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옵 1 편이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는 콜옵 자체를 넘어서 준 충격이 있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고증은 둘째치고 우리가 잘 아는 피그마 침공, 베트남 전쟁 등의 유명한 이야기의 뒷면과 이와 관련된 실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고 또 케네디 대통령 암살, MK울트라 프로젝트 등의 음모론 스토리를 너무 잘 녹아내어 실제로 어? 그럴듯한데? 라는 느낌을 주었고 게임 내내 식지 않는 온갖 미스터리와 떡밥 첩보 그리고 충격적인 스토리와 엔딩 끝내 여지를 남긴 채 풀리지 못한 찝찝함 등 콜옵 시리즈를 넘어 다른 비슷한 류의 게임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만큼 진짜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스토리에 의문으로 가득차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였고 이를 또 이스터에그로 연결시키는 거까지 당시에 정말 소름이 돋다 못해 어디선가 무서웠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전은 그렇다 치고 과거도 1편과 달리 이후 작품들은 뭔가 실제사건과 실존 인물들관의 스토리 연결성이 좀 많이 떨어지고 아쉬웠던 경향이 컸던것 같고 무엇보다 1편으로 끝났으면 좋았을 숫자와 노바는 갈수록 뇌절 너무해 짜치는 수준까지 가 클리세가 되어버린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 외적으론 뭔가 파티클 날리는 오브젝트 연출면에서 인워랑 다르게 굉장히 화려하고 시원한 맛이 있었죠
콜옵 오픈월드식 진행은 솔직히 플레이어 입맛대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겠다는 주장 아래 세세한 연출, 스토리 구성할 능력을 점점 상실하고 있다는 면을 감추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짧아지는 개발 리드타임, 게임 제작사 인원 축소 등 상황에서 그저 자유도를 표방하고 실제로는 제작사의 한계와 시장 상황이 반영되는 게 아닌지..
요즘 게임들이 개방형 임무같은걸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선형적인 플레이는 적 밸런스를 못잡으면 적 밸런스를 못잡고 그대로 출시한 회사 잘못이되지만 오픈필드 즉 개방형임무 같은 경우에는 적 밸런스를 못잡거나 AI가 멍청해도 "님이 개못해서 못한거임" 이라는 말로 넘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리플 A가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을 살리지를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파리에서의 차량 추격전과 에펠탑 붕괴, 클리프행어, 파벨라에서의 난전... 모던2019에서는 이런 장점을 다시 극대화시켜서 승승장구 하는건가? 했는데, 콜드워를 제외하면, 지금 계속해서 휘청휘청 하는게 참 착잡하네요... 요즘 이렇다 할 대장급 FPS는 등장하지도 않고, 타르코프, 워존, 발로란트, 오버워치 같은 타임킬링용 FPS만 남아있는게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출시할 배필6가, 아예 새단장을 해서 출시할 것 같은데 제발 뭐라도 좀 보여줬으면 싶네요.
멀티 코어 부분에선 참 이해안가는게 있네요. "아시아 PC는 사람이 빨리빠지고 1년도 안돼서 유기된다"라고 하시는데, 리부트 이후로 크로스 플랫폼 되고나서부터 아시아섭, 1년유기 그거 의미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당장 콜드워만 보더라도 뱅가드>모던2 겪으면서도 시즌6끝나고 2년정도 더 유지 된거 생각하면 사실상 틀린 소리죠
헉 제가 캐치 못한 부분이 있었군요 🥲🥲 확실히 크로스 플랫폼 생긴 뒤로는 매칭이 잘 잡히는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사후지원이 1년 내외로 끝나버리는게 너무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ㅜㅠ 시즌패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모던2에서는 서브이긴 했지만 DMZ도 유기됐고... 어느 작품 타이틀을 사던 사후지원이 1년 안에 끝나버리는건 아쉬운 것 같아요
콜옵 꾸준히 해온 플레이어인데 아무래도 콜옵은 모부트부터 체질개선(?)같은 걸 해서 켐페인은 사실상 멀티에서 이런 기능이 있다 정도로만 인식하는 편이 좋을거에요. 더이상 과거의 모던워페어 시리즈 블랙옵스 시리즈 느낌은 내기 힘들지 않을까요? 되돌아보면 콜옵은 항상 싱글보다 멀티가 메인이었던 것 같아서요.
