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ness”* - Japanese-English lyrics translation *_Huru huru huru, kuru stu._* [1] *_Huru huru huru, kuru stu._* Around the time when dusk began to fall, “that thing” floated up. Wavering faintly, “that thing” whispered to me with a smile- “My child, [2] fix your eyes upon me. Avert your gaze not. My child, for I am the one who gave birth to you!” “O, my child, come over here- To the place you belong!” Around the time when the moon mist rose, “that thing” floated up. Wavering brilliantly, “that thing” whispered to me with a smile- “My child, fix your eyes upon me. Avert your gaze not. My child, for I am the one who gave birth to you!” “O, my child, come over here- To the place you belong!” *_Mile mile mrdhe mrje, hara hire._* [3] “Let us return together!” “What is it that you wish for?” The acquisitive darkness invited me. “Is it the unreachable, sinful light or the merciful darkness that embraces everything?” “Since you’re empty, to the darkness that cradles all it can- you must come! I should have closed my eyes; that being said, it was too cruelly warm. “My child, fix your eyes upon me. Avert your gaze not. My child, for I am the one who gave birth to you!” “O, my child, come over here- To the place you belong!” *_Mile mile mrdhe mrje, hara hire._* “Let us return together!” ---- Notes [1]: This seems to be a quote from 츰부다라니 (Dasa Cakra Ksitigarbha Sutra); apparently it’s “Fast, fast, fast to the country of everlasting happiness” for Sanskrit. [2]: Probably 아이야 (ai ya) in Korean, meaning something like “Oh, my child!”? [3]: Another quote from Dasa Cakra Ksitigarbha; translates into “Destruct adversaries, wiped and beatified, destroyed and removed and stripped away!” This song is a derivative of a Korean Vocaloid song 어둑시니 (Eoduksini) made by the same producer. According to Namuwiki, Eoduksini is one of Korean imaginary monsters which is said to grow bigger as long as one keeps looking at it, and even bigger the further one looks up. However, it can be made to become smaller and ultimately disappear if one tries to look down at it.
일본어 버전은 이거대로 또 좋다
'아이야이야' 한국어로 해놓아서 아이야 하고 부르는 거랑 추임새로 중첩해서 들립니다ㅠㅠ
미쿠한테서도 이런 목소리가 나는군요...
하지만 확실히 시유보다는 조금 더 가늘고 여린 목소리가 나네요.
한국의 보컬로이드라 그런지 시유의 묵직하고 힘있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한국풍 노래에는 엄청나게 잘 어울리네요.
아이야가 추임새였다니...
0:32 아이야 이거 나 한국어버전에서 어둑시니가 아이를 부르는건줄 알았는데 번역된거 보니 걍 감탄사였나부네;;
아이야~ 우리 살람 안그런다해
한국어 버전에선 아이란 뜻이 맞아요!
@@정아린-m8k 그 중국인 말투 있잖아요 ~~하다해 이런거 따라해본거
@@josephstalin7863 이연님께 말하신것 같아요!
그냥 중의적으로 둘 다 맞다고 생각하면 될 듯
정말 시유가… 무게감있고 단단한 목소리라면
미쿠는 여리고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라 좋다…
나는 왜 당연하게 코도모 라고 할줄 알았짖.. 근데 아이야 너무 좋다...
코도모가 뭐죵
@@user-mi3qs6yc3d 일본어로 아이라는 뜻이에요!
그니까요ㅠㅠ 저도 코도모라고 할 줄 알았..
저도
子供
일본어로 들으니 또 새로운 느낌이네요... 얼른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리 미리 미리디 미리대 허리히리 할때 ㄹㅇ 발음 치인다...ㅠㅠ 미쿠언니 쿨해보이는건 처음...ㅠㅠ
이거 시유 목소리인줄 알았더니 하츠네미쿠네 대반전이누
@@rehtse_00 뭔.. 일본어 버전 말하는 거잖아
清らかな美しいファンタジーが清く神秘的な、優雅典雅な3拍子の物語歌です。
파파고느님께서
맑고 아름다운 판타지가 맑고 신비로운, 우아한 삼박자 이야기 노래예요.
