미국삽니다. 저기뿐 아니라 기후변화로 높은 온도와 산불피해가 강한 지역은 보험사가 철수 했습니다. 기후변화때문이라고 명시하고 있는 곳도 많고요. 앞으로 기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자연재해가 늘어날수록 사람이 살기 나은곳과 기피하는곳이 뚜렷해질거고 디스토피아처럼 방치되는 공간이 생겨날것입니다. 부동산에 타격을 받으면서 경제에도 큰 타격이 있을것이고 그건 대공황 이상이라고 추정합니다. 주거지역이 좁아진다는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죠 전 세계가 그렇게 된다면 결국 가진자들이 값이싼 나라의 땅을 사들이거나 전쟁도 불사하게 됩니다. 땅이 줄어든다는것은 식량이 줄어든다는 의미도 됩니다. 심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현재 트럼프정권이 기후정책에 무심하다는점에서 걱정이됩니다
재산 많으면 집 날려먹어도 괜찮은거임? 상대적인거 아닌가? 당신도 돈이 많은대 화재내서 다시 지으면 그만. 이럴꺼 같음? 재산을 떠나서 하나하나 가정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진 상황임. 돈이 많아도 하루아침에 피난가고 몇십년 살던 동네가 하루아침에 증발해버림. 님도 자연재해로 집 날라가고 보험금 나와도 이득 보는 상황인지 피해인지 인지좀 하시길 바람. 진짜 보이는것만 보고 지꺼리는 답글때매 화가나서 댓글담
실제 집이 불에 타 슬퍼하는 집주인 영상을 보면 미국은 집이 거의 영혼이 깃든다고 할 정도로 몇대를 걸쳐서 한 집에서 사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고 그런 추억이 있는 곳이라는 게 팩트라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고 들었다 코리안타운이 근처에 있어서 영향권에 있지만 한국인 아니랄까봐 구호 물품들 많이 보내주고 있다고 해 돈이 많다고 다가 아니야 돈이 많아도 본인의 추억이 깃든 곳이 한순간에 사라졌는데 돈 보다는 추억이 사라진 거에 더 충격을 받아 어떤 영상에선 여성분이었는데 본인 딸을 낳아 키웠던 집이었다고 슬프게 말하는 영상을 봤거든 돈이 다가 아니야 돈은 벌면 되고 있는 거 쓰면 되지만 사라진 추억의 장소는 되돌릴 수 없어 그걸 위로하는 거야 저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슬프겠냐? 안젤리나 졸리 배우도 집이 일단 사라졌으니 위로 하며넛 주변 마트에서 물품 사서 나눠주고 있더라 본인 집이 크다보니 보안이 철저한데 그걸 거두고 집을 내주기도 했다더라 그냥.. 미국인 스럽게 미국 답게 서로서로 위로 하는 거야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보듬어 주는 거지 에에~~ 돈 많잖아~ 저 집 하나 없다고 짜고 있냐~ 저 집 하나 없어도 서울에 사는 부자들 보다 더 돈 많은 사람들인데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네~ 하면서 아무일 아닌 것 마냥 말하는 건 싸이코패스야 비하의 말이 아니라 진짜 싸이코패스 맞아 싸이코패스는 일상에서 사회에서 퍼져있어 싸패라고 해서 범죄자라는 게 아니야 직장 상사만 봐도 지랄맞은 상사새끼가 있잖아 그런 애들도 싸이코패스가 맞아 사회에 녹아져 있어서 범죄만 안저지르지 그냥 벌레마냥 살아 숨쉴 뿐이거든 그냥 공감을 하네 마네의 문제가 아니야 공감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안하냐의 표현 문제거든 너 정도면 싸패가 맞아 소시오패스라는 말도 있지만 어차피 만들어진 말인데 싸패고 소패고 거기서 거기지 대가리가 쳐박아서 댓글이라고 아무렇게나 하는 거 아니야 적어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짓은 은밀한 본인의 사생활에서도 안해야지 그런 쾌락에 무뎌지고 아무도 뭐라 안하고 아무일도 안생긴다고 막하고 다니면 니가 사회에서 뉴스에서 보는 진상이고 싸패 범죄자가 되는 거야 왜? 선을 안지키다 보면 그게 정답이라 생각하는 순간 은밀한 곳에서만 하던 짓을 현생에서 해버리는 수는 두게 되는 거야 조심해야지
저곳에 가서 제대로 집 만들어보고 싶다... 미국은 목재 주택이 많아서 화재에 취약함... 화재 방지 제품을 사용해도 주변이 불바다 되면서 온도가 상승하고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타버림.. 창문이 취약함 목재로 만들고 외부를 불에 강한 재질로 하면서 창문에도 화재 발생시 닫혀 버려서 열 차단하도록 만들어야... 지하실에는 정화 필터를 설치해서 내부에 사람이 있을때 대피 공간으로 산소를 발생 시키며 생존하거나.. 미국이 인건비도 높다보니.. 이런거 보면 투자왕 께서 주식 정리 하면서 집 건축쪽으로 투자 해서 손가락질 당했다는데.. 저거 때문에 주식 폭주해버림...
근데 미국인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원래 저쪽 지역이 주기적으로 큰 불이나는 지역이라고 하더라구요. 원주민들부터 알고있던 사실.. 전까지는 오렌지 재배가 많았어서 그 나무들이 바람도 어느정도 막아주고 해서 큰 불이 많이 없었는데 점점 개발되면서 오렌지 농장들이 사라지고 방풍효과도 사라지면서 다시 예전처럼 큰 불이 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화재 빈번 지역 맞아요. 비 많이 오면 홍수나고 산사태도 나고 불난 후에 우기가 되면 진흙탕으로 언덕이 집과 길을 덮쳐요. ㅁ 남가주 살아보면 어디에 불이많이나는지 지진대가 지나는지 홍수 범람 지역인지 우범지대인지 알 수 있어서. 피해서 살아야 하지만 능력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을 수도 있지만. 요번 화재 지역은 부자들이 많이 사는 진짜로 부유한 지역 가까운 곳에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선택 하는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멀찍이 살면 찐부자 만날 기회도 재난을 만날 기회도 없습니다.
