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싸이버포뮬러 로 레이싱을 알고 그후 그란투리스모로 인해서 닛산을알았고 gtr을 알게됨 패스트엔퓨리어스를 보고 맘먹고 20대때 gtr은 못사고 인피g35사서 (일본내수는 스카이라인) 잼있게 다녔음 거기다 30대인 지금도 자동차쪽에서 일함 게임 애니 영화가 누군가에겐 인생이 바뀜
게임원작인건 리뷰볼때 당일날 알았는데 진짜 재밌더군요 실화라서 더 짜릿한것도 있고요 잘 만든 영화인데 관객이 저랑 친구밖에없어서 아쉬웠던 영화에요 이정도 퀄이면 많이들 보기를 바랍니다 물론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실화라고 하니 이해가 가고요 근데 딱 초기에 사람들이 무시하고 후반부에 극적으로 바뀔때 실감나게 SNS와 경기 해설대사가 적은건 조금 아쉽더군요. 해설이 특히 이런영화에 진행과 주인공 경쟁자의 수준과 상황을 디테일하게 나타낼수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빈약한 편이여서 의외였네요 하여튼 해설빼곤 다 좋았던 영화같네요
처음 보면서는 설정이나 줄거리 자체는 비현실적이면서도 뻔한 느낌이 들어 주인공 성장이 주가 되는 내용이 전개 되겠다...싶었는데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오잉...? 해서 찾아보니 gt프로젝트라는 것도 실제로 소니랑 닛산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고 주인공도 실존 인물이였네요..ㄷ 이 영화 호기심이 생겨서 전개 자체가 실제 있었던 일의인지 설정만 현실의 것을 가져오고 줄거리 전개는 픽션인지 존이란 캐릭터도 실존 인물을 가져온건지 여러가지가 궁금해지는군요
저도 시사회로 보고왔는데요. 레이싱 장면의 쾌감이나 파밍 시뮬레이션 씬, 잭 솔터를 연기한 데이빗 하퍼의 연기 등 장점이 많았으나, 산만하고 일정하지 못한 드라마와 원동력의 빌드업이 영화 전반에 흩어져 있어서 영 제대로 이입하기엔 어렵더군요.....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아까 용(산 CGV)4DX로 봤는데.. 방구석에서 포디움 진출까지 잔 마든보로의 레이싱 성장기를 통해 재미와 교훈을 얻고, 4DX라서 그런지 진짜 GTR을 모는 듯한 역동적인 움직임과, 후반부에 르망 경기 도중 서킷이 방안으로 변하는 장면까지!. 레이서 꿈나무인 저한테는 완전 인생영화입니다🏎🏁!!. "부딪혀봐야 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라, 그리고.. 끝까지 밀어붙어라!!"
필름보이즈 팟빵에도 글을 남겼는데 영화를 보고와서 다시 기묘케님의 리뷰를 다시보니 영화의 재미가 더욱 업이되네요!그란 투리스모 게임을 모르고 봐도 재밌지만 알고보면 4배는 더 재밌을거란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마음을 다스릴땐 케니G와 엔야의 곡을 들어보려 합니다ㅎㅎ 항상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게임을 해본적 없는 차쟁이 입장에서 봤을땐 좀 아쉬웠던 영화.. 레이싱이 끊겨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몰입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남.. 그리고 쥐티알 충분히 심장을 끓게하는 차지만 개인적으로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포르쉐, 멕라렌 이 라인의 차의 팬으로써 이 차들이 나올때 더 열광했던…
잘보고갑니다. 제가 옛날에 영암서킷,카트장에서 레이싱카트타면 모터스포츠에 대해서 배운기억이 납니다. 아웃인아웃,슬로우인 패스트아웃,레코드라인,브레이킹등 모터스포츠의 기초를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리고 현재 20년째 서비스중인 시티레이서가 떠오릅니다. 지금도 신규 차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9:14 사실 잘 들어보면 은 잔이 극중 초반 아케이드장에서 그란투리스모 아카데미 참가권을 따내고 환호하던 부분, 슬로우 모션이 들어가던 씬에 멜로디 정도로 짧게 들렸습니다. 워낙에 잊을수 없는 멜로디다 보니 당시 아무도 없이 혼자 보던 심야 상영관에서 탄성을 질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하림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했던 게임이 PS2 그란투리스모..!! 뭐 성장하면서 그란투리스모에서 프로젝트카 아세토 코르샤..를 거치고 현재는 아이레이싱을 합니다만...!! 일본은 이미 심레이싱도 레이싱의 한 장르로 보고 있더군요. 이전에는 카트에서 포뮬러로 올라가는 단한개의 루트뿐이였지만 지금은 심레이싱에서 포뮬러로 가는것도 인정을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카트선수와 심레이싱 선수간의 미묘한 라이벌의식도 있다고..!! 그런데 반해서 국내는 반짝 유행했다가 지금은 심레이싱 까페도 몇군데 없는현실이 안타갑네요. 어째든 재미있을꺼 같네요.. 추석때 하림이랑 영화보러 꼭 가야겠네요..!!
