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까지가 마지노선. 디지털 세대라고 해도 네이버나 구글로 검색하고 지식인에 물어보고 자기가 모르는 걸 터득. 요즘 아이들은 다 유튜브로 시작, 알고리즘이 떠먹여 주는 걸 먼저 경험하다 보니 자기가 먼저 찾아보질 않음. 가르쳐 줘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않은 사람이 잘못된거다라는 인지를 가지고 있음. 회사에서도 하는 거 보면 20살 초중반이랑 30살 초중반 서로 업무 효율면에서도 확연하게 차이남. 시대 흐름에 따른 세대 경험차이가 만들어 낸 현상이라 쳐도 반세기도 아니고 반의 반도 아니고 10년 만에 이정도 문해력과 태도 차이는 진짜 심각한 수준.
생각보다 무식한 사람 많음.. 예전엔 이런 부모들은 교육에 관심이 없었음. 애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고 문제생기면 애탓을 하며 대충 넘기고 무관심했음. 요즘 부모들은 무식해도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다 참견하고 싶은데 아는게 없으니 평범한 문장도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는거임.
인문학의 맛과 향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도서관에 찾아가서 책을 뽑아읽을리가 없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과 습관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몸에 배여들어 오는 것입니다. 어린시절과 학생시절에, 자발적인 독서는 멀리하면서, 오로지 대입수능 준비만 하면서, 죽어라 문제지만 풀고, 대학 졸업장 한 장 끼고 나이 30이상 먹게 되면, 그 사람은 생각이 굳어버리고 단순해져서 (자신의 정신상태가 미천한 수준이라는 것조차도 제대로 인식 못한채!), "인문학"이 왜 맛있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는 겁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연봉 올릴 생각만 하다가 노년을 맞이하겠지요. 인문학이 왜 중요한지는 평생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겁니다. 불쌍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기는 할까요?????????
굳이 한자를 모른다 하더라도, 사전을 챙겨볼 수 있을 만큼의 성실함과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책에 쓰이는 그 표현들의 쓰임새에 익숙하다면, 생기지 않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단순히 한자를 몰라서가 아니라, 평상시 독서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헬라어나 라틴어를 다 알지 못 해도, 그들의 언어가 유지되는 이유는 나름대로의 독서량과 문해수준이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즉, 문제의 핵심은 평상시 독서량인 겁니다!!
환장하겄네...부모가 집에서 애 교육 어떻게 시키냐....심각하다....아니 아무리 한자어로 된 한글의 뜻이지만 한자에 관심없고 제대로된 공부를 안했어도 이미 학부모가 어릴적부터 학교다닐때 많이 써왔던 글자들이고 자연스럽게 그 내용과 뜻을 터득하게 된다. 근데 모른다고? 학교 제대로 안나왔거나 남들 공부할때 놀았다는 거 밖에 이해가 되질 않는다...
다시 한자과목을 평가에 넣어야 할때인가 보다... 너무 심각ㅎㅏ네 아니 나 한자 잘 모르지만 적어도 저 말이 뭔말인지 이해는 한다 모르는 단어? 나도 있다 그러면 일단 검색해 본다.. 검색이 쉬운시대에.... 저렇게 무식하게 물어보거나 말하는게.. 참... 얼마나 우둔한 사람이냐
지금 뉴스에서 나열하는 것들이 정말로 실제 있는 얘기라면... 정말 심각하다;;;;;02학번인 내가 중고등 다닐때만 해도 한자 수업이 따로 있었고, 굳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국어 시간에도 다 배우는 말들이고... 뉴스나 책 보다보면 자주 나오고... 한국어 자체가 한자어 외래어 다 포함돼있는건데!! 공부 안한 본인들 탓도 있지만 학교 교육이 썩었다 정말...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다시보기] "성실히 조사받겠다"…음주운전 13일 만에 경찰 출석한 문다혜 - 2024.10.18 방송](http://i.ytimg.com/vi/vPCn8XjAnS0/mqdefault.jpg)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다시보기] "성실히 조사받겠다"…음주운전 13일 만에 경찰 출석한 문다혜 - 2024.10.18 방송](/img/tr.png)
![[#프리한닥터M] 듣는 내내 "네? 네?? 네???🥵" 하게 되는 막장 불륜 스토리ㄷㄷ;; 가족끼리 왜 이래? 충격적인 친부의 정체](http://i.ytimg.com/vi/vA8FV34T0Hc/mqdefault.jpg)
다문화가정을 제외하고 저걸 모른다고 하면.... 답이 없다.
