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액션이라면서 다양한 속임수(TRICK)를 사용했던 성룡 | 폴리스 스토리 2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성룡의 1988년작, '폴리스 스토리 2' 액션 리뷰와 시퀀스 분석 및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제목 : 폴리스 스토리 2 : 구룡의 눈
주연 : 성룡, 장만옥 外
감독 : 성룡
영상에 포함된 영화 목록
1. 프로젝트A(1983)
2. 프로젝트A 2(1987)
3. 폴리스 스토리 & BTS(1985)
4. 용형호제(1986)
5. 비룡맹장 & BTS(1988)
6. 마이 스턴트(1999)
7. 프로텍터 HK Ver.(1985)
8. 미라클(1989)
9. 데드풀(2016)
10. 용쟁호투(1973)
11. 돌아이 2(1986)
12. 솔트(2010)
13. 파괴지왕(1994)
14. 더 킥(2011)
15. 짝패(2006)
16. 사대문파(1976)
17. 취권 2(1994)
18. 복성고조(1985)
19. 쾌찬차(1984)
20. 옹박:두번째 미션(2005)
#폴리스스토리2 #액션영화 #JACKIEPARK
비즈니스 문의 : jackie8126@naver.com
액션영화 전문 유튜브 채널 JACKIE PARK
![[#정주행] 미친 애드리브가 살아 숨쉬는 영화ㅋ, '극한직업' 비하인드스토리 TMI](http://i.ytimg.com/vi/MJeRZBfrRE4/mqdefault.jpg)
마이크 사운드 밸런스가 오락가락해서 볼륨이 들쭉날쪽하네요. 죄송합니다.
JACKIE PARK 후원 : toon.at/donate/jackiepark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알림 설정'은 더 많은 유튜브 이용자분들께서 영상과 채널을 즐기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보고 듣는데 크게 지장 받지
않았습니다^^
아들이.성룡을.똥칠하죠,
교장취임
재밌게 봤으면 그만아닌가요 재목이 선정적인 듯
아직도우월하다고봄 미션임파서블에서 힘든연기도 cg없이 그냥 해버림 너무오버해서함 또라이는 아류작인데 쿠키영상보는맛도있었고 안사랑할수가없었음
그 시절 극장에서 한번보는게 너무 아쉬워서 한번 더 보고도 또 보고싶었던 영화..성룡의 최전성기 시절..
오늘도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성룡의 영화중 최고는 단연코 폴리스 스토리 1, 2라고 생각합니다. 일 대 다 액션에서 주변 적들이 빙 둘러서 폼만 잡으면서 자기 차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완전 다굴을 놓으려 하는 연출은 이 영화가 처음이었죠. 그리고 2편에서는 다굴 놓을 필요도 없이 적 하나 하나가 다 진가구보다 강해서 정말 가까스로 겨우 겨우 이기는 설정이 좋았구요. 저 시기 성룡 영화는 성가반 팀원들과의 합이 최절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좀 더 글로벌화 돼서 올 해외 로케로 찍었거나 서양 배우들이 많이 등장하는 영화들도 규모를 키웠다는 점에선 의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전 그보다는 저 시기의 홍콩에서 홍콩 배우들과 찍은 성룡의 영화들이 더 좋네요. 초기 해외 올로케 영화인 쾌찬차, 용형호제는 괜찮은데, 폴리스 스토리3, 4, Who am I 등등의 영화들은 왠지 정이 많이 안 가는...
그때도 스턴트다썼구요 다속였어요 지금 톰크루즈랑은 비교가안되죠 쿵푸같은 거짓실전이죠 한결같은 연기와 더불어
성룡의 최근 행보와 사생활은 참으로 아쉽지만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영화 업적 하나만 따지고 보면은 진짜 프로중에서도 탑 오브 프로입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성룡 영화를 보고 자라온 세대이고 성룡 영화를 보고 자라온건 제 인생의 행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30여년 전 그 어린 나이에도 신문지에있는 TV편성표를 보면서 KBS토요명화나 MBC주말의명화에 성룡영화가 하는지 안하는지부터 확인 할 정도였으니까요ㅋㅋ비록 지금은 친중때문에 이미지가 폭망했지만 저의 어린시절을 설레이게 해준 부분만 생각해보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배제할 수가 없네요ㅜㅜ팬으로써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뭐... 안타깝지만 중국이 하는짓을 보면 살기위해 어쩔 수 없었을꺼라고 봅니다.. 한국을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성룡이 왜 그러는지는 성룡 아들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이흐엉 아니죠... 그 둘은 개 망나니 짓을 해도 우리나라 법이나 정부가 만만하니까 지들 좆대로 살고 떵떵거리고 있지만 성룡 부자는 더이상 당에 찍혔다간 대가리가 날아가니 알아서 기는거라 정반대임....
