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에 물구나무 서서 들어오는 것보다 더 무서운 귀신?! 저승사자 2편 [유민지의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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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52

  • @yoomj1990
    @yoomj1990  6 місяців тому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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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ef94
    @baef94 6 місяців тому +474

    17년 전에 뇌출혈을 해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10시간동안 대수술을 받았는데 ....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이 하얀 한복을 입고 서 계시고 세분 뒤는 아주 환하고 밝았습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할아버지, 할머니!! 막 부르면서 뛰어가는데 세분이 아무 말씀없이 손을 휘휘 저으시면서 오지말라고 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너무 섭섭하고 슬픈 마음에 울다가 깨어났습니다. 그게 4일만에 의식을 찾은 거였지요.

  • @somikim2650
    @somikim2650 6 місяців тому +290

    이게 신기한게 돌비 공포라디오에 귀신 보시는 분들중에 몇몇이 저 형상을 봣다고 하던대;;; 다들 후기가 맞아떨어져서 더 무서움.
    진짜 특이하고 일반적이지 않고 미디어에 나오는 스테레오 타입도 아닌 형상인데 ㄷㄷ
    공통적으로
    머리가 몇갈래로크게 나누어져 잇다
    소닉처럼 생겻다
    큰 꽃의 꽃잎이 크게 갈래로 나누어져 잇다
    머리가 갈라져 잇엇다
    이렇게 특징되던데 진짜 뭔가가 잇긴잇나봄…

    • @솧-q4u
      @솧-q4u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설명 개 잘한당

  • @sungminchoi8507
    @sungminchoi8507 6 місяців тому +61

    데스노트 류크도 외모랑 하는 일이 비슷해요..😮

  • @김하나-k5q
    @김하나-k5q 6 місяців тому +111

    소름이 돋았네요 저는 꿈이 아니라 몇년전에 제가 원룸에 혼자 살때 뭔가 모르게 무서워 처음으로 베란다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려고 옷을 벗고서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어디서 툭툭 치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 하고 베란다를 봤는데 삐에로 분장한 형체가 입이 찢어져라 웃은상태로 저를 보면서 머리를 베란다문으로 치면서 둥실둥실 풍선이 떠있는것처럼 천천히 핑그르르 돌면서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처음엔 사람인가 싶어서 무서워서 얼었는데 몇초 지나고 보니 다리가 없어서 사람이 아니구나
    모른척 안본척 해야겠다하고 휴대폰 가지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은척 샤워를 하고 나오니까 사라졌더라구요 도대체 저는 그 삐에로를 왜 본걸까요
    아직도 생각하면 이상한 일이에요 이영상보고 소름이 쫙 끼쳐서 댓글 달아요

    • @오-c2m
      @오-c2m 6 місяців тому

      얼굴 어떻게 생겼나요? 모자가 삐에로 모양 인가요? 아님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 @아루-u6e
    @아루-u6e 6 місяців тому +160

    와 요즘 잦은 업로드 느무 조아요♡♡

  • @debrakim1455
    @debrakim1455 6 місяців тому +26

    신적인 혹은 영적인 힘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수있다면 그길이 힘들어도 축복이라고도 볼수잇을거같아요 항상 영상정말 잘보고잇습니다.호신마마님!😊

  • @user-asjkh38d
    @user-asjkh38d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공포라디오 잘보겠습니다 여름인더 더위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김민서-e9v5e
    @김민서-e9v5e 6 місяців тому +106

    저는 미국에 있을때 백인 저승사자
    2명이 옛날 방범복 입고 저희 엄마를 데리고 오신 꿈을 꾸고 엄마가 돌아 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도 선명 하게 얼굴이 기억나는데
    한명은 금발이고 한명은 흑발에 곱슬머리 백인으로 나왔어요

  • @모든발리성
    @모든발리성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사람의 죽음을 알리고 사람을 데려가는 존재들은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네요. 어떤 집은 인자하셨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저승사자로 와서 눈물을 흘리며 손자를 데려간 참담한 이야기도 있고...옛날 도력이 높은 도인들은 저승을 여행 다녀오기도 하고 저승사자를 쫓아내기도 하죠. 옛날 구한말 어느 도인이 산에서 내려오다가 아래쪽에 어떤 집의 창문 안을 보니 방안에 저승사자 2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인이 땅바닥의 진흙을 손으로 비비고 다져서 그것을 그집 창문 안으로 던지니 사자들이 혼비백산하여 방밖으로 달아났다고 합니다. 저승사자 이야기는 많아서 늘 이야깃거리가 됩니다. 근데 일본이나 서양에는 저승사자에 관한 이야기는 없더군요. 일본은 요괴는 있어도 저승사자에 관한 이야기는 없고 서양에도 가끔 사신이 있다는 말이 있지만 사신이 나타나 어떤 사람을 데려갔다는 구체적인 경험담은 없어서 신뢰하기가 어렵네요.

