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성이 골든트리오의 첫 합작이었군요! 사실 저도 성룡님처럼 오복성의 스토리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성룡과 홍금보, 원표의 액션부분만 영상보니 떠오르네요. 전 그냥 액션을 즐기는 것으로 끝이라서 아직도 액션 분석은 커녕 그냥 막연히 '아.. 이 영화는 액션 연출이 어지럽기만 하네'가 끝인데, 후에 성룡님의 영상과 분석을 들으면 영상에 대해서 이해도 잘되고 다시 영화볼 때 분석내용을 떠올리면서 액션씬을 보니 더 재밌어져서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 저녁에 심야로 람보를 보러 가볼까하는데 오복성 영상보니 오복성이 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이영화 약간 골든 트리오 번외 작품같은 느낌. 근데 당시는 엄청 웃겼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보면 어떨런지. 암튼 말씀하신 홍금보는 진짜 난 인물인건 맞는듯. 저 몸에 저리 구르고 나는 인간은 아마 없을 듯. 타격감도 어찌보면 성룡이나 원표보다 더 맛깔난다라고 할까. 팍팍 내리 꽂는게 진짜 일품
지금 이 눈높이로 저질 농담이라고 하겠지만 저 영화를 극장에서 저 시대에서 본 사람으로 그 의견은 반대합니다 지금 눈높이로 보면 배삼룡 이주일 다 저질 개그입니다 극장에서는 사람들 모두 웃고 좋아했으며 한국 영화에서는 없는 새롭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영화입니다 40년전 저 당시 우리나라는 고춘자 장소팔 테레비 나와서 더 저질 만담 하고 있었을 때였음
전체 내용은 알필요도 없고.. .ㅡ.ㅡ 재미도 없습니다.. 아니.. 저랑은 안맞더군요.. ㅎㅎㅎㅎ 음 미국식 코메디 보는 느낌이랄까 뭔가 웃긴건 알겠는데 재미는 없는.. 개인적으로 제 중,고등학교때 대부분의 주말에는 홍콩영화와 시리즈물 (초류향전기,의천도룡기,협객행,녹정기등..) 그때 땃땃한 방에서 맛난거 먹으면서 집에서 누워보던 기억이.. 참 ... 행복했던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성룡은 헐리우드로 넘머가면서... 성룡 특유의 연출과 연기가 바뀌어 버려서.. 영화 자체는 대부분 보았지만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오복성도 제 외장하드에 들어가 있는데요.. ㅡ.ㅡ; 다시봐도 저 코메디 요소는 안맞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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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박성룡님윽 액션씬 분석은 언제봐도 좋네요ㅋㅋ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거 어렸을적에 굉장히 재밌게 본거네요 ㅎㅎ
오복성이 골든트리오의 첫 합작이었군요!
사실 저도 성룡님처럼 오복성의 스토리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성룡과 홍금보, 원표의 액션부분만 영상보니 떠오르네요.
전 그냥 액션을 즐기는 것으로 끝이라서 아직도 액션 분석은 커녕 그냥 막연히
'아.. 이 영화는 액션 연출이 어지럽기만 하네'가 끝인데, 후에 성룡님의 영상과 분석을 들으면 영상에 대해서 이해도 잘되고 다시 영화볼 때 분석내용을 떠올리면서 액션씬을 보니 더 재밌어져서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 저녁에 심야로 람보를 보러 가볼까하는데 오복성 영상보니 오복성이 보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20 아우....ㅎㄷㄷ
오복성 멤버들 모아서 꽃보다 할배 찍어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저때가 너무 그립네요
어렸을때 오복성 진짜 재미있게 보았는데... 진짜 이때부터 홍콩영화 전성시대였는데... 그립다~~~!
오복성 최고의 홍콩영화라 할 수 있죠... 트리오의 첫 합작품!!!
원표가 갑자기 안보이네요?
박성룡님 항상 응원합니다
금보형 발차기는 실전에 활용하기 좋은 동작인것 같아요.
오복성 처음보고 충격먹은 기억납니다
홍콩영화에 입문한 첫작품
영화 끝날때 까지 입만 벌리고 배꼽빠지게 웃은 기억납니다^^
오늘 아니 어제도 오복성 봤다.
