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은 테이큰을 보는 느낌 시종일관 지루할 틈이없음 볼거리가 푸짐하고 액션이 끝내주며 cg를 너무 과도하게 쓰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2편이후로 전혀 다른 인물들만 등장했는데 이번작에서 아놀드와 린다 둘다 등장해 각자 영화의 재미에 한몫씩 제대로 맡은것같아 좋았음 이정도 볼거리와 스케일이라면 3번이상 볼수있을듯
보고난 후 느낀 단점 1. 대니가 미래에서 그렇게 중요해보이지 않다는것.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보낸게 강화인간. 상대가 rev9인거 아는데도? 2. 아놀드의 합류가 어색함, 최대효율을 위해움직이는 터미네이터에게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입력해뒀다는게 설정붕괴 하지만 액션 😉👍
1은 결과적으로 강화인간 덕에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있으니까 보낸 거 아님? Rev 9보다 성능은 안 좋을지라도 어쨌거나 미래의 대니도 한때 시간여행해서 온 rev 9에게 위협을 받았고, 강화인간에게 구해진 뒤 사령관이 된 거. 때문에 더 성능이 좋은 로봇을 보냈다가 괜히 역사가 바뀌어버리면 스스로한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보낸거지. 2는 인정
1번은 제가 봤을땐 강한 로봇이나 강한 개조인간을 보내는것보단 무슨일이 있어도 어릴때부터 같이봤던 여자개조인간은 나를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낼것 같다는 부분. 2.이항목이 정말 중요할수도 있다고 보여요.아마4편에서 5편에서 미래 슈퍼컴퓨터가 인간의 사랑이라는 자각을 깨우쳐서 서로간의 전쟁을 끝낼수 있다는 설정을 미리 넣는건지도 모르죠.
희대의 개쓰레기 영화. 이때 영화관에서 재밌게 볼 생각에 기대했었는데 초반부에 팝콘던져버릴뻔 했음 다들 이유는 알죠? 애초에 전 터미네이터 1 2 3 미래전쟁이랑 제네시스까지 다봤었는데 진짜 화가난 영화는 이게 첨입니다 ㅋㅋ 이거 재밌게 봤다는 사람은 100퍼 터미네이터 올드팬아닐듯 명작인 1편 2편 수백 수천번 돌려본적은 있나? 진짜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이 작품 보기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을듯
터미네이터 시리즈기 망했다고 평가받은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스토리의 핵심인 존 코너라는 인물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슈왈제너거는 액션의 핵심이며 주인공을 돕는 인물이지 이야기를 이끄는 존재는 아니죠 아무튼 그래서 존 코너라는 인물을 대신해 스토리 전개인물을 대니라는 여성인물로 바꿔놓은 것이지 미래에 기계들과 전쟁이 일어나고 기계들이 과거로와서 미래의 인간 지도자와 연관된 인물을 죽이는걸 대비해 인간측에서도 보디가드를 보내어 보호 한다는 터미네이터 영화만의 스토리 컨셉을 바꾼건 아니긴한데 문제는, 터미네이터의 2편 이후의 배경을 하는 다크페이트 에서보면 미래에 기계와의 전쟁 일어난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2편 마지막에 우리는 영화의 명장면중 하나인 아놀드의 엄지척 장면이 존코너를 죽이러온 t-1000을 죽이고 혹시 자신의 부품까지 이용되어 스카이넷이 탄생될까봐 자신까지 희생해 기계가 일으키는 미래의 전쟁을 막은것으로 끝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2편 이후의 내용에 미래의 기계와의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인가요. 초반에 존코너가 굳이 죽는장면을 넣어놓고 왜 2편에서 존코너가 막은 스카이넷 탄생의 무존재로 인해서 사라져버린걸로 결론지은 기계와의 전쟁의 원인에 대한 설득력있는 장면은 넣지 못했는지, 존코너 죽이는 장면에서도 사라코너가 분명 미래의 전쟁은 막았지만 아들죽는건 못막았다며 자책하는 멘트도 나오던데 그러면서도 몇십년후 나타난 사라코너가 줄곧 터미네이터들을 제거하면서 살았다고 하는거 보면 기계와의 전쟁이 막아진건지 어떤건지.. 결국 막는데 실패한건 맞는것 같은데 어떤 이유때문인지가 제대로 안나왔던게 흠이라면 흠. 차라리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반전이 매력있었던 3편이후를 배경으로 했다면 플롯이 굳이 필요없겠지만
터미네이터는 액션보다 공포영화에 가까울 만큼 스릴넘치고 무서우며 묵직한 분위기와 잘만든 시나리오가 중요하죠. 3,4,5편이 욕먹은게 그런 분위기가 없고 시나리오도 엉망에 보여주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이죠. 이번 터미네이터도 그런 묵직한 분위기가 없고 시나리오가 별로라면 카메론감독도 같이 욕먹을 것 같네요.
오늘 보고왔는데요.. 사라코너가 다시 등장하면서부터 전작에서 느껴졌던 긴장감도 느껴졌고.. 특히 초반 5분의 씬은 왜 사라코너가 다시 나오게 됐는지 설명해주면서 동시에 아주 영리하게 3,4,5 편을 깔끔하게 정리해버렸죠.. 그런데 T800 이 다시 나오게되면서부터 등장의 설정이 좀 과했던것 같고 후반부로 가면서부터 그냥 평범한 액션영화가 되버린거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간에 정말 말이 안된다 싶은 설정이 있었는데...