이건 당연한건데 보험회사는 여느 다른 회사들처럼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지 자선단체가 아니기때문에 손실율 계산해서 손해가 클것같으면 안들어주거나 그 손해를 만회하고 이익이 될 정도로 많은 보험료를 지급하게 하는게 당연합겁니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부가티 사면서 보험료를 아반떼 보험료로 들어주지 않는거랑 같은 이치 이지요
그레서 집을사도 문제에요... 보험을안들어주고 들어줘도 정말너무너무비싸요 말도안되게 일단 7 80만불 집하나있으면 일년 세금이 5000불에서 만불안쪽인데 즉 10억이보통이에요 집하나에 캘리는 여기에 일년에 세금을내는데 천만원 정도 내요 거기에 보험까지하면 집을사도 돈은 계석나가는식... 한국은 집사면 내꺼잔아요 화재가 날일도 집을팔아도 고칠것도 인스펙션도필요없으니까 집값은또오르고 미국은 그냥 어쩔수없이 살곳이필요하니까 사는거에요 ㅜㅠ
![미국 여객기와 헬기 충돌사고! 과연 무슨일이 있었나?! 현재까지의 원인과 그 뒷이야기! [항성의 뉴스속으로]](http://i.ytimg.com/vi/8y1jn-gxqJ8/mqdefault.jpg)
![“한국 가서 살래요”…이민자들 몰려드는 한국, 왜? [경제콘서트] / KBS 2024.11.21.](/img/n.gif)
본영상은
- 쇼츠 제목 주변에 '미국 역사상 최악의 산불' 클릭 or
- '안될과학 산불'을 검색 or
- ua-cam.com/video/S9OUpmo3zCc/v-deo.html 로 접속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URL은 유튜브 정책으로 현재 클릭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아 중간에 콘크리트 집 짓고 멀쩡했으면. 콘크리트집 많아질수 있었는데.
@@언유닉스 알기로는 지진때문에 목재로 짓는다고 하더라구요.
저 지역이 이미 한 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화재로 인한 재해가 벌어지고 있고, 화재보험도 들어주지 않는다면 남은 건, 기피지역이 되면서 부촌의 지위도 잃어버리고, 해당지역 자체가 급속도로 쇠퇴하는 것밖엔 없음.
😢😢😢
알고나 말하세요.
태평양시대 LA가 뜨는 지역인데
쇠퇴가 아니라 싼가격에 건설사가 싼 가격에 매입해서
재개발 합니다. LA올림픽과
스마트 시티 건설합니다.
이논의는 오래전 부터
계획 된겁니다.
@@ginaanti5842Mass copium lol
부촌의지위를잃어버린단건말도안되는거고 미국을너무모르는거죠. 퍼시픽팔러세이드가보면 거기사는사람들대다수가 그런집들여러채 불타도 개인자산엔큰변화가없는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아무도그사람들걱정안합니다. 근데 켈리포니아 자체가 지금집보험사들이떠나고있고 그이유는재해때문이기보다는 정책상가격을올리지못하게 민주당과 인슈런스커미셔너가 그렇게만들어서그런거고 이익을못남기는데 새팔러시를쓸회사는없는거죠. 민주당이 말아먹는것들이너무많은부분인데 사실자연재해때문에 비싼곳은 켈리보단 플로리다쪽이 비교도안되지 켈리는보험이집값에비해싼편입니다.
니가 뭘 알어
고급주택들 사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지만 정말 집 한채가 전재산인 사람들은 노숙자로 살아야하는 상황
언론에서는 부자집들만 초점맞추는데 실제로 이번화재로 집을 잃은 서민들도많습니다 부촌만 산불 피해를 입은게아니죠 그 불쌍한사람들은 말그대로 전재산을 잃고 홈리스가된거죠
그래서 니가집지어주게?
@@llIIllIIllIIIIl 왤캐 삐딱함? 님보고 지어달라고 함?
언론에서 다 다루던데 뭘 않한다고? 파사디나지역과 다른곳도 연일 나오던데 뭔 소리여??
서민들도 30억이야 거기는 ㅋㅋ 그리고 서민이면 뭐 어쩌라고 왜 그런데 사냐 텍사스 가면돼
집은 타도 땅은 남았죠
원래 사막지대고 물한방울 안나와서 그 멀고 먼 콜로라도에서 물을 끌어와서 쓰는 지역임. 사람들이 살기 전에는 원래 주기적으로 불이 나서 다 타고 새로 봄에 생물들이 새로 자라고 그런식으로 운영이 되던 자연환경에 집을짓고 살겠다고 나선건 인간들이고 여기에 원래 건조 많이 오고 비도 잘 안오고 원래 불이 잘 나게 되어 있는 동네. 애초에 도시 건설을 여기에 한게 문제임.
크.... 이렇게 인간의 인위적 생태의 문제점 정확히 알고 짚어주는 사람 또 있다니
인간이 오만데 다 퍼져서 살지 못 할 환경도 인위적으로 바꿔서 꾸역꾸역 살고 있는건데 이게 자연파괴+원래 자연 생태적 환경특성 더해져서 당연한 결과가 나온게 왜 발생해선 안됐을 피해인가 싶음..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잖아
캘리포니아는 물 비리가 너무 심해서 그렇게 변한거지요.
원래 자연적으로 작은 산불이 나고 제풀에 꺼지고 하는 게 자연적인 건데, 사람들이 너무 불을 잘들 끄니 작은 산불이 났을 때 바로 바로 끄고 해서 평소에 타서 없었어야 할 삼림이 더 울창해져있고, 그런 상황에서 작은 불이 크게 옮겨붙으면 우리가 요즘 보고듣는 '대형 화재'가 되는 거라고...
사막에서도 도시 짓고 사는 시대인데 뭔 소리를 ㅋㅋㅋ
@rh9 그러게요 캘리포니아 지역은 재난 다 막을 수 있는데 거기는 비리가 너무 심하거든요.
한국은 목조건물(4급)은 아예 화재보험 인수금지임.
한국 건물은 주택은 거의 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즙임. 불나면 시커멓게 그을리고 말죠
공장도 철근조 샌드위치판넬(3급) 보험 꺼림
저희집 한옥인데 농협에서 가입해 줬습니다 물론 보험료가 비싸지만..
목조건물 삼성화재에서 가입가능해요
우리나라에서 건축법에서 제시하는 내화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목조건물은 문화재랑 불법건축물밖에 없는데
요즘엔 일부회사가입됩니다
목조 주택 다 가입해 줍니다. 한국에서는 주택 화재 건수가 아주 미미하거든요. 과거엔 그랬을 수 있겠으나 현재는 없는 사실입니다. 제가 여러 보험사에 가입 중입니다.
이제 전국적으로 보험률이 엄청~~ 오를거에요.
전 동부에 살고 State Farm 가지고 있는데 도대체 왜 매해 이렇게 오르는지..
난 한번도 보험을 청구해본적도 없는데 ㅠㅠ 😭
맞아요. 주택보험도 그렇지만 자동차 보험은 더해요.
조지아에 이주해오시는 분들이 많다고..ㅜㅜ
해마다 트래픽 시간이 더 늘어나요
거기는 토네이도 피해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으니! 보험료는 주정부와 협의해서 측정되는 데 아무근거 없이 올리지는 않음!
스테이트팜은… 차사고 나면 보통 7:3으로 불리함
그럼 해지해....보험 뜻을 모르나..
타.먹을려고 보험 드냐......
