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경제’의 미래, 암모니아로 수소 연료 전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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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чер 2023
- ‘수소 경제’의 미래, 암모니아로 수소 연료 전지 만든다
#나노및소재기술개발사업 #수소에너지 #수소전기차 #수소연료전지 #수소경제 #암모니아
【과기정통부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 릴레이 인터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조동우, 이승복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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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타버스, 모빌리티의 미래 ‘디일렉 딥테크 포럼’에서 만나세요!
- 7월 11일, 12일 이틀간 포스코타워(역삼) 개최!
사전링크 페이지
(hyelec.kr/product/%ec%84%b8%ec...)
[오프라인 행사 개요]
◦행사명 : 세상을 바꿀 첨단 기술 디일렉 딥테크 포럼 2023
◦일시 : 2023년 7월 11일(화)~12일(수)
◦장소 :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 (역삼역 3번 출구 도보 3분)
◦주최 및 주관 : 디일렉/와이일렉
◦규모: 선착순 150명/중식제공
◦참가비용 : VAT 포함
▲ 조기등록 2023년 6월 30일까지 : 55만원(2일 프리패스), 33만원(1일권)
▲ 사전등록 2023년 7월 1일 ~ 10일 : 66만원(2일 프리패스). 38.5만원(1일권)
▲ 현장등록 : 70만원(2일 프리패스), 44만원(1일권)
▲ 등록마감 : 7월10일(월) 18시 사전등록 마감 시 현장등록 불가
※ 행사문의 : 디일렉 김상수 국장 kss@thelec.kr 010 5278 5958
[참고 사항]
◦ 콘퍼런스 룸 인원 제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참석자 분들은 오전 9시부터 사전 입장 가능합니다.
◦ 발표자료는 공개를 허락한 연사에 한하여, 자료집 제공합니다.
◦ 콘퍼런스 비용 입금시 회사명 또는 등록자명으로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1005 - 803 - 563727 예금주 디일렉)
*세금계산서 발행은 무통장 입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 참석확인증 - 콘퍼런스 종료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안내 - 행사 3일전 까지 환불 신청 가능. 이후에는 환불 불가합니다.
◦ 본 콘퍼런스는 주차지원이 불가합니다.
◦ 주제 및 연사자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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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수소의 모든 것! [코너별 다시보기]](http://i.ytimg.com/vi/IvPBesYZkHQ/mqdefault.jpg)
!["될까, 안될까는 옛날이야기"🧐 그린산업 애널리스트가 말해주는 수소산업이야기 [딥다이브 인터뷰 12화]](http://i.ytimg.com/vi/cFeLUNcmsnw/mqdefault.jpg)
![[어바웃 뉴욕] 아마존은 왜 암모니아에 투자했을까](/img/n.gif)
MIT 우성훈 박사 이미 암모니아 수소 연료전지 엔진 만들어 트럭에 적용해 아모지 트럭 벌써 출시했고
사우디 국부펀드 SK 싱가폴 다메섹펀드 투자 받아둔 상태죠
미국에 AMOGY라는 비상장 기업에서 암모니아를 직접 투입 기계 내부에서 수소를 빼내서 전기를 발생시켜서 선박과 15 TON 대형트럭에 시험 운행을 성공시켰다 는 유튜브 뉴스화 됐고 암모니아 선박은 건조중이라 고 합니다
박사님 두분 모셔놓고 질문이 너무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멋집니다~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런 영상 좋습니다!!
나 이미 잘함 ㅋㅋ
연구원들의 노력이 큰 결실을 맺게 되기를...
.
이대 난 그냥
ㅇ0ㅁ
😱
ㅁ.0ㅇ
1년전 영상을 지금 올릴거면 .. 얼마나 발전 했는지도 같이 올려주면 좋을것 같네요.
정부가 바뀌면서 엎어진 연구도 있을테고..
이런 국책 과제들은 그냥 흐지 부지 끝나는 경우도 너무 많아서..
