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방언이 마귀 방언 같아 꺼림칙하다면!?ㅣ쉽게 보면 큰 코 다칩니다ㅣ마귀를 이기는 방법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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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 ★박효진 장로의 합심기도 채널★
/ @pjangr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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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은 제가 빠짐없이 모두 읽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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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 영상에 표시되는 광고의 종류와 내용은 본 채널과 전혀 무관하며,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재생됩니다. 시청에 주의를 요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공식이메일 : pjangro@gmail.com
연락이 필요하신 분은 위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신앙 상담 요청이 많아 바로바로 답변해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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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안에 악한영이 많아요 초신자인 제게 방언을 바로 주셨고 예쁜 프랑스말같은 느낌 입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이 정확한 것 같아요. 마귀는 우리가 방언하는걸 정말 싫어하여 방언기도 못하도록 극심하게 방해합니다. 성령님이 주신 방언을 못하게 두려움을 주고 마귀 방언인 것처럼 바꿔치기하고 속입니다. (장난질, 속임) 마귀는 우리가 방언하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막으려는거지요 얼마나 방언 은사가 귀하고 능력있으면 그러는지요~ 마귀는 귀신같이 아는겁니다 ^^
저도 처음 방언 받고나서 극심한 방해를 경험해봐서 장로님 하신 설명이 다 이해가 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장로님 말씀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으면서 매일 자가 축사하고 자신을 살피며 방언기도 이게 진짜 정답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방언하기전에 자기를 살피고 회개하고 쓴뿌리를 다스리고 자가축사하고 찬양하고 성령님의 인도에따라 기쁘게 방언기도 많이 하시기를 모두모두 추천드립니다. 해 본사람은 그 기쁨과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방언기도는 기도원, 골방기도로 하는 것이 더 은혜스럽더군요.
나누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놀라운 간증 감사합니다. 장로님 말씀하신대로 악한 영들이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추상적인것이 아니라 정말 실제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는 신앙의 가르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방언을 할때 때와 장소를 구분해서
교회와 개인에게 덕이되도록 해야
겠습니다.
아멘~~주예수그리도의 은혜가 깊고도 깊습니다
😅😅😅
박효진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면 아버지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버지 같은 정감이 갑니다 항상 들어도 은혀가됍니다 장로님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마귀가 방언을 방해 공작
감사합니다^^
장로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아멘 🙏
성령안에서 굳세게 진실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엔 방언을 받았을때 거칠고 크고 듣기가 싫었습니다 마귀방언이라고도 말하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하다보니 거친것들이 제거되고 부드러운방언으로 바뀌어져 가더군요 방언을 많이 하다보니 은사가 내려옴을 느끼며 방언속에서 영적인 근육이 생기더군요 담대하라 하는성경귀절이 많이 나오지만 담대하고 싶지만 담대함이 나오지않는데 방언속에서 담대함이 생기고힘든일속에서도 감사가 나옵니다
아멘🙏✝️🩸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마지막에 기도해주셔서 은혜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방언하는 사람도 기도하는데 어째서 방언하는 사람은 조심의 또조심하면서 기도해야하는지...
모국어로 크게 기도하며 남들에게 피해주는 사람은 괜찮고 방언은 여러사람있을때 조용히 해야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갈때가 많답니다
이것또한 방언을 막는마귀의수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답니다
장로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 경험에 비춰보면 방언의 억양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모국어로 기도 하는 것이 더 좋아서 방언 기도는 장소를 봐가면서 합니다.
짪은 통성기도 시간에 특히 좀거스릴때가 있긴합니다.
기도만 시작되면 방언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습관이 아닐까합니다.
저는 만약 기도 시간이 주어진 다면 모국어로 회게부터 시작해서 다 쏟아 낸다음
성령님이깊이 임재할때 방언 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방언을 하다보니 통역의 은사도 주시더군요.