전 그래도 3,5편 보다는 헐 낮다고 생각합니다 존코너를 죽이는건 슬프고 아쉽지만 조금더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넘 억지로 이야기를 바꾼 느낌도 안들어서 괜찮았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3,5편보다 훨씬 낮다보다 3,5편은 뭐지 할 정도 였습니다 솔직히 존코너를 악당으로 만들어버리는 5편은... 음... 좀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이유: 이때까지 존코너를 지킨것이 무의미 해짐 근데 저만 이상하게 4편이 갑자기 재미있어졌나요?
스토리는 기존 삭제 3부작처럼 엉성하고 진부한데 연출,액션,분위기가 진짜 터미네이터 시리즈다 싶더라구요...뻔하디 뻔한 스토리라인에 똑같은 로봇하고 계속 싸우고 도망치는거 반복하는데도 긴장감,박진감이 ㅎㄷㄷㄷㄷㄷ.뻔한 이야기로 이렇게 몰입감,긴장감 느끼게 하다니..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가 얼마나 대단하면 그 뼈대 그대로 가져와도 이렇게 재미를 줄수가..다시 생각해도 2가 넘사벽
오늘 조조 봤네요~t-800의 등장과 합류설정은 그냥 쏘쏘~괜찮게 봤어요...린다해밀턴은 작은이모뻘인데 진짜 포스개작살 나네요...우리 사여사 보러 이따 심야 또 달립니다~레브9은 개사기 캐릭 같아 저걸 어찌 죽이나 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이 영화로 팀밀러 감독에 대한 신뢰는 더 높아졌네요~영화가 재미있으려면 뭐가 필요한지 딱 집어내는 능력이 쌍따봉인듯 합니다. ㅎ
인간 속이기에 좋은 텀네이터 순위(사이보그 제외) 전투에만 쓰이는 터미네이터: 인간 생김세를 하지 않음 T-800,850: 겉모습만 인간같고 말투, 표정 어색함 T-X: 할말만 하고, 말투도 딱딱함 T-1000: 목표가 눈에 없을땐 웃는것, 말투 자연스러움 Rev-9? T-3000: 존코너 뇌속의 데이터들이 모두 있어, 사라, 카일 다 속음 Genisis: 전세계 사람들을 다 속임. 게다가 스카이넷 본체라고 해도 되는 몸이라......
중학교2학년 때 봤던 터미테이터 1편이후 모든 후속작들을 봤습니다. 이번에 나온 다크페이트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2명(?)의 미래에서 온 킬러와 가드의 설정도 괜찮았고, 액션도 좋았습니다. 30년 가까이 이어지는 스토리라서 1편과의 연관성등을 고려해서 보기에 부가적인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처럼 어린 시절부터 쭉 함께 했던 분들은 더 재미를 느끼실 거 같습니다.물론 터미테이터 1,2편이 워낙 명작이라 그만큼의 충격과 재미를 주지는 않지만 전체의 세계관을 느끼면서 보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스타워즈세대가 새로 나오는 작품들을 꼭 챙겨보고 세간의 평가와 상관없이 추억으로 하나씩 쌓아가는 만좀감이 큰 것과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T800도 반가웠고,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사라코너 역의 린다해밀턴도 반가웠습니다. 스토리는 스포가 될 수 있어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저는 살짝 감동까지 받으면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 터미네이터는 진짜 안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리가 나가기 너무 애매한 자리라 화장실 참았는데..이쯤이면 죽겠지 이쯤이면 죽겠지 하면서 봤어요ㅋㅋㅋㅋㅋ 진짜 로봇의 무서움을 느낌..내가 죽이고 화장실 가고 싶을 정도ㅎㅎㅎㅎ
ㅇㅈ
ㅇㅈㅇㅈ ㅠㅠ
오버하지마
뭔가 살인 로봇이 "알 이즈 웰"이라고 말할 것 같이 생김.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닮았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ㅋㅋㅋ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ㅋ
ㅅㅂ 누구 닮았나 했네 ㅋㅋㅋㅋㅋ
돈받고 홍보 씨게 하네개똥 영화니까 속지 마셈 ,
영화도 망해서 속편 계획 백지화 되었고 감독은 다시는 카메론과 일안한다고 선언하며 팀도 해체 되었음.
이 영화를 보면 반드시 드는 생각
[제발좀 죽어라 겁나 집요한시키]
ㅇㅈㅋㅋㅋㅋㅋㅋ
짝사랑이 너무심항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독종 새끼]
진짜 너무 좋다 그레이스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시즌에 살아날 것 같던데 벌써 기대돼ㅜㅜㅜ
생각없이 봤다가 그레이스에게 강하게 치였습니다
기럭지 지림
ㅇㅈㅇㅈ 레즈되버림
ㅇㅈ
나만 그런거 아니였구나
저도요..
이 영화 최대 장점은, 지루함이 없다는 거. 지루해 지려는 타이밍 전에 바로 고조시킴.