저런 사람들 아이를 키우고 있고,
자신의 무식을 감춘 채 신념이랍시고 아이들 교육하면서,
학부모랍시고, 교사들에게 갑질을하고 있습니다
심각하다...
저렇게 무식한것들이 자기 아이만 위하고 개념없이 갑질만 해댔을듯
90년대생 까지가 마지노선. 디지털 세대라고 해도 네이버나 구글로 검색하고 지식인에 물어보고 자기가 모르는 걸 터득. 요즘 아이들은 다 유튜브로 시작, 알고리즘이 떠먹여 주는 걸 먼저 경험하다 보니 자기가 먼저 찾아보질 않음. 가르쳐 줘야 되고 그렇지 않으면 가르쳐 주지 않은 사람이 잘못된거다라는 인지를 가지고 있음. 회사에서도 하는 거 보면 20살 초중반이랑 30살 초중반 서로 업무 효율면에서도 확연하게 차이남. 시대 흐름에 따른 세대 경험차이가 만들어 낸 현상이라 쳐도 반세기도 아니고 반의 반도 아니고 10년 만에 이정도 문해력과 태도 차이는 진짜 심각한 수준.
생각보다 무식한 사람 많음.. 예전엔 이런 부모들은 교육에 관심이 없었음. 애한테 알아서 하라고 하고 문제생기면 애탓을 하며 대충 넘기고 무관심했음.
요즘 부모들은 무식해도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다 참견하고 싶은데 아는게 없으니 평범한 문장도 뭔소린지 이해가 안가는거임.
ㅋㅋㅋ 무식해도 애 하나 키우는게 벼슬인 시대임 ㅋㅋ
장소는 추후공고 라고 적으면 추후공고가 어디죠?라고 한다는..
그런 사람이 진짜 있나 ㅋㅋ?? 제발 주작이었으면 ㅋㅋㅋ
추후동에 있는 공고 라고 생각하는건갘ㅋㅋㅋ 추후공고등학굨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네이버에 찾아 보기라도 해라 뭔 쪽팔림이냐?ㅠㅠ
검색 할 만큼의 호기심과 지적 갈망이 있음 저 정도까지 처참한 지식을 소유 하고 있을까요? 그냥 내 방식대로 사는 것이 편하다 라는 사고방식의 소유자임. 남의 말 잘 안 듣고 시쳇말로 "쌍 마이 웨이" 로 사는 사람임.
근데. 저런 학부모는. 학교는 다닌거야? 진짜. 저런 단어도 모르면 ㅋㅋㅋ. 중학교이상 나오면. 저런건 그냥 알지않아? 한글을 모르는거아냐? 한문이랑 상관없이 저런 학부모가 애를 키우나 애가 제대로. 크겄냐?
리고. 누리꾼 ㅋㅋㅋ 지들. 멍청한걸. 뭔. 공지탓이야? 0명 ㅋㅋㅋㅋ 이걸 숫자 0으로 생각하는게. 더 멍청이아니냐? ㅋㅋㅋㅋ
국민 10퍼이상 경계성지능
아니 생각 조차를 안하는거지... 복잡한거 싫고.. 여자는 말야 섬세하니깐~
예전에 개콘에서 김지민이 개그프로로 했던것중에 저런 문구 읽으면서 똑같이 우천시가 어느시죠? 라고 어려운단어를 희화화하는 개그프로가 있었는데 그게 실화가 되네 진짜 웃지못할일이다
나도 자영업하는데 요즘 어린친구들 알바시키면서 뭐 얘기하면 못알아듣는 단어들 심각하게 많다 세종대왕님 왕릉에서 뛰쳐나오셔야 될 상황..
