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나 상사가 무시하든 상처주는 서운해 말고 신경도 쓰지말고 그냥 내일만 100프로 집중하는게 더 이득임. 괜히 친해봤자 짬만 맞고 내일만 뒤쳐짐. 그리고 짬처리 해줘도 호의를 지들 권리로 아는 동료가 천지빽깔임. 직장은 돈 벌러 가는 곳이지 동호회 참석하듯 인간관계 만들러 가는곳이 아니라는걸 의외로 모르는 신입들도 많음.
회사에서 회사나 상사를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면 상사가 나를 별 하찮은 이유로 싫어하거나 할때 감정적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 일하지 말고 내 경험이나 나의 경력 , 스스로의 성취감을 위해 일하면 서운함 같은거 느낄 필요가 없어져요. 회사 오너가 나를 싫어하면 물론 좋은건 아니라서 그 회사에서 목표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이직을 생각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전 상처받을땐 제 자신이 최면을 걸어요 .상대가 날 아프게하려고상처를주면 그럴수록 난 더 강해진다 .내면이 더 단단해지고 강해지고 잡초처럼 일어난다 ..제가 델좋아하는게 잡초에요 .. .밟아도 밟아도 더 쑥쑥 손울 못델정도로 쑥쑥자라나며 온갖 굳은날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쑥쑥크잖아요 ..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당연히 안하지만 업무상 만나는 회사라는 공간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내세우며 싫은 티를 내고 업무방해하고 배제하는건 그 사람 인격문제라고 생각해요 건강관리는 내가 더 잘하니까 날 싫어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언젠가 암걸려 죽는 꼴 지켜보며 고소해하려고 합니다 꼴 좋다 내 대신 하느님이 벌주는구나 하면서요 흥! 어차피 다들 술담배 달고 사니까 곧 폐암간암 걸려 죽겠죠? 아님 식단관리 못해 과식으로 당뇨에 걸리거나?! 싫어하는 티 내는 사람들을 나라고 좋을까 나원참 회사는 돈벌러 출근하죠! + Miss Claire is 김보경 +
선생님 그동안 구독자수가 더 많이 늘었네요. 하긴,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근데 이 번 영상에서 제가 느낀점은 저는, 저를 싫어하는 상대방에 대해서 자꾸만 원인분석(?)을 하려고해요. 결코 그 사람이랑 잘 지내고싶은 싶은마음 1도없고, 업무적으로 늘 비협조적인데다 저 보다 어리고 싸가지도 없는데 말이죠. 도대체 이런 건 또 무슨 심리일까요? 제발 이런 감정들에 무덤덤해졌음 좋겠어요.
모든 인간은 자기 발등 에 불떨어지거나 자기 가 힘들어 죽을 때는 찾아 옵니다 무시를 당하는 사람도 그렇지 만 근본 이유는 모두 무시하는 가해자 본인 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가해자 사지육신이 너 무 편하게 사는것입니 다 요즘 세상은 애나 어른이나 몸으로 힘들 게 일를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학 벌 좋고 많이 배운 사 람들이 좀 그렇다 볼 수 있어요 상대가 공 부를 못한다고 상대 를 개무시 잘하고 사 는 사람들의 사는 모 습을 보면 이런 사람 들은 무겁고 힘든 물 건을 다루는 일은 별 로 하지 않습니다 그 러니 보면 무시를 하 는데 자기 사지육신 이 매일 같이 편해서 남을 무시한다고도 할 수 있고 상대가 못나서 상대를 무시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두가지 이유가 서로 다른점이 있다면 하나는 다른 이 유로 무시하는데 도움 을 주는 이유이고 다른 하나는 도움을 받는 이 유입니다 학벌이 낮거 나 못생겼다는 이유가 사지 편해서 무시하는 이유의 도움을 받는것 입니다 쉽게 말해서 자 기 물에 빠져 뒤질 입 장에세 상대를 무시하 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 다 만약 있다면 이 사 람은 배짱이 두둑한 사 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몇 안됩니다 평 상시 보면 콧방귀 뀌며 무시하던 사람도 이때 가 되면 살려달라 도와 달며 애원 합니다 실제 로 있고요 평상시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자기 힘들 때나 나타나 도와 주세요 도와주세요 하 는 인간이 그런 인간입 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은 다니지 않지만 초등학생 딸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요가 강사입니다. 