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가정통신문들에 있는 글자들 한자어가 수두룩 빽빽함. 다 한자를 한글로 써준거뿐이지. 저 한자어를 한문으로 치환하는 순간 더 어질해짐ㅋㅋㅋㅋ 왜 한글 놔두고 한자로 쓰냐고 ㅋㅋ 그래서 한자 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책읽는건 덤이고. 아첨한다를 모른다고 커뮤에 물어보는 것도 레전드네. 사전은 폼인가
진짜 이게 상식선을 내가 너무 높게잡았나 상식선을 기대하는게 큰 기대인가 싶은게 일상에서 너무 흔해짐.. 저거 학부모뿐 아니라 진짜 쇼핑몰도 하고있자면 당일 배송마감 몇시다, 택배사는 어디다, 이상품은 이러이러하다 설명 다 상세페이지에 써있어도 그냥 게시판이며 판매자톡이며 지금 주문했는데 오늘발송해주세요, 택배사 어딘가요, 이상품 받아보니 이런데 이게맞나요 식으로 아 상세페이지도 안보는구나 정보란을 안읽는구나 그러고 다짜고짜 묻거나 따지는구나 하는게 보임.. 나는 주문할때도 상세페이지랑 내 주문내역이랑 배송지 연락처 다 확인하고 결제전후로 또한번 확인하는 성격이라 저런사람 많은거보고 좀 놀람.. 그리고 토요일에 쓴다면서 금요일에 일반쇼핑몰에 주문넣고서 내일 꼭 받게해달란건 뭐여..;;; 마감전에 주문해도 우린 보내도 택배사사정이 어떨지알아서요.;; 심지어 받아보고 반품교환 필요하거나 반품교환할 재고가 안남을 경우는 생각도 안하냐고;;;
@@limrim8924 선생님 말씀에도 공감은 하나, 말씀과는 조금 다른게 통신문이든 제품설명이든 결국 내가 얻고자 하는 정보를 고지한 글을 상세히 살피지 않음과 더불어 내가 알거나 꽂힌 단어나 문장 한두개에만 치중해서 벌어지는 문제이자, 동시에 사고며 노력을 다 외주주는데에 길들여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지라 저도 그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을 남겼던 거고, 다른분들도 공감을 하신걸거예요. 물론 선생님 말씀이 무조건 틀렸단 얘기도 아닙니다만, 조금 결이 다르단 얘길 드리고 싶네용
가정통신문 읽기라도 하면 다행 안 읽는 부모도 많이 있습니다 기저귀나 준비물 당연히 안 챙겨 보내고요 어린이집 방학이라 야간 연장 보육 안하고 당직 선생님들이 통합 보육한다고 한 달 전주터 일주일에 한번씩 내보내고 따로 수첩에 적어도 안 읽고 당일 방학인 줄 몰랐다고 짜증 내고 어린이집 퇴소한 엄마도 있어요 참 웃긴게 그 엄마가 새로 옮긴 어린이집은 야간 연장 보육도 없고 방학도 2주나 하는 곳이었어요 아니 직장이 늦게 끝나서 아이 돌봐 줄 사람이 없다면서요 어머니?? 저희는 그때 방학이 일주일이었는데
아 진짜 저래요.. 통신문 애쓰게 만들어서 보내면 자기 일 바쁘다고 읽지도 않고 전화부터 하시는 학부모님!! 종이로 나가서 그런다길래 사진도찍어서 보내드렸는데 그것조차조 안보고 뭐냐며 전화하는 학부모님!!! 진짜 한숨나옵니다..... 잘 읽어주시고 이해하셔서 챙겨주시는 학부모님이 존경스러울 지경입니다.
난 오히려 학교 선생들이 제대로 작문 수업을 받고 선생되나 싶을정도로 심각하던데. 너무 가정통신문이 개판이라 백번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줄 모르겠어서 학부모끼리 해석을 위해 카톡방을 오픈함 다 모르겠다고(학부모들이 대다수 SKY출신) 내가 총대메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질문때마다 아 제가 다음에는 제대로 공고하겠다 쓰겠다고하고 항상 역시나임. 진짜 내가 난독증 걸린줄 알았음
@@greenthumbk 아니 그럼 그 뜻을 그냥 이 영상의 댓글로 쓰면 될 것을 굳이 왜 제 댓글에 달아요..? 그러니 제 입장에선 대놓고 절 겨냥한것처럼 느끼게 되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좋은 뜻의 댓글도 아니었는데? 글을 쓸 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어떤식으로 하고있는지도 생각해보길요. 답답...할 말이없네요^^; 그러니 더이상 굳이 또 댓 달지는 않을게요. 이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greenthumbk진짜 교사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학부모들도 다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배운 사람들이구요. 안내문 볼때마다 진짜 이걸 읽으라고 적은건지 화가 진짜. 핵심이 뭔지도 모르겠고 정리도 안되어 있고 나열만 하고 있고. 정말 전화해서 아니 핵심이 뭡니까. 이것도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냐고 물어봤음
@@hikaritensi 아니요.. 읽으려고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 투성입니다. 짧은 안내문 조차 안읽고, 바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설명해 달라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읽고도 이해를 못해서 눈에 들어오는 단어만 언급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합니다. 오픈뱅킹에 가입되었다는 문자 내용에 자동이체 등록됐다고 따집니다. 본인이 가입해놓고도 어디서 가입했는지도 모릅니다.
대학도 대학나름이죠. 예전에 자격증 때문에 (자격조건이 관련 학과 1년 이상 수료) 어쩔 수 없이 전문대 1년 다녔는데 진짜 암담합니다. 우선 시험기간임에도 도서관에 사람 없음. 교수님이 시험지를 미리 일주일 전에 주는데도 만점자 저 한 명. 게다가 일주일 전에 풀이도 다 설명해주심. 대화할 때 간간히 나오는 단어들의 뜻을 전혀 이해못함.
글 몇 줄 읽기 싫어서 저런 무식함을 보이는 것도 참 용기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나중에 군대가서도 어떻게 영향을 끼칠 지 사회에서는 얼마나 민폐를 끼칠 지 고려하면 앞으로 내 자식을 누군가와 결혼시킬 때 그 부모의 상태를 보고 혼사를 맺어줘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할거라는 누군가의 댓글이 생각이 납니다.
@@user-HarryWinks 따지고 보면 2000년이전생들보다 2000년이후 어린이들은 책 많이 보나요? 오히려 더 줄어들어서 문제가 더 심화되있고 90년 어린이들은 노는분위기? 그딴거 없어지는 세대였음 노는분위기보다는 오히려 공부압박 받기 시작하는 세대로 보셔야됨 근데 나라에서도 정책을 잘못펼쳐서 국사 한문 이런건 전부 선택과목으로 빠졌죠 한국은 한글을 쓰지만 한문도 섞여있는 곳입니다 의외로 한문 실생활에서 많이 쓰고 100%우리말 많이 안씁니다 교육을 안하니 저리된거임 정책도 정책이지만 그만큼 국어 실력 안좋다고 말하는세대는 2000년대 이후세대임
@@user-HarryWinks이 사람 댓글마다 자꾸 왜이래? 장난치냐? 나도 초등 학부모고 80년대 초반 생인데 우리 어릴때 열풍이었던게 스파르타식 교육임~ 학원에서도 몽둥이로 때려가면서 초딩애들을 밤늦게까지 잡아놓고 공부시켰음~ 나도 그렇게 배웠고~ 못배운 세대가 절대 아니고 대부분 학력도 대졸임~ 우리오빠가 대학다니다 자퇴했는데 어디가서 고졸이라 쪽팔려서 말도 못함~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확실한건 너보다 더 배웠으면 더 배웠지 덜 배우진 않았다~ 물론 학교에 따라 배움의 질은 다를수 있고 사람by사람은 어느 세대나 마찬가지임
@@이름-w6v3i 이보세요 어디서 반말이야 내가 80년 초반생인데 5살때부터 내방에 학습지 산더미처럼 쌓아놓았습니다 영어도 잘못 배운 세대죠 그당시 주입식교육이 좋았다고 보시나요? 중고등학생때 당구채로 맞던 시절인거 모름? 그 당시 교실에 60명 가까이 있는데 공부분위기인 줄 아시나봐요? 학교다닐때 공부만 했나봐요?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각종 공문서(안내문, 통지문 등)는 명확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해당 법률 용어나 그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를 쓰게 됩니다(법률 용어를 임의로 쉬운 단어로 바꿔 선택했다가 문제가 될 수도 있음). 알기 쉽게 풀어 쓰다 보면 오히려 전달하려는 내용이 명확해 지지 않을 수도 있고 한 장으로 충분할 것을(한 장으로 된 것도 읽지 않는데 두 장 넘어가면 아예 읽어 보려 하지도 않을 가능성 증가) 두 세 장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중학교 1~2학년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풀어서 간단하게 써서 보내고 싶어도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또한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한 장으로 작성하려면 글씨가 작아지게 되는 것도 불가피하게 됩니다.