올해는 보험이 무지 오르겠네
캘리포니아 주에는 보험회사들이 보험료를 자유롭게 책정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보험회사들이 산불 이전에 철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보험사태가 일어난 원인 중 하나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법이 충분히 깊이 있게 고려되지 않고 제정되었을 때, 그 법이 얼마나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뼈저리게 보여주네요.
한번 겪고도 또 목조를 지었으면 천재지변이라고만 할 순 없지
저 지역은 대다수가 부자들인데, 어차피 보험을 안받아주어서 산불 등의 피해를 보았을때 보험없이 자비로 다시 지어야 한다면 콘크리트로 짓는것이 순리일텐데, 그런일을 겪고 나서도 다시 목조로 집을 짓는다면 본인들이 그것을 고스란히 감수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수밖에 없음.
그리고 토네이도 많이와서 집 완파되는 경우가 많은 중부지역도 반복히여 목조로 짓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인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주택 피해가나면 보험금 수령해서 다시 지으면되지 하는 생각이며, 건축비용이 두세배 들어가는 콘크리트로는 지을 생각을 안하는게 보편적 사고
@@jakeshin1782 비용도 비용인데 지역에따라 먼지역은 시멘트를 레미콘에 싣고가도 굳어버려서 어쩔수없다네요
@@Townsville-b1b현장에서 돌리면 그만이지... 다른집들사이에서 한채만 짓는다면 소음분진등으로인한 이웃의 항의가 극심해 못하지만 저긴 지역전체가 새로지으니 충분히 가능하지...
90대 노부부가 한 집에서 70년동안 살고 꼬박꼬박 보험을 냈는데 작년에 보험회사가 더 이상 안들어주겠다고 캔슬이라고 통보했음. 그들의 딸과의 인터뷰가 미국 뉴스에 나왔음.
@@waitingforapril 그거야 안타까운 일인데, 그 얘기 하고 있는게 아니잖음?
화재보험 팩트) 보험사에서 화재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연/10만불의 보험료를 책정했으나 캘리포니아주정부에서 5만불로 제한함 보험사들은 납득못하고 일부지역 사업철수.
이게 팩트
유튜버는 피해자 입장에 초점이 맞춰진 내용
주정부에서 빨갱이짓했네 ㅋㅋ
캘리포니아는 미국에 프랑스가 되고싶은건지
켈리포니아 민주당은, 재난 예산대폭삭감,뉴욕에서 도움주는것도 거절함.😮
매년 산불이 심각한 엘에이에서 화재 보험사가 안받는것이 당연 할수 있다.
전 화재로 손해을 많이 본 보험회사에서 보험료 올리려했는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허락을 안해줘 보험회사가 보험을 안 받아준거. 그래서 누구 잘 못 주지사.
주지사. 인터뷰하는데 뭐가 그리 좋은지 웃참실패하는 영상 있음.
예전에 허락해줬음 주지사가 보험사에서 뒷돈받았다고 난리를 쳤을걸 ㅋㅋㅋㅋㅋ 그때그때 말바꾸고 누구탓을 하려하는 삶의 태도는 내로남불 남탓이라고 생각해 ㅉ
@@hunsoo77888 마우이 불 났을 때도 보험사들, 직전에 보험 취소했다고 함. 주지사 건설사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인터뷰하면서 웃음 참지 못하는 영상 칮아보소. 내 보기에도 건설업과 관련있는거 아닌가 의심스러운바요. 트럼프가 1기때 같은 지역 화재시에 지원금 지원해 주면서 화재예방 조건 걸었었는데 시행조차 안해서 이번에 똑같은 화재 반복된 상황. Gavin newsom interview smiling fox11 검색해서 영상 1분 50초 부근.
텍사스도 점점 보험사 철수 한다고
올리브 샘이 말하던데...토네이도때문
캘 주지사는 악마임 물은 어디로 갔나 거기다 남탓
말씀하신대로 팔리세이드는 부촌이라 주민들은 문제 거의 없을거에요 거기말고 다른 지역 주민들이 문제죠
손해는 봤지만 엄청부자들이니깐요.
부자라고 다 괜찮다는 마인드도 웃기네요.아이유 집이 한순간에 날라가도 부자니까 ㅇㅋ일까요? 한순간에 집 잃고 떠돌어 다니게 생겼는데.. 아무리 별장이 있다해도 별장은 별장. 본집운 본집.
@곰발바닥-z4i문맹 아니시면 글 제대로 읽으세요
@곰발바닥-z4i ㅇㅋ라고 안햇어요
@곰발바닥-z4i쟤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집한채 부동산에 몰빵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말 그대로 부촌이라고..
재산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저런 대주택이 별장일 정도로..
집 수십 수백채 살능력 되는 사람들이 즐비할켄데 저들보다 다른 사람들 걱정하는게 맞지 않나?
물론 저들도 피해가 발생해서 안타깝긴 하지만 저들의 재력으로 보아 생계에 문제가 생길정도가 아니니 상대적으로 걱정할게 아니라는게 맞는 소리로 들리는데?
댓글들이 답답하구만,,
부자니까 불나도 괜찮다..라니;;
부자는 돈이 뭐 하늘에서 떨어지나?
결국 집을 다시 지어야 하는데,
부자들이 가진 자산을 매각해서 공사비를 충당해야 함..
1. 갑자기 많은 집을 짓게 되면서, 공사비가 급등하면, 중산층 이하의 주택건설비가 같이 올라가면서 결국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이 팍팍해짐..
2. 보험사는 앞으로 화재보험료를 더 올리거나 거부하는 일이 생김.. 중산층 이하의 주택의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거나, 보험이 거부당해서 혹여 화재가 나도 타버린 집을 보상받지 못하게 됨...
3.부자라고 가용현금이 수억 수십억이 있는게 아님.. 결국 자산 매각을 해야하는데, 그게 주식과 같은 유동자산일 가능이 큼..근래 미국 증시가 엄청나게 올라온거 생각하면, 부자들이 증시를 매각할 수 있음.. 중산층 이하의 연금과 자산이 부자들의 매각으로 줄어들 수 있음..
사람들은 간혹 보면 부자에게 매우 가혹함..
부자는 손해봐도 되고
부자는 나쁜사람들이고..
부자를 못살게 굴면 정작 힘들어지는 건 부자가 아닌 사람임...
부자냐?
참내~ 보험을 안들어준건데 뭐 어쩌라고 판자촌 비닐하우스 불났을때 보상 해주나~ ㅠㅠ 도대체 이런 걱정을 왜 해? 저 부촌들이 저집없으면 길거리 나앉는것도 아닌데 ㅠㅠ
통찰력과 혜안은 여유에서 나오는데
여유는 보통 자본에서 나오죠
자신이 생각했을때 자본이 여유가 생겼다고 느껴진다면
그때부터 새로운 생각의 영역의 전개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유 있는자와 여유 없는 자는 생각을 같이하기가 어렵습니다
구현되지 않은 제품의 기능을 사용할수 없으니까요
뭘 그렇게 민감하냐? 서민들 사는 산동네에 비해 걱정할일이 없다는 거지~~
@ 하지만 생각의 한계가 미래를 결정짓죠.. "부자새끼들 집좀 탄게 뭔 대수라고!"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결국 계속 그렇게 삽니다.