제말의뜻은 같이기도를 하더라도 모국어로 크게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주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제지를 안하면서
방언으로 같은자리에서 같이 기도를 하였을때 안좋게 보는사람들 이야기를 한것입니다
물론방언 하는 사람들 조심히 남에게 피해를 주면안되지요 또한모국어로 기도할때도 마찬가지 이지않을까요
헌데 유독히 방언하는 사람들에게만 조심하고 골방에서 방언하고 이렇게제지를 하는건 아니지 않은가 하여올렸었습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성도님 교회가 너무 몰라서 그렇습니다 방언을 많이 하는 것은 내입을 내어드려서 영의 세계에서 방언으로 악한영들과 영으로 전투를 할수있습니다. 전쟁때 아름답진 않겠지만 계속하면 성령으로 악령을 이겨서 깨끗해질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장로님의 가르침이 옳습니다. 방언은 혼자 있을 때 하는게 덕스러운 것입니다. 특별한 때를 제외하고 ㅡ
@@byindiajung8686 전 학창시절 순복음교회 학생부흥회에서 전도사님이 방언 못하는 사람은 할렐루야를 계속 반복하면 방언받는다는 말에 순종하니 어느새 랄랄랄 하는 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게 방언인가보다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러다 부모님이 장로교회로 옮기시는 바람에 저도 따라가니 장로교회는 방언이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물론 목사님의 성향, 영성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요.
세월이 흘러 주위에서 방언하신다는 교인들과 교제하다보니, 저도 방언을 다시 하고 싶어졌는데, 랄랄랄하는 방언은 어쩐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방언이 성령께서 주신 선물이라면 기도중에 자연스레 받아야지, 어떤 특정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다가 받는 게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였지요.
이사가서 집 가까운 교회에 새벽예배를 드리러 갔는데, 몇몇 분이 통성기도시간에 방언으로 기도하시더라구요..
솔직히 말하면 너무 귀에 거슬렸습니다.
정말 제 기도에 방해가 될 정도로 큰 소리에다가 뭔가 불협화음 같은 소리에 제 신경이 예민해져서 기도를 드릴 수가 없었지요.
방언배틀을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었고, 전혀 은혜롭지도 덕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는 방언하시는 분들은 따로 기도하는 장소로 가셔서 기도하고, 저처럼 조용히 우리나라말로 기도하는 분들은 방해받지 않고 기도할 수 있었거든요.
암튼 방언에 대한 갈망은 있었지만, 별로 덕이 되지 못하는 모습만 봐서 방언에 대해 반은 부정적이었는데, 어느날 내적치유모임에 갔다가 목사님이 방안으로 기도하라고 하시는데, 전 방언을 못한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도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이미 방언을 주셨으니까 그냥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그순간 어지나 난감하던지..
엉터리로 방언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뻗대고 가만 있을 수도 없고 해서 잠깐 고민하다가 순종하는 맘으로 입을 열었는데, 글쎄 제가 알지못하는 언어로 러시아말같기도 하고, 프랑스말같기도한 듣도보도 못한 방언이 제 입으로 술술 나오는거에요!
어찌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 눈물이 쏟아지고 감사기도가 나왔지요.
그런데 집에 오니까 의심이 오는 거에요
혹시 내가 그 때 분위기에 못이겨 한 게 아닐까하는..
그래서 다시 기도드렸어요.
이 방언이 주님께로부터 온 게 아니라면 거둬가 주시라고요.
다행히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분들은 자신의 기도가 옆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원이나 철야예배시간에는 맘껏 부르짖어 방언으로 기도하셔도 조용한 새벽기도시간에는 다른 장소로 가서 기도하시던가 하는 배려와 지헤가 필오하다고 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할렐류야. 깊이있는방언기도는,하나님과나사이 비밀통로입니다. 중심에말씀으로. 자리잡을땐. 마귀들이틈을타지못합니다. 많은것을알려주셔아감사합니다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로님 ~!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건강하세요
@@pjangro
장로님 감사합니다 ~^^!
전은경 입니다. 요즘 저의 영혼몸이 무기력에 눌려져 기도가 어렵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뜻다해 이 고통과 시련속에서 이겨내고 승리하여 하나님 기뻐하시는 자녀. 왕같은 제사장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령충만과 새방언 일자리와 건강 자녀와 회복. 자녀의 신앙 복된 만남) 인생종합셋트 기도 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샬롬 ~!
@@pjangro 아멘 🙏
방언에대해서 정확하게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받고갑니다
장로님 말씀 하시는게 넘 젠틀하시고 지혜있으십니다ㅎㅎ 진실된 말씀을 하시니 너무 유익하네요☺👍
아멘 ,,아멘, ,여호와이레, 주안에서❤
장로님 정말 귀한 분이세요. 축복합니다
방언만이 유일한 은사로 각인된 한국 기독교인들의 착각 이지요.
말씀하신대로 바울 선생께서는 방언 역시 은사의 하나일 뿐이지 사람마다 받는 은사의 유형은 각자라고 하셨지요.