@@N_ba_ 정말 안타까운 부성애죠...
성룡이 촬영하고 싶다고 하면 세계 어디든 무조건 ok 라고 할정도로 성룡은 대단한 배우였음 두바이에서 영화 촬영 할때도 쉽게 허가 안내주는곳도 성룡이면 바로 허가 해주기도 했었고 두바이 부자들이 슈퍼카 필요하면 가져가서 촬영에 쓰라고 해줄정도 영향력이 큼
그렇죠 전 세계의 명절,축제날 개봉하는 유일했던배우 지금 생각해보니 성룡의 액션은 욕할게 아니라 챨리 채플린처럼 저런 배우는 다시는 안나오는 인류문화재같습니다 성룡의 열정을 깍아내리는건 너무 아닌것같네요
@@리들리-z4d
성룡의 액션영화는 대단했지만.. 정치적으로 나서면서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진거죠
홍콩영화로 성공해놓고 지금와서 중국 공산당을 지지하니깐요
특히 북한 공산당 관련해서 대한민국 입장으로 성룡을 무조건 반기기 어려울듯
@@asdfghjkl-l8j 자식이 붙잡히고나서 ㅜㅡ
다른건 다 모르겠지만 성룡형님 영화 끝에 항상 나오는 NG씬들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명절에 한과 씹으면서
아직도 홍번구 즐겨 보는편
어릴땐 홍콩영화 보고 커서는 우리나라 문화의
부흥을 본 내가 어떻게보면 좋은 시대를 산걸지도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살다보니
저때 느꼈던 시대분위기가 더욱더 그립네요
내가 이 생각가지고 글 쓸라고 왔는데.. 소오름... ㅋ
성룡형 영화 보러가기 며칠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대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요.
쾅쾅쾅쾅 골든하베스트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그 떨림도
마지막 ng씬을 보며 나오던 아쉬움의 순간도
그느낌잘알죠.....골든하베스트 소리 영상보며 무릅에있던 과자봉지벗기던 그설레임...얼마전 뱅가드보는데 슬프더라구요ㅠㅠ
왕우의 외팔이 시리즈부터 이소룡, 성룡 영화의 개봉날을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개봉관에 가면 벌써 수백명의 사람들이 대로변까지 늘어서 있었다.
마치 콘서트장에 몰린 아이돌 팬덤처럼 서로 인사하고 웃고.. 참 좋았었다.
방금 시작한 상영회차에 못 들어가서 2시간씩 다음 회차까지 기다려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들끼리 이소룡, 성룡에 대해 얘기하면서
오징어랑 땅콩을 나눠 먹고 때론 걸 헌팅도 하는 행운을 누렸었지.
쉬는 시간에 극장 화장실에 가면 모든 남자들의 어깨가 올라가 있고
걸음걸이는 독일 병정처럼 가볍고 씩씩했었지.
그땐 그자리에서 두 번 세 번 더 보는 것도 가능했었다.
물론 자리가 없어서 복도에서 서거나 좌석 옆 통행로에서 보다가 지청구도 꽤 들었었고.
왕우의 들썩이는 귀, 이소룡의 괴조음, 성룡의 코믹 액션은 당대 최고였는데
홍콩의 영화계를 끌어 올려준 게 바로 한국의 충무로 감독들과 배우였다는 사실!
