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긍정적으로만 상황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호구됩니다. 긍정적으로 다 열심히 했더니 나한테 3인분 4인분 일 시키고 심지어 다른부서 일까지 넘어와서 땜빵시키면서 매일 11시, 12시에 퇴근함. 옆에 있는 동료들은 능력이 없어서 일을 애초에 안줌. 내가 있는 팀의 팀장이 대놓고 말함. A는 진짜 못미덥고 불안하다, B는 아직 이걸 맡기기엔 부족하다. 미안하다. 좀만 더 고생해 달라. 미안하다.. 무한반복. 심지어 무리해서 일 다 해내면 그 다음엔 더 많은 일을 강제로 쑤셔넣음. 상황을 알고 있는 팀장은 어떻게든 막아주려고 하는데 더 윗선에서 계속 우리팀에 일을 쑤셔 박음. 효율이 나오니까.. 회사 차원에선 이 팀이 이 인건비로 어디까지 할 수있나 테스트해보는것 같은 고약한 심보가 너무나도 느껴짐. 이런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했더니 그냥 개 호구 되고 그 능력없는 A,B는 야근하나 없이 하하 호호 하며 회사 다니는 꼬라지 보면 열이 안받을 수 없음. (심지어 본인은 자기 할 일 다하고 일 잘한다고 착각하는듯한 언행도 서슴치 않음.) 회사입장에선 저렴하게 최고 효율 뽑으니까 좋을 순 있어도 당사자 입장에선 미쳐버릴것 같음. 조만간 이직 합니다. 여러분 호구되지 마세요.
저희팀은 회사에서 인원부족이여도 회사에 인력 추가도 받지않고 데드라인있을때도 야근 자발적으로 해가며 잘 맞췄는데 저희팀은 위에서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지 해체되고 각팀으로 쪼개지게 됬네요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야근은 누가 하라했냐 너네가 일정을 잘못조율한거아니냐 그리고나서 연봉은 그프로젝트보다 자기가 내주는 과제에 더 큰점수를 줄것이다라고 하는데 참 허탈하더라구요 지금 저희팀의 대리이상급은 퇴사각 잡고있습니다 그나마 저희팀이 작년에 팀 이탈율이 없었는데 내년에는 생길지도...
긍정적이란게 일단 선을 긋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만 하면서 거기에 더 잘할 욕심 안내고 만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일 적당히 하고 내 생활 찾으세요. 직장다니며 3대 5백 찍는 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약해빠진 몸으로 혹사해봐야 손해의 악순환일 뿐이죠. 여기에서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나옵니다.
회사생활 잘 못하는 사람들이 대게 회사를 너무 부정적 삐뚜룬시선으로만 보고 개인 감정과 나의 굉장한 의견을 죽이는 부품취급하는 못된 놈들 소굴, 남은 틀리고 내가 맞다! 이런식으로만 생각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들은게 그런거 뿐이라 회사에 대해서 막연하게 좀 그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이 형님 덕분에 생각 많이 고쳐감
그냥 회사는 온갖 인간 군상들 모인 지옥도에 불과함 그 중에 살아남는 사람이 임원되는거고 내가 될 사람인지 아닌지는 대충 5년정도 다녀보면 견적나오니, 될 사람이다 싶으면, 열심히 다니고 될 사람이든 안될 사람이든 나와서 할 것 준비하던, 투자를 해놓던 밑작업을 해놔야함 임원되도 나갈때는 원아웃이거든.. 권력과 월급에 빠져서 흥청망청 돈써가면서 현재에 취해있으면, 그 이후의 미래는 없음
엄청 연봉에 복지가 좋은 회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회사라면 부정적인 사람이 대부분임 왜냐? 박봉에 일은 힘드니까 그러면 긍정적인 사람은 뭐냐? 연봉 많이 받고 루팡인 사람들이 대부분 긍정적임 왜? 내 일을 부정적인 사람들이 해줘야 하니까 그래서 못나가게 좋은 회사라며 가스라이팅도 하는거고 심하면 협박도 하는거고 회사에서 줄퇴사 하고 있는데 거기서 긍정적이면 말 다한거 아님? 줄퇴사 하고 나서 1년도 안되서 새로온 사람 또 줄퇴사 하면 그 나가는 사람들이 잘못이 아니라 회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안드나?
너무 싫은 마인드다... 박봉은 어느 수준임? 얼마나 돈과 복지를 받아야지 박봉이 아닌거임? 다른 사람이 루팡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그사람이 일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잘 하는것 일 수 있지 않음? 말씀하시는 마인드가 다른 사람들도 줄퇴사 자극하는 마인드 같은데; 그리고 남아서 감투쓰겠지 나중에.. 본인이 행복하려면 말씀하신 환경에서 긍정적으로 끌어가고 줄퇴사 막고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되면 몸값도 오르지 않을까..? 그렇게 해보려함?