저희 동네 특성상 엄마들이 아이에 학원 픽업 옆에서 기다려 주고 간식도 사주고 아이들 미래만 얘기 하는 그런 집단이 많아요. 반면 저는 강압적이고 비교 하는 친정 엄마 밑에서 커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일부러라도 더 신경을 쓰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가끔은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건가 아이들을 너무 신경 안 써 주고 있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ㅠㅠ
![때려치울지 버티며 계속할지 구별하는 기막힌 방법 - 김창옥 [정기강연 ep. 108]](/img/n.gif)
직장동료나 상사가 무시하든 상처주는 서운해 말고 신경도 쓰지말고 그냥 내일만 100프로 집중하는게 더 이득임. 괜히 친해봤자 짬만 맞고 내일만 뒤쳐짐. 그리고 짬처리 해줘도 호의를 지들 권리로 아는 동료가 천지빽깔임. 직장은 돈 벌러 가는 곳이지 동호회 참석하듯 인간관계 만들러 가는곳이 아니라는걸 의외로 모르는 신입들도 많음.
신입도 아닌 10년넘은 경력자도 그런 사람 많아요
기운이 나네요.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짬처리가 뭔가요?
하긴 일터에서 일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친목 잘하는 사람을 일반적으로 괜찮은 사람으로 보던데요. 우리 조상들이 협동(두레)농사를 짓는 문화라서
친목할 수 있는 것을 권했겠죠.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저를 소외 시키던데요.. 그래서 무시하지 않고 노려보고, 화냈더니 덜 그러더라고요..이렇게 완전 비열한 경우들도 있어요..
그러고 싶은데 요즘은 받아쳐주고 싶어요.. 그럼 안될까요 ㅠ
난 그사람이 날 더 싫어하도록 만듦..결국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더 손해임 얼마나 짜증나고 싫겠어~~~
응 더 싫어해줘 너만 화나겠지^^
빙고!
똑같이해주고 있어요 ㅋㅋㅋ 즐기고 있중이네요 예의없는 사람한테 예의차릴 필요없죠
엉~ 그러라 그래~~ 👋
상처에 매몰되지 않기!
오늘도 고맙습니다 💜
회사에서 회사나 상사를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면 상사가 나를 별 하찮은 이유로 싫어하거나 할때 감정적으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누구한테 잘 보이기 위해 일하지 말고 내 경험이나 나의 경력 , 스스로의 성취감을 위해 일하면 서운함 같은거 느낄 필요가 없어져요. 회사 오너가 나를 싫어하면 물론 좋은건 아니라서 그 회사에서 목표가 어느 정도 충족되면 이직을 생각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저를 유독 싫어해서 무엇이든 지지하지 않던 상사 때문에 퇴사했어도 계속 상처가 있어서 검색해서 시청했습니다. 너무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가이드 라인이네요. '그러라고 해' 라는 마인드 새기며 상처 안받는 직장생활 하겠어요! 감사해요!
전 상처받을땐 제 자신이 최면을 걸어요 .상대가 날 아프게하려고상처를주면 그럴수록 난 더 강해진다 .내면이 더 단단해지고 강해지고 잡초처럼 일어난다 ..제가 델좋아하는게 잡초에요 .. .밟아도 밟아도 더 쑥쑥 손울 못델정도로 쑥쑥자라나며 온갖 굳은날씨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쑥쑥크잖아요 ..