나의 청춘을 함께한 성룡형님 그중 폴리스스토리 항상 성룡신작은 언제나오나 기다렸는데 아휴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어릴때 뭣모를땐 이소룡 액션이 현실적이고 성룡액션은 비현실적이다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이소룡액션이 공상판타지고 성룡액션이 훨씬 현실적인 파이팅이었던 ㅎㅎ
성룡 영화를 수도 없이 봤는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디테일들을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제 롤모델 성룡.. 요즘 대박난다는 액션영화들 솔직히 성룡의 영향을 정말 많이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정말 그리운 시절이죠. 골든 하베스트의 빰빰빰빰 로고가 나오면 그렇게 가슴 벅찰 수가 없었다는...ㅠㅠ 개인적으로 최전성기 시절 그러니까 성룡이 직접 감독한 영화들은 영화사적으로도 채플린이나 버스터 키튼의 영화들처럼 고전의 반열에 올려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의 성룡 영화들은 아예 보질 않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도저히 받아 들여지지가 않아요. 거기다 최근 이래저래 정치적 이슈로 손가락질 받고 있는 형님을 보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성룡은미친 영화를 목숨안아깝게 찰영하신분 겁이없음 살아계신것자체가 기적
성룡작품은 거의 다 가지고 있는데, 역시 폴리스스토리1,2가 최고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다시보는데, 세월이 많이 흘러버려서 이제는 볼때마다 가슴한켠이 좀 시립니다.
이거저거 다 떠나서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 당시 성룡, 실버스타스태론, 아놀드 슈월제네거 등등.. 대단했었죠.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ㅠㅠㅠ 언제 올라오나 항상 기다리네요ㅠㅠㅠ 항상 영상 덕에 저의 액션 동작이나 반응 등등 공부 할수 있어요 . 꾸준히 항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어…? 왠지 낯익은 이름인데…;;
진짜 폴스2는 지금봐도 명작 합액션
특히 마지막 나오는 안경아재는 진정한 드루와 드루와 액션이었음 ㅋㅋ
그리고 네오지오 격투게임 용호의권1편 리 파이론도 이 아재의 영감을 받은것처럼 보임
그 미친 신들린 발차기는 지금봐도 멋짐 ㅋㅋㅋ
정말!!! 대단한!!! 정력가죠~^^*! 성룡님!
리스팩ㅌ!!!
52평생 이제껏 손에 신발 끼고 타격 장면 찍은거는 첨 알았네요 ㅎㄷㄷ
36팽생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9 평생 처음
42 평생 처음
얼굴에 직접 타격은 그렇지만 다른 것은 아니지 않나요?
씨티헌터를 연출한 왕정감독이 성룡 돌려까는 영화 이연걸의 탈출이었죠
거기 출연한 장학우가 용위라는 캐릭터인데
성룡이라는 설정이었습니다
거기서 용위는 불효자에 여자 좋아하고 액션을 본인이 다한다는 식으로 팬들을 속이는 캐릭터였었습니다
이연걸의 탈출은 서담용위(鼠膽龍威)가 원제목인데 쥐새끼처럼 간댕이가 작고 배짱도 없는 겁장이라는 의미였죠
액션에 가리어 성룡의 연기력이 묻혀버린 영화라고도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의 직장을 버렸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위해 어쩔수없이 또 아사리판에 뛰어드는 성룡의 모습 그리고 1편의 스토리라인을 따르기는 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정말 기가막힌 시대의 역작이라 말할수 있는 작품이네요. 언제나 저의 마음속에는 영원한 따거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성룡 영화는 하나도 안빼먹고 다보고 티비 나올 때마다 설레면서 기다렸던 추억이 가득하네요
어릴적 우연치않게 폴리스스토리2 를 비디오로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 어느 허름한비디오가게에서 거의 공짜로 얻었는데 그걸보고나서 몇번을 돌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어느땐가 갑자기 폴리스스토리 2를 찾는 손님이 많아졌는데 동네 비디오가게 어디에서도 비디오르 찾을수가 없었는데 제가 잘가는 비디오가게 사장님이 제가 폴리스스토리2를 가지고 있다는걸 아시고 그당시 최신비디오영화 3개와 제 폴리스스토리2를 바꿔 가셨습니다 ㅎㅎ 저한텐 개꿀이긴했는데 ..그때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유일하게 자기가게에만 폴리스스토리 전편이 다있었다고 자랑하셨다고 하더군요 ㅎㅎ 성룡이 아무리 정치적으로 까이고 있지만 그의 영화에 관한 노력과 정신은 폄훼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에도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실제 영화 촬영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토대로 보여주는 거 보면 진짜 살아 있는 게 더 신기할 정도라서..
