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찐빵아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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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wlstjs4874
    @wlstjs4874 Місяць тому +3

    작가님 진짜 미쳤어요!!!!!
    우리 찐빵이랑 너무 똑같아요😭😭
    여러분 사연 신청, 구독 하시고 예쁜 그림 받아보세요👍🏻👍🏻

    • @kkomang_factory
      @kkomang_factory  Місяць тому

      꼼꼼하고 안전하게 집으로 보내드릴게요~! 제 마음도 잘 전달된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2181092
    @2181092 Місяць тому +1

    금손이네....금손...

    • @kkomang_factory
      @kkomang_factory  Місяць тому

      막손입니다 막손 .. ㅋㅋㅋ

    • @2181092
      @2181092 Місяць тому

      @@kkomang_factory 슥슥슥 하면 작품이네..ㅋㅋ

    • @kkomang_factory
      @kkomang_factory  Місяць тому +1

      @@2181092 그저 따라그렸음 뿐이죱! ㅎㅎ

  • @POMIBRO
    @POMIBRO 7 днів тому +1

    1:15
    이제 제 동생은 평생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갈 별이 되었지만
    우리의 일상에 모든 흔적들이 함께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예요.
    이 문장이 너무나 공감이 가네요. 🥹

    • @kkomang_factory
      @kkomang_factory  7 днів тому +1

      @@POMIBRO 맞아요 ㅠ 저도 그래서 사연글 읽으면서 너무 공감되서 몇번을 울컥했는지 몰라요 ㅠㅠ

    • @POMIBRO
      @POMIBRO 7 днів тому

      와.. 영상 보면서 감탄사를 몇번이나 내뱉었는지~
      정말 예술 작품이네요!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

    • @POMIBRO
      @POMIBRO 7 днів тому

      ​@@kkomang_factory딱 제 마음인 것 같아서 너무나 공감이 갔어요.
      저의 삶 모든 곳에, 모든 것에 우리 뽀미가 있어요.
      하루도 뽀미 생각 안 한 날이 없네요.
      그래도 그게 좋아요~
      죽는 날까지 매일 뽀미 생각하고 추억할거예요. ^^
      그렇게 삶을 살다가 생을 마감하며 눈감고.. 다시 눈뜨면 제 앞에 우리 뽀미가 마중 나와있을거예요.
      그날을 기대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