아카데미 들어가서 경쟁하는 전반부는 게임을 너무 모르고 그냥 ip만 빌려서 만든거 아니야 라는 느낌이 보면서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아직 1시간 30분이나 남았는데 어쩌려는거지? 하면거 보니까 중후반 부터는 완전 레이싱 영화 다운 느낌으로 분위기 반전 되서 몰입이 됐었고 마무리까지 깔끔해서 결과적으로 ㅇㅋ이런 느낌 ㅇㅈ 👍🏿 이런느낌의 영화였네요
저도 포대페를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크리스찬 베일과 맷 데이먼의 진한 드라마는 역시 포대페라는 생각이 들지만 잭 솔터의 매력이나 GT3 차량의 레이스 등 만만치 않은 영화였습니다 분명 드라마적인 측면에서 놓치고 있는 게 있지만 영상 속에서 말씀드린대로 이 영화의 선택이라고 봤어요 전 둘 다 좋았네요 :)
'Moon over the castle'은 1996년 11월 21일 발매된 안도 마사히로의 솔로 앨범 [Andy's]의 첫 트랙으로 수록된 곡으로 1997년 12월 23일에 발매된 의 오프닝엔 이 곡의 2분가량 짧은 숏버전이 쓰였습니다 솔로 앨범 [Andy's]의 곡 대부분은 어레인지를 거쳐 의 BGM으로 사용되었구요 'Knight's Song'은 'Moon over the castle'의 티-스퀘어 버전으로 1997년 5월 21일에 출시된 티-스퀘어의 앨범 [Blue in Red]에 수록되었는데 메인 멜로디를 혼다 마사토의 EWI로 연주했다던지 난바 마사시의 하몬드 올겐이 추가된 점 등이 특징이었습니다 따라서 'Moon over the castle'이 'Knight's Song'을 어레인지 한 버전이 아닌 'Knight's Song'이 'Moon over the castle'을 어레인지하고 연주자를 바꿔 재녹음한 버전입니다
영상에 없는 그란투리스모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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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케의 팟캐스트 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
🔗www.podbbang.com/channels/1778339/episodes/24787285?ucode=L-xNwAbGdB
정말 게이머들에게 헌정하는 영화라고 느꼈음. 누구라도 그란 투리스모를 해본 사람이라면 진짜 희열이 미친듯이 느껴질거임 ㅋㅋㅋㅋㅋ 물론 결점도 많지만 좋은 차, 익숙한 장소, 실화 등등 낭만 합격 ㄹㅇ 낭만 그 자체인 영화임
어릴적 '더 빨리 가려면 브레이킹을 똑바로 해야한다' 라는 것을 알게 해준 게임.
