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써주신 댓글들 다들 잘 봤습니다. 어느정도 내려놓고 얘기했던거 같았는데 다시보니까 아니더라구요 저때 영상과는 지금은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예전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도 많지만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컨텐츠를 짜는데 너무 소홀하고 방송보다 일상 생활에 좀 더 초점을 맞춘게 큰 문제가 아니였나 싶어서 요즘 고민을 좀 많이했습니다 망가지기 싫은게 문제가 아니라 제가 망가지는 컨텐츠를 짜기엔 스스로 주는 제약에 시청자분들이 몰입이 좀 덜 될거란 생각이였고 그러다 보니 제가 당하는거 보단 제가 짜는 컨텐츠 위주로 흘러가다 보니 그런 느낌을 많이 받으신거 같습니다. 피디도 지금 얘기중이고(거의 확정) 앞으로 더 재밌는 컨텐츠도 많이 가져오고 여러분들 원하시는 제가 당하는거나 새로운 것들도 많이 보여드릴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새 볼때마다 똑같은 컨텐츠 비슷한 사람들 불러서 반복 하는 느낌 받으면서 확실히 영상에 손이 안 갔는데, 군대 앞두고 외면하고 피하다가 입대할 만도 한데, 이렇게 정면으로 부딪히는게 멋있네요. 다만, 당연히 댓글들에 휘둘리면 안되는 것도 맞으나 댓글들이 걱정되서 하는 말에도 '아 그건 아님' 하고 바로 부정하시는게 좀 안타깝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번 생각해 볼게요' 라고 할 수 있을텐데, 아직 현재를 받아들이고 의견을 수용하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 영상보고 한마디 드립니다. 저도 웃참으로 유입된 사람으로서 그동안의 컨텐츠들이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제가 보면 지금의 쫀득 컨텐츠들의 핵심은 게스트 풀에서 나오는 케미라고 보거든요 그게 굳어진 컨텐츠에서 짜내는 게 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전의 공중파 컨텐츠에서 봐왓엇던 건데 쫀득이 MC를 보면서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로 게스트들의 새 케미를 발견시킬 수 있는 포인트로 진행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직접 참여해서 중간 기로에 있는것 보다 연계에 능력이 있다고 보는 입장에서 진짜 이 방향도 좋다고 봅니다 유튜브 보는 일원으로서 한마디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쫀득 케미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꽤 오래 재밌게 보고있는 유튜브 시청자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요즘 컨텐츠는 시청자와 즐기기보다는 쫀득님과 다른 게스트 분들이 즐거워하는걸 보여주며 '너네도 재밌지?' 하는 느낌의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는것 같아요. 쫀득님 본인만의 컨텐츠가 저는 더 즐겁게 봤던것 같습니다.(ex 웃참) 그리고 여자친구분을 의식한 컨텐츠들로 다소 루즈한 진행자 역할에 몰입한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히려 쫀득님은 MC가 된것 같아 곁다리 느낌이 드는게 아쉬웠습니다. 항상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존경스럽고 기쁩니다. 피드백들을 통한 좋은 결과가 있길 저또한 바라고 기다리겠습니다.
뭔가 착각하는거같은데 컨텐츠를 하는 새로운 사람들은 많음 단지 빠르게 올라가는 사람이 없고 흥미를 자극 하는 사람이라 빨대 꼿을만한 사람이 없고 개인의 시간이 늘어나서 옛날보다 컨텐츠에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든거뿐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방송에 정체성이 없음 진짜 1도 없음 좀 거지같은 말일 수 있는데 방송 진짜 줏대없잖음 그냥 맨날 나오는 스트리머들 아니면 트위치방송이랑 좇도 상관없는 틱톡커 아니면 솜이 뭐 그 뒤로는 맨날 보던 쫀득이와 친구들(에투샤라던지 푸린이라던지) 아니면 와빌리지 보여줄꺼 다 보여준 마술과 카드 이런걸 더 할꺼도 아니고 걍 외부에서 뭔가 터지면 그거에 참여할 명분이 없음 생각해보셈 로아스트리머들은 로아 하나 터질 때 마다 우르르르르르 몰려서 와글와글 종겜스트리머들은 게임계 큰 행사 마다 우르르르르 롤은 롤대로 자기들 생태계 만들어놨고 와빌리지는 자기들끼리 그루밍 존나 열심히하고있고 차라리 푸린은 그래도 자기의 길을 계속 가고 있어서 여기저기 부를 곳도 많음 근데 쫀득이는 부르기도 존나 불편한 스트리머1위임 얘랑 연결된 여자스트리머들이 쓰잘데기 없이 많음 공파리파처럼 뭐 다 터놓고 털털하게 지내는게 아니라 그냥 한발짝 한발짝 걸쳐있는 애들이 많고 같이 뭔갈 하기에는 방송시간이 들쭉날쭉함 그리고 매번 자기 컨텐츠한다고 뭐가 바쁨 뭐 크게하는거 없는거같은데 바쁨 리액션 좋은건 맞지 근데 쫀득이 보면 아무때나 리액션 좋은건 아님 산악회랑 같이 할 때도 진짜 합 너무 안맞았고 오히려 시청자랑 노는걸 더 좋아했을 정도고 이게 사실상 쫀득이가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벽임 이거랑 똑같은게 와나나였음 와나나도 스스로 벽을 만들어서 관계가 마냥 편하지않았는데 자기만의 와빌리지를 만들어서 결국 중화시켰잖음 와나나 혼자서 부르기 힘들어? 와나나가 불편해? 그럼 와빌리지랑 하면 돼 쫀득이랑 같이 할려면 김준표처럼 뭔가 특이한 마술이라도해야할꺼같고 솜이처럼 여캠으로써 보여줄꺼라도 있어야하던가 금휘처럼 와빌리지 명함이라도 달던가 푸린처럼 체급이라도있던가 무슨 메이플임? 삼중나생문이랑 뭐가다름? 트위치에 새로운 컨텐츠로 뭔갈 할려고하는 사람은 많음 없을수가 없지 근데 빠르게 크는 사람도 없고 현실합방이 안불편할정도의 사람도 없음
근데 이게 50만을 찍어서 스스로 느끼는 부담도 클거 같음. 쫀득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고 소소한 영상들을 챙겨보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다른 50만 구독자들에 대비해서 덩치가 작다고 많이 느낌. 보통 50만 구독자쯤 되면 누구나 다 크게 휘청거리는 거 같음. 그리고 덩치를 엄청 크게 뿔리면서 가져가거나 좀 내려놓고 구독자수 유지하면서 조회수 유지에서만 가져가거나 50만 구독자라는 숫자가 박혀있기는 하지만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를 따지고 들었을 때 매 영상마다 이 비율을 효율적으로 가져가는게 너무 어려움. 혼자서는 허슬하지 않으면 이 비율을 지키기도 어려울거 같아서.. 진짜 고민이 많을 거 같음 좀 무책임한 의견 제시이긴 하지만 특정 주제를 가지고 서브채널을 한번 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겜 안함(로아, 마크, 메이플, 원신 등 굴직한 가차를 안함), 똥겜런 안함, 노래방송 안함, 픽셀 내 활동 안함, 아구이뽀 먹방도 안함, 그냥 먹방도 안함, 웃참도 테이블 사라짐, 그렇다고 연애 컨텐츠 낭낭하냐? 아님 그냥 ㄹㅇ 연애임, 그냥 자기 편한 때 사람모아서 날먹만 함, 주기도 느림, 싯팔 생각해보니 열받네 쫀득님, 이 중 한개만 주기적으로 하시죠? 저는 근본 코스프레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딱 내가 여캠 합방만 안 보는데 여캠 합방 방송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됨...어제 올라온 푸린하고 한 똥겜런 합방은 또 재밌게 봤음... 어느 한 컨텐츠가 조회수 잘 나오니까 그거 위주로 파는 건 알겠는데 그 컨텐츠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컨텐츠 강점기 들어가는 순간 다 유기된 기분 느끼는 거임... 요는 다른 컨텐츠도 고루고루 잘 먹던 예전의 쫀득이 그립다는 뜻
저는 여캠 합방이 너무 많아지면서 안보게 된 케이스인데 댓글보니까 저랑 같은 분들도 꽤 있나봅니다. 최근에 생각했던게 옛날에 봤던거만 가끔 생각나면 보고 그런게 쫀득 유튜브에 들어오는 이유가 된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직접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고자 하시는 모습 좋은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새로운걸 시작 하자니 곧 군대가는데? 하면서 꺼리게되고 기존에 하던것만 하자니 새로운 재미를 찾기 힘들고 하신거 아닐까 싶습니다 유투버로서든 스트리머사든 방송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계속 흥미를 이끌어내는 쪽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제철 피카츄 시절보다 본인의 만족기준이 높아지셨겠지만 해서 안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보단 일단 생각나는것들은 다 해보고 쿨하게 군대 다녀오십쇼 어처피 6개월 남은거 후회없이 질러보면 피드백이 있지 않을까요?
뭔가 생각하는건 많은데 지금 결국은 군대가 발목을 잡고 있는거로 밖에 안보임 이야기 결론은 다 어차피 군대가는데 할 이유가 없어..로 끝나버리니까 어차피 군대를 가게 되면 당분간은 유튜브 스톱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결과니까 지금부터해서 전역 때까지 이런저런 컨텐츠 구상도 해보고 과거부터 내 장점이 뭔지 약점이 뭔지 swot분석이라도 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파훼할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음 뭘 하든 화이팅..
쫀득님은 게스트나왔을때 본인이 더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쫀득님 혼자 했을때 그 맛이 더 맛있는것같아요. 물론 게스트 초청해도 재밌는편은 조금 재밌는데 그건 쫀득님의 시너지라기보단 게스트들이 재밌어서 그런것같아요.. 몇년간 생방은 한번도 안보고 유튭만 보던 시청자로써는 확실히 재미가 없어진건 팩트인것같아요
결국 스탠스가 이거는 이거때매 이거는 군대때매 그래서 이걸 굳이? 하는 컨텐츠라 안한다 이거면 시청자 스탠스는 내가 굳이 이걸 왜보냐 가 될수밖에 없음 군대고 나발이고 최대한 뭐든 하고 발악해서 게스트 위주 방송 딱지 떼고 새로운거 계속 내서 관심을 다시 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게스트 위주 방송을 그래도 계속 하고 싶은데 뉴페이스가 없다면 발굴 컨텐츠를 지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변한거 맞음 제철피카츄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연애때문인가 싶을정도로 망가지기 싫어하는거 맞고 비슷한 구도, 비슷한 레퍼토리에서 인원 구성만 바꿔서 진행하는 컨텐츠가 디테일만 바꿔봐야 시청자 입장에선 똑같아보여서 식상한것도 맞고 시청자가 피드백달래서 시청자 입장을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자꾸 아니라고 변명하는것도 사고방식이 굳어서 유연해지지 못한것도 맞음 군대때문에 착잡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내가 보면서 느낀점 한마디 남겨주는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김
사실 쫀득이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되는 일임 기본적으로 트위치 같은 경우 캠보다는 노캠이 많고 신입도 많음(인재풀이 계속 늘어남) 이런 노캠들은 방송에서 가장 쉽게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은 게임임.(게임 도중의 노가리 포함) 솔직히 쫀득 피카츄 하기전부터 건너 건너 보던 사람으로서 압도적인 재미는 그 옛날 j가문때가 고점이 였음 그이후가 재미 없다는게 아니라 그때 당시에 찐친들간의 노빠구 컨텐츠들과 토크들은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고 본인도 캠과 노캠의 중간이옇기에 여기저기 불려가거나 부르기 좋았음 그러다 어느날 캠으로 노선을 잡으면서 노캠 쪽은 완전히 놓아버렸고 그로 인해 인재풀이 고갈 난건 어쩔수 없는 일임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본인이 말한것 처럼 새로운 캠방인이 나오기 오래 걸린다면 기존의 노캠들이랑 합방하면 됨 단지 처음엔 서로가 반발이 있을수 있겧지만 결국 이전에 합방했던 경험들이 있기에 그건 차차 좋아 질거임. 당장 좋은 방향이 있는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재미가 없다. --> 망가지는 벌칙 등이 걸리면 추하게 욕박아가면서 안하려 함. 지난날 웨딩촬영, 피카츄, 막이의 쫀득 월드컵 등 하면서 혼나기 등등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닥? 뇌피셜이지만 아예 건덕지 조차 안줄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잘못은 아닌데 마치 한평생 라면 짜게 먹다가 간 맞춘 라면에 생수 한 병 더 부어서 밍밍한 맛 나는 느낌?
