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아이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기업의 대표 사장님이 되었다니 정말 완벽한 천사 엄마네요. 연기자 생활을 굳이 안 해도, 주부로서의 생활을 선택한 것도 본인의 의지인데 남들이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죠. 제시카 알바의 인품과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이미 돈으로 판단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가 생겼다고 느껴요.
판타스틱4에서 처음 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이쁜 인간이 있나라고 생각했지. 아마 제시카 알바의 매력 포인트는 엄청나게 귀엽게 생겼으면서도 또 꾸미면 엄청나게 이쁘다는 거지. 사람이 너무 압도적으로 이쁘기만 하면 친근감이 없는데, 그 귀여움 때문에 그런 거리감을 없애 주는 게 큰 매력인 듯. 그나저나 남편이 승자다. 미모, 능력 다 얻었어. 개인적으로 제시카 알바가 연기 못한다는 생각 별로 해본 적이 없는데 이리 많이 까였다니. 내가 제시카 알바 매력에 빠져 눈이 멀은 거였나?
@@Mystic_86 부정적인 느낌보다는 안심했다는 느낌이랄까요? 이쁜 여자라고 연예계 꼭 하란법이 없고, 아름다운 여성이란 외모에 갖히지 않고 ceo로 성공했으니 더 좋죠. 사실 연예계란게 더 우월한 세상은 아니잖아요? 원래는 딴따라본단 사업가는 높게 치는게 세상이미지이기도 하구요. 자기 성공을 찾아가셨는데도, 아직 과거 직업에 서비스로 CF도 한번 찍어주는 정도면 더 좋은듯 잘 모르시겠으면... 제시카 알바라는 사람이 배우로 계속 살아가는 상태와... 사업가로 상당히 성공한 상태에서 .. 지인들이나 정치인 혹은 성공한 다른 사람들 만났다고 칩시다. 과거 한국같으면 사업가의 사회적 지위가 훨씬 높죠. 하지만 미국이나 한국의 현재상황은 그냥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다르겟죠?? 근데 제시카 알바씨의 사업이 나스닥 상장했죠?? 2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하는데.. 그 정도면 헐리웃 탑스타들도 존중해 줄 수준이죠. 이 수준의 사업가가 자기 사업 열심히 하면 되지 굳이 연예인 활동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연예인 출신 기자, 연예인 출신 CEO는 굳이 연예인 활동을 하거나, 자신이 연예인인걸 내세우지는 않잖아요. 소규모로 각종 요식업하거나, 웨딩플레너 등 자기 이름걸고 하는 소소한 사업에는 그게 필요할수잇지만, 제시카 알바씨 사업은 그 수준이상인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사업가로 성공하신 분이 CF같은거 다시 찍지 않을수있는데 그래도 CF가 나오니 반가웠다는거고.. 뭐 찾아보니 유튜브 채널도 하신다고 하는데.. 이게 누구처럼 돈벌려고 하는것이겟어요?? 그냥 취미생활처럼 하는거겟죠. 물론 이분의 창업회사가 본인 이미지 활용해서 하는 부분도 없지 않겟지만 그것에 목숨걸 단계는 지난것같다는거죠.
나의 최고의 이상형~ 정말 그녀와 결혼한 조감독은 정말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보다~ 나도 방송 스탭이였는데 저렇게 연기자와 썸을 탈수있는 시간이있다니, 그 남편이 일을 제대로 않한듯~ㅜㅡㅜ 여튼 제시카와 가족들 모두가 매일 ,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항상 웃는일만 있기를 .... 제발 불항하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기를 바램~~~~알고리즘으로 타이틀 보고 들어오니 세삼 내가 세상과 싸우며 사는동안 제시카를 잊고 있었네........한번 만나볼수있다면,,,,,, 허황된 꿈이겠지만~ 정말 만나고 싶다~ 지금 댓글올리는데도 너무 떨림~~만약 만난다면 심장이 멈출수도 있을듯........