왜 지금 교사는 좋은 사람일꺼라 착각하지?? 지금도 곳곳에 쓰레기들 많은데. 지금은 더 교묘하게 괴롭히더라. 그 자살한 교사.. 직접 처벌하면 문제 생길까봐 반 아이들에게 어떻게 처벌하게 정하게 했지. 진짜 생각하면 역겹다. 그런건 선생이라 할 수 없다. 내가 어릴 때 그런 일 당했다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을 듯. 착각하지 마라. 과거 일이라고. 초등학생 교사가 여자 초등학생 5명 성추행 한 사건도 고작 2년 전이다. 20년 전에는 더 많았겠지. 부모들이 무지해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을 뿐.
아니다 80년이면 82년 김치영세대다.. 오냐오냐 왕자처럼 공주처럼 자란 세대다.. 자기밖에 모르고 사회성떨어지는 세대다. 본인이 무식한것 조차 사회탓,남탓으로 돌린다. 정말 똥팔육과함께 골때리는 세대다... 남자들이야 사회에서 군대에서 구르면서 교화되지만. 진짜 지금 저세대 여자는 정치권력도 생겨서 무소불위의 소공주라고 보면 된다..
90년대 초등학교졸업한 사람입니다. 당시는 종례전에 선생님이 내일 준비물, 공지 등 칠판에 써주면 각자 알림장에 받아적어서 엄마한테 보여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글씨 또박또박안쓰면 엄미한테 꾸중도 듣고 알림장 잘못써서 수업준비 잘 못하면 선생님한테 혼나고 부모님이 잘 확인 인해주시니? 등 아이에게 관심없는 부모로 만드는건 제 자신이엇기에 알림장을 제대로 안쓸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부모가 소통하려면 직접 부모가 학교에 오는 방법 뿐이 없었기에 알림장. 가정통신문은 저와 부모님한테는 유일한 선생님괴 소통 할 수 있는 수단이었죠.
부모 세대 바뀌면 더 심각해질듯 안 그래도 조별과제 할때 매번 교수님 공지랑 ppt 제대로 안 읽고 나한테 이거 뭐예요 저거 뭐예요 이러는 애 있었음 괘씸해도 같이 과제해야하니까 걍 알려줬는데 하… 모르면 검색하든가 질문하든가 스스로 알아보든가 다시 생각하니까 열 뻗침 ㅋㅋㅋㅋㅋ
이게 벌써 재작년자 방송분인데 아직까지도 부모란 작자들의 문해력들이 떨어지니 참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보면 한숨들이 나오겠어요 할아버지 새대때는 오늘날 만큼 미디어가 그리 발달된 새대들도 아니었던지라 어쩔 수 없이 활자를 읽어야 될 수밖에 없었단말이죠 그래서 지금의 부모들 새대많큼은 아니 지금의 부모새대보다 더 문해력이 높을 수 밖에 없었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워낙 미디어가 흘러 넘치는 시대다보니 활자를 접할 기회가 그만큼 줄어버린거고 그만큼 문해력도 떨어 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도래해 버린거죠 물론 미디어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미디어가 주된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난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힘들던데 글이 더 이해도가 높고 기억하기도 좋고..근데 저렇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니 몰랐네 아니네 보다보니 든 생각인데 회사에서도 내가 인턴들 교육할때 교육 자료도 만들어주고 이해를 못하길래 사진으로 찍어서 일일이 작업내용 설명해줘도 안보고 못봐서 벽마다 설명서 이미지로 붙여주고 해도 안읽고 이해 못해서 맨날 스트레스 받고 했던게 생각나네
5:28 관련이 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점심시간 40분을 확보한답시고 1-2교시, 3-4교시를 각각 연강으로 처리하면, 대학생이라면 모를까(저희 학교는 75분 수업이 일상적입니다) 초등학생한테는 쉬는 시간 없는 40분 이후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문해력 측정을 위해 만들어진 자료라 현실적인지 여부는 관계가 없지만요...
오래 전에 (네이트판)에 남친의 맞춤법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에 달렸던 댓글 정말 공감가는 내용 저 어제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쌓이고 쌓이다보니 그 사람 원래 못난 사람도 아닌데 계속 제가 무시하게 되더군요 꼭 철자때문만은 아닌데 괜히 사람 정말 우스워 보이고 낮아 보입니다 물론 그게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 사람 몇번 매달리다가 제가 받아주지 않자 마지막 문자 보내더이다 그 문자 마지막 문장이 ( 이게 내 한개다 ) 정말 쓰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ㅡ.ㅡ
요즘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아 문해력이 딸린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부모가 문해력이 딸리다니...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엄마가 책을 읽지 않으면 그 자녀들도 책을 접하지 않을텐데... 그리고 아이가 문장을 이해 못해 엄마에게 물어볼때 엄마가 잘못된 지식을 전달할텐데 걱정이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문해력이 딸리는 부모들도 있겠죠.... 근데, 가정통신문 제대로 안 읽게 되는건 다른 이유들도 있어요. 초, 중, 고 모두 공통입니다. 우선, 가정통신문이 하루에 1~2개만 오는게 아닙니다. 어떤날은 10개 넘게 오는 날도 있어요. 그것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간대 가리지 않고 보냅니다. 별의별 내용이 다 옵니다. 학교행사부터 지역행사, 교육청행사, 학급안내, 학교안내, 온갖 경시대회, 유의사항 등등....... 어떤때는 알림이 와서 바로 확인하려고 보면 볼게 없어졌어요. 오타가 있거나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보내고 취소한거죠. 차라리, 학급과 학교안내, 행사안내, 기타안내 등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카테고리별로 1개의 알림에 여러개 내용을 나열해서 보내면 알림의 갯수가 훨씬 적어질텐데요. 학교에 현장체험 신청서내고 아이들 데리고 몇일 해외 다녀오면 그동안 안읽은 가정통신문이 수십개가 쌓입니다. 내 아이한테 해당안되는 것이 절반은 넘고 이런거까지 뭐하러 알려주지 하는 것들도 많아요. 그리고, 알림을 보는건 스마트폰으로 보게되는데, 스마트폰으로 보기에 너무나도 불편하게 문서를 만드는 겁니다. 영상에서 예를 들어준 알림 내용들도 기본적으로 종이에 출력을 하기위한 형태로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그걸 폰으로 보내면 글자가 너무 작아서 확대해가며 이리저리 옮겨가며 보는거죠. 글자와 그림, 표가 섞여있는 거를 확대해가면서 보다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도 PC용 화면과 모바일 화면이 아예 다르게 되어 있는데, 저 통신문은 그런거 생각안하고 만듭니다. PC화면에서 잘 보이게 만들고는 스마트폰으로 보게 하는거죠., 만약에 교육청에서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공문을 스마트폰에서만 읽도록 보낸다면 선생님들도 제대로 안 읽는 경우가 수두룩 할겁니다.
옛날에는 까막눈인 학부모도 있었지만, 뻔뻔하게 굴진않았다. 좀 행동이부끄러운 부모가 되진말자.
왜 싸질럿누 😅
까막눈 학부모들이 뻔뻔할 필요가 없죠 말하다가 무식한거 들통나면 안되니깐요
@@user-HarryWinks 저런태도도 무식이 들통나는데요?
옛날에는 오히려 까막눈이라서 선생한테 가서 빌빌대로 촌지 주고 그랬어야했지
저기 가정통신문들에 있는 글자들 한자어가 수두룩 빽빽함. 다 한자를 한글로 써준거뿐이지. 저 한자어를 한문으로 치환하는 순간 더 어질해짐ㅋㅋㅋㅋ 왜 한글 놔두고 한자로 쓰냐고 ㅋㅋ
그래서 한자 교육은 필요하다고 생각함. 책읽는건 덤이고.