  • @김영윤-s2i
    @김영윤-s2i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너무 즐겨 보고 있습니다❤

  • @sherpa8800
    @sherpa8800 6 місяців тому +47

    16살에 혼인하신 후 1년 7개월 만에 혼자 되신 우리 둘째 고모께서 어렸을 때 같이 공부했던 둘도 없는 동무가 아이를 낳지 못하셔서 소박맞고 친정애서 자결하셨다는 말씀 듣고 조문 가시던 중에 그 동무를 만나 동무 댁까지 가셨다는 이야기 들으시면 모두 몸서리칠 겁니다.
    우리 집은 귀신과는 어떠한 관련이 없는 현재까지 7대째 천주교 집안으로 고모 말씀 들은 후 우리는 무당을 믿게 되고 귀신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 @hanyousagi
    @hanyousagi 6 місяців тому +33

    소닉 중에 헤지호그라는 소닉이 검정색인데 그거 비슷할 것 같아요.. 별모양 삐에로라니 너무 무섭네요. 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 @알파화이트-w4o
      @알파화이트-w4o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검정색 소닉은 쉐도우고 보스는 에그맨 입니다

  • @vikiviki6540
    @vikiviki6540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너무 잘봤습니다. 넘 신기해요!

  • @fromblackcat
    @fromblackcat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잦은 업로드는 사랑입니다♡

  • @무무-r2j1e
    @무무-r2j1e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미인이라서 무조건 구독..좋아묘~^👍

    • @박인희-n3r
      @박인희-n3r 6 місяців тому

      가서 보면 더 깜짝놀래요 너무 고우셔서

  • @미쓰디올유댕댕-u8v
    @미쓰디올유댕댕-u8v 6 місяців тому +21

    요즘 자주 올라와서 넘 조아용😻

  • @짱짱은경
    @짱짱은경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자주 업로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ㅎ❤❤많이 올려주세요~ 민지님~^^🥰🥰🥰

  • @nentro
    @nentro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한 10여년 전에 대학생 때 제가 죽는 꿈을 한 번 꾼 적 있는데 그 꿈에서 봤던게 삐에로 였나 싶네요..
    꿈에서 제가 다른 사람 무릎에 누워서 죽어가는 도중이었는데 시야에 삐에로 비슷한 거대한 인형같은게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강시마냥 콩콩 뛰면서 다가오는걸 쳐다보면서 죽었거든요
    너무 괴상해서 꿈에서 깨고 그게 뭘까 했고 인간의 죽음을 넘 생생하게 느끼니 정말 슬퍼서 울었었는데..ㅠㅠ 아직도 생각날 정도로 잊혀지지 않는 꿈중 하나인데 이 영상을 보고나니 저승사자 같은거였나 싶어지네요(꿈 배경이 전쟁 중인 곳이었고 민간인이 사는 지역이었는데 비행기에 갑자기 공습당해서 죽었거든요..)

  • @bella__swan
    @bella__swan Місяць тому +1

    14:32 그 의자가 뒤집어지는 게 혹시 목매달아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 보통 의자 위에 올라가서...

  • @오타꾸질이하고싶니
    @오타꾸질이하고싶니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다음편 너무 기다렸어요... 초스피드로 달려온...

  • @야야야-i3y
    @야야야-i3y 6 місяців тому +28

    할머니가 조상신이 되셨군요😅

  • @동하신-h9e
    @동하신-h9e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아버지 진짜 스펙타클하게 사셨네

  • @이은주-f4r3t
    @이은주-f4r3t 6 місяців тому +3

    ㅎㅎ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는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날게요~
    벨라님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자주 보고 싶습니다

  • @fs6780
    @fs6780 6 місяців тому +6

    꿈에서 저승사자 봤음. 할머니 돌아가신지 7일 되던 날. 세명이 할머니 꿈을 꿨음.
    둘은 저승사자 꿈, 내용은 제각각.
    돌아가신 방에서 하얀소복에 머리 쪽을 지시고 하얀 보따리 들고 나오시는데 앞 뒤로 검은 한복을 입은 여인 두명과 나오심.

  • @로폼
    @로폼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전생의 고향에서 전생에 돈을 빼앗고 죽인 주막집 부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똑똑한 아들로 태어나 부모에게 기쁨을 주다 가장 사랑이 깊어질때 갑자기 죽어 버려서 주막집 부부가 미쳐서 산을 헤매이는 이야기가 있었죠.
    죄짓지 말아야 하고 죽을 때 잘 죽어야 한다는데 이 두가지가 가장 힘든 듯.