현 콜옵의 문제는 그놈의 오픈월드 워존식의 캠페인이 나온다는점과 끝없이 나올 예정인 적들과 유저를 집요하게 추적해올 AI 그리고 씹창날 스토리와 6시간조차도 안되는 캠페인에 워존 시즌때마다 스토리 조금씩 내놓으며 유튜브아니면 접할일 거의없는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이후 스토리라인들을 보여줄거란 점을 생각하면.. 이젠 그냥 콜옵 놓아줄랍니다. 그놈의 개같은 방탄판 적들에 쓰레기같은 총기들 쥐어줘놓고선 캠페인 깨라고 강요하는거 생각하면 한숨만나오네요
전쟁터에서 전우(AI지만 뭔가 같이 싸우는 느낌)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는 그 옛날 콜옵이 그리움... 싱글이지만 혼자하는 느낌도 많이 없어서 몰입감 좋았고, 콜옵 1부터 모던1, 2, 3(구작) 모두 재밌게 했고 월드앳워도 일본군 때려잡는맛 좋아서 싱글 멀티 모두 재밌게 했었고, 어드밴스드나 인피니티워페어도 싱글 나름 재밌게 했었고, 싱글 미션이 영화 시리즈로 싹 보는 맛이 있어서 엔딩보고 나면 긴 여운도 남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게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점점 싱글이 진짜 나 혼자만 하는 미션이 되어버려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계속 외치게 되고, 스토리는 나락가고, 멀티는 초반 반짝 이후에는 그냥 버리고, 계속 게임가격은 오르고, 워존에서 시즌제로 배틀패스 팔아먹기 바쁘고, 이상한 룩덕 오덕 스킨 패치나 이벤트 진행 반복 이제는 그냥 콜오브듀티나 배틀필드같은 게임의 네임밸류만 믿고 회사에서 돈 쓸어담을 생각만 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콜옵은 워낙 출시 주기가 짧다보니 배필처럼 사후지원으로 개선이 될 거다라는 기대감을 품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2042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긴 하지만) 그러하보니 출시 직후에 유저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사후지원으로 개선되기 보다는 다음 작품을 기다려버리곤 합니다.
모던 리부트 시리즈 2, 3편이 1년만에 연달아 나온 덕분에 트레이아크가 오랜만에 개발기간을 길게 가져서 나오는 블랙옵스라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콜드워가 급하게 완성해서 출시했던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그런것 치고 캠페인은 굉장히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었고 이번 오픈월드도 처음 들었을 땐 영상처럼 개방형 미션이 생각났는데 1년 조금 넘는 짧은 기간 동안 나온 모던3과 달리 처음부터 오픈월드를 상정하고 개발했다고 하니까 적어도 개방형 임무 만큼의 퀄리티는 아닐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이번 무빙이 정말 잘되면 모던2019처럼 되거나 잘 안되면 모던2022처럼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모션이 아웃오브 엑션이란 1인 개발 게임이 생각나게 하는 모션처럼 보이는데 사실 트레이아크는 타이탄폴에서 나온 벽타기를 블옵3에 넣어서 성공한 이력이 있기에 사실 다른 게임에서 나온거라 신박한 요소는 아니여도 충분히 블랙옵스3만큼의 포텐셜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콜옵보단 배필을 좋아하는 fps 유저긴 해도 요즘 제가 좋아하는 프렌차이즈 둘다 죽은 느낌이라 슬프네요 이번 블랙옵스6 배틀필드7 둘다 재밌길 바라야죠 뭐
개방형 임무로 하는 이유 개발비가 덜 들어서 그리고 걱정 할 필요가 없는게 애초에 모던3는 원래 dlc로 계획된 것인데 갑자기 방향을 바꾸고 개발 기간도 길지 않고 슬레지헤머가 워낙 이것 저것 하는 바람에 과부화가 걸렸었죠 반면 블옵6는 4년의 개발기간을 가졌었고 처음부터 개발 방향을 잡고 만든거기에 충분히 나을거라 봅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 않는 스타일로 게임을 하는 타입이지만, 게임 플레이를 할 때 몇가지의 선택지에 따라서 게임의 방향이 다르게 진행 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저는 그렇습니다. 자고로 시리즈 역사상 4년이라는 주어진 개발 기간인만큼 싱글 캠페인 시간이 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창시자의 좀비도 빼놓을 수 없는!!!! 크......!!
콜옵은 진짜 오픈월드 식 개방형 임무만 안하고 옛날 처럼 낭만있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렘뿐 ㅠㅠ 모던워페어 리부트3 해보고 워존 식 임무 에서 ? 소프를 2번 죽이는거에 ?? 뭔가 다음 현대전에선 고스트가 죽냐 (대충심한욕) 하면서 뭔가 점점 안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블랙옵스6에서 제일 ?? 가 나올때 라면 메이슨이 나오는거에 ??????? 할거 같네요 제가 너무 옛날 콜옵에 사로잡혀 있는거 같긴하지만 그때 연출은 진짜 아직까지 생각나고 지금도 플레이 하는 만큼 이번작은 약간의 기대만 가지고 있을거 같네요
솔직히 실망스러운점 걱정하는점은 어느 유저든지 말하는건 자연스럽고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죠 근데 저는 님한테 별 감정은 없다만 막말로 너무 징징거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네요 게임은 나와서 해봐야 아는법이기도하고 모던3는 모던3대로 봐야하는건데 뭐 불만이면 안하면 끝이잖아요 그냥 영상 주제가 뭐 콜오브듀티의 불편한 진실이나 단점위주로만 그런느낌같아서 억까라는 느낌도 드네요 싫으면 안하면 끝임
충분히 공감합니다 🥲 그래서 제가 부정적인 리뷰를 잘 안하려고 하는데 어찌되었든 관심이 가는 시리즈이다 보니 이렇게 만들게되었네요. 물론 게임이 나와봐야알고, 모던3는 별개의 게임으로 봐야하겠지만 모던3가 졸작으로 나온 이유가 단순히 제작사 역량 부족으로만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특히 액블의 의사결정으로 인해 성급한 제작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유저들의 특정 제작사에 대한 신뢰도가 아닌 전반적인 ’콜옵‘ 시리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점. 또 이번 싱글은 또 전작과 비슷하게 오픈형 임무에, 4-5시간 플레이타임이라 아쉽다는 것이었고 멀티는 안그래도 본편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게임 수명이 긴 편도 아니라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대 형성을 했다 생각했는데...🥲🥲
블옵 1 편이 아직도 회자되는 이유는 콜옵 자체를 넘어서 준 충격이 있어서였던 것 같습니다.