@jiyoon Lee 저는 충분히 좋은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디버프를 주지 않았다면 그냥 감정있는 기계인 칼과 역할상으로 너무 비슷해질것이고, 이것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진부함을 더해주겠죠
지루함은 없지만 재미가없다.
@@Deungsanman 뽀로로 재밋음 보삼 ㅋㅋㅋ
이번작은 테이큰을 보는 느낌
시종일관 지루할 틈이없음 볼거리가 푸짐하고 액션이 끝내주며 cg를 너무 과도하게 쓰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2편이후로 전혀 다른 인물들만 등장했는데 이번작에서 아놀드와 린다 둘다 등장해 각자 영화의 재미에 한몫씩 제대로 맡은것같아 좋았음
이정도 볼거리와 스케일이라면 3번이상 볼수있을듯
이번 악당은 좀 츤데레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건물부수고 미얀하다 사과하고 착한척하고 ㅋㅋㅋㅋㅋ 뭔가 츤데레 악당
일부러그케한거래요
진짜 감정 사용하는 레브나인이 소름끼쳤고, 그레이스에는 새롭게 빠지는 계기가 되었고 사라코너는 여전히 명불허전이구나 하는걸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ㅎㅎ 그레이스 넘 멋져 .... 나도 오늘부터 운동시작해야지 .........
영화보고 운동 욕구 솟은 일인 추가요 ㅎㅎ
삼일정도 운동하다가 포기할듯
그레이스도 괜찮앗는데 사라포스는 넘사벽인듯
최악의 작품이었는데 이걸보고 그렇게 느꼈다구요..? 억지 감정선 억지 스토리에 억지 캐릭터들 때문에 집중이 내내 안됐음...
@@Rohmoohyun. 글작성 시기를 보세요 ^^ 홍보하는 애들입니다 ㅋ
보고난 후 느낀 단점
1. 대니가 미래에서 그렇게 중요해보이지 않다는것. 그렇게 중요하다면서 보낸게 강화인간. 상대가 rev9인거 아는데도?
2. 아놀드의 합류가 어색함, 최대효율을 위해움직이는 터미네이터에게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을 입력해뒀다는게 설정붕괴
하지만 액션 😉👍
1은 결과적으로 강화인간 덕에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있으니까 보낸 거 아님? Rev 9보다 성능은 안 좋을지라도 어쨌거나 미래의 대니도 한때 시간여행해서 온 rev 9에게 위협을 받았고, 강화인간에게 구해진 뒤 사령관이 된 거. 때문에 더 성능이 좋은 로봇을 보냈다가 괜히 역사가 바뀌어버리면 스스로한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보낸거지. 2는 인정
@@doggo3577 아뇨 그레이스요
1번은 제가 봤을땐 강한 로봇이나 강한 개조인간을 보내는것보단 무슨일이 있어도 어릴때부터 같이봤던 여자개조인간은 나를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낼것 같다는 부분.
2.이항목이 정말 중요할수도 있다고 보여요.아마4편에서 5편에서 미래 슈퍼컴퓨터가 인간의 사랑이라는 자각을 깨우쳐서 서로간의 전쟁을 끝낼수 있다는 설정을 미리 넣는건지도 모르죠.
그리고 터미네이터는 임무다하면 학습모드가아니라 대기모드임
근데 2번은 2편에서 사람이랑 함께하면 함께할수록 많이 배운다고한부분에서 이미 드러난거 아닌가요?
3부터 왜 스토리가 산으로갈까 궁금했는데 20년만에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독~
난 아직도 모르겠는데
너무 재밌음 그레이스한테 너무나도 반해버림 ㅠㅜㅜ
그레이스 ㅇㅈ
인정
그레이스 레알ㄹ ㅇㅈ..
그레이스 진짜 인정
초반에 그레이스 망치질에 반하고 후반에 사슬들고 써는거에 감탄함
2:23 엄마! 나 뱅송 나왔어!
믿고 보러가겠습니다.
여윾시 우리 오리지널 감독림이 체고겠지!
캬~
희대의 개쓰레기 영화. 이때 영화관에서 재밌게 볼 생각에 기대했었는데 초반부에 팝콘던져버릴뻔 했음 다들 이유는 알죠? 애초에 전 터미네이터 1 2 3 미래전쟁이랑 제네시스까지 다봤었는데 진짜 화가난 영화는 이게 첨입니다 ㅋㅋ 이거 재밌게 봤다는 사람은 100퍼 터미네이터 올드팬아닐듯 명작인 1편 2편 수백 수천번 돌려본적은 있나? 진짜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이 작품 보기전으로 되돌아가고 싶을듯
나도 100번까지 아니더라도 80번상은 어렸을때부터 TV OCN에서 보고 4편도 시네마에서 개봉당시 영화관에서 봤었고
1,2,3,4편은 명작이라 하고 싶음 진짜 이런결정 후회안함 명작이었음 근데 5편부터는 진짜 토쏠림 자꾸 명작편이 뭔지도 모르면서 망작을 명작이라하고 개똥망작을 명작이라하는 인간들은 댓글 알바거나 최소 영화관에서 본적없으면서 허세나 부리는 인간들같음 6편도 대충봤는데 이미 5편 만든꼬라지부터 마음떠났음 애초에 기대안하고봄 터미네이터 명작은 진짜 옛말인듯
존 코너를 죽인게 1차 병크, 사라 코너 누님을 지나간 시대의 구닥다리이자 사실상 총 셔틀로 만들러 버린게 2차 병크
ㄹㅇ존은 진짜로 죽이면 안됬어
이번 터미네이터 ㅈㄴ 찰지게맞아ㅋㅋㅋㅋㅋ 개꿀잼이야 ㅋㅋㅋㅋ 나도 때려보고 싶더라
I"ll Be Back.
