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씨와 함께 군생활 했던 사람인데 어느정도 친해서 PX도 자주같이 가고 그랬습니다. 나이는 제가 윤종훈씨보다 2살 어린데 제가 20살에 군대가서 제가 2달 선임 이였습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군대 간 탓에 장난으로 종훈이형 종훈이형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이때 연초보급이 한보루 정도로 줄어버려서 항상 담배가 모자랐는데 윤종훈씨가 담배를 많이 안피워서 제가 자주 얻어피고 외출 외박나갈때마다 몇갑씩 사서 주고 그랬던것도 기억나는군요. 군생활도 참 열심히 잘하고 항상 연기자가 되는게 꿈이다라고 했는데 꿈을 이루었군요. 부대내 중간에 사고가 나서 포대 해체가 되어서 서로 다른 포대가 된걸로 기억하는데 성격도 좋고 리더쉽있고 그 당시 어느 정도 남아있던 부조리 잔재 같은것두 저지르지도 않고 자기껀 자기가 하는 그런 후임이였습니다. 동반 입대한 선임중에 후임 괴롭히고 꼬장 피우던 인간 같지도 않은 두놈 있었는데 종훈이형하고 저하고 한편이 되어서 말년에 짬시킨거 아직도 사이다입니다. 다른 후임들은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은연중에 무시하는게 느껴지던데 종훈이형은 어린 저를 은근히 무시하거나 그러지 않고 항상 일관성있게 선임대우 해줬습니다. 종훈이형 항상 건강하고 연기 잘되시길 바랍니다.
@@애햄이애햄애햄 저는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때문에 종훈이형 ㅈ같았으면 ㅈ같다고 도배하고 다녔을겁니다. 부대는 맹호부대고 포병이였습니다. 32XX부대였고 2분대 신병장이라 하면 저인줄 알껍니다. 종훈이형 방송 처음 나온게 위병 서다가 인터뷰해서 나왔을겁니다. 그때 옆포대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서 탈영병 잡으러 다녔는데 실탄 보유중이라 병장들 다 겁내는데 종훈이형이 앞장서서 수색하던것도 기억나는군요. 항상 어려운일 있으면 먼저 나섭니다. 장난으로 저보고 폐기초소 들어가라고 재촉하던것도 기억나는군요. 그러다 총맞으면 어쩌냐고 했더니 뭐가 겁나냐면서 자기가 문열어서 들어가는 ㅋㅋㅋ
윤종훈씨와 함께 군생활 했던 사람인데 어느정도 친해서 PX도 자주같이 가고 그랬습니다.
나이는 제가 윤종훈씨보다 2살 어린데 제가 20살에 군대가서 제가 2달 선임 이였습니다.
제가 어린 나이에 군대 간 탓에 장난으로 종훈이형 종훈이형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이때 연초보급이 한보루 정도로 줄어버려서 항상 담배가 모자랐는데 윤종훈씨가 담배를 많이 안피워서
제가 자주 얻어피고 외출 외박나갈때마다 몇갑씩 사서 주고 그랬던것도 기억나는군요.
군생활도 참 열심히 잘하고 항상 연기자가 되는게 꿈이다라고 했는데 꿈을 이루었군요.
부대내 중간에 사고가 나서 포대 해체가 되어서 서로 다른 포대가 된걸로 기억하는데 성격도 좋고 리더쉽있고
그 당시 어느 정도 남아있던 부조리 잔재 같은것두 저지르지도 않고 자기껀 자기가 하는 그런 후임이였습니다.
동반 입대한 선임중에 후임 괴롭히고 꼬장 피우던 인간 같지도 않은 두놈 있었는데 종훈이형하고 저하고 한편이 되어서
말년에 짬시킨거 아직도 사이다입니다.
다른 후임들은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은연중에 무시하는게 느껴지던데 종훈이형은 어린 저를 은근히 무시하거나 그러지 않고 항상 일관성있게 선임대우 해줬습니다.
종훈이형 항상 건강하고 연기 잘되시길 바랍니다.
우와..
우왕...볼수록 호감 ㅠㅠ
@@애햄이애햄애햄 저는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때문에 종훈이형 ㅈ같았으면 ㅈ같다고 도배하고 다녔을겁니다.
부대는 맹호부대고 포병이였습니다. 32XX부대였고 2분대 신병장이라 하면 저인줄 알껍니다.
종훈이형 방송 처음 나온게 위병 서다가 인터뷰해서 나왔을겁니다.
그때 옆포대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서 탈영병 잡으러 다녔는데 실탄 보유중이라 병장들 다 겁내는데
종훈이형이 앞장서서 수색하던것도 기억나는군요. 항상 어려운일 있으면 먼저 나섭니다.