고증은 둘째치고
우리가 잘 아는 피그마 침공, 베트남 전쟁 등의 유명한 이야기의 뒷면과
이와 관련된 실존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고 또 케네디 대통령 암살, MK울트라 프로젝트 등의 음모론 스토리를 너무 잘 녹아내어
실제로 어? 그럴듯한데? 라는 느낌을 주었고
게임 내내 식지 않는 온갖 미스터리와 떡밥 첩보
그리고 충격적인 스토리와 엔딩 끝내 여지를 남긴 채 풀리지 못한 찝찝함 등
콜옵 시리즈를 넘어 다른 비슷한 류의 게임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을 만큼 진짜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스토리에 의문으로 가득차 궁금증을 자아낼 정도였고
이를 또 이스터에그로 연결시키는 거까지 당시에 정말 소름이 돋다 못해 어디선가 무서웠던 기억이있습니다.
그런데 미래전은 그렇다 치고 과거도
1편과 달리 이후 작품들은 뭔가 실제사건과 실존 인물들관의 스토리 연결성이 좀 많이 떨어지고 아쉬웠던 경향이 컸던것 같고
무엇보다 1편으로 끝났으면 좋았을 숫자와 노바는 갈수록 뇌절 너무해 짜치는 수준까지 가 클리세가 되어버린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 외적으론 뭔가 파티클 날리는 오브젝트 연출면에서 인워랑 다르게 굉장히 화려하고 시원한 맛이 있었죠
뭐야
찐이다 올려
ㄹㅇ 블랙옵스 1이 콜오브듀티 시리즈중 스토리 단연코 1등인듯
블랩옵스1 리마 기원
개발기간 역대급으로 긴데 팬들의 이런 마음을 잘 알아줘서 또다른 역작으로 만들어줬으면 하네요ㅜ
그놈의 트렌드 따지느라 개방형플레이 이런거 하지말고 말이죠
5:57
대충 슬라이딩 캔슬하면서 샷 피하고 돌핀다이브로 엄폐 잡은 다음에 패줌으로 헤드따는 그림이 벌써 보입니다
후세인의 화학병기는 노바6였다 백프로ㅋㅋㅋㅋ
미리 성지 순례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또바6 ㅋㅋㅋ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ㅋㅋ
3:13 ㄹㅇ 옛날 콜옵 캠페인이 주는 영화를 플레이하는 듯한 느낌이 다 사라져버림....
5:18 빌 클린턴 책상 아래면 모니카 르윈스키.....
어허!!!
아닠ㅋㅋㅋㅋㅋㅋ
ㅎㄷㄷㄷㄷ
???: 오@럴은 야@스가 아니다
클린턴은 입으로 하는건 다 좋아하죠 색소폰이라던지 ....
콜옵은 옛날처럼 일개 보병에 불과한 연출좀 해줬으면 오리지널 모던워페어 시리즈로 입문해서 그 뽕을 못 잊음
그런건 모던워페어 시리즈에서나 기대 가능한데 사실상 모던워페어가 망해버려서 그런건 이제 기대하기도 힘듦ㅋㅋ
@@하-d1f 아ㅋㅋ개같이멸망
그거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하던 배필도 개처망해서 ㅋㅋ
오모1,2에서는 레인저부대의 하나의 병사로 참전할 수 있어서 그럼. 지금 나오는 것들은 프라이스, 소프, 가즈 돌려막기밖에 안됨.
진짜 공감합니다.. 월드앳워,모던1 그리고 배틀필드3, 모두 일개 병사가 고군분투하는 그 처절함때문에 정말 재밌었는데..
뱅좃, 모부투,삼으로 3연타를 맞은 게이머들은 쉽게 기대하기 쉽지 않죠. 저도 10년 넘게 콜옵 시리즈를 사 왔지만 처음으로 거른 시리즈가 모3이었으니까요...
ㄹㅇ.. 컴퓨터 키자마자 주구장창 열심히 한 콜옵은 MW19 이후로 없는듯
모부투는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마스터리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다 해봤는데
모부삼은 걍 거르게 됨 ㅋㅋㅋ
@@수박튀김 모부2는 그래도 모부1 뽕으로 어케 해보긴 했는데 모부3은...
최악의 망작 뱅좃을 만든 슬햄이 만든데다, 그 개판난 모부2의 후속작이라는 시너지로 인해 거들떠도 안보게됨 ㅋㅋ
나도 ㅋㅋ
@@wh04rey0uu 구작 모던워페어3때부터 이미 슬레지해머는 진짜 게임을 못만드는구나 싶긴 했어요
진짜 2019모던워페어는 전설이다....
