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깝깝합니다. 경북대 성과를 낼려구 농민들 피해는 나몰라라. 뉴질랜드 이탈리아등등 다축을 하는 곳 기후들을 잘 살펴보세요들 그리고 품종도 맞아야 합니다. 이탈리아 뉴질랜드도 다 다축을 하는 게 아닙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게 재배를 합니다. 울나라 품종은 다축을 적용하기엔 다 소 무리가 있습니다. 냉해피해 해거리(많은착과,품중의 해거리 병충해,약해의 인한 해거리 ) 긴장마등 한순간에 잘 만들어 놓은 수형이 날아갑니다. 시설비도 많이들고 조기수확도 느리고 생각보다 수확량도 많이 안나옵니다. 수확량을 늘리면 품질이 떨어지고 적으면 나무가 크고 이런 애로사항들이 이미 이야기를 해도 너도나도 다축을 할려구 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떤 수형이든 경우의 수를 읽을 수 있고 나무를 키우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무가 크지면 뿌리가 많아져 유목처럼 사과에만 영양을 주는 생식성장은 적고 나무가 크질려구 하는 영양성장 때문에 사과에 영양공급을 적게 합니다.(100의 양분을 60 50 40 이렇게 떨어지죠) 즉 자기 새끼를 많이 만들지 않고 빨리 익혀서 퍼트릴려구 하는 생식성장을 적게 하는 것이지요 이는 품질이 떨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고 이 때문에 우리는 사과나무를 다 잘라내고 다시 심는 일을 반복하게 되는 겁니다. 영양생장을 생식으로 돌리는 방법은 뿌리를 자르고 시비를 적게하거나 물을 주지 않는등 여러 방법들이 존제하나 이는 임시 처방일뿐 관리가 힘듭니다. 또 가장 중요한건 어떤 수형,어떤 품종이든 착과량이 많아지면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는 없습니다. 품중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부사가 이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더 다축이 힘들다고 야기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긴 시간 할애하시어 고견을 들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다축재배가 초창기이다보니 아직까지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다축재배가 갖고 있는 장점도 분명히 있는 만큼 우리나라 환경이나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방식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참조하여 앞으로의 영상 제작에도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대표님의 뼈에 와 닿는 조언 감탄스럽네요
노력 없는 댓가는 없는듯 합니다
오늘도 많은 감동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대표님!저는이제새내기. 사과공부하는. 새내기윤은숙이라고 합니다.
2축이 뭔지 4측이뭔지?다축이뭔지도
잘몰랐는데
오늘 대표님 깊으신 설명잘듣고 이해가 갔습니다.
넘.감사드리고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자주 공부하러 오겠습니다.
대표님!항상건승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다축재배 꼭 성공하시기바랍니다.
사과 다축재배 많은 공부가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참 깝깝합니다.
경북대 성과를 낼려구 농민들 피해는 나몰라라.
뉴질랜드 이탈리아등등 다축을 하는 곳 기후들을 잘 살펴보세요들
그리고 품종도 맞아야 합니다.
이탈리아 뉴질랜드도 다 다축을 하는 게 아닙니다 품종에 따라 다르게 재배를 합니다.
울나라 품종은 다축을 적용하기엔 다 소 무리가 있습니다.
냉해피해 해거리(많은착과,품중의 해거리 병충해,약해의 인한 해거리 ) 긴장마등
한순간에 잘 만들어 놓은 수형이 날아갑니다.
시설비도 많이들고 조기수확도 느리고 생각보다 수확량도 많이 안나옵니다.
수확량을 늘리면 품질이 떨어지고 적으면 나무가 크고 이런 애로사항들이 이미
이야기를 해도 너도나도 다축을 할려구 하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떤 수형이든 경우의 수를 읽을 수 있고 나무를 키우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무가 크지면 뿌리가 많아져 유목처럼 사과에만 영양을 주는 생식성장은 적고
나무가 크질려구 하는 영양성장 때문에 사과에 영양공급을 적게 합니다.(100의 양분을 60 50 40 이렇게 떨어지죠)
즉 자기 새끼를 많이 만들지 않고 빨리 익혀서 퍼트릴려구 하는 생식성장을 적게 하는 것이지요
이는 품질이 떨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이고 이 때문에 우리는 사과나무를 다 잘라내고
다시 심는 일을 반복하게 되는 겁니다.
영양생장을 생식으로 돌리는 방법은 뿌리를 자르고 시비를 적게하거나 물을 주지 않는등 여러 방법들이 존제하나
이는 임시 처방일뿐 관리가 힘듭니다.
또 가장 중요한건 어떤 수형,어떤 품종이든 착과량이 많아지면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는 없습니다.
품중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하는 부사가 이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더 다축이 힘들다고 야기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의견 잘 읽었습니다. 긴 시간 할애하시어 고견을 들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다축재배가 초창기이다보니 아직까지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다축재배가 갖고 있는 장점도 분명히 있는 만큼 우리나라 환경이나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방식을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고견을 참조하여 앞으로의 영상 제작에도 더욱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M9작은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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