하지만 우리의 성룡이엇던 저 사람은 이제 중국 꼭두각시가 되엇지요...ㅠㅠ
제 생각에는 '고향에 자식이 있소 ㅜ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친중을 하는 몇 안되는 케이스라고는 생각합니다.
아들놈이 진짜... 완전 개차반이죠;;; 아들놈 목숨하나 살려보겠다고 저러는게 솔직히 어느정도는 이해가 갈 정도입니다. 물론, 그 자식농사 망친 것 또한 성룡 본인이라고 치면 자업자득이긴 하겠으나... 안타까운건 어쩔 수 없긴 없네요;;
그동안 성룡이 크게 잘못된 행동을 한 적이 거의 없는 것에 비춰볼때 아버지로서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하고 그걸 욕하는건 "나는 철없고 지능낮은 사람이요" 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함. 세상에 이념 그거 하나 때문에 처자식의 목숨 걸고 올바른 말 할수 있는 아버지가 얼마나 될까요. 누가 보상하거나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
@@user-mb2mt4moo6k 성룡 홍콩출신... 아닌가요
@@jungvanna 하나의 중국입니다.
@@SiriusBlack-K 그쵸 친일파도 다 각자 사정이 있는법
제2의고향을 한국으로 여긴 성룡따거가 최근 한복 도적질 중국사극에 제작으로 참여해서 진짜 실망이 넘 컷지!! 거기에 스티브유까지 출연시키고 그래서 난 30년넘게 팬이던 성룡따거 지지를 포기하고 홍콩민주화를 끝까지 지지하는 주윤발 따거나 중국에 한국을 보고 배우라는 유덕화따거를 진정한 내 맘속의 따거로 갈아타고 모시기로 햇음
마약했던 아들때메 중국공산당에 충성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들 살리려고...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그래서 공산당의 앞잡이인 성룡은 더 싫어요. 말이 공산당이지 노동운동한다고 노동자들 잡아가는게 공산당이냐. 극우파쇼지. 지하에서 마르크스가 자본가에 편에선 중국공산당을 어떻게 생각할까. 공산당은 전부 싫지만 그중에서도 중국 공산당이야 말로 인류 최대의 적임. 나치에 버금가는 당이라 보면됨.
공산당 앞잡이는 이유불문 ㅆㄹㄱ지
약쟁이 지 아들 하나 살리려고 15억 인구를 괴롭히고 억압하는 공산당 앞잡이를 한다면 그건 더 욕먹을 짓이지
그게 사실이라면..다른 나라로 귀화하면 좋겠네요
역시 역시 성룡영화 리뷰는 재키박님을 따라올 채널이 없는 것 같습니다!!
12:24 '3,4가 아닌 1,2 만을 폴리스 스토리로 생각한다.'
평범한 팬은 할 수 없는 멘트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공장씬보다 놀이터씬이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됩니다.. 저 완벽한 합...😸
특히 쇠봉으로 넘어지면서 4단 치기 하는 장면은…. 최곶ㅛ
저도
공원씬은 정말 퍼펙트입니다 실제로 성룡형님이 마음에 들때까지 수도없이 찍어서 모든스텝들이 고생했다죠^^
정말 폴리스 스토리 1,2와 프로젝트 A 시절은 남자라면 무조건 개봉 영화 봐줘야 하는 시절이었죠.
성룡의 발차기는 정말 끝내줍니다.
당신의 리뷰는 자격지심 이네요
1985년 홍콩영화 전성기 폴리스 스포리 1편 2편은 성룡의 명작이죠 그시절 비디오 테이프로 봤는데 진짜 재밌었던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왜 성룡 감독주연이 절대값인지 여과없이 설명해주셨네요.
거론되진 않았지만 최종전에선 여강권의 3연각 등 테크닉도 압권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액션배우인 장오랑과의 짧은 격투를 가장 좋아합니다.
적위와 더불어 실제로 상대방을 죽일듯 싸우는 살벌한 리얼 타격감을 제일 잘 전달받거든요ㄷ
와 성룡님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영화가 명작임 현재는 모르겠는데 옛날은 cg도 없고 진짜 대박인듯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나오지 못하고 있는 디테일 한 액션.. 옛날영화지만 정말 대단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없음.
천년에 나오기힘든 인물
엥?디테일한건 한국영화죠.