1:42 요요한을 바라보는 우체부의 배우가 클로즈업 하면서 우마로 바뀜.. 심지어 안경도 날리고..
오요한과 오마 입니다.
오마님은 돌아가셨지요 ㅠ
사람 트럭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실제로 했다면, 정말 인명 경시이다.
공감
홍금보 체형 보면 진짜 신기... 코어 근육이 엄청난 듯.. 강호동도 비슷하려나
코어근육이 머죠??????????????????
정말 대단합니다... 성룡과 홍금보 두 분 나이 들어가는 것이 슬플 따름입니다..
오복성이 프로젝트A보다 먼저 나온 건가요?
왜 반대로 기억하고 있었지...?
최가박당과 더불어 홍콩액션장르의 무대를 현대로 옮겨다놓은, 의미있는 작품ㅎ
원표가 성룡이랑 홍금보랑 다르게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지 않았던 또다른 진짜 이유가 홍금보의 스턴트팀인 홍가반의 소속이었기 때문에 그랬군요.
마지막 장면은 정말 위험하네요. 북성고조(오복성2)를 먼저본터라 저도 1편은 잘 몰랐는데
나중에 다시 보니 홍금보가 날아다니내요 ㅎ
2:12 '투로'가 뭔가요..? 2022.07.06
이런게 채널에 도움은 될지 모르겠지만 성룡팬으로써 이런 컨텐츠가 저는 제일 좋네요 ㅎㅎ
맞아요 이영화 약간 골든 트리오 번외 작품같은 느낌. 근데 당시는 엄청 웃겼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보면 어떨런지. 암튼 말씀하신 홍금보는 진짜 난 인물인건 맞는듯. 저 몸에 저리 구르고 나는 인간은 아마 없을 듯. 타격감도 어찌보면 성룡이나 원표보다 더 맛깔난다라고 할까. 팍팍 내리 꽂는게 진짜 일품
역시 박성룡 님 다운 컨텐츠 입니다.
이번에도 잘보고 갑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홍금보 (감독,주연)의 영화 아룡(비룡과강)도 한번 다뤄 주세요^^
4:48 한발로 저렇게 덤블링 거리가 나오다니 그것 도 다른동작의 연속 으로 정말 운동수행능력대단합니다
이런거 좋네요.
0:35 꽝규형? ㅋ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코미디 영화에서 코미디 하는게 문제점은 아닌거 같아요ㅎ 개인적으론 재밌게 본지라
기억난다 옷 벗은분 투명인간 놀이 ㅎㅎ
02:20 목 완전 꺽였는데 ? ..
저도 보구 깜짝놀랐는데 크게다쳤을꺼같은데...
@@깡열 그니깐요 ...입원햇을듯
알차다 재밌다
대체 같은영상이 몇번반복되는거여
저도 오복성, 복성고조 둘 다 영화내용은 기억이나질안네요~ ㅎㅎ
몸날려 채중실어서 금보....주먹은 성룡...날렵한 체중실어서 원표..속도스피드는 원표...날제비
성룡찐팬으로 어린시절 비됴가게에서 성룡영화를
다보고 주인아저씨께 성룡영화 또 없냐니까
아저씨가 주신게 허관걸의 최가박당이었음 ㅋ
이때만해도 원표형이 더좋았는대...
공작왕보고 원표팬이 되었고
폴리스 스토리 보고 성룡팬이 되었네요.
1:38의 배달부는 오진우 닮았는데 본인인가?
티비에서 맨날했던거 추석특집2탄 오오보옥성~~~
개인적으로 학창시절 잼나게본 복성시리즈를 꼽는다면 복성고조 지요 ㅎ
정말 어렸을때부터 좋아 했는데 나이먹고 배신감 준 형
지금 다시봐도 오복성은 배꼽잡지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이 영화 명절 특선영화로 봤는데 어느덧 20년이 지났네요
원표애인 이세봉부터
집사로 나온 임정영
쿵후허슬에서 홍가권고수로
나온 옷수선 아저씨 조지릉 젊었을 때 모습도 볼 수있고
지금보면 저 배우들이 저기있네
하면서 보는 작품이죠.