더 문제는 "그것도 몰라?"하면 오히려 짜증내면서 "모르는게 잘못이야?"하면서 부끄러운줄 모른다는거
전공 불문 : 전공이 불문과만 되는 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개그다
저런 건 한자 공부와 관계 없이, 그냥 무식한 겁니다.
우천시... 한자로 못 쓰더라도 무슨 뜻인지 알아요.
그냥 무식한 겁니다. 책도 안 읽고, 신문도 안 읽고...
중식제공 이라고 써있으면 중국음식주는줄 안다던데
인문학의 맛과 향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도서관에 찾아가서 책을 뽑아읽을리가 없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과 습관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몸에 배여들어 오는 것입니다.
어린시절과 학생시절에, 자발적인 독서는 멀리하면서, 오로지 대입수능 준비만 하면서, 죽어라 문제지만 풀고, 대학 졸업장 한 장 끼고 나이 30이상 먹게 되면, 그 사람은
생각이 굳어버리고 단순해져서 (자신의 정신상태가 미천한 수준이라는 것조차도 제대로 인식 못한채!), "인문학"이 왜 맛있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는 겁니다.
그냥 죽을 때까지 연봉 올릴 생각만 하다가 노년을 맞이하겠지요. 인문학이 왜 중요한지는 평생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 가는 겁니다. 불쌍한 모습이라는 것을 알기는 할까요?????????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식견이 훌륭하십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를수는 있지,
근데 모르면 검색해보고 아, 이럴때 이런 표현을 쓰는구나 하고 하나 배웠네 하고 어휘력이 늘어나는 걸 감사할 일이지, 이게 화가 날 일인가?
무식하면 용감한거다.
아씨 대한민국 정말 짱나네.. 한자 교육 안시키고 한자쓰면 어찌합니까. 한자를 옆에 써주던지 아니면 비올때는 장소 변경 이렇게 쓰던지.
다좋은데 당연하게 생기게 되는 문제를 조롱하듯이 말하는 거 .... 정말 답이 없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로 보인다.
2차 면접은 추후공고 이랬더니 추후공업고등학교를 찾았다는 장기풍 유투버의 한 장면과 똑같네.
뭐 1000번 양보해서 모를수 있다 치자...
근데 뜻을 알아보려고 노력도 하지않으니...
(아 ‘뜻’ 이라는 단어도 모르겟구나 진짜 무뇌 자체네)
문해력은 평소 책을 많이 읽으면 해결됨
저런 인간이 글자를 읽겠니? 유튜브 충들이 글자 읽기 싫어서 영상 쳐 보는 애들인데?
웃기 다고 하기엔 너무 심각하다.
놀고 못배웠던 사람이 부모가 되서 난리치는분들 때문에 학교 분위기 망치는건 나뻐요.
이건 햇갈린게 아니고 무뇌인데.... 진짜 심각을 넘어서네...
나라 잘 돌아간다
와 심각하네;;
저런것들이 거의 대졸들이란거😂
저건 대가리가 아메바 잖어
진짜 저런 사람들 보면 화가남 ㅋㅋㅋ
이건 한글 한문 문제가 아니다 순우리말도 모르는거다 이건 문해력이 떨어지는거다 이건 문해력이 떨어지는 무식한거다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어무많다
무식한게 당연한 세상이 돼 가고 있다.
뭔 대갈빡이 화장실이냐?같ㅇ다오면 시원하게 잊어버리게^^
?어휴 답이 없다... 문해력 자체만 두고 논란이 일어난다고 보기 힘든 수준...
