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전용 VPN, Lagofast: www.lagofast.com/ko/ 하루 무료 체험 가능하니 한 번 효과가 있는지 확인 먼저 해보세요! 할인 코드: 'coi' (웹사이트-요금에 'coi' 입력, 혹은 클라이언트 멤버십 란에 'coi' 입력, 소문자만 입력이 됩니당) 이지 로비: www.lagofast.com/ko/easy-lobby/ 그래도 트레이아크가 베타 때 피드백 받아서, 자칼 SMG 너프, 무기 레벨업을 조금 더 쉽게 변경한다고 하니 이런 빠른 피드백은 좋은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블랙옵스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딱 평가 그대로 늘 먹던 그 콜옵 맛 그래픽, 모션, 총 쏘고 맞추는 쾌감, 서운드 다 다른 FPS에 비해 평균은 먹고 들어감 문제는 늘 먹던 그 맛인데 왜 8만원이나 되는 가격을 내미는지 모르겠음 3~4년마다 나오는 배필도 아니고 1년마다 찍어내는데 너무 부담스러움 그렇다고 안사기엔 앞서 말한 FPS 기본은 먹고 드가는게 콜옵이라 콜옵만한 게임 또 없다는거임 ㅋㅋㅋㅋ
@@trezle4547 제가 와우 같은 월정액제 게임을 한번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비교 자체가 다른 결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르도 전혀 다른 RPG랑 FPS라서... 그 게임을 정액제로 사면 업데이트랑 서비스가 지속 되는데, 콜옵은 년마다 만들어서 지속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생각 들어요 새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 버텨주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한 느낌
@@전봉칠 1년마다 작품 하나씩인데 그 1년동안 캠페인 포함된 트리플 에이급 게임 즐긴다고 할 때 8만원 일시불 지불한다고 생각하면요?? (물론 시즌패스 같은 거 팔면서 돈을 더 달라하긴 하겠지만 의무는 아니니) 장르야 뭐 사람마다 즐기는 거 다르니까 크게 고려할 요소는 아닌 것 같고 저는 정액제 요금으로 게임 하나에 발 묶이는 것보다 매년 새로운 작품 나오는 게 더 마음에 들어서요 그리고 예전에 사놨던 거 다시 하려면 정액제는 요금 끊기면 못 하잖습니까 그런데 저는 콜드워 예전에 사놓은 거 제가 원할 때 다시 캠페인 돌릴 수 있죠 + 정액제 게임은 저도 한 번도 안해봤어요. 어쩌다보니 다 패키지나 무료 온라인만 해봤네요 게임을 꾸준히 못하고 몰아서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정액제 게임을 안 하는 이유가 이것도 되겠네요
와 영상 보면서 소름.. 특히 3:51초 딱 제가 느낀걸 그대로 말해주시네요. 아무래도 최근 나오는 콜옵들의 단연코 신의 한수는 IW개발 엔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콜드워때도 그러더니 이 좋은 엔진을 트레이아크가 하나도 잘 써먹질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블옵 베타도 해보니 그 느낌이 여전하더라구요. 모던 리부트 출시 이후 (뱅가드 제외)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콜옵을 예구를 놓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콜옵충인데 이번 블옵은 진짜 8:24 이거로 동결.
@@mw-bm8pf 제가 두서없이 써서 그렇게 해석될수도 있겠네요, 콜드워는 구형 엔진을 쓴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도 웃긴게 블옵 자체 엔진이라고 쓰고 구형 IW엔진을 트레이아크가 자기들 입맛대로 커스텀한 엔진이니 엄연히 IW엔진이 아닐까라고 넋두리 해봅니다 ㅋㅋ
fps 뉴비로써 모던워페어2 리마스터를 처음 구매했었는데 갠적으로 스토리 정말 재밌게 했고 멀티도 꾸준히 했습니다 하다보니 해금도 열심히 하고 플레이도 좀 느는듯했는데 신작이 1년마다 나오다보니 매칭도 잘 안잡히더라구요.... 콜옵시리즈 멀티는 하나로 통일해주면 좋겠네요
7:43 다행히(?) 이 시스템은 베타 기준 아직까진 눈깔뿐입니다 반대로 이 시스템이 없어져서 아쉬운 의견도 있는데 전작 두 개는 부착물을 플랫폼끼리 공유하다보니 위치만 해금하면 다른 부착물을 가져다 쓸 수 있어서 낮은 레벨이여도 보정이 가능했는데, 이번엔 그게 없는 리부트2019식 방식이니 짤없이 만렙까지 달려야 한다는 점이 좀 피로하게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제가 느낀 그대로 딱 이네요. 배틀필드만 했던 사람이라서 더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겠지만ㅎㅎ 근데 전 일단 콜옵 시리즈를 제대로? 해본게 지금 이 베타라서 그런가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홍보하고 있는 스킨들이 참 거부감이 드는 것도 있지만 확실히 이름값이라는게 무시 못하는게 총쏘고 달리고 하는 그 기본기가 탄탄한 느낌이었습니다. 게임패스 이용자라서 아마 6 정식 출시하면 계속 할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FPS에 빠지게 한 게임입니다.
이번 다크매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지만 이번 게임이 조금은 바뀐점이 있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 위존 자체에 트레이아크 게임이 주가된다는 점 물론 이게 워존이라 좀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유래 없던 일입니다. 2. 그래픽이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트레이아크 특유의 색감이 있어서 지금 배타맵은 딱히 그런 느낌이 안들지만 나중 맵들이 오히려 기대되긴 합니다. 3. UI 변경 기능은 사실 많은 유저들이 요청한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꽤나 많이 나온 의견이더라고요. 4. 