저는 옛날에 진짜 올라올 때마다 챙겨봤는데 지금은 거의 안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쫀득 님 유튜브에서 좋아했던 영상들 보면 똥겜런이나 아빠킹 님이랑 합방 같이 남자들이랑 합방하는 분위기가 되게 재밌었어요 여자 게스트가 나오더라도 아구이뽀 님처럼 나와서 F의 공감법 알려줄 때 같은 경우는 굉장히 재미 있었는데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들: 여캠들 불러서 물소 컨셉 컨텐츠나 우결 플러팅 이런 분위기가 보이면서 별로 흥미가 안 갔고 솜이 님이 여자친구로 나오지 않았을 시기에는 재미 있었는데 공개연애 한 이후로 썸네일에 묘하게 여자로 어그로 끄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어 안 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연애를 탓하는 건 아니지만 연애 이후부터 풀어진 느낌이나 쫀득님 리액션이 부드럽고 약해진 것도 아쉬웠구요 쫀득 님 특유의 리액션이 너무 웃겨서 다른 게스트가 어떤 말을 해도 쫀득 님이 웃으면 같이 웃게 되는 게 쫀득 님의 강점이었던 것 같아요 채널 편집 스타일도 굉장히 어울리고 재밌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은 챙겨보지는 않지만 웃참 영상은 챙겨봤던 것 같아요 원래 이런 의견 남기는 댓글이나 메일 보내볼까 생각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찡찡이의 의견처럼 보일까봐 안 남겼지만 이번 기회에 한 번 제 의견도 전해봐요 채널의 방향성은 주인 마음이지만 이 채널을 유튜브에서 가장 좋아했던 팬으로서 댓글 한 번 남겨요
인정 남자들 나오고 푸린이랑 게임합방하고 아빠킹이랑 철권하고 이런게 재밌는데 저도 여캠을 막 안좋아해서 그런지 요즘 영상들이 좀 맛없네요 솜이님 나오기 시작하면서 좀 심해진 느낌이 없지않아 있죠 불과 몇달전만 해도 평균 조회수 2~30만 나왔는데 10만도 간당간당하게 된게 생각보다 얼마 되지않은거 보면 단순하게 뭐 몸을 사려서? 이런 문제는 아닌것 같음
진짜 망가진다의 이유도 맞는데 게스트도 예전에는 재밌었는데 솔직히 이젠 걍 다 아는 맛이고 솔직히 그럴바엔 침착맨봄 ㅋㅋㅋㅋ 그리고 군대 계속 이 핑계로 얘기하고 '굳이?' 이 마인든데 뭘 함 사실 본인도 잘 알고있는데유 망가지는건 그러려니하는데 시청자로 보기엔 사실 대도서관 꼴난걸로 보임 사실 나도 쫀득 유튜브 안보고있음 유령구독자가 많이 있는 것 도 있고 나중가면 더 심해질듯...?
나도 한참보다가 잘 안보게된 구독자인데 이게 나처럼 로아라던다 똥겜같은고하는 쫀득을 보고 구독한 사람도많을거란말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게임을 걍 아에안하니까 그쪽 취향의 구독자가 사실 다 한번에 나가리 난거지 뭐.. 대세따라가는것도좋지만 본인의 본진은 지켜가면서 멀티를 펴야하지않을까싶다..
새로운 인맥도 중요하지만 기존인맥들 개인적으로 연락했다 손치더라도 컨텐츠에 잘 안보인건 맞음 얼마전에 픽셀 꼬리잡기 할때만 하더라도 쫀사장 때 했던 꼬잡티비생각 나서 그 영상들 다시보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이 너무 뉴페이스 게스트 의존이크긴한거같았음. 요즘 메타를 못맞춘 것도 인정하는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옆집은 왁타버스니, 스텔라이브니 하는 버튜버들도 넘쳐나고... 그렇다보니 PD가 되보는건 어떤가 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흠... 요샌 잘 안봐서 모르지만 과거엔 내기방송도 하고 그랬잖음? 다시 피폐해지라고 하긴 좀 그렇고 무튼 딜레마에 좀 빠진거 같은데 근데 이거 군 입대가 부담을 주는건 없잖아 있는거 같음 일종의 지식의 저주안에 갇힌 느낌이랄까. 걍 머리비우고 시원하게 군생활 마치고 메타검색 새로하면 다시 컨텐츠두뇌가 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음. 기어가 비어서가 아니라 기어가 꼬여있어.. 그걸 좀 쳐낼거 쳐내고 단순히 보면 오히려 보이는게 더 많을지두.
쫀득님 유튜브 챙겨 본지 어느새 5년... 사실 요즘에 올라오는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옛날에는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맛으로 봤다면 지금은 국밥 같은 든든함으로 챙겨봐요 매일 매일 무난하게 즐길 영상이 올라오는 게 좋으니까;; 시청자 분들 채팅&댓글에 쫀득님이 반박하니까 답을 정해두고 뭘 물어 보냐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답을 정해두고 의견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의견에 진짜 지표적인 문제가 있으니 반박하는 부분이 클 거라 생각해요 채팅이나 댓글로 개인이 생각하는 재밌었던 것들을 말하지만 유튜브 통계로 다수가 뭘 재밌게 보는 지가 나오다 보니 시청자가 의견을 내도 유튜버 입장에서 그게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생각나서 자연스럽게 반박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ㅠㅠ 예를 들자면 영상과 댓글에서 게스트 의존도가 너무 높다고 이야기 하니까 쫀득님은 컨텐츠가 재밌는 게 안 나왔던 게 문제 같다고 했는데 요 근래에 갑자기 게스트 위주로 바뀐 것도 아니고 유튜브 상승세를 탄 꽤 오래 전부터 다양한 게스트와 다양한 컨텐츠로 승부 했는데 이제 와서 게스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문제라고 하는 건 지금 잘 안되니까 이야기 하는 너무 결과론 적인 이야기인 것 같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질 좋은 컨텐츠가 안 나왔다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안 망가지려고 너무 사린다는 의견은 옛날처럼 코스프레 같은 걸 하진 않으니까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지금도 뒤진다 돈까스 같은 매운 거 먹거나 시간 판매 하는 걸 보면 단순히 사린다고 보기도 애매한 거 같은데 아무래도 벌칙의 자극적인 느낌이 빠져서 그런 거 같음 최근에 올라온 뒤진다 돈까스 먹방 같은 것도 안 사린다고 보기엔 엄청 힘든 컨텐츠라고 생각하는데 몇 조각 먹기 실패하면 번지 점프나 협테 같은 벌칙 걸고 했으면 악을 쓰며 먹는 쫀득님 봐서 웃기고 실패해서 벌칙 받는 쫀득님 봐서 재밌었을 거 같은데 영상의 재미와는 별개로 그냥 너무 매워서 포기!! 하고 끝나버리니까 조금 아쉬운 느낌 물론 제일 먼저 포기한 쥬쥬님이 벌칙을 받기로 했지만 쫀득님이 아니라 게스트가 벌칙을 받으니 좀 애매함;; 이 영상 말고도 대부분 쫀득님 보단 게스트가 고통 받으니 예전보다 사람들이 게스트 의존이라고 느끼는 것 같기도.. 그리고 확실히 군대 가기 전에 빵 빵 터트리기 애매해서 주춤하시는 것도 있는 거 같은데 오히려 군대 가기 전이니까 재밌는 거 한번 싹 하고 군대 가서 재충전하는 게 좋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쫀득님이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잘 되기 위해 지표를 따라가는 건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때로는 지표를 생각 안하고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표만 따라가다 보니 시청자 의견을 놓치는 부분도 있을 거고 잘 되는 영상만 비슷 비슷하게 반복적으로 만들기도 할 테니까.. 모든 걸 계산해서 운영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단 내놔봐야 흥망성쇠를 아는 게 유튜브 시장이기도 하니 주에 한번 정도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컨텐츠(게임or혼자 무언가 or 평소에 안 하는 형식)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게임 해야되는게 맞는듯. 종겜을 하든 온라인 게임 하나를 잡든. 망가지고 연애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봄. 아무리 합방으로 유튜브 키웠다 하지만 그 배경엔 마크, 메이플, 로아가 있었음. 근데 일 터지고 로아 끊은 이후로 합방만 하다 게임을 끊은 여파가 이제야 온거지. 마크 시참으로라도 가끔씩 돌리던 강화쇼를하던 스팀겜을 하던 주기적으로 게임하는게 있어야 한다 생각해. 아무리 본인이 게임할때 포텐이 많이 안나온다하더라도 결국 남스 시청자들의 주 관심사는 게임임. 자주는 안하더라도 쫀득님 이런 게임 나왔는데 해보실래요 정도의 게임관련 토크는 청자랑 할 수 있어야 한다고봐. 침착맨도 토크, 합방이 조회수 잘나오는 주 컨텐츠긴 하지만 롤, 레데리 같은것도 주기적으로 하잖아. 근데 무작정 나는 게임 안해를 못박아 버리니 많이 아쉽네.
예전에 공대생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어느 순간부터 합방 영상만 계속 줄줄이 올라오고 유튜브 한창 잘되가던 시절 컨텐츠가 더 안올라오거나 돌려막기 느낌의 영상만 나오고 늘 나오던 게스트 나와선 영상에선 서로가 즐기고 웃기만하고 정작 시청자들에겐 그들만의 리그로 보이는 그런 느낌의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하니 유튜브를 안보게 된 거 같음 그리고 최근에 쫀득 유튜브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음
솔직히 예전부터 계속 보다가 최근 안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컨텐츠가 너무 식상함 예전에는 이게 신선해 보이고 웃겼는데 한 10개의 컨텐츠가 있으면 그 10개로 게스트만 조금씩 바꿔서 우려먹는듯한 느낌을 받음 그리고 몸사림이 너무 심해진듯 벌칙 같은게 있으면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약한 벌칙으로 바꾸거나 안하려고 하는게 너무 티가 남 군대 갔다온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 않음 군대 가기전에 폼이 좋아야 사람들이 저사람 참 재미있었지 하고 기다리는데 폼 다죽은뒤에 군대가면 기대하고 기다릴 이유가 없어짐
얼마나 다른가 싶어서 유튜브 조회수들 보러 솜이님 사귀기 이전 위로 올려보니까 우연일지는 몰라도 이전에는 보통 평균 15만회 정도 나오고 20~30만짜리도 종종 보이고 대박치면 40만 이상도 보이는데 최근으로 올라와보니 평균 10만에 잘 나온다 싶은 게 20만쯤 찍는거 몇개 정도 보이는 거 보니까 그렇게 보이실 수도 있는 거 같네요. 다른 분들 댓글에서도 보이는 거지만 궂이 원인을 찾자면 - 본인이 주도 또는 희생해서 컨텐츠와 재미를 만들지 않음 - 자주 보는 본 게스트들 돌려쓰기 - 컨텐츠의 고착화 이 세 개가 가장 커 보이는 듯... 그래도 본인이 이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고쳐나갈려고 하는 거 보니까 크게 걱정은 안 됨. 오히려 진짜 다른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군대 이후가 문제일지도? 그러려면 입대 전에 크게 임팩트 남기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ㅎㅎ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평균 방송시간 3시간 길면 4시간에 주 3회씩 꼬박꼬박 쉬시고 몇달에 한번씩 리프레쉬 한다고 일주일쉬고 (연애하기전부터) 정작 컨텐츠니 게스트는 보던건만 올라오는데 그 입에 달고사는 바빠 뒤지겟다와 한두시간만 지나면 나락가는 텐션이 제일 이해안되긴 함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게스트해줘 라는 마인드가 보여서 ...흠
이런 식의 유튭이 나오니 여태 그냥 댓글 없이 보던 입장에서 좀 길게 댓글을 남겨봄 일단 저는 예전 피카츄 때 부터 쭉 봐오던 사람이고 NFT등등 여러 일 있을 때도 걍 쭉 보던 사람임 근데 일단 요새 재미가 없음 겜을 하던 노가리를 하던 뭘 하던 재미가 없는건 사실이고 연애하고 좋은건 좋은데 근래 영상이 대부분 솜이님 영상이 많음 솜이님 유입도 아닌 입장에선 꽁냥꽁냥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그런 부류가 아니라 그냥 보기만 하다 재미가 점점 없으니 안본 것도 큼 다른영상 8개에 솜이님 영상 2개 정도가 아니라 유튭 알고리즘 나온거 체감상(실제랑 다를 수 있음) 솜이님 6개에 아닌게 4갠데 나머지 이 4개가 ㅈ노잼임 그러니깐 더더욱 안누르게 되고 알고리즘에 안뜨게 됨 그래서 더 안봄 새로고침 한 5번 하면 볼거 없어서 나오는 영상이 근래에 되어버림... 어차피 유튭도 손수 키우신 분이고 이 바닥 저보다 잘아시는 분이니 방법이야 더 나은 방법으로 가시겠다 싶지만 너무 배척하시는 모습도 근래에 너무 보이시니 그래 니 말이 다맞다 하는 편도 없지 않아 있게 되서 더 안보게 되는것 같음 저보다 뛰어나신 분인건 알겠는데 제가 쉬는 타임에 보는 유튭에 시청자한테 갈 외치는 방송 보긴 좀... 여튼 방송은 쫀득님이 더 잘아실테고 트렌드도 더 빠르게 아실텐데 이만 아쉬운 점 줄이겠습니다
약간..기만 단계인거같아요. 자기 지금 다 잘되는데 좀 안되네? 망했네? 정점찍었을때랑 다르네? 사람이 어떻게 계속 쭉쭉 상승곡선만 보겠습니까. 지금당장 수익으로 못먹고 사는것도 아니잖아요? 아 이건 저사람이 잘해 이건 저사람이 어울려. 군대가야되는데 지금 키워봤자 뭐해~ 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마음인거같아요. 그리고 아닌척 하지만서도 결국 자기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지금 안좋고, 부족한부분 내 생각이 맞아. 니들이 뭘 알아. 그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니들이 방송해봤어? 이런 느낌? 피드백 들어보려고 방송하는데, 들을 생각이 없다면..글쎄요..
베댓에 자기 의견 적어놓은거 보면 분명 댓글 많이 읽고 고민도 꽤 더 하신거 같은데 솔직히 잔인하게 생각하면 아직도 조금 시청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수용 못하신거 같네요.... 일단 게스트 방송도 초반에야 먹히고 새로운 컨텐츠로서 의미가 있는건데 거기서 더 차별성이 없으면 그냥 초대석하는 팟캐스트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초반에는 재밌게 봤지만 뒤로 갈수록 본래 기반 컨텐츠는 많이 나오지도 않고 게스트를 격주로 돌리기만 하는게 보여서 질리기도 하고 해서 이제는 많이 안 봤구여.... 사실 아무리 게스트 컨텐츠로 구독자가 더 오르고 트위치 내에서 파이가 더 커졌다고 해도 그 근간은 쫀득님 방송이라 쫀득님의 매력을 보고 온게 대부분 처음 구독하고 보던 사람들의 생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타 방송 언급하긴 그런데 옆집 침착맨 채널도 그 부분을 알고 게스트를 위주로 하고 게스트 의존도를 높이되 침착맨 스스로 기존 컨셉에서 밈적인 부분을 더 만들기도 하고 자신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주면서 현재까지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개인과 게스트간의 균형을 맞추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침착맨 님도 예전에 쫀득님 같은 고민을 했던걸로 아는데 그때는 기존 체제에서 스스로의 매력이 떨어질까봐 고민한거 였고 그때 자신만의 것을 발전시키자는 의도로 현재처럼 대단한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쫀득님 방송은 처음에 게임 컨텐츠와 일부 망가진다고 표현하는 컨셉들로 매력을 끌고 현재의 기반을 다진 것인데 어쩌면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팬들의 모든 의견을 다 수용하고 따라가다가는 무한도전 종영급 결말을 맞이하겠지만 분명히 쫀득님은 이 의견들을 조합해 더 좋은 컨텐츠로 더 매력적인 모습들로 사람들을 설득시킬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글을 적다보니 두서 없기도 하고 조금은 잔인하게 적힌거 같기도 한데 부디 팬으로서 의견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힘내세여!!
