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하이라이트 00:41 오프닝 05:26 이집트와 관련된 숫자 '2' 08:14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떤 걸 먹었나? 15:20 이집트 신들은 동물과 인간이 합쳐진 모습인데? 17:42 곽민수 소장님은 처음에 어떻게 이집트를 접하게 되었는지? 22:36 사람들이 오해하고있는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 27:19 이집트 여행을 위한 꿀팁이 있다면? 30:54 [넘버스 공식질문] 내 인생에 넘어서고 싶은 숫자가 있다면?
어릴 때 나일강에 핀 사랑이라는 만화책을 엄청 재미있게 읽고 이집트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어요. 신혼여행을 이집트로 가고 싶었지만 꿈으로 남겨 두었지요. 영상 넘 유익합니다! ------------------------------ 제가 20년 전 학부때 남아메리카 전공 교수님 수업을 넘 뜻깊게 들었습니다! 이집트 학 수업도 후대 들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업적 차원이나 정부적차원에서 이집트문화 공부에 대해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이집트 문명이나 이집트 문화도 우리나라와 닮은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대이집트시대에도 술좋아해서 근태한것도 우리나라사람들과 비슷하네요~^^ㅎ 그리고 근태명부를 작성하고 이유를 적는것도 우리나라 사람들 인성과 많이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술학적으로도 서로에 대한 배움에 교류할 점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자연과 우주와 사람의 합일을, 그것에 위대함을 그들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집트학을 배우는것은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또하나의 큰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 오해지 그걸로 나라의 미래가 보이고 어떻고는 너무 비약이 심하네요. 이걸 곽소장님도 매우 알리고 싶어 하시는데 박시시라는 이집트 문화 때문입니다. 스페인, 이탈리아에는 소매치기가 많은데 이걸 보면 그 나라들은 이미 망하고도 남은 나라여야 겠죠? 그냥 개도국이라는 지위에서 오는 편견이신거 같습니다.
전 사우디에 있는 이집트 음식점에서 쿠샤리랑 비둘기 먹어봤큰데 쿠샤리는 상상 가는 맛이고 (마카로니, 잘게 부순 파스타 면, 안남미, 병아리콩… 렌틸콩도 있었던것 같고…) 거기에 토마토 소스 끼얹은 음식이라 호불호 거의 없는 맛이에요. 속을 채운 비둘기는 비둘기 자체의 누린내가 좀 있고 큐민같은 향신료가 들어있었던것 같아요. 전 큐민 들어있는 음식도 잘먹는 편이라 고기는 괜찮았고 대신 그거 삶아낸 국물도 줬던것 같은데…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네요. 국물은 고기보다 누린내가 좀 더 강해서 그닥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비둘기 국물 아닐수도 있을지도… ;;; 워낙 먹는거 좋아해서 이집트 현지랑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일본 인문학의 깊이와 범위는 한국과는 비교불가의 수준임....일본에선 이집트학이 활발한데 한국은 왜 그 학문 자체가 없냐는 질문은 일본은 수십명의 노밸상 수상자가 있는데 한국은 아직 왜 없는가라는 질문과 정확히 같은거임.... 중 고등학생이 전부 돈 많이 버는 의대 가겠다는데 그 나이 청춘이 꿈도 도전도 없는 천박한 국가에서 순수 학문이 발전할 일은 앞으로도 없음....
그래도 그 오래전 수많은 나라와 문명들이 망해 없어졌는데 아직도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대단한 이집트 한국에서 이집트 연구가 거의 없는 이유? 돈이 안되니까. 오로지 돈이 최우선인 사회에서 돈이 안되니 하려는 사람들이 적겠지요. 죄다 돈울 위해 의사같은것만 하려고 하는 나라니
다른나라의 고대 중세사 근현대사까지 조금이라도 알고자 파고들고 그시대의 무역관계에서 우리조상들이 지내던 지역 위치를 알게되면.. 현제 우리나라 사학교육이 얼마나 왜곡하고있는지 알수있죠.. 조선편수회시대의 후신인 사학자들은 돈에 눈이멀어 밥그릇을 지키기위해.. 역사 연구지원을 제대로 하지도 않죠.. 이미 선배들이 일제강점기 이전에 태어나셨던 생전의 어르신들로부터 가문의 족보사에 배운내용과 달라 직접연구해서 기존 식민사관의 이론에 반대되는 타국가들의 후손들의 족보와 실증 유적터와 수많은 역사학자들과의 비교자료를 들고가도 오히려 기득권에의해 사학교육계에서 매장되셔서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많고.. 또한 이승만에의해 옛 역사를 알고계시던분들이 수없이 학살되어 돌아가셨으니깐요. 오히려 전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상고사를 복원해나가고있는꼴이죠.