문, 거치가 블랙옵스에 생겼다는 것 문이 있는게 좋은 유저도 있고 싫은 유저도 있는데 사실 콜옵이란 게임 특성상 맵은 넓고 플레이어는 총12명인지라 문 뒤에 캠핑이 많아질 수 밖에 없어서 좀 애매한거 같습니다. 전작이었던 모던23이 라이브 서비스를 참 잘했는데 이번에도 그렇다면 좀 잘됐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도 이번 마스터리 위장이 모던23에 번들로 나왔던 아이템이랑 비슷하던데 (총을 쏴야 총의 무늬가 바뀌는 형식) 사실 조준하고 쏘게되면 그 무늬를 볼 일도 없고 해서 참 애매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제 콜옵에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도 힘들음 단지 유저 친화적인 운영만 해줬으면 좋겠는데 해머는 초반엔 해주는척 하다가 내뺐고 인워는 처음부터 안했고 그나마 트아의 장점이 맵 리메이크라던지 후속지원이 빵빵 했던건데 만약 이번작도 유기 수준으로 운영하면 콜옵 안사줄듯 그리고 제발 캠페인 각본가 좀 여자를 안넣었으면 좋겠음 시발
@@DDMG00그게 자기들 입장에서는 돈이 되니까요 모던리부트 보다 못했던 모던리부트2도 벌어들인 돈은 모던리부트1때 보다 많았으니 계속 찍어내기만 하면 돈이들어오고 또 스킨 콜라보해서 팔면 많이 벌리니 자기들은 알빠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어차피 계속 게임 어느정도 바꿔가면서 만든뒤에 스킨까지 콜라보해서 팔면 블리자드 게임들보다 더많이 버니까요
영상 보니까 게임 자체도 아직 미완성에, 오류 문제가 있어 난잡하긴 합니다만 근본적으로 COI님이랑 플레이스타일이 안 맞는다는 것도 큰 문제겠네요. 원래 배필 하시던 분이라니까 콜드워 재미있게 했는데 멀티는 하도 방방 뛰어대서.... 구작처럼 기동스킬은 달리기/앉기/엎드리기 이 기본적인 3개만 있는 건 다시 안 나오나 그리고 워존이랑 모던을 안 해봐서 모르는데 게임 분위기에서 인피니티 워드와 트레이아크의 개발사 별 차이가 여전히 현격하나요? 아니면 통합세계관(?)인가 뭔가 하면서 유사한 플레이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요
내가 진짜 모던2023을 볼트로 사고나서 출시되자마자 싱글부터 미친듯이 즐기려고 딱 첫판하면서 "그래, 이게 콜옵이지!"했다가 갑자기 싱글마저 워존스럽게 나오고 스토리도 진짜 개패고싶었는데 블옵6도 이런느낌이라면... 하 골수 콜옵팬으로써 고민이 엄청나게 됩니다... 콜옵을 나올때마다 구매를 했었지만 모던2023에게 뒷통수 쎄게 후려맞은 후로 블옵6도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네요.... 콜드워를 너무 개같은 느낌으로 해서 그런지 바뀐게 없다고 하시니까 뭔가 유비의 어크랑 비슷하게 가는 느낌이라 겜을 포기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하 제발 옛날의 그 짜릿한 느낌의 콜옵이 너무 그립다... 전 블리자드로 하는중이라 엑박패스도 고민중이긴한데 흐음
전역 축하 메시지 보냈던게 어제 같은데~~ 코아님 군대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 저도 블랙6 해보니 울렁거림이 느껴지데요 거기에 모던3 보다도 좀더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것같아요 화면 끊김 현상이 생겨서 옵션 내려놓으니 (FHD) 그제서야 부드러운 화면이 되더라구요 어쨌거나 저도 공감해요 늘 하던거 새로운 환경에서 똑같이 놀게되는구나 하고요
3:05 진짜 공감됩니다 한때 모2모3(구작) 합쳐서 올명성 3000시간, 배3배4 합쳐서 만렙 3000시간 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 28먹고 제가 피지컬이 딸리는건지 진짜 순수하게 요즘 FPS들이 옛날보다 재미가 없어진건지 안하게 되더라고요... 취직하니깐 돈은 많이 벌게되서 중고대딩때 그렇게 미친듯이 사고싶었던 '풀옵컴'도 사고 했는데, 요즘 FPS겜들은 사도 싱글은 다 깨도 멀티는 10시간 이상 한적이 없네요 ㅋㅋㅋ RTX3080 TI로 유튜브나 보고 가끔 롤 칼바람이나 하고 있습니다 ㅠ
3:05 진짜 공감됩니다 한때 모2모3(구작) 합쳐서 올명성 3000시간, 배3배4 합쳐서 만렙 3000시간 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 28먹고 내가 못따라가는건지 진짜 순수하게 요즘 FPS들이 옛날보다 재미가 없어진건지 안하게 되더라고요... 취직하니깐 돈은 많이 벌게되서 중고대딩때 그렇게 미친듯이 사고싶었던 '풀옵컴'도 사고 했는데, 요즘 FPS겜들은 사도 싱글은 다 깨도 멀티는 10시간 이상 한적이 없네요 ㅋㅋㅋ GTX3080 TI로 유튜브나 보고 가끔 롤 칼바람이나 하고 있습니다.
베타 열리고 첫날은 재설치도 해보고 무결성검사도 해보면서 여러가지 도전해봤지만 접속이 안됐고 둘쨋날 다시 재설치 해서 들어가보니 들어가지긴하는데 몇번은 오류떠서 안들어가지고 결국 어찌저찌 해봤는데 그냥 예전부터 하던 콜옵느낌.. 오히려 델타포스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참...뭐랄까... 아쉽네요..
옴니무브 먼트 재밋긴 한데 ㅋㅋㅋ 좋은점은 적응 하면 치고 빠지기가 너무 좋아서 ... 문제가 뭐냐면 뉴비 들 이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거 같음 예를 들어 모던만 하던 사람들...) 문제가 뭐냐면 전작이나 모던워페어가 옴니무브먼트 안가져오면 또 그거에 적응 해야 하니깐 으흠 ㅋㅋㅋㅋㅋ
옴니 무브먼트있다고 초기에는 다향하게 뛰고 했는데 쓰다보면 이게 리스크가 상당해서 많이 안 쓰게 됨. 그래서 그냥 변한 거없는 콜옵하는 느낌남. 그래도 여러 방향에서 하는 버니합도 가능할 거 같아서 활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긴함. 총도 자칼이 강하다보단 자칼이 정상라인인데 다른 총들이 너무 약함 그리고 이 베타때부터 핵쓰는 놈들은 맨날 있음
블옵6가 모던 리부트1 이후로 가장 재미있는 작품인 듯. 모던 리부트2는 줌속 이속 페널티가 커져 런앤건 플레이를 할려고하면 유효사거리 탄속을 포기하는 세팅을 해야 했지만 크게 불만은 없었음. 무기 밸런스가 어느 정도는 맞아서 할만 했음. 하지만 모던 리부트3는 최악의 핵 폐기물급 이였음. ttk, btk는 무지성으로 늘려서 샷건, 한방 스나 천하를 만들어서 무기 밸런스가 ㄱ씹창나서 한동안 콜옵 안하고 배필만 했었는데 오랜만에 콜옵다운 작품이 나왔다 생각함.