콜옵 오픈월드식 진행은 솔직히 플레이어 입맛대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겠다는 주장 아래 세세한 연출, 스토리 구성할 능력을 점점 상실하고 있다는 면을 감추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짧아지는 개발 리드타임, 게임 제작사 인원 축소 등 상황에서 그저 자유도를 표방하고 실제로는 제작사의 한계와 시장 상황이 반영되는 게 아닌지..
특수부대도 좋긴 한데 국가간 전면전에 투입된 정규군 병사 A 역할도 그립다 ㅜㅜ
그래도 기대되는 게 트레이아크가 현실 사건과 음모론을 적절히 엮어서 스토리를 상당히 맛있게 짜는지라 그건 기대가 많이 됩니다
트레이아크는 멀티 개발하는거 아닌가? 싱글은 레이븐
블옵6 싱글캠페인 담당인 레이븐이 모던1 리마스터, 콜드워 싱글캠페인 만들었던지라 작은 희망 하나라도 잡는중..
아니.. 안 돼...희망 주지 마...
콜드워도 엔진이랑 사후 업데이트가 문제였지 캠페인도 잘 뽑았고 멀티도 나름 재밌게 해서 블랙옵스는 기대 되긴 함.
근데 블옵도 갖다 박아버린다? 내 인생에 콜옵은 더 이상 없다.
그놈의 워존 이어붙이기 ㅆㅂ
ㅋㅋㄹㅇ
요즘 게임들이 개방형 임무같은걸 만드는 이유는 간단하다고 생각해요.
선형적인 플레이는 적 밸런스를 못잡으면 적 밸런스를 못잡고 그대로 출시한 회사 잘못이되지만 오픈필드 즉 개방형임무 같은 경우에는 적 밸런스를 못잡거나 AI가 멍청해도 "님이 개못해서 못한거임" 이라는 말로 넘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 옆동네 야숨, 왕눈 등의 오픈월드 게임이 대히트 치면서 얘네도 인기 편승하려고
스크립트로 짜놓은 소위 말하는 영화 같은 연출의 캠페인의 개발비용이 훨씬 많이 듦. 시간도 많이 걸리고.
콜옵 프랜차이즈가 1년마다 출시하는 걸 목표로 하면서 개발 기간 확보하는게 가장 어려울텐데 개방형 임무를 돌파구로 시도한거라고 보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함.
블랙옵스 콜드워 스토리가 짧아서 문제였지 기승전결 깔끔하고 복선 잘 깔고 회수도 잘 했음.
그리고 처음으로 4년 개발 기간 가졌으니까 싱글만큼은 기대됨
블옵1 SR71 미션있는거처럼 F117 나이트호크 조종 미션나오겠죠?😊
트리플 A가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을 살리지를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파리에서의 차량 추격전과 에펠탑 붕괴, 클리프행어, 파벨라에서의 난전... 모던2019에서는 이런 장점을 다시 극대화시켜서 승승장구 하는건가? 했는데, 콜드워를 제외하면, 지금 계속해서 휘청휘청 하는게 참 착잡하네요... 요즘 이렇다 할 대장급 FPS는 등장하지도 않고, 타르코프, 워존, 발로란트, 오버워치 같은 타임킬링용 FPS만 남아있는게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출시할 배필6가, 아예 새단장을 해서 출시할 것 같은데 제발 뭐라도 좀 보여줬으면 싶네요.
저는 콜옵 모던워페어3 리부트 보고 콜옵 시리즈에 관심이 확사라지더라고요 ㅋㅋ
3는 진짜 서든어택같이 겜이 너무 캐주얼해짐....스킨은 포트나이트랑 비슷하고ㅋㅋ 1,2,3 다 샀는데 앞으로 살마음은 없을듯 ㅠ
@@ililililili-ili 콜옵은 원래 멀티가 캐주얼한데요...?
@@N1ce_Life 그럼 계속 하심될듯
22@@ililililili-ili
가장 몰입이 잘되고 개발사가 유저에게 말하고싶은 전하고싶은 보여주고싶은 최적화 방식은 선형적 구조를 가진 게임이라고 생각함
나에게 콜옵은 아침드라마 같은존재.
다른 이름의 연기자들이지만 얼굴은 항상 전에 봤던 얼굴들.
항상 똑같은 스토리.
어디선가 본 뒷 배경.
그런 느낌
콜옵 오리지널 모던 시리즈, 블랙옵스 1,2의 성공요인은 멀티 외에 충격적인 싱글 플레이 스토리와 역대급 연출들이 가장 큰 이유였는데. 그걸 대폭 감소시킨 최근 시리즈들에 큰 기대감을 품기 힘든 건 당연한 듯..
