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는 슬램덩크였다. 덕분에 취업시험도 합격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그토록 시간을 낭비했던 것인가…” 나에게 묵직한 대사였고 심한 울림을 느꼈다. 잊고 있다 이번에 슬램덩크 만화책 읽으려고 한다. 1년 전에 사뒀지만 공부한다고 못 읽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읽어야겠다!!
이노래 좋아하는 이유가 다들 하나씩 있는듯한 밋치가 나와 닮은듯한 사람도 있을테고 포기하지말고 다시 해보자는거 플레이리스트에 이거있고 잘듣는이유가 쓸데없는 시간 보낸 내가 바보같기도 해서 다시해보자여서인듯 나도 병때문에 방황한적있어서 이노래 공감가고 아직도 아프지만 마음다잡기 좋은노래(최애)
전주의 농구공 소리는 정대만의 심장소리인가 농구가 하고 싶다는 마음의 울림인가 전주부터 이미 뛰고 있었다 슬램덩크는 정대만의 농구가 하고 싶어요 부터 분기가 갈린다 다음 분기는 강백호의 삭발 최고에서 최악으로 떨어져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서 쉽게 포기하는 남자에서 포기하지 않는 남자가 된 산왕전 mvp는 정대만이라 생각한다 주인공은 강백호고 마무리도 강백호가 했지만 응원하는 마음의 주인공은 정대만이었다
아진짜 이노래 왜 계속듣지 전주의 인트로, 영상, 슬램덩크의 서사, 정대만의 투지 그래씨발 농구가하고싶다는 진심을말하는 그 용기가 너무 존경스러웠다 복귀해서 방황했던 자신을 후회하지만 그럴때마다, 사무친만큼 몰아치고 채찍질해서 이뤄내고 쓰러지는 그 행동을 닮고싶다씨발 그래서 지금 자야한다 휴식해야한다. 쓰러졌는데 이뤄내지도 못하면 진짜 틀린것도 못된다.
팀에 1옵션이자 MVP출신이면 얼마나 자신감과 자존심이 강했겠냐
그거 다 내려놓고 다시 일어서는 모습에 남자들이 좋아하는것 같다
그리곤 떠오르는 신성 루키 서태웅과 1:1에서 3대 2로 승리를 가져가려는 전략적 게임운영...ㅋㅋ 에이스는 그냥 된 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
정대만이 그냥 좋아요//
외모도 한몫함 멋지게 생겼잖아
근데 그래봤자 만화얘기인데 왤케 진지 빠는거야.
@@seanpark1229원래 우리는 창작물을 보고 듣고 느끼며 자신만의 해석으로 한단계 성장해나갑니다 만화도 예외는 아니죠
서사라고 한다면 슬램덩크에서 이렇게까지 많은걸 보여준 캐릭터가 없죠
강백호가 점점더 빛나기 시작하는 원석이라면 정대만은 가장 빛나던 보석이 가치를 잃고 방황하는 캐릭터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정대만의 서사가 더욱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오오 맞아요 그래서 서태웅을 강백호 라이벌로 만드는 스토리와 송태섭 정대만을 넣어서 채치수도 노력으로 실력 쌓은 케릭으로 만들어주고❤
근데 좋아요가 69라 못눌러드림
몸도 마음도 꺽이고 피폐해진 상태에서 다시 돌아오고 복구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드니까요. (엄지 척)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꿈꾸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뭉클했습니다 중학때 그때 만화책으로보던 그 시절이 그리워요
돌아갈 수만 있다면 많은 걸 바꿀텐데
날개가 부러진적있지만 다시 도약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의 상징 낭만적인 절망보다 먼지를 일으키며 분투하더라도 치열하게 도약하는 삶이 더 아름답다는걸 알려준 정대만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이거지.
뭔 과거 잘나갔는데, 자존심이 얼마나 강했겠냐는 급식이가 있더만.
그 잘난 자존심으로 후배를 폭행하고, 농구팀을 작살 내려고 했는데 말이죠.
포인트는 님의 말 처럼, 일어서려는 모습 그 자체.
ㄹㅇ 그 방황을 겪고 몇번이든 다시 일어나는게 정대만인데
대만아 대만아 이제 그 모습은 도망가고 없지만 이제 철들고 나서 음악만들어~❤❤
무너져있던 내가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해준 정대만 항상 고마워
기복이 있는 그의 플레이 마저도 좋다...부진하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팀이 간절히 원할때 폭발해서 팀에 승부욕과 의지를 불어넣어줌
2023년 상반기는 슬램덩크였다.
덕분에 취업시험도 합격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그토록 시간을 낭비했던 것인가…” 나에게 묵직한 대사였고 심한 울림을 느꼈다.
잊고 있다 이번에 슬램덩크 만화책 읽으려고 한다.