아첨한다를 모른다고 커뮤에 물어보는 것도 레전드네. 사전은 폼인가
아니 글로 써야지 동영상을 어느 세월에 다 보고 있어.
가정통신문도 못 읽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항의 전화씩이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진짜 뻔뻔하네....
글을 못읽어서 그럼..ㅠㅠ 불쌍하네...ㅋㅋㅋ 부모들도 자식키우려면 공부해야함.. 젊었을때 공부안한거 애 낳고 부끄러운줄알고 공부좀해라..ㅋㅋㅋ
@@AriKim-uw1ki근데 저 세대 사람들은 가정 환경 때문에 제대로 교육 못받은 경우도 많긴함
@@jarangsruun나도 초딩학부몬데 대부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임~ 절대 못배운 세대가 아니고 대부분 대졸임
@@jarangsruun그걸 우리가 이해해줄 필요는 없지 통신문도 해석못할 정도 능지면 애를 낳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상적인 남녀는 애를 낳지않고 골빈 부모만 애를 낳는 현상 😂
까막눈이 왜케 당당해진거냐
한국=중국
수틀리면 고소하면 되거덩 ㅎㅋ
다같이 바보가 되면 그게 당연한게 되니까 당당하지
@@8_8v 그래서 요즘 개돼지덜 경찰한테 신고해봣자 개무시당하고씹힘 ㅋㅋㅋ
@@8_8v 그래서 요즘 개돼지덜 경찰한테 신고해봣자 개무시당허고 씹힘 ㅋ
못배운건 괜찮은데 안배운건 부끄러워 해야한다.
거기다 모르는 걸 배우려고 하지도 않죠.
아니지 못배운것도 괜찮고 안배울수있지것도 괜찮아요 그럴수있어요 누가가한테는 배웠다고 기본일수있지만 누군가에는 어려울수 있어요 하지만 제일 잘못인건 모르는 말이 나오면 찾아보거나 물어봐야하는데 분명 모르는 말이있었을텐데 무시했다는거 ㅋㅋ
진짜...배우지않으려고 하는걸 부끄러워해야한다..ㅋㅋㅋ
요즘 시대에 못배운거, 안배운거는 핑곕니다 그냥 알려고하지않는게 문젭니다ㅋㅋㅋ
@@kor_superhero
더 웃긴건 가방끈 짧은 학부모들이
집에서는 서울대 수석졸업생처럼 행동함
재료목록이 적혀있어도 햄버거 진짜 재료만 보냈나... 대박 줄글은 안읽는다니 동영상이 더불편할때 있어요.. 필요한부분만 보면 되는데 다봐야하고 찾아봐야해서 불편함...
이래서 전자책 교과서는 안된다 진심 종이책으로 공부해야됌
좀 끝까지 읽어요. 자기 자식이 그리 귀하면 부모로서 당연히 관심가지고 해야할일중 하나잖아요.
진짜 궁금 해서 혹시나 놓치는 부분이 있나싶어 학교홈피까지 찾아 보는 분들도 계신데 이건 진짜 너무한듯...
유튜브도 보면 댓글이나 영상 끝까지 보지도 않고 키워드 하나에 꽂혀서 똥글 쓰는애들 많음
왜 윤석열이 대통령인줄 알겠다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대통령을 갖는다
@@redarishem뭔 여기서 정치가 나와;;; ㅉㅉ
0:01 죄송하지만 저런 인간들이랑 똑같은 1표라는 게 진짜 화가 나서 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엘리트주의, 독재 찬양은 아니지만 투표권 박탈 마려운 인간들 천지임
@@lenturn_man
진심 우리나라도 이제 시민권 선별해서 줘야함.
못배우고 미개한 인간들 천지빼깔임.
개나소나 시민권주고 투표권주니 범죄자들이 정치를 아무렇지않게 하고있지
분명 의무교육 같이들었는데이상하다..
ㅋㅋ
민주주의의 족같은점
무식이 자랑스럽고 떳떳한.... 부끄러움 조차 사라진 시대에서.... 선생님들이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부모라면 제발 좀 부끄러운 줄 알고 살아야.
유튜브에 나오는 웃긴 중국 부모들과 비슷하네요ᆢ
자기 애도 실질적 문맹으로 키우고 싶은가 진짜
@@평범한_모녀한국에 살고있는 중국인 학부모도 많죠
잘못된 맞춤법 알려주면 문법나치라고 오히려 성내는 인간들이 창궐한 결과
요즘 애들이 문해력이 낮다는건
어느정도 이해할만해 근데
학부모면 최소 90년대 이하 세대일텐데
저정도로 심각하다고??
가정통신문을 못읽어서 동영상으로
보내라고 항의할정도로 경우도 예의도모르는
저런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뭐가될지....
가정통신문을 못 읽으면, 자녀한테 " 야, 글 읽어줘~ " 라고 하면 될텐데,
선생님한테 글 읽어주는 영상 찍으라고? ㅋㅋㅋㅋㅋ
어느시대에나 평균에서 한참떨어진 사람들은 존재해왔음 살아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컨트롤할수 없는 영역이지
님이 잘모르시나본데 문해력이 딸리는 경계성장애가 얼마나 많은데요??? 부모들중에도 많습니다…
@@kimkwangjae1007문해력이 경계선지능 장애만 문제라고 생각하는 네 지능이 경계선ㅋ
책만 평소에 제대로 읽어도 문해력은 자연스럽게 해결되는데
요즘 부모가 책을 안 읽으니 자식들도 책을 안 읽음
자녀의 문해력은 부모의 책임이다
본인들은 재미난 거 보고 맛난 거 먹고 놀면서 애는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라고? ㅋㅋㅋㅋ 이런 집안에서 애가 스스로 공부하길 바라는 거 부터가 잘못 된 거죠. 그런 집에서도 공부 잘하는 애는 진짜 잘하는 거임;;; 크게 될 친구임 ㅋㅋ
정상적인 남녀는 애를 안낳고 저지능 남녀만 애를 낳는현상
반대의 경우도 있어욬ㅋㅋㅋ
부모가 책을 안읽어서 저모양이라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가 줫나게 부끄러워서
'나는 절대 저렇게 살지 않을거야!"라며 일찍 각성한 아이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
@@ddandykim2499일부 그러는 경우는 있겠습니다만 대부분 부모 따라가더군요.
@@nodeul5009 그니깐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했고 생각보다 많다는 수치가늠의 판단기준이 서로 다른거같아 보입니다^^
진짜 이게 상식선을 내가 너무 높게잡았나 상식선을 기대하는게 큰 기대인가 싶은게 일상에서 너무 흔해짐.. 저거 학부모뿐 아니라 진짜 쇼핑몰도 하고있자면 당일 배송마감 몇시다, 택배사는 어디다, 이상품은 이러이러하다 설명 다 상세페이지에 써있어도 그냥 게시판이며 판매자톡이며 지금 주문했는데 오늘발송해주세요, 택배사 어딘가요, 이상품 받아보니 이런데 이게맞나요 식으로 아 상세페이지도 안보는구나 정보란을 안읽는구나 그러고 다짜고짜 묻거나 따지는구나 하는게 보임.. 나는 주문할때도 상세페이지랑 내 주문내역이랑 배송지 연락처 다 확인하고 결제전후로 또한번 확인하는 성격이라 저런사람 많은거보고 좀 놀람.. 그리고 토요일에 쓴다면서 금요일에 일반쇼핑몰에 주문넣고서 내일 꼭 받게해달란건 뭐여..;;; 마감전에 주문해도 우린 보내도 택배사사정이 어떨지알아서요.;; 심지어 받아보고 반품교환 필요하거나 반품교환할 재고가 안남을 경우는 생각도 안하냐고;;;
그냥 글 자체를 읽기싫어하는건듯 ㅋㅋ;;;;
저기 나오는 가정통신문을 동화책처럼 만드는 선생님처럼..
AI일러스트 같은거 그림 좀 잘 넣어야 좀 봐줄듯.