우체부 우마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설명이다.
저도 본것은 같은데. 왜 내용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
홍콩에 성장했는데 오복성은 안보았네요.너무 영화가 많아서 ㅜ
믿고거르는 청룽.
페스트푸드 유리창 튕기는 스턴트는
홍가반 원무가 했음..
첨시도때는 괜찮았는데
실제촬영때 잘못 착지 목부상로 바로병원행..
원무가 직접 인터뷰😊
주윤발이 영웅이지
오복성을 저질성 개그라뇨.. 난 오복성은 최고의ㅜ액션 코미디 영화로 내인생 최고의 영환데.. 무시하다니...
오복성 - 칠복성 - 복성고조 - 하일복성...이거 구분 다 되는분 계신가요??..^^
일본배경이고 유덕화도 나오고..그게 하일복성인가..암튼
여기 나온분들 이젠 액션 찍기에 힘들어지는 나이가 된게 너무 아쉽죠. 여전히 몇편씩 찍고는 있지만 역시 나이는 속일수 없는지라. 아 아쉬운 세월아. 당연히 구분이 안되죠 ㅎㅎ. 워낙 우려먹기 대명사였던 홍콩영화인지라
울 나라에도 한명 있잖아.. "심형래"
그래서?성룡 홍금보뒤에 있던 남자정체는 먼데? 몇분동안 개소리만하다 남자정체는 잊어먹었냐?
이시하라 시게루...
영상 안본거 아님??
지금 이 눈높이로 저질 농담이라고 하겠지만 저 영화를 극장에서 저 시대에서 본 사람으로 그 의견은 반대합니다 지금 눈높이로 보면 배삼룡 이주일 다 저질 개그입니다 극장에서는 사람들 모두 웃고 좋아했으며 한국 영화에서는 없는 새롭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해 준 영화입니다 40년전 저 당시 우리나라는 고춘자 장소팔 테레비 나와서 더 저질 만담 하고 있었을 때였음
아니 그래서 저 뒤에 있는 사람은 누구라고???
일본의 유명한 스케이트 묘기 선수래요~
좋와 좋와 ㅋㅋ
드디어 초심을 찾으신건가요???
전체 내용은 알필요도 없고.. .ㅡ.ㅡ 재미도 없습니다.. 아니..
저랑은 안맞더군요.. ㅎㅎㅎㅎ 음 미국식 코메디 보는 느낌이랄까 뭔가 웃긴건 알겠는데 재미는 없는..
개인적으로 제 중,고등학교때 대부분의 주말에는 홍콩영화와 시리즈물 (초류향전기,의천도룡기,협객행,녹정기등..)
그때 땃땃한 방에서 맛난거 먹으면서 집에서 누워보던 기억이.. 참 ... 행복했던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성룡은 헐리우드로 넘머가면서... 성룡 특유의 연출과 연기가 바뀌어 버려서..
영화 자체는 대부분 보았지만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오복성도 제 외장하드에 들어가 있는데요.. ㅡ.ㅡ; 다시봐도 저 코메디 요소는 안맞네요.. ㅋㅋㅋㅋ
옥외티
성룡이중공공산당 당원이되어 히나의중공을
지지하는자임
홍금보가 성질머리가 그렇게 더럽다고 하던데...;;; 갑질대장이고;;;;;
금보 와이프 한국사람
남자의 정체는
얄팍하게 제목으로 낚는군
제목이랑 영상이 맞다고 생각합니까?
그래서 남자의 정체가 뭔데?
그래서 정체가 뭔데???
아 낚였네 슈벌
남자의 정체가 누군가요 아 짜중나요
아 이분들이 점차 늙어간다는게 아쉽네요. 홍금보, 성룡, 원표 이후 이연결, 견자단이 그나마 버텼으나 홍콩영화액션은 더는 몸으로 뭘 보여주는 느낌이 없음. 옹박, 레이드 같이 동남아쪽으로 몸액션은 옮겨간듯
했던말을 너무반복하네 앵무새인듯 같은내용을 단어나 말의 앞뒤만 바꿔말하며 영상시간늘리기네요
가정폭력 불륜 공산당원 성룡은 좀...
짜장면영화는 안봄... 잼없음 조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