이 분이 연기를 못한 것도 분명 있지만, 미국에서는 웬만한 연기로는 살아남을 수도 없고, 웬만한 연기로는 [오~~ 연기 좀 하는데? 연기파 배우인데?]란 얘기를 들을 수가 없어서 더 혹평을 받은 게 아닐까? (미국에서 만든 영화를 보면, 별 비중 없는 조연 중에 조연인데도 연기를 잘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비밀 캠프(1994) - 단역 비너스 캠프(1995) - 단역 크레이지 핸드(1999) - 이때부터 주연을 맡기 시작했는데 제시카의 10대 시절을 감상할 수 있다. 25살의 키스(1999) 파라노이드(2000) - 국내 2006년 개봉. 슬리핑 딕셔너리(2002) 허니(2003) 블루 스톰 (원제: Into the Blue) (2005) 씬 시티(2005) 판타스틱 포(2005)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2007) 굿 럭 척(2007) 어웨이크(2007) 디 아이 (2008) 굿바이 초콜릿(2008) - 국내 2009년 개봉. 마셰티(2010) 킬러 인사이드 미(2010) 발렌타인 데이(2010) - 몰리클라크슨 역 스파이 키드 4: 올 더 타임 인 더 월드(2013)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2013) - 리나 역 마셰티 킬즈(2013)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2015) 킬러 인 하이스쿨(2015) 더 베일(2016) 메카닉 리크루트(2016) - 지나 역 엘 카미노 크리스마스(2017) 트리거 워닝(2024) - 파커 역 에미넴이 디스곡을 내도 언급되어 영광이라던 대인배 누나
진짜 너무 이쁜거같음
요즘엔 저정도 이쁜배우 잘 없고 걍 셀럽만 넘침. 알바는 섹시한데 청순함. 청순미한 외국언니 드물어서 특히나.
청순하고 날씬한데 희한하게 또 건강미도 있고 생긴것도 글로벌하게생김. 걍 넘 이쁨
어쩜 춤까지 잘추고 수영도 잘하고 액션도 잘하고 ..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
ㅇㅈ
자신의 아이 건강을 챙겨주기 위해 기업의 대표 사장님이 되었다니 정말 완벽한 천사 엄마네요.
연기자 생활을 굳이 안 해도, 주부로서의 생활을 선택한 것도 본인의 의지인데 남들이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죠.
제시카 알바의 인품과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이미 돈으로 판단할 수 없는 그 이상의 가치가 생겼다고 느껴요.
다크엔젤 때 맡은 맥스역이 다소 절제되면서도 순수한 느낌이라
제시카의 부족한 연기능력이 잘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강점이 부각된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배역이였던 것 같습니다.
후에 관능적인 역할을 너무 많이 맡아서 기존의 이미지가 너무 퇴색되어 좀 실망했었습니다 ㅎㅎ
웃는 모습이 천사인 제시카.
저를 제시카 알바에게 처음 빠지게 만든 영화 '슬리핑 딕셔너리'가 빠졌네요.
그 영화에서 제시카 알바는 동서양의 매력을 절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진정 여신처럼 보일 정도였죠
추가로 오십이 넘은 저에게 최초의 여신은 오드리 햅번이었고,
두번째 여신이 제시카 알바였네요 ^^
슬리핑 딕셔너리 존잼
우왓 저도 슬리핑딕셔너리 안나오나 보고있었는데
헉 저랑 취향이 같으신군요
제시카 알바가 원주민 여성으로 나오는 작품 있었는데 거기서 너무 예뻐서 진짜 놀랐었지요. 이 영상에서는 언급 안 된 거 같네요.
슬리핑 딕셔너리에서 정말 예쁘게 나왔었죠.
와 진짜 한결같이 변함없이 몸도 마음도 이쁘네 자기관리 끝판왕인듯 너무 멋진분!
연기를 못했구나??? 너무 이뻐 연기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 정신못차리는 미모였던거였네 ..
나두 연기따위 신경도못썻다 너무 이뻐 제시카알바
이쁘면 연기 못해도됨
진짜 그 영화들을 보면 제시카알바만 생각남... 진정 이게 연기력이 아닐까..
13:07 진짜 외국배우중 동안미모의 절대강자네요
요약 : 알바가 사장이 된 인생 역전극
내가 어릴적 부터 생각했던 툼레이더에 가장 잘 어울리는 외모의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이을만한 가장 이상적인 배우였는데... 다크엔젤에서의 절제된 액션을 잘 접목시켰다면 또다른 매력적인 라라크로포트가 나올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ㅎ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생각보다 나이가 좀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졸리와 나이차이가 많이 안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ㅠㅠ
@@hae-gyunlee6764 근데 동안이라 괜찮았을지도
판타스틱4에서 처음 봤는데 세상에 이렇게 이쁜 인간이 있나라고 생각했지.