이건 대부분 그냥 사기만 하도 안 읽어서 ㅋㅋ;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판매자 입장은 생각 안하는 거니깐요 이 문제하고 좀 다른 거 같네요
@@limrim8924 선생님 말씀에도 공감은 하나, 말씀과는 조금 다른게 통신문이든 제품설명이든 결국 내가 얻고자 하는 정보를 고지한 글을 상세히 살피지 않음과 더불어 내가 알거나 꽂힌 단어나 문장 한두개에만 치중해서 벌어지는 문제이자, 동시에 사고며 노력을 다 외주주는데에 길들여진 사람들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지라 저도 그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을 남겼던 거고, 다른분들도 공감을 하신걸거예요. 물론 선생님 말씀이 무조건 틀렸단 얘기도 아닙니다만, 조금 결이 다르단 얘길 드리고 싶네용
전 단순 구매자인데도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 가요. 제가 봐도 ’아니 상세 페이지에 다 나와있는 건데 왜들 이렇게 물어보는 거지..?‘ 싶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돈 내고 사려는 물건이 어떤 건지 잘 살펴보지도 않고 막 사는 거냐고..
가끔 당일출고 된다고적힌거 봐도 확실히 오늘 출고되는거 확인받고 싶어서 물어볼땐 있는데 ㅋㅋ
실질적 문맹률이 너무 높아요
문맹에 더불어 아날로그 시계 못 보는 사람도 있고...
단어에 꽂혀서 흐름도 못 읽는 사람도 많고...
이거예요.상황,흐름을 못읽어서 평생 힘들게 사는경우.
저번 kT 전화국 화재사건 보면 이 나라는 답이 없습니다. 현금 안 들고 다니는 것을 자랑이라고 떠들더군요.. 이딴게 선진국? 소중국 아니고?
@@니가알아서어쩌려고자꾸 중국 거들먹 거리는거 보니 조선족이세요?😅
@@이말숙-b9s팩트잖아요
요새 한국 국민성 보면 소중국 이에요
이제 이 국민성을 소중국에서 한국으로 바꿔나가는게 우리의 과제가 아닐까요?
그건 문맹이 아니라 그냥 저능아 아닌가요??? 아날로그 워치를 못 읽는다니 와.
있더라구요.
병설유치원인데 학교와 휴업일이 다르니 이날 보내고 저날 가정보육해달라고 가정통신문앱으로, 메시지로, 서면으로 여러차례 안내드렸는데도 휴업일에 세 아이가 왔더라구요.;;
휴업일 날짜 착각했나보죠. 저는 일요일에 출근한 적 있어요. 길거리가 휑~하길래 뭐지? 생각하다가, 오늘이 일요일? ㅋㅋ 이러면서 집으로 돌아온 적이 몇 번 있습니다. 멍청해서가 아니라 그냥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면 살짝 실수를....
그건 날짜 착각이나 까먹고 그럴수 있는데 항의 하는건 ㅂㅅ임
바쁘다보면 날짜 착각 가능합니다 저희애기아빠도 쉬는날에 일찍일어나있길래 왜 일찍일어났냐고 물어봤는데 출근해야지 이렇게말하길래 쉬는날이야 이렇게말하니까 다시자더라구요 바쁘다보면 날짜 착각가능해요 쉬는날에 아이 보낼만한건 양호하다고 생각해요 심각한건 아닌것같아요
가정통신문 읽기라도 하면 다행
안 읽는 부모도 많이 있습니다
기저귀나 준비물 당연히 안 챙겨 보내고요
어린이집 방학이라 야간 연장 보육 안하고
당직 선생님들이 통합 보육한다고
한 달 전주터 일주일에 한번씩 내보내고
따로 수첩에 적어도 안 읽고
당일 방학인 줄 몰랐다고 짜증 내고
어린이집 퇴소한 엄마도 있어요
참 웃긴게 그 엄마가 새로 옮긴 어린이집은 야간 연장 보육도 없고 방학도 2주나 하는 곳이었어요
아니 직장이 늦게 끝나서 아이 돌봐 줄 사람이 없다면서요 어머니??
저희는 그때 방학이 일주일이었는데
고생하시네요. 무지도 남탓하는 사회가 되버렸네요ㅠ
지금 김지영세대, 그리고 사회분위기 자체가..
본인이 잘못해도 남탓하는 시대라...
하 고생하십니다.
진짜 못 배운것들이 오히려 결혼하고 애낳는거같아…똑똑한 여자들은 결혼 늦게하거나 안하는듯
아 진짜 저래요.. 통신문 애쓰게 만들어서 보내면 자기 일 바쁘다고 읽지도 않고 전화부터 하시는 학부모님!! 종이로 나가서 그런다길래 사진도찍어서 보내드렸는데 그것조차조 안보고 뭐냐며 전화하는 학부모님!!! 진짜 한숨나옵니다.....
잘 읽어주시고 이해하셔서 챙겨주시는 학부모님이 존경스러울 지경입니다.
난 오히려 학교 선생들이 제대로 작문 수업을 받고 선생되나 싶을정도로 심각하던데. 너무 가정통신문이 개판이라 백번을 읽어도 무슨 소리인줄 모르겠어서 학부모끼리 해석을 위해 카톡방을 오픈함 다 모르겠다고(학부모들이 대다수 SKY출신) 내가 총대메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질문때마다 아 제가 다음에는 제대로 공고하겠다 쓰겠다고하고 항상 역시나임. 진짜 내가 난독증 걸린줄 알았음
@@greenthumbk....? 제 댓글에 이런 답을 달았다는건 제가 통신문을 개판으로 쓴다는 얘기인가요...?
@@아해-l3q 문해력 실화인가.... 그런 학부모도 있지만 선생들도 만만치 않다는 뜻인데. 내가 댁이 글을 어찌쓰는줄 알고 평가를해요. 일방적으로 누가 잘못이다가 아니라 서로서로 문해력 빻았다는 소리인데 어질어질하네
@@greenthumbk 아니 그럼 그 뜻을 그냥 이 영상의 댓글로 쓰면 될 것을 굳이 왜 제 댓글에 달아요..? 그러니 제 입장에선 대놓고 절 겨냥한것처럼 느끼게 되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좋은 뜻의 댓글도 아니었는데? 글을 쓸 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어떤식으로 하고있는지도 생각해보길요. 답답...할 말이없네요^^; 그러니 더이상 굳이 또 댓 달지는 않을게요. 이건 뭐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greenthumbk진짜 교사들. 고생하는건 알지만 학부모들도 다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배운 사람들이구요. 안내문 볼때마다 진짜 이걸 읽으라고 적은건지 화가 진짜. 핵심이 뭔지도 모르겠고 정리도 안되어 있고 나열만 하고 있고. 정말 전화해서 아니 핵심이 뭡니까. 이것도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문제냐고 물어봤음
저런 부모들이 정말 있어요
믿을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문해력이 이정도로 수준이 낮은가요
한국인들 대부분 성격급한 심리가 있어서 그래요.
그 부모란 사람들이 몸만 어른이고 속은 아직도 애라서 그렇죠.
@@hikaritensi 아니요.. 읽으려고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 투성입니다. 짧은 안내문 조차 안읽고, 바로 고객센터 전화해서 설명해 달라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읽고도 이해를 못해서 눈에 들어오는 단어만 언급하는 사람들도 수두룩 합니다. 오픈뱅킹에 가입되었다는 문자 내용에 자동이체 등록됐다고 따집니다. 본인이 가입해놓고도 어디서 가입했는지도 모릅니다.
@@Hanbada-x6n
30대부모들중에 어릴때부터 가정교육 제대로 받은 사람 많은 편이 아닙니다.
저 부모들도 밥제대로 못먹던 시절을 겪은 마지막 세대거등요
문해력이 딸리는 학부모들이 생각보다 넘 많은듯... 어떻게 글을 못읽지....ㅋㅋㅋ 심각하다...
미국처럼 교사한테 직접 전화 못하게 해야함 할말있으면 학교로 찾아와서 절차 거치고 교사 쉬는시간 까지 대기하다가 만날수 있게해야지..
대체 회사는 어떻게 다닌거야
보고서도 제대로 못쓸 수준으로
사무직은 못하는거고, 현장직도 오야지는 못하겠죠...
