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유일한 마애불군 사찰 - 부산, 병풍암 석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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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병풍암 석불사는 금정산에서 백양산으로 이어지는 산 능선 중허리에 있는 거대한 병풍암 아래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병풍암' 또는 '병풍암 석불사'라고도 불린다.
석불사는 1930년 경에 승려 조일현이 지었다.
조잃현은 주지로 있으면서 이곳 암벽에 석불을 조성하였다.
정면에는 십일면관음보살 입상이 있고, 상단에는 미륵존불 좌상이 있다. 또한 이곳 오른쪽 암벽에는 약사여래불과 사천왕상이, 왼쪽 암벽에는 사천왕상과 비로자나불이 새겨져 있다.
서현 계단을 따라 북쪽으로 오르면 8나한과 석가모니불상, 오른쪽에는 8나한이 있어 모두 16나한과 29위의 불상이 새겨져 있다.
사찰을 둘러싼 자연암석에 새긴 불상들은 불교의 신앙심에 따라 예술적으로 조각되어 있다. 석불사에 있는 29위 마애불상은 국내 단위사찰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석불사는 국내 최고의 유일한 마애불군 사찰이다.
참조문헌
석불사 내 병풍암 석불사 안내문
Very beautiful thank you 💕 sir Ji
I hope you don't leave unnecessary comments on the temple trip in a good way.
멀리있어 가보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 보니 욕심이 살짝.... ㅎ 영상즐감하고 갑니다
네. 멀리 계셔서 직접 방문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저 역시 처음 방문하는 그 모습 그대로 가능하면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동영상으로 부족한 부분은 되도록이면 반복해서 사진으로도 영상에 포함하고 있는데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AI 음성 서비스도 학습하고 있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는 한 차원 Upgrade된 동영상이 나올 것입니다. (신기술 3가지 습득)
항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묵언수행! 늘 감사합니다.
항상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80년초 부곡중 다닐때 소풍가고 혓습니다 산성북문 남문 그 시절.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그때보다는 주변환경이나 사찰의 전각들도 잘 정비되어 것 같습니다.
찾아오는 분들이 내국인 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많아졌고요.
언제나 관심있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 사는데 이런 멋진 마애불 사찰이 있는지 몰랐네요..
네. 꼭 한번은 가보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전각과 마애불 그리고 부산 풍광까지 문에 담아 오시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업에 수고하셨습니다. 다만, 배경음악 선정에 주의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처음 부분에 나오는 배경음악은 미국의 개신교인 퀘이커교도의 찬송가멜로디입니다.
네. 지적사항 향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제작,ㅜㄹ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음악을 사용하게 되어서 그렇고,
그렇게 관련이 있는 음악인지는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정도니 벌써 20년이 지나갔네요. 초읍 성지곡 공원에서 금정산으로 가는 도중 산길로 끝없이 언덕을 오르고 오르니 석불사가 있더군요. 그때가 4월 초파일 근처라 경내에 연등으로 덮어져 보기 좋았네요.
저 역시 그 당시에 부산 처갓집에 갔다가 시간이 있어서 성지곡수원지를 거쳐서 백양사 정상과 석불사를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단지 석불사만 보기 위에 구만덕터널 방향으로 해서 올라갔는데 도로도 새롭게, 석불사 입구도 처음 방문한 것처럼 새로웠습니다.
초입에서부터 석불사의 아름다운 풍경과 전각 그리고 마애석불군이 너무 깊이 가슴에 와닿아 감동하여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려 보았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취미삼아 하는 활동인데 항상 관심있게 봐 주셔서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
신중단이 아닙니다. 지장단이네요 정정하셔야겟습니다.
네. 핸드폰으로 정리를 하다보니 가끔씩 오류가 보이네요.
좀더 신경써서 재작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per power country chaina
What does "super power country chai" mean
9:30
관심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uddha dhamma
From the content, I don't understand exactly what it means, but I understand that it helps to develop Buddhist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