아마 제시카 알바의 매력 포인트는 엄청나게 귀엽게 생겼으면서도
또 꾸미면 엄청나게 이쁘다는 거지.
사람이 너무 압도적으로 이쁘기만 하면 친근감이 없는데,
그 귀여움 때문에 그런 거리감을 없애 주는 게 큰 매력인 듯.
그나저나 남편이 승자다.
미모, 능력 다 얻었어.
개인적으로 제시카 알바가 연기 못한다는 생각 별로 해본 적이 없는데
이리 많이 까였다니.
내가 제시카 알바 매력에 빠져 눈이 멀은 거였나?
저도 연기력 논란 있기 전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운 인간인지 반증해주는 것 같네요 ㄷㄷ
엄청 멋있는 삶을 살고있었네 다행이다 ㅎㅎ
밝고 쾌활한 알바누나 사랑합니다~
기업가로 성공하셨으니 다행이네요.. 어느 분야든 성공하는 사람은 대단하죠. 사실 외모가 아름답다고 꼭 연예계 하란 법은 없죠. 자기 적성 찾아간듯...
근데.. 그럼에도 몇년전 두바이관련 광고에 나오실때는 반가웠습니다.
다행일건 뭐임 안좋게 사라진것도 아니고 칭찬은 좋았으나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네요
@@Mystic_86 부정적인 느낌보다는 안심했다는 느낌이랄까요? 이쁜 여자라고 연예계 꼭 하란법이 없고, 아름다운 여성이란 외모에 갖히지 않고 ceo로 성공했으니 더 좋죠.
사실 연예계란게 더 우월한 세상은 아니잖아요? 원래는 딴따라본단 사업가는 높게 치는게 세상이미지이기도 하구요.
자기 성공을 찾아가셨는데도, 아직 과거 직업에 서비스로 CF도 한번 찍어주는 정도면 더 좋은듯
잘 모르시겠으면... 제시카 알바라는 사람이 배우로 계속 살아가는 상태와... 사업가로 상당히 성공한 상태에서 .. 지인들이나 정치인 혹은 성공한 다른 사람들 만났다고 칩시다. 과거 한국같으면 사업가의 사회적 지위가 훨씬 높죠. 하지만 미국이나 한국의 현재상황은 그냥 어느 수준이냐에 따라 다르겟죠?? 근데 제시카 알바씨의 사업이 나스닥 상장했죠?? 2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다고 하는데.. 그 정도면 헐리웃 탑스타들도 존중해 줄 수준이죠.
이 수준의 사업가가 자기 사업 열심히 하면 되지 굳이 연예인 활동할 필요는 없어요.
그래서 연예인 출신 기자, 연예인 출신 CEO는 굳이 연예인 활동을 하거나, 자신이 연예인인걸 내세우지는 않잖아요.
소규모로 각종 요식업하거나, 웨딩플레너 등 자기 이름걸고 하는 소소한 사업에는 그게 필요할수잇지만, 제시카 알바씨 사업은 그 수준이상인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사업가로 성공하신 분이 CF같은거 다시 찍지 않을수있는데 그래도 CF가 나오니 반가웠다는거고..
뭐 찾아보니 유튜브 채널도 하신다고 하는데.. 이게 누구처럼 돈벌려고 하는것이겟어요?? 그냥 취미생활처럼 하는거겟죠.
물론 이분의 창업회사가 본인 이미지 활용해서 하는 부분도 없지 않겟지만
그것에 목숨걸 단계는 지난것같다는거죠.
진짜 인생 멋지게 산다 알바누나 행복하세요!~
왠지 마음까지 아름다울것같는 배우 제시카알바..
예쁘지.. 몸매 개쩔지..
춤도 좋나 잘춰요.. 어쩜 저렇게 잘났윾가..
대단한배우이자 사업가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배우
외국인이라 진짜 연기 못하는지 1도 몰랐는데 ㅋㅋ
그저 흐뭇한 미소로 침만 흘렸을 뿐
스캔들 나서 이혼하고 싸우고 하는것보다 아름다운 결말인듯.