제 개인적인 느낀점입니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베타 테스트 보고서※ #1. 360도 회전하며 공격 + 모든 방향으로 돌핀 다이빙이 가능한 "옴니 무브먼트 도입" - (긍정) 이전 작품에 비해 자유로워진 무빙과 빨라진 템포로 특히 런앤건 유저는 환영할 듯 - (긍정) 무빙에 적응하면 실내/점령지 진입할 때 전술적인 접근이 가능함 - (부정) 움직임이 빠른 게임을 지양하면 재미를 못 느낄 듯. 그 이유는 상대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 - (부정) 고인물과 뉴비간의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 #2. (긍정) 슬라이딩 조준샷 + 눕샷 + 거치 사격 + 전력 질주 모두 가능하여 모워19 유저는 빠르게 적응할 듯 #3. (긍정) 체력이 100 (콜드워 150)으로 감소하여 TTK가 상대적으로 빨라짐. 콜드워에 비해 빠른 진행이 가능하여 마음에 듬 #4. (긍정) 스코어스트릭으로 변경되어 점령 및 장비 파괴(+존버)만 잘해도 고급 스코어스트릭 사용 가능 + 애니메이션 연출이 업그레이드되어 마음에 듬, 특히 헬기 타격할 때 소리 + 탄피 배출 GOOD! #5. (긍정) 콜오브듀티 단골 골치 "샷건"의 위상이 떨어짐 - 전력 질주 후 첫 사격 간격이 느려져 과감한 돌진은 이제 리스크 있음 - 이전 작품처럼 중거리 원샷킬은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근접전은 샷권이 압권 #6. (부정) 콜드워 때도 "색적 이슈"를 지적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음 - 특히 "유기" 맵은 식생 + 격발 시 발생 연기 때문에 조준 사격 시 정말 안 보임 #7. (부정) 일부 맵 구조는 정말로 형편 없음. "유기"뿐만 아니라 "스커드"는 개활지에 장거리 대기 유저한테 노출될 수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특히 가운데 레이더 스팟은 진짜...) - 그나마 스카이라인이 균형 잘 잡힌 맵, 리와인드는 맵이 재미가 없음 #8. (부정) "자칼"이라는 기관단총 원맨쇼~ 전작 때도 그랬지만 밸런스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음, 다음 베타 때 개선 예정이라고 함 - 앞으로 다양한 총기가 나오겠지만 밸런스 못 잡으면 유저 이탈만 가속화 #9. (부정) 총기 격발음은 확실히 다운그레이드. 솔직히 비비탄 쏘는 느낌 #10 (중립) 그래픽 관련되서 의견이 나뉠 것 같은데 - 블옵6만 놓고보면 무난한 그래픽이다 - 하지만 모던워페어 리부트와 비교를 한다면 (5년 전 게임인데) 전혀 "발전"된 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일부 퇴화했다는 주장도 있음) - 반대로, 블랙옵스 특유의 어둡고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저런 그래픽이 개발된 것일수도 #11. (중립) 발소리가 전작보다 작게 들리는 것 같다 - 주관적인 의견 -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사플을 얼마나 중시하느냐에 따라 갈릴 듯 - (정정) 버그라고 함, 추후 개선될 예정 #12. (중립) 이제 동일 특전 3개 장착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너무 특정 세팅만 사용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있지만, 정출해봐야 알 듯 ★결론 : 콜드워보다는 기대되지만, 과연 84,500원치 가치가 있을지는 의문
개인적으로 느끼신 점에서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옴니무브먼트로 인한 런앤건이 안되더군요. 옴니무브먼트때문에 관성? 역동작?때문에 질주 후 조준이 바로 되지않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런앤건 스타일이신데 저랑 같은 부분에서 불편함과 이질감을 많이 느끼시더라고요. 단 키마유저 지인들만 반대로 패드 유저 지인들은 키마 지인들과 달리 불편함과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뿐더라 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에임어시스트 때문에 옴니무브먼트로 다이빙을 해도 킬이 편안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콜옵 맨날 갓겜 이러면서 다음 신작 기대하면 할수록 개빡쳐서 접음 가장 빡친게 모던 1 만든거 보고 와 이건 쌋다 하고 모던 2 샀는데 1년 도 안됬는지 넘었는지 모르지만 모던 3나오고 가격도 지랄이고 모던 2도 스토리 밀때 개빡쳤는데 스킨도 모던 1때 처럼 ㄹㅇ 그냥 순수 금 아니면 여러 파츠 있는 도안 이였다면 점점 갈수록 스킨팔이 장사 하려는게 보여서 접는다 싯팔
그래도 몇년있으면 변화를 추구한 시리즈가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옛날 모던워페어때도 그랬죠 모던2 잘되니까 그후로 그래픽이나 연출이 맨날 똑같았죠 그게 먹히는걸 알았으니까.. 우려먹기만하다가 유저들이 터진게 모던3이였고, 변한게 없다며 대차게 욕먹고 평점 다깎아먹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어드벤스드워페어에서 그래픽 사운드 연출 갈아엎고 망해가던 콜옵에 산소호흡기 부착해주고 모던 리부트에서 정점을 찍었죠 정점을 찍었으니 또다시 거기서 멈춰서 옛날처럼 우려먹기하고 있다생각합니다 계속 평가 깎이다가 각성해서 또 발전할 시리즈를 내놓기를 기대중입니다 ^^;
콜옵1, 2 / 모던1, 2, 3 / 블랙옵스1, 2, 콜드워 까진 즐겁게 했지만 모던 리부트2, 3 예구한 뒤에 캠페인에서 뒷통수 얼얼하게 뚜까 맞고 보니깐(특히 3는 진짜 10년간 쌓아온 콜옵에 생긴 정 30분 만에 털어버렸음) 더이상 예구는 못하겠고.... 50% 할인한다면 고려를 해볼만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겜이 되었어요 유일하게 하던 FPS 게임이 콜옵 시리즈 였지만 앞으로는 하긴 할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거꾸로 말하면 전에 하던 그 똑같은 게임을 하려고 9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할 이유는 없다가 되네요 매 번 똑같은 컨텐츠인데 1년 단위로 껍데기만 바꿔서 쏙 빼먹고 홀랑 유기하는 것에 물려서 콜드워 이후로 하지도 않는 중인데 1년 한탕 하는 겜이면 한국 특별가가 아니라 정가가 4만 정도 해야 적정가인듯 합니다. 물론 여전히 사주는 사람이 있고 수지타산이 맞으니 그런 가격으로 내겠지만요
김치찌개집이 김치찌개 끓이고 거기서 맛만 잘나면 되는 것임. 대형 프랜차이즈 게임은 원래 혁신이 힘든거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됨. 피파, FM 신작 나올때 마다 혁신없이 매년 똑같다고 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외부에서 보기엔 다 똑같은거 같아도 세부적인 디테일은 미묘하게 차이나고, 그런면에서 블옵6는 꽤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베타때 이정도 밖에 욕 안먹은 콜옵? 꽤 오랜만임. 베타때 스폰, 넷코드, 맵, 총기밸런스 까인건 국룰이었다는거 감안하면, 그거빼면 그다지 단점이 있나 싶을 정도로.... 조정만 한다면 충분히 80점초중반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봄. 그정도만 해도 최근 5년 나온 콜옵 압살임
!["내가 없는 콜옵에는 명작도 없을 것이다" [콜오브듀티의 역사와 몰락]](http://i.ytimg.com/vi/5X_tQ5NfcPo/mqdefault.jpg)
게임 전용 VPN, Lagofast: www.lagofast.com/ko/
하루 무료 체험 가능하니 한 번 효과가 있는지 확인 먼저 해보세요!
할인 코드: 'coi' (웹사이트-요금에 'coi' 입력, 혹은 클라이언트 멤버십 란에 'coi' 입력, 소문자만 입력이 됩니당)
이지 로비: www.lagofast.com/ko/easy-lobby/
그래도 트레이아크가 베타 때 피드백 받아서, 자칼 SMG 너프, 무기 레벨업을 조금 더 쉽게 변경한다고 하니
이런 빠른 피드백은 좋은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블랙옵스6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어업 부스터 쓸거야~
참 옛날 콜옵 싱글은 하루 외출을 포기 할 각오하고 깼는데..
요즘 콜옵은 컷씬 다 본다고해도 휙휙 지나가
여유가 많이 있어 아쉬움이 제일 큽니다 ㅠ
딱 평가 그대로 늘 먹던 그 콜옵 맛 그래픽, 모션, 총 쏘고 맞추는 쾌감, 서운드 다 다른 FPS에 비해 평균은 먹고 들어감
문제는 늘 먹던 그 맛인데 왜 8만원이나 되는 가격을 내미는지 모르겠음 3~4년마다 나오는 배필도 아니고 1년마다 찍어내는데 너무 부담스러움
그렇다고 안사기엔 앞서 말한 FPS 기본은 먹고 드가는게 콜옵이라 콜옵만한 게임 또 없다는거임 ㅋㅋㅋㅋ
근데 저 정도 그래픽에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콘텐츠 다 있는거 고려하면
예전 물가 고려해서 정가로 8만원은 - 당장 비싸보이긴 하지만 - 생각해보면 괜찮지 않은지?
와우 같은 월정액제 게임은 월 2만원씩 주고 해야 하는데
@@trezle4547 제가 와우 같은 월정액제 게임을 한번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비교 자체가 다른 결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르도 전혀 다른 RPG랑 FPS라서...