진짜 저런다고??? 저건 무식이라 표현해야하나..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하던가 찾아볼 생닫조차 안했다는게 신기하다 저렇게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거냐
굳이 한자를 모른다 하더라도,
사전을 챙겨볼 수 있을 만큼의 성실함과 관심이 있다면, 그리고 책에 쓰이는 그 표현들의 쓰임새에 익숙하다면, 생기지 않는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단순히 한자를 몰라서가 아니라, 평상시 독서량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헬라어나 라틴어를 다 알지 못 해도, 그들의 언어가 유지되는 이유는 나름대로의 독서량과 문해수준이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즉, 문제의 핵심은 평상시 독서량인 겁니다!!
심심한 사과 그건 몰라서가 아니라 시비 걸려고 한거 같은데요
지양하며, 지향하며 정도 되면 이해하는데 저건 그냥 순혈 한국인이 아니란뜻임.
실제 조센족에게 “아니 그건 저도 아리까리하네요”라니까 못 알아듣더라고.
찾았다 이분인듯
지양 지향도 저나이면 알아야지
순혈 한국인이란 말은 배타적임
😢쯧쯧쯧. 다문화일꺼야 그래 그럴꺼야 그래야하지 네이버만처도 나오는데 모른다??😮
~꺼야도 틀린 표현입니다. 네이버만 검색해도 거와 것 의존 명사 나옵니다.
무식하면 부끄러워해야하는데
참.... 애들은 그렇다고 치더래도 어른들도 저러니... 참
그럼 앞으로 중식,조식,석식빼고 아침,점심,저녁으로 글을바꿔야하겠네
짜장면 곱배기요
@@clemencepaul3209 곱빼기
@@benettokimo 중식주세요 볶음밥으로요 ㅎㅎㅎㅎ
@@clemencepaul3209짬뽕이요
우천시 몰러.. 경상북도에 있자나 ㅎㅎ
20대 사촌동생이 욱일기, 단신이 뭐냐고 묻네요..😢
서울에서 대학나옴. 어휴
저번에 뉴스에서도 '심심한 위로, 금일' 모르는 사람들 기사로 나오더니..
공부는 뒤에서 했나?
너무심각합니다
모든 교과서에다 한글쓰고 (한문)이런식으로
표기해야 할 듯ᆢ
40대인 제가 고등학생이었던 20여년전만해도 학교에서 한문과목이 따로 있었는데...
학부모연령이 평균 30대임을 가정(假定)할때 분명 학생때 한자교육을 제대로 안받은 부모들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學父母年齡이 平均 30代임을 假定할때 分明 學生때 漢字教育을 제대로 안받은父母들도 있을거 같다는 生覺이 많이 드네요
@@ChowPD32살인데 앞에는 학부모ㅇㅇ 이고 나머진 다 읽을 수 있습니다
@@ChowPD 굳이 한자로 바꾸시다니~ 하하
한국인이 한자같은 열등한 문자를 따로 학습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 학부모가 저러는것은 한자교육 부재가 아닌 그냥 독서량 부족입니다.
@@komericanblues643우리나라 말 중 한자로 된 단어가 얼마나 많은데요. 굳이 배울 필요 없다는 말에는 일부 동의하지만 배울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한국인이든 다문화가정이든 모를수도있는데 ㅅㅂ 인터넷 켜서 검색해볼 머갈통은 없냐ㅋㅋㅋㅋ
다들 부모들 한 2주씩 단어 시험보게 하세요, 무식해서 참내,,,
3:15 3:17 3:18 다문화 가정 인거같은데요 2:54
아무려럼 순한국인이 모를수있을 3:24 까요? 순한국인이라면 심각하네요ㅠ
아니지,이해 못하는 꼴들 많음,생각보다…
한문이 아니라 한자라 해야 맞읍니다.