오지고 지렸다
*NOPE*
Bull Back
I won't be back
@@sasunlee2464 이분 영화 봤네ㅋㅋ 영화 중간데 T-800이 저 대사함 저는 개봉하자 마자 봤지용
여기 댓글달았던 사람들
진짜 재밌게 봤던 거 맞아요?? ㅋㅋ
여주 감정변화가 개폭망, 서사라고는 1도 없는 디워급 영화임. 친동생이 죽었는데도 눈물조금 흘리더니 갑자기 정의전사 빙의됨. 그리거 친동생 죽었는데 냅두고 도망감. 누가 이런 말도 안되는 연출을 했냐 ㅆㅂ 무슨 웹드라마 1분요약도 아니고
그레이스 진짜 너무 멋있음 ㅠㅠ 그래이스 정말 일회성 캐릭터이기 너무 아까워...
드뎌 사라 코너 할머니와 t800 할아버지의 제대로 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어!!!! ㅠㅠㅠㅠ 역시 캐머런
마 행님 누님 이닷
난 앞에 내용도 모르고 그냥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만 봤는데 진짜 꿀잼이었음..👍👍그레이스랑 사라 코너는 걸크러쉬고 칼은 너무 멋짐...진짜 이 영화는 한번 더 보고 싶음
님 터미네이토 2보면 다크페이트가 잼없을거임 ㄹㅇ
@@김지수-j9v9p 다크페이트보고 2보면요?
@@키햣-c3g 그래도 다페가 잼없을거임 2가 넘 걸작이라
이번 터미네이터 완전개꿀잼
근데 터미네이터2는 시대가 너무 지났지만 넘사벽 그래도 이번 터미네이터 너무너무 재미있게봤어요
@tv양양이 예
진짜 다른건 별다른 문제는 없었는데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대니의 감정선..
그리고 포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얼굴이 너무 착하게 보이기만 하고..
미래에서의 모습도 어색하기만하고..
이번편은 대니만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했어요ㅠ
완전 공감해요 ㅠ
역시 터미는 카메론이 만들어야함
이게 터미3임
올드팬으로써 무조건 극장서 봐야죠 이건...그리고 다크 페이트 흥행이 성공할 경우 2편 더 제작해서 총 5편으로 마무리 할거라고 하더군요. 대박쳐서 끝까지 마무리 해줬음 좋겠네요.
T800의 메탈 골격의 무게감이 넘사벽이고 레브나인은 확실히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인공지능같음.
저는 아놀드형님이 선글라스 끼려고 들다가 내려놓는거 보고 먼가 뭉클하기도하고 짠하기도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이 전달됬음ㅜ
그레이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멋있는듯
"Good bye.....terminater"
"WE" are old friend......
See you again another time line
This is my message.
해석:잘가요 터미네이터.
우리의 오랜 친구.....
또다른 타임라임에서 봐요.
이게 저의 메세지입니다.
대니와 그레이스역에 대한 의견 완전 공감합니다~ 그레이스 반해버렸다는
난 너무 재밌게 봤음
근데 악역이 너무 매력적임
@@CNSA_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여ㅠㅠㅠㅠㅠㅠㅠㅠ맞아백번 맞아
창고는 미안하게됬대 ㅋ
지나가는 사람 막죽이지도 않음
도로에서 사람 옆에 있었는데 그냥 지나감
이런부분도 매력있음
@@user-yq5vc4vy2p 그냥 처다보기만하고 무장한사람만 죽이는듯
최고 존잼.. 그레이스 사랑합니다..
어제 봤는데 진심 개꿀잼임. 스토리라인은 솔직히 단순하고 감정선도 심플한데. 액션씬이 ㄹㅇ미침. 그거만 봐도 개지렷다.
터미네이터로 환생한 테이큰같음
자루할틈없는 번개같은 전개
터미네이터는 역시액션이죠
사라코너랑 T800 첫 등장때마다 소름.. rev9도 기계같은 연기도 너무 좋았고.. 그레이스ㅠ 완전 여전사 포스라 멋있고 이쁘기까지 한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였음!! 특히 오함마랑 사슬 액션씬때 지렸습니다 정말ㅋㅋ
그레이스한테 완전 빠진 영화입니다 ♥️ 액션신도 너무 흥미진진하구 재밌었어요
Jungwon Yoon 저 영화를 몇일전에 봤는데 아직도 그레이스한테 헤어나오지못하고 있어요 ㅠㅠ ❤️덕질중..
@@나비-e3r 그레이스 단발머리이거나 긴머리여도 존나 멋있으면서도 이뻤을듯
저는 그레이스의 시각으로.