그 게임을 정액제로 사면 업데이트랑 서비스가 지속 되는데, 콜옵은 년마다 만들어서 지속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생각 들어요 새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 버텨주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한 느낌
@@전봉칠 1년마다 작품 하나씩인데
그 1년동안 캠페인 포함된 트리플 에이급 게임 즐긴다고 할 때 8만원 일시불 지불한다고 생각하면요?? (물론 시즌패스 같은 거 팔면서 돈을 더 달라하긴 하겠지만 의무는 아니니)
장르야 뭐 사람마다 즐기는 거 다르니까 크게 고려할 요소는 아닌 것 같고
저는 정액제 요금으로 게임 하나에 발 묶이는 것보다 매년 새로운 작품 나오는 게 더 마음에 들어서요
그리고 예전에 사놨던 거 다시 하려면 정액제는 요금 끊기면 못 하잖습니까
그런데 저는 콜드워 예전에 사놓은 거 제가 원할 때 다시 캠페인 돌릴 수 있죠
+ 정액제 게임은 저도 한 번도 안해봤어요. 어쩌다보니 다 패키지나 무료 온라인만 해봤네요
게임을 꾸준히 못하고 몰아서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정액제 게임을 안 하는 이유가 이것도 되겠네요
사실 게임 가격이 오히려 너무 늦게 오른게 문제죠. 서서히 물가에 맞게 올렸어야 했는데, 거의 5만원에서 십수년째 고정되어 있던게 문제라면 문제. (그런데 그 시절 당당하게 7만원에 출시했던 스타2는 도대체..)
@@Good_dog0 Xbox Game pass라고
월 16,000원 내고 여러 유료게임 할 수 있는게 있어요
거기에 블옵6가 포함되있어서 84500원 일시불 내기 아까운 사람들한테 어울리는 조건이죠
막상 살 만한 전쟁놀이게임도 없고 캠페인도 궁금하니 결국 사게되는 콜옵ㅋㅋ
2년에 한번씩 나와줬으면, 계속 업데이트 해주면서 블랙셀 시즌 12까지. 새로운 시리즈 나올때마다 킬스트릭. 무기 셋팅 기타 셋팅 하기 번거롭거 적응좀 될라하면 새로운 시리즈 나와서 멀티유저 다빠지고. 아쉬움, 물론 내가 멀티만 하는 사람이라서 더 그렇겠지..
이번 블옵6 의 스토리부터. 걸프전부터 2003년이라크침공까지라고하는데 그사이에있는 2001년9.11 관련이미지들이 티징되고있는데 설마 실제역사를배경으로 하는 블옵시리즈답게 설마.. 아니겠죠?
저희 코어 오브 아이디어 구독자 일동은 랩틸리언 딥스테이트 형님들의 의견에 아무 유감이 없습니다🫡
놈 맥도널드:"911"
미친거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박겠어.....
"비행기박치기"
하도 잘 만들었다 잘 만들었다 하니까 이제는 잘 만들어진 그것만 거진 5~6년째 돌려쓰는 중 ㅋㅋㅋㅋ
와 영상 보면서 소름.. 특히 3:51초 딱 제가 느낀걸 그대로 말해주시네요. 아무래도 최근 나오는 콜옵들의 단연코 신의 한수는 IW개발 엔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콜드워때도 그러더니 이 좋은 엔진을 트레이아크가 하나도 잘 써먹질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오늘 블옵 베타도 해보니 그 느낌이 여전하더라구요. 모던 리부트 출시 이후 (뱅가드 제외) 지금까지 단 한번도 콜옵을 예구를 놓친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콜옵충인데 이번 블옵은 진짜 8:24 이거로 동결.
콜드워는 블옵3에 있던 엔진을 개량해 쓴걸로 압니다. 코로나때문에 시간이 촉박해서 그런거같아요.
@@mw-bm8pf 제가 두서없이 써서 그렇게 해석될수도 있겠네요, 콜드워는 구형 엔진을 쓴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것도 웃긴게 블옵 자체 엔진이라고 쓰고 구형 IW엔진을 트레이아크가 자기들 입맛대로 커스텀한 엔진이니 엄연히 IW엔진이 아닐까라고 넋두리 해봅니다 ㅋㅋ
@@J.K2160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ㅎㅎ
오랜만에 콜드워 켜서 해보면 확실히 엔진 교체한 느낌은 들긴 드는데
그래도 전반적인 감성은 여전히 트레이아크 느낌이 강한 거 같아요.
다만 트레이아크만의 재미는 있으니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ㅎㅎ
@@J.K2160구형 iw 엔진이랑 모던 리부트1 에 나온 신 iw 엔진은 매우 다른데;; 모션부터 다르단걸 알수 있잖아요?
걍 세일할 때 사야지 매번 따라가기 벅참 ㅋㅋㅋ
사실 콜옵 멀티는 이미 발전할대로 발전해서 더 찍을 고점이 없습니다 근데 1년마다 새로운 게임이 계속 나오니 바뀐게 없어보이는게 더 부각되는거 같습니다
3:08 형님 멀미는 정상인듯 합니다 😂
멀미 따윈 안 느끼는 갓 사회 초년생도 블옵 하면 어지럽더라구요
진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ㅜㅜ ㅠㅋㅋ
솔직히 총기 밸페는 베타니깐 그러려니 쳐주면 딱히 문제는 못느꼈고, 옴니무브먼트가 제게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람들이 재미없다. 다른게 없다해도, 콜옵하는 유저들은 이미 사게 되어있음..... 이만한 겜이 없어요...
인정하긴 합니다... 기본기는 콜옵만한게 없네요.. ㅜㅠ
fps 뉴비로써 모던워페어2 리마스터를 처음 구매했었는데
갠적으로 스토리 정말 재밌게 했고 멀티도 꾸준히 했습니다
하다보니 해금도 열심히 하고 플레이도 좀 느는듯했는데
신작이 1년마다 나오다보니 매칭도 잘 안잡히더라구요....
콜옵시리즈 멀티는 하나로 통일해주면 좋겠네요
7:43 다행히(?) 이 시스템은 베타 기준 아직까진 눈깔뿐입니다
반대로 이 시스템이 없어져서 아쉬운 의견도 있는데 전작 두 개는 부착물을 플랫폼끼리 공유하다보니 위치만 해금하면 다른 부착물을 가져다 쓸 수 있어서 낮은 레벨이여도 보정이 가능했는데, 이번엔 그게 없는 리부트2019식 방식이니 짤없이 만렙까지 달려야 한다는 점이 좀 피로하게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아마 출시 후에도 옵틱만 저렇게 언락하는 식으로 갈 것 같아요.
베타때 피드백 받아서 무기 레벨 올리는걸 더 쉽게 만들었다고 하니 조금은 나아질 거 같아요!
오히려 좋은데? 좋은파츠 해금하려면 좆노잼총 쓰던거 개같았는데 롤백한게 더 나아보임
제가 느낀 그대로 딱 이네요.
배틀필드만 했던 사람이라서 더 그렇게 느낀 걸 수도 있겠지만ㅎㅎ
근데 전 일단 콜옵 시리즈를 제대로? 해본게 지금 이 베타라서 그런가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홍보하고 있는 스킨들이 참 거부감이 드는 것도 있지만 확실히 이름값이라는게 무시 못하는게 총쏘고 달리고 하는 그 기본기가 탄탄한 느낌이었습니다.
게임패스 이용자라서 아마 6 정식 출시하면 계속 할 것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FPS에 빠지게 한 게임입니다.
진짜 참... 콜옵이라는 시리즈가 그런거 같아요
매년 나오고, 이런 저런 문제점들은 있지만
빠른 페이스와, 콜옵 특유의 그 타격감 때문에 괜히 콜옵콜옵 하는게 아닌거 같기도요.. ㅋㅋㅋㅋ
콜옵 스킨꼬라지보면 배필 2042는 ㄹㅇ 선녀인것같음
ㄹㅇ…. 모던2리부트 부터 신뢰잃음..