택지개발할 때 방화지대 역할을 하는 완충 공터가 없이 개발업자의 최대한 택지 뽑아먹기 개발한 것도 한몫.
지자체에서도 세수 확보 목적 때문에 밀집개발을 선호.
부자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란다
@@박카스50병 뭐 잘못한건가
화재걱정정돈 해줄수 있자너 왜캐 사막같니
서울면적 25%가 피해봤는데 거긴 부자 연예인 개인주택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사람들 뭐 음식 안사먹음? 쇼핑안함? 커피도 안사먹겟다 그져?
@@이주원-c5f 그래서 뭐 어쩔껀데. 너가 가서 좀 돕던가
@@50억부자ㅋㅋ 네 민주당 지지자 맞는데 님은 내란동조 국짐 체포된 윤석열 지지자죠?
보험사는 기부단체가 아님. 캘리, 플로, 콜로는 보험사 기피지역임. 리뉴거절 당하면 그럴땐 정부보험이나 돈 많이내고 들면댐.
당연히 아니죠. 미국에서 보험회사는 그냥 정부-기득권 합작 돈벌이임. 모르는게 비정상;;ㅋㅋㅋㅋ
뭐야.. 정부 보험이 있어요? 근데 왜 안 들고 징징댐
정부 보험?? ㅋㅋㅋ 뭘 알고나 지껄이지 !! 정부 보험은 커버가 자체가 미약하다 뭘 알고 지껄이고 미국 특히 서부 지역에 살지 않으면 그냥 닥치고 있어주세여~~
@@jacobchoi7546 스테이트팜 보험 설계사 15년차 임. 꼴랑 15년 따리라 잘 몰라서 지송...
캘리 플로는 이해되는데 콜로라도는 기피지역인 이유가 뭔가용??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여
댓글들 진짜 사이코패스들이네. 부자던 서민이건 저런 참담한 피해를 당했으면 똑같은 인간으로서 안타까워 해주는 거지 무슨 돈 많은 인간은 걱정해줄 필요도 없다느니 그런 소리를 하고 앉아있냐.
공감이요. 댓글 보고 놀랐어요 그냥 그렇구나 보험 가입도 갱신도 어렵구나..안타깝네..
하면 될 일을 왜 저렇게 해석하는지 모르겠네요 부자건 거지건 소중한 공간인데ㅡㅡㅋ
공산당같아
월급쟁이가 이재용 걱정하는격 아닐까? 저동네 엄청부촌인데
그러니까요...심지어 미국이라 벌받았다 이딴소리나 하고 참...
@@junghwajung 그치그치 님말이 맞지 거기 장사하는 음식점이며 세탁소며 미용실 다 부자들이 하고잇지
한바탕 지나고나면 이또한 막대한 재개발로 경제부흥이..될 것 같다는 느낌
저 지역에서 올림픽을 2028년에 할꺼라서 다시 짓겠죠 뭐…
잃는 사람이 있어야 버는사람이 있다
뭐.. 이미 뉴욕에 펜트하우스 잇거나
종나게 상상도 못할 부자들이라
돈많다고 아깝지않다는건 아닌데
싹 밀려버린 자리에 원하는 부를 쏟아붓겟죵..
할말이냐
저거 목조주택이 대부분임 미국이 세계최대 목재생산국이고 2위가 캐나다인가 그럼 ㅋㅋㅋㅋ 단 3일이면 다시 지음 콘크리트로 지으면 되겠지? 싶지만 콘크리트보다 목재가 몇배나 더 쌈 그리고 화재보험들어서 보상받으나 마나인게 일년에 1700만원정도 받는지역인데 3~4년만 보험안들어도 그냥 집값이 나와버림
자세히 보면 캘리포니아에서 법으로 보험료 인상을 못하게 해놨죠. 따라서, 캘리포니아 같이 산불리스크가 큰 지역일수록 보험료를 올려야하는데 올리지를 못하니 보험사들이 보험계약을 거절한겁니다. 보험사들도 이윤을 남겨야하는데, 손실만 보는 계약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많은 보험사들이 캘리포니아 지역을 떠나고 있다고합니다.
저는 미국주택건설방식을 목조주택에서 alc주택으로 바꿔야 합니다 너무 화재에 취약합니다 지금부터 건축하는 주택은 처음부터 화재예방을 만들어서 건축하세요
실제로 지금 할리우드 힐에 산불에서 살아남은 집들이 화제입니다. 불에 타지않는 재료로 집을 지었다더라구요
미국이 목조주택에서 어케 벗어납니까.. ㅋㅋ ALC로 지으면 목조주택보다 가격이 몇배는 비싸지는데요; 심지어 화재예방만 좀 될뿐 허리케인 맞으면 목조주택마냥 걸레됩니다. 화재로 싹 다타고 다시짓는걸 2~3번 더해도 벽돌이나 콘크리트집보다 더 싸니까 전부 목조주택을 짓는거임..
돈 많이 들고 오래 걸려서 절대 안할걸요…
캘리포니아는 지진이 산불보다 더 빈번해서 집들을 나무로 만들었는데 요즘 짓는집들은 화재에 견딜수있는 내구성이 강한 재질로 만듬.
@@Bazil-미국은 목조가 많이 싸고 ALC가 많이 비싼가보네요
우리나라는 ALC랑 경량목구조랑 별로 차이 안나는데
유투브에 올려져 있는 홈래스 인터뷰보면 산불전까지 사업 운영하면서 잘 살다가 산불로 집만 아니라 회사까지 한번에 다 타가지고 졸지에 거리에 앉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부자라고 자력구제가 다 되는 건 아닙니다.
그럴리가 ㅋ
수백억 자산가가 겨우 집한채 때문에 노숙자 라니 ㅋㅋ
@@June0696 집만 아니라 사업체도 같이 타면 그냥 거지되는 거죠. 대부분 기업은 대출로 운영하는게 보통이라 타서 사라지면 빚만 잔뜩 남게 되는 거죠.
@@zirize 미국은 파산하면 빚 없음. 한국과 다름.
못해도 401K만 해도 최소 수백만불 보유.
잘 모르시면 뇌피셜 자재하세요
근데 거기 건물 값 보다 땅값이 엄청나요.
미국에선 파산보호법이 있어서 파산후 사업할때 진 빚은 안갚아도 됩니다.
자력구제되는 부촌이니 망정이지
부자거나 연예인이야 걱정은 안되겠지만 직장이고 삶의 터전일 분들은 어쩌냐?
우리 한인들은 피해가 많을까?
저지역은 기본주택가격이 500억정도입니다.
물론 한인분들도 많이들 살고계십니다.