1년 전에 사뒀지만 공부한다고 못 읽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읽어야겠다!!
축하드립니다🎉🎉
진짜 2023년초 슬램덩크 처음볼때로 돌아가고싶다..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진정한 취득자격이 있네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라는 말에 감동하여 추천했습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슬램덩크는 분명 강백호를 비롯해 매력적인 캐릭터의 각각의 스토리가 있다지만
그중에 가장 마초적이면서도 순수한 정대만의 스토리에
안 빠질래야 안빠질수가 없었다
온실 속 화초보다 모진 풍파를 이겨낸 잡초가 강인하다.
인생을 살다 보면 지치고 넘어지고 좌절할 때가 찾아온다. 그때 흔들리지 말고 내가 걷는 길을 믿고 다시 한번 털고 일어나서 걷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내 길을 믿고 걸어나가야겠다.
슬램덩크 주인공은 정대만이다.
안선생님 농구가... 농구가 하고 싶어요
난 왜 그렇게 헛된 시간을...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속죄는,
이녀석들을 전국대회로 끌고나가는 것이겠지요....
합장하지마!! 아직 살아계셔!!!
정대만 진짜 졸라멋있는 남자얄...
80.90세대 슬램덩크를 본 남자들의 최애 캐릭터
"불꽃남자" 정대만.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남자지?
정대만이 어쩜 나이고
우리들일것도 같네
이노래 좋아하는 이유가 다들 하나씩 있는듯한 밋치가 나와 닮은듯한 사람도
있을테고 포기하지말고 다시 해보자는거
플레이리스트에 이거있고 잘듣는이유가
쓸데없는 시간 보낸 내가 바보같기도 해서 다시해보자여서인듯
나도 병때문에 방황한적있어서 이노래 공감가고 아직도 아프지만 마음다잡기 좋은노래(최애)
탑을 찍어본 사람은 방황했어도 방법을 알고있어서 재기도 빠름 결론은 죽어라 노력해서 탑을 찍어보자 그래서 정대만이 빛나는거임
아..노래도..영상도..뭔가 울컥하게 하네..ㅠ
대만이형..ㅠ
현실에 좌절되어 사그라진 가슴의 불씨가 이 노래와 정대만의 스토리를 보며, 다시 살아오르고 있다. 다시 해보자!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가능하다! 나는 된다! 나는 한다!
슬램덩크에는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정말 많았지만 그럼에도 독보적으로 끌렸던 캐릭터... 그 시절 만화책에서 느껴지던 그 감동은 정말 최고였음😢😢
포카리 스웨트 캔도 못따는 남자 정대만
하얗게 불태웠다
손톱이!!!!!!!!!!!
요즘 여러모로 가사가 마음을 반영하는 것 같다
Wow 남자분들 뿐만 아니라 여자가 봐도 멋진선 수 분들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감상했습니다 기회되면 일본노래를 제대로 배워 불러보겠습니다 ㅎㅎ 62년생 한국 ㆍ일본 아들 있는 엄마가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난 누구냐 ?!
내 이름을 말해봐..!!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정대만 서사는 진짜 모든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지...
맞아 정대만을 보고 있음 포기를 모른다는 그 모습이 나와 신랑을 울렸다 다시 빛나니까
힘들고 괴로울때마다 생각나는 정대만
남자라면 싫어할 수 없는 미쯔이히사시.
밋쨔~앙❤!!!!
미치..
대만이형…ㅠ
어허 정대만
싫어 할수 있어 우리의 어릴때 방황했던 모습이니까... 그러나 그걸 이겨내고 다시 시작할수 있었잖아. 우리 나이40~50이지만 다시 시작할수 있어 불꽃남자 정대만 처럼
정대만이 슈팅가드라서 더 드라마틱한게 있는거 같아요
만약 포지션이 센터나 파워포워드 같은 빅맨이였으면 이 같은 감동은 없었을꺼라 봅니다.
팀의 키맨이라는 무거운 중책과 팀의 승리를 견인해야하는 역할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예술..
서태웅이 실질적 보여주기 에이스라면 정대만은 숨은 팀의 결정적 에이스..
물러설 수 없는 숙명의 슈터..캔도 못딸 정도로 팀을 위해 희생하는 에이스 중 에이스
ㅇㅇ 서태웅은 아무리 화려하게 해도 2점이지만, 정대만은 정말 힘들고 처절하지만 넣으면 게임을 역전할 수 있는 3점이라 임팩트가 더 큰듯
@@JSEO-cr1by게임 역전하는 조던은 풀업점퍼가 주무기였는데?ㅋㅋ 아는척좀 제발
@@user-ih8gi8fe6o 정대만이 에이스면 북산은 에이스만 최소 4명임.