어두운 분위기는 캠페인으로 잡고,
멀티는 미국 서든어택 명성에 맞게 스킨 낼 수 있는 대로 내서 한 몫 땡겨야죠(?)
2042는 진짜 스킨만큼은 너무 잘만들었음.
배필 2042도 초반에는 콜옵이랑 비슷하게 내려고 했다가 유저들한테 욕 ㅈㄴ 먹고 충격용법으로 고쳐져서 적당히 이쁘게 잘나옴.
하지만 배틀필드 2042보면 이제 배틀필드도 몇 작품 안남은 거 같기도....ㅋㅋㅋ ㅠㅠㅜ
이전작들도 패드가 너무 유리해서 문제였는데 무빙이 복잡해질수록 에임보정되는 패드가 사기가될거같은데. 컨버터 문제도 아직 해결이안됐고
그놈의 패드사기 ㅋㅋ그렇게사기면 좀 하세요 오히려 무브먼트가 빨라질수록 키마가 더유리한데 알잘인척하노 역겹게 ㅋㅋ 에임트래킹이 빨라야 유리한데 패드 특유의 스르륵 움직임이 키마 휙휙을 어케따라감?
@@ankolaz1 진짜 겜안분이네 ㄹㅇ ㅋㅋㅋㅋㅋ 에임어시스트로 잘만 따라가서 키마 유저가 다 정상화됐는데 뭘 에임트레킹 이 소리를 함 ㅋㅋㅋㅋ 니가 더 역거움 ㅇㅇ 걍 엄지충이면 엄지충답게 다니셈 분탕 아닌척 하지 말고
난 플스유전데 패드덕을 본적이없는데
이런애들 특 패드쥐면 무림고수될줄알앗는데 10분하고 키마다시 잡음
패드 징징이 또 나오네
차라리 콜옵도 1년 주기 출시는 그만 고집하고 배필처럼 적당히 텀을 두면은 좋겠다
콜드워 스킨이쁘고 개성있어서 좋음 근데 그게다임 뭔가 게임이 모바일게임하는거같음
개인적으로는 전작의 싱글캠페인 스토리랑 숨겨진 요소와 그걸 찾지 않아도 진행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만, 찾는다면 스토리가 약간, 혹은 크게 변하는 전개가 굉장히 맘에 들었어서 기대중입니다.
이번 다크매터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지만
이번 게임이 조금은 바뀐점이 있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 위존 자체에 트레이아크 게임이 주가된다는 점 물론 이게 워존이라 좀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래도 유래 없던 일입니다.
2. 그래픽이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트레이아크 특유의 색감이 있어서 지금 배타맵은 딱히 그런 느낌이 안들지만 나중 맵들이 오히려 기대되긴 합니다.
3. UI 변경 기능은 사실 많은 유저들이 요청한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꽤나 많이 나온 의견이더라고요.
4. 문, 거치가 블랙옵스에 생겼다는 것
문이 있는게 좋은 유저도 있고 싫은 유저도 있는데 사실 콜옵이란 게임 특성상 맵은 넓고 플레이어는 총12명인지라 문 뒤에 캠핑이 많아질 수 밖에 없어서 좀 애매한거 같습니다.
전작이었던 모던23이 라이브 서비스를 참 잘했는데 이번에도 그렇다면 좀 잘됐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도 이번 마스터리 위장이 모던23에 번들로 나왔던 아이템이랑 비슷하던데 (총을 쏴야 총의 무늬가 바뀌는 형식)
사실 조준하고 쏘게되면 그 무늬를 볼 일도 없고 해서 참 애매한거 같습니다.
콜옵은 블랙옵스 이후로 그냥 1년마다 나오는 양산형게임 그이하도아닌거같아서 사기가 꺼려짐..
출시주기도 너무 짧아서 멀티도 길게 즐기지도못하고 또 그 비싼돈주고사야함..
워존 살짝 하다 배필로 넘어온 유저인데
워존은 게임도 무겁지만 모션, 건 플레이 모든게 무거워서 안하게됐는데
블옵은 베타 조금 해보니 게임 자체가 가벼워서 개인적으로 저는 할만 하다고 생각함
근데 가격은 선넘네
솔직히 이제 콜옵에 혁신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도 힘들음 단지 유저 친화적인 운영만 해줬으면 좋겠는데 해머는 초반엔 해주는척 하다가 내뺐고 인워는 처음부터 안했고 그나마 트아의 장점이 맵 리메이크라던지 후속지원이 빵빵 했던건데 만약 이번작도 유기 수준으로 운영하면 콜옵 안사줄듯 그리고 제발 캠페인 각본가 좀 여자를 안넣었으면 좋겠음 시발
뭐 가격은 우리 루리웹 형님들이 ^불편^하시다고 문의 러쉬하셨으니 어쩔수가없죠
매년 똑같이 나오는데 가격은 맨날 오르는 느낌이라 2019 리부트랑 2까지만 사고 그 뒤로 안사는데 평가 보면 안사기를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콜옵은 딱 리붙때가 전성기였던 것 같은 느낌은 저 뿐인가요?
덧붙여 크게 보았을 때 콜옵 vs 배틀필드였던 FPS 판이 배틀필드의 폭망으로 인해 콜옵이 우세인 상태에서... 그냥 양산형 FPS만 뽑아내니까 게이머 입장에선 많이 슬퍼집니다
그때는 가격도 5만원도 안될때였는데ㅠ 가격이 비싸지니 부담이 심하네요 콜드워도 그때가격인 49000원대비하면 어느정도 좋았다고 느꼈는데 8만원씩이니 사기가 쫌...
@@DDMG00그게 자기들 입장에서는 돈이 되니까요 모던리부트 보다 못했던 모던리부트2도 벌어들인 돈은 모던리부트1때 보다 많았으니 계속 찍어내기만 하면 돈이들어오고 또 스킨 콜라보해서 팔면 많이 벌리니 자기들은 알빠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어차피 계속 게임 어느정도 바꿔가면서 만든뒤에 스킨까지 콜라보해서 팔면 블리자드 게임들보다 더많이 버니까요
@@DDMG00평가에서 배필vs콜옵이었지 판매량에서는 비교자체가 실례였음
모던 워페어 리부트가 진짜 잘 나와서 그런가 그 이후로는 신작 나온다고해도 심드렁한 기분임
옴니 무브먼트는 재밌어보이긴 함. 맥스페인 기분도 낼 수 있을 듯
싱글에 뭔가... 슬로우모션 들어가서 맥스페인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자칼 약간 블옵2 MSMC가 생각나는 그런 총인듯 하네요
오리지널 모던 1,2,3 블랙옵스 1,2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느낌이 안나서 아쉽네요
그놈의 업데이트 재시작 뭐 누르면 재시작 게임하려면 재시작 염병천병 다떠는 액티비전
4학년 3반인데 이젠 콜오브듀티할 나이는 지나가는거 같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ㅠㅠ영상 잘 봤어용
이 게임 한번 해보랴고 하다가 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선택이 안되던데, 상위 시리즈들 중에서 차이점들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스타크래프트나 GTA 처럼 컴퓨터랑 할수 있는 모드도 있나요? 물론 컴퓨터랑 하다보면 무적 치트키 쓰는 것도 있나요?
옴니 무브먼트는 좀 참신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네요
영상 보니까 게임 자체도 아직 미완성에, 오류 문제가 있어 난잡하긴 합니다만
근본적으로 COI님이랑 플레이스타일이 안 맞는다는 것도 큰 문제겠네요. 원래 배필 하시던 분이라니까
콜드워 재미있게 했는데 멀티는 하도 방방 뛰어대서....