안그렇겠습니까?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에게 맞는 은사를 주시고 싶어도 정작 본인이 방언만을 고집하니 하나님과의 교통이 안되는거죠.
하나님의 어떠한 은사라도 감사히 받아 하나님의 의와 그의 나라의 지경을 넓히는데 쓰임 받는 성도님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 오늘도 은혜 충만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이분 댓글이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 증언 하셨습니다.
장로님 방언관련 말씀 잘 들었고 느끼점 감사합니다~~ 질의하나 있었요~~
방언 24시간 채널 유지 목사님들 있던데 들어보면 듣기 곤혹스럽습니다!!
듣는 이유는 저도 방언 받고 싶었는데,, 듣다보면 이상스러워요!! 한여름의 자연속에서 나는 여치 소리, 일반개구리, 두꺼비 매미, 귀뚜라미소리 같은 의성어 같이 들립니다~~ 듣기 참 곤혹스럽더군요~~ 왜냐면 자연 산속에 가면 듣기 좋은 곤충 동물소리를 유투브나 교회에서 듣는 것은 느낌이 다르네요~~ 올바른 방언 맞나요!! 무슨내용인지도 모르는 유투부 방언 청취는 괜찮나요?? 그 선교사들은 소리질르는데~~ 소름끼치는 소리가 있어서요~~ 곤충소리같은 방언 ~~
믿고 들어도 될까요??
방언 하고픈 어는 성도 입니다~~
아멘, 아멘 장로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졶은 분별로 사람을 살리시는 사역
주예수님께서 더넘치는 말씀과기도의 은혜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가
오늘 다시 또 듣고 갑니다. 박 장로님? 고맙습니다. 방언에 대한 선명한 답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마귀방언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적하는 권능을 주신 주님께 영광돌리며 매순간 깨어서 기도하며 분별할 수 있는 영성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힘 우리의 믿음^^👍)
장로님 많은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동생님이 지혜로우십니다 금식외에 이루지 못한다고 참기쁘네요 저도 중단 되었던 방언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귀한 권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또다시 깨닫고 배우고 회개합니다 ㅠ 부끄럽네요 ㅠ 영원을 살리시는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건강하시고 주의 은혜속에 평안하세요!! 생각나면 기도할게용❤❤❤
아멘... 예수 이름을 찬양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장로님. 하나님 은혜로 방언 역사 에 대한. 설교 잘듣고 깨달았읍니다. 🙏 아멘
방언기도에 대해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장로님 말씀 매일잘듣고있읍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로님 은혜로우신 말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림니다... 할렐루야.. !
장로님의 방언에 대한 의미 동감하며 감사드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방언임을 찬양합니다
방언에 대해서 새로운 지식과 상식이 마음속에 정립되었습니다~
장로님. 명쾌한 분별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장로님 저도 초신자때 꿈에서 마귀가 저한테 “방언해” 하고 윽박지르는 꿈을 꿨었어요. 원수가 방언가지고 장난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마귀에게 빼앗긴것을 다 회복시키고 되찾아오는 2023년이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장로님 저는 초신자입니다.지난해저에게 닦친 환난을격으면서 주님앞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돌아왔습니다.저가 방언을 사모하는데 주지를 안네요.근데 장로님께서 방언에대하여 좋은말씀을 알려주셔서 믿음생활에 도움이될거같습니다.감사합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교회에서 방언으로
크게 기도하신분을 보고 나는 나중에
방언은사 받아도 교회에서는 될수있음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ㆍ남의
기도를 방해하는 느낌하나! 또 하나는
방언을 사모하는데 아직 받지 못하는분들
께 마음 다치는게 아닐지 조심스러워서요
통성기도중에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혼자 집에서 내 기도하는자리
에서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ㆍ늘 간결하게
팩트정리하시는모습 편안하고 참 좋아요 성령충만함으로 얼굴도 너무 환히 보기좋아요 장로님^^
다함께 기도 할때는 해도 무방하나 찬양없이 몇명 할때는 방언으로 하되 조용히 내가 알아들을수 있을정도로 해야 졸지 않고 맘껏 기도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남을위한 중보나 교회를위한 기도.나라를 위한기도는 방언으로 하는것이 하는것이 어디서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한부분을 보시고 판단하지 마시고 경험 을 해보시면 많은 유익이 있기에 권하는것 아닐까요
장로님방언은하는대통역의은사를못받았읍니다. 일반기도보다방언기도가더많이나와요그런대통역을못하니까아쉬어요. 어떻게해야통역의은사를받을까요
그래도ᆢ 방언하고싶습니다
정말 방언기도 하고싶습니다
더 열심히 기도할께요
장로님 저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으다
너무 감사해요
도움 많이 됩니다
장로님
안녕하세요 긴급하게 중보기도를 요청하고싶은데 댓글에 남겨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건강했던 1살아가가 뇌사상태로 2달째 안타까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어요
연락처를 남겨도 될까요?