저 정도면 회사 안(못)다니는 부류겠죠;;
뭔 회사 알바 전전하다 비슷한 수준인 호구하나 물어 취집하는 인생이지
그냥 전업이겄지ㅋ
노가다 십장임 껄껄껄 문서 읽을 일이 없음
진짜 무섭다..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얼마나 불행할까
안불행해요 똑같아요
@@이혜진-w6k8e두 부모에게서 자라보신 건가요?
@@이혜진-w6k8e너지?
요즘부모면 30~40대인데... 거진 대학물까지 먹었을낀데
대학도 대학나름이죠. 예전에 자격증 때문에 (자격조건이 관련 학과 1년 이상 수료) 어쩔 수 없이 전문대 1년 다녔는데 진짜 암담합니다.
우선 시험기간임에도 도서관에 사람 없음. 교수님이 시험지를 미리 일주일 전에 주는데도 만점자 저 한 명. 게다가 일주일 전에 풀이도 다 설명해주심.
대화할 때 간간히 나오는 단어들의 뜻을 전혀 이해못함.
생각보다 모두가 대학을 가진 않아요..
그리고대학 못가도 여자같은 경우는 얼굴 반반하면 머릿속 든거 없어도
충분히 돈 많은 남자와 결혼가능 합니다.물론 그 결혼이 행복하다는건 아니구요 ㅎ
대학물이 아니라 글쓰기 읽기는 초등학고때 다 배우잖아???? 대학까지 가야해?ㅋㅋㅋㅋㅋㅋㅋㅋ
30-40대가 초중고 어떤교육받았는지 아시는지 ㅋㅋㅋㅋ 내가 20대지만 개판으로 교육받았다는데 빠순이문화부터해서 이제 스멀스멀 자식까지 깐 바퀴벌레들이 등장하는거지 ㅋㅋ
대댓글부터 문해력 이슈가 보이죠. 요즘 사람들 맥락맹 진짜 답이 없다
우천시,사서,중식 ㅋ
지들 어릴때는 멍청한게 부끄럽고 쪽팔렸는데 이제 어른이 되서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니 염치도 모르고 기어나오는거임.
원래 우리주변에 늘 기생하던 것들 이었음.
젓가락질 잘못해도 밥 잘먹는다는 그것들,,,
선생님이 뭔 고생인지....
멍청이를 멍청하다고 말할수 없어서 암걸리겠어요
진짜 학창시절때 급 안맞아서 눈도 안마주쳤을 얘들한테
욕듣고 있으노라면.. 내가 이럴려고 공부 열씸히 했나..?생각이 들듯;;;
@@watermellon3급 따져서 눈 못마주치네 어쩌네 하는것도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학부모한테 시달리는건 저도 마찬가지라서
동감합니다.
저런 학부모들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긁힌 사람 있네 ㅋ
@@biiill12 그거 혹시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오해라면 죄송합니다
콘돔 사용법을 읽지 못해서 애를 낳은 거라고 생각한다
글 몇 줄 읽기 싫어서 저런 무식함을 보이는 것도 참 용기네..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나중에 군대가서도 어떻게 영향을 끼칠 지 사회에서는 얼마나 민폐를 끼칠 지 고려하면
앞으로 내 자식을 누군가와 결혼시킬 때 그 부모의 상태를 보고 혼사를 맺어줘야 하는 일이 비일비재 할거라는 누군가의 댓글이 생각이 납니다.
저정도 가정통신문을 이해 못하면 도대체 얼마나 심한 난독증 있는거냐
그냥 글을 못 읽는 사람 아닌가
글을 이햐하지 못하는게 아니고요.
끝까지 주의해서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고싶은 것만 선택해서 읽기 때문입니다
@@오숙경-m9n 문단 문장 구조를 익히지 못했다는 거네요. 속독도 안 되고 발췌독도 안 되는 사람이군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도 공부는 책으로 해서 회독을 하려면 책 한 권을 여러 번 읽어야 하는데… 그 학부모는 공부 안 한 사람 맞아요.
진화론교육 탓입니다
초딩용 가정통신문을 이해 못한다?.........😂😂😂
문서를 주로 다루는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의 문해력 차이는 있을수 있어도 그 차이로 문제를 만들면 안됨 이해를 못했으면 찾아보고 기본지식을 쌓고 물어봐야지 왜 어려운 말 쓰냐고 찡찡거리는거 존나 보기 싫음 찾아보면 내 지식이 하나 늘어나는건데..
이런거 하나하나 맞춰주면 선생들이 점점 개고생 합니다.
그 항의를 들어주는것도 잘못이라면 잘못이죠
이런 똥같은 일은 교장선에서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그게 교장이 할일이죠
유튜브 댓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종종 발생을 합니다.
저는 댓글을 달때 제 느낌만 간단히 표현하기 보다는 의견을 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글이 좀 길어지는 경우가 많음!
글이 길어지니 잘 안읽으려 하는 느낌도 들지만 간혹가다 보면 대댓글에 엉뚱한 말이 달림!
인정합니다😂
문해력이 저정도인데 잘난척하고 남무시하는 일부 젊은 학부모들
정상적인 남녀는 애를 안낳고 골빈 남녀만 애낳는 세상임..
무식한 애들만 애낳는거지.. 똑똑한 사람들은 애안남
지금 사회 전체가 자존감이 떨어져서 급나누기 좋아하고
남 깔아뭉개기 좋아해서...진심 서비스직 사람들이 ㄱ고생중인듯...
추후공고 라는 단어를 보고 추후 공업고등학교를 어디를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던 어떤 이의 사연이 생각나는군요. 요즘 젊은이들 문해력이 솔직히 좀 심각하긴 합니다.
이 영상은 학부모 문해력 영상입니다
추후공고..... 기가 차네요... 그걸 고등학교 검색을 하다니... 정말 심각하네요..
@@시니-m3g 주작 드립입니다 ㅋㅋ
추후공고 ? 후추공고 후추고공.
지금도 이런데 초등학교부터 교과서를 없애고 컴퓨터로 ai수업한다고 해서 걱정입니다ㅠㅠ
미친짓이죠
딥러닝 개발자입니다만
초등학생의 학습에 도움이될만한
Ai적용기술은 없습니다 단 1개도
초등학생교육수준이면 그냥 1차원적인
책에 적힌내용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수준이죠
ai교과서가 도입되는건데 교과서를 없앤다?? 문맹이 여기 있었네.. ai교과서가 뭔지 기사를 읽었음 이런 댓글 못달지 ㅎㅎㅎㅎ
@@jaebuk 문맥을 이해좀해
(종이) 교과서를 없애고 컴퓨터로 ai수업을한다
잖아
@@SmileToBlue 종이교과서라고 안써있는데 뭔 문맥타령이냐.. 교과서를 없앤다고 되있는걸로 종이책을 없애는 건지 어케아냐?? 문맥으로 때려맞출게 아니라 써논 그대로 보는게 정상인거다
종이 교과서 없애지 않습니다~ 내년부터 종이교과서 그대로+ 전자교과서 병행이에요~ 종이교과서 안 없어져요!!
예전엔 멍청하면 면박을 당하면서 스스로 배워 나갔는데 언제부턴가 멍청하면 남들이 그걸 커버해 줘야 하게 됐음.
본인의 멍청함과 주의력 결핍으로 인한 불이익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데 부당하네 어쩌네 염병을 떨면서 주변을 피곤하게 만드는 거지.
내가 몇달전에 2틀이라고 쓴 잼민이랑 싸웠는데 하루이틀은 한글이고 2는 아라비아숫자라 틀렸다고 말하니까 요즘은 다 이렇게 쓴답디다 그래서 너는 하루를 일루라고 말하냐니까 대충 알아들었음 됐지 왜 시비거냐고 오히려 욕하길래 포기함
그래도 님은 나은 수준이네요 전 3틀이라고 쓴것도 봤어요.... 3틀 아니고 사흘이라고 했더니 사흘은 4일 아니냐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그냥 대화를 포기했어요.....
@@ganjang1215 요즘 애엄마들 유치원생때부터 태블릿으로 유튜브키즈채널이랑 핑크퐁 ? 이런거 틀어주니까 유튜브에 익숙해지고 초딩떄부터 자기스마트폰이 생기니까 확실히 잼민이들이 많아진거같긴함
나도 잼민이때 언어유희로 1루 2틀 이렇게 썼는데 뭐 문제있나..