솔직히 컨탠츠가 트랜드에 안맞는 것도 맞는데 그러면 새로운 컨탠츠를 짜든 광대가 되면서 재미를 보여주든 해야되는데 벌칙? 예전에비해 웃참을 예로들면 푸흡 하면 걸린건대 요즘은 파하하 아니면 웃은거 아니라면 누가봐도 웃은건데 안웃은거라면서 걸리는 난이도 ㅈㄴ 높아지고 그럼 걸렸을때 재밌는 거라도 해야지 선없는 협테 나올 컨텐츠 안하면서 그건 선없이라면서 다 회피하고 노잼 벌칙만하고 컨탠츠는 쫀득님이 말한거처럼 군대 핑계로 굳이 지금 해야될까? 라면서 안함 솔직히 군대 갔다와서도 청자 잡을려면 가기 전부터 전역하면 뭘 할까 기대감이 있어야되는데 지금처럼 돌려막기 하면서 하락세면 전역해도 아 걔 전역 했데? 군대가기 전에 흐름 못타서 노잼된 애를 왜봐 할텐데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질만한 모습을 보여줘야함
게스트 의존적 방송이라는게 큰거 같음. 그리고 연애 이전에 했던 영상들이 더 재밌었음. (연애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하는 건 좋은데 지나치게 자주 나오는데 다 비슷비슷한 영상만 양산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는 의미) 혼자서 방송을 좀 일정기간 동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맨날 유튭만 보긴했지만…항상 재밌던건 웃참이러던가 게임방송이랑 우결이었음. 또는 벌칙을 수행한다던가 사람들이랑 다같이 어울랴 논다던가. 근데 갈수록 그런게 없어지고 맨날 보던 몇명만 계속 부르고 만나고 뭔가 생산될만한 여지가 없음. 게임도 안하니까 합방이 성사되기도 힘드니까 결국엔 게스트방송만 주구장창하다보니 컨텐츠는 고갈되고…벌칙같은것도 여친땜에 안되고 하기싫어서 안하고 그러다보면? 웃참같이 벌칙의 여지가 있는걸 아예 안하거나 벌칙만 빼서 참여동기가 사라지고 컨텐츠 ㅈ망함. 그렇게 연애로 잃는만큼 얻는 건 없는게 예전에 하던 우결이나 뭐 썸같은 컨셉들에 비해 보여주는게 없고 그냥 뻔함. 그냥 아무리봐도 달라진거같음 유튜브로 살짝살짝 보면서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던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안보게됨…솔직히 저번에 문제점에 대해 얘기할 때부터 불안했고 오늘 영상 들어올 땐 올게 왔구나 생각하고 정말 뭔가 변한줄 알고 기대했는데 영상 내용은 그저 변명이라 조금 실망했음. 군대가기 전에는 제발 다시 돌아오길…
라이트하게 재밌는거만 골라보는 청자로서 말하면 처음엔 타스때문에 보게되다가 쫀방송에서만 나오는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계속 보는건데 최근에 여캠/틱톡커 불러서 사심채워주는 컨텐츠나 솜이님 연애컨텐츠같은건 전자는 어색해서 후자는 연인이라서 제대로 된 토크가 안 나오고 솔직히 매번 내용이 똑같음...그래서 주 컨텐츠는 안보고 친한게스트 왔을때 토크하는 1부만 보게되기도 함 타스에 의지한다고 해도 예전엔 타스의 장점을 쫀이 잘 끌어내줬는데 요즘은 ㄹㅇ 다른 방송에서도 볼수있는 텐션이 나오거나 걍 여캠버프를 받아버려서 아쉬움. 그치만 지금도 재밌는 영상 없는 건 아니고 쫀득님이 부담감 때문에 그렇게 된 것도 큰듯해서 쪼오끔 더 먼 시선으로 바라보실수 있으면 좋겟슴다 화이팅
뭐 알아서 잘 하겠지... 여기 댓글 정성스럽게 쓴 애들은 분탕도 아니고 악플러도 아니고 진짜 팬들인듯.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 잼있으면 보고 말고 했던 사람으로 말하면. 게임'관련'컨텐츠가 재미있어서 유입된 사람인데 너~~~~~~~~~~~~~~~~무 합방위주. 근데 그 합방도 뭐 한두번 잼있지 합방에 최적화된 아프리카쪽에 눈이가는 건 사실. 합방은 단순 몇개 영상 뜨면 쏠쏠하겠지만 정작 쫀득님은 잊혀지는 거 같음. 비슷한 컨텐츠 다른곳을 찾게되는... 이 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노선 확실히 했으면 좋겠어요. 합방 유튜브 위주할건지 생방에서 나오는 재미있는부분 유튜브로 살릴건지.
게스트 말고 본인 혼자해도 재밌어야함 여캠 합방 노잼임.. 물론 조회수 잘나오니까 계속하는거겠지만 이미지가 그런식으로 가면 유입 더 줄어들듯 게임영상 나오면 잘 볼것 같은데 흠 뭐 컨텐츠 할만한거 다 했다고 하지만 뉴비는 그런거 모를껄..솔까 썸네일만 보면 여캠전문 스트리머로밖에 안보임 재미를 이끌어내려고 콘텐츠 콘텐츠!! 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소수로 가야하고 대부분은 게임 몇시간 하면서 엑기스만 편집해서 영상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솔까 콘텐츠 짜봤자 너무 인위적인 느낌만 나고 별로 재미없어하는거 다 티남. 이거 살려야되는데..!!하는거 다 보임 또 공격할땐 공격하더라도 맞을땐 재밌게 잘 맞아줘야 사람들도 놀리면서 재밌어하는데 양세형처럼 맞으면 더 공격적이 되고 그러니까 쎈 사람들이 아니면 티키타카 하기가 힘들어짐(노돌리랑 얘기할때 재밌었음) 콘텐츠 한다한다!! 이거 잘 안되면 어쩌지 하지말고 편집자를 좀더 늘려서 방송의 엑기스만 편집해서 올려도 충분히 재밌을듯
솔직히 영상이 변명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는게, 1. 뉴페이스가 없다? 22년 ~ 23년도에 많은 게스트분들은 생김. 근데 레파토리는 더럽게 똑같음. 개노잼임. 2. 트위치에 유동 인구가 적다. 쫀득님 방송에서 컨텐츠를 할 때도 그렇고 카멘 트라이, 다른 방송인 전데 등을 보면 유동 인구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동 인구가 적다는 발언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생방 때 MC라고 하셨는데, 유재석 강호동 씨는 주도적으로 하고 가시는 타입이셨지만 쫀득님은 그냥 대본에 끌려가는 느낌 밖에 안듭니다. 그런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초심이 문제가 아니라 반복적이긴함 매운거음식>토크>게스트초대> 매운거 음식 근데 재미는 있음 근데 거의 같이 했엇던 게스트 아예 새로운 사람이 필요 3명이 각각 다른곳에서 나왔던 분들 다 새로운분들도 아니고 군대 갔다오면 시청자가 줄어들 꺼 같긴함 그안에 새로운 컨텐츠를 사람들이 할테고 유행이 늦게하고 해서 줄어들꺼 같긴함 게임을 하면서 합방하는것도 괜찮을듯함
솔직히 최근 올린 영상들 준석이 말고 아무 스트리머 앉혀놔도 큰 이질감 못느끼긴함ㅇㅇ.. 물론 게스트들 섭외하는거도 능력이긴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게스트들이 없으면 현재의 쫀득이라는 스트리머의 능력? 잘 모르겠음..예전에는 망가지는 것도 별로 안두려워하고 신박한 드립같은 것들도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그냥 여캠,게스트들 같은 부분에 매너리즘을 느끼고있는거임 다들
이런말 하면 게스트분들한테 너무 죄송하지만.. 게스트가 너무 재미가 없어요,,, 오시는 게스트분들이 노잼이다 가 아니라 게스트를 데려와서 득이 되는 부분? 이라고해야하나.. 게스트 분들이랑 케미도 모르겠고 주제도 관심없다고 해야하나.. 게스트 의존도가 높은건 그렇게 일부러 잡고한다고 하시는데 그게 재미가 없다구해야하나.. 컨텐츠가 계속 똑같아서 질리고 게스트도 돌리는것같고 음.. 시청자들이 영상에서 계속 얘기했던 것 처럼 게스트의존도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쫀득님 개인만의 재밌는 컨텐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쫀득하면 이거다! 할만한거요 게스트초대는 그냥 프로그램중 하나여야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영상이 다 게스트인데 솔직히 관심이..없..
다른분들 보니까 연애 들먹이는데 좀 냉정하게 말해서 연애이전에도 그냥 게스트 원툴이였고 본인 자체 재미는 떨어지는 편이였음 똥겜런,웃참은 지속적으로 영상 뽑기도 어려운 애들인데 그 두개말고는 본인만으로 재미 뽑아내는게 거의 없었고 다른 컨텐츠라고 해봤자 노가리 밖에 남는게 없으니까 그나마 게스트로 먹고 살았는데 그마저도 맴버들이 거의 고정되고 편집도 크게 다를게 없으니 서서하 빠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봄 그렇다고 옛날 우결재판 처럼 쫀득이 놀릴만한 밈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밈들은 사용불가능한 수준이니 여려가지로 어려운게 맞는듯
로아 시작할 때 유입 됐던 시청자이고 원래 생방은 안보는 스타일이고 유튜브들만 주로 보는데 어느 순간부터 로아 영상도 안올라오고 딱히 게임을 하는 것도 없고 맨 게스트만 불러서 노는 쪽으로 갑자기 방향성이 바뀌어 버리니 아예 안보게 되어버림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이 좀 공통적으로 관심사를 가질 수 있는 컨텐츠를 하면서 게스트도 초대하고 하면서 해야 재미도 있는건데 게스트가 메인이 되어버리니 그 게스트를 모르면 저게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뭐 유사 연애나 음식 관련 컨텐츠 하는데 아예 그 쪽에 관심이 없으면 눈길도 안가게 되고 일단 섬네일에서 부터 게스트들만 나오는 영상은 그냥 관심을 안가지게 됨 유튭 방향성이 바뀐 이후로 안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이런 영상이 올라오고 하는 걸 보면 게임하면서 게스트 부르고 하던 시절이 더 좋았던거 아님? 본인은 자기가 게임 할 때 재미가 없다고 하는데 난 로아를 안하던 때였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도 로아로 진행하는 컨텐츠들 재밌게 봤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뽑았던 것 같은데
대충 5년정도 전부터 유투브로만 방송 보긴 했는데, 대충 올해초부터 썸네일만 봐도 여자 게스트불러서 비슷한 컨텐츠 계속하는것같아서 더 안봄. 조매력의 나를 버리라는 조언이후로 빛나는 성장을 이루었느이, 나를 버리지 못하게되어서 꺾이는거겠죠? 근데 군대 간다고 3년전쯤부터 얘기했던것같은데 대체 언제가시는지?
음 일단 제가 조심히 말 해드리면 게스트 초대해서 하는 방송도 물론 필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쫀득님만에 색깔이지 않을까 싶어요 뭐랄까 방송을 조금 보고 있자면 쫀득님 방송임에도 게스트 방송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보면 자기만의 색깔을 만든 이후에 게스트를 초대하는 식이니까요 메인 - > 서브 이런식으로 가야 하는게 서브 -> 메인으로 가다보니 흐지브지 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한 컨텐츠를 만들고 꾸준히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요 응원합니다
그 사건이후에 하신말씀이 컨텐츠 짜는거에 좀더 기울이겠다 혼자하는 컨텐츠도 잘 준비해보겠다 ->콜라 멘토스 실험 이후로 없음 (합방위주 그대로) 휴방 3일로 하는 대신에 컨텐츠 끝나고 혼자서 겜방이나 소통방송 좀더 하겠다 -> 연애도 하시고 바쁘셔서 그런지 지켜지지 않음
예전에 램램티비때도 뚜띠님이랑 같이 인기 1,2등이였던게 둘다 스스로 망가뜨리면서 재미를 줘서 그랬던거 같음. 유명해지게 된게 쫀카츄, 여스코스프레 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하던거 계속하는 느낌만 나서 그냥 그럼. 혼자 방송하는 걸 최근에 본 기억이 없음. 개인적으로 혼자 똥겜런하는게 더 재미있음.
전에 로아방송할 때 디트 웃기게 커마했길래 커마보면서 행보관이 화단에 약칠 때 뿌리는 물뿌리개 같아요 했더니 바로 벤을 먹이시던 거 보고 '아 이분은 타인의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이용하면서 컨텐츠에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리낌도 없고 그 기준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자기가 광대가 되어야 할 때는 그걸 유머로 못 웃어 넘기는구나...' 이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컨텐츠가 재미가 없다고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시고 유튜버로서 감과 경력이 되시니 저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판단을 하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주로 컨텐츠들이 다른 게스트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이미지를 소비하면서 성장한 채널이고 최근 영상들도 고백참기나, 용형이나 마술말고 본인 스스로 창조하고 진행한 컨텐츠가 과연 얼마나 될까 싶던데요? 자기한테 쓴 소리 하는 의견도 듣기 싫다면서 차단하신다면 거기까지가 그릇인가보다 하겠는데 유튜브를 여기까지 하고 그만두는 그건 싫겠죠? 과연 피드백은 진정성있게 수용하실지...