내 인생
최고의 알바❤❤❤❤❤❤
행복하다니
기쁘네요,ㅋㅋㅋ
착한웃음이 참 매력적
마음도 착할것 같음
진짜 허니 보고 제시카 알바에 푸욱 빠진 일인
허니 나오고 이효리가 저당시 삼성 애니콜 광고인가
제시카 알바 허니 컨셉을 그대로 따서 안무짜고 광고에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어렸을때 멋도 모르고 접했던 다크엔젤에서부터 바로 반했던 배우 ㄷㄷ
나의 최고의 이상형~ 정말 그녀와 결혼한 조감독은 정말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보다~ 나도 방송 스탭이였는데 저렇게 연기자와 썸을 탈수있는 시간이있다니, 그 남편이 일을 제대로 않한듯~ㅜㅡㅜ 여튼 제시카와 가족들 모두가 매일 , 매일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항상 웃는일만 있기를 .... 제발 불항하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기를 바램~~~~알고리즘으로 타이틀 보고 들어오니 세삼 내가 세상과 싸우며 사는동안 제시카를 잊고 있었네........한번 만나볼수있다면,,,,,, 허황된 꿈이겠지만~ 정말 만나고 싶다~ 지금 댓글올리는데도 너무 떨림~~만약 만난다면 심장이 멈출수도 있을듯........
옛날 최고 미인 원미경도 스탭과 결혼했죠.
알바하면 떠오르는 영화. '슬리핑 딕셔너리' 이게 짱 이쁘게 나와서 그때 부터 좋아했는데...
저남편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거같네요. 이쁘고 돈잘버는것도 최곤데 최고중에 최고인 가정적인 사랑스러운 동반자라니...이런걸로 부러운적이 있었나 생각해봅니다.
연기가 뭐라고. 본인이 가장 중요해요. 항상 행복하길 바래용^^
그랬구나.
판타스틱4에서 참 예쁜 배우라 생각했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산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죠.
제시카를 응원합니다. ^^
뭘 하든 잘 될 사람이었네 ㅎㅎ
외모도 이쁘지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넘 이쁘다
서양배우중에 몇안되는 귀여운....
백인이아니고 라틴계라 그런거 아닐까요.
리즈때 여성미 폭발 장난아니었는데..ㅎㅎ
제시카 알바... 학창시절 다크엔젤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너무 예뻐서 볼 때마다 감탄했었죠. 연기를 못했는지도 모를 만큼의 미모... 특히 구릿빛 피부와... 일반적인 백인 여배우와는 다른 마스크가 좋았어요.
연기력논란은 제시카 알바팬이면 다 아는사실이지 정말로 사랑스럽고 사춘기시절 우상이엇던 분 사업가로 잘 성공하고 멋진가정의 엄마로서 ceo로서 잘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소식궁금햇엇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배우나 가수 연예계에서 스타라고 불릴만한 길은 젊었을때 자신의 끼를 부릴수있을때 확실히 부리고 빠르게 다른길을 찾아 스타로써 얻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업을 하는게 좋은거같음
스타라는 말이 상당히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있으니...
어쩜 저리 웃는게 씩씩하면서도 예쁠까.
이유를 설명하랬더니 영화를 설명하고있네..
누가 설명 하라그랬는데?
제시카알바가 출연한 영화와 현재 영화계에 보이지 않는 이유를 설명 하겠다고 영상 만든 사람이 말하고 그대로 설명 했고만 또 끝까지 안처보고 글 달았겠지 뇌가 인내 하는 시간이 짧으니깐
@Odemvjvmdkcndcjdbkcddfdvkj 그냥 개가 짖으면 화가나
사랑하는 아이가 아기용 세제에 아픔을 꺽게 되고 이게 인생의 전환점으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자시네요 ...
제시카 알바가 백인은 아니지. 백인중 하나가 아니라 헐리우드 배우중 하나라는 표현이 맞지.
100인
헐 100인 말한거군요 ㅋㅋ 저도 백인이라는줄 ㅎㅎ
담엔 소피마르소를 다뤄 줬으면 좋겠네요.
드류 베리모어도 좋고..
제시카 알바의 최고 영화는 아마도 "Sleeping Dictionary" 인 것 같습니다.
저두요 치명적인 매력이었죠 그 영화에서
본인이 원하는 일, 재밌어 하고 관심이 가고 잘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된다면 그게 찐 행복이고 최고의 삶이지. 배우로 성공하고 스타로 사는 것보다 더 성공했네요.