한자를 모르면 그 단어의 뜻을 어찌 알겠음? 한자도 공부해야 함
모르는 단어라도 문맥상 이해가 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머리가 나쁘다는거지
바이크 동호회 투어가는데 우천시 라는 단어를 처음 봤는데 바로 이해되던데
진짜 충격과 공포다
환장하겄네...부모가 집에서 애 교육 어떻게 시키냐....심각하다....아니 아무리 한자어로 된 한글의 뜻이지만 한자에 관심없고 제대로된 공부를 안했어도 이미 학부모가 어릴적부터 학교다닐때 많이 써왔던 글자들이고 자연스럽게 그 내용과 뜻을 터득하게 된다. 근데 모른다고? 학교 제대로 안나왔거나 남들 공부할때 놀았다는 거 밖에 이해가 되질 않는다...
2:40 그럼 석식은 돌 밥이냐?
금합니다. 금이 좋은 거면 공사장 출입 금한다는 공사장 출입을 환영한다는 거냐
도서관 사서 선생님은 도서관을 어떻게 사냐 하겠다. ㅋㅋㅋㅋ
심심한 사과 싫으면 개꿀 잼 사과를 원하나? 공중제비 라도 돌면서 사과하리?
신문읽기가 사라지면서 더 두드러지는 현상같아요.
병원에서 금식이라고하면 금밥 금반찬인줄 알겠네...ㅋㅋㅋ
중식ㅋㅋㅋ
우천시는 비올때만 갈수 있는 비의 도시입니다.ㅋㅋㅋ
금일을 금요일로 아는 사람들도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일도 오늘이나 당일을 뜻하는 단어이거늘 ㅋㅋㅋ
국어사전이 왜있고 검색기능이 왜 있겠냐…. 좀 찾아봐라..
책좀 읽고 배울생각을 해야지..
무식함이 자랑이 아니다…
단어를 고등학교 대학교나온 사람들이 못배운 어르신들보다 모르면 되겠냐…
다문화가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많잖아요
다문화 가정이었음 이런게 문제라고 뉴스까지 되지 않았겠죠 ㅋㅋ
선족이다
내가 나이 먹은건가… 왜 모르지
한국인 이랍니다.대학대좌보도 그렇고 이런사람들 의외로 많다네요.외국인은 오히려 찾아본답니다 글자가 아리송하면.
머리는 비었는데 본능에만 충실한것들이 아이는 낳았고 가정통신문을 이해를 못하니 참 이나라 큰일입니다.
죄송하지만 남 지적하실 처지는 아니신듯... 대좌보가 아니라 대자보 입니다;;;
세상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가면갈수록 사람은 멍청해지네.. 이게 더 큰 문제는 저런 바보들이 모이는건 또 잘해서 모를수도있죠!! 이럼
그냥 무식한거아닌가? 중고등학생만되도 다 알고잇을거같은데
난 저런거 하나도 안헷갈려서 진짜 다행이다
공부... 아니... 의무교육도 못받았나봐...
우천시를 모르는 것도 참 한심하지만, 그냥 비오면 이라고 표현해도 되지 않냐.
부모부터 초등교육 다시하자
그냥 띄어쓰기가 문제 아니냐
우천 시 장소 변경됩니다 라고 하면 안 헷갈릴듯
ㅋㅋㅋㅋ 요즘 학부모들 자기들은 맨날 책한권 안보고 그러면서 자식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고 공부해라 책 읽어라 하면 그게 됨? 책은 커녕 안내장도 안 읽는다면서 ㅋㅋ 길게 보내면 복잡하다고 ㅋㅋㅋ
영어100점인데 국어 0점이면 한국인이냐?? 외국가서 살아라
웃어야 할 문제는 아닌데, 이런 애들이랑 실랑이가 생겼을때 서로 말이 안 통할 것. 요즘 회사에 있을 법한 사연인데 ㅜㅜ
아 맞네... 한국인이 아닐 수 도 있겠네....
