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들은 성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산책을 한다_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다큐 인사이트]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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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수사들은 성주간을 제외하고 매주 산책을 한다

КОМЕНТАРІ • 25

  • @user-qc1cj7gv9c
    @user-qc1cj7gv9c 4 роки тому +35

    모든수사님들 사랑합니다
    저도 봉쇄수녀원이 그리웠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여러가지 고난중에 온전히맡기지못하고 감사드리지못하고 찬미드리지못하고 있다는걸 이영상을 보면서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 @user-vk6df3dj8c
    @user-vk6df3dj8c 3 роки тому +9

    수사님들 순수자체 인것 같아요~감사합니다~~^

  • @SI-HOOPARK
    @SI-HOOPARK 3 роки тому +10

    수사님들의 건강과 영적성장을 기원합니다-)(-

  • @jhgsky1004
    @jhgsky1004 3 роки тому +10

    수도생활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하느님께 대한 절대적 순명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야 하기에 순교에 버금가는 노력과 믿음이 필요하지요

  • @lincolncity9
    @lincolncity9 4 роки тому +10

    Thanks for posting these though I wish there were English subtitles.
    Interesting seeing the Korean Carthusian monastery. I was an aspirant in the English Charterhouse many years ago.

  • @gyunjaklm8135
    @gyunjaklm8135 2 роки тому +4

    건강하셔요 수사님들 기도합니다

  • @rheashim4600
    @rheashim4600 4 роки тому +14

    존재만으로 세상을 정화
    시켜 주시는 분들입니다

  • @youngyeaoh339
    @youngyeaoh339 4 роки тому +9

    예수님의길을 걸으시는
    카르투시오 수도사님들
    기도 덕분에 이세상이
    이렇게 흘러 가고있음에
    한없이 감사 드림니다.

  • @user-wj2cl3xq2x
    @user-wj2cl3xq2x Рік тому

    참으로 유대하시고 거룩하신 길을 선택을 하셨습니다 님들께서는 전생에 천상의세계에서 이 지구행성으로 오셨습니다 참으로 복이 많은신 님들이셔요 참으로 멋지시고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

  • @achingthingshedoessowell2007
    @achingthingshedoessowell2007 3 роки тому +7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에 자신의 모든것을 맡길 수 있는 그 믿음과 용기와 헌신이...놀랍습니다..이런 마음이 진정으로 강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런 마음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타고나는 것 같기도 하고.

    • @TheSonjeongwoo
      @TheSonjeongwoo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매우 궁금한 부분입니다. 과연 선천적인 것인지. 그러나 아주 어릴때부터 신부님 수녀님을 가까이해온 저로서 느낀 것은 그들도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죠. 신자들 사이에서는 신부님을 보고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 수사님들을 뵈니 참 궁금해지네요. 어떤 끌림으로 지금까지 수십년을 스스로 물리적으로 가둬둔채 지내시는지.

  • @user-tp6it7jp8i
    @user-tp6it7jp8i 4 роки тому +4

    엄마의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3 роки тому +3

    불가의 스님들이나 천주교 수사님들이나 생활하는것은 동일하게 보입니다. 동서양의 차이로 마음에 모신 절대자가 서로 틀릴뿐 이군요

  • @youngjucho8268
    @youngjucho8268 4 роки тому +14

    모든 "한"을 내려놓은분들..
    한이 없네

  • @miguelcaropayares2826
    @miguelcaropayares2826 4 роки тому +6

    만일 우리가 가장 높으신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묵상과 침묵 속에서, 사람은 마음 속의 평화, 하나님을 섬기는 삶, 셀의 고독이나 공동체 일, 특별한 직업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 @yhangmincang642
    @yhangmincang642 2 роки тому +2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야한다는 것

  • @bianchi1108
    @bianchi1108 4 роки тому +18

    자기인생의 자신의것
    남들시선은중요하지않아요

  • @user-awesome_oroi
    @user-awesome_oroi 2 роки тому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찌되었을까~왼쪽길로 같다면 천주교 성당으로 갔겠고 오른쪽길로 갔다면 절로 갔겠지.왼쪽길로 갔다면 저들처럼 신부나 수사의 길로 갔겠지 . 지금은 돌아가신 부모님들 감사드림니다. *혼자만의 독백*

  • @You-r7n7q
    @You-r7n7q 3 роки тому +1

    1:04 여러분 삶을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불교 스님들이 암자에 들어가서 살고, 뭐 그런걸 한반도에서 벌써 1500년 넘게 하고 있는 걸 봐온 한국인들이라서, 영 생소하진 않습니다.

  • @user-vn4hc123tl2b-harp
    @user-vn4hc123tl2b-harp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해져야되는데,
    개신교와 천주교 계시와 묵시가
    바뀌어서 사제와 사도들이 해야될일과
    영적 중보하는 자들의 중보가
    개신교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서..
    천사들이 사람과 결혼하였고..창세6장2절 말씀으로
    전쟁이 일어난거 같은데..

  • @stealthvirgin
    @stealthvirgin 4 роки тому +1

    i miss this place

  • @user-kr8im5er1c
    @user-kr8im5er1c 6 місяців тому

    😊

  • @r.p.3348
    @r.p.3348 4 роки тому +3

    지상의 무언가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선 아마존 직원보다 더 최첨단을 달리는 분들로 느껴진다. 그러나 외국인 수사들에게선 편안함이나 행복함이 느껴지지 않네...특히 나이드신 수사님은 고통스러운 듯.

    • @TheSonjeongwoo
      @TheSonjeongwoo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어딘가 불편한 기색이 느껴집니다.

    • @bisa2072
      @bisa2072 2 роки тому +4

      나이많은 외국수도사들은 입회한지 30년이 넘었던데 우리나라에 카르투시오 수도원이 세워지기 전부터 해외에 다른 카르투시오에 있다가 한국으로 넘어온 것이라 새로운 언어와 환경에 노출되는데다 아무리 하느님에게 모든걸 바치고자 봉쇄수도원에 들어왔더라도 입회한지 얼마 안 된 젊은 수도사와 수십년동안 세상과 단절되어 살아온 수도사의 열정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수십년동안의 사색으로 나름의 판단과 결론을 가지고 있을텐데 저 나이에 투머치토크 젊은 수도사와의 교류는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