그녀만을 보는 영화였어요. 넘 멋짐~ ♡♡♡
I love Grace♡♡♡
나도 재미있게 봤는데, 흥행에 실패 할거 같아서, 현재 예상 으로는 1억불 정도 손해 예상이라 차기 작이 안나올수도 있다느데, 안보신 분들은 극장에서 보시기를 강추.
극장에서 상영을 안함;;
VOD로 봤음
너무 아쉬움 ㅠㅠ
Vod로봐도 쩌는데 극장은 오죽할까
@@user-nq8ml7zf5x 한국에서는 상영을 안했군요. 미국에 살어서 몰랐읍니다.
완전 개꿀잼이었어요. 드디어 제대로 된 터미네이터가 나와서 너무 즐겁고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합니다. 카메론 만세다 ㅎㅎㅎ
4편은 ㅂㄷㅂㄷ 그래도 재밌었어 ㅂㄷㅂㄷ
터미네이터세계관의 미래를 잘그려줬어
4편 시나리오 잘 이어갔어도 또다른 터미네이터 시리즈 였을것 같은 1인..
그나마 4편은 괜춘
3부터 제네시스까지 중에선 군계일학이죠
난 4편이 제일 재밌었는데..
개인적이지만 4편은 괜찮았는데 5편에서 무리수를 잔뜩 마신게아닌가 싶은생각이드는데... 저만그런가욤..
이번편 악역이 은근히 끈질기면서도 매력적이었음
1편과 2편을 제임스 카메론이 만들었구나.... 올
@@Lilycole.Supermodel 임금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쓴 시나리오를 1달러에 넘겼었죠...
@@Lilycole.Supermodel 문법뭐냐
1편 : 미래에서 넘어온걸 막는다
- 터미네이터의 시작
2편 : 미래에서 넘어와 미래를 막는다
- 터미네이터의 최고작
3편 : 막은줄 알았지만 못막는다
- 전작보다 긴장감은 많이 떨어지지만 시리즈가 머무는게 아니라 시간에 따라 진행되게 만들었다
4편 : 그 못막은 미래가 시작된다
- 진짜 터미네이터가 점령한 미래가 나오구나
5편 : 터미네이터 외전으로 갑분 타임리프물
6편 : 팝콘무비
이젠 제발 미래까지 가서 스카이넷 조지는 걸로 끝을 맺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3편 4편 욕먹어도 재미있게 봤는 데ㅋㅋ 5편은 초반 전쟁씬은 꿀잼 허니잼하면서 봤는 데 나머진 그저 그랬엉
여기서 뭔가 말하면 스포가 될것 같은데..... 오리지널4편과 5편중 한편은 미래전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heoit이번 작이 아니었더라도 5편언서 미래전쟁으로 가서 끝을 맺었으면 좋았을 텐데 리부트하면서 존코너가 빌런이라니...그래서 아쉬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음작은 미래전쟁이 될거 같아요
터미2가 워낙 걸작이라. . . 재밌기는 했지만 타크페이트도 너무 액션에 치중한 느낌. 하지만 그레이스 오함마 씬은 끝내줬슴.
리얼.. 액션에 취중한느낌이 많이들었음..
인정
아놀드행님의 간지가 있어.
괜찮아
@@livenet-pv1rw 치중...취중은 취중진담할때 쓰는말 ㅡ.ㅡ//
그레이스 때문에 영화보고 바로 다음날 또 봤어요ㅜㅜㅜ
9:18 대박 ㅋㅋㅋㅋ
저는 터미네이터올드팬이지만 그닥 기대는 안하고 가서 봤는데 재밌었어요. 심장 쫄깃.
처음 10분이내에 중요한 내용이 나와요 늦지않게 들어가셔야해요
추억으로 사라코너랑 아놀드 보고 시퍼
별 기대없이 관람했는데 스트레스 확 풀고 왔어요. 잼났어요♡♡
수익도 역대급 개망작이면서 스토리도 억지스럽고 정말 실망했었습니다 새로운 내용은 없고 액션에만 집착하는 모습이 중간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기 망했다고 평가받은 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스토리의 핵심인 존 코너라는 인물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슈왈제너거는 액션의 핵심이며 주인공을 돕는 인물이지 이야기를 이끄는 존재는 아니죠
아무튼 그래서 존 코너라는 인물을 대신해 스토리 전개인물을 대니라는 여성인물로 바꿔놓은 것이지 미래에 기계들과 전쟁이 일어나고 기계들이 과거로와서 미래의 인간 지도자와 연관된 인물을 죽이는걸 대비해 인간측에서도 보디가드를 보내어 보호 한다는 터미네이터 영화만의 스토리 컨셉을 바꾼건 아니긴한데 문제는,
터미네이터의 2편 이후의 배경을 하는 다크페이트 에서보면 미래에 기계와의 전쟁 일어난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2편 마지막에 우리는 영화의 명장면중 하나인 아놀드의 엄지척 장면이 존코너를 죽이러온 t-1000을 죽이고 혹시 자신의 부품까지 이용되어 스카이넷이 탄생될까봐 자신까지 희생해 기계가 일으키는 미래의 전쟁을 막은것으로 끝나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2편 이후의 내용에 미래의 기계와의 전쟁이 일어난다는 말인가요.