응 아님
외국인부모라면 검색해보겠죠
노 외국인들은 검색부터 한다고 들었음
다시 한자과목을 평가에 넣어야 할때인가 보다... 너무 심각ㅎㅏ네
아니 나 한자 잘 모르지만 적어도 저 말이 뭔말인지 이해는 한다
모르는 단어? 나도 있다 그러면 일단 검색해 본다.. 검색이 쉬운시대에....
저렇게 무식하게 물어보거나 말하는게.. 참... 얼마나 우둔한 사람이냐
다문화지. 한국인이 우천시를 모르냐?
우천시(雨天時)를 몰라?
나중엔 강설(降雪)의 뜻도 모른다고 할 듯😂😂😂
한자 배우는거 보람이 있어~
"전천후(全天候)":
어떠한 기상 조건에도 제 기능을 다할 수 있음...
라는 단어도 요즘 사람들한테 되게 어려운 단어에요
우천시
"비오면"
뭐 초딩 국어수업하냐
아...나이 30넘게먹고 우천시도 모르면 진짜 개노답인데
구인 글입니다 변호사님..ㅠㅠ
어엌ㅋㅋㅋㅋㅋㅋㅋ 말 한번 잘못했다가 전국적으로 쪽팔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다줄을 하는 MZ들이 정작 문해력은 최악이라서 자기들이 모르는 문장은 쉽게 풀어서 보여 달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모르면 좀 찾아봐ㅠㅠㅠㅠㅠ 찾아보지도 않고 시비거는게 문제지... 찾아보면 다 나와ㅠㅠㅠㅠㅠㅠ
한자를 몰라서가아니고 남들과 소통을 못해봐서 아닐까요?
무식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나라
이 말을 이해 못하면 자녀교육은 어떻게 시키나 .한심하다.
검색이라도 해라 모르면 아오
코메디다
한글 사용 혹은 국어사용 '비 올때,
아재들은 저런거 개그로 치는데,,, 개그칠때마다 기분나빠했던건 설마 몰라서 그랬던거야???
금이라서 좋은줄ㅋㅋㅋㅋㅋㅋ 행간의 의미가 있을텐데ㅋㅋ 저정도면 저능아 아니냐고ㅋㅋㅋㅋ
기자들부터 맞춤법이 엉망잉 나라인데 뭘 더 바랄까
그냥 학교다닐 때 공부도 안 한 애들이 부모가 되서 저러는 거 아닌가?
학교공부만 제대로 했어도 저런 꼴은 안 날 것 같은데...
우천시는 중국에 충칭시처럼 중국 중부쪽에 위치한 소도시로 우시장과 천사들이 유명한 소규모의 지방 중앙 대도시입니다.
ㅉㅉ 여기똑같은 문해력이 또있네.
@@썬할래드립이잖아....
센스쟁이~
아오 ...무식해라 나도 젊은애들 이해력 문해력 딸리는 애들 가끔보고 깜놀할때 있음
'공사다망'도 있음
지금 뉴스에서 나열하는 것들이 정말로 실제 있는 얘기라면... 정말 심각하다;;;;;02학번인 내가 중고등 다닐때만 해도 한자 수업이 따로 있었고, 굳이 따로 배우지 않아도 국어 시간에도 다 배우는 말들이고... 뉴스나 책 보다보면 자주 나오고... 한국어 자체가 한자어 외래어 다 포함돼있는건데!! 공부 안한 본인들 탓도 있지만 학교 교육이 썩었다 정말...
응??? 열시에 오세요...그러면??? 열시가 어디에 있는 시에요??? ㅋㅋㅋ
심지어 관공서에서 내 생년월일을 묻는데 유월 x일 이라고 했더니 네? 하고 못 알아들음.
다시 한 번 대답하니까 잠시 갸웃 하다가 아, 육월이요?
그건 안들린거고, 못알아먹는거랑다르죠?
@@라페스타-i6f 아니요@user-qm8ok1do2n 아니요, 6월을 육월이라고 발음하는 무지를 얘기한 겁니다. 그것도 공무원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