@@chzhzpdlzm190 게임 아바타 웃기게 커마했으면 본인도 진지하게 만든 게 아니라 시청자들 웃으라고 만든 거 아님? 거기다가 내가 스트리머 인격적 모독을 했음 뭘했음? 넌 니 게임 아바타를 너랑 동일시함? 게임에서 결혼하고 여캐릭터 친추하면 혼자 연애하고 걔랑 손주 이름까지 생각하겠네 너는? 이 스트리머 평소에도 방송 보다가보면 타인들은 광대로 만들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웃어넘기지 못하고 표정관리 못하는 거 한 두번 봄? 그리고 네가 이 말이 좆도 이해가 안가는 건 네 대가리가 좆도 아니기 때문이라는 거 아님? 말의 맥락도 못짚고 타인들은 이해하는데 지 스트리머 욕하는가 보다 혼자 부랄발광하면서 불타는 거 보면 너 같은 놈들이 모여서 스트리머 이렇게 버려놨지 않나 싶음...
이미 뼈 부신 댓글들이 많아서 하나만 말함 지금 크게 안하는 이유가 뭔진 알겠는데 내꺼인 걸 알리고 뺏기느냐, 나중에 하꼬되어서 하는데 ㅈ도 몰라서 그냥 대놓고 뺏기느냐의 차이임 물론 뭐가 옳은 선택지인지는 나는 모름 아무도 모름 그리고 본인이 굳이 할 생각이 안드면 청자들도 굳이 볼 생각이 안드는게 현실임 열심히 하는 건 알지만 겉도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듯
솔직히 남은 기간동안 뭘 하든 잘되든 망하든 군대갔다오면 타스 연예인들처럼 감 나락가서 적응할 시기 있어야되니 예전에 원래 하던거 해보거나 했으면 좋겠음 반년밖에 안남았네 어쩌네 하지만 대형컨텐츠라도 한번은 시도할만한 시간이잖음 스트리머 겜 대회들도 꾸준히 있고 수박게임같은거 생방에선 했는지 어쨋는진 몰라도 아예 안하고 넘기는게 아까움 ㄹㅇ
영상에 써주신 댓글들 다들 잘 봤습니다.
어느정도 내려놓고 얘기했던거 같았는데
다시보니까 아니더라구요 저때 영상과는 지금은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물론 예전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도 많지만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컨텐츠를 짜는데 너무 소홀하고
방송보다 일상 생활에 좀 더 초점을 맞춘게
큰 문제가 아니였나 싶어서 요즘 고민을 좀 많이했습니다
망가지기 싫은게 문제가 아니라 제가 망가지는 컨텐츠를
짜기엔 스스로 주는 제약에 시청자분들이 몰입이
좀 덜 될거란 생각이였고 그러다 보니 제가 당하는거 보단
제가 짜는 컨텐츠 위주로 흘러가다 보니 그런 느낌을
많이 받으신거 같습니다.
피디도 지금 얘기중이고(거의 확정) 앞으로 더 재밌는
컨텐츠도 많이 가져오고 여러분들 원하시는 제가 당하는거나
새로운 것들도 많이 보여드릴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파이팅혀 박씨 트수따리는 응원할게
솔직히 요새 볼때마다 똑같은 컨텐츠 비슷한 사람들 불러서 반복 하는 느낌 받으면서 확실히 영상에 손이 안 갔는데, 군대 앞두고 외면하고 피하다가 입대할 만도 한데, 이렇게 정면으로 부딪히는게 멋있네요.
다만, 당연히 댓글들에 휘둘리면 안되는 것도 맞으나 댓글들이 걱정되서 하는 말에도 '아 그건 아님' 하고 바로 부정하시는게 좀 안타깝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번 생각해 볼게요' 라고 할 수 있을텐데, 아직 현재를 받아들이고 의견을 수용하는 느낌은 아닌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 영상보고 한마디 드립니다.
저도 웃참으로 유입된 사람으로서 그동안의 컨텐츠들이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제가 보면 지금의 쫀득 컨텐츠들의 핵심은 게스트 풀에서 나오는 케미라고 보거든요 그게 굳어진 컨텐츠에서 짜내는 게 보여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전의 공중파 컨텐츠에서 봐왓엇던 건데 쫀득이 MC를 보면서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컨텐츠로 게스트들의 새 케미를 발견시킬 수 있는 포인트로 진행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직접 참여해서 중간 기로에 있는것 보다 연계에 능력이 있다고 보는 입장에서 진짜 이 방향도 좋다고 봅니다
유튜브 보는 일원으로서 한마디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쫀득 케미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꽤 오래 재밌게 보고있는 유튜브 시청자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요즘 컨텐츠는 시청자와 즐기기보다는 쫀득님과 다른 게스트 분들이 즐거워하는걸 보여주며 '너네도 재밌지?' 하는 느낌의 영상들이 많이 올라와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는것 같아요.
쫀득님 본인만의 컨텐츠가 저는 더 즐겁게 봤던것 같습니다.(ex 웃참) 그리고 여자친구분을 의식한 컨텐츠들로 다소 루즈한 진행자 역할에 몰입한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히려 쫀득님은 MC가 된것 같아 곁다리 느낌이 드는게 아쉬웠습니다.
항상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존경스럽고 기쁩니다. 피드백들을 통한 좋은 결과가 있길 저또한 바라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래서 로아 돌아온다는 거죠? 그렇게 알겠습니다 ㅎ
뭔가 착각하는거같은데
컨텐츠를 하는 새로운 사람들은 많음
단지 빠르게 올라가는 사람이 없고
흥미를 자극 하는 사람이라 빨대 꼿을만한 사람이 없고
개인의 시간이 늘어나서 옛날보다 컨텐츠에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든거뿐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방송에 정체성이 없음
진짜 1도 없음
좀 거지같은 말일 수 있는데 방송 진짜 줏대없잖음
그냥 맨날 나오는 스트리머들 아니면 트위치방송이랑 좇도 상관없는 틱톡커
아니면 솜이 뭐 그 뒤로는 맨날 보던 쫀득이와 친구들(에투샤라던지 푸린이라던지)
아니면 와빌리지
보여줄꺼 다 보여준 마술과 카드 이런걸 더 할꺼도 아니고
걍 외부에서 뭔가 터지면 그거에 참여할 명분이 없음
생각해보셈 로아스트리머들은 로아 하나 터질 때 마다 우르르르르르 몰려서 와글와글
종겜스트리머들은 게임계 큰 행사 마다 우르르르르
롤은 롤대로 자기들 생태계 만들어놨고
와빌리지는 자기들끼리 그루밍 존나 열심히하고있고
차라리 푸린은 그래도 자기의 길을 계속 가고 있어서 여기저기 부를 곳도 많음
근데 쫀득이는 부르기도 존나 불편한 스트리머1위임
얘랑 연결된 여자스트리머들이 쓰잘데기 없이 많음 공파리파처럼 뭐 다 터놓고 털털하게 지내는게 아니라 그냥 한발짝 한발짝 걸쳐있는 애들이 많고
같이 뭔갈 하기에는 방송시간이 들쭉날쭉함 그리고 매번 자기 컨텐츠한다고 뭐가 바쁨 뭐 크게하는거 없는거같은데 바쁨
리액션 좋은건 맞지 근데 쫀득이 보면 아무때나 리액션 좋은건 아님
산악회랑 같이 할 때도 진짜 합 너무 안맞았고 오히려 시청자랑 노는걸 더 좋아했을 정도고
이게 사실상 쫀득이가 지금까지 만들어놓은 벽임
이거랑 똑같은게 와나나였음 와나나도 스스로 벽을 만들어서 관계가 마냥 편하지않았는데
자기만의 와빌리지를 만들어서 결국 중화시켰잖음 와나나 혼자서 부르기 힘들어? 와나나가 불편해? 그럼 와빌리지랑 하면 돼
쫀득이랑 같이 할려면 김준표처럼 뭔가 특이한 마술이라도해야할꺼같고 솜이처럼 여캠으로써 보여줄꺼라도 있어야하던가 금휘처럼 와빌리지 명함이라도 달던가 푸린처럼 체급이라도있던가 무슨 메이플임? 삼중나생문이랑 뭐가다름?
트위치에 새로운 컨텐츠로 뭔갈 할려고하는 사람은 많음
없을수가 없지 근데 빠르게 크는 사람도 없고
현실합방이 안불편할정도의 사람도 없음
맞어 스스로 벽을 만들어놓고 그 안에서만 살아
근데 이게 50만을 찍어서 스스로 느끼는 부담도 클거 같음.
쫀득이라는 사람을 좋아하고 소소한 영상들을 챙겨보는 사람이지만, 솔직히 다른 50만 구독자들에 대비해서 덩치가 작다고 많이 느낌.
보통 50만 구독자쯤 되면 누구나 다 크게 휘청거리는 거 같음. 그리고 덩치를 엄청 크게 뿔리면서 가져가거나 좀 내려놓고 구독자수 유지하면서 조회수 유지에서만 가져가거나
50만 구독자라는 숫자가 박혀있기는 하지만 구독자수 대비 조회수를 따지고 들었을 때 매 영상마다 이 비율을 효율적으로 가져가는게 너무 어려움.
혼자서는 허슬하지 않으면 이 비율을 지키기도 어려울거 같아서.. 진짜 고민이 많을 거 같음
좀 무책임한 의견 제시이긴 하지만 특정 주제를 가지고 서브채널을 한번 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겜 안함(로아, 마크, 메이플, 원신 등 굴직한 가차를 안함), 똥겜런 안함, 노래방송 안함, 픽셀 내 활동 안함, 아구이뽀 먹방도 안함, 그냥 먹방도 안함, 웃참도 테이블 사라짐, 그렇다고 연애 컨텐츠 낭낭하냐? 아님 그냥 ㄹㅇ 연애임, 그냥 자기 편한 때 사람모아서 날먹만 함, 주기도 느림, 싯팔 생각해보니 열받네 쫀득님, 이 중 한개만 주기적으로 하시죠? 저는 근본 코스프레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냥 사람 대려다 날먹 심하게함. 자기가 하는게 없어
진짜 이거 다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준석이 픽셀 나온거 아님??
이게 젤 맞말이지 ㅋㅋㅋㅋ
합방도 늘 보던사람이 자주나오니 질려서 안보게 되는거 같아요 어? 합방하네 하고 누구나오나 보면 아 전에 본사람이다 하고 안보게 되네요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컨텐츠는 있긴해야 할듯
픽셀은 트레저헌터로 옮겨 더이상 픽셀 맴버 아님
솔직히 말하자면 여자 너무 밝힘
올만에 왔는데...img중...
딱 내가 여캠 합방만 안 보는데 여캠 합방 방송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됨...어제 올라온 푸린하고 한 똥겜런 합방은 또 재밌게 봤음...
어느 한 컨텐츠가 조회수 잘 나오니까 그거 위주로 파는 건 알겠는데 그 컨텐츠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컨텐츠 강점기 들어가는 순간 다 유기된 기분 느끼는 거임...
요는 다른 컨텐츠도 고루고루 잘 먹던 예전의 쫀득이 그립다는 뜻
감정기>강점기.
무슨 말을 하고 싶으셨던 건지는 알겠네요.
콘텐츠의 다양성은 중요하죠...
@@Dol_meng"감정이" 아닐까요. 강점기는 한국사람 ptsd오는데
@@Wontbite-f4k 그 컨텐츠 강점기 = 방송에서 그 컨텐츠만 조질나게 한다는 뜻
@@Wontbite-f4k문맥상 강점기가 맞죠. 해당 컨텐츠만 계속 한다는 의미니까
@@Wontbite-f4k그 시절처럼 선조님들처럼 강제로 고통 받는다는 의미에서 ●●강점기라고 표현합니다.
주로 시청자가 원치 않는 컨텐츠를 유튜버가 좋다고 츄라이 츄라이 시킬 때 나오는 표현입니다.
저는 여캠 합방이 너무 많아지면서 안보게 된 케이스인데 댓글보니까 저랑 같은 분들도 꽤 있나봅니다. 최근에 생각했던게 옛날에 봤던거만 가끔 생각나면 보고 그런게 쫀득 유튜브에 들어오는 이유가 된게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직접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고자 하시는 모습 좋은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이 영상 보니까 알거같다,, 시청자가 이유를 알려줘도 그런거 아니라면서 결국 본인생각으로 가네. 그럴거면 왜물어봄
와 딱 하고싶은 말이다... 내가 쫀득을 다 챙겨보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나오는 말다 씹고 자기 생각대로하는데... 중간에 자막 나온거 마냥 이것도 그냥 유튜브 하나때우자 이 생각인것 같음 댓글보고 또 밑에 설명 달았던데 이것도 그냥 회피용 말만 잔뜩;;
본인이 게스트 위주 방송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말했는데 그러면 그거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져야되는데 게스트 방송으로 시청자 안 나오니까 시청자가 해결책 제시해줘도 회피함...
솔직히 연애는 좋다 생각하는데 자꾸 방송이랑 안엮었으면 좋겠음..그냥 컨텐츠라고 할것도없이 그냥 여친분 소환해놓고 뚝딱? 이게 다로 느껴져서 컨텐츠가 연애는 아니라고 생각함. 원랜 올라오는거 이것저것 안가리고 다봤는데 그걸 기점으로 그냥 전체적으로 안보게됐던듯
ㄹㅇ 나도 이생각 애인이랑 나오는건 클릭 잘안하게 됨 원래도 남 연애하는거 잘 안봐서
이거 ㄹㅇ임 불러놓고 뭘하는건지 목적을 모르겠응..