  • @불개미애벌레
    @불개미애벌레 5 місяців тому +11

    제 사연하고 너무 비슷한데요?? 제 친구가 누나 6명에 아들 하나였는데 그 친구 군입대길 따라갔다가 버스가 추락해서 튕겨 나가서 그 친구는 바위쪽에 떨어져서 현장에서 즉사하고 저도 버스안에서 튕겨 나가서 허리가 부러져서 죽기 직전이었는데 이상한 건 저는 살아남기 어려운 위치에서 튕겨나갔는데 이상하게 도저히 떨어질 수 없는 각도의 물가 쪽에 떨어졌습니다. 나중에 집안 어른들이 아는 스님과 대화 중에 그 스님이 말씀하시길 그 친구는 태어나면 안되는 아이를 억지로 만들어서 원래 죽을 운명이었고 저 역시 그 운명에 휩쓸려 죽을 운명이었는데 사고 직전에 조상신이 저를 물가쪽으로 잡아당겼다고 하시더라구요.

  • @백선애-z8
    @백선애-z8 6 місяців тому +4

    검은 그림자를 언급하시는 부분에서 저도 비슷한 꿈을 떠올렸어요. 하나는 키가 천장에 닿을 정도로 크고 시커먼 그림자가 제 목을 쥐고 마치 벌레를 가지고 놀듯이 벽에 던지는 장면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한복을 입은 남자아이의 검은 그림자가 제 옆에서 창문을 등지고 앉아 있는 동안 숨이 쉬어지지 않는 경험이었어요. 검은 그림자는 경고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상징 같아요. 키우던 강아지가 어이없게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도 했어요. 꿈을 꿀 당시 지내던 집은 동네 할머니가 병을 앓다가 돌아가셨던 곳이에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 할머니께서 개를 안 좋아하셨다고 해요.

  • @Dongleee2
    @Dongleee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썰을 너무 잘 푸시네요,,🥹

  • @vyffkTdmays
    @vyffkTdmays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번편 이야기 보따리 왕 보따리 🙏🏻👍🏻

  • @김선진-u1d
    @김선진-u1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재밌게 잘봤습니다 뒷편이너무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

  • @강태경-g1l
    @강태경-g1l 4 місяці тому

    역시 센스 있네요..
    2편 링크 활성화되게 했네요..

  • @냥이-u8b
    @냥이-u8b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버지 삶에 고비가 많으셨네요

  • @zoz_bab
    @zoz_bab 6 місяців тому +35

    망자로 안 보이냐고 깝죽대신 분, 제가 듣기에도 한 대 쥐어박고 싶은데 직접 들은 그 무당분은 얼마나 주먹 마려웠겠어요ㅋㅋㅋ

  • @hing7033
    @hing7033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야기도 넘넘 재밌구❤ 분량도 너무너무 최고!!!❤ 그리구 이제는 같이 출연해주신 분들의 오디오도 민지님의 이야기에 방해되지않고 적당한 오디오볼륨과 적당한 리액션 딱 좋은듯해요 이야기에 집중도잘되고.. 많은 고민을 하신게느껴져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뷰탁드릴게요❤❤❤

  • @작은악마littledevil6980
    @작은악마littledevil6980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와우.. 와후~~ 내가 도대체 뭘 들은거야아아아아.... 근데, 아버님께 삼천리 전기자전거부터 사드리세요. 요즘 나온거 엄청 좋더라구요~~

  • @dnskdnd
    @dnskdnd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심야괴담 나와주세요ㅠ

  • @로우니-d9m
    @로우니-d9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재밌고 흥미진진합니당

  • @박인희-n3r
    @박인희-n3r 6 місяців тому +5

    늘 응원할게요 건강잘챙기세요 ^^

  • @shinkang2561
    @shinkang2561 6 місяців тому +9

    믿고 봅니다♡

  • @doriKkum
    @doriKkum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밤마다 기다려져요❤

  • @parksoyoung5882
    @parksoyoung5882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미국 학교에서도 할로윈퍼레이드 할때 삐에로가 금지인데…삐에로 무서워요😢