구작처럼 기동스킬은 달리기/앉기/엎드리기 이 기본적인 3개만 있는 건 다시 안 나오나
그리고 워존이랑 모던을 안 해봐서 모르는데
게임 분위기에서 인피니티 워드와 트레이아크의 개발사 별 차이가 여전히 현격하나요?
아니면 통합세계관(?)인가 뭔가 하면서 유사한 플레이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요
내가 진짜 모던2023을 볼트로 사고나서 출시되자마자 싱글부터 미친듯이 즐기려고 딱 첫판하면서 "그래, 이게 콜옵이지!"했다가 갑자기 싱글마저 워존스럽게 나오고 스토리도 진짜 개패고싶었는데 블옵6도 이런느낌이라면... 하 골수 콜옵팬으로써 고민이 엄청나게 됩니다... 콜옵을 나올때마다 구매를 했었지만 모던2023에게 뒷통수 쎄게 후려맞은 후로 블옵6도 구매를 고민하게 만드네요.... 콜드워를 너무 개같은 느낌으로 해서 그런지 바뀐게 없다고 하시니까 뭔가 유비의 어크랑 비슷하게 가는 느낌이라 겜을 포기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하 제발 옛날의 그 짜릿한 느낌의 콜옵이 너무 그립다... 전 블리자드로 하는중이라 엑박패스도 고민중이긴한데 흐음
블랙옵스를 회생시킬려면 고어 효과를 추가시키는거 밖에없을거 같에요
전역 축하 메시지 보냈던게 어제 같은데~~ 코아님 군대 다녀온지 얼마 안되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
저도 블랙6 해보니 울렁거림이 느껴지데요 거기에 모던3 보다도 좀더 높은 성능이 요구되는것같아요
화면 끊김 현상이 생겨서 옵션 내려놓으니 (FHD) 그제서야 부드러운 화면이 되더라구요
어쨌거나 저도 공감해요 늘 하던거 새로운 환경에서 똑같이 놀게되는구나 하고요
3:05 진짜 공감됩니다 한때 모2모3(구작) 합쳐서 올명성 3000시간, 배3배4 합쳐서 만렙 3000시간 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 28먹고 제가 피지컬이 딸리는건지 진짜 순수하게 요즘 FPS들이 옛날보다 재미가 없어진건지 안하게 되더라고요... 취직하니깐 돈은 많이 벌게되서 중고대딩때 그렇게 미친듯이 사고싶었던 '풀옵컴'도 사고 했는데, 요즘 FPS겜들은 사도 싱글은 다 깨도 멀티는 10시간 이상 한적이 없네요 ㅋㅋㅋ RTX3080 TI로 유튜브나 보고 가끔 롤 칼바람이나 하고 있습니다 ㅠ
3:05 진짜 공감됩니다 한때 모2모3(구작) 합쳐서 올명성 3000시간, 배3배4 합쳐서 만렙 3000시간 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젠 나이 28먹고 내가 못따라가는건지 진짜 순수하게 요즘 FPS들이 옛날보다 재미가 없어진건지 안하게 되더라고요... 취직하니깐 돈은 많이 벌게되서 중고대딩때 그렇게 미친듯이 사고싶었던 '풀옵컴'도 사고 했는데, 요즘 FPS겜들은 사도 싱글은 다 깨도 멀티는 10시간 이상 한적이 없네요 ㅋㅋㅋ GTX3080 TI로 유튜브나 보고 가끔 롤 칼바람이나 하고 있습니다.
뭔가 베필은 시리즈마다 여러가지(?)로 바뀌긴해서 ㅋㅋㅋ 근데 콜옵은 걍 너무 똑같음 솔직히 왜 내는거지? 라는 느낌? 그래픽도 고점 찍을건 다 찍었다고 생각함
베타 열리고 첫날은 재설치도 해보고 무결성검사도 해보면서 여러가지 도전해봤지만 접속이 안됐고 둘쨋날 다시 재설치 해서 들어가보니 들어가지긴하는데 몇번은 오류떠서 안들어가지고
결국 어찌저찌 해봤는데 그냥 예전부터 하던 콜옵느낌.. 오히려 델타포스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참...뭐랄까... 아쉽네요..
무빙이 그냥 슬로우 모션 없는 1인칭 모드 맥스페인이여..
0:28 에러는 비녹스 문제여서
크아아아악
페이스가 빠른 게임이 슬슬 힘들다? 그럼 스쿼드 어떠신지요
옴니무브 먼트 재밋긴 한데 ㅋㅋㅋ 좋은점은 적응 하면 치고 빠지기가 너무 좋아서 ... 문제가 뭐냐면 뉴비 들 이거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거 같음 예를 들어 모던만 하던 사람들...)
문제가 뭐냐면 전작이나 모던워페어가 옴니무브먼트 안가져오면 또 그거에 적응 해야 하니깐 으흠 ㅋㅋㅋㅋㅋ
가성비 개혜자였던 모던2019부터 해서 그런지 최근거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움...
시작하자 마자 버퍼링인 줄 알고 무서웠습니다.
이 형 영상 퀄리티 진짜 좋네.. 하
옴니 무브먼트있다고 초기에는 다향하게 뛰고 했는데 쓰다보면 이게 리스크가 상당해서 많이 안 쓰게 됨. 그래서 그냥 변한 거없는 콜옵하는 느낌남. 그래도 여러 방향에서 하는 버니합도 가능할 거 같아서 활용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긴함.
총도 자칼이 강하다보단 자칼이 정상라인인데 다른 총들이 너무 약함
그리고 이 베타때부터 핵쓰는 놈들은 맨날 있음
모부삼에서는 이속 증가시키고 ttk 늘리고 반동 낮춘게 오히려 캠핑을 장려하고 콘솔 에임어시 때문에 중거리에서 갈리는 경우가 많았죠. 이런 부분은 해결됐다고 느껴지시나요?
개인적으로.. 모던2 좀 깔짝하고 모던3에서 TTK가 좀 심하게 늘었다는 느낌이 강해서 거의 플레이를 안했어요. 대신 블옵은 이런면에서는 재미가 확실해서 적어도 이런 부분에서는 해결이 된 거 같아요!
블옵은 애초에 TTK 짧은맛으로 하는 시리즈
배필4할때만해도 20대였는데 이제 마흔이 되고나니 ㅋㅋㅋㅋ 피로감이 남다르긴 합니다.
새로운 콜 오브 듀티를 사는 이유는 딱 하나임. 매칭 잘 잡히게 하려고.
1년마다 내긴 하지만 카스처럼 크게 안바뀌고 개선과 밸런스적인 것만 다르게 출시되는게 좋은듯 올드유저로서
옴니 무브먼트 핵재밋엇음… 안살까 했는데 결국 살 것같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즐길 수 잇는 총기포르노에 콜옵만한 게 없음….
아 시대적 상황만 바꾸면 시리즈 완성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던워페어 리부트부터 그래픽이 좋아지는건 좋다 모션도 그렇고 이건 어느게임도 못따라가는느낌 근데 가격이 ..ㅋㅋ
역시 콜옵은 콜옵...그나저나 왜케 잘하심???ㄷㄷ
블옵6가 모던 리부트1 이후로 가장 재미있는 작품인 듯. 모던 리부트2는 줌속 이속 페널티가 커져 런앤건 플레이를 할려고하면 유효사거리 탄속을 포기하는 세팅을 해야 했지만 크게 불만은 없었음. 무기 밸런스가 어느 정도는 맞아서 할만 했음. 하지만 모던 리부트3는 최악의 핵 폐기물급 이였음. ttk, btk는 무지성으로 늘려서 샷건, 한방 스나 천하를 만들어서 무기 밸런스가 ㄱ씹창나서 한동안 콜옵 안하고 배필만 했었는데 오랜만에 콜옵다운 작품이 나왔다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저는 모던워페어의 그 비주얼과 모딩, 사운드가 마음에 들었지 게임 페이스를 보면 블옵이 확실히 그 캠핑도 덜하고 페이스도 딱 콜옵 같은 느낌이라 게임 자체의 재미는 블옵이 더 확실한 거 같아요.