전방향 달리기등 무브먼트 변화는 많이 기대됨
콜옵 멀티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작은 꼭 살듯
멀티 코어 부분에선 참 이해안가는게 있네요. "아시아 PC는 사람이 빨리빠지고 1년도 안돼서 유기된다"라고 하시는데, 리부트 이후로 크로스 플랫폼 되고나서부터 아시아섭, 1년유기 그거 의미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당장 콜드워만 보더라도 뱅가드>모던2 겪으면서도 시즌6끝나고 2년정도 더 유지 된거 생각하면 사실상 틀린 소리죠
아직도 아시아섭 모부트 잘잡히는거보면 이사람 겜안분이라는거 바로 파악가능
헉 제가 캐치 못한 부분이 있었군요 🥲🥲
확실히 크로스 플랫폼 생긴 뒤로는 매칭이 잘 잡히는건 맞는 것 같아요..!
다만 사후지원이 1년 내외로 끝나버리는게 너무 아쉽다고 해야할까요.. ㅜㅠ
시즌패스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모던2에서는 서브이긴 했지만 DMZ도 유기됐고... 어느 작품 타이틀을 사던 사후지원이 1년 안에 끝나버리는건 아쉬운 것 같아요
일단 캠페인을 좀 맛깔나게 뽑아주면 좋겠은데...... 모던2 3의 괴상한 맛 덕분에 걱정이 앞선다
콜옵 꾸준히 해온 플레이어인데 아무래도 콜옵은 모부트부터 체질개선(?)같은 걸 해서 켐페인은 사실상 멀티에서 이런 기능이 있다 정도로만 인식하는 편이 좋을거에요. 더이상 과거의 모던워페어 시리즈 블랙옵스 시리즈 느낌은 내기 힘들지 않을까요? 되돌아보면 콜옵은 항상 싱글보다 멀티가 메인이었던 것 같아서요.
요즘 게임사들 전체적으로, 매너리즘 + 물탄 액션 + 짬뽕(유행하는거 다 넣어보기) 인거 같아요. 기다려줄테니 제발 제대로 된 게임들 나왔으면..
뭐가 나오든 현재의 배필보다는 몇만배는 잘 나올 것임. 어짜피 멀티가 주력이라 캠페인은 솔까말 뭐든 상관은 없겠지만. 나에겐 이젠 콜옵이 걍 배필이다. 어짜피 배필V부터 이게 배필인지 콜옵인지도 모르겠던데, 걍 콜옵으로 배필 놀이하는 게 훨씬 났더라. 솔까말 지금 당자우보이는 건 콜옵이 배필보다 훨씬훨씬 수십만배는 났다는 것임.
"콜 오브 듀티가 되고싶은지 파크라이가 되고 싶은지" ㅋㅋㅋㅋ 진짜 이번 콜옵 정보듣고 딱 들었던 생각인데 ㅋㅋㅋ
현 콜옵의 문제는 그놈의 오픈월드 워존식의 캠페인이 나온다는점과
끝없이 나올 예정인 적들과 유저를 집요하게 추적해올 AI
그리고 씹창날 스토리와 6시간조차도 안되는 캠페인에 워존 시즌때마다 스토리 조금씩 내놓으며
유튜브아니면 접할일 거의없는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이후 스토리라인들을 보여줄거란 점을 생각하면..
이젠 그냥 콜옵 놓아줄랍니다.
그놈의 개같은 방탄판 적들에 쓰레기같은 총기들 쥐어줘놓고선 캠페인 깨라고 강요하는거 생각하면 한숨만나오네요
요즘도 비디오 게임 기준 마우스랑 패드유저가 같이 붙나요~??
콜옵은 왜 점점 분위기가 말랑말랑 해지는 거 같냐.. 오리지날들은 진짜 분위기 지렸는데 영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바뀌는 느낌 ㅠ
전쟁터에서 전우(AI지만 뭔가 같이 싸우는 느낌)들과 함께 전장을 누비는 그 옛날 콜옵이 그리움...
싱글이지만 혼자하는 느낌도 많이 없어서 몰입감 좋았고, 콜옵 1부터 모던1, 2, 3(구작) 모두 재밌게 했고
월드앳워도 일본군 때려잡는맛 좋아서 싱글 멀티 모두 재밌게 했었고, 어드밴스드나 인피니티워페어도 싱글 나름 재밌게 했었고,
싱글 미션이 영화 시리즈로 싹 보는 맛이 있어서 엔딩보고 나면 긴 여운도 남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게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
점점 싱글이 진짜 나 혼자만 하는 미션이 되어버려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계속 외치게 되고,
스토리는 나락가고, 멀티는 초반 반짝 이후에는 그냥 버리고, 계속 게임가격은 오르고,
워존에서 시즌제로 배틀패스 팔아먹기 바쁘고, 이상한 룩덕 오덕 스킨 패치나 이벤트 진행 반복
이제는 그냥 콜오브듀티나 배틀필드같은 게임의 네임밸류만 믿고 회사에서 돈 쓸어담을 생각만 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블랙옵스 시리즈는 안하셨네요. 블랙옵스 시리즈에서 모던워페어 느낌을 찾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콜옵.. 처음해보는 FPS린이입니다.. 혹시 콜옵시리즈도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막 워존따로.. 이거따로..저거따로 어렵네유…
콜오브듀티
콜오브듀티2
콜오브듀티3
콜오브듀티4:모던워페어
콜오브듀티:월드앳워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2009)
콜오브듀티:블랙옵스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3(2011)
콜오브듀티:블랙옵스2
콜오브듀티:고스트
콜오브듀티:어드밴스드 워페어
콜오브듀티:블랙옵스3
콜오브듀티:인피니트 워페어
콜오브듀티:ww2
콜오브듀티:블랙옵스4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019)(이후 워존이 등장하면서 모던워페어 '리부트' 세계관이랑 블랙옵스 세계관이 통합되기 시작합니다.)