@@mong377음.. 근데 저런 회사 문제는, 사람들이 자꾸 나가서 인력 충원 자체가 미달이다 보니까 노가리 까는 사람들을 절대 못잘라요. 정원 미달 지잡대 같은 거에요. 공부 안하는 물 안좋은 학생들이 와도 그렇다고 거절은 절대 못하고 받아야 하는 것처럼요. 안그럼 학생수 미달로 대학 유지가 안되니까. 회사의 존속 문제 자체가 심각해요ㅋㅋ
정말 공감함 맞는 말입니다 근데 재밌는건 그런 사람은 자기자랑을 거의 안해서 회사내 존재감이 부각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선후배들은 그런 사람이 있어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며, 알아도 그런가보다하는 정도지 특별하게 지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늘 좋은 사람을 놓치고 있는거죠 요즈음 후배들은 그런 선배 만나도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전부 지 잘난 맛에 사느라 바쁘니까요
굉장히 저 3개가 중요합니다. 저는 제가 저런 사람이라서, 회사에 입사했더니 저런 사람들이 몇백명 규모에 각각 1명씩정도밖에 없더라구요. 이러면 회사 제대로 안 굴러가고 망해요. 한마디로 정치질로만 돌아가는 회사가 될 확률이 크죠. 그래서 저는 저런 사람들로만 이뤄진 곳으로 이직했고 지금은 거의 90%가 저런 사람들로만 이뤄진 회사라 매우 만족도가 높습니다. 회사 조직문화와 분위기는 회사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거라, 정말 사람이 중요하니까 꼭 보세요. 특히 사장님과 임원급들의 영향이 크니까, 다른 사람들이 긍정적이였다가도 사장님과 임원들로 인해 부정적으로 될수 있으니, 그때는 이직하시면 됩니다.
긍정적으로 2인분, 3인분 다 해내도 옆에 놈들이 무능해서 본인의 일이 무한정으로 늘어나면 화가 안날 수가 없음. 옆에 무능한 동료한테 면전에 욕 박고 싶어도 사회니까... 참고 회사 시스템에 대해 냉소적으로 말하게 되더군요. 이것도 나름 너가 일을 너무 못해서 누군가가 힘들어 지는거다라는걸 돌려서 표현하는건데 100이면 100 못알아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알아들을 턱이 없죠. 그랬으면 팀원으로서 1인분은 할 사람일테니.. 조만간 이직합니다. 긍정적이다가 냉소적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어요. 회사라는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실 필요도 있습니다.
사수 중에 자기 주관이 엄청나게 뚜렷하고 일도 엄청나게 잘하며 회사 프로세스를 잘 간파하고 판단이 엄청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도덕적 양심을 중요시 여기고 분명 배울점이 많습니다만... 코드가 너무 안맞아요. 진짜 자기 주관 너무 뚜렷해서 남이 말할 틈을 잘 안줘요...
전 원래 회사좋아하고 즐겁게다니고 긍정적이고 일도 열심히하는 신입막내였는데 여직원들이 텃세인지 저한테 본인 팀장 욕하고 회사욕하고 뭐 이것도 안해준다 저것도 안해준다, 그냥 무시했지만 무시해서인지 어느새 제 뒷담을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 저도 아직 23살이지만 다 큰 성인들이 남 뒷담하고 회사 욕하고 본인이 열심히 할 생각않고 남탓하고.. 깨닫고 보니까 본인 업무를 저한테 떠넘긴것들이 몇개 있더라고요, 본인이 한것 마냥 발표해대고 참 웃긴 인간들 많아
현업에서 뛰고있는 작업자인데요, 중간관리자급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어차피 끝을 봐야하는 업무를 하는거라, 일단 대답하고, 행동을 보여주면서.. 일하고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선배가 되어야할텐데, 스킬이 많이 부족하네요. 오늘도 후배들에게 배울점이 많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 이직한 곳에 설레는 마음으로 적응중인데 사실 처음에는 제 윗사수(한단계 높은직급) 저랑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로 상대적 박탈감과 동시에 자존감과 자존심이 동시에 무너져 내렸었어요...근데 막상 며칠 같이 일해보니 정말 직급과는 별개로 배울점도 많고 똑부러지고 자기관리도잘하고 참 멋있는 사람이라는걸 깨달았고 필요할때마다 도움도 요청하고 도움받는만큼 열심히 노력하면서 매일매일 알차고 뿌듯하게 보내고있습니다❤
진짜 자기주관이 없어서 일 시킬 때도 지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회사에 부정적인 것 모자라서 정치질+왕따 선동 등 인간관계 파탄까지 하고 배울 것도 없고 술 마시고 회사에 출근해서 컴플레인 자주들어오고 진짜 어휴...지금 생각해보면 성숙한 것도 없구 지 잘못이 커지니까 거기에 남편 데리고 온 것까지 보면...ㅎㄷㄷㄷ
언제쩍 시절 이야기 하는거야 말씀 하신 선배들 죄다 퇴사해서 없다 조직 문화 인사 시스템을 아시는 분 이라면 이상적인 말좀 그만하자 언급하신 직원들 다 퇴사했고 사내정치 와 피아식별을 안했어 저런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은 잠시 정신건강에 보조제 역할은 되겠지만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 하고 상관없음 모 월급루팡 한다면 좋은데 아니라면 능력 없고 회사 불만 많은 직원 이라도 실질적인 주요 보직자들에게만 잘하면 다 잘 된다 연구 사업부만 1천명좀 안되고 사업장 해외 포함 만명 넘는 회사인데 작금에 대기업 회사들의 인사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 1. 패거리문화 2. 내로남불 3. 자화자찬 4. 폭탄돌리기=선광후책(일단광팔아진급하고책임이나문제터지면밑에떠넘기자) 그래도 회사는 잘 돌아가니깐
경력 애매한데 쓸떼없이 부릴 부심은 다 부리고 싶고, 대우는 받고 싶은 사람은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주도해서 회사 사람들이랑 여행가자고 하고, 영화보자하는 사람도 피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뒷담으로 우정 쌓고, 그렇게 다같이 몰려다니면 공과 사 구분 안되는 사람만 만나는겁니다
이 사람은 그냥 나랑 완전 정반대의 사람이다 매번 볼 때마다 그런 생각만 든다 저런 독기나 열정 이런 거 하나도 없음 그리고 이렇게 살고 싶지도 않고.. 그냥 정말 신기함 현실에서는 절대 친해지지 않을 스타일인데 유튜브에선 그냥 손쉽게 사람 하나를 볼 수 있는게 신기하다 이런 인간상도 볼 수 있고..
