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트레스받는 환경 -사람들이 드나들거나,시끄러운 집,화장실이 더러움 2.상태에 맞지 않는 음식 -신선하지 않거나 영양가없는 사료,사람 음식 3.사랑을 받지 못할 때 -집사와 유대감이 높을수록 안정감을 느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감 4.예방접종,건강검진의 부재 -병 초기 발견
진짜 사랑을 많이 주더라도 문제가 되는 환경이 생긴다면 고양이가 아픈곳이 생길 수가 있더라구요.. 다 갖춰도 병원비가 많이 나갔던 적이 있었네요... 키우는건 정말 용기와 사랑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번에 키우실 분이 보신다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시작하시는 거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안돼 키우지 말자 였는데 데려와서 정들어버려서..ㅠ ㅋㅋㅋ)
안녕하세요 전느 도덕 수업으로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5학년 입니다 비마이펫님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 도움과 꿀팁이 도움되었어요 항상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13살 7살이에요. 얼마나 사랑해 달라고 하는지...물론~~본인이 원할때지만... 첫째 어릴때 너무 침을 흘려서 병에 걸린건가 해서 놀래서 품에 안고 병원갔는데 병원 원장님이 내가 퇴근하고 집에 오니 너무 좋아서 흥분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수록 애들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안하던 행동도 하고 진심 영역 동물인게 첫째 12살 정도에 엄마가 아퍼서 2주정도 병원 통원 때문에 집에 계시는 동안 첫째가 백내장이 생긴것 처럼 난리가 나서 병원갔는데 안약 주면서 이거로 안됨 제2병원으로 가아한다고 애기가 나이가 많아서 정밀검사는 일반 병원은 어렵다고 안약 넣고도 호전이 안되면 소견서 써준다고 했는데...안약 3일 넣고 엄마 가시고 사라짐...집에 사람들이는거 진심으로 안좋아 하더라구요 하....... 저희 집 고양이는 딱 나이 만큼 건강합니다.... 1~3번은 무조건이고 4번째는 평소와 다르다!!! 이상한것 같다!!! 이건 필수입니다~ 참고로 둘째는 외박이라도 하면 2~3일은 보란듯이 토를 합니다... 똥도 꼭 화장실 입구에 보란듯이... 허참....솔직한 녀석들을...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불편한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여전히 내 심장을 떨리게 하는 우리 이쁜이들을 사랑합니다
집사님들 사랑하는 아이들 꼭 건강검진 받으세요 저처럼 갑작스런 이별로 아이보내고 매일매일 죄책감과 슬픔으로 지낼수도있어요 13년을 함께한 첫째는 3년전 길에서 구조한 둘째냥 들이면서 둘이 너무 잘지내고 활력도 좋고 정말정말 몸이 안좋다는 티가 안났어요 .. 새벽에 같이 앉아 티비보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도 못하게 급히 떠났어요 부랴부랴 응급실갔지만 의미없는 심폐소생술하면서 너무 충격받아서 내가 미련해서 아픈거 몰랐나 내가 삶에 쫓겨 건강검진한번 안시켜준게 정말정말 한으로 남아요 .. 장례를 잘 해서 보내줬어도 마음은 계속 시간을 돌리고싶은 그 시기에 계속 머물러있습니다 13년을 함께해놓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떠나버린 첫째가 너무 야속하다가도 오로지 제탓같아서 .. 내가 이 아이를 책임 지기로 했으면서 어떠한 최선을 다했나 ..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집사님들 저처럼 아이떠나고 후회와 눈물로 보내지마시고 옆에 있어줄때 해줄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세요
제가 나가려고 할 때마다 저희집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같이 눕거든요. 근데 이제 학교를 가야하니까 제 옆에 붙어서 누워있는 고양이를 뒤로한 채로 나오는데 혹시 막 ‘헉... 집사가 더이상 날 안좋아하나봐.. 가버렸어..’ 라고 오해하는 건 아니겠죠..? 늘 아침마다 마음이 안좋아요ㅠㅠ
동물병원...데려가고는 싶은데 엄마아빠는 괜찮다고 안가도 된다고하고 혼자 가기엔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동물병원이 없고.. 버스를 타고가기엔 애가 스트레스 받을것 같고... 제발 지방도 인프라좀 개선해주라..ㅠㅠ 지방이 도시면 뭐해..그 도시 속 작은 시골 마을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 ㅠㅠ