장로님 유튜브 듣다보면 교회 관련, 주제 관련한 유튜브가 연관으로 잘 뜹니다. 이단 방송도 당연히 연관으로 뜹니다. 구별하는 방법도 좀 알려주셔요. 전 한두번 듣다보니 이단 유튜브인 경우도 있어서 식겁했네요.
항상 귀하신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누구나 궁금해 하는부분을 쉽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장로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20절 말씀 내안에서 이뤄지게하소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이루게하시며 날마다 매일 말씀과기도로 먼저 자신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겁니다.
박효진 장로님 감사합니다 방언에 대해서 다시알게됬습니다.
저도 방언을 하지만 저는 코로나 시작 될때부터 매일 내 몸에 붙어있는 악의 영들을 쫓기위해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였는데 가족들은 다 걸렸는데 저는 아직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읍니다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 드리고 혼자 일때 장 소를 불문하고 매일 언어 방언 기도 하고 있읍니다
장로님 오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장문의 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저의 기도 제목으로 삼겠습니다. 오래전 언젠가 장로님께서 저희 교회에 오셨습니다. 가까이에서 뵙지는 못했습니다. 아주 작은 여집사였습니다.
방언의 은사를 나누고 또한 바로 잡아가는 일들이 교회에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이런 영상이 있어서 도움이 되어요. 감사합니다.
전 그래서 골방에서 혼자 기도할때 방언기도 합니다
방언중엔 마귀방언이 있다고요?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성령님께서 주신 방언인데 나의 방언도 알고싶어요
영분별의 은사을사모하시면분별이되요,,영으로요,,우리모두천국에서만나요,,주안에서❤
사단은 모방의 천재입니다!
방언을 훙내 안낼거라고 생각하신다면 너무 순진하신 겁니다
요한일서 4 :1 ~ 3 다시 정독해 보십시오!
방언에는 하나님이 주신 진짜방언과 마귀가 준 마귀방언이 있습니다.
마귀방언 하는 사람은 되는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욕하고 저주하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준 방언을 하면 주위사람들이 소름돋고 기도방해를 받아 기도를 할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마귀가 준 방언이 없다고 하는 것은 잘 모르시는 분들의 말 입니다.
방언은 하나님만 주신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어떻게 귀신들린자가 하는 기도가 하나님이 주신 방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멘.감사합니다
무당굿과 불교인 집에서 불우한자로 자라서 지굼은 50대압니다 제가 처음 30에 교회에 가게되어 그 첫날 목사님 재단에서 달같은것이 굴러오더니 제 안으로 들어왓고 입에서 방언이 나왓어요 저를 데리고갓던분이 좋은거라고 많이하라해서 집에서 많이햇는데 제 맘가운에 제가 산꼭데기에 앉아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모습과 마음에 이간질과 교만이 자꾸 올라와서 이것은 이상한거라고 생각하고 교회는 이상한곳이라생각하고 두달간다니다가 교회도 안가고 방언도 안햇죠 그렇게살다가 너무 고통스러워 자살할려고 약을먹을때 지금에 교회 권사님이 우리집에와서 그상황을보앗고 다시 교회가게되었고 또다시 섯달정도후에 집에서 기도하다가 내안에 지렁이 뱀 구더기 실뱀들이 올라오며 방언을 주셧어요 마음에 평안이 왓어요 장로님 마귀방언이 있습니다 마귀방언 분별은 자기 자신이 알아집니다 자기마음상태를 보면 마귀에서 온것인지 성령님이 주신것인지알게됩니다 영서라하는 글자 영춤 방언찬양 하나님이 경험하게 해주셧습니다 하지만 말씀을깨닭고 하나님에 사랑을 가지는것이 최고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심을 알고 그모든 은사들이 그렇게 제 믿음에 크게자리를 차지하지않습니다 장로님이은 믿음을 바로 세우기위해 많은 바른가르침을 주시는 귀한분이십니다 방언이나 영춤 방언찬양 쓰기도하는 영서라는거 다해봣으니 전화주시면 저에 체험을 말씀드리겟습니다 053 383 7752 입니다 혼자 식당을합니다 방언에대해 어떤 사건이 하나있어요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장로교 103년된 교회에 출석하고있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장로님 귀한 영상 간간히 경청하고있습니다
방언 하나님과의 직통대화라고알고있습니다
방언은사받으신분들에게 부탁하고싶은 말이있습니다
좀지혜롭게 은사를 잘 사용하셨으면싶어요
초신자나 자신의주변사람에게 피해를주면서도 권면하면 언짢어하고 ㅡㅡㅡ등등
이런 불미스러운일이 있기때문에 방언기도하는분들이나 방언자체가 지탄을 받게 되는거 이건아니라고생각해요
장로님 방언 은사 받으신분들이 덕이되는 기도생활을할수있도록 강하게 말씀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마귀의 권세를 결박하여 주옵소서 .아멘
큰 용기 얻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도하는자세 잘 들었읍니다.