난 관심도 없는데 계속 나오니까 멀어지더라 솜이란 사람을 뭐 싫어하진 않는데 싫어지는 이유가 생기네 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안보게 된게 맞음 합방방송 보고 싶으면 침착맨님 많이 보게되고 게임방송도 솔직히 다른분들 더 많이보게 되는게 커짐 솔직하게 본인파악하신다음에 정면돌파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응원합니다
솜이 만나고나서 맨날 "이거하면 나 죽어", "저거하면 나 클나" 너무 많아진 것도 있고
이거하고 저거 하는게 재밌던건데 연애 성향에 따라 뭐 어쩔 수 없는 것도 있겠지만 재밌던걸 반강제로 못하니
재미가 반감되는건 어쩔 수 없겠죠
나도 이거 개공감....😂😂😂
맞어 시너지로 같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목줄걸린 느낌
그냥 아프리카 양아치 여캠합방 보는 느낌임
새로운걸 시작 하자니 곧 군대가는데? 하면서 꺼리게되고 기존에 하던것만 하자니 새로운 재미를 찾기 힘들고 하신거 아닐까 싶습니다
유투버로서든 스트리머사든 방송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계속 흥미를 이끌어내는 쪽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제철 피카츄 시절보다 본인의 만족기준이 높아지셨겠지만 해서 안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보단 일단 생각나는것들은 다 해보고 쿨하게 군대 다녀오십쇼
어처피 6개월 남은거 후회없이 질러보면 피드백이 있지 않을까요?
@@JOOSIHEON편집이 예전엔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극적이고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평균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이라 그냥 보기만 좋고 재미는 없음
뭐야 아직도 미필임? 심각하네
@@kkaengmosi5367 한창 잘됬었으니 뭐...
최솜이랑 연애하고 나서부터 거의 영상의 절반이 연애얘기. 나도 구독은 안하고 즐겨보지만 솔직히 보기 싫었음. 초심을 잃은 듯. 감스트, 우왁굳처럼 초대형 유튜버들이 어떻게 컸는지 다시 되돌아봐야 할 듯. 아시면 군대를 지금 확 가버리던가
본인이 ㅈㄴ 잘알고있네
뭔가 이유를 잘 말한거같지만 다까놓고 말하면 쫀득님 지금 말하는 마인드가
'내가 굳이?'입니다.
그걸 전제로 놔놓고 뭔 고민은 고민입니까...
내가 굳이?라고 빠지면 우리도 굳이?하면서 안보게되는게 아닐까?
그냥 처음 말 나온 대로 망가지기 싫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당장 벌칙 걸고 하는 콘텐츠만 해도 예전에는 기준 잡아놓으면 수긍하고 반응해 주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추하게 안 하려고 하는게 있어서....
팩트로 후두려패노 ㅋㅋ
컨텐츠보다는 벌칙같은것 걸렸을때 담담히 받아들여야하는데 예를들어 여푸님집치우는 컨텐츠할때 도망간것처럼 안하려고해서 안보고싶은.....
@user-ij9bz8se3r여친생겨서 아무래도 망가지는거 꺼려하게됨
방송보다 연애가 더 재밌으니 컨텐츠 발굴이 안됨
연애는 응원하는데 어쩔수가 없음
@user-ij9bz8se3r애초에 남캠외모가안되는데 좀 이쁜여친만난다고 착각하는거같은데
개추... 벌칙걸리면 협상테이블 열고 OO으로 합시다 인정? 이러더니 밀고나감
결국 하고싶은게 또 게스트 컨텐츠 ㅋㅋ
4:54 이거때문에 쫀튜브의 한계가 정해진거같음
예전컨셉대로 갔으면 다른스트리머들이랑 적당히 합방하면서 컨텐츠도 참여하고 직접 짜보기도 하면서 경험이 늘어갔을텐데 방송방향을 여캠과 합방 위주로 바꿔버리니 기존시청자는 떨어져나가고 여캠보던사람이 유입되서 겉으로보기엔 조회수가 유지되는거같아 보이지만 여캠과 관련없는 다른영상 나오면 조회수 확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함..
군대가는것 때문에 도전을 잘 안하려고 하는데
군대가기전에 임팩트 못남기면 전역하고 퇴물행임
지금이 위기가 아니라 전역하고가 ㄹㅇ 위기인데
이게 맞긴 함 군대 갖다오고 쉽지 않음
근데 특이한게 유튜버들 보면 군대가기 직전에 폼 미친듯이 올라감 ㅋㅋ
뭐 그래도 난 쫀득 믿음
위기 인지한것부터 반은 해결했지
옛날 영상은 90퍼 봤으면 요즘거는 반도 안보는데 폼좀 올랐으면
맞음 군대가기전에 조용해지면 ㄹㅇ 답 없음
군대가기전에 임팩트가 세면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면 아 얘 재밌었는데 돌아왔네 한번볼까 싶은데 그전에 잊히면 갔다와서 더 조용히 잊힘
뭔가 생각하는건 많은데 지금 결국은 군대가 발목을 잡고 있는거로 밖에 안보임
이야기 결론은 다 어차피 군대가는데 할 이유가 없어..로 끝나버리니까 어차피 군대를 가게 되면 당분간은 유튜브 스톱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결과니까 지금부터해서 전역 때까지 이런저런 컨텐츠 구상도 해보고 과거부터 내 장점이 뭔지 약점이 뭔지 swot분석이라도 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파훼할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거 같음 뭘 하든 화이팅..
ㅇㅈ
갠적으론 쫀사장 생방 컨텐츠끝나고 바로 방종하는게 아쉬웠는데 웃참이나 쫀사장 혼자 뱅송할때는 소통방송 or 겜합방?쫀사장 혼자서라도 겜뱅 2부로 짧게라도 해줬음좋겠어유ㅎㅎ
쫀득님은 게스트나왔을때 본인이 더 시너지를 발휘한다고 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쫀득님 혼자 했을때 그 맛이 더 맛있는것같아요. 물론 게스트 초청해도 재밌는편은 조금 재밌는데 그건 쫀득님의 시너지라기보단 게스트들이 재밌어서 그런것같아요.. 몇년간 생방은 한번도 안보고 유튭만 보던 시청자로써는 확실히 재미가 없어진건 팩트인것같아요
솔직히 썸넬때문에 들어온거지만 쫀득 안본지 꽤됐음 콘텐츠없다고 군대가야한다고 시청자한테 징징대지말고 좀짜증나네
과연 박쫀득은 지금의 인기와 명예를 2년 후에도 유지하고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제일 큰 관건인거 같은게, 몇달 전까지만 해도 지금이 제일 저점이다도르 하면서 정신승리 했지만 2년이면 ㄹㅇ 유튜브랑 트위치 생태계 갈아엎어져있을거같은데 살아날 수 있을까 싶음
계속이렇게하다간 대도서관꼴나는거아닌가싶음 그냥노잼
제2의 왁굳형도 좋지만 제1의 쫀득형이 되어줬으면 한다 ㄹㅇ
@@nanabama대도서관은 돈이라도 존나게 벌고가서 노후까지도 상관없을텐데 쫀득이는 잘 모르겠다
@@nanabama대도서관은 개척자라인이라 돈이라도 많이 땡겼지 이형은 ㄹㅇ….
정답은 군대를 가는데 필요한 준비과정을 방송으로 보여주는거임 ㅋㅋㅋ
체력훈련, 개념박기, 김계란합방도 ㅎㅎㅎㅎ
결국 스탠스가 이거는 이거때매 이거는 군대때매 그래서 이걸 굳이? 하는 컨텐츠라 안한다 이거면 시청자 스탠스는 내가 굳이 이걸 왜보냐 가 될수밖에 없음 군대고 나발이고 최대한 뭐든 하고 발악해서 게스트 위주 방송 딱지 떼고 새로운거 계속 내서 관심을 다시 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게스트 위주 방송을 그래도 계속 하고 싶은데 뉴페이스가 없다면 발굴 컨텐츠를 지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변한거 맞음
제철피카츄때랑 지금이랑 비교해보면 연애때문인가 싶을정도로 망가지기 싫어하는거 맞고
비슷한 구도, 비슷한 레퍼토리에서 인원 구성만 바꿔서 진행하는 컨텐츠가 디테일만 바꿔봐야 시청자 입장에선 똑같아보여서 식상한것도 맞고
시청자가 피드백달래서 시청자 입장을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자꾸 아니라고 변명하는것도 사고방식이 굳어서 유연해지지 못한것도 맞음
군대때문에 착잡해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내가 보면서 느낀점 한마디 남겨주는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남김
결국 게스트 티어 나누고 그거 보면서 티어 올라가려고 이것저것 하는건 다 게스트가 함. 게스트 의존 방송이 되고 결국 혼자서 남는게 없음.
사실 쫀득이 게임을 하기 시작하면 되는 일임 기본적으로 트위치 같은 경우 캠보다는 노캠이 많고 신입도 많음(인재풀이 계속 늘어남) 이런 노캠들은 방송에서 가장 쉽게 자신의 개성을 보여주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은 게임임.(게임 도중의 노가리 포함) 솔직히 쫀득 피카츄 하기전부터 건너 건너 보던 사람으로서 압도적인 재미는 그 옛날 j가문때가 고점이 였음 그이후가 재미 없다는게 아니라 그때 당시에 찐친들간의 노빠구 컨텐츠들과 토크들은 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고 본인도 캠과 노캠의 중간이옇기에 여기저기 불려가거나 부르기 좋았음 그러다 어느날 캠으로 노선을 잡으면서 노캠 쪽은 완전히 놓아버렸고 그로 인해 인재풀이 고갈 난건 어쩔수 없는 일임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본인이 말한것 처럼 새로운 캠방인이 나오기 오래 걸린다면 기존의 노캠들이랑 합방하면 됨 단지 처음엔 서로가 반발이 있을수 있겧지만 결국 이전에 합방했던 경험들이 있기에 그건 차차 좋아 질거임. 당장 좋은 방향이 있는데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재미가 없다. --> 망가지는 벌칙 등이 걸리면 추하게 욕박아가면서 안하려 함. 지난날 웨딩촬영, 피카츄, 막이의 쫀득 월드컵 등 하면서 혼나기 등등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닥? 뇌피셜이지만 아예 건덕지 조차 안줄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잘못은 아닌데 마치 한평생 라면 짜게 먹다가 간 맞춘 라면에 생수 한 병 더 부어서 밍밍한 맛 나는 느낌?
연애하니까 망기진 모습 보이기 싫은거고
연애가 제일 재밌으니까 컨텐츠에 재미 못느끼고 방송에 재미 못느끼는거
2:51 이런 마인드가 가장 문제아닐까...ㅋㅋ
...?? 내가 좌표찍은건 이부분이 아니었는데??
저는 옛날에 진짜 올라올 때마다 챙겨봤는데 지금은 거의 안 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쫀득 님 유튜브에서 좋아했던 영상들 보면 똥겜런이나 아빠킹 님이랑 합방 같이 남자들이랑 합방하는 분위기가 되게 재밌었어요
여자 게스트가 나오더라도 아구이뽀 님처럼 나와서 F의 공감법 알려줄 때 같은 경우는 굉장히 재미 있었는데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들: 여캠들 불러서 물소 컨셉 컨텐츠나 우결 플러팅 이런 분위기가 보이면서 별로 흥미가 안 갔고
솜이 님이 여자친구로 나오지 않았을 시기에는 재미 있었는데 공개연애 한 이후로 썸네일에 묘하게 여자로 어그로 끄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어 안 보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연애를 탓하는 건 아니지만 연애 이후부터 풀어진 느낌이나 쫀득님 리액션이 부드럽고 약해진 것도 아쉬웠구요
쫀득 님 특유의 리액션이 너무 웃겨서 다른 게스트가 어떤 말을 해도 쫀득 님이 웃으면 같이 웃게 되는 게 쫀득 님의 강점이었던 것 같아요 채널 편집 스타일도 굉장히 어울리고 재밌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올라오는 영상은 챙겨보지는 않지만 웃참 영상은 챙겨봤던 것 같아요
원래 이런 의견 남기는 댓글이나 메일 보내볼까 생각했는데 그냥 지나가는 찡찡이의 의견처럼 보일까봐 안 남겼지만 이번 기회에 한 번 제 의견도 전해봐요
채널의 방향성은 주인 마음이지만 이 채널을 유튜브에서 가장 좋아했던 팬으로서 댓글 한 번 남겨요
인정 남자들 나오고 푸린이랑 게임합방하고 아빠킹이랑 철권하고 이런게 재밌는데
저도 여캠을 막 안좋아해서 그런지 요즘 영상들이 좀 맛없네요
솜이님 나오기 시작하면서 좀 심해진 느낌이 없지않아 있죠
불과 몇달전만 해도 평균 조회수 2~30만 나왔는데
10만도 간당간당하게 된게 생각보다 얼마 되지않은거 보면 단순하게 뭐 몸을 사려서? 이런 문제는 아닌것 같음
진짜 망가진다의 이유도 맞는데 게스트도 예전에는 재밌었는데 솔직히 이젠 걍 다 아는 맛이고 솔직히 그럴바엔 침착맨봄 ㅋㅋㅋㅋ 그리고 군대 계속 이 핑계로 얘기하고 '굳이?' 이 마인든데 뭘 함 사실 본인도 잘 알고있는데유 망가지는건 그러려니하는데 시청자로 보기엔 사실 대도서관 꼴난걸로 보임 사실 나도 쫀득 유튜브 안보고있음 유령구독자가 많이 있는 것 도 있고 나중가면 더 심해질듯...?
맞는 말이긴함.. 푸린과 고초석할때 유입되서 로아나 똥겜까지 게임으로 유입된건데 저같은 사람이 많을거임. 근데 게임을 아에 안하게되시니까 볼게없어진 느낌이 너무 강해졌음
어느새부턴가 게스트는 그냥 아얘 모르는 사람이니 영상 자체에 손이 안가는 느낌. 게임같은건 사람은 몰라도 게임을 아는 경우라도 있는데 그냥 토크같은건 그런것도 없으니
나도 한참보다가 잘 안보게된 구독자인데 이게 나처럼 로아라던다 똥겜같은고하는 쫀득을 보고 구독한 사람도많을거란말임
근데 어느순간부터 게임을 걍 아에안하니까 그쪽 취향의 구독자가 사실 다 한번에 나가리 난거지 뭐..