00:00 하이라이트
00:41 오프닝
05:26 이집트와 관련된 숫자 '2'
08:14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떤 걸 먹었나?
15:20 이집트 신들은 동물과 인간이 합쳐진 모습인데?
17:42 곽민수 소장님은 처음에 어떻게 이집트를 접하게 되었는지?
22:36 사람들이 오해하고있는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
27:19 이집트 여행을 위한 꿀팁이 있다면?
30:54 [넘버스 공식질문] 내 인생에 넘어서고 싶은 숫자가 있다면?
곽민수 소장님이 요즘 활발히 활동하시니 너무 반갑고 좋내요. 자주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두분 목소리는 여전히 매력적임다.
애굽민수 반가워요. 소장님 반가워요. 영상으로나마 자주 보고싶군요. 우리는 이집민수를 아직도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어이쿠 심심해서 들어와봤더니 곽민수 소장님께서?? 활발한 활동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ㅎㅎㅎ
2022년 2월에 드디어 카이로부터 나일강 크루즈를 타고 아스완 룩소르 심지어 남부 수단과의 국경과 가까운 아부심벨까지 다녀왔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고대 문명에 압도되었고 이집트 문명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경비 얼마나 드셧음?
에굽민수가 삼프로까지…ㅋㅋㅋㅋㅋㅋ
애굽은 이집트의 한자식 이름
크으 삼프로 성공했네요
삼프로가 애굽민수까지...ㅋㅋㅋㅋㅋㅋ
삼프로 조회수도 안나오는데 애굽민수가 나와준게 다행인거지ㅋㅋ 침착맨채널이면 몰라도
왼쪽이니까 ㅋㅋ
애굽민수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믿고 보는 애굽민수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어요. 그리고 보다 엠씨분도 텐션 낮추니까 진짜 너무 섹시하신거 아닙니까ㅠ
어릴 때 나일강에 핀 사랑이라는 만화책을 엄청 재미있게 읽고 이집트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어요. 신혼여행을 이집트로 가고 싶었지만 꿈으로 남겨 두었지요. 영상 넘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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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년 전 학부때 남아메리카 전공 교수님 수업을 넘 뜻깊게 들었습니다! 이집트 학 수업도 후대 들이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
돈을지원해도 배울려고하는 학생들이 있어야되는데..고고학자들 대단합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난 느낌입니다. 매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청취자 층을 고려해서 접근하기 쉽도록 풀어내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애굽민수님을 좀더 길게 시리즈로 나오시게 해 주세요
인문학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머릿결에 따라 머리 각도 삐딱하신게 정말 킹받네요.. 이집트 설명해주시는건 정말 여전히 명품이십니다.
곽소장님 이집트 고고학 자체가 외국에 비해 한국에서는 사회적 인지도도 낮고 기초 토대도 만이 부실한데 저변 확대와 학문의 발전을 위해 개척자 정신으로 분투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연구하시는 것 잘 되시고 세계적 석학이 되십시오
애굽민수 목소리랑 말투는 너무 신뢰감이 느껴짐ㅋㅋㅋ
애굽민수! 소장님 더 자주나와서 이야기해주세요!! 존잼이야..
감사합니다.`~~~~~~
애굽민수~~~~~ 소장님
동에번쩍 서에번쩍 너무 좋아요😊😊
애국민수님 반갑습니다
5천년 전에도 지금 사는 사람들이랑 비슷하게 술 마시고 결근하고 했다 생각하니 신기하네요 ㅋ 사람이란 참...
너무 좋아욤~ 애굽민수 소장님~
올해 딸과 이집트여행일정 있습니다. 기대됩니다.
여행자 보험을 꼭 드세요. 이집트나 중동이 악명 높습니다.