와! 아는 형님께 이니셜D 배울때 귀에 닳도록 들었던 말이네요ㅎㅎ
풀스로틀은 결국 직진에만 도움될뿐... 코너링은 브레이킹 스킬이 코너의 처음과 끝을 결정하죠 ㅎㅎㅎ 진입부터 탈출까지가 브레이킹을 얼마나 정확하고 섬세하게 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니까요 ㅎㅎㅎ
그란 투리스모를 했다면 당신도 프로레이서
극 공감. 브래이킹 포인트나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아서 자신의 고스트 드라이버에게 추월당하기 일쑤죠.
@@chichi-video응 토마호크만 탈거야~~
아무리 엑셀을 일찍밟아도 타임이 줄지않아 브레이킹 라인을 수정하니 하기전보다 1초정도 단축함..엄청 빨라진게 진짜 신기했음
저도 시뮬출신 드라이버입니다.
레이싱 드라이버의 육성이
카트에서 시뮬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썬더볼트 화이팅~~
와우 여기 주인공 있네요!
이건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 재밌겠다
국내에도 게임시믈레이션으로 하다가 실제 레이서로 활동중인 분이 있어서 이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죠
볼트킴!
김규민선수!
요샌 뭐 심레이싱은 레이서에겐 선택이 아닌필수가 됐죠. 막스 랜도 르클레 같이 내노라하는 F1드라이버들도 다 심레이싱을 병행하니까요. 단순 겜돌이로 치부할 시대는 아니라고봅니다.
전압킴
볼트킴이란분이 그분인가요?
기다리고 있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리뷰까지 만들어주시고ㅋㅋ음향 빵빵한 스크린에서 꼭 봐야겠어요!
이정도면 이니셜D도 잘만들수있지않나.. 안뭉그러지는 두부를 구할수 없어서 안될라나
이니셜D 실사 영화가 있긴했죠.....하~ 딱히 할말이 없을 뿐
영화말고 시즌제 드라마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두부야 먹는거아니니 약품섞어서만들면되닌깐가능
그거 그냥 두부로도 됩니다 ㅋㅋㅋ. 한국판 탑기어에서 했었어요
이니셜d는 딱히 안끌림 ㅋㅋ
나도 싸이버포뮬러 로 레이싱을 알고 그후 그란투리스모로 인해서 닛산을알았고 gtr을 알게됨 패스트엔퓨리어스를 보고 맘먹고 20대때 gtr은 못사고 인피g35사서 (일본내수는 스카이라인) 잼있게 다녔음 거기다 30대인 지금도 자동차쪽에서 일함 게임 애니 영화가 누군가에겐 인생이 바뀜
지린다
한국영화 싹다포함해서
올해 나온 영화중에서 5손가락안에 든다 코돌비 그란투리스모 걍 ㄹㅇ ㅅㅌㅊ임
호불호가 많다고 해서 기대없이 봤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플스2 시절에 처음 그란 투리스모를 접해보고 정말 어려운 레이싱게임이다 생각했었는데
게임이 아니라 시뮬레이션이어서 그렇게 어려웠나봐요.
게임원작인건 리뷰볼때 당일날 알았는데
진짜 재밌더군요 실화라서 더 짜릿한것도 있고요
잘 만든 영화인데 관객이 저랑 친구밖에없어서 아쉬웠던 영화에요
이정도 퀄이면 많이들 보기를 바랍니다
물론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실화라고 하니 이해가 가고요
근데 딱 초기에 사람들이 무시하고 후반부에 극적으로 바뀔때 실감나게 SNS와
경기 해설대사가 적은건 조금 아쉽더군요. 해설이 특히 이런영화에 진행과 주인공 경쟁자의 수준과 상황을 디테일하게 나타낼수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빈약한 편이여서 의외였네요 하여튼 해설빼곤 다 좋았던 영화같네요
이 영상 아니었으면 안봤을거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잼있게 관람했어요
게임도 안하고 모르고 전혀 모르는상태에서 봐도 괜찮네요
사이버포뮬러 이정도 퀄로 영화화되면 좋겠네요
하~!!!!야!!!!토!!!!!!!!!~!!!~!!!!