어릴땐 모르겠는데 크니까 여신급 미모…
니콜 키드먼도 그렇고 왜 어릴때보다 커서 미모가 빛날까😮
어릴 때부터 이쁜데요.
어릴 때는 화장 같은 걸 안 하니까 수수해 보이다
어른이 되면서 화장하니까 그 미모가 더 돋보이는 거겠죠.
@@MrSinusu 글쎄요… 사람마다 그렇게 보는 눈이 다른건지…
제가 보기엔 어릴때는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고…커서 여신급 미모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지도가 올라갈수록 관리도 하고 화장 스타일이런것도 더 잘해서 더 이뻐보이겠죠..ㅎㅎㅎ
여전히 이쁘네
이 분이 연기를 못한 것도 분명 있지만, 미국에서는 웬만한 연기로는 살아남을 수도 없고,
웬만한 연기로는 [오~~ 연기 좀 하는데? 연기파 배우인데?]란 얘기를 들을 수가 없어서 더 혹평을 받은 게 아닐까?
(미국에서 만든 영화를 보면, 별 비중 없는 조연 중에 조연인데도 연기를 잘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유익 소식 감사합니다..즐거운 10월되세요..마그노님
항상 긍정마인드의 예쁜 배우,,,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오 갓.. 제시카 알바 필모인데 2003년작 슬리핑 딕셔너리가 없다니요.. 거기서 진짜 매력적으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그때가 리즈시절이라고 생각
슬리핑딕셔너리에가 처음봤을때 완전 내 이상형이었는데 ㅎㅎ
캬!!뭐든 관상이야! 관상이 선하면 뭐든 잘되! 배신하지 않아!!
여러분! 사람볼 때 무조건 관상보세요. 관상대로 갑니다.
0:09 미국에선 제시카는 백인으로 되나요? 멕시칸 혼혈로 알고있는데요
너무 이뻐 진자 ㅋㅋ
비밀 캠프(1994) - 단역
비너스 캠프(1995) - 단역
크레이지 핸드(1999) - 이때부터 주연을 맡기 시작했는데 제시카의 10대 시절을 감상할 수 있다.
25살의 키스(1999)
파라노이드(2000) - 국내 2006년 개봉.
슬리핑 딕셔너리(2002)
허니(2003)
블루 스톰 (원제: Into the Blue) (2005)
씬 시티(2005)
판타스틱 포(2005)
판타스틱 4: 실버 서퍼의 위협(2007)
굿 럭 척(2007)
어웨이크(2007)
디 아이 (2008)
굿바이 초콜릿(2008) - 국내 2009년 개봉.
마셰티(2010)
킬러 인사이드 미(2010)
발렌타인 데이(2010) - 몰리클라크슨 역
스파이 키드 4: 올 더 타임 인 더 월드(2013)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2013) - 리나 역
마셰티 킬즈(2013)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2014)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2015)
킬러 인 하이스쿨(2015)
더 베일(2016)
메카닉 리크루트(2016) - 지나 역
엘 카미노 크리스마스(2017)
트리거 워닝(2024) - 파커 역
에미넴이 디스곡을 내도
언급되어 영광이라던 대인배 누나
제시카 알바하면 슬리핑딕셔너리가 떠오르는데 안타깝게 소개에 없네요~ 그래도 잘봤어요 ㅎㅎ 한때 좋아했었던 여배운데 잊고있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알바 하느라 바뻐서 배우활동이 뜸하신가 했는데, 사업 때문이었네 ㅎㅎ
진짜 외모 끝판왕 이었는데, . 사장이 됐구나.. 와우 연기력 논란이 많았구나... 연기잘하는지 못 하는지 보이지도 않을정도의 인간자체의 압도적인 매력이라니...
제시카 알바는 연기력이 출중했던것도 아니고 조금 인기있었던거지 한국인이 생각했던만큼 미국에서 빅스타는 아니었음 a급에서 b급의 어중간한 위치였달까
최고의 출연작은 슬리핑 딕셔너리 ,,,,,,,,,,,,,, 넘 예뻐 ,,,,,,
Into the Blue... 진짜 제시카알바와 폴워커 매력 터지는 영화....