라고번역하셨어요
そうでしょう?私は韓国語の歌よりも、この歌がより良いように見えます!声もとても良く。
煩歷 解 周弑免 鑑絲 閤泥茶
@@황혜영-r2t 중국어 뭐냐
@@황혜영-r2t 아닌가 와 일본어인지 헛갈려
미쿠가 이런 목소리도 낼 수 있구나....진짜 여긴 조교맛집
그리고 이 분 특유의 느낌이 너무 좋음ㅜㅠ
일본어 버전도 좋네요...
중간에 타령하듯이?
반주부분에서 나오는 소리가 너무 중독성 있어요!
일본어로 들으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너무 좋아요ㅜㅜ
*“Darkness”* - Japanese-English lyrics translation
*_Huru huru huru, kuru stu._* [1]
*_Huru huru huru, kuru stu._*
Around the time when dusk began to fall,
“that thing” floated up.
Wavering faintly, “that thing”
whispered to me with a smile-
“My child, [2]
fix your eyes upon me.
Avert your gaze not.
My child,
for I am
the one who gave birth to you!”
“O, my child,
come over here-
To the place you belong!”
Around the time when the moon mist rose,
“that thing” floated up.
Wavering brilliantly, “that thing”
whispered to me with a smile-
“My child,
fix your eyes upon me.
Avert your gaze not.
My child,
for I am
the one who gave birth to you!”
“O, my child,
come over here-
To the place you belong!”
*_Mile mile mrdhe mrje, hara hire._* [3]
“Let us return together!”
“What is it that you wish for?”
The acquisitive darkness invited me.
“Is it the unreachable, sinful light
or the merciful darkness that embraces everything?”
“Since you’re empty,
to the darkness that
cradles all it can-
you must come!
I should have closed my eyes;
that being said,
it was too cruelly warm.
“My child,
fix your eyes upon me.
Avert your gaze not.
My child,
for I am
the one who gave birth to you!”
“O, my child,
come over here-
To the place you belong!”
*_Mile mile mrdhe mrje, hara hire._*
“Let us return together!”
----
Notes
[1]: This seems to be a quote from 츰부다라니 (Dasa Cakra Ksitigarbha Sutra); apparently it’s “Fast, fast, fast to the country of everlasting happiness” for Sanskrit.
[2]: Probably 아이야 (ai ya) in Korean, meaning something like “Oh, my child!”?
[3]: Another quote from Dasa Cakra Ksitigarbha; translates into “Destruct adversaries, wiped and beatified, destroyed and removed and stripped away!”
This song is a derivative of a Korean Vocaloid song 어둑시니 (Eoduksini) made by the same producer.
According to Namuwiki, Eoduksini is one of Korean imaginary monsters which is said to grow bigger as long as one keeps looking at it, and even bigger the further one looks up. However, it can be made to become smaller and ultimately disappear if one tries to look down at it.
@Dia Well I'm a native Japanese speaker...
What do you mean by "its not aiya"? Do you want to say it means "oh, my child" in Korean or something?
@Dia Ah, okay!
한국어버전도 일본어버전도 정말 최고입니다. 진짜 명곡입니다.
미쿠가 이런목소리내는거 처음들어봐여 근데 너무 좋아용 ㅎㅎㅎ
우오아... 아이야 할때 약하게 말하늨것도 좋구나아...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던 어둑시니가 아니야.....................
우와 뭔가 슬픈느낌에 요괴가 나쁜짓을 한다는뜻으로 쳐다보는 것같에요
하츠네미쿠가 부른거 뭔가 다른 느낌이면서도 신비롭네요! 정말 좋습니다ㅎ
피아프 보고 왔는데 정말 잘 만드셨네요..
すげぇ
한국요괴를 무서워하던 사람이 이 노래를 듣고 한국요괴을 좋아하게됬습니다
오늘부터 1일♡
나 도 1일♡♡
ㅇㅈㅋㅋ
나도!
난 2주일
나는 792일 ❤
이걸보고 어둑시니에 거의 모든걸알았다..
와.... 최고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곡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50mang 힘내세요!~ >
일본어로 들으니까 느낌이 달라요
일본버전도 정말 좋군요!
미쿠가 저음을 내면 이렇게 무게감있구나...(원곡 안들어본 1인) 멋지다...조교 잘하셨어요...
원곡도 들어보시길! 아주 좋아요
여러분들 목소리있는 것도 진짜 좋긴한데 mr만 들어보세요.. 와 진짜 좋아요 ! 꼭 들어보세요
목소리만 들었을때는 미쿠인줄 몰랐다..