풀영상이 궁금하다면?
ua-cam.com/video/LfmUPnkal6w/v-deo.html
회사가 대겹이면 그러는데.. 중소(조소)기업에서 배울 사람이 없고 살아남은 고인물들은 그저 안주하고 남은 것일뿐.. 그냥 부정적인 말은 속으로 감추고 긍정적인척 다니다가 이직하면 됩니다.
딱 저런분 내 사수셨는데 진짜 덕분에 일하는 스킬도 안좋은 습관 없이 잘 기본기 잡혔고 일할때의 생각해야하는 자세 태도 같은것도 많이 배움 ㅠㅠ 퇴사하시고 나서도 자주 뵙는편인데 항상 멋있으십니다…
부럽네요.. 저런 상사분 만나는것도 복이죠
그런 사람들 관둠
부럽당…
@@JDC754 격공..
제목은 친하게 지내야 할 유형이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내가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과도 나오네요.
3가지 제시한 사람처럼 사신다면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하셔도 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정답
너무 긍정적으로만 상황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호구됩니다.
긍정적으로 다 열심히 했더니 나한테 3인분 4인분 일 시키고 심지어 다른부서 일까지 넘어와서 땜빵시키면서 매일 11시, 12시에 퇴근함.
옆에 있는 동료들은 능력이 없어서 일을 애초에 안줌. 내가 있는 팀의 팀장이 대놓고 말함. A는 진짜 못미덥고 불안하다, B는 아직 이걸 맡기기엔 부족하다. 미안하다. 좀만 더 고생해 달라. 미안하다.. 무한반복.
심지어 무리해서 일 다 해내면 그 다음엔 더 많은 일을 강제로 쑤셔넣음.
상황을 알고 있는 팀장은 어떻게든 막아주려고 하는데 더 윗선에서 계속 우리팀에 일을 쑤셔 박음. 효율이 나오니까..
회사 차원에선 이 팀이 이 인건비로 어디까지 할 수있나 테스트해보는것 같은 고약한 심보가 너무나도 느껴짐.
이런 상황에서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했더니 그냥 개 호구 되고 그 능력없는 A,B는 야근하나 없이 하하 호호 하며 회사 다니는 꼬라지 보면 열이 안받을 수 없음.
(심지어 본인은 자기 할 일 다하고 일 잘한다고 착각하는듯한 언행도 서슴치 않음.)
회사입장에선 저렴하게 최고 효율 뽑으니까 좋을 순 있어도 당사자 입장에선 미쳐버릴것 같음.
조만간 이직 합니다. 여러분 호구되지 마세요.
저희팀은 회사에서 인원부족이여도 회사에 인력 추가도 받지않고 데드라인있을때도 야근 자발적으로 해가며 잘 맞췄는데 저희팀은 위에서 무엇이 맘에 안들었는지 해체되고 각팀으로 쪼개지게 됬네요 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야근은 누가 하라했냐 너네가 일정을 잘못조율한거아니냐 그리고나서 연봉은 그프로젝트보다 자기가 내주는 과제에 더 큰점수를 줄것이다라고 하는데 참 허탈하더라구요 지금 저희팀의 대리이상급은 퇴사각 잡고있습니다 그나마 저희팀이 작년에 팀 이탈율이 없었는데 내년에는 생길지도...
저인가요....?😢
긍정적이란게 일단 선을 긋고 내가 할 수 있는 역할만 하면서 거기에 더 잘할 욕심 안내고 만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일 적당히 하고 내 생활 찾으세요.
직장다니며 3대 5백 찍는 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약해빠진 몸으로 혹사해봐야 손해의 악순환일 뿐이죠.
여기에서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가 나옵니다.
무슨느낌인지 알거같아요 너무 빨리 일 끝내지도 말고 알아서 완급조절울 해야한다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성과자보다는 낫습니다 그사람들은 열심히 하고싶어도 할줄 모르니
회사에 좋은 말은 하지만 실제로 배울점이 없고... 대화할 거리는 많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은 회사에 좋은 감정이 없는 이런경우... ㅠ
결론은 둘다친해지지말란거지ㅋㅋ
이게 현실이죠. 똑똑하고 괜찮은 사람들은 회사에 좋은소리 안함.