중국무술영화가 특성이 합맞춰서하는게
특징인데요 오히려 외국에서보면 한국영화 액션을보면 진짜로 싸우는듯하다고
진짜리얼하다고 평하는데 제가봐도 한국영화액션이 더 무섭네요
@@김밥-o8n 저도 그리 생각해요. 한국영화도 합을 맞추긴 하지만 실전에 좀 더 가깝죠. 너무 실전에 가까우면 재미가 없기도 하고
룡형,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요.
공산당 쉴드치지 말고.
과거의 성룡형은 대단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재밋게 잘봣습니다^^*
폴리스스토리는 1,2 만이 진짜배기죠..나머지는 감독도 성룡이 한게 아니고..액션도 차이가 나고. 오늘도 잘봤습니다.. 홍콩영화로는 유일하게 성룡의 프로젝트a 1,2편 과 폴리스스토리 트릴로지 , 용형호제 1,2 다 DVD 셋트로 소장하고 있네요..고화질 소장을 못하는게 아쉽기만 합니다.
폴리스 스토리 2에서 악역 벙어리 결투사로 무술감독 여강권을 캐스팅한건 진짜 신의한수였슴 성룡이 악역한테 피지컬에서 딸리는 역할이었는데 164~5정도? 되는 사람한테 쳐발리니 관객모두 발끈함과 동시에 저 악역이 누구지? 하며 우와~했던... 그때 설날이었나? 새옷 사입고 친구들이랑 놀던때가 그립네요 ㅋㅋ
어릴때 정말 성룡 영화 좋아했는데.... 세월 참 빠르다..... 수십년 전이라니....
중국 꼭두각시로 욕먹는 성룡ㅠㅠ
자식을 가진 아빠라면
대부분 성룡과 같은 선택을 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자식이 웬수죠…
실망스러운건 당연하지만…
이해가 되는 입장입니다
최고에요!!!
폴리스스토리 정말 추억 돋네요 제일 성룡다운 영화는 80년대에서 90년대 초반에 만든 작품들이죠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스타일이 바뀌면서 재미가 확 줄어서 아쉽고 이젠 이런 영화를 그 누구도 만들지 못한다는 게 안타까울뿐입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우~ 잘 봤습니다. ㅎㅎㅎ
제가이거 국민학교3학년때인가 4학년때봤는데 놀이터 격투씬은 진짜 손에땀이나게 긴장하며 봤던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폴리스스토리 시리즈중에 2편을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혹시 폴리스스토리2 BTS는 어디서 보나요?
성룡영화의 BTS 영상들이 모인 사이트가 따로 있는지요?
POLICE STORY 2 TRAILER 키워드로 검색해 보시면 4분짜리 영상이 상위에 노출될 겁니다. 예고 영상에 BTS가 삽입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룡같은 배우가 이세상에 다시 나올까...? ㅜㅡㅜ 추억의 성룡영화 그시절 그 분위기에서 보던 영화가 그립다
영화 하나에 이런 수많은 최고의액션씬들이 있었다니 .... 이걸 다 하나하나 기억하는 난... 설명을 들으면 서 보니 더 재미나네요.. ^^
초4 2003년때 추석특집으로 처음보고 그때부터 성룡에 뻑갔었는데 정말 멋집니다
폴리스 스토리 2 마지막 여강권님 발차기가 장난 아니었죠... 개인적으로 2편은 액션도 액션이지만 동표 아저씨의 엘리베이터 방귀씬이 웃겨서 기억에 남습니다.
마술도 그렇자나요. 예전엔 마술은 눈속임이라 멸시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젠 공연 기법으로 인정하자나요. 정말 지금의 성룡은 아쉽지만 취권2까지만 해도 정말 대단했죠.