볼트에디션 vs 일반 버젼 + 시즌패스. 당신의 선택은?
아쉽다.. 난 싱글,캠패 유저인데... 콜옵시리즈는 이제 멀티 아니면 크게 신경 안 쓰는 느낌이라 아쉽다...
콜옵만 하면 진짜 날잡고 마치 영화보듯이 몰입해서 캠페하는 게 낙이였는데
PC 게임패스로 하면 갑자기 마우스가 느려지는 현상 저만 있었나요?
게임패스가 혜자긴 한데 엑스박스 앱으로 겜을 키면 항상 문제가 생김
일단 저는 마우스 문제는 없었어요...!
옴니를 쓰는 패드를 만나보면 화딱지가 엄청나게 납니다.
트레이아크 콜옵은 유독 패드 보정이 개빡세게 들어가는데 이게 옴니 쓰는 와중에도 개빡세게 고정됨 ㅋㅋㅋㅋ
마우스는 진짜.. 점프하면 에임이 안따라가요...ㅠ
제 개인적인 느낀점입니다~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베타 테스트 보고서※
#1. 360도 회전하며 공격 + 모든 방향으로 돌핀 다이빙이 가능한 "옴니 무브먼트 도입"
- (긍정) 이전 작품에 비해 자유로워진 무빙과 빨라진 템포로 특히 런앤건 유저는 환영할 듯
- (긍정) 무빙에 적응하면 실내/점령지 진입할 때 전술적인 접근이 가능함
- (부정) 움직임이 빠른 게임을 지양하면 재미를 못 느낄 듯. 그 이유는 상대를 맞추기 어렵기 때문
- (부정) 고인물과 뉴비간의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
#2. (긍정) 슬라이딩 조준샷 + 눕샷 + 거치 사격 + 전력 질주 모두 가능하여 모워19 유저는 빠르게 적응할 듯
#3. (긍정) 체력이 100 (콜드워 150)으로 감소하여 TTK가 상대적으로 빨라짐. 콜드워에 비해 빠른 진행이 가능하여 마음에 듬
#4. (긍정) 스코어스트릭으로 변경되어 점령 및 장비 파괴(+존버)만 잘해도 고급 스코어스트릭 사용 가능
+ 애니메이션 연출이 업그레이드되어 마음에 듬, 특히 헬기 타격할 때 소리 + 탄피 배출 GOOD!
#5. (긍정) 콜오브듀티 단골 골치 "샷건"의 위상이 떨어짐
- 전력 질주 후 첫 사격 간격이 느려져 과감한 돌진은 이제 리스크 있음
- 이전 작품처럼 중거리 원샷킬은 어려워졌지만, 그래도 근접전은 샷권이 압권
#6. (부정) 콜드워 때도 "색적 이슈"를 지적했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음
- 특히 "유기" 맵은 식생 + 격발 시 발생 연기 때문에 조준 사격 시 정말 안 보임
#7. (부정) 일부 맵 구조는 정말로 형편 없음. "유기"뿐만 아니라 "스커드"는 개활지에 장거리 대기 유저한테 노출될 수 있는 경우가 너무 많음 (특히 가운데 레이더 스팟은 진짜...)
- 그나마 스카이라인이 균형 잘 잡힌 맵, 리와인드는 맵이 재미가 없음
#8. (부정) "자칼"이라는 기관단총 원맨쇼~ 전작 때도 그랬지만 밸런스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음, 다음 베타 때 개선 예정이라고 함
- 앞으로 다양한 총기가 나오겠지만 밸런스 못 잡으면 유저 이탈만 가속화
#9. (부정) 총기 격발음은 확실히 다운그레이드. 솔직히 비비탄 쏘는 느낌
#10 (중립) 그래픽 관련되서 의견이 나뉠 것 같은데
- 블옵6만 놓고보면 무난한 그래픽이다
- 하지만 모던워페어 리부트와 비교를 한다면 (5년 전 게임인데) 전혀 "발전"된 게 없다고 느껴질 수 있다 (일부 퇴화했다는 주장도 있음)
- 반대로, 블랙옵스 특유의 어둡고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저런 그래픽이 개발된 것일수도
#11. (중립) 발소리가 전작보다 작게 들리는 것 같다 - 주관적인 의견
-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사플을 얼마나 중시하느냐에 따라 갈릴 듯
- (정정) 버그라고 함, 추후 개선될 예정
#12. (중립) 이제 동일 특전 3개 장착 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 괜찮은 아이디어지만, 너무 특정 세팅만 사용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있지만, 정출해봐야 알 듯
★결론 : 콜드워보다는 기대되지만, 과연 84,500원치 가치가 있을지는 의문
개인적으로 느끼신 점에서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옴니무브먼트로 인한 런앤건이 안되더군요. 옴니무브먼트때문에 관성? 역동작?때문에 질주 후 조준이 바로 되지않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런앤건 스타일이신데 저랑 같은 부분에서 불편함과 이질감을 많이 느끼시더라고요. 단 키마유저 지인들만 반대로 패드 유저 지인들은 키마 지인들과 달리 불편함과 이질감을 느끼지 않을 뿐더라 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에임어시스트 때문에 옴니무브먼트로 다이빙을 해도 킬이 편안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콜오브듀티 ㅋㅋㅋㅋㅋ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모던워페어만 해봤는데 콜드워는 어떤게 다르나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
콜오브듀티 1으로 처음 접했던 늅늅이였지만, 그때는 신작나오면 뭐가 막 바뀌고(강산까지 아니지만, 언덕정도는 생긴느낌?) 이랬던 콜옵이 콜옵2 (그 처음부터 우린리셋한다 해놓고 하나도 바뀌지 않았던.... 이제는 그래픽도 안바뀜..... 다음 콜옵3 노리는걸루....
키마로 하니까 반동 ㄱ같고 패드 에임보정에 발리는데 정상인가요?
콜옵 맨날 갓겜 이러면서 다음 신작 기대하면 할수록 개빡쳐서 접음 가장 빡친게 모던 1 만든거 보고 와 이건 쌋다 하고 모던 2 샀는데 1년 도 안됬는지 넘었는지 모르지만 모던 3나오고 가격도 지랄이고 모던 2도 스토리 밀때 개빡쳤는데 스킨도 모던 1때 처럼 ㄹㅇ 그냥 순수 금 아니면 여러 파츠 있는 도안 이였다면 점점 갈수록 스킨팔이 장사 하려는게 보여서 접는다 싯팔
가격좀 낮춰주면 좋겠는데 너무비싸다 ㅜㅜ 겜은 나름 할만함 그게그거지만 신작이니까
ㄹㅇ hq 시스템부터가 씹말도안되고 영상에도 나오지만 옴니 무브먼트는 솔직히 좀 계륵같음 총기 모딩이나 건사운드 건플레이 전부다 콜드워에 그거랑 똑같음.. 베타 해보고 안살 마음먹었음 참고로 콜드워 샀었고 모던워페어 시리즈는 아주 재밌게함
그래도 이동이랑 반동 개판으로 만들어놓은 모던 II를 생각하면 선녀로 보입니다 허허
8:06 정보) 트레이아크는 씹덕 스킨에 진심인 개발사다
크아아아악
시리즈가 열 개가 넘어가니 새로운 걸 기대하는 건 과하고 국밥같은 존재나 되어줬으면 함 ㅋㅋㅋ
그래도 몇년있으면 변화를 추구한 시리즈가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옛날 모던워페어때도 그랬죠
모던2 잘되니까 그후로 그래픽이나 연출이 맨날 똑같았죠
그게 먹히는걸 알았으니까..