장로님.감사해요.교회갈준비허면서.좋은.간증과.과정들.큰유익이됩니다.건강하세요
저도 2018년 허리디스크 파열로 하반신 신경이 죽어 수술후 4개월 동안 입원해서 재활치료 하던중 걸을수 있게 되었을때 병원 바로 옆에 교회에 새벽예배에 나간적이 있어요. 예배 끝나고 함께 방언기도를 하는데 "찍찍" 쥐 소리를 내며 방언기도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게 뭐지?"하면서 마귀의 짓인가? 하며 더욱더 방언기도를 크게 하며 악한것들 떠나가라 열심히 기도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장로님 저는 집에서 혼자 기도 시간에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성경말씀도 방언으로 읽어지는데요.
이런경우는 어떤경우 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
감사합니다.
샬롬,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장노님에 귀한말씀
잘듣고 깨닿고있습니다 방언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교회권사님이 말씀하시길
말로하는 방언을 해야
된다고 하시는데요
저는그냥 초기에하는방언입니다
좋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방언하는거 처럼 흉내내시는 분들은 봤어요. 사모함을 넘어 마음이 앞서신거 같아요.
예수는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 되시며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시며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신 만왕의 왕 이십니다
사람이 들어야 할때는 한국말로
사람이 들을 필요가 없을때는 방언으로, 그러나 속으로는 한국말로.
장로님 잘 들었습니다. 방언은 마귀가ㅠ알아듣지 못하니깐 유익한다구 들었는데..통역방언은 어떻게 되나요ㅜ저는 통역방언 은사가있는데, 혼자서ㅠ방언하다가ㅠ통역하면 마귀가 알아들으면 하지말하야하나요
장로님 영상을 잘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영상으로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먼저간 가족들을 위해서 계속적으로 기도를 해야되는지 궁금 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위한 기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가합니다.
@@pjangro
예 ~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아멘 지금 나의심령이 말라있습니다
저는 새벽기도에 집중하고 싶은데요 교회에 여집사님 권사님 두분이 늦게까지 다다다다... 방언을 정말 오랫동안 조금 거슬리게 하다가십니다
쉬지않고 다다다다 두분이서 하시니 조용히 기다리다가 다 가시면 더 집중해서 개인기도 하고 싶은데 그분들이 너무 늦게까지 하셔서 할수 없이 제가 먼저 나옵니다 어떻게 이겨나가야 될까요? 새벽 기도는 꼭 하고싶은데요
아멘아멘
마귀는 방언을주지않음
흉내낼뿐이지요^^
맞습니다! 장로님~
마귀가 절대 알아챌 수 없는 기도인 방언을 실수를 함으로써 덕을 끼치지 못한다면 오히려 입을 막아 하지않음이
더 유익할것 같습니다.
남편이 도박에 빠져 있습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기도부탁 드립니다
장로님
저는 방언할때 부드러운 방언도 나오지만 어쩔땐 누군가를 호통치는 둣한 방언도 나옵니다.
검증을 받아봐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장로님 저는 브라질의 살고 있어요....간징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큰 아들이 (장남)얼마 전에 자살 했어요...나쁜 영들 장난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얼마나... 헤아릴수는 없지만...
마음이 ...아프시겟어요ㅠㅠ
방언못하는 사람들이 방언을 모독합니다. 방언은 '영이 기도하는 것'으로 그 근거와 용도가 분명합니다.