초반에 존코너가 굳이 죽는장면을 넣어놓고 왜 2편에서 존코너가 막은 스카이넷 탄생의 무존재로 인해서 사라져버린걸로 결론지은 기계와의 전쟁의 원인에 대한 설득력있는 장면은 넣지 못했는지,
존코너 죽이는 장면에서도 사라코너가 분명 미래의 전쟁은 막았지만 아들죽는건 못막았다며 자책하는 멘트도 나오던데
그러면서도 몇십년후 나타난 사라코너가 줄곧 터미네이터들을 제거하면서 살았다고 하는거 보면 기계와의 전쟁이 막아진건지 어떤건지..
결국 막는데 실패한건 맞는것 같은데 어떤 이유때문인지가 제대로 안나왔던게 흠이라면 흠.
차라리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는 반전이 매력있었던 3편이후를 배경으로 했다면 플롯이 굳이 필요없겠지만
터미네이터는 액션보다 공포영화에 가까울 만큼 스릴넘치고 무서우며 묵직한 분위기와 잘만든 시나리오가 중요하죠.
3,4,5편이 욕먹은게 그런 분위기가 없고 시나리오도 엉망에 보여주기에만 급급하기 때문이죠.
이번 터미네이터도 그런 묵직한 분위기가 없고 시나리오가 별로라면 카메론감독도 같이 욕먹을 것 같네요.
심폐 소생술을 기대하고 봤더니 심장제동기를 머리에 붙여서 터져 버린 영화.
4편은 나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주연들이 연기도 잘하고..
ㄹㅇㅋㅋ
4편은 기획사망한거땜에 시리즈중단된거지 폭망작 절대 아님요
저도 동감 4편이 젤재밋엇음 연기도 쩔고
오늘 보고왔는데요..
사라코너가 다시 등장하면서부터 전작에서 느껴졌던 긴장감도 느껴졌고.. 특히 초반 5분의 씬은 왜 사라코너가 다시 나오게 됐는지 설명해주면서 동시에 아주 영리하게 3,4,5 편을 깔끔하게 정리해버렸죠..
그런데 T800 이 다시 나오게되면서부터 등장의 설정이 좀 과했던것 같고 후반부로 가면서부터 그냥 평범한 액션영화가 되버린거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간에 정말 말이 안된다 싶은 설정이 있었는데...
얼마 받았냐? 그런눈으로 영화 리뷰를 한다고??
"I WON'T BE BACK".....
특정사상에 빠지면 시리즈를 어떻게 망칠 수 있는가를 잘보여준 영화 다크페이트
시리즈를 드디어 관짝에 못질까지 시원하게 말아 드셔서 얼마나 속이다 시원하던지...
제발 두번 다시는 보지 말자
진짜 보셔도 후회안하십니다
진정한 2편의 후속작이 맞는 말인듯!!
엄청 재밌었어요!! 봐야 아는 재미
ㅇㅈㅇㅈ 영어가 딸려서 제대로 이해는 못했는데도 잼나게봄
모든 캐릭터들이 다 매력적이었던것 같습니다.심지어 단역이었던분들까지도..한번더 보러 갈래요유
댓글이 죄다 알바들이었나요.. 터미네이터 서사의 중심인 존을 죽여버리고 시작하는.. 이전작의 세계관을 깨버리고 억지로 PC를 묻혀버린 최악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칭찬 일색이네..
진짜 댓글들 소름끼침...
이게 가장 재밌었는데 나는... 아무리 서사가 중요한 영화라지만 작품성이 커버했다고 생각했는데?.
전 그래도 3,5편 보다는 헐 낮다고 생각합니다
존코너를 죽이는건 슬프고 아쉽지만 조금더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넘 억지로 이야기를 바꾼 느낌도 안들어서 괜찮았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3,5편보다 훨씬 낮다보다 3,5편은 뭐지 할 정도 였습니다
솔직히 존코너를 악당으로 만들어버리는 5편은... 음... 좀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이유: 이때까지 존코너를 지킨것이 무의미 해짐
근데 저만 이상하게 4편이 갑자기 재미있어졌나요?
@@syh7554 작품성을 보는 기준은 엄연히 주관적인건데요...
변함없이 돌아와주셔서 좋은거같아요ㅠ
사라코너는 미래 저항군 사령관의 스승.. 소름끼친 장면들이 많았던 영화 ㄷㄷㄷ
두번 연속으로 봤는데. 사라코너 첫등장에 닭살이~하~ 정말 갓등장.
스토리.진행방식.액션씬 다 자연스럽습니다. 액션는 확실히 긴장감에 파워풀함이 확실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같은날 두번 연속으로 봤습니다. 이거면 설명은 충분할듯요
난 그냥 터2를 너무 재밌게 봄 명 ㅡㅡㅡㅡㅡㅡㅡㅡ작
마즘 2 너무 걸작임
이게 진짜3편이다, ,
돌아온 제임스 카메론 감독 하나만으로도 무조껀 흥행이라고 보긴하는데
2편에 나왓던 액체로봇 '로버트 패트릭'의 ㅆ간지는 그누가 나온다해도 이길수 없다고봄
경찰아조씨는 넘사벽이죠ㅎㅎㅎ
오토방구 경찰아조씨랑ㅋㅋㅋㅋ
로버트 패트릭은 일단 진짜 캐릭터에 100프로 맞게 연기해서 연기인거같지도 않음 그냥 사람이 아닌거같음
이번꺼도 쌉간지던데 쫌ㄹㅂ아서글치
터미네이터 안봤었은데 이번편 보고 지난편도 찾아봤음. 개존잼..