저희고양이는 올해 13살인데, 밖으로 데리고 나갈때마다 털이 절반이상이빠지고, 눈가에는 피가 날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해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거나 건강상 문제가없는지 알고싶어도 데리고 나가는순간 기괴한 비명과함께 후폭풍이 너무커서 데리고 병원에 가질못하겠어요.. 올해 봄쯤에도 애가 다리를 절뚝거려서 너무걱정되가지고 데리고 병원에갔다가 간단한 치료받은후(그냥 진짜별거아닌거였음) 집에 데리고왔는데 역시나 털이 절반이상빠지고 안방에서 잘 나오지도않고 식사도 먹던양에 반에 반도 안먹고 한달가까이 그렇게 지내더라구요 진짜이번에 죽는줄알고 걱정많이했거든요 ㅠㅠ 그래도 다행이 지금은 회복해서 너무너무 활발하게 잘지내는데, 병원에 데리고가고싶어도 못데리고가겠어요.. 혹시 저희 고양이처럼 예민한양이들 건강검진 집에서 받거나 할수있는방법 아시는분 정보공유좀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려동물에게는 보호자가 세상의 전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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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bemypet.kr/ama-2
고양이
불사해😢
@@황영준-y1r고대 이집트의 신성하신 파라오이시여 우리는 고양이의 불사를 원합니다. 제물은 저 맞춤법을 틀린 잼민이입니다. 파라오 이시어 뇌는 멀쩡하지 않으나 부디
고양이가 불사하게 만들어주시옵서서
햄스터도❤🐹
1.스트레스받는 환경
-사람들이 드나들거나,시끄러운 집,화장실이 더러움
2.상태에 맞지 않는 음식
-신선하지 않거나 영양가없는 사료,사람 음식
3.사랑을 받지 못할 때
-집사와 유대감이 높을수록 안정감을 느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감
4.예방접종,건강검진의 부재
-병 초기 발견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하길
16살 살고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아이린은 행복했을까....외롭지 않았을까....먹고 나랑사는것에 불만은 많지 않았을까.....이런생각들로 참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냥생 행복했대요~~
16살이나 살았다면 스트레스안받고 행복했기에 오래 살았을거에요ㅎㅎ
기운내세요
고양이 평균 수명이 약 15년인데 16살 까지 산거면 냥생 행복하게 잘 산 걸거예요 아마 지금도 하늘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예요
오늘의 결론: *고양이의 행복의 지분은 100% 집사의 노력!*
아~이제 봤더니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던 애들이었네...
불쌍해라....😢
ㅠㅠ 이제 다 나았어~ 하면서 해맑게 웃는 모습이 짠하네요 ㅠㅠ
엔딩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진짜 사랑을 많이 주더라도 문제가 되는 환경이 생긴다면 고양이가 아픈곳이 생길 수가 있더라구요.. 다 갖춰도 병원비가 많이 나갔던 적이 있었네요... 키우는건 정말 용기와 사랑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번에 키우실 분이 보신다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고 시작하시는 거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안돼 키우지 말자 였는데 데려와서 정들어버려서..ㅠ ㅋㅋㅋ)
맙소사
결말이 너무 충격적이네요TT
어찌보면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를 재미까지 있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지막 충격적이야.. 3고양이다.. 이미 죽은거였어 다시들으니까 이해됀다.. 너무슬퍼.. ㅠㅠ😢😢
헐 그럴수가 ㅠㅗㅠ
귀신이여도 귀여워
와 무지개다리...
다들 불쌍해ㅠㅡㅠ😢
뿌에에앵!
ㅠㅠ 마지막에 "이제 다 나았어.. "
무지개다리 건넌거구나..ㅠㅠ
진짜 이런 채널이 널리 알려져서 사람들의 생각을 바로 잡고 진짜 가족처럼 정성껏 보살펴 주었으면 좋겠다.
3:30 에휴.. 오래산 애들 보면 주인하고 있는 시간이 길다.. 있을때 옆에 많이 있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느 도덕 수업으로 선플달기 활동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5학년 입니다 비마이펫님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 도움과 꿀팁이 도움되었어요 항상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많이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여워
귀엽군
귀엽다..