그러라구해가 안되는 경우는 나의 승진에 관여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할때 너무 힘듭니다
첨엔 스트레스였는데 이젠 말안하는게 편해짐 ㅎㅎ
잘못은 지가 해놓고 화도 지가내는건 모지라서 이겠거니 생각하고 업무에 관한 얘기만 간단히 하고
지가 말걸면하고 안하면 안하고 . . 매일 보는 얼굴이니 쌩깔수는 없고 인사만 하는 정도로 유지..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거라는 생각은 당연히 안하지만 업무상 만나는 회사라는 공간에서 개인적인 감정을 내세우며 싫은 티를 내고 업무방해하고 배제하는건 그 사람 인격문제라고 생각해요
건강관리는 내가 더 잘하니까 날 싫어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언젠가 암걸려 죽는 꼴 지켜보며 고소해하려고 합니다 꼴 좋다 내 대신 하느님이 벌주는구나 하면서요 흥! 어차피 다들 술담배 달고 사니까 곧 폐암간암 걸려 죽겠죠? 아님 식단관리 못해 과식으로 당뇨에 걸리거나?! 싫어하는 티 내는 사람들을 나라고 좋을까 나원참 회사는 돈벌러 출근하죠!
+ Miss Claire is 김보경 +
1
^그러라고 그래^
넘 맘에 들어요
조은말씀 감사합니다
상처받거나 머무르지않고 전진하는 자세👏👏👏👍
훈련을 해야한다는 게 참 슬픈 일이죠
방어만 하느라 내가 없어지더라구요
그 걸 느끼는데는 참~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지금 당장 힘드시더라도 풍파를 겪으시더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고 놓지 않길 바랍니다~~
누구에나 사랑 받는 건 불가능해요^^
ㅠㅠ 좋은말씀
1 누군가는 나를 싫어한다
2 누구하고라도 상처는 주고 받는다
3 그러라그래
4 인간관계에 당연한것은 없다
5 그래도 상처받을때는
제목에 감동 받아보기는 처음이네요. 유세미 선생님께서 자주 다루시는 내용이 진짜 강한 사람, 멘탈 강한 사람 인데..제겐 그 누구보다 선생님께서 롤 모델이십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어? 가 아닌 본인이 사정이 있나보지 !
감사합니다 늘 ❤️
상처는 주고 받는것이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유연하게 넘어가는 마음
그래라그래~~
관계에 당연한건 없다
이해하고 소통법공부
감사감사❤❤❤
제목이 너무 좋아요 ㅎㅎ 영상안봐도 힘이날정도로!!
제목부터 좋네요 ㅎㅎㅎ
제 직장생활은 유세미님 강의를 알기전과 후로 나뉘어졌습니다.
상황은 같은데…맘 편하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더 예뻐지세요.
제목만으로도 속이 팡 뚫립니다👍
그러라고 하세요도 웃긴데 옆에 활짝 웃는 표정때문에 썸네일 보자마자 빵터짐ㅋㅋㅋㅋㅋ제가 본 수많은 썸네일중 최고네요👍😂😂😂
아 이 댓글보고 썸네일 다시보니 정말 빵터져욬ㅋㅋㅋㅋㅋㅋ
쌤!!!👍최고세요
요즘 고민했던일들을 오늘 말씀해주시네요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고 다짐해봅니다 복습많이 할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라고? 쏘왓? 이런자세가 필요.....
감사합니다 ^^
인간관계때문에 요새 멘탈갈리고 있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가오해로사과안하는사람이잇는데 본인이원인인지모르니그러는거라고생각합니다 내가문제가아니라 상대방이과장하는거기때문에 시간이해결해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이가 없는건 아니라는것도 제일 잘알텐데 왜혼자 저러는지 모르겟어요~ 이해도 안가고요~~
아 지금 일 못하면서 고집부리는 입사동기 때문에
그 동기 케어못했다고 내가 부팀한테 찍힐것같은데
에효...(한숨) 사람 고집을 꺾긴 어려우니 그냥 무시하기로
백만돌이님!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직장생활할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가벼워질거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제목만 봐도 모든 해답이 있네요.내용도 말할것도 없구요.
