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왕을 천황으로 모시는 일본이 우리나라일 수 없듯이 같은 언어와 글, 풍속으로 문화를 이루는 것이 민족입니다. 언어를 잃어버린 수 많은 민족들이 한족이 되는 것처럼.... 기자가 조선에 왔음 조선인이되는 거고요. 신라 후손이 금나라를 세웠으면 금나라 사람이 되는 거고.... 선비족이 진나라를 세웠으면 진나라 사람이 되는 거지요.
기자 그 앙반이 야만무도한 왕을 피해 이웃나라 조선에 귀부한 듯 한데 나름 학식도 있는 사람으로보고 중용을 하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궈 앙아치들이 마구잡이로 역사를 동북공정에 포석을 두듯, 일제도 동조하여 마구 짜집기 한 것 같더라구요. 그냥 조선이 나름의 정치적 투자로 보아 조금 살펴준게 아니었나 싶기도하네요.
기자가 조선에 와서 왕이되고
죽어서 묘를 하남성 서화에 썼다면
거기까지 조선땅이었다는 얘기네
왕이랑 황제는 다릅니다 형님 ㅋㅋ 황제가 탑이고 왕은 황제의 꼬봉입니다
@@정성화-i7w 황제는 진시황이 처음으로 쓴 용어고, 주나라 말까지, 왕이 최고 였씀.
기자가 살던시절은, 상나라와 주나라의 교체기고, 상나라도 주나라도 왕이 최고위직 임.
와. 대박이네요!!!
백제 왕을 천황으로 모시는 일본이 우리나라일 수 없듯이 같은 언어와 글, 풍속으로 문화를 이루는 것이 민족입니다. 언어를 잃어버린 수 많은 민족들이 한족이 되는 것처럼.... 기자가 조선에 왔음 조선인이되는 거고요. 신라 후손이 금나라를 세웠으면 금나라 사람이 되는 거고.... 선비족이 진나라를 세웠으면 진나라 사람이 되는 거지요.
기자=카자르=가야
주나라=기자조선
기자 그 앙반이 야만무도한 왕을 피해 이웃나라 조선에 귀부한 듯 한데 나름 학식도 있는 사람으로보고 중용을 하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중궈 앙아치들이 마구잡이로 역사를 동북공정에 포석을 두듯, 일제도 동조하여 마구 짜집기 한 것 같더라구요. 그냥 조선이 나름의 정치적 투자로 보아 조금 살펴준게 아니었나 싶기도하네요.
청주한씨는 기자의 후손인가요
아니요 조선시대때 중국인이뿌리여야 최고대접 받았기에 시조 갈아친거예요 한국에 있는 대다수 중국성씨도 거의 그런루트가 많아요 진짜 중국인이 들어온것도 있지만요
기자의 후손은 태원 선우 , 상당 한 , 행주 기이고 동이족이고 상나라의 왕족이고 번조선의 왕가라고 알고 있음.
세계 고고학계가 밝혀 놓은 [ 기자의 피라미드 ]는 뭐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