자산의 일부분으로 별장으로 소유하신부분이 많은 지역이죠... 적은지역이지만 임대형아파트도 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구요... 모든분들이 기도하고 도와주고있습니다. 1월 17일 오늘도 매케한 연기냄새는 있구요... 우리집에서 15분거리입니다.
팰리세이즈 사는 사람들은 부자들이라 그들만의 보험세상에 살지만 알타데나에 사는 사람들이 걱정이다. 그들은 보통 은퇴한 사람들이며 집을 산지가 30년이상이라 은행대출이 없고 (대출이 있으면 반드시 보험을 들어야함)그리고 살때 집값들이 5만불(?)때라 화재보험이 산불증가로 보험료를 올렸을때 커버래지를 낮게 했다든지 아니면 아예 안들었을것.
미국은 살면서 이얘기하니?
@@ryank5309 한국에 살면서 저런말을 한다면 돗자리를 깔아야겠지?
미국의 경우는 목조주택을 대량으로 지어서 언제든 불씨가 바람을 타면 바로 불타는 불쏘시개가 대량으로 몰려있는 꼴인데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해보인다
보험사는 자산 대부분을 채권으로 가지고 있고 이번에 너무 크게 불이나서 채권 다 팔아먹어야 하는데 그거때문에 채권금리 크게 오른다는듯
예전에 동일본 대지진때도 비슷했죠
보험사가 해외투자한 자본 팔아서 엔으로 보상해줘야 해서 엔이 잠시 강세로 돌았었습니다
채권시장이 그렇게 작나? 그정도로 금리가"크게"오를정도인가;
@@만리-c8o 함 구글에 찾아보세요 보험사별 운용규모
@@만리-c8o la 산불이 어디 동네하나 탄 수준이 아닌데 당연히 크게 영향가지 ㅋㅋㅋㅋㅋㅋ
@@이르-n3e 채권시장 총 규모 생각하시구요. 그리고 이미 이번산불에 관해서 경제적 영향에 관한 보고서 각 증권사에서 발행했어요. 그거나 읽어보세요
어차피 저기는 별장이고 뉴욕엔 펜트하우스 따로 있는 분들이라 😂
누군가는 저것이 인생의 전체 입니다 😂 부자라고 다를것같아요? 예로 미국 1세대 힙합 프로듀서는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이 모은 lp등 역사 자체가 날라갔구요.
미술계는 앤디워홀 그림등 해서 수백억이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나요? 잔인하시네요
@@pafdcx3man그걸로 인생 망하진 않았지 수집품이나 사치품이 사라진 게 치명적인가?
세상은 당신 기준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망언이나 하지마십쇼
아니 그게 아니고 준재벌급 부자들 얘기하는거잖아요 ?
부자니까 하나쯤은 잃어도 괜찮다 라고 들리네.
텍사스 달라스도 보험사들이 집보험을 안받아주거나 엄청나게 비쌉니다...매년 우박피해로 지붕수리가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보험사들이 보이콧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사는데 진짜 맞아요
몰랏네여 .. 텍사스로 만이이사가건가 싸고 신도시 된다해서 .. 거기도 토네이도 우박 만이올거같긴햇엇는데말이져 달라스나 프리스코 동부 텍사스는 초원만아서 ㄱㅊ지안나여 ?
땅값이 어마어마한거지~~ 목조나 경량식으로 또 지으면 될듯~~
나무값 비쌈. 보통나무 아님
한국도 화재보험 특약중
가입안되거나 제약있는 지역들 많습니다
월1~2만원 아끼지말고
화재보험 가입하면 좋겠습니다
세입자들은 더욱 더 필수로 가입해야합니다
(구상청구권)
유엔빌리지 불나서 걱정하는거랑 다를 게 없다.
그치 유엔빌리지 앞 스벅이랑 음식점들 세탁소 다 걱정할필요가 있겟음?
ㅇㅈㄹㅋㅋ
에휴. 돈에 미친 거지들이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구나.
니가 나중에 유엔빌리지에 살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는데 3개월째 아무도 발견 못하고 아무도 걱정조차 안하면 어떨지 생각해봐라.
돈이 많은게 잘못한 게 아닌데, 돈이 없으면 걱정해주면서 왜 돈이 많으면 걱정을 안 해주냐? 그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라고 보냐?
유엔빌리지 불나면 끝난다
지들도 걱정한다
불앞에 답없다
이딴소리가 젤싫어
거지마인드
부자들은 돈 안아까운줄아나
그리고 불나면 재산보다 더 소중한 추억을 잃는건데
왜 부자들은 불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부자들이 더 철저한 자본주의자들이라
쓸데없이 손해보는 돈은 그들이 더 아까워함
잘 모르는거 같은데 보험회사에서 거부받을시 정부에서 보험을 들어줘요. 그러니 보험이 없는게 아니죠. 물론 보험비가 비싸겠지만 보험이 없지 않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돼요
근데 자연재해는 보험이 적용 안돼지 않나?
끊임없이 화재와 돌풍이 일어나는 지역이라 투자하기 꺼린다. 10년안에 다시 번성하기 힘들다
화재고 돌풍이고 원래 막을 수 있었는데 비리가 너무 심해서 저렇게 변한거지요.
저두 예전부터 왜? 미국은 집을 목재로 짓는건지 궁금했거든요..토네이도가 와도 다 날아가버리는데..앞으론 싸다고 목재쓰지말고 콘크리트로 지으세요..너무 크게 짓지도 말고..방은 온수난방으로 하시길 어차피 돈많은 사람들이니까
목재 싼 목재 아니에요
지진대비해서 목재로 지어요
공구리 공장이 없엉.
조금 비싼 거면 콘크리트로 짓는데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남
수리나 리모델링이 쉬운 것도 미국인들한테는 포기할 수 없는 장점이고
@@jeny6716뉴질랜드도 목재로 짓는데 지진이 자주 일어나서ㅜㅜ 대지진 왔었는데도 인명피해 적은게 대부분의 거주용은 주택이고 목재라 지진 오면 집이 흔들흔들 혹은 방방뛰고 말아요ㅋ 요즘 짓는집들은 내진설계 한다고 들었어요.
부촌이니 화재쯤이야 간단히 해결할 수있으니 부질없는 걱정은 부자들 걱정해주는 것같네요
애초에 불쏘시개 재료로 집을 짓는데 보험사가 의무적으로 보험승인을 해 줘야 할 이유는 없는듯
엘에이지역에 인공 호수를 열개는 만들어 놓아야할듯. 분명히 개선될거같은데
여러 음모론들이 제기되는데, 그도 그럴게 희한하게 불 나기 세달 전 부터 화재보험이 취소(?)됐다고 함.