  • @vott9994
    @vott9994 4 місяці тому

    대박 재미있어요

  • @박소연-w6k1i
    @박소연-w6k1i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세상에 제가 모르는 존재들이 있는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그들이 왔을때, 혹은 그들이 제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해치려할때, 맞서싸울수 있는 강한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 검은색 입이 찢어진 여자 귀신이 자고있는 엄마를 덮치려고 하는 꿈을 꿨습니다. 두려움따위는 하나도 없었고 엄마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저는 그 여자 머리를 낚아채 바닥에 던져버린후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여자는 저를 한대도 때리지못하고 얻어만 맞다가 사라지더군요. 그 이후로는 엄마가 악몽을 꾸는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단순한 꿈일수도 있지만, 그 여자가 엄마를 괴롭히던거라고 생각하니 패버렸던게 속이 다 시원합니다. 누가 오든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 @centering2977
    @centering2977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삐에로는 보통 꼽슬머리고 쏘닉은 삐침머리... 그 둘을 합친 파랑머리에 방망이면... 😂 도깨비 같네요 ㅎ 근데 유럽권에도 블루비어드라는 거인 트롤류의 존재가 있는데 😂 국제적 유니버설 캐릭터인지도 😂

  • @안광민-q7p
    @안광민-q7p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삐에로 얘기나오니.. 어렸을때 매일밤 삐에로 꿈 꿨던게 생각나네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5학년때까지 같은 꿈만꿔서 어린시절 밤만되면 벌벌 떨던게 생각나서 무서웠습니다. 이얘기들으니 혹시나도 위험했던걸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 @호박벌-v7m
    @호박벌-v7m 6 місяців тому +13

    안녕하세용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항상 앞뒤 이야기 영상을 찾기가 힘들어요ㅠ 영상 끝에 다음이야기 소개가 짧게 나오는 영상도 있고 이 영상처럼 앞에 이야기가 있는 영상도 있는데 더보기에 관련 영상 링크가 있으면 조회수도 높아지고 보기도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 @호야-m1k
    @호야-m1k 3 місяці тому +2

    전 첫번째 남친과 헤어지고 꿈을 꿨는데
    삐에로가 절 찾아서 막 찾으러 다니더니 어디 장롱을 무섭게 팍 열더니 거기도 제가 없으니 갑자기 동네에 나와서 데굴데굴 구르더니 산동네에서 바닷가로 순식간에 굴러가더니 몸이 폭죽처럼 터져서 죽었어요.. 귀신이 본인 임무를 못하고 폭파한 건지.. 아직도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삐에로가 죽고 맘이 편해졌던게 생각이 나네요.. 제가 좀 너무 무뎠던 것 같아요.. 피에로 느낌이 조커 맞아요.. 소름이 팍 돋았어요

  • @Moonlight-0727
    @Moonlight-0727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들이 있을 수 없던 집안이라서인건지... 어째 아들에게 그런....😭 아버님이..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오셨네여..

  • @gmgm02
    @gmgm02 3 місяці тому

    세상만사 사람들이 마음이나 몸이 크게 아프지 않기를..... 행복하시길......바랍니다...... 부디....포기마세요....!!!!

  • @잘난대로
    @잘난대로 6 місяців тому +9

    초등 학교 3학년 때엿냐 82년도 쯤 제가 일본 뇌염에 걸려 뉴스에도 나왔았고 도시 병원 중환자실에만 한달 있는데 할머니가 무당 분을 데려 오셔서 굿을 하고 무당분이 피곤하셔서 집에서 잠깐 주무시는데 꿈속에서 어떤분이 죽은소한마리를 마당중앙에 놓고 가시더랍니다 무당분이 깨어나서 하시는 말씀 손주 살았다고 그런일이 있었네요아 제가 소띠입니다

  • @김태지-g1h
    @김태지-g1h 4 місяці тому +1

    와 할머니가 멋짓이다 나도 저렇게되야지

  • @드라칸-k9z
    @드라칸-k9z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 역시 우리 마마님 스토리들은 너무 재밌고 신기해요 ᆢ다음 업로드때까지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삐에로ᆢ음 첨들어보지만 엄청 흥미로웠어요

  • @이정원-y6s
    @이정원-y6s 6 місяців тому +39

    근데 왜 삐에로 형태로 보이는걸까요?? 어떤 상징성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Airiiei
      @Airiiei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제가 미국에 있었을때 할로윈 행사에 보면 삐에로처럼 보이는 분장을 하고 채찍을 바닥에 마구 휘구르는 애들이 있거든요
      삐에로는 아니고…좀 더 기괴한 애들이 있어요 이거 보고 저는 그게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 @Airiiei
      @Airiiei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머리는 엄청 크고 갈라져있는 형태이고 꽃 장식을 하고 있는데 엄청 화려하고 그 채찍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가 타이어 터지는 소리만큼 엄청 커요 저도 미국에서 자란게 아니라 유래는 모르지만 할로윈이니까 죽음에 관련된거겠죠?