대세따라가는것도좋지만 본인의 본진은 지켜가면서 멀티를 펴야하지않을까싶다..
이거공감. 못해도 최근 1년의 유입 대다수가 마술과 똥겜, 로아,고인물 유입일텐데 요즘 전부없음
여캠방송 되버리니 그냥 안보게됨
ㄹㅇ.. 게임 할 땐 게임을 알거나 궁금해서 봤었는데 지금은 게스트가 누군지 처음 들어보는경우도 많아서 그냥 관심도가 확 떨어짐
@@이지호-z5r뭔가 예전의 쫀득 방송은 말그대로 '쫀득'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재밌었는데 요즘은 그냥 대륙쪽 방송보는 느낌이라 재미가없어졌음
새로운 인맥도 중요하지만 기존인맥들 개인적으로 연락했다 손치더라도 컨텐츠에 잘 안보인건 맞음
얼마전에 픽셀 꼬리잡기 할때만 하더라도 쫀사장 때 했던 꼬잡티비생각 나서 그 영상들 다시보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이 너무 뉴페이스 게스트 의존이크긴한거같았음.
요즘 메타를 못맞춘 것도 인정하는거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옆집은 왁타버스니, 스텔라이브니 하는 버튜버들도 넘쳐나고...
그렇다보니 PD가 되보는건 어떤가 라는 이야기를 하던데 흠... 요샌 잘 안봐서 모르지만 과거엔 내기방송도 하고 그랬잖음? 다시 피폐해지라고 하긴 좀 그렇고 무튼 딜레마에 좀 빠진거 같은데 근데 이거 군 입대가 부담을 주는건 없잖아 있는거 같음 일종의 지식의 저주안에 갇힌 느낌이랄까.
걍 머리비우고 시원하게 군생활 마치고 메타검색 새로하면 다시 컨텐츠두뇌가 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음.
기어가 비어서가 아니라 기어가 꼬여있어..
그걸 좀 쳐낼거 쳐내고 단순히 보면 오히려 보이는게 더 많을지두.
그냥 형은 티키타카 잘 되는 2,3명 불러다가 토크만 해도 개꿀잼이야 너무 컨텐츠에 의존할려다 보니까 그런듯
이렇게 말하면 컨텐츠로 컸고 컨텐츠로 진행하는데 뭔 소리냐 싶을 수 있는데
컨텐츠가 재밌는게 아니라 컨텐츠의 과정속에 있는 토크가 재밌거라는거 기억해줬으면
와 이거 진짜
쫀득님 유튜브 챙겨 본지 어느새 5년... 사실 요즘에 올라오는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옛날에는 항상 신선하고 새로운 맛으로 봤다면 지금은 국밥 같은 든든함으로 챙겨봐요
매일 매일 무난하게 즐길 영상이 올라오는 게 좋으니까;;
시청자 분들 채팅&댓글에 쫀득님이 반박하니까 답을 정해두고 뭘 물어 보냐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답을 정해두고 의견을 물어보는 게 아니라 의견에 진짜 지표적인 문제가 있으니 반박하는 부분이 클 거라 생각해요
채팅이나 댓글로 개인이 생각하는 재밌었던 것들을 말하지만
유튜브 통계로 다수가 뭘 재밌게 보는 지가 나오다 보니
시청자가 의견을 내도 유튜버 입장에서 그게 안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생각나서
자연스럽게 반박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ㅠㅠ
예를 들자면 영상과 댓글에서 게스트 의존도가 너무 높다고 이야기 하니까
쫀득님은 컨텐츠가 재밌는 게 안 나왔던 게 문제 같다고 했는데
요 근래에 갑자기 게스트 위주로 바뀐 것도 아니고 유튜브 상승세를 탄 꽤 오래 전부터
다양한 게스트와 다양한 컨텐츠로 승부 했는데 이제 와서 게스트 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문제라고 하는 건
지금 잘 안되니까 이야기 하는 너무 결과론 적인 이야기인 것 같고;;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질 좋은 컨텐츠가 안 나왔다 보는 게 맞는 거 같음...
안 망가지려고 너무 사린다는 의견은 옛날처럼 코스프레 같은 걸 하진 않으니까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지금도 뒤진다 돈까스 같은 매운 거 먹거나 시간 판매 하는 걸 보면 단순히 사린다고 보기도 애매한 거 같은데
아무래도 벌칙의 자극적인 느낌이 빠져서 그런 거 같음
최근에 올라온 뒤진다 돈까스 먹방 같은 것도 안 사린다고 보기엔 엄청 힘든 컨텐츠라고 생각하는데
몇 조각 먹기 실패하면 번지 점프나 협테 같은 벌칙 걸고 했으면
악을 쓰며 먹는 쫀득님 봐서 웃기고 실패해서 벌칙 받는 쫀득님 봐서 재밌었을 거 같은데
영상의 재미와는 별개로 그냥 너무 매워서 포기!! 하고 끝나버리니까 조금 아쉬운 느낌
물론 제일 먼저 포기한 쥬쥬님이 벌칙을 받기로 했지만 쫀득님이 아니라 게스트가 벌칙을 받으니 좀 애매함;;
이 영상 말고도 대부분 쫀득님 보단 게스트가 고통 받으니 예전보다 사람들이 게스트 의존이라고 느끼는 것 같기도..
그리고 확실히 군대 가기 전에 빵 빵 터트리기 애매해서 주춤하시는 것도 있는 거 같은데
오히려 군대 가기 전이니까 재밌는 거 한번 싹 하고 군대 가서 재충전하는 게 좋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쫀득님이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잘 되기 위해 지표를 따라가는 건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때로는 지표를 생각 안하고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표만 따라가다 보니 시청자 의견을 놓치는 부분도 있을 거고
잘 되는 영상만 비슷 비슷하게 반복적으로 만들기도 할 테니까..
모든 걸 계산해서 운영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단 내놔봐야 흥망성쇠를 아는 게 유튜브 시장이기도 하니
주에 한번 정도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컨텐츠(게임or혼자 무언가 or 평소에 안 하는 형식)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난 예전부터 느꼈음 이 사람 게스트 부르기 시작한때부터 본인 컨텐츠가없어짐
"합방"이 컨텐츠인게 어딨음 본인이 컨텐츠하는거에 "합방"이 있는거지
맨날 똑같은거하니까 재미없어서 안보기 시작했지
레뚜랑 지사장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찐친바이브 ㅋㅋㅋㅋㅋ
지코쫀 셋이 게임만 해도 잘팔릴거같은데 ㅋㅋ
게임 해야되는게 맞는듯. 종겜을 하든 온라인 게임 하나를 잡든.
망가지고 연애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봄.
아무리 합방으로 유튜브 키웠다 하지만 그 배경엔 마크, 메이플, 로아가 있었음. 근데 일 터지고 로아 끊은 이후로 합방만 하다 게임을 끊은 여파가 이제야 온거지.
마크 시참으로라도 가끔씩 돌리던 강화쇼를하던 스팀겜을 하던 주기적으로 게임하는게 있어야 한다 생각해.
아무리 본인이 게임할때 포텐이 많이 안나온다하더라도 결국 남스 시청자들의 주 관심사는 게임임. 자주는 안하더라도 쫀득님 이런 게임 나왔는데 해보실래요 정도의 게임관련 토크는 청자랑 할 수 있어야 한다고봐. 침착맨도 토크, 합방이 조회수 잘나오는 주 컨텐츠긴 하지만 롤, 레데리 같은것도 주기적으로 하잖아. 근데 무작정 나는 게임 안해를 못박아 버리니 많이 아쉽네.
아님 아예 생방 줄이고 기획 유튜브를 뽑는것도 방법이겠네 pd식 컨텐츠 짜기를 원하는거면
예전에 공대생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어느 순간부터 합방 영상만 계속 줄줄이 올라오고 유튜브 한창 잘되가던 시절 컨텐츠가 더 안올라오거나 돌려막기 느낌의 영상만 나오고 늘 나오던 게스트 나와선 영상에선 서로가 즐기고 웃기만하고 정작 시청자들에겐 그들만의 리그로 보이는 그런 느낌의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하니 유튜브를 안보게 된 거 같음
그리고 최근에 쫀득 유튜브 보면서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음
그냥 쫀득님 똥겜하고 웃참하고 로아하고 쫀득님이 뭔가 하는걸 보고 구독한거지
여캠분들같은 게스트분들이 주가 되서 뭔가 하는건 재미도 그다지 못 느낄 뿐더러 점점 비슷비슷 한 내용이다보니 안보게 됨
그나마 첫인상 블라인드? 그거는 재밌었는데
ㄹㅇ.. 어느순간부터 여캠으로 조화수 꿀좀빤다싶더니 그걸로만 밀고가는거같아서 안보게됨..
항상 유엘섬,용형대려와서 요리시킴 슬기,준표대려와서 마술이나 기술보고 리액션함 이런게 잘먹혔던건 인정하지만 게스트만 돌려가면서 너무오래우려먹었음
본인이하는 똥겜런이나 웃참같은 컨텐츠는 방송보는 트수랑 본인사이에 일종의 내기고 본인이 내놓은판돈은 벌칙임 근데 자꾸 이런저런 이유대가면서 빠져나가려고함
망가지고 벌칙받는거 좋아하는사람없는거 당연히 알지만 본인은 그런식으로 빠져나가려고하면안됨 우리는 내기를보고있는데 판돈건사람이 자꾸 뒤로 슬금슬금 빠지려고하면 그것도 한두번이지 계속하면 다음부턴 이번엔 또 뭐라고하고 빠져나가려고하려나 생각하게됨
게스트 의지하다보면 결국 한계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딱 요즘인듯 너무 의존성이 큼 그래도 말하는거 보니 아직 덜 간절한듯 사족도 길고 이거 싫고 저거 싫고 이유 갖다 붙이면 끝도없음 ㅋㅋ 그냥 알아서 하셈 진짜 간절해지면 뭐라도 했음
솔직히 예전부터 계속 보다가 최근 안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컨텐츠가 너무 식상함 예전에는 이게 신선해 보이고 웃겼는데 한 10개의 컨텐츠가 있으면 그 10개로 게스트만 조금씩 바꿔서 우려먹는듯한 느낌을 받음
그리고 몸사림이 너무 심해진듯 벌칙 같은게 있으면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약한 벌칙으로 바꾸거나 안하려고 하는게 너무 티가 남
군대 갔다온다고 모든 게 해결되지 않음 군대 가기전에 폼이 좋아야 사람들이 저사람 참 재미있었지 하고 기다리는데 폼 다죽은뒤에 군대가면 기대하고 기다릴 이유가 없어짐
이미 부정하는 것조차 편집본에 담겼는데 귀는 90프로 가까이 닫아놓고 혼자하는 컨텐츠는 망했다?
솔직히 혼자하는 컨텐츠 능력이 떨어지면 결국에는 롱런이 불가능한 사람이라는건데 이미 뉴페이스 찾기만 하고 결국 남에게만 의지해서 유튜브 키웠던거임
얼마나 다른가 싶어서 유튜브 조회수들 보러 솜이님 사귀기 이전 위로 올려보니까 우연일지는 몰라도 이전에는 보통 평균 15만회 정도 나오고 20~30만짜리도 종종 보이고 대박치면 40만 이상도 보이는데 최근으로 올라와보니 평균 10만에 잘 나온다 싶은 게 20만쯤 찍는거 몇개 정도 보이는 거 보니까 그렇게 보이실 수도 있는 거 같네요.
다른 분들 댓글에서도 보이는 거지만 궂이 원인을 찾자면
- 본인이 주도 또는 희생해서 컨텐츠와 재미를 만들지 않음
- 자주 보는 본 게스트들 돌려쓰기
- 컨텐츠의 고착화
이 세 개가 가장 커 보이는 듯... 그래도 본인이 이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고쳐나갈려고 하는 거 보니까 크게 걱정은 안 됨.
오히려 진짜 다른 분들이 말하는 것처럼 군대 이후가 문제일지도? 그러려면 입대 전에 크게 임팩트 남기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ㅎㅎ
근데 그냥 답정너 같은데 자기가 생각해논게 있는거같네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평균 방송시간 3시간 길면 4시간에 주 3회씩 꼬박꼬박 쉬시고 몇달에 한번씩 리프레쉬 한다고 일주일쉬고 (연애하기전부터) 정작 컨텐츠니 게스트는 보던건만 올라오는데 그 입에 달고사는 바빠 뒤지겟다와 한두시간만 지나면 나락가는 텐션이 제일 이해안되긴 함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게스트해줘 라는 마인드가 보여서 ...흠
이런 식의 유튭이 나오니 여태 그냥 댓글 없이 보던 입장에서 좀 길게 댓글을 남겨봄
일단 저는 예전 피카츄 때 부터 쭉 봐오던 사람이고 NFT등등 여러 일 있을 때도 걍 쭉 보던 사람임
근데 일단 요새 재미가 없음
겜을 하던 노가리를 하던 뭘 하던
재미가 없는건 사실이고
연애하고 좋은건 좋은데
근래 영상이 대부분 솜이님 영상이 많음
솜이님 유입도 아닌 입장에선 꽁냥꽁냥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저는 그런 부류가 아니라 그냥 보기만 하다 재미가 점점 없으니 안본 것도 큼
다른영상 8개에 솜이님 영상 2개 정도가 아니라 유튭 알고리즘 나온거 체감상(실제랑 다를 수 있음) 솜이님 6개에 아닌게 4갠데 나머지 이 4개가 ㅈ노잼임
그러니깐 더더욱 안누르게 되고 알고리즘에 안뜨게 됨 그래서 더 안봄
새로고침 한 5번 하면 볼거 없어서 나오는 영상이 근래에 되어버림...