ㅈㄹ하네
건조철이 오니까 그런거지
자연재해의 경우, 매년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미국 보험사들은 자연재해 보험을 아예 거부하는 경우가 현재는 대부분입니다. 플로리다도 마찬가지에요. 허리케인이 엄청 자주 오는데, 매년 그러한 자연재해를 감당하기엔 보험에 한계가 있죠. 실제가 그런데도, 바닷가 바로 앞에 몇백억씩 들여 집 짓는 사람들을, 보통의 미국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해 합니다. 미국에서 자연재해는 그냥 보상이 어렵다고 인식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부촌 걱정을 다하네 알아서 잘 할텐데. 빈민가가 어떤지가 더 궁금함.
불났는데ㅋㅋㅋㅋ 부촌이든 빈민가든 사람ㅅㄲ맞냐?
보험회사에서 불나면 불을 끌수있는 물이 없는걸 알고 보험계약을 취소했습니다.
도시계획 첫번째 실행..방화
하와이부터 엘에이 까지 15분 도시계획의 첫번째 실행은 방화로부터 시작.
산불 3개월전에 보험해지 시작.😉
하와이때랑 방화내용이 너무도 똑같습니다
보험사 입장에선 화재 확률 높고 손해를 안보려면 보험료가 높아야하니까 어쩔수없지..자본주의라서 일어나는일..
캘리포니아에 불이 처음일어난게 아니라서 화제보험 관련해서 2000년대부터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그러다 2010년대부터 화제보험 안들어줄거다, 캘리포니아 산불 위험지역이라 안들어준다 이런식으로. 암튼. 연예인걱정,부자걱정은 정밀 쓸때없는 걱정이다.
어디서 통계로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현금을 주고 집을 산게 아니라면 모기지 회사에서 보험을 강제로 들게 하고 매년 확인을 합니다. 보험료 올라간 건 맞고 거부율도 높은 건 사실이나 이도저도 가입이 안되면 커버리지는 좀 낮아도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보험을 들면 됩니다.
이게 생각보다 큰 문제인게 저기 사는 사람들이 부자는 맞지만 그렇다고 돈이 넘쳐 나는 부자들만 있는게 아님. 새로 집을 지을 돈이 있다고 해도 다시 화재가 나면 보상도 못받고 자기 돈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꼭 저기에 다시 돌아가야 할 이유가 없슴. 플로리다도 몇년동안 허리케인 때문에 보험료가 갑자기 100-200% 올라가더니 그나마도 잘안들어 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텍사스나 다른 주로 떠난 사람들도 많음. 그러면 지역 경제도 점점 죽어가고 걷어들이는 세금도 줄고 하다 보면 죽어가는 도시들이 생김. 이번 한번으로 그렇게까지 진행은 되지 않겠지만 요몇년동안 거의 매년 캘리포니아쪽에서 대형 산불이 일어나고 플로리다는 가을에 허리케인 맞아서 난리나고 중부는 토네이도 때문에 다 날라가고 그로인해 해당 지역뿐 아니라 그외 지역에서의 보험료도 올라가고 있슴.
큰 화재이므로 정부에서 도와줌
캘리산불 나기 얼마전 대형보험회사 CEO가 이제 더 이상 보험이 안되면 그 집을 팔고 떠나라고 트윗에 올렸...
한국사람들 가끔 댓글다는거 보면 인간인가 싶다… 와..
어쩌라고 그럼 캘리포니아 기부하던가 뭔 참나
어쩌라고? 라고말하는 인생 수준도 알만하긴해
목조건물말고 철콘으로 튼튼하게 짓고 완충역할 할 정원을 해자처럼 두르면 되지 않나요?
보험사가 미치지 않고선
밑지는장사 안하죠
기본적으로 자연재해는 보장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보험계약 내용이 어떨지... 재보험도 있을 테니 보험금 지급을 해야한다면 할 수는 있겠지만
영상 내용처럼 앞으로 보험 가입 자체가 안되거나 보험료가 엄청 오를듯
미국내 모든 주택보험사들이 코로나 전 보다 2~3배 더 받고 있어요. 모든게 기후변화 때문인데 레미콘도 믹싱하고 2~3시간 안에 써야되는데 미국은 상상이상의 거리라 그게 어렵고 여러 이유로 목조로 짓게 되더라구요. 비 거의 안오는 오더라도 가랑비 오는 정도였어서 부잣집들이 죄 벼랑끝에 있든지 산꼭대기에 있었는데 작년엔 비가 쏟아부어서 부잣집이 기울고 올해는 불땜에 죄 탔네요.
그쵸 미국이 몰라서 저렇게 짓는게 아니죠 여건이 안됩니다 시스템적으로 돌파구를 찾아야하는데 당장 지금 당선된 트럼프는 기후협정을 탈퇴하고 기후변화는 음모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것은 정치적인 이슈로 변모해서 궁극적인 해결이 쉽지 않을거같아요. 이런 대규모의 재난으로 경제적인 타격이 가시화되면 정신을 차릴듯요
@@Sikanohobi5m기후협정도 그냥 선진국의 개도국 견제일 뿐이지 ㅈ도 도움 안 됨 이미 임계점은 지났고 기술로 승부보는 거 밖에 답 없고 트럼프가 괜히 음모론이라고 단정짓는 게 아니야 ㅋㅋ 쟤네도 똑똑함 걸로는 정평이 난 인간들인데 너나 나같은 일반인들도 아는 정보를 몰라서 그딴 소리하는 걸까?
민간 보험사 요율에 대해서 제한을 가하다보니 보험사들이 인수 거부를 해서 California 주정부에서 자체적으로 FAIR Plan 이라고 만들었는데, 제대로 안굴러가서 이모양이 된겁니다.
지금은 홈페이지도 접속이 안되네요. 우리나라는 공기업도 그런대로 굴러가지만 미국은 공공만 붗으면 엉망이 되는 경우가 워낙에 많아서…
저지역은 화재보험료만 년 1억원 넘게 내는 집들도 많음..😮
땅값이 비싸지 집은 그렇게 까지 안비싸요.😢
뭔소리 신지.. malibu 지역 집 값 비쌉니다..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저기 부촌 사는 분들은 저집 없어져도 호텔에서 지내며 다른 집 사면 될 정도로 부유하실 겁니다.
미국삽니다. 저기뿐 아니라 기후변화로 높은 온도와 산불피해가 강한 지역은 보험사가 철수 했습니다. 기후변화때문이라고 명시하고 있는 곳도 많고요.
앞으로 기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자연재해가 늘어날수록 사람이 살기 나은곳과 기피하는곳이 뚜렷해질거고 디스토피아처럼 방치되는 공간이 생겨날것입니다. 부동산에 타격을 받으면서 경제에도 큰 타격이 있을것이고 그건 대공황 이상이라고 추정합니다.
주거지역이 좁아진다는것은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죠 전 세계가 그렇게 된다면 결국 가진자들이 값이싼 나라의 땅을 사들이거나 전쟁도 불사하게 됩니다. 땅이 줄어든다는것은 식량이 줄어든다는 의미도 됩니다. 심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현재 트럼프정권이 기후정책에 무심하다는점에서 걱정이됩니다
저건 세금으로 보상해줘야합니다
지랄ㅋㅋ 미국인들 뒷목 잡겠다
보헙료가 1년 2배씩 오르고 있습니다.