보기전에눈 3,4,5가 쓰레기 영화라 후속작은 역시나 쓰레기라는 편견을 갖고 봤는데 막상 보게 되니까
예상 외로 재밌어서 놀랐다
345다 괜찮은 작품임 그것들 깔꺼면 다크페이트도 까여야함
재미있게 봤어요! 비록 영화가 끝나고 남는게 별로 없지만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해서 반가웠습니다 사라코너 간지 개쩔고 그레이스의 액션도 정말 볼만했습니다. 한번쯤은 볼만한거 같아요~~
진정한 터미네이터3는 이거지
광호님 이번 다크페이트가 진정한 터미네이터3다 라는 소린거 같은데요...?
@@잠온다-x5t 전3편 얘기 하는거자늠
타카핡짝 다크페이트 영상에서 “진정한 터미네이터3는 이거지”라고 말하는거면 다크페이트 말하는건데요
@@잠온다-x5t 저분이 말한거 말한건데ㅋㅋ; 화염방사써서 고장난다는거 예전3편이잔아요 혹시 예전3편 안보셧는지
타카핡짝 저는 글쓴분 댓글은 다크페이트 말하는데 답글에 예전 터미네이터3 얘기하길래 댓글단건데요
그레이스 미쳤네여 .. 걸크러쉬 뿜뿜 345 개똥망에서 고민하다 오늘갔는데 돈아깝지 않았습니다
이분이 캡틴마블 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다
페미
긴 머리나 단발머리가 아닌게 아쉬움..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더 이상 없을 듯..
정말 공감합니다ㅋㅋㅋ대니캐릭터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 가장 매력없는.... 영화가 액션이 미친거같아요 이게 터미네이터지 싶었습니다 마지막 아놀드 죽는장면은 또 많이 슬프더라구요 요새 한국영화들 너무 많이 봐서그런가 더 비교되서 너무 잼있었습니다!!
터미네이터를 너무 인간적을 만들어서 긴장감이 그냥 사라졌어요 ..,극장에서 봤지만 그냥 집에서 컴퓨터로 보는게 나을뻔 했습니다.....
할멈코너 등장씬 너무 멋졌다ㅋㅋ
그레이스역을 한 멕켄지 데이비스는 너무 매력만점이었고..느낌이 에일리언4의 콜 역을 한 위노나 라이더 느낌이랄까?
4편은 터미네이터만 아니었다면 무난한 SF영화 될뻔했는데
전 오늘 보고 왔는데 넘나 재밌었어요. 스토리 달나라 가는 것도 아니고 보는 내내 긴장감과 몰입도 좋았어요
스토리는 기존 삭제 3부작처럼 엉성하고 진부한데 연출,액션,분위기가 진짜 터미네이터 시리즈다 싶더라구요...뻔하디 뻔한 스토리라인에 똑같은 로봇하고 계속 싸우고 도망치는거 반복하는데도 긴장감,박진감이 ㅎㄷㄷㄷㄷㄷ.뻔한 이야기로 이렇게 몰입감,긴장감 느끼게 하다니..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가 얼마나 대단하면 그 뼈대 그대로 가져와도 이렇게 재미를 줄수가..다시 생각해도 2가 넘사벽
어제 보고 왔는데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역시 카메론아니고는 이 시리즈를 성공시킬사람이 없지 싶네요
너무너무너무재밌어요 ㅠㅠ그레이스가 너무 멋짐
졸작중에 졸작 씹졸작임 ㅋㅋ 그 평안좋은 제네시스보다 흥행못한 쓰레기작품 ㅋㅋ
어제봤는데.. 오랜만에 손에 땀나면서 정말 재밌게봤네요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rev9
마지막부에서 소름이 쫙 돌았어요
스토리도 뭐 나쁘지 않았어요
주인공 설정이 좀 그런데 어색하지 않은 전개였어요
아니 이 사람 제대로된 리뷰어 맞음? 모든 장면이 전편에서 가져다 쓰고 하나도 참신한게 없는데 이게 재밌다고? 이렇게 영화 볼줄 모르는 사람이 무슨 리뷰를 한다고 하는건지 참;;
이키씨? 맛집좀 알려주세요
@@bgm-A-ha 라이너
@@키즈미 기묘케도 재밌슴
봤습니다
개 존잼입니다;;;;
사라코너 간지
그레이스 신캐인대 진짜 매력 쩝니다
다만 갑자기 아놀드형님 나온 스토리는 좀 설명이 스킵이 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갑툭튀임
진짜 재밌었는디 북미에서 흥행실패로 속편제작이 무산됬다고 하네요.... ㅠㅠ
오늘 조조 봤네요~t-800의 등장과 합류설정은 그냥 쏘쏘~괜찮게 봤어요...린다해밀턴은 작은이모뻘인데 진짜 포스개작살 나네요...우리 사여사 보러 이따 심야 또 달립니다~레브9은 개사기 캐릭 같아 저걸 어찌 죽이나 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이 영화로 팀밀러 감독에 대한 신뢰는 더 높아졌네요~영화가 재미있으려면 뭐가 필요한지 딱 집어내는 능력이 쌍따봉인듯 합니다. ㅎ
제임스카메론,명작:I'll be back.