거기 치한 안좋다는 얘기가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시길
얼마전 가족여행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30여국 다녔는데 이집트가 단연 최고입니다. 볼거리 공부할거리. 사소한 흥정 팁강요문화 바가지요금 등 있지만 훨씬더 즐거움이 큽니다. 사막별보기여행 나인강크루즈 꼭하세요.
애굽민수의 확장성 대단하십니다
무한확장 가즈아
보다에서도 뵙는 두 분, 너무 좋습니다. 많이 배워요. 근데 왜 두분 모두 헤어가 한눈을 가리는데...컵셉이신가요 ㅎㅎ
정프로 질문이 너무 점잖음
덕분에 고대이집트 입문편이 된 느낌
애굽민수다~!!
기업적 차원이나 정부적차원에서 이집트문화 공부에 대해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이집트 문명이나 이집트 문화도 우리나라와 닮은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대이집트시대에도 술좋아해서 근태한것도 우리나라사람들과 비슷하네요~^^ㅎ
그리고 근태명부를 작성하고 이유를 적는것도 우리나라 사람들 인성과 많이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술학적으로도 서로에 대한 배움에 교류할 점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자연과 우주와 사람의 합일을, 그것에 위대함을 그들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집트학을 배우는것은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또하나의 큰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굽민수님 나와서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애굽민수❤
코샤리 맛이 궁금하시다면 오뚜기 스파게티면을 끓여드시면 비슷합니다.
이집트 여행가서도 쿠푸왕 대피라미드 안은 안들어가시는 걸 추천함
들어가도 그냥 돌이라 아무것도 볼 게 없고 사람들 입김이 빠져나오지 못해 사막인데도 엄청 습함
시리즈로 매주 제작되기를..
다시 가고 싶네요 😊
건국대학교에 교양과목으로 이집트 관련 수업이 있긴 해요 고대이집트문화 였나? 교수님이 중동연구하시는분이긴 했음
독립된 과가 없어서 그런듯요. 교양은 깊게 파는 수업은 아니니까요.
피라미드 근처에 서성거리다가 친절하게 관광객들 머리 두건 정리해주고 돈 내놓으라는 어떤 아저씨를 보고 이집트의 미래를 봤습니다.
그양반들 그런식으로 원데이 투데이가 아니라 거의 수천년을 그렇게 살았음 ㅋㅋ 로마 시대 기록보면 그때도 이집트 가서 바가지 썻다가 징징대는 기록보면 저쪽의 미풍양속이라고 볼수있음ㅊㅋㅋㅋ
예전에 곽민수 소장님이 한 말이 있는데, 이슬람 문화권에선 돈 있는 사람이 빈자한테 배푸는건 당연한 일이고 조금의 도움이라도 받으면 그거에 대해 보답, 그러니까 팁을 줘야 하는데 그걸 박시시라고 부른답니다.
@@잉어-e6z 소매치기 등 남의 물건을 부정하게 가져오는 것에 대해선 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죠 ㅋㅋ
한국은 뭐 미래가 보이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생긴 오해지 그걸로 나라의 미래가 보이고 어떻고는 너무 비약이 심하네요. 이걸 곽소장님도 매우 알리고 싶어 하시는데 박시시라는 이집트 문화 때문입니다. 스페인, 이탈리아에는 소매치기가 많은데 이걸 보면 그 나라들은 이미 망하고도 남은 나라여야 겠죠? 그냥 개도국이라는 지위에서 오는 편견이신거 같습니다.
침투부 역사를보다 삼프로 Let's go
역시 소장님❤
히햐... 진짜 정영진의 반응중 최고로 자본주의적인 리액션인 영상이다. 최저 2~3년 후 정영진 흑역사 찾아볼때 이 동영상에서 다 나올듯 할정도다
저두 피라미드에 20년 전에 갔었어요.
파피루스가 너무 신기해서 샀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10배 바가지 쓴 거였어요.ㅎ
영상퀄은 지리긴하네요
애굽민수님❤❤
뜬금 없긴 하지만 갑자기 생각나는데 중1 때 교회에서 단어 맞추기 대회를 했는데 애굽이 나와서 ‘이집트를 한자로 차역한 단어는?’이라고 했는데 목사 준비하던 전도사 라는 사람이 나중에 애굽이 답인 걸 듣고는 애굽이 무슨 한자로 차역한 거냐며 면박을 줬던 기억이…
과학을 보다 콜라보에서 모셔오셨군요
애굽민수❤
말이 안끊겨 술술 나온다
애굽민수형님은 어디 잠깐 나가도 끌어들이는 매료시키는 힘이 있나보다 잠깐 패널로 나가도 바로 영업당하시네 ㅎㅎ
정프로님 대체 채널이 몇개에요? 0.0
5:37 역시 듀얼은 이집트에서 비롯됬다고
분명히 두분 한 채널에서 본거 같은데 같이 있는건 또 첨보는 느낌?