여전히 멋지고 이쁘세요~ 항상 응원해요~^^
다크앤젤 진짜 재밌게 보던시리즈였는데
맥스^^
제시카알바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he is one of the first Hollywood billionaires.
굿럭척에서 아이스크림 물고 사랑스럽게 웃는 모습은 여자인 내가봐도
사랑스러웠음
매력적인 외모와 반듯한 개념, 깨끗한 평판을 유지하는 여배우.. 뭐 연기는 차지하고서라도 그녀의 매력이 원탑인건 인정해야함.. 미국인들 데이트하고 싶은 여성스타 단골 1위임... + 사업능력? 재산이 1조? ㄷㄷㄷㄷ
0:11 누가 봐도 백인이 아닌데 웬 백인이요...? 혈통이 엄청나게 섞였고, 멕시코계 혼혈이기도 한데요.
알바씨 내가 볼 땐 연기 잘 하고 잼나게 봤는데... 미쿡 사람 눈엔 아녔나보네요. 알바동상 유튜브 계정 아시는 분 올려주삼~~
잘 지내네요 보기 좋아요
어릴적 허니랑 신씨티보믄서 알바와 브리트니머피에 푹빠졌었는데.. 세월이 야속하여라ㅜㅜ
훌륭한 제시카 알바~~~♡
캬 근황이 진짜 멋지네요
나름 재밌게 본 영화. 제시카알바 귀엽고 남주도 매력있음
안그래도 대기 궁금했는데? 굿
알바...백인아닙니다 멕시코 원주민계 혼혈
제시카 알바가 백인이군요..
저는 왜 남미나 흑인인줄 알았는지…
몸매가 판타스틱하네요…
제시카알바 순수+섹시미 독보적 얼굴
연기 논란과는 상관 없는 분야에서 승승장구
배우 때보다 훨씬 벌겠네
다크엔젤 이후 알바비가 굉장해졌죠...😂🤣😅
얼굴몸매 종합적으로 매기면 알바가 원탑임. 얼굴예쁜배우들 몸매가 그냥그런경우가 대부분. 알바는 몸매도 환상임. 이상형
다 자기 길이 있나봐요😊😊
슬리핑 딕셔너리 영화보고 제시카알바를 알게되었지. 제시카의 매력을 최대로보여준 영화가 아닌가싶고 개인적으로 최고였음.
왜 이렇게 이쁠까 보니.. 눈이 항상 웃고 있는 얼굴상...
한줄요약 : 배우로 잘 나가다가 결혼한 다음, 아기낳고 아기용품관련 사업 시작함~현재는 유튜브영상 가끔씩 촬영중..끝!
나도 허니랑 슬리핑딕셔너리 부터 알게 되면서 이후로 거의 니온영화는 다본듯...
굿럭척.. 고3시절 여친과의 첫경험을 앞두고 손잡고 둘이 두근두근하면서 봤던 영화인데 아주 감사했던 영화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가가 되었구나
제일 중요한 작품이 없네. 제시카 알바는 슬리핑 딕셔너리에서 최고로 이쁨.
다크엔젤 진짜 레젼드 미드
천사강림임 ㅋㅋㅋ
너무 이뻐, 요즘 헐리우드 남상 처럼 어색하지 않고 이쁘네요.
아이고 제시카 아르바이트 누님.... 잘 살구 기시네유~ 즤는 안심하고 물러납니다요~ 자 여기 장미꽃 한 송이~~~ @>------
한 5년 정도는 전세계 미모 탑3안에 무조건 들어갔던 누나..
honest 제품 써봤는데 정말 좋긴한데..조금 비싸요..
한국에서 철수해서 더 이상 구매하기 어려워서 슬펐어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영화에서 못본다니 슬프네...
우와~ 엄청난 실행력이네
똑똑하고 이쁘고 운동잘하고 레알 팔방미인
She is not merely white. She is 1/2 Latino; that is the reason why her body is so gorg (especially her bust/butt shape).
순수 백인이였나요?? 전 예전부터 혼혈 인줄 알았음...약간 남미쪽이나 필리핀?? 그쪽 계열이라고 생각했어요
부모님이 남미쪽 혼혈임.
더 행복해진거같네요
제시카알바가 백인이었다는것에 놀라고갑니다....
알바 하다가 대박 터트렸구만...~~~ ㅎㅎㅎㅎ어쩐지 안보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