@@jnn8454 니가 말장난으로 한건 문제 없지 근데 내 댓글을 읽고도 이딴 소리하는거보니 이제 잼민이에서 급식충으로 성장했네
@@DINO--DINO 본인이랑 의견 다르면 비난부터 박고 보죠 선생님? ㅋㅋㅋ
상품권이나 쿠폰, 이벤트에 적힌 유의사항과 유효기간 사용방법은 읽지않고서는, 안되는걸 해달라고 우기면서 누가 그런걸 다 읽냐, 나이든 사람들은 이런거 못한다, 고 하는 사람들 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요즘 애들 부모 세대면 빠르면 30대 늦으면 50대정도 될텐데 글을 제대로 읽지도 못 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
그것도 많다는 게...
그런 사람들이 애를 키우니 애들 상태도 안 좋지
2000년이전생들이 뭐 그렇죠 10대때 제대로 교육받은게 아닙니다. 90년 어린이들은 노는 분위기였음
@@user-HarryWinks 따지고 보면 2000년이전생들보다 2000년이후 어린이들은 책 많이 보나요? 오히려
더 줄어들어서 문제가 더 심화되있고 90년 어린이들은 노는분위기? 그딴거 없어지는 세대였음 노는분위기보다는 오히려 공부압박 받기 시작하는 세대로 보셔야됨
근데 나라에서도 정책을 잘못펼쳐서 국사 한문 이런건
전부 선택과목으로 빠졌죠
한국은 한글을 쓰지만 한문도 섞여있는 곳입니다 의외로
한문 실생활에서 많이 쓰고 100%우리말 많이 안씁니다
교육을 안하니 저리된거임 정책도 정책이지만 그만큼 국어 실력 안좋다고 말하는세대는 2000년대 이후세대임
'못' 읽는게 아니라 '안' 읽는 듯
@@user-HarryWinks이 사람 댓글마다 자꾸 왜이래? 장난치냐? 나도 초등 학부모고 80년대 초반 생인데 우리 어릴때 열풍이었던게 스파르타식 교육임~ 학원에서도 몽둥이로 때려가면서 초딩애들을 밤늦게까지 잡아놓고 공부시켰음~ 나도 그렇게 배웠고~ 못배운 세대가 절대 아니고 대부분 학력도 대졸임~ 우리오빠가 대학다니다 자퇴했는데 어디가서 고졸이라 쪽팔려서 말도 못함~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알고 말하시길~ 확실한건 너보다 더 배웠으면 더 배웠지 덜 배우진 않았다~ 물론 학교에 따라 배움의 질은 다를수 있고 사람by사람은 어느 세대나 마찬가지임
@@이름-w6v3i
이보세요 어디서 반말이야 내가 80년 초반생인데
5살때부터 내방에 학습지 산더미처럼 쌓아놓았습니다 영어도 잘못 배운 세대죠 그당시 주입식교육이 좋았다고 보시나요? 중고등학생때 당구채로 맞던 시절인거 모름? 그 당시 교실에 60명 가까이 있는데 공부분위기인 줄 아시나봐요? 학교다닐때 공부만 했나봐요?
근데 햄버거는 애가 가정통신문 안주고 엄마 학교에서 햄버거 만드는데 준비물 싸줘~ 한듯?ㅋㅋ
애초에 나도 초딩때 가정통신문 가방에 꾸겨져있었지 부모님께 잘 보여드리진 않은듯
요즘 통신문 알림앱으로도 다 나갑니다
벌써 몇년 됐어요
근데 그 알림이 와도 잘 안본다는거겠죠~
아니..... 잘못 읽고 실수하는건 그래 애교로 치지지만 누가 줄글읽냐 라고 전화까지 보낸 인간은 선넘었네;;;
그인간들도 초등학교는 나왔을텐데 긁안읽고 살았나봄...그러면서 자기 자식들에게 공부랑 책읽기 강요하냐 ㅋㅋㅋㅋㅋㅋ...........
나이들수록 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인생관과 삶의 태도 자체가 바뀌니 꼭 책읽으세요 자식이 있다면 더더욱
선생님들 혈압 오르시겠어요
교내 건강검진 인데 학교를 안다닌건지 저는 보면서도 뒷목이 뻣뻣해집니다.
우천시랑 중식도 모르는 학부모도 있다네요 그 부분에 충격받았어요
@@이세하-c6e
한식으로 달라했다나 뭐라나
외국은 선생님 폰번호 안 알려줍니다.
가정통신문도 메일로 보내서 본인이 체크 못하면 망~~
메일 꼼꼼히 읽어보고 문의 사항도 메일로 보내야해요.
가정통신문 종이로 복사해서 보내주는것만도 서비스 받는건데 그것도 귀찮아하면 참..
우리나라도 안 알려주던데요. 학교번호로 문자주고 회신은 이상한 번호로 주면서 그걸로 보내달라고.. 완전 답답해요.
심각하네..저런 사람들이 낳은 자식들은 얼마나 더 심각하겠어..
그 모자란 것들 10년 뒤에 사회로 우르르 쏟아져 나올 겁니다. 볼만하겠네요.
그래서 요즘 개돼지덜 경찰한테 신고해봣자 개무시당허고 씹힘 ㅋ
@@lesley_55 그래서 요즘 개돼지덜 경찰한테 신고해봣자 개무시당허고 씹힘 ㅋ
@@lesley_55 그래서 요즘 개돼지덜 경찰한테 신고해봣자 개무시당허고 씹힘 ㅋ
저 어린이집 다녔는데 외국분도 아니시고 한국분들이고 젊은데 말귀 못알아들으시는 분들 만드라구요~요샌 학부모까지 이해시켜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요즘 중졸학부모덜 많음
진짜...심각하구나...먼가 생각하고 이해하는걸 안하는거 같내...그냥 가지 생각대로 편하게만 살려고...
모른다기보다 편한거 딱 그거인거죠
같네😂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각종 공문서(안내문, 통지문 등)는 명확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해당 법률 용어나 그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를 쓰게 됩니다(법률 용어를 임의로 쉬운 단어로 바꿔 선택했다가 문제가 될 수도 있음). 알기 쉽게 풀어 쓰다 보면 오히려 전달하려는 내용이 명확해 지지 않을 수도 있고 한 장으로 충분할 것을(한 장으로 된 것도 읽지 않는데 두 장 넘어가면 아예 읽어 보려 하지도 않을 가능성 증가) 두 세 장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중학교 1~2학년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풀어서 간단하게 써서 보내고 싶어도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또한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한 장으로 작성하려면 글씨가 작아지게 되는 것도 불가피하게 됩니다.
관공서에 행정 법률 용어의 뜻 안내 책자를 구비해 두시면.......^^
병원 가면 질병 관련 안내 소책자가 구비되어 있고, 은행 가면 소책자가 있어요.
이게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사서 선생님께 반납하라니까 구입을 하다니요....
어질어질 하네요ㅡ.ㅡ
이런거 보여주면서 따뜻한 댓글 이라니... 너무 어려운 문제다
학교와 교사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도 이해가 안 가는 게, 학창시절 부당하게 괴롭히던 교사들은 이미 퇴임하거나 말년인데 왜 당시에는 교사도 아니었던 젊은 교사들한테 갑질하며 화풀이를 하는지.
문동은처럼 직접 찾아가라.
왜 지금 교사는 좋은 사람일꺼라 착각하지??
지금도 곳곳에 쓰레기들 많은데.
지금은 더 교묘하게 괴롭히더라.
그 자살한 교사..
직접 처벌하면 문제 생길까봐 반 아이들에게 어떻게 처벌하게 정하게 했지.
진짜 생각하면 역겹다. 그런건 선생이라 할 수 없다.
내가 어릴 때 그런 일 당했다면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을 듯.
착각하지 마라.
과거 일이라고.
초등학생 교사가 여자 초등학생 5명 성추행 한 사건도 고작 2년 전이다.
20년 전에는 더 많았겠지.
부모들이 무지해서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을 뿐.
이 영상의 경우는 그냥 무식해서 그런거지 교사에 대한 반감 그런거랑은 관련없어요
@@Lvup-x1m저런, 아직도 일부를 갖고 전체를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ㅠㅠ
학교 교육을 다시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ㅠㅠ
@@Lvup-x1m사회에 필요 없는 존재가 여기에 있네~?
@@Lvup-x1m 왜 교사는 악인이라 생각하지??