수소는 도시 내에 수소 발전소를 세워서 분산형 전기 공급을 하면서 수소 저장 시설로 수소 충전도 가능한 수소 발전소/충전소 하이브리드 타입의 저장소를 촘촘히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듯… 아모지에서 하는 방법으로 암모니아에서 바로 수소로 변환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차량용으로 사용가능도 하지만 그건 차량용으로 보관 및 운송비용은 적지만 저효율의 방식이라서 현재의 전기 공급을 수소 연료 방식의 소형 발전소 겸 수소 충전소로 도심 곳곳에 세우면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의 전기차 충전도 해결 가능하고 높은 송전 비용과 화석 연료 기반의 발전소도 대체 가능…
하버-보슈는 인공질소를 얻으려고 암모니아를 쓴 것으로 아는데.. 이젠 수소를 얻으려고 암모니아를 쓰네요. 신기하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근데 수소의 액화 운송 저장 비용보다 암모니아로 합성과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비용이 저렴하면 사업성이 있는데 그게 가장 궁금한건데 아직은 거기에 대한 검증은 안되었나보군. 그걸 명쾌하게 얘기해줘야 하는데...
그건 그냥 비교불가야 ㅋㅋ
수소생태계를 만드려면 천문학적인 돈이들어간다
공정이 여러 단계가 추가되면서(재생에너지전기 -> 수소 -> 암모니아 -> 수소 -> 전기) 수소의 최종 에너지 효율이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네요. 재생에너지에서 발전된 에너지를 100으로 본다면, 최종 소비까지(예를 들어 자동차) 20정도 남을까요? 확실히 가능만 하다면, 발전된 전기를 그대로 쓰는 게 제일 좋지요.
수소산업은 장래성은 많으나 상용화되기는 힘들죠..
30년후 내다보면 몰라도 현재로서는 전망이 그리 밝지 않습니다..
암모니아 그린수소 대박^^
암모니아에서 수소 추출하는 기능을 자동차에 바로 탑재하기 어렵다면 수소충전소에 변환기를 만들어 놓고 공급 받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변환하여 차량에 충전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암모니아 말고 염화암모늄이라던지 다른 수소포함화합물이 수소저장운송생태계에 대세가 될 가능성은 없나요?
염소는 독가스 입니다
암모니아도 1급 독성물질입니다. 단 한번의 접촉으로 폐와 안구는 끝장 납니다. 난 암모니아 탱크로니만 지나가도 멀리 도망갑니다.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하려면 열 즉 온도가 필요한데 수소를 쓰기위해 열에너지를 전기나 다른 연료로 만들어야한다는게 문제..
아모지라는 회사에서 이미 시작했는데...
이거로 종일 문헌찾다왔는디; 이걸다루시네요
촉매의 가장 큰 장점은 촉매 자신은 반응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촉매는 아무런 화학적 변화가 없기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
암모니아 수소 추출에 전기 분해 방식 이미 개발 됐던데, 무슨 차이가 있나요?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혼합하면 엑체가 된다고 하는데 유럽 독일어서는 이미 개발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석유연료의 인프라로 그되로 사용 할수 있는데 단가를 나출수가 있는가에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e퓨얼인데 그걸로는 탄소를 줄이지는 못합니다.
아모지
디젤차에 암모니아혼소화를해서 매연없는차가되게해야,,,수소첨가로 완전연소화를하는 브라운가스시스템은 상용화초기라서 조금은 불안전해,,,
암모니아, 수소에너지가 언급되니 원익머트리얼즈가 떠오른다.
수소 +암모니아니까 차에 물넣고 오줌지리면 지리구여😂😂😂😂😂
일단 수소생산 가격이 낮아져야....
고체산화물연료전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미코에서
생산하고 있지 않나요?
에스퓨얼셀이나 두산퓨얼셀과는 다른 종류의 연료전지로
알고 있는데...소형발전시설로...
말도 안되죠? 650도... 암모니아 합성 온도가 350도인데... 그럼 뭘 가지고 암모니아를 만드나요? 수소와 공기(중의 질소). 그걸 다시 분해해서 수소를 만들면 원료인 수소보다 싸질 수가 있나요? 원료비용과 분해 에너지 비용을 생각해보면 그냥 있는 수소를 쓰는 게 맞네요. 기술도 신통한 게 없구만요.
근데 굳이 암모니아를 꼭 만들 필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공기중의 질소를 매개로 수소를 붙여 놓으나.. 공기중의 탄소를 매개로 수소를 붙여놓으나 친환경 여부는 결국 수소를 어떻게 생산했는냐의 차이만 있는건데요. 이퓨얼처럼 메탄올을 공기중 이산화탄소와 친환경 수소로 합성해서 메탄올을 직접연료전지에 사용해도 되잖아요. 꼭 탄소가 안들어가야만 친환경이라는 것은 오해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연구소에서 비싸게 수입하는 것(암모니아)을 국제시세보다 싸게 국산화하는 기술 개발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지 않나요??