집세도 오르고 있습니다.
보험을 클레임하면 담해는 리뉴 안해줍니다
안 받아주거나 겁내 비싼 보험료 내느니 차라리 외부 스프링쿨러를 설치해서 화재에 버텨보는 방법을 찾는게 안될과학 취지 맞다고 봅니다~~~
스프링쿨러로 대체하면됩니다
지하수작업은필수
화재 심스프링쿨러해서화재 막아도 집은거의 못쓰게 됨. 소나기하고 다름.
화재보험을 들었는데 화재 몇달전에 보험회사들이 일방적으로 취소했다고 함.
캘리 애들은 인벌 받더라도 상관 없음. 자업자득인지라.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보험료를 못올리게 제한하니까 보험사가 포기한것
부자들이니까 알아서 또 짓겠죠.돈도 많은데 뭔 걱정이여.가입된 보험사가 더 걱정이네.
이제 저런곳에 살려면 자연재해로 집이 없어져도 새로 지어서 살만큼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않되겠네요.
얼핏 뉴스보니 보험사 지급액이 44조 정도 될거라 하던디... 이건 뭐였지 보험거부 했다면 보험사 지급할일이 있나 뭐가 사실이야 그것이 알고 싶다
들어준데도 있었겠지
어차피 부자들이 사는 지역인데
쓸데없는 걱정
미국 이민가려고 했는데 참 거기도 나름 힘들군요
부촌으로 아는데 알아서들 잘 하겠지 뭐
건축비 저렴하다고 나무로 집을 많이 지으니 불나면 답이 없지
큰 화재가 발생해서 큰 피해가 발생한게 안타까운거지
그렇다고 저 부자들을 걱정해줄 일은 또 아닌거 같은 상황
보험회사들이 보험계약 거부하고 캘리포니아주에서 이사간다고하더니 이런 문제들이 있였군요....😢
부자걱정 하지 말라는데... 중산층입니다. 평균임금 20만불이고 대부분 실소유주에 1가구 소유들입니다. 연예인 몇명 살고 있다고 전부 부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보험회사가 무슨 자선사업하는것도 아니고 손해볼꺼 뻔히 아는데 잘못하면 회사 넘어가는데 그냥 들어줄리는 없는게 당연 하고 비싸게 받거나 아니면 거부하겠죠
저 집 다 태워먹어도 우리보다 수백배 넘는 재산 가진 사람들임ㅋㅋ
그치그치 서울면적 25%가 피해봣는데 거기 음식점이며 카페며 세탁소 운영하는 분들 전부다 재산 수백배 가지고잇지 😂
님 노숙자시란거죠?
재산 많으면 집 날려먹어도 괜찮은거임? 상대적인거 아닌가? 당신도 돈이 많은대 화재내서 다시 지으면 그만. 이럴꺼 같음? 재산을 떠나서 하나하나 가정들의 보금자리가 사라진 상황임. 돈이 많아도 하루아침에 피난가고 몇십년 살던 동네가 하루아침에 증발해버림. 님도 자연재해로 집 날라가고 보험금 나와도 이득 보는 상황인지 피해인지 인지좀 하시길 바람. 진짜 보이는것만 보고 지꺼리는 답글때매 화가나서 댓글담
실제 집이 불에 타 슬퍼하는 집주인 영상을 보면
미국은 집이 거의 영혼이 깃든다고 할 정도로
몇대를 걸쳐서 한 집에서 사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하더라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고
그런 추억이 있는 곳이라는 게 팩트라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고 들었다
코리안타운이 근처에 있어서
영향권에 있지만 한국인 아니랄까봐
구호 물품들 많이 보내주고 있다고 해
돈이 많다고 다가 아니야
돈이 많아도 본인의 추억이 깃든 곳이
한순간에 사라졌는데
돈 보다는 추억이 사라진 거에 더 충격을 받아
어떤 영상에선
여성분이었는데
본인 딸을 낳아 키웠던 집이었다고
슬프게 말하는 영상을 봤거든
돈이 다가 아니야
돈은 벌면 되고 있는 거 쓰면 되지만
사라진 추억의 장소는 되돌릴 수 없어
그걸 위로하는 거야
저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슬프겠냐?
안젤리나 졸리 배우도
집이 일단 사라졌으니
위로 하며넛 주변 마트에서 물품 사서
나눠주고 있더라
본인 집이 크다보니
보안이 철저한데 그걸 거두고
집을 내주기도 했다더라
그냥..
미국인 스럽게
미국 답게
서로서로 위로 하는 거야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보듬어 주는 거지
에에~~ 돈 많잖아~
저 집 하나 없다고 짜고 있냐~
저 집 하나 없어도 서울에 사는 부자들 보다
더 돈 많은 사람들인데
이러니 저러니 말이 많네~
하면서
아무일 아닌 것 마냥 말하는 건
싸이코패스야
비하의 말이 아니라
진짜 싸이코패스 맞아
싸이코패스는
일상에서 사회에서 퍼져있어
싸패라고 해서 범죄자라는 게 아니야
직장 상사만 봐도
지랄맞은 상사새끼가 있잖아
그런 애들도 싸이코패스가 맞아
사회에 녹아져 있어서
범죄만 안저지르지
그냥 벌레마냥 살아 숨쉴 뿐이거든
그냥 공감을 하네 마네의 문제가 아니야
공감을 어떻게 어떤식으로 안하냐의 표현 문제거든
너 정도면 싸패가 맞아
소시오패스라는 말도 있지만
어차피 만들어진 말인데
싸패고 소패고 거기서 거기지
대가리가 쳐박아서
댓글이라고 아무렇게나 하는 거 아니야
적어도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짓은
은밀한 본인의 사생활에서도 안해야지
그런 쾌락에 무뎌지고
아무도 뭐라 안하고
아무일도 안생긴다고 막하고 다니면
니가 사회에서 뉴스에서 보는
진상이고
싸패 범죄자가 되는 거야
왜?
선을 안지키다 보면
그게 정답이라 생각하는 순간
은밀한 곳에서만 하던 짓을
현생에서 해버리는 수는 두게 되는 거야
조심해야지
다들 영끌하는건 똑같애... 바보야...
아예 안 들어주는거면 그나마 양반이지ㅋㅋㅋ보험 들었는데 지급 거절해서 ceo암살 당했자너ㅋㅋㅋ
그건 건강보험회사 ceo요.
@@SP-ex4zg 어짜라고요 건강보험이든 화재보험이든 보험 아님??말꼬리 잡기 오지네ㅋㅋㅋ사회생활 1도 안 해보셨나ㅋㅋ
이번에는 콘크리트로 짓겠지..