  • @chocomiaous
    @chocomiaous 6 місяців тому +10

    교훈: 점집갈 때 깐죽과 싸가지는 넣어둬

  • @인생은오징어
    @인생은오징어 6 місяців тому +3

    10대 때 저승사자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며칠간 저승사자와 있다가 제가 가족들한테 마지막 인사를 못했다고 5분만 시간 달라고 해서 저승사자 따라가다가 되돌아가서 가족들하고 인사하다가 꿈에서 깼던가? 그랬는데 어떤 의미였을지 궁금하네요😂

  • @freak6969
    @freak6969 6 місяців тому

    민지 여신님 너무 좋아요

  • @조민륜
    @조민륜 3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예지몽을 잘 꾸는 편입니다 어쩔땐 소름돋을 정도로 맞아요

  • @elodieq93
    @elodieq9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4:48 이 부분 그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그 댓글 쓴 사람은 영상을 보고도 이해를 못했나 보네요

  • @plemon12
    @plemon12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썰 진짜 잘 푸신다 너무 무서웠어요

  • @묭시리
    @묭시리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는 삐에로는 아닌데 새벽4시반인가?암튼 그시간에 창문쪽에 사다리위에 남자둘이 나란히 앉아 저를보고 씨익 웃고 있더라고요. 순간 넘 섬뜩해서 가윈가? 뭐지?생각하고 있는데 더 선명하게 눈뜨고 보니 30대남자와 40대 모자쓴 남자가 보더라고요. 넘 무서워서 아무렇지 않게 거실가는척하며 문열고 잠시 나갔다가 다시 문틈에 숨어 다시 보니 남자 둘이 사라지고 없었어요.. 그런데 보고 있는 위치가 5층이고 사다리가 서 있을수 없는 구조거든요. 그리고 사다리에 성인남자둘을 지탱하기에 부족할건데 어찌그렇게 보고 있을까요? 이건 진짜 가위 눌린거치곤 제가 일어나 움직였거든요. 원래가위라면 몸이 안움직이지 않나요?

  • @뭐라카노-z7g
    @뭐라카노-z7g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ㅠㅠㅠㅠㅠㅠ 삐에로 진짜 무서워 하는데..

  • @청룡-r9q
    @청룡-r9q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초등학교때 바다위에 집안에 큰창문에 저를 바라보는 저승사자를 한번보고 고등학교때 아침에 문틈으로 연기가 들어오더니 키가 엄청큰 천정에 머리를 숙이고 저를 세명이 저를 바라더라고요.어린마음에 가위눌렸나?잠이나 자야겠다하고 눈을 감았더니 자기들끼리 웅성웅성하다가 사라지더라고요.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생각해보니 섬뜩했던 기억이 나네요

  • @user-4jgzDTGR
    @user-4jgzDTGR 6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예쁘고 재밌다

  • @K87aa
    @K87aa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요리사들도 똑같은 메뉴를 다 다른맛으로 만들어내듯이 무당분들도 같은 사주, 같은 운명이라도 보고 읽어내는 방식이 다른건데 어디가서 이래말했다는데 저기가서 저리 말했다는데 라고 하는 손님... 좀 아닌거 같네요...

  • @토속신앙믿는여자
    @토속신앙믿는여자 6 місяців тому +11

    대수대명의 중요성이 느껴지는 사연이네

  • @만딩고-q2u
    @만딩고-q2u 6 місяців тому +4

    18:10 킹받는 연기 왤케 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_day369
    @To_day36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나의 도파민 민지님….ㅠㅠ

  • @suoutatsuya75
    @suoutatsuya7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희 할아버지 생전에 저승사자를 그렇게 자주 보셧대요. 밤에 주무시면 여러명이 머리맡에 와잇어서 몇번이고 호통을 치셔서 내쫒앗대요. 참고로 96세까지 살다 가셧습니다.

  • @권인덕-k1q
    @권인덕-k1q 3 місяці тому +1

    까페가 있나요?
    가입 어뜨케 하나요

  • @laneige8214
    @laneige8214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전 광대 공포증 있어서 삐에로 분장한 사람 근처에 안갑니다.

    • @파우스트-t6i
      @파우스트-t6i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광대공포증 있어요 12살때 꿈에서 삐에로가 공연하다 말고 갑자기 우지 기관단총 꺼내서 저한테 마구 난사했어요 복부에 게속 총알이 타격되었는데 어머니가 옆에서 진영아!! 당하고만있지마렴! 이러셔서 그래서 제가 게속 복부에 타격되어가는 총알을 배꼽쪽으로 모아서 고무..고무~ 총난타! 이러면서 몸을 고무줄처럼 앞쪽으로 쫘악 펼쳤는데 복부에 타격되던 총알들이 모두 그 삐에로한테 모두 박혔어요 그리고 삐에로가 죽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뭐.. 어쩌라구요 흠..