어차피 유튭도 손수 키우신 분이고 이 바닥 저보다 잘아시는 분이니 방법이야 더 나은 방법으로 가시겠다 싶지만
너무 배척하시는 모습도 근래에 너무 보이시니 그래 니 말이 다맞다 하는 편도 없지 않아 있게 되서 더 안보게 되는것 같음
저보다 뛰어나신 분인건 알겠는데
제가 쉬는 타임에 보는 유튭에 시청자한테 갈 외치는 방송 보긴 좀...
여튼 방송은 쫀득님이 더 잘아실테고 트렌드도 더 빠르게 아실텐데
이만 아쉬운 점 줄이겠습니다
약간..기만 단계인거같아요. 자기 지금 다 잘되는데 좀 안되네? 망했네? 정점찍었을때랑 다르네?
사람이 어떻게 계속 쭉쭉 상승곡선만 보겠습니까.
지금당장 수익으로 못먹고 사는것도 아니잖아요?
아 이건 저사람이 잘해 이건 저사람이 어울려. 군대가야되는데 지금 키워봤자 뭐해~ 하지도 않고 포기하는 마음인거같아요.
그리고 아닌척 하지만서도 결국 자기 생각이 맞다고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지금 안좋고, 부족한부분 내 생각이 맞아. 니들이 뭘 알아. 그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니들이 방송해봤어? 이런 느낌?
피드백 들어보려고 방송하는데, 들을 생각이 없다면..글쎄요..
본인이 합리화를 하기 시작하는 순간 발전하기 어려운건 사실 아닐까요?😂
베댓에 자기 의견 적어놓은거 보면 분명 댓글 많이 읽고 고민도 꽤 더 하신거 같은데 솔직히 잔인하게 생각하면 아직도 조금 시청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수용 못하신거 같네요.... 일단 게스트 방송도 초반에야 먹히고 새로운 컨텐츠로서 의미가 있는건데 거기서 더 차별성이 없으면 그냥 초대석하는 팟캐스트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초반에는 재밌게 봤지만 뒤로 갈수록 본래 기반 컨텐츠는 많이 나오지도 않고 게스트를 격주로 돌리기만 하는게 보여서 질리기도 하고 해서 이제는 많이 안 봤구여.... 사실 아무리 게스트 컨텐츠로 구독자가 더 오르고 트위치 내에서 파이가 더 커졌다고 해도 그 근간은 쫀득님 방송이라 쫀득님의 매력을 보고 온게 대부분 처음 구독하고 보던 사람들의 생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타 방송 언급하긴 그런데 옆집 침착맨 채널도 그 부분을 알고 게스트를 위주로 하고 게스트 의존도를 높이되 침착맨 스스로 기존 컨셉에서 밈적인 부분을 더 만들기도 하고 자신의 새로운 매력들을 보여주면서 현재까지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개인과 게스트간의 균형을 맞추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침착맨 님도 예전에 쫀득님 같은 고민을 했던걸로 아는데 그때는 기존 체제에서 스스로의 매력이 떨어질까봐 고민한거 였고 그때 자신만의 것을 발전시키자는 의도로 현재처럼 대단한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쫀득님 방송은 처음에 게임 컨텐츠와 일부 망가진다고 표현하는 컨셉들로 매력을 끌고 현재의 기반을 다진 것인데 어쩌면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팬들의 모든 의견을 다 수용하고 따라가다가는 무한도전 종영급 결말을 맞이하겠지만 분명히 쫀득님은 이 의견들을 조합해 더 좋은 컨텐츠로 더 매력적인 모습들로 사람들을 설득시킬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글을 적다보니 두서 없기도 하고 조금은 잔인하게 적힌거 같기도 한데 부디 팬으로서 의견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힘내세여!!
예전엔 노캠 겜방스트리머들이랑(픽셀,샌박) 노가리등등 나올때도 충분히 재밌었는데 요즘은 노캠들하곤 컨텐츠를 안하시는 느낌이라 안보게 되는것도있음
항상 나오는 사람들만 나와서...
솔직히 컨탠츠가 트랜드에 안맞는 것도 맞는데 그러면 새로운 컨탠츠를 짜든 광대가 되면서 재미를 보여주든 해야되는데
벌칙? 예전에비해 웃참을 예로들면 푸흡 하면 걸린건대 요즘은 파하하 아니면 웃은거 아니라면 누가봐도 웃은건데 안웃은거라면서 걸리는 난이도 ㅈㄴ 높아지고 그럼 걸렸을때 재밌는 거라도 해야지 선없는 협테 나올 컨텐츠 안하면서 그건 선없이라면서 다 회피하고 노잼 벌칙만하고
컨탠츠는 쫀득님이 말한거처럼 군대 핑계로 굳이 지금 해야될까? 라면서 안함
솔직히 군대 갔다와서도 청자 잡을려면 가기 전부터 전역하면 뭘 할까 기대감이 있어야되는데 지금처럼 돌려막기 하면서 하락세면 전역해도 아 걔 전역 했데? 군대가기 전에 흐름 못타서 노잼된 애를 왜봐 할텐데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질만한 모습을 보여줘야함
그냥 컨텐츠가 단순하고 재미가없음 맨날 똑같은 여캠, 자기 여친 하고 히히덕거리는거 밖에 없는데 굳이 볼 이유가 없지 예전처럼 게임도 하고 다양한 컨텐츠좀 자주 해줫으면 함
오늘 방송만 해도 게스트 앉아서 폰 하고 있고 그냥 그런 토크만 무한 진행이라.. 잘 모르겠네요
일단 군대다녀오고 여유를 찾으시길. 이게 제일 중요함
그냥 최근 영상이 다 거기서 거기인데 무슨 호기심을 갖고 영상을 누를까
게스트 의존적 방송이라는게 큰거 같음. 그리고 연애 이전에 했던 영상들이 더 재밌었음. (연애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하는 건 좋은데 지나치게 자주 나오는데 다 비슷비슷한 영상만 양산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다는 의미)
혼자서 방송을 좀 일정기간 동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맨날 유튭만 보긴했지만…항상 재밌던건 웃참이러던가 게임방송이랑 우결이었음. 또는 벌칙을 수행한다던가 사람들이랑 다같이 어울랴 논다던가. 근데 갈수록 그런게 없어지고 맨날 보던 몇명만 계속 부르고 만나고 뭔가 생산될만한 여지가 없음. 게임도 안하니까 합방이 성사되기도 힘드니까 결국엔 게스트방송만 주구장창하다보니 컨텐츠는 고갈되고…벌칙같은것도 여친땜에 안되고 하기싫어서 안하고 그러다보면? 웃참같이 벌칙의 여지가 있는걸 아예 안하거나 벌칙만 빼서 참여동기가 사라지고 컨텐츠 ㅈ망함. 그렇게 연애로 잃는만큼 얻는 건 없는게 예전에 하던 우결이나 뭐 썸같은 컨셉들에 비해 보여주는게 없고 그냥 뻔함. 그냥 아무리봐도 달라진거같음 유튜브로 살짝살짝 보면서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하던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 안보게됨…솔직히 저번에 문제점에 대해 얘기할 때부터 불안했고 오늘 영상 들어올 땐 올게 왔구나 생각하고 정말 뭔가 변한줄 알고 기대했는데 영상 내용은 그저 변명이라 조금 실망했음. 군대가기 전에는 제발 다시 돌아오길…
사람이 살면서 본인 객관화가 안되는 게 상당수인데 쫀득님은 예전부터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잘되어있음 , 이전 컨텐츠일정이나 컨텐츠 방향에 관한 방송도 그렇고 이번 것도 그렇고 대단한 듯
객관화는 무슨 그냥 데이터가 눈에보이니까지 ㅋㅋ 객관하잘했으면 여까지도안옴 억빠
자기객관화 잘 되어 있으면 이런 일도 없었지ㅋㅋ
사태 벌여지고 깨닫는 거지
스트리머보다 직장이 먼저 망해버렸어요
최근에 좀 재미없어서 안보긴했어 죄다 연애뿐이라.. 솔직히 지금 당장 봐보면 대부분 솜이님 영상이잖아? 몇년전부터 봐왔던 사람이 보기에는 이게 솜이님 채널인지 쫀득님 채널인지도 모르겠어 그렇다고 둘이서 뭐 게임같은걸 하며 경쟁이라도 하나? 그것도 아니잖아? 컨테츠도 옛날마냥 다양한것도아닌거 같고..
이럴 때 군대가서 쉬자는 댓이 좀 있는데, 지금 타이밍에 군대가면 ㄹㅇ 잊혀질듯
라이트하게 재밌는거만 골라보는 청자로서 말하면 처음엔 타스때문에 보게되다가 쫀방송에서만 나오는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계속 보는건데
최근에 여캠/틱톡커 불러서 사심채워주는 컨텐츠나 솜이님 연애컨텐츠같은건 전자는 어색해서 후자는 연인이라서 제대로 된 토크가 안 나오고 솔직히 매번 내용이 똑같음...그래서 주 컨텐츠는 안보고 친한게스트 왔을때 토크하는 1부만 보게되기도 함 타스에 의지한다고 해도 예전엔 타스의 장점을 쫀이 잘 끌어내줬는데 요즘은 ㄹㅇ 다른 방송에서도 볼수있는 텐션이 나오거나 걍 여캠버프를 받아버려서 아쉬움. 그치만 지금도 재밌는 영상 없는 건 아니고 쫀득님이 부담감 때문에 그렇게 된 것도 큰듯해서 쪼오끔 더 먼 시선으로 바라보실수 있으면 좋겟슴다 화이팅
지금 쫀득방송은 쫀득이 재밌다가 아니라 쫀득이 불러오는 게스트가 재밌는거임
이러면 굳이 쫀득유튜브를 볼필요가있나 싶어짐 그 게스트의 유튜브를 보면되는거라
여자친구분이 게스트가 아니고 여자친구로 나오는것같아 재미가 반감되던데.. 여자친구분은 게스트로 나올때의 말투나 태도를 볼땐 유튜브예능이고 쫀득방송의 재미가 있었지만, 연애후 입장이 바껴 게스트겸 여자친구가 되었을땐 여자친구분이 다른게스트에게 물론 친하기도할테니 막대해 보이는 툭툭던지는 어조나 태도가 유쾌 하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로아 사출당할때부터 이리댈꺼 알고있었지 로아 놓친게 너무크다
산악회에 있었으면 산악회 자체인기는 더높을지 낮을지는 몰랐어도 쫀득 개인적으로는 엄청난 성장을 이뤘을텐데 로아 중국몽 갓강선 밸패 카멘 그냥 어마어마 한떡밥으로 조회수 무한복사 할수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뭐 알아서 잘 하겠지...
여기 댓글 정성스럽게 쓴 애들은 분탕도 아니고 악플러도 아니고 진짜 팬들인듯.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 잼있으면 보고 말고 했던 사람으로 말하면.
게임'관련'컨텐츠가 재미있어서 유입된 사람인데 너~~~~~~~~~~~~~~~~무 합방위주.
근데 그 합방도 뭐 한두번 잼있지 합방에 최적화된 아프리카쪽에 눈이가는 건 사실.
합방은 단순 몇개 영상 뜨면 쏠쏠하겠지만 정작 쫀득님은 잊혀지는 거 같음.
비슷한 컨텐츠 다른곳을 찾게되는...
이 글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노선 확실히 했으면 좋겠어요.
합방 유튜브 위주할건지 생방에서 나오는 재미있는부분 유튜브로 살릴건지.
게스트 말고 본인 혼자해도 재밌어야함
여캠 합방 노잼임.. 물론 조회수 잘나오니까 계속하는거겠지만 이미지가 그런식으로 가면 유입 더 줄어들듯
게임영상 나오면 잘 볼것 같은데 흠
뭐 컨텐츠 할만한거 다 했다고 하지만 뉴비는 그런거 모를껄..솔까 썸네일만 보면 여캠전문 스트리머로밖에 안보임
재미를 이끌어내려고 콘텐츠 콘텐츠!! 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소수로 가야하고
대부분은 게임 몇시간 하면서 엑기스만 편집해서 영상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함
솔까 콘텐츠 짜봤자 너무 인위적인 느낌만 나고 별로 재미없어하는거 다 티남. 이거 살려야되는데..!!하는거 다 보임
또 공격할땐 공격하더라도 맞을땐 재밌게 잘 맞아줘야 사람들도 놀리면서 재밌어하는데
양세형처럼 맞으면 더 공격적이 되고 그러니까 쎈 사람들이 아니면 티키타카 하기가 힘들어짐(노돌리랑 얘기할때 재밌었음)
콘텐츠 한다한다!! 이거 잘 안되면 어쩌지 하지말고 편집자를 좀더 늘려서 방송의 엑기스만 편집해서 올려도 충분히 재밌을듯
무엇보다 본인이 뭘 안함. 남들이 뭘 함. 그 사람들 모르면 볼게 없음. 그래서 그 편은 안 봄. 그거임.
솔직히 영상이 변명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는게,
1. 뉴페이스가 없다?
22년 ~ 23년도에 많은 게스트분들은 생김. 근데 레파토리는 더럽게 똑같음. 개노잼임.
2. 트위치에 유동 인구가 적다.
쫀득님 방송에서 컨텐츠를 할 때도 그렇고 카멘 트라이, 다른 방송인 전데 등을 보면 유동 인구가 적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동 인구가 적다는 발언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생방 때 MC라고 하셨는데, 유재석 강호동 씨는 주도적으로 하고 가시는 타입이셨지만 쫀득님은 그냥 대본에 끌려가는 느낌 밖에 안듭니다.
그런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길.