이 영상을 보니까 검은사막 게임이 이걸 모티브로 만들었나 본 걸로 생각되네요.
기독인으로서 성경 역사적 배경에 관심이 많은데
고대 이집트와 주변국에 대한 역사배경이 늘 궁금했네요
뭔지모를 나는 이집시용🎉
비무장지대 흙색깔도 거의 검정색...
술 빚어 마시는데, 머리 전혀 아프지 않고 숙취가 없어 깔끔합니다. 시중에 파는 막걸리를 마시면 머리가 아프고 숙취가 오래가지요. 그것은 탁주에 넣은 인공감미료 때문입니다.
인구가 늘고 있다는 이집트 50년 후 10대 경제국가 되겠네요.
삼프로 언제 상장하나요?
조류고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전 사우디에 있는 이집트 음식점에서 쿠샤리랑 비둘기 먹어봤큰데 쿠샤리는 상상 가는 맛이고 (마카로니, 잘게 부순 파스타 면, 안남미, 병아리콩… 렌틸콩도 있었던것 같고…) 거기에 토마토 소스 끼얹은 음식이라 호불호 거의 없는 맛이에요. 속을 채운 비둘기는 비둘기 자체의 누린내가 좀 있고 큐민같은 향신료가 들어있었던것 같아요. 전 큐민 들어있는 음식도 잘먹는 편이라 고기는 괜찮았고 대신 그거 삶아낸 국물도 줬던것 같은데…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네요. 국물은 고기보다 누린내가 좀 더 강해서 그닥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비둘기 국물 아닐수도 있을지도… ;;; 워낙 먹는거 좋아해서 이집트 현지랑은 어떻게 다른지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우리나라는 돈되는 학문, 국뽕적 학문, 유럽과 미국적 학문 이 셋만 관심이 있음 ㅋㅋ
일본 인문학의 깊이와 범위는 한국과는 비교불가의 수준임....일본에선 이집트학이 활발한데 한국은 왜 그 학문 자체가 없냐는 질문은 일본은 수십명의 노밸상 수상자가 있는데 한국은 아직 왜 없는가라는 질문과 정확히 같은거임....
중 고등학생이 전부 돈 많이 버는 의대 가겠다는데 그 나이 청춘이 꿈도 도전도 없는 천박한 국가에서 순수 학문이 발전할 일은 앞으로도 없음....
응 너포함
@@gogossinga도대체 논리도 없고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일본과 한국을 비교만 하면 비난을 안 하면 안 되는 종자가 꼭 있어요... 으휴 성찰하자는 메세지를 반박은 못하니 바로 메신저를 공격하는게 참;;
애초에 한국에서 사학과 자체가 굶어죽기 딱 좋은^^.......ㅜㅠㅠㅠㅠㅠ 중앙아시아같이 사단법인학회가 있으면 그나마 해마다 논문집이 나오는데 이집트같은 아프리카는 자기가 개척해야한다구요
개인적 바람이지만 정프로는 알*신* 티비프로 같은 티비프로 진행자로 나왔으면 한다. 누구보다 잘할 거 같은데 아쉽..
이집트는 듀얼
그래도 그 오래전 수많은 나라와 문명들이 망해 없어졌는데 아직도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대단한 이집트
한국에서 이집트 연구가 거의 없는 이유? 돈이 안되니까. 오로지 돈이 최우선인 사회에서 돈이 안되니 하려는 사람들이 적겠지요. 죄다 돈울 위해 의사같은것만 하려고 하는 나라니
이집트는 공짜가 없다 ...물 한잔을 그냥 줘도 그것은 그것에 대한 요구사항이 있다.... 그게 이집트다
질문이....ㅠㅠ
애국민수! ㅋㅋ
애굽보수! 애굽민수!