우려먹기만하다가 유저들이 터진게 모던3이였고,
변한게 없다며 대차게 욕먹고 평점 다깎아먹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다가 어드벤스드워페어에서 그래픽 사운드 연출 갈아엎고 망해가던 콜옵에 산소호흡기 부착해주고
모던 리부트에서 정점을 찍었죠
정점을 찍었으니 또다시 거기서 멈춰서 옛날처럼 우려먹기하고 있다생각합니다
계속 평가 깎이다가 각성해서 또 발전할 시리즈를 내놓기를 기대중입니다 ^^;
오버워치랑 발로란트 하는 사람들도 요번 블랙옵스6라는 게임을 잘 적응할수있을까요?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 베타를 직접해보시는게 제일 적합할 거 같아요
@@코어오브아이디어 베타 어떻게하나요 ㅠㅠ
@@sihyun_mail 스팀에서 검색하시면 베타 다운받아서 플레이할 수 있어용
콜옵1, 2 / 모던1, 2, 3 / 블랙옵스1, 2, 콜드워 까진 즐겁게 했지만 모던 리부트2, 3 예구한 뒤에 캠페인에서 뒷통수 얼얼하게 뚜까 맞고 보니깐(특히 3는 진짜 10년간 쌓아온 콜옵에 생긴 정 30분 만에 털어버렸음)
더이상 예구는 못하겠고.... 50% 할인한다면 고려를 해볼만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겜이 되었어요
유일하게 하던 FPS 게임이 콜옵 시리즈 였지만 앞으로는 하긴 할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거꾸로 말하면 전에 하던 그 똑같은 게임을 하려고 9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할 이유는 없다가 되네요
매 번 똑같은 컨텐츠인데 1년 단위로 껍데기만 바꿔서 쏙 빼먹고 홀랑 유기하는 것에 물려서 콜드워 이후로 하지도 않는 중인데
1년 한탕 하는 겜이면 한국 특별가가 아니라 정가가 4만 정도 해야 적정가인듯 합니다. 물론 여전히 사주는 사람이 있고 수지타산이 맞으니 그런 가격으로 내겠지만요
근데 콜옵 HQ 업데이트 야랄나는건 pc판의 문제가 심각한거고
콘솔은 업데이트 한다고 바탕화면으로 돌아갔다가 재실행 되는 수준은 아니라서 저정도로 심각하진 않음
이 영상을 보고 그냥 우주뽕이나 느끼려고 인피니티워나 다시 깔아봤습니다. 감사합니드.
그냥 다른 이야기 인데요…
플레이 하는게 왜이리 어지럽나요??
계속 움직이고 그러니까 3D멀미 오네요
플레이하는 저도 멀미가...ㅠㅜㅜ
역사와 전통의 크래쉬창이 먼저 반겨주는 콜옵
블옵6는 지금까지 베타해보면 뭔가 트레이아크시리즈만의 단점이 너무 부각되는 느낌이라 사람들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저 독주를 막을 다른 경쟁작이 나오지 않는 한 매년 비싸게, 늘 먹던 그맛 그대로 나올 것이다
김치찌개집이 김치찌개 끓이고 거기서 맛만 잘나면 되는 것임. 대형 프랜차이즈 게임은 원래 혁신이 힘든거는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됨. 피파, FM 신작 나올때 마다 혁신없이 매년 똑같다고 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외부에서 보기엔 다 똑같은거 같아도 세부적인 디테일은 미묘하게 차이나고, 그런면에서 블옵6는 꽤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베타때 이정도 밖에 욕 안먹은 콜옵? 꽤 오랜만임. 베타때 스폰, 넷코드, 맵, 총기밸런스 까인건 국룰이었다는거 감안하면, 그거빼면 그다지 단점이 있나 싶을 정도로.... 조정만 한다면 충분히 80점초중반까지 바라볼 수 있다고 봄. 그정도만 해도 최근 5년 나온 콜옵 압살임
Hard Core 모드 만 하게 됨..이유는 좀 총기가 일방적으로 딸려도 한발만 맞으면 죽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밸런스가 됨..권총 옵션 언락하기에 최적임..그리고 콜드워는 최애라서..콜드워랑 비슷하다면 일단 구매예정.
너어어어무 맞는 말
모던 리부트 이후로는 이젠 걍 엔진돌려먹기...
그냥 늘먹던맛 솔직히 총쏘는맛은 큘옵이 좋긴한데 너무 가벼워진게 아닌가싶네 슬라이딩도 솔직히 이게 액션겜인지 총겜인지 전장분위기는 배필못따라가는듯
저도 어제 설치하고 업데이트하고 오류보고 반복 한 40분 만지다가 그냥 관뒀습니다;;;
그냥 캠페인만 할수있게 해줘서 싸게 팔면 좋겠다...
기본적인 애셋 만들어서 그걸 캠페인이랑 멀티에 동시에 적용하는 방식인데
경영자가 제정신이면 캠페인만 따로 판매하는 일은 없겠죠. 그리고 콜옵은 멀티가 메인콘텐츠로 알고 있읍니다만
HQ때문에 콜옵 안해요 빠른 게임성 때문에 하는 게임인데 한판 돌리기까지 넘 오래걸리고 귀찮음 그놈의 쉐이더...
이제는 사후지원 1년도 안하는게임을 8만웡 씩이나 줘가면서 해야하나 싶다
그리고 특유의 저 킬했을때 뜨는 뱃지 너무 싫다
모던워페어1 야간투시경 cqb 맛봤을때 그 전율을 다시 느끼고 싶다
그래서 멀티유저수 제일많은거사려면 뭐사야하나여?
플스5 아닐까요
아 진짜 저거 한번 켜고 다시 켜지고 다시 업데이트 시작으로 다시 시작하고 개 짜증...근데 재미는 있어요 이분은 워낙 부정적으로 리뷰하는게 꽤 커서 대부분이 부정적인걸로 보이지만요
옛날 블옵 2 생각나는 게임 템포라 재밌긴 했음 ㅇㅇ
블옵6 해보니까 느낀점
그래픽 좋고 슬라이딩이랑 돌핀다이브 있는 아이언사이트....
이형은 돈 안 받았네, 같은 마음을 이렇게 풀어주다니...ㅠㅠ
해외에서 슬라이딩킬 당하는 입장에서 찍은거 많이 보이던데 볼때마다 어질어질...😅
제 손이 느린건지... 해외 유저가 미쳐버린건지....ㅋㅋㅋㅋ
이제 시대가 발전해서 그런가 이번 블랙옵스가 현대전 같고 모던워페어가 근미래전 같음ㅋㅋㅋ
콜옵은 오리지널 모던1.2.3까지 멀티플레가 재미있었음
멀티 해봣는데 컨버터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가 없네요. 그놈의 컨버터는 왜 가만히 냅두는지 원.
8만원 시작가~
상황 봐서
할인~ 들어갈듯
엑박 패스로 저렴하게 사용하는게 좋다고 봄
패스 처음 체험기간 천원이고 패스 정가도 더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