1. 주관
2. 회사와 친함
3. 실력과 성숙함
대기업기준.
ㅈ소기업에서 과연ㅋㅋ
회사에 냉소적인 사람 진짜 개피곤...특징은 자기 경력 강조하면서 이회사 잘못된다는 식으로 계속 징징댐. 퇴사해!
그래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직서를 가슴에 갖고 다니죠...
맞음 조직에서 암적인 존재임 퇴사해 그렇게싫으면;; 전체 분위기 다망침
회사생활 잘 못하는 사람들이 대게 회사를 너무 부정적 삐뚜룬시선으로만 보고 개인 감정과 나의 굉장한 의견을 죽이는 부품취급하는 못된 놈들 소굴, 남은 틀리고 내가 맞다! 이런식으로만 생각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들은게 그런거 뿐이라 회사에 대해서 막연하게 좀 그런식으로 생각했는데 이 형님 덕분에 생각 많이 고쳐감
저도 그래서 친하게 지냈던 동료를 내적손절했습니다 ㅋㅋㅋㅋ
불평할거면 제발 이직해
근데 그럴 능력 안되잖아?
왜 냉소적이 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길...
그냥 회사는 온갖 인간 군상들 모인 지옥도에 불과함
그 중에 살아남는 사람이 임원되는거고
내가 될 사람인지 아닌지는 대충 5년정도 다녀보면 견적나오니,
될 사람이다 싶으면, 열심히 다니고
될 사람이든 안될 사람이든
나와서 할 것 준비하던, 투자를 해놓던 밑작업을 해놔야함
임원되도 나갈때는 원아웃이거든..
권력과 월급에 빠져서 흥청망청 돈써가면서
현재에 취해있으면, 그 이후의 미래는 없음
인간의 끝은 죽음이다. 그냥 물흐른대로 살어. 어차피 D짐
음..공감하는편. 다만 회사에 긍정적 사람유형... 좋은겨우 있겠지만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고 보수적 권위적이고, 계산적이고 야망이 큰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경력에 도움을 얻고자 친해지는게 좋긴할텐데 개인적으로는 저런유형 별로인경우가 더 많았음;;
님 말씀에 정말 공감됩니다. 이형님 말씀대로 뭔가 다 해당되는데 다만 성숙함 부족하고 도와주려고 하는데 본인만 돋보이려고 하더군요. 오히려 무뚝뚝해도 진중하고 샤프한 사람이 더 배울 점 많고 괜찮지 이형님 유형임 사람이 더 안좋습니다.
엄청 연봉에 복지가 좋은 회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회사라면 부정적인 사람이 대부분임 왜냐? 박봉에 일은 힘드니까 그러면 긍정적인 사람은 뭐냐? 연봉 많이 받고 루팡인 사람들이 대부분 긍정적임 왜? 내 일을 부정적인 사람들이 해줘야 하니까 그래서 못나가게 좋은 회사라며 가스라이팅도 하는거고 심하면 협박도 하는거고
회사에서 줄퇴사 하고 있는데 거기서 긍정적이면 말 다한거 아님? 줄퇴사 하고 나서 1년도 안되서 새로온 사람 또 줄퇴사 하면 그 나가는 사람들이 잘못이 아니라 회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안드나?
걍 머든 극단적이면 문제임 ㅋ 중간으로 가~
너무 싫은 마인드다... 박봉은 어느 수준임?
얼마나 돈과 복지를 받아야지 박봉이 아닌거임?
다른 사람이 루팡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음? 그사람이 일을 효과적으로 빠르게 잘 하는것 일 수 있지 않음?
말씀하시는 마인드가 다른 사람들도 줄퇴사 자극하는 마인드 같은데; 그리고 남아서 감투쓰겠지 나중에..
본인이 행복하려면 말씀하신 환경에서 긍정적으로 끌어가고 줄퇴사 막고 회사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되면 몸값도 오르지 않을까..? 그렇게 해보려함?
@@ChoRongYi뭐래는거야. 내가 돈주는 사장이 아닌데 다른 직원 줄퇴사를 어케막아ㅋㅋㅋㅋ 전업 주부세요??
@@mong377음.. 근데 저런 회사 문제는, 사람들이 자꾸 나가서 인력 충원 자체가 미달이다 보니까 노가리 까는 사람들을 절대 못잘라요.
정원 미달 지잡대 같은 거에요. 공부 안하는 물 안좋은 학생들이 와도 그렇다고 거절은 절대 못하고 받아야 하는 것처럼요. 안그럼 학생수 미달로 대학 유지가 안되니까.
회사의 존속 문제 자체가 심각해요ㅋㅋ
정말 공감함
맞는 말입니다
근데 재밌는건 그런 사람은 자기자랑을 거의 안해서 회사내 존재감이 부각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선후배들은 그런 사람이 있어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며, 알아도 그런가보다하는 정도지 특별하게 지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늘 좋은 사람을 놓치고 있는거죠 요즈음 후배들은 그런 선배 만나도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전부 지 잘난 맛에 사느라 바쁘니까요
전부 지 잘난맛 ㅋㅋ 넘 격공이네요ㅠㅋㅋ
그래서 그런 분들을 볼 수 있는 눈을 기르고 싶네요
관리자 꿀보직 빼고 회사에 모두 부정적인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열심히 한 사람은 회사에 오래 안남아잇음..