장난으로 저보고 폐기초소 들어가라고 재촉하던것도 기억나는군요. 그러다 총맞으면 어쩌냐고 했더니
뭐가 겁나냐면서 자기가 문열어서 들어가는 ㅋㅋㅋ
윤종훈 내꺼야 건들지마
@@조혜원-z8s 님 하셈;; 남자 필요없음;;
봉태규는 살림하는남자들 때부터 멋있었어~♡ 걍 말 한마디 한마디가 멋있고 감동이고 배려가넘쳐~~ 논스톱땐 저런배우가 있구나 했었는데 살림하는남자들 본뒤로 반해쓰!!
윤종훈 내꺼야
윤종훈씨 살림도 잘하시고 정말 제이상형 이십니다ㅠㅎㅎ항상 응원해요~^-^
세번째 질겨에서 터졌다 ㅋㅋㅋㅋ 개웃겨 진짜 ㅋㅋㅋ
11:40 미쳣다
종훈씨 내가 많이 내꺼야
건들지마
은근 할 거 다 하는데 1프로가 부족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분 다 고생하셨어유 다음주도 잘 볼게요😁😁😁
그냥 식당 차리는걸..ㅋㅋㅋ
질겨 할때 웃겼엉 ㅋㅋㅋ
봉태규는 주면 주는대로 아무거나 가리지않고
잘 먹는 스탈인가 보네 ㅋㅋㅋ 다.맛있다고 하는거보니까 ㅋㅋ
Please sub español 🙏
J&T look so lovable here... ^^
너무 행복해요.
엄기준씨는 말투나 재스쳐가 팬트하우스 에서랑 비슷한것같아요 더젊어보이네요 스타일이 봉태규도 드라마속이나 실제나 비슷하네요 ㅎㅎ
?대체 엄기준 아무것도 안하고 불평만한다는 사람은 이걸 대충본 사람들인건가; 여러분 운전 엄기준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최연장자이기도 하고 전에 안에서 일 하실만큼 하셨는데요
저렇게 구워먹으면 맛나겠다
질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훈씨랑 혜원이 결혼 하고 싶다
뭐 댓글 쭉 보니. 엄기준씨에 대해 말이 많은데
그건. 각자 생각이지. 그리고 댓글들 말처럼 불평이라고 쳐도 저게 엄기준씨 진심일리가 없잖아요?
1년 넘게.같이 작품해온 사람들인데
그만큼 편하니. 장난섞인 저런소리도 할수잇는거죠
그리고. 우리도 식당가서 밥먹을때. 이집 음식 짜다 싱겁다 하듯이
음식먹고 짜다 싱겁다 질기다 맛 표현 충분히 할수잇는거 아닌가 ㅋㅋ
내가 보기엔. 엄기준씨 저러는거 다들 일하느라 힘들고 지치니
먹는데 집중되면 분위기 다운 될까봐. 일부러 장난처럼 저러는거 같은데 ㅋㅋㅋ
펜트하우스에서의 모습과 다르게 허당미(?)가 있어서 되게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다음회 게스트가 이지아님, 김영대님, 한지현님이라서 기대중!
맛있겠당 ㅋ
ㅋㅋㅋㄱ보다보니 재밌네
Look like show 3 meal a day
그냥 국수집 하나차리자 태규 주둘리 하박철님덜
삼시세끼엿음 침착하게 불붙은장작을 나눴겠지?ㅋㅋ
그리곤 한쪽에선 고기굽고 한쪽에선 밥을하던가 찌개나국끓이거나?ㅎㅎㅎㅎㅎ
😂😂😂🤣🤣🤣
1빠!
3빠
광고가 대체 몇 개야 개짜증나네 진짜 ㅋㅋ
전체를 다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 영상에서 엄기준씨는 멸치 똥만 따고 불평만 엄청 하시네요 고생해서 고기굽고 국수 만들었음 맛있다하고 먹어주면 되지 계속 질기다고하고 (그럼 본인이 굽던가) 국수도 싱겁다고 하고 참 그르네요
전체를 다 보고 댓글을 다세용 그럼☺️
한면만 보고 뭐라하는건 좀.. ㅋ
끝까지 보고 말을 하세요 한 장면만 보고 뭐라 하지 마시고
하이라이트충이 이래서 안되요
엄기준씨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불평만하시는듯..???
그전까지 허드렛일 다 하셨어요
제일 연장자라 형 좀 쉬시라고
동생들이 발 벗고 하는거지요
같이 장판정리하고 장보고 운전하고 고생하셨는데 아무것도 안하다뇨 좀 제대로 보고 댓글다세요
@pluck 그러게 생각좀 하고 댓글좀 달지.
@pluck 응 너
데체 영상 뭘보고 댓글 다시는거지ㅋㅋ
엄기준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네...ㅋㅋ
계속 운전하고 방 치우고 다하셨어요 방송도 보고 댓글 다세요
ㅆㅂ 뭘 제대로 쳐보고 댓글 다는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