전 시유인줄 아라써여 ㅇㅁㅇ..
미쿠가 이런 목소리도 나는구나....
Very pretty 😊
역시 시유가 짱이다
뭔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용사가 성장하는 게임에서 초반에 용사 어머니가 불러줄것만 같은 노래당
눈 을때지 않아도 죽일거 같고 눈을 때도 죽을거같다..
그럼 사고를 정지한다
사고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결국에 죽잖아ㅋㅋㅋㅋ
정지가 안 돼..!
음 이것도 좋다
후루 후루 @^@*@: 하는 부분이 제대로 된 뜻을 가졌다는걸 이번에 가사 보면서 알게 됬네요... 그 부분에 영상에서는 정체불명의 문자가 떠서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산스크리트어라고 고대어의 일종인데 주로 불경에 읊는 그소리입니다
저도 후루후루(?)이거에꽂혀서 이것저것찾아보니 산스크리트어에 첨 접하게됐네얍..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ㅎㅎ😊😊😊😊
전 아이야 부분에서 일본어로 ぼうや(보우야)라고 나올 줄 알았습니다.
아악ㄱ! 어둑시니 언니 날가져! 나 겁많아! 언니 나좀 봐주세요!!!!!!! 아니ㅜ나 안미쳤어 아니 언니 가지마 아니 아 어둑시니 언니 나좀ㅁ 아...
한국어 버전 완전 멋졌는데 일본어 버전도 언니 멋져요 사랑해요 언니ㅣㅣㄲ!!
다비켜 우리나라 요괴언니들 짱이야
22
이거.....구독각 이다!!!
엄뭐 이거 구독 눌러야되...!!
믿고 듣는 쏘망좌
어 잠깐 이거 하츠네미쿠였구나 이런 세상에
진짜 조교의 중요성을 확실히 보여준다. 일본의 미쿠는 확실히 어색한데 한국 미쿠는 진짜...
한국은 시유 아닌가요?
미쿠가 이런 목소리도 낼 줄 아는구나
역씨 노래는 쏘망게 최고얌..
일본어로 들어도....좋다.....
미쿠쨩>
크능 흐느 흐느크르슥뜩~
불어 버전? 거기 부분은 목소리가 아니라 발음 자체가 달라졌는데 뭐지
이리와~앙
네~엥!
와 미쿠 아싴는구나!
자막키고 봐야 맨처음 주문같은거 뜻 나와요!!꼭 키고 봐주세요ㅠㅠ
아마 범어일거에요
미쿠 숨소리도 생겼구나...
난 이때까지 아이야가 추임새인 줄 알았다... 영어자막에 child 보고 앎 ㅋㅎㅋㅎ...
혹시 이 미쿠버전 노래는 음원 판매할 의향이 없으신가요ㅠㅠ?? 안보이는 것 같아서..
만약 제목 못봤다면 미쿠인 줄 몰랐을 듯. 마지막에 원래 미쿠 목소리가 나옴.
언니 예쁘겠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예쁘겠 일본 노래 좋아요
한국어
땅거미가 내려앉을 무렵
그것은 나타났다
희미하게 일렁이던 그것은 웃으며 속삭였다
아이야 나를보거라
거부하지 마라
아이야 너는한때 나로부터 태어났으니
아이야이야 이리오너라
있어야할곳에
(간주)
달안개가 피어오를 무렵
그것은 나타났다
선명하게 일렁이던 그것은
웃으며 속삭였다
아이야 나를보거라
거부하지 마라
아이야 너는 한때
나로부터 태어났으니
아이야이야 이리오거라
있어야 할곳에
(간주)
함께 돌아가자
(간주)
너가바라는건 무엇인가
탐욕스럼게 어둠이
속삭였다 닿을수 없는 무자비한 빛인가
모든것을 안는
자비로운 어둠인가
아무것도 없기에 모든것을 품는
어둠으로 오라
(짧게 간주)
눈을감고 무시하면 좋을텐데
그러기엔 잔혹하게도 따스했다
아이야 나를보거라
거부하지 마라
아이야 너는한때
나로부터 태어났으니
아이야이야 이리오너라
있어야할곳에
(간주)
함께 돌아가자
끝
개인적으로 아까운건 Darkness라는 이름이 아니라 일본어로 미코시뉴도(見越入道)라고 어둑시니랑 비슷한 요괴가 있어요 그런식으로 이름을 지었으면 좋지않았나..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아무래도 한국전통요괴에서 창작하신 노래이니 그대로 (영어로 번역만) 하신 게 아닐까 합니다
이 노래는 미코시뉴도에게 영감을 받아 만드신 게 아닌 어둑시니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노래니까요
아이야~~는 잘들린다 ㅎ
일본영상인데 일본인이 없는
도구음.....ㅠㅠ
초반에 한국어자막키면 속히 속히 영원의 세계에 이르게 하소서 라는 문장이나오는데 무슨뜻이지?