근데 북한사람이세요? 보여주기 에이스, 결정적 에이스..... 뭔 뜻인지는 알겠는데.
화려한, 테크니션, 클러치 슛터라는 말이 있음. 평소 책 좀 읽고 사세요.
@@user-iw4hg6gg2q 별로 아는척 한것도 없는데 뭔 아는척 했다고 쳐 씨부리고 앉았네 ㅋㅋㅋ 그리고 슬램덩크 얘기하는데 갑자기 조던은 왜꺼내냐? 뭐 그럼 나도 커리 얘기라도 꺼내야 되나? 거참 인생 어떻게 살지 뻔히 보이네 ㅋㅋㅋ
노래 진짜 개좋다 ㅠㅠ 이좋은걸 아재들만 알고있었다니 분하다
졸귀한 멘트네
어어, 가져마지 마라
어이 젊은 친구 일단 슬램덩크 정독부터 하고와라
@@user-ol7gd7zl3d 영화 보자마자 원작 전권 구매해서 지금 해남전 읽고있습니다😉
아재니깐 이야기해준다.
정독하고와요.
전주의 농구공 소리는 정대만의 심장소리인가 농구가 하고 싶다는 마음의 울림인가
전주부터 이미 뛰고 있었다
슬램덩크는 정대만의 농구가 하고 싶어요 부터 분기가 갈린다
다음 분기는 강백호의 삭발
최고에서 최악으로 떨어져 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서 쉽게 포기하는 남자에서 포기하지 않는 남자가 된 산왕전 mvp는 정대만이라 생각한다
주인공은 강백호고 마무리도 강백호가 했지만 응원하는 마음의 주인공은 정대만이었다
불꽃남자 정대만~~~!!!!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시대를 뚫고 살아남는 드라마(음악도)는 이유가 있었음 ..
슬램덩크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
요즘 에어팟이니 버즈니 무선 이어폰 많이 쓰는데
적어도 이어폰이라는 감성은 절대 "유선" 이어야 한다는걸
정대만 …. 사랑해 …………….
나 솔직히 93년생인데 슬램덩크 최근에 정주행중인데 진짜 이감성못따라옴 슬램덩크는 진짜 만화가아니라 예술이다
아이고 기존 뮤비 매일 시청했는데 없어져서 너무 아쉬웟는데 다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어쩐지 없더라
진짜 대만이형은 못참음
정대만이 대딘한 이유는 남자라면 포기못할 자존심을 농구를 다시 하고 싶어 자존심을 내려놓도 다시시작한게 ㄹㅇ 감동임 내가 과연 예전과 같은 실력일까 그런 걱정도 많을텐데 확실히 시련을 겪은 사람들이 미친듯
백호도 그렇고 정대만 송태섭
진짜 이게 맞는게 한참을 쉬고 복귀하는거조차도 어린 나이임....미성년에 저정도로 생각하고 복귀하는데 자존심 다 내려놓고 부탁하는거자체가 개쩌는 인간
슬덩에서 유일하게 남녀노소 둘다 사로잡은 캐는 정대만이 탑일듯
정대만이 이입하기가 너무 찡한 캐릭터라 ㅠ
사쿠라기는 10대의 겁없는 청춘이라면 미츠이는 익어가는 20대30대40대 우리의 현실이다
직장 생활로 홀로 너무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이때마다이걸 듣고 정대만 명장면을 보며 포기않고 일에대한 완벽함을 위해 끝없는 열정껏 노력하고 있습니다. ^^
.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모든것이 시작 되려는 순간 모든것을 잃은 천재. 방황의 끝에 그 모든것을 발판삼아 다시 일어선 천재 중의 천재.
슬램덩크 한국버전 비디오테잎 10편.11편
나 이거보고 울엇다 ㅜㅜ
불꽃남자 정대만
진짜 비잉 계열은 가슴이 웅장해지는 남자의 노래
지립니다😢
편집도 잘하셨고 자막까지! 아쉬운게 조회수가 잘안나와서....ㅜ. 댓글에 일일히 좋아요도 눌러주리는데 아쉽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작은 성공이어도 좋으니 갖고 싶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지 말자
이번에 슬램덩크 송태섭 편 나왔고 정대만 편 나오면 분명히 뜹니다 노력하고 기다리면 성공하고 그런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저도 모든 댓글 좋아요 누르고 가요
응원 감사합니다❤️🥹
최고
테마 곡 도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불꽃 남자 정대만
불꽃남자 정대만!!
불꽃남자 정대만!
돌아갈 수 없는 시간만이 왜 빛나고서는.. 초라해진 마음마저도 부수네..
슬럼프로 영락했지만
스스로 일어선 정대만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정대만 싫어하면 사람 아님. 끝.