한국에도 dct레이싱 팀에 이런 스토리 가진 김규민 드라이버 있어요ㅋㅋ
같은팀 김영찬 드라이버도 굉장하지요!
기묘케님 포드v페라리랑 비교하면 어떠세요? ㅋ 레이싱 영화중 가장 재밌게 본 영화라서 포드v페라리 정도로만 나와줘도 좋을것 같은데ㅎ
둘다 레이싱 영화고 폭스 영화긴 하지만 테크닉적으로나 레이싱의 박진감은 한수위였고 드라마는 포대페보다 살짝 약해요
@@기묘한케이지 오! 레이싱의 박진감은 한수 위라니! 기대되네요ㅋ
영화 너무 재밌던데요? 급 케니지 음악듣고 있네요😅😅
처음 보면서는
설정이나 줄거리 자체는 비현실적이면서도
뻔한 느낌이 들어 주인공 성장이 주가 되는 내용이 전개 되겠다...싶었는데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오잉...? 해서 찾아보니
gt프로젝트라는 것도 실제로 소니랑 닛산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고 주인공도 실존 인물이였네요..ㄷ
이 영화 호기심이 생겨서
전개 자체가 실제 있었던 일의인지
설정만 현실의 것을 가져오고 줄거리 전개는 픽션인지 존이란 캐릭터도 실존 인물을 가져온건지 여러가지가 궁금해지는군요
감동 받으러 가야겠네
저도 시사회로 보고왔는데요. 레이싱 장면의 쾌감이나 파밍 시뮬레이션 씬, 잭 솔터를 연기한 데이빗 하퍼의 연기 등 장점이 많았으나, 산만하고 일정하지 못한 드라마와 원동력의 빌드업이 영화 전반에 흩어져 있어서 영 제대로 이입하기엔 어렵더군요.....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영상에서 지적한 대로 이 영화가 포기한 부분이 있고 그게 드라마의 밀도를 느슨하게 만들긴 했지만,
전 그 선택이 영화에 좋게 작용한 부분도 있다고 봐요
다만 게이머가 레이서가 된다는 역학관계를 제대로 다루지 않은 점엔 의구심이 있습니다
4dx로 안 봐석 그럼
아까 용(산 CGV)4DX로 봤는데.. 방구석에서 포디움 진출까지 잔 마든보로의 레이싱 성장기를 통해 재미와 교훈을 얻고, 4DX라서 그런지 진짜 GTR을 모는 듯한 역동적인 움직임과, 후반부에 르망 경기 도중 서킷이 방안으로 변하는 장면까지!. 레이서 꿈나무인 저한테는 완전 인생영화입니다🏎🏁!!.
"부딪혀봐야 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라, 그리고.. 끝까지 밀어붙어라!!"
2D 3D? 뭘로 보셧나여?
다음은 디스트릭트 10 가시죠 감독님
방금 보고왔는데 영화로썬 아쉬우나 레이싱 장면만큼은 지금까지 본것중 최고였습니다... 또봐야지
개꿀잼 예약 보장
사람들이 좋아 할만한 왕도 스토리 ㅋㅋ
다음주 금요일 저녁에 보러 가야 겠네요.
기묘한케이지 영상 보고 영화 보고 왔습니다~!레이싱 장면은 볼만 했습니다.10명중 한국인도 있어 흐믓했네요.게임처럼 주인공차에 표시해줘서 알기 쉬웠네요.
필름보이즈 팟빵에도 글을 남겼는데 영화를 보고와서 다시 기묘케님의 리뷰를 다시보니 영화의 재미가 더욱 업이되네요!그란 투리스모 게임을 모르고 봐도 재밌지만 알고보면 4배는 더 재밌을거란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마음을 다스릴땐 케니G와 엔야의 곡을 들어보려 합니다ㅎㅎ 항상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평론가들은 그란을 해보지 않았지만 관객들 중에는 팬이 많았기 때문에 추억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기 쉬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콘솔보다 PC게임의 인기가 많았었기 때문에 공감되는 비율이 조금 적을것 같습니다.