  • @olgha_
    @olgha_ 6 місяців тому

    뭘까요ㅠㅠ두억시니같은 걸까요ㅠㅠ무섭습니다ㅠㅠ잘 보고 가겠습니다

  • @ccoon_Man
    @ccoon_Ma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제서야 제가 기절할때마다 봤었던 저승사자들을 이해했습니다.
    검은 한복에 검은 갓이 저승사자라고 했는데..
    제가 봤던거는 달랐거든요..
    첫번째는 검은 마술사모자를 쓰고 검은 한복입었던것 같고
    두번째는 지푸라기 삿갓에 검은 두루마기를 입고 있었던것 같아서
    저승사자를 따라하는 흉내쟁이 잡귀인가 했었거든요?
    근데 행동이 해를 끼칠려는것 같지 않았어요.
    첫번째는 이리로 오라는둥 멀리서 제게 막대사탕 들고 흔들었었고
    두번째는 앉은뱅이 자세로 둥둥 떠서 제 바로 옆에 가만히 저를 보고 있었거든요..
    뭐지 했었는데
    제 조상이 왔었던 거였구나 하고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손주보듯이 그냥 데려갈려 하지 않고 보고만 있거나 사탕으로 유인했었나 싶어요.

  • @Kitsuneru_01
    @Kitsuneru_01 3 місяці тому

    저승사자는 대부분 조상 일수도 있고 살인을 많이 저지른 사람이 벌 받는다고 하잔아요? 그 벌을 저승사자 일을 할 수도 있데요
    제가 일본에 있다 보니, 저는 점을 봐주고 그런게 아니고 신내림 받진 않았지만 진짜 힘들다고 내 자신이 느끼고 신체적으로 힘들 때 닫을 꺼 긴한데 곧 죽을 때 됐을 사람을 가끔 보면 자기 가족이나 조상이 있다면 그 망자가 (울면서) " 미안하다 아가 " / " 미안해 엄마&아빠 " 이런 소릴 듣기도 해요 그랬을 때 팔목에 한자로 끈으로 길게 뻗은 표면에 " 2時間39分後生を終えます "라고 적혀있거나 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나만 보이는건가? 아니면 진짜로 본인이 달고 있나? 옆에 친구에게 물어보면 그런거 없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무당/사주보는)사람마다 다른가봐여.

  • @박양수-q6j
    @박양수-q6j 4 місяці тому +1

    우연히 동영상을 봤는데.... 삐에로가 뒤에서 안아주는 꿈은 머예요? 오늘이 수요일. 월요일 새벽에 2시간자다가 그 꿈꾸고 깼는데, 처음봤을때는 무서웠는데.... 안아주니깐.. 포근하던데. 나도 갈때가 된건가? 아직 살아있음요... 1주일 뒤에 다시 댓글 달면 개꿈인건가?

  • @윤나라-h8s
    @윤나라-h8s 3 місяці тому

    이사연 들으니 생각나네요 저희 할머니자식은 아들3 딸2 이엿는데 꿈에서 돼지5마리가 나왓고 한마리가 말을 너무 안듣길래 팔아버렷는데 그다음날 아들분 한분 돌아가셧다고. .

  • @양현웅-x3e
    @양현웅-x3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예뻐요 ㅎ 호신마마님

  • @홍령-u7d
    @홍령-u7d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궁금한게있는데요 음..
    꿈에서 내전신이 완전 검게 변해버리는건
    어떤 뜻일까요?
    꿈에 신랑이 나왓는데 갑자기 제 팔을 물은거예요 아파서 막뭐라하고
    옆 벽에 거울이 있길래 봣는데
    갑자기 검게 변하더라고요
    그 꿈을 꾸고나서 좀 찝찝했는데
    뭐 크게 무슨일이 생긴건 없었지만
    왜 이런 꿈을 꾸게됫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이글을 읽게되신다면
    해몽 부탁드립니다..😢

  • @유무-x7f
    @유무-x7f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호신마마님 혹시 무당이 꿈에서 저를 점을 봐주는데 너 외할머니 죽었어! 이러면서 호통치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저번엔 서울 여행 중 친구랑 저랑 찜찔방에서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무당이 붉은 옷을 입고 방울을 가진 채로 경찰이랑 찜찔방으로 왔는데 무당이 절 째려봤어요 그래서 놀라서 깨보니까 진짜 경찰이 와서 당황한 적이 있어요. 무당이 나온다는 건 안좋은건가요?

  • @최지성-g6o
    @최지성-g6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당집 들어갈때 가장 무서운건 무속인분이 점사 보시는걸 거부하실때 일것같아요

  • @프렌치0211
    @프렌치0211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선생님 요즘 샤먼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ㅎㅎㅎ

  • @S2qqqpppS2
    @S2qqqpppS2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도 업로드 되나요?