콜오브듀티:블랙옵스 콜드워
콜오브듀티:뱅가드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2022)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3(2023)
F-15처럼 달려왔다
날아온거 아닌가요😂
혹시 오른쪽 주익 때고 오셨나요
A-10도 껴주시오
님 몸이 남아나신건가요;
AC-130처럼 날아옴
옳게 된 개방형은 블랙옵스2의 오래된 상처 미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시보니 개방형이었던 새끼...
근데 모부삼의 개방형과 비교하기에는 너무 미안한 새끼...
5:18 네? ㅋㅋㅋㅋㅋ
모니카 있음
콜옵은 워낙 출시 주기가 짧다보니 배필처럼 사후지원으로 개선이 될 거다라는 기대감을 품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2042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긴 하지만) 그러하보니 출시 직후에 유저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없다면 사후지원으로 개선되기 보다는 다음 작품을 기다려버리곤 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게임패스 콘솔 core 7900가입하면 블옵6출시일에 멀티할수있나요? 캠패인은 않하는사람이라
다른거보다 먼 과거 재밌는 이야기 듣던 기분으로 하던 블옵이 슬슬 본인이 어릴적 티비에서 봤던 사람들 시대까지 왔다는게 순수한 공포감이 느껴지네요;;
지금 와서 보면 모던19 하고 추워가 잘 만든 거였다...
모던 리부트 시리즈 2, 3편이 1년만에 연달아 나온 덕분에
트레이아크가 오랜만에 개발기간을 길게 가져서 나오는 블랙옵스라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콜드워가 급하게 완성해서 출시했던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그런것 치고 캠페인은 굉장히 만족스럽게 플레이 했었고
이번 오픈월드도 처음 들었을 땐 영상처럼 개방형 미션이 생각났는데
1년 조금 넘는 짧은 기간 동안 나온 모던3과 달리 처음부터 오픈월드를 상정하고 개발했다고 하니까 적어도 개방형 임무 만큼의 퀄리티는 아닐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파이고 나발이고 잠입 암살없이 미친듯이 아비규환인 전장을 뛰어다니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번 무빙이 정말 잘되면 모던2019처럼 되거나 잘 안되면 모던2022처럼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모션이 아웃오브 엑션이란 1인 개발 게임이 생각나게 하는 모션처럼 보이는데 사실 트레이아크는 타이탄폴에서 나온 벽타기를 블옵3에 넣어서 성공한 이력이 있기에 사실 다른 게임에서 나온거라 신박한 요소는 아니여도 충분히 블랙옵스3만큼의 포텐셜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콜옵보단 배필을 좋아하는 fps 유저긴 해도 요즘 제가 좋아하는 프렌차이즈 둘다 죽은 느낌이라 슬프네요
이번 블랙옵스6 배틀필드7 둘다 재밌길 바라야죠 뭐
이번 캠페인은 블옵 2같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개방형임무 극혐이죠 말도 안되게 낙하산타고 툭 떨어져서 다 죽이고 폐지주워서 의미없이 총질하고...
개방형 임무로 하는 이유
개발비가 덜 들어서
그리고 걱정 할 필요가 없는게
애초에 모던3는 원래 dlc로 계획된 것인데 갑자기 방향을 바꾸고 개발 기간도 길지 않고 슬레지헤머가 워낙 이것 저것 하는 바람에 과부화가 걸렸었죠
반면 블옵6는 4년의 개발기간을 가졌었고 처음부터 개발 방향을 잡고 만든거기에 충분히 나을거라 봅니다.
이렇게 연속으로 영상을 올리다니 가짜가 진짜 코어님을 납치한 감금해서 영상을 만들게 하는게 분명합니다. 가짜님 감사합니다.
예전 콜옵 모던시리즈 가 가장 전성기일듯요 최소 캠페인 플탐좀 예전처럼 늘었으면...
클린턴 책상 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다른거 다떠나서 걸프전을 배경으로 했다길래 그게 기대가 됨 ㅋ 솔직히 콜옵은 이제 스토리중심으로 판 다시 짜야해
이겜 듀얼센스로 할만한가요?? 총쏘는 게임은 에임잡기 너무 힘들거 같은데
콘솔엔 에임 보정있지 않나요?
유튜브에 콜옵쳐서 나온 영상 중에 칭찬이 " 개쩌는 재장전 모션 " 인 거 보면 오리지날 같은 연출은 이제 없을 듯
벌써 블랙옵스 6인가요? 3까지만 해본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리얼리즘에 가까워질수록 블랙옵스같은건 개방형미션이 낫다고 생각함
CIA 공작관들의 경우 한 국가에 오래 머물면서 공작원 포섭 작전계획등 넓은 범위의 임무재량권을 가지고있다고 함
그렇다면 오히려 선택지가 많이 존재하는 오픈월드가 나을수도있지
허허 베타 시작했는데 개재밌어요
개방형 스토리는 진짜..