일부 부도덕한 악인이 있는거지 교사 라는 직업군 자체가 인성 쓰레기들만 모이는 장소가 아니란건 스스로도 알텐데...?
진짜 선생님이라는 직업 극한이네.....
지금 초등생 학부모면 대부분 80년대생 일텐데, 큰일이네요... 80년대생들이면 어느정도 고등교육까지 다 받은 사람들일텐데 그 전 세대 사람들보다 난독증 및 문맹이 많다니 심각합니다..😢
80년대생은 유명해요
이상한 사람제일 많은세대임
58년 개띠들이 낳은 세대죠ㅎ
아니다 80년이면 82년 김치영세대다.. 오냐오냐
왕자처럼 공주처럼 자란 세대다.. 자기밖에 모르고 사회성떨어지는 세대다.
본인이 무식한것 조차 사회탓,남탓으로 돌린다. 정말 똥팔육과함께 골때리는 세대다...
남자들이야 사회에서 군대에서 구르면서 교화되지만. 진짜 지금 저세대 여자는 정치권력도 생겨서 무소불위의 소공주라고 보면 된다..
@@쿠크다스-q3i57년 닭띠인 울 아버지도 87년에 나 보셨는데?
아니죠 먼소리 80년대 생들은 초등부모가 아니죠 간혹 늦게 결혼한 사람들중 있겠지만 매우드물고 90년생 z세대들이 많을겁니다
80년생이면 마흔가까이
또는 마흔넘었는데
중학생부모가 많을것이고
일찍결혼했다면 고등학생 자녀도 있을겁니다
여자나이 35면 노산인데
80년생은 아니죠
Z세대 20대~30대초반 정도일겁니다
요즘은 다 스마트폰 갖고다니구 걍 폰으로 검색만 하면되는데 항의전화는 뭐냐... 나이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니고ㅠ 애들보다 학부모 먼저 초등학교에 보내야할듯
이럴거면 한글이 왜 있습니까? 문자가 왜 있는거죠?? 멍청해지고싶어서 작정했습니까 부모분???
90년대 초등학교졸업한 사람입니다.
당시는 종례전에 선생님이 내일 준비물, 공지 등 칠판에 써주면 각자 알림장에 받아적어서 엄마한테 보여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글씨 또박또박안쓰면 엄미한테 꾸중도 듣고
알림장 잘못써서 수업준비 잘 못하면 선생님한테 혼나고 부모님이 잘 확인 인해주시니? 등 아이에게 관심없는 부모로 만드는건 제 자신이엇기에 알림장을 제대로 안쓸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부모가 소통하려면 직접 부모가 학교에 오는 방법 뿐이 없었기에 알림장. 가정통신문은 저와 부모님한테는 유일한 선생님괴 소통 할 수 있는 수단이었죠.
글 안 읽는게 자랑도 아니고 당당하게 말하네.
가정통신도 못 읽는데 부모부터 학원가서 공부 시켜야할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이제 극단적 양극화 진행 중. 경제력뿐만 아니라 인성, 문화의식 수준도 좋은 사람들과 나쁜 사람들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이미 같은 서울 안에서도 동네마다 천지차이.
고액체납자로 도배된 강남 3구야말로 준법정신, 문화의식 수준이 최하라는 소리겠죠?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해요..
진짜 맞는말임
@@MSONICY인간의 질을 뜻하는거지
@@MSONICY전형적인 열등감덩어리네 ㅋㅋㅋ
문해력의 문제도 있지만, 그냥 읽을 생각을 안한다. 서비스직에 있다면 물어보면 당연한것도 친절하게 대답해주니 그런듯...
대학들은 어떻게 나왔는지 정말 궁금.
대학을 안나왔을 가능성도 있죠
아님 대학은 나왔는데 졸업을 못했거나
사이버 대학교 출신이거나 (사이버대학교 입학할때 누가 대신 시험을 치뤄준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대학 아무나 가니까요
대학 나온 헛똑똑이 들이 좀 많긴 함 ㅋㅋㅋ
대졸자는 많은데 문해력 바닥은 더 늘어나네 허허
전 고졸인데 다 알아요 이건 대졸 문제가 아닌거죠...
가정통신문은 갱지에 신명조체 10포인트가 국룰 아니였나...
ㄹㅇ.. 까막눈이면 까막눈임을 자인하고 공부 좀 해라.. 못 배운건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당당하게 자랑할 일도 아니다.
그러게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나도 애 엄마임 난 공부는 안해도 책만은 주구장창 읽었는데... 잘 한 거 같네
하...... 답답 하군요
이거 보고 자기 얘기인거 아는 부모들 오히려 더 당당할것같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며...
그런 학부모들이, "우리 아이들"이려면서,
선생님들 옥죄고, 간섭하고 있다
오타내셨네요. 이러면서(O)
부모 세대 바뀌면 더 심각해질듯
안 그래도 조별과제 할때 매번 교수님 공지랑 ppt 제대로 안 읽고 나한테 이거 뭐예요 저거 뭐예요 이러는 애 있었음
괘씸해도 같이 과제해야하니까 걍 알려줬는데
하… 모르면 검색하든가 질문하든가 스스로 알아보든가 다시 생각하니까 열 뻗침 ㅋㅋㅋㅋㅋ
선생님들이 학부모까지 가르쳐야 하는 웃지못할 상황😂
이게 벌써 재작년자 방송분인데 아직까지도 부모란 작자들의 문해력들이 떨어지니 참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들이 보면 한숨들이 나오겠어요 할아버지 새대때는 오늘날 만큼 미디어가 그리 발달된 새대들도 아니었던지라 어쩔 수 없이 활자를 읽어야 될 수밖에 없었단말이죠 그래서 지금의 부모들 새대많큼은 아니 지금의 부모새대보다 더 문해력이 높을 수 밖에 없었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워낙 미디어가 흘러 넘치는 시대다보니 활자를 접할 기회가 그만큼 줄어버린거고 그만큼 문해력도 떨어 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도래해 버린거죠 물론 미디어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미디어가 주된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뻔뻔한 학부모 때문에 기준을 너무 낮추진 맙시다. 그런 인간들 일일히 맞춰주다 보먄 다른 교사들도 덩달아 피곤해 집니다.
부족한 부모들은 그렇더라구요. 노력할 생각도, 창피한 것도 몰라요. 옆에서 보니까 부족하더라구요. 경계선 지능이라던지 경도 지적 장애인이 성인이 된다고 정상인이 되지는 않잖아요. 성질까지 내는 거 보면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는 거 같애요.
난 동영상으로 보는게 더 힘들던데 글이 더 이해도가 높고 기억하기도 좋고..근데 저렇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니 몰랐네 아니네 보다보니 든 생각인데 회사에서도 내가 인턴들 교육할때 교육 자료도 만들어주고 이해를 못하길래 사진으로 찍어서 일일이 작업내용 설명해줘도 안보고 못봐서 벽마다 설명서 이미지로 붙여주고 해도 안읽고 이해 못해서 맨날 스트레스 받고 했던게 생각나네
회사 인턴이 그런다구요? 어떻게 합격했을까요? 면접 때 떨어져야....
................학부모까지 가르쳐야 하는 현실...진짜 참담하다.....문제다 진짜. 가정통신문을 왜 제대로 안 읽냐.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잖아. 읽는것도 귀찮으면 어쩌자는거임.
가정통신문 읽기 귀찮으면, 자녀에게 " 읽어달라 " 고 할 수도 있는데......
배운것도 없는데 자존심까지 쌔네ㅋㅋ
5:28 관련이 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점심시간 40분을 확보한답시고 1-2교시, 3-4교시를 각각 연강으로 처리하면, 대학생이라면 모를까(저희 학교는 75분 수업이 일상적입니다) 초등학생한테는 쉬는 시간 없는 40분 이후 수업에서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문해력 측정을 위해 만들어진 자료라 현실적인지 여부는 관계가 없지만요...
순수 우리말 하루, 이틀, 사흘, 나흘.....
우리말 사흘을 3일이 아니라 4일이라고 알고 있는 무식한 학부모도 너무 많다는 사실
2틀 4흘 같은거로 생각하는 무지렁이들이 많아서 그래요
진짜요..? 이건 너무 심각한데요..
와..나도 잊고있었다..