암모니아를 연료전지로 활용하는 것은 이미 해외에서 오래전 개발한 기술인데 이게 우선이 되어야 하나? 심지어 메탄올을 연료전지에 활용하는 기술도 십여년전 개발됨..
진행자 예습좀 해라.. 진도가 안나가잔아 ㅠ
자꾸 말을 끈으니 핵심으로 나가지를 못하네. ㅠㅠ
암모니아=천연가스....
근데 안타까운게.. 나온분들이 정말 전문가인지 의문이 들 정도로
암모니아로 사용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미흡하고.. 전반적인 연료전지에 대한 이해도 과연 충분한지 의문이 들정도로 설명도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얘기하고 있어 참 안타깝네요..
전문가지만 말주변이나 긴장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주제에 비해 많이 아쉬운 내용입니다...
그래서 뭔데?
한국은 현재 암모니아 대량 수입국입니다.
암모니아는 전세계적으로 년간 1억5천만톤이 생산되는데, 한국에는 공장이 없어 매년 150만톤을 비싸게 수입함..
왜냐 암모니아의 핵심원료인 수소를 값싸게 만들수 없기 때문..
한국은 현재 대량의 수소 수입국이에요..
왜냐 수소는 95%이상 화석연료로 제조하기 때문이죠...천연가스, 석탄, 석유가 수소 원료.
수소는 국내에서 년간 200만톤 제조되고,
전 세계적으로는 년간 9,000만톤 정도.. 석탄, 천연가스가 수소 주 원료임..핵융합발전 상용화 만큼 어려운게 수소제조가격 낮추는 것..수소의 생산 비용을 대폭 낮추는 기술을 개발한다면 그 사람은 전세계 최고 부자가 됩니다..
해외에서도 결국 수소를 합성해서 만들거면 아무리 저장 운송 용이성이 좋다한들 그냥 국내에서 석탄, 정유에서 나오는 수소를 포집해서 저장 운송기술을 발전해서 단가를 낮추는게 훨 나아보이긴 하네요.
단순하게 그냥 한국에 석유가 안나와서죠. 사우디 등에서 수입...
수소생산비용이 낮아지기 힘들죠. 핵융합이라도 하지않는이상...현재로선 그나마 한국이 가능한게 고온수소원자로뿐인데
@@jung7690 저도 롯정 주주지만,,,보통 사우디에서 사오는겁니다.
@@user-uu2jv5bc9q일본은 비산유국 임에도 불구, 암모니아. 요소를 자체 생산중이에요.. 한국은 겪었던 요소수 사태를 겪지 않음..
@@jung7690내가 알기론 수입만 하던데요? 보통 암모니아를 생산하면 요소까지 동시에 생산하죠. 근데 왜 요소수 사태?? 인터넷을 찾아봐도 온통 수입한다는 것 밖에 없어요.
아무리 연구만하는 사람들이지만 진짜 말 못하네. 뭔 소린지 알아먹게 설명 좀 하지. 오죽 답답하면 사회자가 저리 물어보냐.
가스쟁이들은 다 아는사실
말을 너무 답답하게 하네. 비밀인것 같지도 않은데.
전기 대신 수소를 에너지 저장 매체로 쓴다.. 이게 말이 되나요? 수소는 지구 상에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탄소, 산소, 질소와 결합하여 존재합니다. 그나마 메탄 가스, 물은 자연에라도 이미 '자연스럽게' 존재하는데 반해, 암모니아는 억지로(에너지를 가하여) 질소와 수소를 결합시켜야만 존재하게 되는 인공 물질입니다. 이걸 다시 억지로(에너지를 가하여) 분해하여 수소를 만든다.. 왜 이러는 거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하여 에너지를 쏟아 붓는다.. 이게 말이 되나요? 단지, '저장', '운송'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소가 그리 다루기 편한 물질인가보죠? 물리학, 화학, 자연의 기본 질서를 알고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제정신이 아닌 거 같습니다. 중고등학교 교육을 받고도 왜들 이러시나요?
저탄소 시대에 지구와 인류를 생각하면 전기보다. 수소가 답이죠.
그렇죠 막대한 돈들여서 복잡하게 화학 연구 해가며 에너지를 이중 변환 시키는 뻘짓 할바에
그냥 땅에서 석유 파서 태워쓰는게 훨씬 이득이죠.
설명좀 잘하는놈 대려오시요.답답해서 못보겠다.
암모니아를 그냥 태우는 방법을 연구하면???너무복잡해지는건가요??😊😊😊
이미 아모지는 상용화하고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