예아 개추 준다
잘배운 학생이네요😊
마지막 반전 ㅜㅜ 무지개별이였구나 😢😢
진짜 이 채널 보면서 여러가지 배움니다.
고양이 집사 나도 해야 하나.. 매번 고민이지만,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ㅜ.ㅜ
마지막에 슬프다 ㅠ😢
아 너무 귀엽다ㅜㅜㅜ 진짜 내용도 내용인데 귀여운 것 땜에 본다 너무 힐링..
아 딸래미들 왤케 기여워~~❤
아이구 고양이별은 그래도 친구도 많고 배부르고 따뜻한가보다 ❤❤ .. 다행이다 ㅜㅡㅜ 으어어어
귀엽다
헐..저 첫번째 고양이 저희 집 고양이하고 굉장히 비슷하네요…이름도 레이에요..똑같이 회색…헐..저도 고양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야 겠어요ㅠ
우리집 냥이는 화장실이 쪼금만 더럽다 느끼면(매일 떵치우는데 어디가느라 하루라도 넘기면..) 꼭 제침대(방3개, 침대3개)에 쉬야를 하셔서 불편함을 표현하기에 아파도 피곤해도 힘들어도 떵간 치워줘야 한다는.. 울집 냥이는 서서 쉬야하는 습관이 있어 화장실도 초특급 사이즈(다이소 냥이 화장실 6개펼처둔 크기임)인데도 저러신다는...
거기에 새벽에 같이 놀자 귀에대고 울거나 간식달라고 3번은 깨운다는..
그래두 이뻐서 용서가 다 된다는..
너무 사랑스러워요😊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초보집사입니다....이 채널에서 많은걸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흐엉 마지막 무지개별.... 눈물 콸콸 쏟아져요 ㅜㅠㅠㅜ
이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집사가 되어주세요
반성합니다😊
예비 집사를 대비해 좋은 정보 잘 기억하겠습니다!!
애기들 야옹이별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자아아 ㅠ 조금 눈물난당ㅠㅠ아깽이들 절대 사랑해❤️🔥
우리아깽이들 행복이 제일중요해
귀여워
애옹이 애껴욧 ㅠ
암튼 셋다 귀여워
ㅠㅠ 우리 냥이도 건강해야 하는데 닝겐이 미아내 ㅠㅠ
고양이 2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13살 7살이에요.
얼마나 사랑해 달라고 하는지...물론~~본인이 원할때지만...
첫째 어릴때 너무 침을 흘려서 병에 걸린건가 해서 놀래서 품에 안고 병원갔는데 병원 원장님이 내가 퇴근하고 집에 오니 너무 좋아서 흥분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집을 비우는 시간이 길수록 애들이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안하던 행동도 하고
진심 영역 동물인게 첫째 12살 정도에 엄마가 아퍼서 2주정도 병원 통원 때문에 집에 계시는 동안 첫째가 백내장이 생긴것 처럼 난리가 나서 병원갔는데 안약 주면서 이거로 안됨 제2병원으로 가아한다고 애기가 나이가 많아서 정밀검사는 일반 병원은 어렵다고 안약 넣고도 호전이 안되면 소견서 써준다고 했는데...안약 3일 넣고
엄마 가시고 사라짐...집에 사람들이는거 진심으로 안좋아 하더라구요
하.......
저희 집 고양이는 딱 나이 만큼 건강합니다....
1~3번은 무조건이고 4번째는 평소와 다르다!!! 이상한것 같다!!!
이건 필수입니다~
참고로 둘째는 외박이라도 하면 2~3일은 보란듯이 토를 합니다...
똥도 꼭 화장실 입구에 보란듯이...
허참....솔직한 녀석들을...