성룡만한 사람 없지요
다시 보고 싶다 ㅠㅠ
잘봤습니다. 리뷰해주신 것들을 보고 성룡의 액션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말 많이 찾아보게 되는 좋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성룡의 액션을 보면 여타 다른영화와 다르게 주인공보다 빌런의 변수(강함)가 좀 더 높게 설정되어 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런 점이 클라이막스에 배치되어 있는 1대1 상황을 더 몰입감 있게 보게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황에 따른 여러변수를 '우연' 이라는 것의 운좋음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정말로 '아 저렇게 이길 수도 있겠구나.' 하는 실제감을 치밀하게 계산하여 몰입 할 수 있게 머리를 쥐어짜서 결과물로 만들어낸 것에 감탄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무심히 지나가며 감탄하기만 했던 것에서 더 즐거움을 느끼며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영화자체가 리얼이 아닌데 저정도 눈속임은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의 성룡은 추악하지만 저 시절 성룡은...어떠한 말로도 표현이 불가능한 최고의 액션스타이자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진짜 '배우'
니가 더 추악하다 ㅉㅉ현실은 성룡의 발바닥때에도 못미치는 넘이ㅋㅋㅋㅋㅋ감히 누굴평가헤ㅋㅋㅋㅋ
어릴때 성룡 턱시도 영화를 처음보고 팬이 되었던 기었이 있네요
누가 뭐래든 그는 늘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멋진 배우였습니다.
성룡과 장만옥이 여행사 갔을때, 스쳐지나가며 보이던 88 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와아~~ 진짜 시대의 천재라고 본다. 수십년 지난 지금도 저렇게 못 찍음.
여강권의 발차기는 언제봐도 예술이네
진짜 대단한 배우이고요 천재액션감독 연출이죠.
근데 이런 작품을 이렇게 알기쉽게 풀어 이야기해주는 리뷰어당신 대단합니다!❤
어릴 적에 보았을때는 정말로 멋있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보는내내 어후!! 어허~~ 등 저도 모르게 입에서 아픔의 리액션이 절로 나오네요.
솔직히 진짜 리얼 액션을 보고 싶으면 이종격투기나 권투시합을 보는 것 좋을 것 같네요. 저 시대의 성룡은 진짜 대단하다는 수식어로도 부족하네요.
오랜만에 감사합니다
어릴적 진짜 잼있게 봤었는데ㅎㅎ
매주 토요일 주말의 명화 할때면 설레었던 기억이ㅎ
성룡영화에 속임수라 칭하지마라 그 무엇보다 최고액션영화다. 다른영화에서 못보던 리얼리즘이 확실하게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성룡이 나온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액션영화는 없다.
성룡이 액션영화를 촬영할 때 사용하는 기법이 이고 영상의 7할이 그것을 소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의 사전적 의미가 정확히 입니다. 이라고 하는건 좋은 표현이고 는 비하하는 표현입니까?
저도 제 나름대로는 영화보는 눈이 조금은 있다라고 자부하며 살았지만
액션장면 만큼은 보는 안목이 전혀 없이 살아왔었던 것 같습니다.
왜 어떤 영화들은 하자 없이 깔끔하게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서로 짜고친 고돌이 느낌이 완연하게 드는데
성룡영화를 비롯한 어떤 작품들은 서로 짜고 쳤음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날것의 액션을 보는듯한 스릴을 주는지 잘 이해를 못했었는데
재키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요샌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액션장면이 나오면 지적해주셨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액션과 리액션과정에서 미세한 반응시간 차이나 리액션자의 시선처리 부분 등은 뜻밖에도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리액션자가 아주 찰나라도 상대의 팔이나 발을 보고 피하는 것과 그냥 마치 올것을 알고있었다는 듯이 짧은 시선조차 주지않고 피하는건 관객입장에서는 본능적으로 크게 확 차이를 느끼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언젠가 이런 감사인사 꼭 드리고 싶었는데 이 기회에 인사드립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지켜봐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그저 제 관점을 공유하고 참고하시며 액션영화를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강박적으로 보지 마시고 즐겨주세요~^^
잘가요~ 성룡 . . .
성룡 영화중 제목은 기억이 않나지만..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 성룡 액션중에.. 목공용 회전톱날이 돌아가는 상판위에서 말려들어가지 않으려고 죽음힘을 두손두발로 뒷걸음 치던 슬로우 비디오 장면이 생각나네요. 회전톱날 돌아가는 것과 톱날에 닿을락 말락! 보는 사람 피말리게 했던 그 위험한 장면을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CG도 않되던 시절 같았는데.. 너무나 대단하다 생각했었거든요. 그 영화 제목을 기억 못하면서 그 장면만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성룡 정말 대단한 사람!!
입니다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아바아바아바아바!!!!!
(이 벙어리 아저씨 포스 쩔었던 기억이....)
3:59 와 이거 사고였어??
너무 자연스러워서 맞춘건줄 알았네ㄷㄷ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당시에는 씨지도 없었고...배우들 다칠까봐
성룡도 노심초사 했었죠.