국민학교 시절 소년챔프 연제부터 봐왔던 만화 슬램덩크 그때가 그립구나
이 노래는 야간에 지하철 타면서 개폼잡고 MP3플레이어로 들어줘야 함
캬
캬2
우린 이걸 '낭만'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개폼이고뭐고 지옥철만 아니면됨...ㅠㅠ
크
어둠속에서 빛나는 곳으로 나아갈 때 듣는 노래
아진짜 이노래 왜 계속듣지 전주의 인트로, 영상, 슬램덩크의 서사, 정대만의 투지 그래씨발 농구가하고싶다는 진심을말하는 그 용기가 너무 존경스러웠다 복귀해서 방황했던 자신을 후회하지만 그럴때마다, 사무친만큼 몰아치고 채찍질해서 이뤄내고 쓰러지는 그 행동을 닮고싶다씨발 그래서 지금 자야한다 휴식해야한다. 쓰러졌는데 이뤄내지도 못하면 진짜 틀린것도 못된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정말 재미있었지만 미츠이 히사시가 주인공인 슬램덩크 차기작이 나온다면, 그 영화의 엔딩곡이 이 음악이라면 엔드게임의 어벤져스 어셈블급 혹은 그 이상의 소름이 돋지않을까
후속작 지학고vs북산고 토너먼트??
마성지도 슈팅가드이니 가능할수도
한순간의 실수로 어긋난 인생의 궤도를 정상으로 되돌리기위해 노력하는 이세상의 모든 정대만들에게..
잘 만드셨네요 굿
안본눈 삽니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정대만 서사가 너무 마음에 듬
불꽃남자 정대남 채치수랑 더불어 가장좋아하는 캐릭터
여전히 최애 캐릭터
영상에서 싸우다가 안선생님 등장할때... 걍 지려버림 ㅜㅜ
이게 낭만이고 이게 간지야
슬램덩크 노래 중 최고곡
와 진짜 잘 어울린다
미짱
불꽃남자 정대만❤
남자의노래 씨부랄 눈물흘리면서 이거들으면서 몇년동안 달렸던..
안자이 센세...ㅠㅠ
2021년 여름에 어머니 권유로 처음 슬램덩크를 읽기 시작한 08년생입니다. 그전까진 농구에 관심도 없었는데 슬램덩크를 읽고 난 후엔 농구에 빠져서 주말마다 친구랑 농구하고 그랬는데..오랜만에 그때생각이 나네요
와 어머니의 권유라니
시대가 많이 흐르긴 했네요.
미쯔이ㅠㅠ
이세상이 끝날때까지 1000번이상 들을듯
WANDS NICE❤
뒷얘기지만, 원래 정대만은 학교폭력 사태로 끝낼 소모성 캐릭터였고, 정대만의 자리에는 양호열이 들어가려고 했음. 근데 양호열이 갑자기 슈팅가드로 뛰는것도 앞뒤가 안맞고, 빈 자리를 끼워맞추기에 정대만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수정했는데, 이 캐릭터가 대박이 났지
미츠이 하사시....겁나 매력적이지...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이 영상 하나로
슬덩 그 긴 애니를 다 봤다
중학 농구 MVP 미츠이히사시 🏀
대만아아아앍!!!!
얼마나 농구가하고싶었으면. 애기처럼 울수있을까?
서러워서 우는 모습임.
아플 때 아무도 없었고, 안선생님은 자신을 믿어줬던 분인데. 정작 도움을 구하지 않았음.
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엠브이피라는 업적을 가지고 오만했던 자신과 함께. 그냥 떠나 버렸음.
그리고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줬던 분을 다시 만난 거임.
캬
슬램덩크 최고 명곡이자 애니역사상 개인적으로 탑3안에는 무조건 들어가는곡
1:09 내눈물
정대만의, 정대만에 의한, 정대만을 위한 명곡
정대만 싫어할수가 없지….
사실상 주인공
40대의 여인들도 사랑할 미쓰이 히샤시
별개의 이야기지만 최근 슬램덩크를 다시 보며 안감독을 보고 감독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습니다
정대만의 노래
2012년생인데 아빠께서 더 퍼스트 를 보여주신후로 정대만이 베스트 입니다
글 쓴거 보니 공부 잘하겠다. 띄어쓰기 조금만 더 신경쓰자.
나는 송태섭이 참 좋았다 작지만 누구한테도 기 죽지않는 깡다구 사랑하는 여자한테는 모든걸 다 줄수있다는 마인드
일본 애니메이션이 남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이 많았던거같다. 우리들은 어릴때부터 일본 만화를 보며 자랐고 그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도 악착같이 살아나가고 있지..
눈물난다
정대만 진주인공
탱크로 치면 북산의 주포 역할 포기를 모르는 남자 정대만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