회사ㅜ오래 다녀본 사람은 다 알지..ㅋㅋ
멍청하게 긍정적인 놈치고 배울점 있는 놈 못봤음ㅋㅋ 저영상 모순이 심함
대가리 꽃밭들은 오래 다니죠. 회사에서 느린/무능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있고 그 달 월급 그 달 다 탕진하는 사람들. 먹는거랑 게임에 다 탕진하고 살찐 직장인 인생이 솔직히 제일 많죠.
회사에서 회사욕만 하는사람들 정말 지쳐요
그럴거면 나가지 왜 다니는지 싶습니다
그런사람들 특징이 개선해볼려고 하지도 않고
주저리주저리 욕만 늘어놔요 한심함
굉장히 저 3개가 중요합니다.
저는 제가 저런 사람이라서, 회사에 입사했더니 저런 사람들이 몇백명 규모에 각각 1명씩정도밖에 없더라구요.
이러면 회사 제대로 안 굴러가고 망해요.
한마디로 정치질로만 돌아가는 회사가 될 확률이 크죠. 그래서 저는 저런 사람들로만 이뤄진 곳으로 이직했고 지금은 거의 90%가 저런 사람들로만 이뤄진 회사라 매우 만족도가 높습니다.
회사 조직문화와 분위기는 회사에 소속된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거라, 정말 사람이 중요하니까 꼭 보세요.
특히 사장님과 임원급들의 영향이 크니까, 다른 사람들이 긍정적이였다가도 사장님과 임원들로 인해 부정적으로 될수 있으니, 그때는 이직하시면 됩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불평불만 쏟아내는 사람과 같이 일하면 나까지 기분 ㅈ같아짐
그냥 참고 하면 끝나는 일인데 계속 옆에서 불평불만하면 아무생각 없던 나도 기분 ㅈ 같아짐. 물론 그 사람 때매.
@@나르실-r3p뭔말이야 이게 ㅋㅋ
@@andy_0110둘 다 줏대 없다 남 탓 하지 마라
공무원에 그런 여자들 수십트럭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2인분, 3인분 다 해내도 옆에 놈들이 무능해서 본인의 일이 무한정으로 늘어나면 화가 안날 수가 없음.
옆에 무능한 동료한테 면전에 욕 박고 싶어도 사회니까... 참고 회사 시스템에 대해 냉소적으로 말하게 되더군요. 이것도 나름 너가 일을 너무 못해서 누군가가 힘들어 지는거다라는걸 돌려서 표현하는건데 100이면 100 못알아듣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알아들을 턱이 없죠. 그랬으면 팀원으로서 1인분은 할 사람일테니..
조만간 이직합니다.
긍정적이다가 냉소적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어요. 회사라는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실 필요도 있습니다.
@@요호-p8c공감이요😂
상사한테 붙어서 박쥐같이 꼰지르느는 애들이 제일 극혐임
그거 지도 당함ㅋㅋ 걱정ㄴㄴ
ㅅㅂ 지금 내 회사에 그런 선임이 2명이나 있음 ㅈ같다 퇴사마렵다 그냥
소시오패스니까 조심하세요.
여지를 주지 마세요.
우쭈쭈만 해주세요.
@@user-bn8oh 소시오패스니까 조심하세요.
여지를 주지 마세요.
그냥 우쭈쭈 해주세요.
사수 중에 자기 주관이 엄청나게 뚜렷하고 일도 엄청나게 잘하며 회사 프로세스를 잘 간파하고 판단이 엄청 빠른 사람이 있습니다. 도덕적 양심을 중요시 여기고 분명 배울점이 많습니다만... 코드가 너무 안맞아요. 진짜 자기 주관 너무 뚜렷해서 남이 말할 틈을 잘 안줘요...
주관이 뚜렷하다한거랑 지 주관만 내세우는거랑 달라요. 마음속 손절하세여 뭘 고민할게 있음???
@@insightpark뭘 손절해..일을 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잘한대잖아.. 잘 보여야지ㅋㅋ 회사가 니 맘이니. 회사는 결과로만 돌아가ㅋㅋㅋ
그래도 그 정도면 좋으신 분이네요. 일도 엄청나게 못하고 도덕적 양심은 빻아서 다 자기가 했다고 하면서 동료랑은 회사 욕만 해대고 이직이 안되어 10년 넘게 알박기만 하는 직원도 수두룩한데..
전 원래 회사좋아하고 즐겁게다니고 긍정적이고 일도 열심히하는 신입막내였는데 여직원들이 텃세인지 저한테 본인 팀장 욕하고 회사욕하고 뭐 이것도 안해준다 저것도 안해준다, 그냥 무시했지만 무시해서인지 어느새 제 뒷담을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 저도 아직 23살이지만 다 큰 성인들이 남 뒷담하고 회사 욕하고 본인이 열심히 할 생각않고 남탓하고.. 깨닫고 보니까 본인 업무를 저한테 떠넘긴것들이 몇개 있더라고요, 본인이 한것 마냥 발표해대고 참 웃긴 인간들 많아
님도 여기서 뒷담화 하고 잇자나요 ㅋㅋ 님이 욕하는 그분들도 첨엔 다들 그렇게 긍정적으로 다녔을겁니다.