무엇보다 시계탑추락 장면은 결국엔 죽을뻔 했
었지요.그걸로 3달인가?못 찍었다고 하죠.
구룡의 눈에서 장만옥이 머리를 꿰멨다고 하죠.
그러나,제일 기억남는 영화이자 하고 싶지 않은
영화라고...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없었다네요.
다시 챙겨봐야겠네요
마지막 대전에서 여강권의 발차기 액션에 탈탈 털리는 성룡의 모습은 정말 신의 한수였음...
액션계의 마법사 ...스턴트 연기자들에게는 악마
지금은 정치적인 발언 때문에 좀 그렇지만
과거 성룡액션은 볼수록 명품이네요
명절마다 함께한게 성룡 영화들이었는데 티비나 극장에선 안해주지만 이번 설에는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이제는 다시는 볼 수 없는 성룡액션.....
10:44 여기 보니까 편집 실수하신 모양이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성룡이 부상이 심한 상황이 많다보니까, 대역을 쓰는일이 많았다죠.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광고가 너무 잦아서 휴대폰 고정하고 보기엔 좀 불편한거 빼고는 너무 고생하셨숩니다
이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성룡은 진짜 시대의 인물이죠
옛날 성룡영화보면 스턴트맨들 너무 아프겠다는것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성룡액션은 항상 소름돋고..
매편에 목숨을 거는구나..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기적이네..
폴리스 스토리 주인공에 개고생하는 영화이죠!!! 몸을 사리지 않는 성룡의 대표적인 액션영화이죠!!!
성룡은 인정.. 정말 스텐트 저리 안했으면 지금도 액션 영화 계속 찍어내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성룡형님 팬입니다👍
팬 카드 소장중 입니다.
비디오 데입 성룡형님꺼 전부 기부한1인
초등학교때 다니던 태권도 학원에서 단체로
보여준 폴리스 스토리…. 그후로 명절마다 보다가 나이가 들어서도 자주 봅니다.
최소 2-300번은 본것 같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나레이션 문장 좀 짧게 끊으셔야 할거 같네요. 영상 보면서 설명도 들어야 하는 컨텐츠인데 문장이 계속 이어지니까 영상 시청에 방해가 되는 느낌입니다.
놀이터 액션씬에서 곤봉에서 나오는 스파크 진짜 감탄했네요! 실제로 저런 상황이면 진짜 얻어맞기 바쁜 끔찍한 상황입니다
공감합니다 폴리스 스토리 1,2만 인정합니다
오 취권2 발차기 아저씨 폴리스스토리4인가에도 나오지 않나요?
지나가다 잘 봤습니다. 제목 보고 들어왔다가 제가 제목을 오독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해한 의미는 리얼액션이라면서 온갖 속임수를 사용해서 실제 리얼액선을 하지 않은 것처럼 해석했습니다. (잠깐 생각해보는 것이지만) 물론 제목을 붙이는 것은 재키팍님의 자유지만 굳이 이렇게 제목을 잡지 않고, 긍정적인 의미로 성룡 액선이 가지고 있는 면을 말해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어그로와 같은 것을 끌지 않아도 끌리는 영상입니다.
Wls
성룡은 대단한 배우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제키박님은 성룡영화 분석할 때가 제일 몰입감이 높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성룡영화 분석 많이해주세요!
엄청많이본 영화지만..
리뷰를 보니 장면장면이 새롭습니다.
최고의 리뷰 잘보고 갑니다.
리거모티스 뒷이야기도 부탁드려봅니다
왜죽었지? 생각되는 영화배우 이소룡
어떻게 안죽었지? 생각드는 영화배우 성룡
정말대단한사람이죠
예전에 이소룡과 성룡 액션을 비교하는 영상 댓글에 이소룡은 어떻게 죽었는지가 미스테리고 성룡은 어떻게 안 죽는지가 미스테리다 라는 댓글을 본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성룡도 살아볼려고 노력했구나가 느껴집니다
취권보면 철공소신에서 불이 이글거리는 곳에 보호장비를 차긴했지만 뛰어든 연기 진짜 감동이었고 하다못해 같이 출연한 악역 배우가 👍 하는게 화면에 잡혀있던데 그정도로 몸을 안사리는 연기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