내일 보러 갑니다! 그란 투리스모 하다가 접은 게임이지만 실화 바탕이라 기대가 되더군요
약속시간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딱 상영시간대가 맞아서 기대안하고 봤다고 감동받고 나온 영화
진짜 존나 재밌고 너무 추천합니다
너무 잘만들었어요
그란투리스모 한 번도 해보지 않았지만 너무 재미나게 봤어요~ㅎㅎㅎ
게임을 해본적 없는 차쟁이 입장에서 봤을땐 좀 아쉬웠던 영화.. 레이싱이 끊겨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몰입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남.. 그리고 쥐티알 충분히 심장을 끓게하는 차지만 개인적으로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포르쉐, 멕라렌 이 라인의 차의 팬으로써 이 차들이 나올때 더 열광했던…
잘보고갑니다. 제가 옛날에 영암서킷,카트장에서 레이싱카트타면 모터스포츠에 대해서 배운기억이 납니다. 아웃인아웃,슬로우인 패스트아웃,레코드라인,브레이킹등 모터스포츠의 기초를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리고 현재 20년째 서비스중인 시티레이서가 떠오릅니다. 지금도 신규 차량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영화 예고편보고 기대되네욤
방금 보고왔는데 진짜 인생영화 등극 !!!
9:14 사실 잘 들어보면 은 잔이 극중 초반 아케이드장에서 그란투리스모 아카데미 참가권을 따내고 환호하던 부분, 슬로우 모션이 들어가던 씬에 멜로디 정도로 짧게 들렸습니다.
워낙에 잊을수 없는 멜로디다 보니 당시 아무도 없이 혼자 보던 심야 상영관에서 탄성을 질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요번년도에 제일 재미있게 봤는데 뭐.. 영화관에서 벌써 다 내렸고 4dx보고싶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그냥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보세요! 후회란 절대 없습니다
이 영화는 카잘알 맛집인
케이지님이 리뷰하니까 흥미진진하네요 ㄷ ㄷ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영화관에서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꼭 봐야징~
진짜 대박소름 ㅜㅜ 넘잼있네요
하림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했던 게임이 PS2 그란투리스모..!! 뭐 성장하면서 그란투리스모에서 프로젝트카 아세토 코르샤..를 거치고 현재는 아이레이싱을 합니다만...!!
일본은 이미 심레이싱도 레이싱의 한 장르로 보고 있더군요. 이전에는 카트에서 포뮬러로 올라가는 단한개의 루트뿐이였지만
지금은 심레이싱에서 포뮬러로 가는것도 인정을 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카트선수와 심레이싱 선수간의 미묘한 라이벌의식도 있다고..!!
그런데 반해서 국내는 반짝 유행했다가 지금은 심레이싱 까페도 몇군데 없는현실이 안타갑네요.
어째든 재미있을꺼 같네요.. 추석때 하림이랑 영화보러 꼭 가야겠네요..!!
포뮬러 아카데미를 준비하는 MY 's 롤모델님에게 그야말로 인생영화가 될거 같네요! 보고나서 소감 꼭 올려주세요.
역시 기묘한 케이지~
영화관에서 재밌게 봤어요 ㅎㅎ
자동차,전투기 나오는건 영화관 가서 봐야됨
오늘 봤는데 가슴이 벅차올랐다 감동적인 레이싱 영화
어제 봤는데 개 재밌게 보고옴
특히 그란 투리스모 했던 팬이라면 더 재미나게 보실수 있습니다
오늘 용포디로보고왔습니다 미쳤어요 무조건 포디로봐야합니다
어제 돌비 시네마로 보고왔는데 사운드 최고였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문 오브 더 캐슬이 안나온다고 하셨는데 아카데미에서 1등 했을떄 짧게 나옵니다. 이거 듣고 오오~ 감동하면서 엔딩 클라이막스에 나오겠거니 기대했는데 아쉽게 안 나왔네요.