반면에, 마귀의 방언이라 함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마귀방언의 용도는 무엇이죠? 마귀의 방언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모호할뿐이지요.
근거가 없다면 함부로
방언을 마귀방언이라 말하는것은 위험한 발언입니다.
성령의 선물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모독하는것과 성령모독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정말조심해야합니다.
방언은 누구나 받을수있는 보편적인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 유익이 너무나 큽니다.
바울도 영으로기도하고 마음으로기도하는것을 금하지않았지요
고전14:5.6 나는 너희가 다 방언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저는 방언에 대해서 한가지 이해되지않는 부분이 있어 댓글 적어 봅니다.
아주 큰 대형 교회로 성장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가 뭐 문제가 있다 없다를 떠나서 이 교회를 이끄는 담임 목사님은 수십년간 같은 말만 방언으로 되풀이 합니다.
이분이 나는 다른 방언으로 기도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분의 동생이라는 분도 목사님인데 이형님 목사님이랑 똑같은 방언을 합니다.
아주 토시 하나 틀리지 않아요
그리고 이 담임 목사님의 제자들 중에도 또 똑같이 방언을합니다.
과연 이게 진정한 방언일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아 그렇다고 장로님께 답을 알려 달라는 얘기는 절대로 아닙니다
댓글 안 달아 주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궁금하긴 합니다
어떻게 여러 사람들이 같은 말을 주문처럼 외우면서 그걸 방언이라고 할까요?
저는 도무지 납득이 안갑니다.
이분들의 방언기도를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계속 듣타보니 머리에 기억 되어서 입으로 나오는 것 아닐까합니다.^^
@@주미-u6b 그런데 왜 동생분 그리고 제자들은 담임목사님의 방언과 똑같을까요?
저는 제가 단음절? 방언일 때, 제 교회 담임 목사님 방언 발음이 저와 똑같아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부터 해당 교회 신자는 아니었고 새 교회를 찾는 중, 믿을만한 분을 통해 갔던 교회의 목사님이 우연찮게 그러셔서 재밌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별히 사람이 인위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성령님께서 주셔서 그런거라면 무슨 까닭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Winterstar0221 저는 성경에서 그렇게 방언이 똑같다고 기록된 곳을 본적이 없거든요
@@el-sha-dai 방언은 모스기호와 비슷하다 합니다..
음절로 뜻이 있는게 아니지요...
그래서 랄랄라~ 뚜뚜뚜~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해도 들어있는 의미가 다릅니다.
방언 통역 은사가 없으면 굳이 평을 할 필요 없어요. ^^ 영의 기도라 한 분만 들으심 되지요.
방언을 사모하셔요~~~^^
세상 언어에서 자유하며 드리는 기도를 꼭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18.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전서 14:18
방언이 성경에 나오지만 많은 크리스챤들이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언을 하면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자기가 모르는게 잘 이해가 안가요. 기도를 해도 자기가 하나님께 무슨 마음에 생각을 갖고 기도하는지는 알아야 하지 않나 늘 의문........
방언은 하나님께 비밀을 말하는 거라서. 통변은사를 받지 못하면 자신도 내용을 몰라요 그리고 입술을 주관하는 분이 예수님이라 하나님께 영으로 말하고 상달되기 쉽게 하나님이 듣기 원하는 대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기도한다고 알고 있어요
@@조아나-x5n
저는 신앙생활한지 30년 지내면서 방언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럼 방언은 자기가 무슨기도 하는지 모르는게 일반적이도 그냥 나의 입술을 통해서 성령께서 나의 입술을 주장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보면 되나요? 즉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께 찬양하는 깊은 영적인 기도, 사람의 소리가 아닌...
방언은 성령님과 자기만이 아는 비밀입니다
또한 미혹의 영도 입술과 혀를
묶고 잡아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단에서도 절에서도 그런 언어가언어는 흔히 있습니다
본인이 성령께 묻고
악한 방언인지 꾸짖어 보고
자기의 영에 대한 확신이 올때까지
꼭 묻고 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작난이든 미혹이든
성령이 아닌것 같으면 하지 말고
모국어로 경건한 기도로 정확하게
하면 됩니다
논리로 설명안되는 영의 세계를
다 믿고 따라가면 안됩니다
장로님, 방언이 한국어 단어나 문장으로 나올 수 있을까요?
한국어 방언도 있습니다.
방언으로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