여기서 뒷담하는거면 님도 회사에 긍정적인건 아닌듯하네요. 결국 님도 똑같은 사람이 된듯.
남탓하는것부터가 별로임.
회사에 텃세안부리고 뒷담 안하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들죠. 하지만 그속에서 나는 여전히 그러지 말아야하는건데..
님도 결국 똑같음
23살이잖아요 다 깨달아 가는 과정인 거지
왤케 꼬아보지..긍정적이게 다니고 남들 말들 신경안썼는데 결국 나한테도 안좋게 돌아오기도 했다는걸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
위에 대댓 두명은 푸념도 못하냐? 사내에서 뒷담깐 것도 아닌데 괜히 발끈하네 ㅋㅋㅋㅋ
회사에 배울점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ㅈ소에 과연?? ㅋㅋ
@@insightpark ㄷ기업도 마찬가지...사람사는거 다 똑같음
@@F1_Max33 사람 사는거 다 똑같다해도 ㅈ소랑 ㄷ기업이 어캐 같음 ? 대기업이 규모가 훨씬 큰 사업을 경험하는데.
@@insightpark 규모가 커도 얼마나 크겠음 다 대기업가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건 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이나 똑같다...일때문에 사람이 관두는거는 10프로고 대부분 인간관계때문에 관둠
@@insightpark 대기업 퇴사자들 인터뷰보면 10에 7은 관계때문에 퇴사함 ㅋㅋㅋ
회사에 부정적인 말하는 사람 엄청 피곤하죵..ㅎㅎ
근데 회사에 긍적적이긴한데 너무 보수적이고 너무 회사편(직원은 손해보더라도 회사이익을 먼저 따지는..)에 있는 상사도 피곤하긴해요.. ㅋㅋ
ㅈ소에 긍정적인것 찾는게 더 힘들거같은데ㅋㅋ
@@insightparkㅈ소나 ㄷ소나 같음
현업에서 뛰고있는 작업자인데요,
중간관리자급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지만, 어차피 끝을 봐야하는 업무를 하는거라,
일단 대답하고, 행동을 보여주면서.. 일하고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선배가 되어야할텐데, 스킬이 많이 부족하네요.
오늘도 후배들에게 배울점이 많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 리딩 잘 듣고 갑니다
요즘 우울감이 심해서 힘든 와중에 너무 도움되는 말들 감사합니다🙏
회사에는 굉장히! 긍정적이고 열정적이지만 사람에게는 부정적인 사람이 저희 회사에 있습니다. 남뒷담화가 취미자 특기예요. 입에 모터를 달고 뒷담을 주제로 랩을 합니다. 멀리해야할까요 가까이해야할까요..?
이 회사에 지분 없는데? 딱히 긍정적일 필요가 있나 사축도 아니고 왜? 그냥 내 일이나 확실히 하믄 그만이지.
저런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저는 이번에 새로 이직한 곳에 설레는 마음으로 적응중인데 사실 처음에는 제 윗사수(한단계 높은직급) 저랑 동갑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후로 상대적 박탈감과 동시에 자존감과 자존심이 동시에 무너져 내렸었어요...근데 막상 며칠 같이 일해보니 정말 직급과는 별개로 배울점도 많고 똑부러지고 자기관리도잘하고 참 멋있는 사람이라는걸 깨달았고 필요할때마다 도움도 요청하고 도움받는만큼 열심히 노력하면서 매일매일 알차고 뿌듯하게 보내고있습니다❤
@@90s-w3s 사수가 동갑이라서가아니라 동갑인데 높은 직급에, 능력있는 친구를보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었고 결국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했다는게 포인트인데 위험한가요...?ㅎㅎ
@@90s-w3s본인이 보고싶은 포인트만 갖고 말꼬리 잡는다라... 더 위험하네
당연하지만 필요한 이야기임!! 굿굿!!
정말 클린한 댓글들이다...나까지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짐
뒤만돌아가면 후배들 남욕을 밥먹듯이하는데 앞에서는 젤 잘지내는 꼴보기싫은 사람 어떻게해야되나요?
거리를 뒀는데 서운했는지 그뒤로는 다있는자리에서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이럴땐 어떻게해야되나요….?
진짜 이직밖에 답이 없는지
너무 힘드네요
내 욕만 하는거 아니면
남들도 다 알아요
냅두세요
절대친하게지내지마시고
친하게지낸다해도 잠시만 편하지
혼자 삔또상하면 또 ㅈㄹ합니다.
적대적이게는 하지말되 최대한 거리를 두시고 딱 회사사람으로만 생각하세요ㅜㅜ
저도 지금 이상황이에요 감정적 거리두려고 합니다 업무상으로는 철저히하려고 노력하고있어요
감정적으로 말 잘못섞이면 제가 오히려 더 이상한 사람되거든요
공감됨. 나도 팀장이나 다른팀원은 일하다 부딪힐때도 있지만, 회사 자체에는 불만없음😊
막내로 들어온 친구가 일을 좀 잘 아는 편이고 주관도잇는데 문제는 도와달라 요청을 하거나 하면 처음엔 긍정적이었지만 (제가 도와달라한 적은 없음) 그다음부터는 하기싫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더라구요. 약간 윗사람을 무시하는 느낌? 그런 경우는 어떻게하시나요?