  • @이은-s2w
    @이은-s2w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무서운썰 넘재밌어요

  • @쫀득한버블티
    @쫀득한버블티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승사자 1편은 어디있나여?

  • @IAmMariahCarey
    @IAmMariahCare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넘❤

  • @홍기이즈먼들
    @홍기이즈먼들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가 꿈을 진짜 안꾸는데 꿈을 꿨거든요 보통 꾸면 안좋은꿈이이긴해서 꿈꾸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몇일전에 꿈을 두개를 꿨는데 하나는 그렇게 신경이안쓰였고 하나는 꾸자마자 너무 찝찝한거에요
    동전을 은행에서나 있을법하게 엄청많이 호주머니가 딸려있는 후드티에다가 담아서 다른누군가한테 줬는데 그리고 깼어요
    근데 아 너무 찝찝해서 해몽도 찾아봤는데
    해몽도 별로 안좋은거에요 조금 조심해야겠다 생각하고 그날 퇴근길에 제가 공용킥보드 타고 퇴근을 하는데 사고가 살짝 낫거든요 진짜 조금만 잘못하면 전봇대에 박고 왼쪽 도로 오른쪽 자갈밭 이라 큰사고날수도있었겠다 싶을정도로 근데 다행히
    진짜 전봇대바로 코앞에서 쓰러져서 그냥 쓸리기만 했네요 😂

  • @영수김-q6b
    @영수김-q6b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유없이 두통이 심합니다.
    신점을 봐야 할까요?

  • @user-ke8kp1dx9f
    @user-ke8kp1dx9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1년전에 꿈에 삐에로귀신이 7명 나왔었어요. 말씀하신거랑 동일하게 무기들고있고 무기에 이상한 주황색 오오라가 퍼지고 있더군요.
    저도 때마침 7명의 분신을 만들었고
    톱 칼날 총 낫 등등 온갖무기를 소환해서 삐에로들 대학살했어요. 게임하는거마냥 재밌었고 다 죽이니까 상쾌했는데요. 또 나오면 죽이려고했는데 이제 더 안나오더라구요.
    삐에로귀신 저만 꾼줄알았는데 할머니도 꾸셨군요.
    조지는 팁 드릴게요 꿈에등장하면,
    머리 잡아당겨서 눈찌르시고, 두손 뿌셔서 무기로 허리부분 잘라내세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조각조각 뜯어버리면 다른애들이 주춤합니다. 그러면 그 틈을 노려서 두손으로 애들 상하체 분리시키고 내장 다 찢어버리세요. 그럼 다시는 꿈에 안나와요
    꿈에서 1:1로는 저한테 덤비면 죽을 못써서,
    예전에 저를 보스몹 레이드하는 거마냥? 덤비던데 하도 죽이고 작살내버리니까 이제 꿈에도 안나오고 심심하네요. 또 어떤꿈은 제가 이상한 폐가 들어갔는데, 문 바로 열어재껴서 안에있는 검은머리귀신들 수십마리있는거 제가 먼저 기습해서 팔 다 뿐지르고 죽였었어요. 팔 뿌시니까 생기가 하나도 없어서 건조한 느낌마저 생생히 떠오릅니다. 전 정신력이 강한가봐요 만약 또 꿈에서 다시만난다면 고문과 애들 사지하나하나 찢어버릴려고요. 혹시 꿈에서 고문해본적 있으세여? 전 해본적있어요. 머리카락 잡아서 묶어놓고 두눈 찌르고 팔이랑 허리 반쯤 잘르고 허벅지 아래쪽 짜른다음
    고문틀이 있거든요. 거기에 한마리씩 한마리씩 묶고
    이제 칼 소환해서 애들 자르면서 반응 지켜보는거에요. 그럼개네들은 고통스럽게 비명지르다가 꿈에서 깨요. 재밌었던 꿈 경험입니다^^
    안믿어도됩니다 꿈꾼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4시 사이고요. 워낙 제가 좀 폭력적인부분이 좀 내제되어있어서 꿈에서 저런식으로 표출합니다.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 @mgnoble15
    @mgnoble15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가 즐기는 겜에서도 삐에로 모습을 하는 캐릭터가 있는데 겜속 세상을 혼돈으로 물들길 바라는 그런 캐릭터임 삐에로는 부정적인 이미지인가봐요