바보유..여기는 켈리포니아유…
지진이있는곳이라 콘크리트는 안도ㅑ
부자는 돈많으니 동정받으면 안되는건가... 부자가 나쁜놈이라도 된것마냥 말하는 사람이랑, 걱정 하지말란 사람이 많네요
패리스 힐튼은 슈퍼카에서 눈물을 흘리고 서민은 대피시설에서 눈물을 흘리더라 ㅋㅋㅋ
이태원,세월호,제주항공…진짜 혐오 조롱 악플 달던 ㅅㄱ들이 누구였는지 알 사람은 다 알죠
동정하는 자신보다 여전히 잘 사는중이라는거죠.
저기서 손해봤다고 인생망한것처럼 억즙짜면서 공감하는척 할필요가 없다는 거임.
마치 푸바오야 가지마 ㅠㅠ 하는거랑 똑같아보임.
@@꿀사과JaM 이태원 세월호 제주항공 썼더니 글삭하누
@@user-tsy2dc4sa1jz 전 안건드렸는데요. 제3자 영상의 제 댓이어도 남의 답글못지워요
참고로 저정도 고급주택 가진사람들은 보험들 필요가 없죠 보험은 갑자기 큰돈들일 생길때 목돈이 없으니 더많은돈을 나누어 지급하고 보장하는건데 돈많으면 왜 보험듭니까 서민입장에서는 큰일이지만 별일아님
미국 걱정을 왜 합니까? 게다가 엄청난 부촌 부자들의 걱정을. 윤석열이 싸지른 정책적 패악질이나 경제적, 외교적 실정을 회복할 걱정을 해야지요.
저곳에 가서 제대로 집 만들어보고 싶다...
미국은 목재 주택이 많아서 화재에 취약함...
화재 방지 제품을 사용해도 주변이 불바다 되면서 온도가 상승하고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타버림..
창문이 취약함
목재로 만들고 외부를 불에 강한 재질로 하면서
창문에도 화재 발생시 닫혀 버려서 열 차단하도록 만들어야...
지하실에는 정화 필터를 설치해서 내부에 사람이 있을때
대피 공간으로 산소를 발생 시키며 생존하거나..
미국이 인건비도 높다보니..
이런거 보면 투자왕 께서 주식 정리 하면서
집 건축쪽으로 투자 해서 손가락질 당했다는데..
저거 때문에 주식 폭주해버림...
근데 미국인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원래 저쪽 지역이 주기적으로 큰 불이나는 지역이라고 하더라구요. 원주민들부터 알고있던 사실.. 전까지는 오렌지 재배가 많았어서 그 나무들이 바람도 어느정도 막아주고 해서 큰 불이 많이 없었는데 점점 개발되면서 오렌지 농장들이 사라지고 방풍효과도 사라지면서 다시 예전처럼 큰 불이 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화재 빈번 지역 맞아요. 비 많이 오면
홍수나고 산사태도 나고 불난 후에 우기가 되면 진흙탕으로 언덕이 집과 길을 덮쳐요.
ㅁ
남가주 살아보면 어디에 불이많이나는지 지진대가 지나는지 홍수 범람 지역인지 우범지대인지
알 수 있어서. 피해서 살아야 하지만 능력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 없을 수도 있지만. 요번 화재 지역은 부자들이 많이 사는 진짜로 부유한 지역 가까운 곳에 살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선택 하는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이 멀찍이 살면
찐부자 만날 기회도 재난을 만날 기회도 없습니다.
보험사가 정말 똑똑하네
프로다운 업무적 결정이다. 푼돈먹다 진짜 큰돈 뜯긴다.
애초에 나무건물에 화재보험을 들어줄 보험사는 없다
집이 저거한채만 있겠어? 좋은땅 여기저기 있겠지. 재들 돈많아
LA DWP에 쑤를 해서 돈을 받아내는거임.
LA DWP 는 물세 올려서 그걸로 충당시킬겁니다.
재보험이 있는데 보험사가 왜 파산함ㅠㅠ
기관마다 다르기는 한데....현재까지 피해금액 추정 220 조원 입니다.
그 재보험사도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수준이 아닐까요? 그럼 연쇄 파산?
@@wildfree04 보험사 피해액은 많이 다를걸요 최근에 갱신안하고 계약 취소시킨 보험사들이 많아서...
@@ultraman6450취소시킨거는 화재 일어날거 알고 미리 손쓴거 아닐까 싳
재보험타워 금액 넘기면 파산임
이건 당연한건데 보험회사는 여느 다른 회사들처럼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지 자선단체가 아니기때문에 손실율 계산해서 손해가 클것같으면 안들어주거나 그 손해를 만회하고 이익이 될 정도로 많은 보험료를 지급하게 하는게 당연합겁니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부가티 사면서 보험료를 아반떼 보험료로 들어주지 않는거랑 같은 이치 이지요
화재보험 못들면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알잘딱깔센 ㅋㅋㅋ
어디든 보험사는 다 저럼. 안들면 되는 데, 자동차보험 같은 강제보험도 저러니까 문제.... 돈만 받아가고 보상 안함...
미국부자 걱정을 왜 하냐..
제주항공 피해자나 걱정 해라.
왜 여기에 제주항공에 나옴? 개소름돋네
애초에 부자가 보험보상 걱정을 왜함... 어불성설이네
키야 역시 보험회사 리스크 관리 하나는 으뜸이셔
저기에 집 가지고 있을정도면 솔직히 돈 걱정 없는 다주택자일 가능성이 높은지라 딱히....
그레서 집을사도 문제에요... 보험을안들어주고 들어줘도 정말너무너무비싸요 말도안되게 일단 7 80만불 집하나있으면 일년 세금이 5000불에서 만불안쪽인데 즉 10억이보통이에요 집하나에 캘리는 여기에 일년에 세금을내는데 천만원 정도 내요 거기에 보험까지하면 집을사도 돈은 계석나가는식... 한국은 집사면 내꺼잔아요 화재가 날일도 집을팔아도 고칠것도 인스펙션도필요없으니까 집값은또오르고 미국은 그냥 어쩔수없이 살곳이필요하니까 사는거에요 ㅜㅠ
돈많은데 걱정 안해줘도 될것같네요
돈 많으면 집한채가 통채로 다 타버려도 괜찮은가요? 자식많으면 하나쯤 어떻게 되도 상관없나요?
저기가 천만달러가 넘는 집들이 대부분인걸로 아는데
그사람들이 그집말고 집이 없을까요
그집에 살정도면 재산에 손해는 있겠지만 몇번을 불이나도 다시 집 지을 돈은 있을거에요
우리같은 서민이 부자 걱정을 뭐하러 합니까ㅎㅎ
저기는 자산이 수백억 수천억있는사람들이사는데임 이미집이여러채있는사람들임..😂 그냥 이번기회에 새로 이쁘게 하나지을까 생각하고있을듯 미국내에서도 그중 부자들이사는동내인데 걱정안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