옛날 콜옵의 명성이 그립네요.,
콜옵은 블랙옵스 시리즈는 2까지 , 모던워페어 오리지널 3 까지가 전성기였음..........
음, 저는 개인적으로 묻지도 않고 따지지 않는 스타일로 게임을 하는 타입이지만, 게임 플레이를 할 때 몇가지의 선택지에 따라서 게임의 방향이 다르게 진행 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저는 그렇습니다. 자고로 시리즈 역사상 4년이라는 주어진 개발 기간인만큼 싱글 캠페인 시간이 좀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창시자의 좀비도 빼놓을 수 없는!!!! 크......!!
옛날의 그 선형적인 구조가 그리워지네요
싱글 노잼 된지는 오래고 워존도 안 하고 멀티 보고 사는데
트레이아크 멀티는 매번 사고 실망 사고 실망이였어서 이제 안 삼
5:20 이런 소재 가지고 망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와! 이건 정말 쩌는 조합이다! 하고 기대해서 들어가면 망한 게임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걱정이네요.
뭔가 신경써서 퀄리티에 신경쓰는거 보다는 의무적으로 만드는 느낌이 너무 강함..
워존이 흥해서 싱글 대충 내놔도 워존 유저수가 많을테니까 상관 없는 느낌
제가 머리가 참 깨졌다고 느낀게
모던3를 그렇게 실망했는데
블옵6을 보니 어? 쫌 많이 기대되는데...?
싶더라고요
다만 오픈월드로 나올것같아서 그건 좀 이라고 느끼기는 했지만요
Lossless scale 리뷰도 해주세요!😊
옛날워존이 스피드감이랑 스나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빠르고 허깅강한 총 아니면 무조건 지는 느낌
콜오브듀티 블랙옵스6 한글판 한국 🇰🇷 어 더빙버전 안나오나요 ㅠ 😢 😭ㅠ
역시 모던 2023과 배필 2042의 여파 때문인건 부정할 순 없겠죠, 그 때문에 예구는 절대 해서는 안돼는 것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일단은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제작비 줄인다고 오픈월드식 하는듯... 멀티에서 맵 재활용하기 좋고 별도로 제작할 필요가 없으니
뭐가됬든 모던 리부트2,3보다는 나아야 하겠죠. 트레이아크랑 레이븐이니깐.
"사전예약자들은 왜 그렇게나 당하면서도 또 예구를 하는가?"
이제 원가 절감해서 내면 코틱이도 ㅈ되겠다라는건 이미 블옵4에서도 느낀 놈이라 이쯤되면 콜옵 퀄리티가 바비 코틱 주머니에 반비례하구나라는 느낌적 느낌이라는
일단 저는 현실 콜옵하러 가다보니 2년뒤에 블옵이 평과랑 할인할때 살려고 합니다. 만약 망하면 뭐. 모던 3 좀비나 워존하러가지 뭐..(망하고 없데이트를 하는 레식이나 하다가 콜옵 신작 나오면 그때 사야지)
개인적으로 가장 걱정되는 것은
그 괴랄한 미친용량...
블랙옵스 콜드워가 현재 200기가 넘는데
이번엔 도대체 얼마나 될런지
싱글만 제발 따로 설치하게 해줘
루머로 뜬 300GB 용량 = 사실 아님 & 모부투 + 모부삼 + 워존 + 블옵6 모두 합친 용량일 가능성이 큼
초창기 유저로써 코어님 말처럼 버그 및 핵 문제가 걱정이네요 가격은....그냥 흑우취급받고 사겠지만 개선문제점이 좀 제대로 완화되서 나오면 좋겠지요 택티컬 무브 먼트들 추가되는건 환영이지만요
콜옵은 진짜 오픈월드 식 개방형 임무만 안하고 옛날 처럼 낭만있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렘뿐 ㅠㅠ 모던워페어 리부트3 해보고 워존 식 임무 에서 ? 소프를 2번 죽이는거에 ?? 뭔가 다음 현대전에선 고스트가 죽냐 (대충심한욕) 하면서 뭔가 점점 안할거같은 느낌이 드네요
블랙옵스6에서 제일 ?? 가 나올때 라면 메이슨이 나오는거에 ??????? 할거 같네요 제가 너무 옛날 콜옵에 사로잡혀 있는거 같긴하지만 그때 연출은 진짜 아직까지 생각나고 지금도 플레이 하는 만큼 이번작은 약간의 기대만 가지고 있을거 같네요
진짜 모던 2019랑 콜드워로 입문해서 콜옵에 푹 빠졌었는데 모부투부터는 짜게 식었죠 ㅠㅠ
콜오브듀티4가 처음 나왔을 때 진짜 지렸던거 다들 아시져? 특히 위장미션 할때 진짜 심장 터져서 죽는 줄알았는데 ㅋㅋㅋ
솔직히 실망스러운점 걱정하는점은 어느 유저든지 말하는건 자연스럽고 그럴만하다고 생각하죠 근데 저는 님한테 별 감정은 없다만 막말로 너무 징징거린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네요 게임은 나와서 해봐야 아는법이기도하고 모던3는 모던3대로 봐야하는건데 뭐 불만이면 안하면 끝이잖아요 그냥 영상 주제가 뭐 콜오브듀티의 불편한 진실이나 단점위주로만 그런느낌같아서 억까라는 느낌도 드네요 싫으면 안하면 끝임
충분히 공감합니다 🥲
그래서 제가 부정적인 리뷰를 잘 안하려고 하는데 어찌되었든 관심이 가는 시리즈이다 보니 이렇게 만들게되었네요.