속이 시원~😊
선생님 그동안 구독자수가 더 많이 늘었네요.
하긴, 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죠.
근데 이 번 영상에서 제가 느낀점은
저는, 저를 싫어하는 상대방에 대해서
자꾸만 원인분석(?)을 하려고해요.
결코 그 사람이랑 잘 지내고싶은 싶은마음 1도없고,
업무적으로 늘 비협조적인데다 저 보다 어리고 싸가지도
없는데 말이죠.
도대체 이런 건 또 무슨 심리일까요?
제발 이런 감정들에 무덤덤해졌음 좋겠어요.
인정받고 싶은 욕구려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 발등
에 불떨어지거나 자기
가 힘들어 죽을 때는 찾아 옵니다 무시를
당하는 사람도 그렇지
만 근본 이유는 모두
무시하는 가해자 본인
에게 있습니다 그것은
가해자 사지육신이 너
무 편하게 사는것입니
다 요즘 세상은 애나 어른이나 몸으로 힘들
게 일를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학
벌 좋고 많이 배운 사
람들이 좀 그렇다 볼
수 있어요 상대가 공
부를 못한다고 상대
를 개무시 잘하고 사
는 사람들의 사는 모
습을 보면 이런 사람
들은 무겁고 힘든 물
건을 다루는 일은 별
로 하지 않습니다 그
러니 보면 무시를 하
는데 자기 사지육신
이 매일 같이 편해서
남을 무시한다고도 할
수 있고 상대가 못나서
상대를 무시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두가지 이유가 서로 다른점이
있다면 하나는 다른 이
유로 무시하는데 도움
을 주는 이유이고 다른
하나는 도움을 받는 이
유입니다 학벌이 낮거
나 못생겼다는 이유가
사지 편해서 무시하는
이유의 도움을 받는것
입니다 쉽게 말해서 자
기 물에 빠져 뒤질 입
장에세 상대를 무시하
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
다 만약 있다면 이 사
람은 배짱이 두둑한 사
람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은 몇 안됩니다 평
상시 보면 콧방귀 뀌며
무시하던 사람도 이때
가 되면 살려달라 도와
달며 애원 합니다 실제
로 있고요 평상시 아는
체도 하지 않다가 자기
힘들 때나 나타나 도와
주세요 도와주세요 하
는 인간이 그런 인간입
니다
동의를 받고싶지고않아
쌤 최고
저와 대처방법이 비슷해요
저 잘하고있었네요 ㅎ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은 다니지 않지만 초등학생 딸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요가 강사입니다. 저희 동네 특성상 엄마들이 아이에 학원 픽업 옆에서 기다려 주고 간식도 사주고 아이들 미래만 얘기 하는 그런 집단이 많아요. 반면 저는 강압적이고 비교 하는 친정 엄마 밑에서 커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일부러라도 더 신경을 쓰고 싶지가 않아요. 근데 가끔은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 건가 아이들을 너무 신경 안 써 주고 있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될 때가 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 여러모로 복잡한 사람들 분위기 상황 가운데 묶여서 정상적인 표현이 힘든 중2 학생 그리고 더불어 그 둘러싼 주변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는데, 즉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던지와 -든지를 명확히 구분하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사람들이싫어하는 일을 그누구에게도 시키지않고 딱저에게만 시키는 상사인데 어떻게해야 좋을가요?
영상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2 2:30 4:00
그래도 경력직인데도 말한마디 없이 자기 일만 하고 칼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퇴사로 쳐내 버립니다. 자기 일만 할꺼면 신입들쓰지 비싼 경력은 필요가 없지요.
그럼 일 못하고 야근 엄청해도 성과없는 사람 쓰시면 되겠다 같이 야근 하면서 밥도 먹으면서 친목 하면서
내일 칼같이 잘하고 칼퇴하는게 뭐가 잘못 인가요? 왜 쳐내나요?
남일까지 못하는 사람일까지 다 해주고 퇴근해야 하나요?
참 유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