원곡도 아니고 탑라인만 살짝 따서 틀어준 건 해당 곡이 나왔다..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연히 론 발프의 영화 사운드 트랙엔 실려있지도 않더라구요
티스퀘어의 클라이막스라는 곡만 일본 더빙판에 실려있는데
한국에 상영된 인터네셔널판엔 그 마저도 실려있지 않습니다
현실판 Dct 레이싱팀 생각이나는구만유
재미있어 보인다.
와우 심장이 도키도키 하네요~ 보고싶어요~
제발 레이싱게임에서 영화를 만든 몇없는 사례 중 제일 베스트로 올라가주길.....
아카데미 들어가서 경쟁하는 전반부는 게임을 너무 모르고 그냥 ip만 빌려서 만든거 아니야 라는 느낌이 보면서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아직 1시간 30분이나 남았는데 어쩌려는거지? 하면거 보니까 중후반 부터는 완전
레이싱 영화 다운 느낌으로 분위기 반전 되서 몰입이 됐었고
마무리까지 깔끔해서 결과적으로 ㅇㅋ이런 느낌 ㅇㅈ 👍🏿
이런느낌의 영화였네요
샷 하나 하나 보면서 페라리 VS 포드 박진감이 없어 아쉽지만
스토리는 기승전결 전부 훌륭했습니다.
클리셰지만 완벽한 클리셰 였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어제 4D 보고 왔습니다 미친듯이 실감나게 보고 왔습니다
실화을 영화로 만들어서 더 !
어느 평론가인지 몰라도 1:04 실화 바탕의 영화에서도 이런 평가를 내리다니 뭔가 뭐지? 싶은 평가군요 ㅋㅋ 무엇보다도 그란투리스모가 레이서도 연습을 위해 플레이 하는 겜으로 알고있는데 뭐지? 싶군요.
덕분에 오늘 저녁 4DX로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불사르고 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b~
음악이 좋았어요
포드vs페라리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엄청 재밋게 본 기억이있는데 2중에 뭐가 더 취향이신가요?
저도 포대페를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크리스찬 베일과 맷 데이먼의 진한 드라마는 역시 포대페라는 생각이 들지만
잭 솔터의 매력이나 GT3 차량의 레이스 등 만만치 않은 영화였습니다
분명 드라마적인 측면에서 놓치고 있는 게 있지만 영상 속에서 말씀드린대로 이 영화의 선택이라고 봤어요
전 둘 다 좋았네요 :)
개봉타이밍도 엄청 좋네요
물론 gt는 아니지만 넷플에서 본능의 질주랑 쿠플에서 중계로 지금 f1 원기옥도 모였고 예전에 레이싱 영화보다 성적이 더 좋을거 같네요
꼭 보러가야겠다
와 이건 진짜 놀라운 소재에 놀랍도록 잘 만들어진 레이싱 영화입니다... 하 오랜만에 훌륭한 레이싱 영화가 나왔네요
우리나라에도 게임하다 실제 레이싱 선수가 된 볼트킴 선수가 있죠~~!
영화처럼 어릴땐 레이싱 게임을 하다 각종 대회를 휩쓸고 현실 경주선수로 데뷔해 CJ로지스팀으로 활약하네요~~!!😮
이정우 선수는 영화 처럼 그란투리스모 대회 출신이죠~
cgv 4dx 추천합니다!!
잔 마든보로가 듣던 음악 제목 좀 알려주실분~~
평론가 점수가 낮고 관객 점수가 높다면 헛짓 안하고 재미를 추구한 영화라서 믿고 보면 된다는 뜻
왜일까요 ‘Come on, Get it on fight’ 라는 대사에 감정이 복받치네요
최근 재밌는 영화 없었는데 이거 꼭 보셈 종라 재밌음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고 아드레날린 장난 아니었음ㅋㅋㅋ 그리고 실화래서 놀랐음;;
재미있는~
사이버포뮬러가 이정도 퀄리티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이쿠조... 아스라다!