불경 구절 인가봐요!!
불경 츰부다라니 구절입니다
이상하다 나 천주굔데 왜 알지?
@@잼민이퇴치하는잼민이 ㅋㅋㅋㅋ
@@잼민이퇴치하는잼민이 어라 저도 천주교인데 나이거 왜 알지..?
일본어 발음 남겨주실분....없겠죠..ㅎ
(후루 후루 후-루 규루술두
후루 후루 후-루 규루술두)
유야미가 세-마루 코로
소레와 우칸-다
카스카니,타- 유타우 소레와
호(호)엔데 사사야이타
아-이야
와타시오 미로, 메오 소라스나
아-이야
소(노) 아나타와, 코노 미카라 우마레오치타
아-이 야-이야
코치니 오이데, 이루베키 바쇼데
(후루 후루 후-루 규루술두
후루 후루 후-루 규루술두)
츠키키리가 타치아가루 코로
소레와 우칸-다
아자야카니,타- 유타우 소레와
호(호)엔데 사사야이타
아-이야
와타시오 미로, 메오 소라스나
아-이야
소(노) 아나타와, 코노 미카라 우마레오치타
아-이 야-이야
코치니 오이데, 이루베키 바쇼데
미리- 미리- 미리디 미리대
허리- 히리- 토오니 카에로-
(問) 소나타가 노조무노-와(하) 난-다?
요쿠후카이 야미가 이자낫타
토-도카나이 츠미부카이 히카리카,
스베테오 (이)다쿠 지히 부(후)-카이 야미카?
카랏포 다카라, 스베테오 이타쿠
야, 미이-에
코이--
(후루 후루 후-루 규루술두
후루 후루 후-루 규루술두)
메오- 츠무테 시마에바 이이노니,
토와, 이에
잔고쿠호도 아타타(카)캇타
아-이야
와타시오 미로, 메오 소라스나
아-이야
소(노) 아나타와, 코노 미카라 우마레오치타
아-이 야-이야
코치니 오이데, 이루베키 바쇼데
(미리- 미리- 미리디 미리대-
허리- 히리- 토오니 카에로-)
하츠네미쿠 노라맞아요?
시유님
네 감사합니다 🙇
?원곡이 시유고 일어버전이 미쿠인걸로 아는데..
@@tv-eq1sk 이 노래는 하츠네미쿠가 부른것이고 음을 좀 많이 낮춰서 미쿠인것처럼 안들리시겠지만 미쿠기 맞습니다. 원곡은 시유가 불렀어요
@@Nov4768 시유&유니 죠!
원래 이런 노래였나요? 시유가부르는 노래 아니예요?
일본어 버전이라고 써져있잖아요
'아이야'를 그냥 추임새로 쓰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코도모여'로 썼으면 내용의 의미가
더 잘 느껴졌을 것 같은데...
@일본은 한국에게 패배했다.
근데 의미전달이 떨어지잖슴...
@@불닭92년전 근데 코도모여~ 코도모여~는 좀 별로임 솔직히...
듣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네에 보쿠' 도 괜찮을듯 어린 남아를 보쿠라고ㅇ부르기도 함 예를들어 콧치니 오이데 보쿠(이리오렴 아이야) 이런느낌?
@@user-zs4yj1vi7w 보쿠는 일인칭이라 안될 것 같네요... 그냥 가사처럼 소나타(그대)도 좋을지도...
하츠네 미쿠보다 시유가더좋은듯
굳이 비교는....
아이야가 꼬마가 아니고 그냥 소리였군요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귀신들로 노래를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