한글도 읽지 못하는데 다른 건 오죽할까요
@@k-anrndghkw9824 아..사흘.. 나도 잊고있었네요~^^
아니.... 생활권에서 작은 실수도 안하려고 노력을 해야죠....
바쁘다 현대 사회.... 핑계
통신문의 정보는 누락하지 않게 제대로 읽어아죠... 배째라 행태......ㅠ
오래 전에 (네이트판)에
남친의 맞춤법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에
달렸던 댓글
정말 공감가는 내용
저 어제 비슷한 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쌓이고 쌓이다보니
그 사람 원래 못난 사람도 아닌데
계속 제가 무시하게 되더군요
꼭 철자때문만은 아닌데
괜히 사람 정말 우스워 보이고
낮아 보입니다
물론 그게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 사람 몇번 매달리다가
제가 받아주지 않자
마지막 문자 보내더이다
그 문자 마지막 문장이
( 이게 내 한개다 )
정말 쓰러지는 순간이었습니다 ㅡ.ㅡ
혹시 그건가요?
반려자인데 발여자라고 쓴거???
@@이김주
반려자는 컬투쇼에서들었던
사연이랍니다 다른댓글에
쓴것처럼 네이트판당시내용은
너무 오래돼서 기억안나고
저 댓글이 기억에 남아서
저장했었어요
@@이김주 발여자사연은 컬투쇼사연
이 글은 오래돼서 내용은 기억없고
답글이 기억에 남아서 저장해둔거랍니다
@@이김주 그건 컬투쇼
아니 다른건 다 문제다 싶긴한데 11:31초는 저도 약간 의아한데요..? 해석 좀 해주살 분 계신가요???
양치를 하기로 결정되었는데 양치도구를 돌려보낸다는건 학교에서 준비해주겠다는 의미일까요?
알림장 쓰고 빳다 맞아가며 배우던 시절이 말귀를 더 잘 알아 먹었던 것 같다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선생님들
글을 제대로 끝까지 읽지 않으니까 저런 무식함이 나타남
요즘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아 문해력이 딸린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부모가 문해력이 딸리다니...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다 엄마가 책을 읽지 않으면 그 자녀들도 책을 접하지 않을텐데... 그리고 아이가 문장을 이해 못해 엄마에게 물어볼때 엄마가 잘못된 지식을 전달할텐데 걱정이다
좋게 얘기하시네요,,,,, 부주의가 아니라 진짜 단어 이해를 못함.
그리고 두 줄 넘어가면 이해를 못함,
학생증 발급을 위해 인터넷에 사진 첨부 하라니까 학생증에 사진을 왜 첨부 해야하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음.
진짜 ??? 였겠네요 ㅋㅋㅋ 읽으면서 어이없어서 웃습니다.
학생증에 사진넣는거 싫겠죠
@@Gurumi99 아! 지금 생각났는데 차라니 그 학부모는 좀 나았음...어떤 학생은 여기서 캐릭터 이름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도라에몽 사진 올린 애도 있었음
@@할말있소 ㅋㅋㄱ 귀엽네요
그런 재미나고 엉뚱한 친구도 있죠 ㅎㅎㅎ
세상은 다양하니깐요
@@할말있소예기x얘기o
의무교육 받은 거 다 토해... 저 정도 지능으로 부모가 되면 그것도 죄다... 애가 도대체 뭘 배우겠음?
자기 기분 내키는대로 살다가도 자식 키우려면 달라져야 하는거 아닌가? 저런 한심한 부모 밑에서 책 한 줄 안 읽어본 자식들이 자라나겠지?
헐... 요즘 세대들 보면 후대가 걱정스럽다.
힘들게 지켜온 나라 이런 무식한 학부모들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가 제대로 돌아갈지...😢
단어를 모르는 건 괜찮음...
코로나 19때 단어가 많이 나왔는데 어렵거나 뭔지 모르겠는 거 많았음.
하지만 모르면 찾아서 알면 됨.
아이들 다니는 학교가 종이가 아니라 기계라니
큰일이다 아이들만이라도
책으로 해야지
학부모가 동영상 항의 ㅋ ㅋ
병원 가야겠어
정신볏원
아 진짜 요즘 세상 너무 편해진거같다. 저거 아마 성격급한 한국인들 사이에서 번지는 난독증. 선생님 다크서클 보이는거 봐라. 극한직업이다. 예전에는 선생님이 전화번호 알려줘도 말만 알려줬찌 학부모조차 전화도 못했는데.
공감된다 학부모들 문해력....
우리때는 실업계 고등학생이라도 문해력 떨어지는 애들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심각
책을 안읽나? 학창시절에 책을 읽으면 어느 정도는 다 알만한 내용을 몰라서 하는경우도 있네.. 옛날 까막눈 부모님이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던걸로 아는데..
솔직히 기본교육 다 받고 문해력 떨어지는건 맨날 유튜브보고 영상매채만 접하고 책이란걸 가까이 하지 않아서 문자의 뜻같은거를 잘 모르는거다.
안녕하세요
요즘에 누가 줄글을 읽냐에서
누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상보다 줄글이 더 좋을 때가 더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영상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문해력이 딸리는 부모들도 있겠죠....
근데, 가정통신문 제대로 안 읽게 되는건 다른 이유들도 있어요.
초, 중, 고 모두 공통입니다.
우선, 가정통신문이 하루에 1~2개만 오는게 아닙니다.
어떤날은 10개 넘게 오는 날도 있어요. 그것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시간대 가리지 않고 보냅니다.
별의별 내용이 다 옵니다. 학교행사부터 지역행사, 교육청행사, 학급안내, 학교안내, 온갖 경시대회, 유의사항 등등.......
어떤때는 알림이 와서 바로 확인하려고 보면 볼게 없어졌어요. 오타가 있거나 내용에 오류가 있어서 보내고 취소한거죠.
차라리, 학급과 학교안내, 행사안내, 기타안내 등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카테고리별로 1개의 알림에 여러개 내용을 나열해서 보내면 알림의 갯수가 훨씬 적어질텐데요.
학교에 현장체험 신청서내고 아이들 데리고 몇일 해외 다녀오면 그동안 안읽은 가정통신문이 수십개가 쌓입니다. 내 아이한테 해당안되는 것이 절반은 넘고 이런거까지 뭐하러 알려주지 하는 것들도 많아요.
그리고, 알림을 보는건 스마트폰으로 보게되는데, 스마트폰으로 보기에 너무나도 불편하게 문서를 만드는 겁니다.
영상에서 예를 들어준 알림 내용들도 기본적으로 종이에 출력을 하기위한 형태로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그걸 폰으로 보내면 글자가 너무 작아서 확대해가며 이리저리 옮겨가며 보는거죠. 글자와 그림, 표가 섞여있는 거를 확대해가면서 보다보면 놓치는 부분들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도 PC용 화면과 모바일 화면이 아예 다르게 되어 있는데, 저 통신문은 그런거 생각안하고 만듭니다. PC화면에서 잘 보이게 만들고는 스마트폰으로 보게 하는거죠.,
만약에 교육청에서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보내는 공문을 스마트폰에서만 읽도록 보낸다면 선생님들도 제대로 안 읽는 경우가 수두룩 할겁니다.
학부모가 가정통신문을 못 읽는 것도 참 자랑이다 그걸로 항의를 하다니 해당 학부모 제발 부끄럽게 살아라
저건 문해력도 문해력인데 게으른 것도 한몫할 듯.. 관심이 없으니까 그냥 대충 쓱 훑고 마는 거지.. 애초에 제대로 읽지를 않으니 자기들 편한 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에휴
사회생활하면서도 많이 느낌. 분명히 메일에 쓴 내용인데 못봤다고 해서 중요한 내용은 형광표시 붉은색 굵은글씨 크게 ㅋㅋ
선생님이 학부모에게 글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이라니... 도대체 학생들은 뭘 보고 배우겠냐고,,,,,
따뜻한 댓글을 달아달라고 하기엔 인간의 언저리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 사례뿐이잖아요...
뎃글은왜꼭따뜻한글만달아야하나요?
내용을정확히보고
본인의생각을 정학히 거짓&가식없이 적는게 정상아닌가요.
내생각은이런대착함코스프레하라는말인지..,ㅋ
@@마음비우기-k6q 당신의 문해력이 좋지 않군요 의무교육 화이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