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통해 신의 창조성이 표현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의식은 판단/정의/두려움/공포 등으로 선신과악신을 구별짓게되는 현상. 신은 섭리(질서의 형태)이며, 선악을 구분하여 정죄하거나 단죄하지않음 = 선악의 구분은 인간의 가치관과 기준일뿐. 교수님,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선악을 구분 짓는 것은 인간적인 관점이며, 현실세계는 선과 악 상대적인 개념안에서 창조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창조의 결과물인 기억. 그 정보들은 발현되길 원하여 잉여 상태로 존재하며 실행자를 찾는다. 이런 잉여 정보의 현상이 끊임없이 또 다시 이 현실세계를 이어나간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정보가 발현되길 원하여 실행자를 찾는다는 것은. 즉, 유지하고 있던 의식 영역. 그 상태에 맞는 정보가 매칭되는 것이므로 의식 상태 변화는 매칭되는 정보를 바꿀 수 있다. ㅡ 저는 이렇게 이해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인간을 통해 신의 창조성이 표현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의식은 판단/정의/두려움/공포 등으로 선신과악신을 구별짓게되는 현상. 신은 섭리(질서의 형태)이며, 선악을 구분하여 정죄하거나 단죄하지않음 = 선악의 구분은 인간의 가치관과 기준일뿐.
교수님, 오늘도 강의 감사합니다.
지극히 대단하십니다 ^^
선악을 구분 짓는 것은 인간적인 관점이며, 현실세계는 선과 악 상대적인 개념안에서 창조를 이루어 나가고 있다.
창조의 결과물인 기억. 그 정보들은 발현되길 원하여 잉여 상태로 존재하며 실행자를 찾는다. 이런 잉여 정보의 현상이 끊임없이 또 다시 이 현실세계를 이어나간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정보가 발현되길 원하여 실행자를 찾는다는 것은.
즉, 유지하고 있던 의식 영역. 그 상태에 맞는 정보가 매칭되는 것이므로 의식 상태 변화는 매칭되는 정보를 바꿀 수 있다.
ㅡ
저는 이렇게 이해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정확히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