이집트는 진짜 낭만 덩어리 같음ㅋㅋㅋ
누가 이야기한게 원래 낭만은 불편 한 것들 투성인거고
그걸 감안하고 움직이는게 낭만이라고
2집트
비단 이집트학만 그러겠는가 다른 비주류학문은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 사회.
이런 유튜브같은데에서만 써먹을수 밖에없는게 정상은 아닌듯
인류 최초의 파업도 이집트라고 ᆢ
고대 이집트 왕국은 성진국이라 좋음 ㅗㅜㅑ
어떤면이?
현실은 못사는 나라가 되었음.ㄷㄷ
보다
제기랄 또 대 민 수 야... 온 세상이 대 민 수 야....
침착맨때매 왔다 이거야
저두여😊
Chim brought me here
이슬람 국가인게, 술을 먹네요. 😅 예외국가인가?
세속화된 이슬람국가들은 술 잘마시고 댕김
보다 인줄 ㅋㅋ
한국에서 선구자로 티 내고 싶으면. 한국에서 활동하는거고
순수히 연구자가 되고 싶으면 한국에 있으면 안되지
@@andypark8482 이놈아 넌 뭘하고 있느냐
나누리:고구려 백제 신라는
우리의 삼국시대
고대는 고조선으로
인식 하시는게 정확
한 시대 구분 입니다
솔까 한국은 조선왕조 오백년이지.. 그전역사들은 억지 연관 아님..
본격적인 고대국가는 삼국이에요 선생님
역사 시대분류상으로 삼국시대는 고대사가 맞습니다. 헛소리 하려거든 공부나 좀 허세요
돈이않돼니 ㅋㅋㅋ
저 좁은땅에
애굽자 애굽활동
침착맨 살이 좀 쪘네
선글라스는 빼고 대화하시지..마주보고 할땐
한국 5천년 역사 아니였어요?
나름 기준이 있겠죠 이집트도 통일되지 않은 시절이 있는데 통일됐을 때부터 역사로 치니
한국이 오천년 역사래ㅋㅋㅋ
오천년 역사는 국내용이니 세계사말고 한국사에서만 이야기하자
기원전 2333년은 신화적 해석이고, 아무리 늦어도 기원전 4세기에는 고조선이 존재했다고 하네요.
이외에 기원전 7세기, 11세기 설이 있으나 아직 의견이 분분하고 이외의 얘기들은 사이비 역사라고 보는게 맞음.
네 아닙니다
유치권행사 팜플렛 보기 싫으면 부동산pf는 주의합시다
이집트 여행가면 개고생이다이런거 보고 생각하지마라 한번 가보면 욕만 하는 나라다어릴때 생각 하는 그런 나라 아니다 ㅉㅉ
관광으로 먹고 살기에 발전 가능성 딱히 없다고 봄. .
질문은 나이든 아저씨 진행자가 좀 나은듯.
정용진은 시청자를 중학생으로 간주하고 질문을 해서 민망.
또 기독교가 파괴했어?
사기 리더 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노잼
다른나라의 고대 중세사 근현대사까지 조금이라도 알고자 파고들고 그시대의 무역관계에서 우리조상들이 지내던 지역 위치를 알게되면.. 현제 우리나라 사학교육이 얼마나 왜곡하고있는지 알수있죠.. 조선편수회시대의 후신인 사학자들은 돈에 눈이멀어 밥그릇을 지키기위해.. 역사 연구지원을 제대로 하지도 않죠.. 이미 선배들이 일제강점기 이전에 태어나셨던 생전의 어르신들로부터 가문의 족보사에 배운내용과 달라 직접연구해서 기존 식민사관의 이론에 반대되는 타국가들의 후손들의 족보와 실증 유적터와 수많은 역사학자들과의 비교자료를 들고가도 오히려 기득권에의해 사학교육계에서 매장되셔서 어렵게 사시는 분들도 많고.. 또한 이승만에의해 옛 역사를 알고계시던분들이 수없이 학살되어 돌아가셨으니깐요. 오히려 전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상고사를 복원해나가고있는꼴이죠.
역사를 보다보니 민순가 저 이집트전공하는 이는 혼자나와서 떠드는걸 더 좋아하더만 혼자서 나와 지식자랑 혼자주목받는걸 좋아하고
당연한건가싶지만 편집했지만 그게 보였음
정영진 눈 다 나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