물론 게임이 나와봐야알고, 모던3는 별개의 게임으로 봐야하겠지만 모던3가 졸작으로 나온 이유가 단순히 제작사 역량 부족으로만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특히 액블의 의사결정으로 인해 성급한 제작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유저들의 특정 제작사에 대한 신뢰도가 아닌 전반적인 ’콜옵‘ 시리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점.
또 이번 싱글은 또 전작과 비슷하게 오픈형 임무에, 4-5시간 플레이타임이라 아쉽다는 것이었고 멀티는 안그래도 본편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게임 수명이 긴 편도 아니라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대 형성을 했다 생각했는데...🥲🥲
이번 블랙옵스의 특유에 유혈 낭자하고 고어효과가 디테일하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모부트3까지 존재했던 한국어더빙 철수도 아쉽죠.ㅠㅠ
물론 그동안 콜옵 더빙이 번역 같은 부분에서 미묘하다는게 중론이었다지만.
잘보고갑니다
Dmz 모드는 소식없나요??
뭔가.. 뭔가네요.. 그래픽은 좀 안좋아진거같구,.. 콜옵의 근본인 택티컬함? 이런게 없어지고 뿌쓩빠쓩....
블옵2가 미연시마냥 분기점이 있어서 신박했음... 스토리도 재밌었고...
콜옵 코어를 진짜 좋아하는데 요새는 워존 때문에 관리를 너무 안해서 안타깝습니다
배틀로얄 싫어하는데....
5:18 빌클링턴 책상밑에 공간있어요
불안하면
정가로 구매하니 말고
게임패스로 찍먹부터 해보고
난 뒤에 판단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서든어택 하는 나라에서 콜옵이 어쩌고 저쩌고 참 ㅋㅋ 콜옵 정도면 절하면서 겜해야할 나라 아니냐 ㅋㅋㅋ
애초에 PC 온라인 게임 시장측에서 파이 차지하는 유저층이랑 콘솔 유저층 자체가 추구하는 방향성도 달라서 비교 대상부터가 될 수가 없는데 뭔 개 헛소리를 하고 앉았어 ㅋㅋㅋ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던가
봉인풀린 트아,레이븐은 다 씹어먹는다
잘만들기는 하는대 너무 비쌈 ㅠㅠ
시리즈 새로 나올때마다 망작이니 뭐니 말이 많아도
블리자드앱에서 할인 소식 뜨면 제일먼저 지르는게 콜옵 시리즈임
이번에도 할인할때 사야겠음....
FPS 게임은 콜옵 시리즈 따라올 게임이 없는듯...
모던III 드러운 개방형 임무 은밀하게 깰 수 있다면서 아무리 해도 은밀히 못 꺠는 있는 이유를 모르겠는 그 임무
저 전력질주랑 돌핀 다이브 어떻게 써먹을지나 고민해야할 듯
얘네는 사후지원이 좀 후진 거 같음..신작을 너무 비슷한 느낌으로만 찍어낸달까..저같은 경우는 모던워페어2 빠져서 하다가 거의 년만에 3가 나와서 그쪽으로 컨텐츠 몰빵하다가 또 신작나오면 거기에 몰릴거 같고..그랴서 많이 아쉽고 손이 안가더라고요..
제발 캠페인 만큼은 모부원 정도로 뽑아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멀티도 재밌었으면 하네요.
블랙옵스랑 모던워페어랑 다른점이뭔가요??
모던은 말그래로 현대전 특수부대이고 블랙옵스도 말그대로 흑색작전이라서 첩보기관+냉전시대 배경이에요. 근데 그것도 다 옛말이죠.
2:40 정말로 몰라서 말씀하시는거면... 만들기 쉬우니까 끼어넣는겁니다. 맨날 까이는 플레이 분량도 챙기면서 일석이조죠.
갠적으로 블옵4가 멀티가 기가막히게 맛있었는데 기대됩니다
모던3 뭔가 느낌 싸해서 안샀었는데 정답이었던.. 개인적으로 신작나올때마다 기대된다는 느낌은 모던2 하기전까지였던거 같음 블옵6는 개발기간 1년더 늘어나서 모던2보단 좀 낫겠지 하고 그냥 한번더 속아볼까하는 생각
더빙 빠졌다고 해서 짜쳐요...
옛날 게임: 맛과 질이 좋은 캠페인, 용량은 20기가 이네에
오늘날 : 맛과 질은 졸라 떨어졌는데 500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