꼭 일이아니더라도 평소에 이런사람이랑 친해지고싶다 하는 사람유형이네요
회사에 긍정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사고를 하며,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일잘러가 최고
반성하게되네요 빨리봐서 다행입니다
이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어요
적극 공감합니다.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들어보니 일상에서도 이건 해당되네요
쫌생이같은사람은 곁에두면 피곤해욬ㅋㅋㅋ
슬프지만 쫌생이만 90% 일듯?
무리로 다니는사람이 회사욕도 많이하는데 그 무리속에 끼지 못하면 약간 은따 됩니다
맞아요 주관없는 사람은 뒤통수 치더라고요
오 꿀팁 감사합니다
음.. 친하게 지내야하는사람은 모르겠고 그냥 내가 저런사람이 되어야겠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 언니, 오빠들이 저런 사람들이었네요. 회사에서도 꼭 찾아보겠습니다.
오빠들은 조심하세요 ~! 언제 훅들어올지 모름ㅋ
진짜 자기주관이 없어서 일 시킬 때도 지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고 회사에 부정적인 것 모자라서 정치질+왕따 선동 등 인간관계 파탄까지 하고 배울 것도 없고 술 마시고 회사에 출근해서 컴플레인 자주들어오고 진짜 어휴...지금 생각해보면 성숙한 것도 없구 지 잘못이 커지니까 거기에 남편 데리고 온 것까지 보면...ㅎㄷㄷㄷ
이야.. 우리회사에 정반대되는 상급자가 있는데
(우리팀아님)
사람취급 안하고싶은데 가능한가요
ㅈ소면 더더욱 가능
언제쩍 시절 이야기 하는거야
말씀 하신 선배들 죄다 퇴사해서 없다
조직 문화
인사 시스템을 아시는 분 이라면 이상적인 말좀 그만하자
언급하신 직원들 다 퇴사했고
사내정치 와 피아식별을 안했어
저런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은 잠시 정신건강에 보조제 역할은 되겠지만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 하고 상관없음
모 월급루팡 한다면 좋은데
아니라면
능력 없고 회사 불만 많은 직원 이라도
실질적인 주요 보직자들에게만 잘하면 다 잘 된다
연구 사업부만 1천명좀 안되고 사업장 해외 포함 만명 넘는 회사인데
작금에 대기업 회사들의 인사 시스템은 아래와 같이 표현된다
1. 패거리문화
2. 내로남불
3. 자화자찬
4. 폭탄돌리기=선광후책(일단광팔아진급하고책임이나문제터지면밑에떠넘기자)
그래도 회사는 잘 돌아가니깐
경력 애매한데 쓸떼없이 부릴 부심은 다 부리고 싶고, 대우는 받고 싶은 사람은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주도해서 회사 사람들이랑 여행가자고 하고, 영화보자하는 사람도 피하세요...
그런 사람들이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뒷담으로 우정 쌓고, 그렇게 다같이 몰려다니면 공과 사 구분 안되는 사람만 만나는겁니다
모든 사람이 회사에 부정적이면 어떻게 하나요 ㅋㅋ
그 배는 침몰하죠. 다 죽는 겁니다. 아무도 해내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서 책임감이 없는 집단이니 배가 가라앉고 있는 중이에요.
위 답글이
무섭다...ㄷㄷㄷ.....실감나
@@안느빛정확해요 ㅇㅇ그래서 저는 탈출했고 지금 너무 만족스러워요 ㅇ
@@mong377그딴 곳에 능력이 쌓이겠음??
긍정적인 사람이 되야지
어짜피 세상은 가식이라서요
2번이 없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머리에 암모나이트 멋져요!!
ㅈㄴ 나선형👏🏻👏🏻👏🏻
여기 다들 좆소 다니나 보네ㅠ
저는 평생 직장을 찾아서 초 긍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2년안에 여러사람 재치고 위로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좆소는 긍정적이기 힘들긴하죠ㅋㅋ 다들 좋은곳으로 이직하시길^^
크 저런 사람 너무 좋더라
돈은 벌어야겠고 일은 DEEEEG게 하기싫고.. 재밌는 무리짓기 뒷담화 하면서 회사생활하는 사람이 태반~~~
퇴사한 이형 이사는 달고 퇴사 했어야 누굴 가르치지
셋 다 저네요. 으하하하. 죄송..
세번째 만큼은 좀 생각이 다릅니다. 실력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어중간한 실력말고요.
쥬같은회사에 긍정적인 사람이라 😢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회사에 자신을 냅두지마삼ㅋㄱ
가장 중요한건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면서“ 저것들을 갖춰야된다
좆소다니면서 느낀건 저 3개에 포함되는 인물은 없었다는거 ㅋㅋㅋ 직원들 허구한날 회사욕하고 자빠졌음
사장님이랑 이사만 회사에 긍정적임 ㅋㅋㅋㅋ
책임감만 있어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99%가 ㅈ소인데 ㅈ소에서 과연????????