오랜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불편한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여전히 내 심장을 떨리게 하는
우리 이쁜이들을 사랑합니다
우와 역시이이이ㅣ잉 오늘도 잼미따
다음에는 강아지 편도 부탁해용~~~~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가요❤❤❤❤❤❤❤❤
영상 잘만들어내요
에구 애기들아
Oh my 😭 the plot twist... so sad. All kitties (and animals, at that) deserve only love. 🤍
오늘도 이해가 팍팍~
재밌게 잘봤어요~
엔딩이 너무 슬퍼ㅠㅠ
집사님들 사랑하는 아이들
꼭 건강검진 받으세요
저처럼 갑작스런 이별로 아이보내고
매일매일
죄책감과 슬픔으로 지낼수도있어요
13년을 함께한 첫째는
3년전 길에서
구조한 둘째냥 들이면서
둘이 너무 잘지내고 활력도 좋고
정말정말 몸이 안좋다는 티가 안났어요 ..
새벽에 같이 앉아 티비보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도 못하게 급히 떠났어요
부랴부랴 응급실갔지만
의미없는 심폐소생술하면서
너무 충격받아서
내가 미련해서 아픈거 몰랐나
내가 삶에 쫓겨 건강검진한번 안시켜준게
정말정말 한으로 남아요 ..
장례를 잘 해서 보내줬어도
마음은 계속 시간을 돌리고싶은
그 시기에 계속 머물러있습니다
13년을 함께해놓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떠나버린 첫째가
너무 야속하다가도
오로지 제탓같아서 ..
내가 이 아이를 책임 지기로 했으면서
어떠한 최선을 다했나 ..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집사님들 저처럼 아이떠나고
후회와 눈물로 보내지마시고
옆에 있어줄때 해줄수 있는
최선을 다해주세요
와 일찍 왔따
헉...불쌍해ㅠㅠ
냥이들은생명입니다❤❤❤❤❤❤
돈없고 시간없는분들은 반려동물 안키우는게맞습니다
돈 없는 인간들은 개, 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병원비 무시 못할 정도니깐요
......
@@다섯냥이-y1v 부디 꼭 냥이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dd-et2hi알겠는데 말을 좀 ㅈ 같이 하네 지가 많아 봤자 얼마나 많다고 댓글에 주접을 떠냐
아...전 안돼겠네요.
ㅜㅜ
마지막 너무 슬프네요..
ㄱ..귀여워❤❤❤❤
너무 슬퍼요... 우리 길동이 행복하게 해주려면 더 부지런하게 살아야겠어요
아가 마지막에 안겨서 웃는거 너무 짠하다......주인도 많이 놀랐을거 같은데ㅠ 행복하고 건강하게 야옹이별에서 살다가 지구가서 좋은 추억만 쌓아가렴~
좋아요 100개
마지막에 뭐야ㅑㅑㅑㅑ ㅠㅠㅠㅠㅠ😢
많이 힘들었겠네요...ㅠㅠ
A: 우리 집에 고양이 보러 갈래?
B: 안 돼, 낯선 사람이 들어오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A: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배워 갑니다 ^^
나 친구집 가서 고양이랑 놀았는데 괜히 스트레스 받았을까봐 미안하네...😢
그림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
아...이미 무지개 다리건넌거구나...
무지개에선 행복하렴
걱정이네요 길냥밥주다 다친애 대려와 치료후 키우는데ᆢ두마린데ᆢ생각지도 않케 키우게되어... 수급자인 저는 애들에게 사로외엔 암것두 못해줫는데ᆢ걱정이큽니다.
이미 무지개다리 건던 고양이.......이제 아프지마고 행복하자!!~~^^
집사들 너무해 😡😡
눈물 콧물이야..😢
3:37 새드엔딩
제가 나가려고 할 때마다 저희집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너무 귀여워서 같이 눕거든요. 근데 이제 학교를 가야하니까 제 옆에 붙어서 누워있는 고양이를 뒤로한 채로 나오는데 혹시 막 ‘헉... 집사가 더이상 날 안좋아하나봐.. 가버렸어..’ 라고 오해하는 건 아니겠죠..? 늘 아침마다 마음이 안좋아요ㅠㅠ
유튜브 자막 켜있어서 회색고양이 "레이" 이름이 같아 더 미안해지네요 레이야 미안해 ㅠㅠ
아..이미..고양이별로 떠난거구나..
😢😢😢😢😢😢😢
동물을 키울 때 내가 키울 수 있을까? 생각할텐데 그 키움의 기준이 돈뿐만 아니라 내가 키울때 반려동물이 사랑을 받았다고 느낄까?라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사랑의 기준이 내 방식이 아닌 반려동물에게 맞춰줘야합니다.