인간 속이기에 좋은 텀네이터 순위(사이보그 제외)
전투에만 쓰이는 터미네이터: 인간 생김세를 하지 않음
T-800,850: 겉모습만 인간같고 말투, 표정 어색함
T-X: 할말만 하고, 말투도 딱딱함
T-1000: 목표가 눈에 없을땐 웃는것, 말투 자연스러움
Rev-9?
T-3000: 존코너 뇌속의 데이터들이 모두 있어, 사라, 카일 다 속음
Genisis: 전세계 사람들을 다 속임. 게다가 스카이넷 본체라고 해도 되는 몸이라......
터미네이터는 관객이 긴장하도록 무서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엔 너무 약했다 그리고 설정이 넘 과하지 않았나싶다 특히 아놀드가 가정 꾸려서 살고 있는 설정에서 망연자실...
차라리 헬스 트레이너로 먹고 살았다라고 하면 더 낫지. 어떻게 가족은 의심도 안 하는지
가정꾸려서 사는것까진 어찌어찌 억지로 했다 하더라도 몇십년을 살면서 터미네이터라는걸 몰랐다는게 좀...차라리 알고있다고 하지..
@@백사장v 그렇게 가정 꾸려서 수십 년 살고 죽으러 간다는데 보내주는 가족. 더 웃겨요.
@@sundog2 ㅋㅋㅋ그건그래요 아무 의심없이 한번 껴안더니 울먹이면서 차타고 가는거보고...쨋든 스토리상 큰 문제는 없어서 신경은 안썻지만요..
ㅋㅋㅋ 개허접 영화임.. 유튜버들 홍보대행사랑 입출금 내역 탈탈털아봐야할듯
어제 이영화를 사고 오늘 봣거든요 진짜 꿀잼이에요 긋긋긋! 꼭 보새요! 초반부터 재밌어요!
이제 개봉도 1년 이상 지났으니 좀 더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 것 같은데..
정말로 갸꿀잼이었나요?
졸잼이었죠. 오늘 보고 왔는데 사라 님 멋져👏👏
역시 아놀드 슈왈제네거 REV9 죽이는거 멋졌다
기계들끼리 싸움이라 그런지 때리거나 맞을 때 꽝! 꽝! 나오는 효과음이 죽여주더군요
중간에 지루하긴한테 액션은 진짜 최고!
로튼토마토 점수가 좀 낮아서 걱정됬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리뷰엉이님은 영화평에 대해서 후하신 편이라서 ....너무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
@@hangyel-l3o 괜찮아요 저는 터미네이터 4편 5편도 재밌게 본 사람이라 상관없을거에요 ㅋㅋ
저도 3,5는 재밌었는데 ...어디가서 터미네이터 5좋았다고 하기 힘들죠
@@hangyel-l3o 그러니깐요 ㅋㅋㅋㅋㅌ 게다가 배트맨 대 슈퍼맨도 재밌게본 사람입니닼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재미없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재밌게 봐요
@@andrewwillson5213 ㅎㅎ배대슈도 개인적으로만? 좋아해요 ㅋㅋㅋㅋ 이번 터미네이터는 그냥 모두에게 재밌었으면 좋겠네오
리뷰 보다 말고, 급땡겨서 영화관 가서 영화 보고 다시 리뷰이어 봤어요. 가끔 리뷰엉이님이 글 보는데 이번 리뷰는 제게 너무 도움이 됬어요,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구독할게요^^
레전드 작품이 남으면 그만한 후속작 나오기 이리 힘듭니다. 이제서야 볼만한 후속작이 나오네
중학교2학년 때 봤던 터미테이터 1편이후 모든 후속작들을 봤습니다. 이번에 나온 다크페이트도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2명(?)의 미래에서 온 킬러와 가드의 설정도 괜찮았고, 액션도 좋았습니다. 30년 가까이 이어지는 스토리라서 1편과의 연관성등을 고려해서 보기에 부가적인 재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처럼 어린 시절부터 쭉 함께 했던 분들은 더 재미를 느끼실 거 같습니다.물론 터미테이터 1,2편이 워낙 명작이라 그만큼의 충격과 재미를 주지는 않지만 전체의 세계관을 느끼면서 보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스타워즈세대가 새로 나오는 작품들을 꼭 챙겨보고 세간의 평가와 상관없이 추억으로 하나씩 쌓아가는 만좀감이 큰 것과 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T800도 반가웠고,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사라코너 역의 린다해밀턴도 반가웠습니다.
스토리는 스포가 될 수 있어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저는 살짝 감동까지 받으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추천 T800 명대사 - 난 유머까지 있으니까 / 이번에는 돌아오지 않는다. / 커튼 칼라 관련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는 장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