회사에서 젤 친한 언니 다 저거에 반대 ㅠㅠ
신입이면 좋은 동료 만나는거 ㄹㅇ 운인데 당연하듯이 핑거프린세스마냥 본인이 시도해보지도 않고 냅다 계속 묻는것도 문제임 커피라도 사던가 말이라도 고마움도 표현하던가 열심히 하는모습을 보이던가 ;;;; 소심하고 뒷말만 좋아하는 멍청한 신입있음 진짜 피곤하다
자기만의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가르쳐야 될정도로 수준이 떨어졌나..
저것도 좋은 중소나 중견, 대기업 이야기지. 포괄야근하고 좋좋소 수준의 회사면 저 마인드로는 회사 죽어도 못다님. 너무 이상적인데?
전직장에 다없었던....
실력도있고 자기주관도 있으시고 모든면에서 어른이고 배울게 많아보이시는데
입만 열면 회사욕을 하시는데... 흠
한명두 읍네요ㅋ
그래봐야 싫은 사람들을 다 수용하는게 업장소멸의 길인걸 피한다고 피해지냐
우린 4인체제라 그런거 없는뎈ㅋㅋㅋ 안 맞아도 맞춰야 해..
저 회사에 긍정적인 사람이 먼저 퇴사하더라고 ㅋㅋㅋㅋ
버튀어~
회사에 긍정적인 사람은 좋은 거 같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이전 직장은 모두가 부정적....
입사 1개월차에 퇴사 시그널(인수인계 없이 업무 받았는데 전체적으로 반년치 업무가 진행되지 않은 경우) 왔는데 버티다가 몸 마음 다 버리고 1년 못 채우고 나왔습니다ㅜㅜ
저런 사람 본적없음. 온통 부정적이고 긍정적인척. 뒤에서 뒷담. 그냥 같이 있으면 피곤하고 부정적이 되어가는것 같음.
여그는 공공기관
회사생활을 하는삶 자체가 그지같다 생각해서 그런지 회사에 긍정적인 사람이랑은 계속 트러블나던디ㅋㅋㅋㄱ 먼가 개돼지 노예같음
주변에 냉소적이고 매사 비판적인 동료 1년 겪어보니 왜 주변에 사람이 없는 지 알게 됨
하지마 얘기 하지마~
ㅠㅠ 저는 123 모두 해당이 안돼요
난데 나랑 친하게지낼분
내 인사권 쥐고있는 사람
계약직인거같은데 탈출ㄱ
근데 저런사람이 있나? 한번도못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똥을 끊지.....
일 잘하고 주관적인데 긍정적이고 호의적이면 맞말 근데 주관만 강하고 남들한테 냉대한다? 졸라 피곤함
아니 회사가 보이스카웃도 아니고 맨날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한다 그러고 다 하다보면 이새낀 도대체 왜 회사에 입사한거야? 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도라이는 되지말자
진짜 너무 억울하다
난 주관이 없는데 ㅠㅠ
난데? 나랑 친해질 ㅅㅏ람?
코가 조금 휘어져있으신거 같아요
ㅋㅋ ㅋ 1+1 은 안 알려주냐?
가치관도 없고
회사에 부정적이고
실력도 배울것도 없
*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야 하는 사람
1. 자기 주관이 있는 사람
2. 회사에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
3. 배울점이 있는 사람
(실력 • 성숙)
셋다 과유불급임
선넘으면 빡센 내용들ㅋ
@@insightparkㅋㅋ뭐가 과유불급임? 3번은 일단 절대적으로 과유불급 아님. 저런 애들 나가서 지가 차린다..
@@0kjuKim 아니지 배울점 있는 사람은 더 배울점 있는 사람을 찾지 뭣도 모르는애들 입아프게 왜 가르쳐줌ㅎ
풀영상이 궁금하다면?
ua-cam.com/video/i3BtRCKUcgs/v-deo.htmlsi=3EtyAgqGiuhhtkVZ
뻔한말
뭐하는 분이신지? 강의가 너무 뻔한 내용입니다.(숏츠를 보고 태클걸어 죄송합니다) 요즘은 성공,자기개발,강의 등으로 활동하는 유튜버가 너무 많아서 물어봤습니다.너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분은 머리를 왜 저렇게 하고 계신가요...재미를 위해서인가요...? 궁금...
님은 왜 여기서 대변을 보시는 건가요.. 재미를 위해서? 궁금..
@@born2k554님은 왜 소변과 구토를 하시죠
@@insightpark 이거 맞아요.?
이 사람은 그냥 나랑 완전 정반대의 사람이다 매번 볼 때마다 그런 생각만 든다 저런 독기나 열정 이런 거 하나도 없음 그리고 이렇게 살고 싶지도 않고.. 그냥 정말 신기함 현실에서는 절대 친해지지 않을 스타일인데 유튜브에선 그냥 손쉽게 사람 하나를 볼 수 있는게 신기하다 이런 인간상도 볼 수 있고..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야할 사람 자기가 스스로 못정하고 이런거까지 찾아보면서 배워야하는 병신들이야말로 걸러야할 일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