  • @tazantnt3903
    @tazantnt390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난 번에 이어.. 쌍도끼 살인마.. 라고 하는 삐에로, 조커가 나오는 꿈을 꿧을 때
    집 앞 마당에서 놀고 있다가 동생들이 교회갈 시간이 되어 교회를 갔는데 ㅡ 나는 안 다님. ㅡㅡ;;
    문득 장소가 각종 면류를 파는 음식점으로 바뀌며 조커가 나타나 쌍도끼 살인마라며 도끼를 휘두름.
    그리고 그 다음해에 코로나가 발생함. ㅡ 국수.. 면이라는 건 생명, 목숨.. 하는 의미 상징을 갖기도 하는데
    쌍도끼라고 햇으니 아무래도 차후 코로나보다도 더 심각한.. 재해가 오지 않을까 싶음. ^^.
    ㅡ 아으 근데 단발도 그렇고 쪽진 머리.. 넘 이쁘시당~~~

  • @화니화니-s5f
    @화니화니-s5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간은 존중 해야합니다 ㅠ

  • @bo_ki_world
    @bo_ki_world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소닉 소닉 바람돌이 소닉 우리들의 친구야~~~ 번개처럼 바람처럼 달려 용감하게 싸운다~~~

  • @밍기장-t3c
    @밍기장-t3c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생님 어렸을때부터 20대 후반인 지금까지 한달에 3번 이상씩 늘 체하고 두통이 있습니다..

  • @천기지기
    @천기지기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실제로.. 사람 얼굴이나 이마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한자로 나오는데 특이한 경우에는 한글로도 표현이 되기도 하죠.
    이거에 대해서는 좀 말하기가 껄끄러운게 있습니다.
    저승사자(일명 : 차사)라..이것도 참 할말이 있는데...간단하게 줄이면.. 차사를 떼어내거나 혹은 소멸하는게 가능합니다.
    특정 능력이 되어야 하고... 태워서 없앨수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걸 몇차례 해보았고 작년 11월쯤에 한 사람을 보니 몸에서 자꾸 차사의 모습이 보이길래 스승님에게 물어봤더니....이미 차사가 왔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차사가 보인다고 무작정 죽지는 않으니..걱정 마시고.... 작년 11월에 차사가 보였던 사람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대수대명은 아니지만....
    기공술에도 대수대명과 비슷한 기공술이 있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타인의 명을 늘리는 기공술이 존재. 대신..대수대명과 같이 댓가가 있어야 한다.. 제물이 있어야 한다..이런것은 아님.
    타인의 명을 늘리는게 참으로 어려운 작업입니다.
    이외에도 무협용어에나 나오는 용어들도 실제 기공술에 있는 것들이 있고..
    불교쪽에서 다루는 금강저..이런건 지금처럼 모형이 아닌 실제 기운으로 이루어진걸 다루기도 하고..
    신수..전설에나 나오는 용 같은 신수들도 다루기도 합니다. 이런건 퇴마(정화)쪽으로 쓰기도 하죠.
    좀 더 기재를 하고 싶지만.. 유민지 씨의 영역과 저의 영역이 다르니.. 되도록이면 서로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중요한 내용은 기재를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ps..
    제가 남긴 글 보고 다른데 가셔서..
    어~~ 기공에는 그런게 있다는데 무속쪽에는 그런게 없나봐요??
    이렇게 우매한 말 하시는분이 없으시길..
    기공 , 무속...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무속인분들은 신 또는 잡신의 힘을 빌어서 하는거지만 ..
    기공은 오히려 정 반대로 본인의 힘으로 수련을 하고 이 힘으로 대부분 해결을 하며..
    저같이 우도방 수련을 하고 좌도방(주문수련)을 수련한 사람은 용 같은 신수를 소환해서 사람을 치료하거나 영을 없애거나 정화하는데 쓰기도 합니다.

  • @리무르-o8m
    @리무르-o8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좀 오래 되었지만 자다 눈을 떴는데 침대 옆에 검은 한복 검은 갓 얼굴 눈코입은 안 보였지만 창백한 얼굴 가진 존재가 5초 가만히 서 있다 사라졌는데 저승사자 있을까요?
    참고로 꿈도 아니고 가위도 아니었습니다.

  • @Chuchu-n9v
    @Chuchu-n9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내가 한국이었으면 당장 점 보러갔을텐데 서럽다 ㅠㅠ

  • @이재진-o1b8o
    @이재진-o1b8o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혹시전화점사도가능할까요?

  • @The.doha.
    @The.doha. 4 місяці тому

    호신마마님 방문하셔서 어머님에게 뭔가 보이신다는 말씀들으셨다=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 직전이닼ㅋㅋㅋ

  • @jjin3603
    @jjin3603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여쭤볼게 있는데 호랑이 신을 모셔서 칭호(?)가 호신마마 인걸까요? 호랑신? 아니면 산신?

  • @램프의바바-e5z
    @램프의바바-e5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