로아때부터 봤었는데 ..그땐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자결식당이나 똥겜런..등등
트위치 특유의 유아퇴행 가식적인 여캠들 안좋아하는데.. 언젠가부터 유튜브 영상에 여캠합방만 수두룩하게 올라오고 그때부터 안봅니다.. 😢 그렇다고 다른 컨텐츠가 자주 올라오는것도 아니고.. 죄다 여캠합방..여미새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솔직히 거부감 들어요, ,
초심이 문제가 아니라 반복적이긴함
매운거음식>토크>게스트초대> 매운거 음식 근데 재미는 있음 근데 거의
같이 했엇던 게스트 아예 새로운 사람이 필요 3명이 각각 다른곳에서 나왔던 분들 다 새로운분들도 아니고 군대 갔다오면 시청자가 줄어들 꺼 같긴함
그안에 새로운 컨텐츠를 사람들이 할테고 유행이 늦게하고 해서
줄어들꺼 같긴함 게임을 하면서 합방하는것도 괜찮을듯함
솔직히 최근 올린 영상들 준석이 말고 아무 스트리머 앉혀놔도 큰 이질감 못느끼긴함ㅇㅇ.. 물론 게스트들 섭외하는거도 능력이긴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게스트들이 없으면 현재의 쫀득이라는 스트리머의 능력? 잘 모르겠음..예전에는 망가지는 것도 별로 안두려워하고 신박한 드립같은 것들도 많이 나왔는데 이제는 그냥 여캠,게스트들 같은 부분에 매너리즘을 느끼고있는거임 다들
이런말 하면 게스트분들한테 너무 죄송하지만.. 게스트가 너무 재미가 없어요,,, 오시는 게스트분들이 노잼이다 가 아니라 게스트를 데려와서 득이 되는 부분? 이라고해야하나.. 게스트 분들이랑 케미도 모르겠고 주제도 관심없다고 해야하나.. 게스트 의존도가 높은건 그렇게 일부러 잡고한다고 하시는데 그게 재미가 없다구해야하나.. 컨텐츠가 계속 똑같아서 질리고 게스트도 돌리는것같고 음.. 시청자들이 영상에서 계속 얘기했던 것 처럼 게스트의존도 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쫀득님 개인만의 재밌는 컨텐츠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쫀득하면 이거다! 할만한거요
게스트초대는 그냥 프로그램중 하나여야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영상이 다 게스트인데 솔직히 관심이..없..
아구, 아빠킹이랑 메탈슬러그 같은 고전게임만 해도 개꿀잼일 거같은데ㅋㅋㅋ
메난민 로아 컨텐츠로 유입됐었는데 요즘 보면 다 게스트 합방 영상들 뿐이라 안보게 된 지 오래... 게임 방송이 재밌었어요
ㄹㅇ.. 누군지도 모르겠고.. 재미있는지 없는지는 그냥 손이 안가서 모르겠음
군대 갔다오면 할 수 있을 거 같냐. 지금 큰 거 터트리고 갈 생각을 해야지.
다 생각하는 게 같구나ㅋㅋㅋ 나도 로아랑 준표님 합방으로 유입됐었는데 자주 챙겨보다가 어느 순간 똑같은 것만 올라와서 잘 안누르게 됐던 것 같은데... 원래 무슨 방송 하는 사람이었지? 라는 생각도 들었음
다른분들 보니까 연애 들먹이는데 좀 냉정하게 말해서 연애이전에도 그냥 게스트 원툴이였고 본인 자체 재미는 떨어지는 편이였음 똥겜런,웃참은 지속적으로 영상 뽑기도 어려운 애들인데 그 두개말고는 본인만으로 재미 뽑아내는게 거의 없었고 다른 컨텐츠라고 해봤자 노가리 밖에 남는게 없으니까 그나마 게스트로 먹고 살았는데 그마저도 맴버들이 거의 고정되고 편집도 크게 다를게 없으니 서서하 빠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봄 그렇다고 옛날 우결재판 처럼 쫀득이 놀릴만한 밈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 밈들은 사용불가능한 수준이니 여려가지로 어려운게 맞는듯
로아 시작할 때 유입 됐던 시청자이고 원래 생방은 안보는 스타일이고 유튜브들만 주로 보는데 어느 순간부터 로아 영상도 안올라오고 딱히 게임을 하는 것도 없고 맨 게스트만 불러서 노는 쪽으로 갑자기 방향성이 바뀌어 버리니 아예 안보게 되어버림
아무래도 여러 사람들이 좀 공통적으로 관심사를 가질 수 있는 컨텐츠를 하면서 게스트도 초대하고 하면서 해야 재미도 있는건데 게스트가 메인이 되어버리니 그 게스트를 모르면 저게 누군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고 뭐 유사 연애나 음식 관련 컨텐츠 하는데 아예 그 쪽에 관심이 없으면 눈길도 안가게 되고
일단 섬네일에서 부터 게스트들만 나오는 영상은 그냥 관심을 안가지게 됨
유튭 방향성이 바뀐 이후로 안봐서 모르겠지만 지금 이런 영상이 올라오고 하는 걸 보면 게임하면서 게스트 부르고 하던 시절이 더 좋았던거 아님?
본인은 자기가 게임 할 때 재미가 없다고 하는데 난 로아를 안하던 때였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여도 로아로 진행하는 컨텐츠들 재밌게 봤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 뽑았던 것 같은데
대충 5년정도 전부터 유투브로만 방송 보긴 했는데, 대충 올해초부터 썸네일만 봐도 여자 게스트불러서 비슷한 컨텐츠 계속하는것같아서 더 안봄. 조매력의 나를 버리라는 조언이후로 빛나는 성장을 이루었느이, 나를 버리지 못하게되어서 꺾이는거겠죠? 근데 군대 간다고 3년전쯤부터 얘기했던것같은데 대체 언제가시는지?
유튭만 보는사람입니다. 솔직히 웃참 너무 우려서 재미없습니다. 웃참영상 나오면 바로 넘깁니다. 저만 그러면 그냥 넘어가구요 비슷한 느낌이 너무 많아서 과거영상을 많이 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 일단 제가 조심히 말 해드리면 게스트 초대해서 하는 방송도 물론 필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쫀득님만에 색깔이지 않을까 싶어요 뭐랄까 방송을 조금 보고 있자면 쫀득님 방송임에도 게스트 방송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때가 있습니다 다른 분들보면 자기만의 색깔을 만든 이후에 게스트를 초대하는 식이니까요 메인 - > 서브 이런식으로 가야 하는게 서브 -> 메인으로 가다보니 흐지브지 되는 느낌입니다 차라리 한 컨텐츠를 만들고 꾸준히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어요 응원합니다
그 사건이후에 하신말씀이 컨텐츠 짜는거에 좀더 기울이겠다 혼자하는 컨텐츠도 잘 준비해보겠다 ->콜라 멘토스 실험 이후로 없음 (합방위주 그대로)
휴방 3일로 하는 대신에 컨텐츠 끝나고 혼자서 겜방이나 소통방송 좀더 하겠다 -> 연애도 하시고 바쁘셔서 그런지 지켜지지 않음
방송이 망하는 것보다 트위치가 먼저 갔네
망가지는걸 두려워한다기보단 그걸해야만 방송이 굴러간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거라...그 망가지는 모습도 솔직히 너무 주기적으로 하면 의미가 없음. 계속 자극만 요구하는게 유튜브다보니 주기적인 콘텐츠라는 개념이 통하기 힘든게 사실임.
연애 하는건 진짜 좋은데 영상이 연속으로 몇개씩 올라오고 그러니까 안보게 됨
예전에 램램티비때도 뚜띠님이랑 같이 인기 1,2등이였던게 둘다 스스로 망가뜨리면서 재미를 줘서 그랬던거 같음. 유명해지게 된게 쫀카츄, 여스코스프레 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하던거 계속하는 느낌만 나서 그냥 그럼. 혼자 방송하는 걸 최근에 본 기억이 없음. 개인적으로 혼자 똥겜런하는게 더 재미있음.
그냥 욕심임 군대가니까 뭐 하기도 예매하고 가기전에 예쁜여자만나고싶고 돈은 벌고싶고 그렇다고 예전처럼 방송만있는건 아니고 옛날에는 방송살리기위해 방송이 전부였다면 지금은 방송에 인지도를 이용하여 다른 돈벌이없나 생각하는 부분에 차이지않을까 생각함
컨텐츠가 너무 초대가 많앗던거 맞음.. 망겜 같은 생방때 포텐이 훨 더 높앗던거 같음
쫀스더도 너무아쉬운데 솔플 노대화면 커플로 살살 올라가도 될듯
군대 가기 전까지 여친 키우기 (princess maker) 느낌으로 하드하게 안해도 되니
그런 컨텐츠 어떨가 조심스럽게 남기고감
이정도면 유튜브 영상 나오겠지 하면서 방송 시간 팍 줄고 합방이 메인 컨텐츠가 되버려서 그렇지 뭐....... 다들 똑같은 말 하네. 지금 쫀득 메인컨텐츠 중에 살아남은건 웃참 밖에 생각이 안나네.
그게메인인데 어느순간부턴 웃음 일찍다까졌다고 지좆대로 하나늘리고 뭐어쩌구하면서 어거지로밀고나가서 점점 그것도노잼되더라
전에 로아방송할 때 디트 웃기게 커마했길래 커마보면서 행보관이 화단에 약칠 때 뿌리는 물뿌리개 같아요 했더니 바로 벤을 먹이시던 거 보고
'아 이분은 타인의 이미지를 우스꽝스럽게 이용하면서 컨텐츠에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거리낌도 없고 그 기준에 대해서는 관대하면서 자기가 광대가 되어야 할 때는 그걸 유머로 못 웃어 넘기는구나...'
이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컨텐츠가 재미가 없다고 본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시고 유튜버로서 감과 경력이 되시니 저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판단을 하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주로 컨텐츠들이 다른 게스트들을 초대하고 그들의 이미지를 소비하면서 성장한 채널이고 최근 영상들도 고백참기나, 용형이나 마술말고 본인 스스로 창조하고 진행한 컨텐츠가 과연 얼마나 될까 싶던데요?
자기한테 쓴 소리 하는 의견도 듣기 싫다면서 차단하신다면 거기까지가 그릇인가보다 하겠는데 유튜브를 여기까지 하고 그만두는 그건 싫겠죠?
과연 피드백은 진정성있게 수용하실지...
약간 양세형?
다른 댓글들은 다 공감 가는데 이건 이해 좆도 안가노 ㅋㅋ '내가 니 깔거니까 넌 그냥 웃으면서 받아넘겨라 ㅇㅇ' 미친 마인드 아님 ? ㅋㅋ
무슨 스트리머끼리 콩트 상황극 하는데 못받고 탱킹 못하는걸 까는 것도 아니고 개청자새끼들이 개지랄하는거 못받아줬다고 '유머로 못 웃어 넘기는구나...' '약간 양세형 ?' ㅋㅋ 환장하겠다
@@chzhzpdlzm190 게임 아바타 웃기게 커마했으면 본인도 진지하게 만든 게 아니라 시청자들 웃으라고 만든 거 아님?
거기다가 내가 스트리머 인격적 모독을 했음 뭘했음?
넌 니 게임 아바타를 너랑 동일시함?
게임에서 결혼하고 여캐릭터 친추하면 혼자 연애하고 걔랑 손주 이름까지 생각하겠네 너는?
이 스트리머 평소에도 방송 보다가보면 타인들은 광대로 만들면서 정작 자기 자신은 웃어넘기지 못하고 표정관리 못하는 거 한 두번 봄?
그리고
네가 이 말이 좆도 이해가 안가는 건 네 대가리가 좆도 아니기 때문이라는 거 아님?
말의 맥락도 못짚고 타인들은 이해하는데 지 스트리머 욕하는가 보다 혼자 부랄발광하면서 불타는 거 보면 너 같은 놈들이 모여서 스트리머 이렇게 버려놨지 않나 싶음...
유튜버는 직업이 아닌 사업의 영역임. 이대로 쭉하면 계속 유지하겠지? 이게 안일한 생각이되서 결국 신규 콘텐츠 끊임없이 생각해야하고 니즈를 파악해야함. 늘 사업 마인드로 생각해야할듯
이미 뼈 부신 댓글들이 많아서 하나만 말함
지금 크게 안하는 이유가 뭔진 알겠는데 내꺼인 걸 알리고 뺏기느냐, 나중에 하꼬되어서 하는데 ㅈ도 몰라서 그냥 대놓고 뺏기느냐의 차이임
물론 뭐가 옳은 선택지인지는 나는 모름 아무도 모름
그리고 본인이 굳이 할 생각이 안드면 청자들도 굳이 볼 생각이 안드는게 현실임 열심히 하는 건 알지만 겉도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는 듯
솔직히 여캠합방? 재미도없는데 맨날 여캠합방만하니까 생방도 안보게되고 유튜브도 맨날 여캠합방만 올라오니까 구독도 끊음 솔직히 여캠합방? ㅈㄴ재미없음
굳이 뭐 본인이 스팀겜이나 모바일겜 하는거 아니더라도 이번에 파티애니멀즈같은 거
종겜스들이랑 합방 한번씩 할만한데 아예 배제하니까 원래 겜하는거 보던 시청자는 볼걸 잃음
그렇다고 게스트 컨텐츠가 재미없는건 아닌데 nft 사건 터지고 로아 안하면서 겜 자체를 놔버린게 에바임
솔직히 남은 기간동안 뭘 하든 잘되든 망하든 군대갔다오면 타스 연예인들처럼 감 나락가서 적응할 시기 있어야되니 예전에 원래 하던거 해보거나 했으면 좋겠음 반년밖에 안남았네 어쩌네 하지만 대형컨텐츠라도 한번은 시도할만한 시간이잖음 스트리머 겜 대회들도 꾸준히 있고
수박게임같은거 생방에선 했는지 어쨋는진 몰라도 아예 안하고 넘기는게 아까움 ㄹㅇ
약간 일한다는 느낌이 있음
컨텐츠에 너무 집착 하면서
컨텐츠 후에 딱 끝 수고 하셨습니다.
하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