강아지 편도 부탁드려용!
동물병원...데려가고는 싶은데
엄마아빠는 괜찮다고 안가도 된다고하고
혼자 가기엔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동물병원이 없고..
버스를 타고가기엔 애가 스트레스 받을것 같고...
제발 지방도 인프라좀 개선해주라..ㅠㅠ
지방이 도시면 뭐해..그 도시 속 작은 시골 마을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 ㅠㅠ
3:38 저기 지구에 삼색이랑 리리 있는데 오늘은 등장안했네
냐옹이 별에서는 아프지말고 많이먹고싶은거 먹으렴 ㅠ 너무 많이 먹지말고 또 아플라..
슬프다.
슬퍼요 ㅠ
헉 마지막... 다 나은게 아니라 노랑이 고별간거네요 ㅠㅠㅠㅠㅠ
루미야 재롱아 사랑해
헐 이미 무지개다리 건넌거엿구나.. 너무 불쌍하다 ㅠㅠㅜ
레이 얼룩이 노랑이 다 귀엽
나도 가봤어 지구!
근데 예방접종 건강검진 안 하는건 좀;;
길애옹이임에도 불구하고 길애옹이 평균수명을 돌파해서 6년7년 사는 애옹이가 있어요 집냥이처럼 놀아주고
이뻐해주고...접종도...아프면 병원데려가고 그게 제 애옹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아파트킹냥이...
감사합니다 빨리죽게하겠습니더ㅎㅎ
그리고 귀엽게 봤어 Ahhhh
😭
더 노력할께요 그냥 고양이을 위해 살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기는 일반 사료(?)를 더 좋아해서 프리미엄이나 에코 어쩌고 프레시 어쩌고 주면 안 먹어요ㅠㅠ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섞어서 먹이는데. 왜 비싼 걸 시러하니 아가야…
난 고양이키우고 싶은데.. 친구들인불으고 일은 고양이 카페에서 일하니깐 화장실 갈떼 빼고 계속 같이있어야징ㅎ
비마이펫님 4번이 하지 않기로 되어 있어요. ㅎㅎ 다른분들이 적으셨겠지만
이건 너무 슬프다ㅠㅠ
3:32 뭐야 ??? ㅠ 죽은거야???? ㅠ ㅠ
고양이는 영역동물 이라는데 길냥이 영역은 얼마나 넖나 싶네
고양이들아ㅠㅠㅠㅠ ㅈ간이 미안해ㅠㅠㅠㅠㅠㅠ
집사를 빨리죽게 만드는 고양이의 행동도 만들어주세요
ㅠㅠ
다음에 저 집사들 참교육 영상 해주세요
세상의 모든 냥집사들이여 보고 있는가?
사람보다 더잘살라고하네
으에ㅔㄹㄹ0ㅇ00ㅇㅇㅇ레ㅔㅔㅔㅔㅇ에ㅔ에에에에에테텥테텥테ㅔㅇ에에에렐ㄹㅇㅇ에왜슬프냐고ㅠㅠㅠㅠㅠ
저희고양이는 올해 13살인데, 밖으로 데리고 나갈때마다 털이 절반이상이빠지고, 눈가에는 피가 날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아해요..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거나 건강상 문제가없는지 알고싶어도 데리고 나가는순간 기괴한 비명과함께 후폭풍이 너무커서 데리고 병원에 가질못하겠어요.. 올해 봄쯤에도 애가 다리를 절뚝거려서 너무걱정되가지고 데리고 병원에갔다가 간단한 치료받은후(그냥 진짜별거아닌거였음) 집에 데리고왔는데 역시나 털이 절반이상빠지고 안방에서 잘 나오지도않고 식사도 먹던양에 반에 반도 안먹고 한달가까이 그렇게 지내더라구요 진짜이번에 죽는줄알고 걱정많이했거든요 ㅠㅠ 그래도 다행이 지금은 회복해서 너무너무 활발하게 잘지내는데, 병원에 데리고가고싶어도 못데리고가겠어요.. 혹시 저희 고양이처럼 예민한양이들 건강검진 집에서 받거나 할수있는방법 아시는분 정보공유좀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