예매했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8월 25일에 이미 본 영화 근데 사운드 이팩트 진짜 리얼 엔진 그대로 쓴거고 장난아님! 강.력.추.천
Moon over the castle은 knight’s song을 편곡했습니다
'Moon over the castle'은 1996년 11월 21일 발매된 안도 마사히로의 솔로 앨범 [Andy's]의 첫 트랙으로 수록된 곡으로 1997년 12월 23일에 발매된 의 오프닝엔 이 곡의 2분가량 짧은 숏버전이 쓰였습니다
솔로 앨범 [Andy's]의 곡 대부분은 어레인지를 거쳐 의 BGM으로 사용되었구요
'Knight's Song'은 'Moon over the castle'의 티-스퀘어 버전으로 1997년 5월 21일에 출시된 티-스퀘어의 앨범 [Blue in Red]에 수록되었는데 메인 멜로디를 혼다 마사토의 EWI로 연주했다던지 난바 마사시의 하몬드 올겐이 추가된 점 등이 특징이었습니다
따라서 'Moon over the castle'이 'Knight's Song'을 어레인지 한 버전이 아닌 'Knight's Song'이 'Moon over the castle'을 어레인지하고 연주자를 바꿔 재녹음한 버전입니다
@@기묘한케이지 와 친절하게 답변 감사합니다! 이제껏 반대로 알고 있었어요
그란투리스모가 영화로 나와? 이건 극장가서 한 번 봐야겠네
메가박스 돌비시네마로 봤는데
와우~ 이런 음향으로 느낀 영화는 제 인생 처음이었습니다.
레이싱이나 그란투리스모를 전혀 모르는 여자친구까지 푹 빠진 영화입니다
문 오버 더 캐슬은 멜로디만 잠깐나와용
요거보고 코돌비 예약함ㅋㅋㅋ레이싱영화라 코돌비에서 보면 개쩔거 같아서..
기묘한 케이지 믿어 ㅜ.....
보시고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욤 🌝
@@기묘한케이지 오늘 보고왔는데 돌비에서 보길 잘한거 같습니다 ㅎㅎ 레이싱 장면이 생각보다 잘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차 좋아하고 그란 좋아한다면 더욱 추천해도 될거같아요ㅎㅎ
근데 레이스 보고 싶은데 어디서 봐야 좋게 볼 수 있나요?
오옹오오오 그란이라니 ㄷ ㄷ ㄷ ㄷ
이거 진짜 잼있게 봤다 지루한 구간도 없고 잼있더라
기대작이죠
그란투리스모3 A-spec.. 내 10대를 채워줬던 고마운 게임..
4d도 나올까요?
이런영화가 진정한 명작인데 인기가 없네 영화관에서 보는 내내 심장이 콩닥 콩닥한 영화는 진짜 그란투리스모 뿐임 서킷을 한번도 안가봤지만 가본 기분이었음 서킷 가본 친구랑 같이 보러 갔었는데 친구가 극찬한 영화였음
O.S.T로 Moon over the castle이 나오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다행히 그저께 4D막차로 봤는데 인기가 영 없는지 10만 초반으로 어제부터 상영종료. 안타깝네요.
이 영화 극장에서 4D로 봤는데 크레딧 내려가고도 여운이 가시질 않았음
5:48 근데 이건 몰랐네
어릴적 그란으로 운전배워서 구아방 서민시리즈로 어릴적 미친듯이 달려도 무섭지않았지 실제가 더쉬웠으니까. 내나이40에 운수업중 20년무사고.
이 영상이 어떤 광고보다도 뛰어난 느낌...🤦🏻♂
한 푼도 안받은 게 함정..
차알못 레이싱게임도 모름 근데 너무너무 재밌었어용 !!!!!!!!!!!
4DX로 봐야합니다 무조건... 너무 재밌게 봄 😂😂😂
이 작품. 4dx가 기대되네요.
주걸륜이 만든 이니셜짭 말고 이니셜D 잘 만들어주면 재밌을 것 같은데... 실사화 좋아하는 일본이 왜 안했나 모르겠음ㅋ
그나마 완간은 실사화 잘됬는데 이니셜d는 답이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